일요일 날에 친정아버지가 우리집에 오셨어요.
점심에 드시고 나서
제가 " 여보 , 어제 새벽에 꿈을 꿨는 데 머리왼쪽에 있는 딱질 내가 배겼고 나서
내 온 몸에로 피를 흘렀어요. 나 지금 복권 한 장 사 볼 까?"
남편이" 그래 가서 사 보자 "
갔어요.
1000원으로 즉석 복권두장을 샀어요.
ㅎㅎㅎㅎㅎ.........
웃기다!!!!
한장에서 만원이 나왔어요.
살다 보면 이런 일 생길 수 있지요.
오늘은 저의 좋은 날 안일 까요?
오늘 오후 제가 어떤 언니를 봤어요.
"언니, 우리 사이 왜 이렇게 됐어요?" 제가 먼저 물어 봤어요.
"글쎄?"
"그럼, 우리 앞으로 그러지 마자." 제가 또 말을 했어요.
"그래, 우리 앞으로 친하게 진 해자. 너 정말 나 보다 나네.마음이 넓네."
제가 한 숨이
후~~~ 내면서
마음에서 언니를 고맙다고 했어요.
"내일 내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날이야, 와."
"알아서요."
오늘 진짜 저의 좋은 날에 좋은 기분
화해를 했어
저의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학 학
힘내자!!!!
매날 좋은 일이 만들어요~
히 히 히 히 ........ *v*
저 혼자서 웃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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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새로운 시인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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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길을 가는 젊은이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