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고사성어 (운영자 : 김은주, 노을지는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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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피카소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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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고사성어 (운영자 : 김은주, 노을지는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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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피카소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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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Picasso, Pablo Ruiz y )
스페인(에스파냐)의 화가.
회화뿐 아니라
조각·석판화·도자기·소묘·
무대장치·벽화·태피스트리 등도 제작하였으며
미술사상 제작량이 가장 방대하다.
20세기 조형에 가장 큰 변혁을 일으켰던
입체파의 창시자이며,
양식은 사실주의에서 초현실주의에 이르기까지 폭넓다.
그의 회화역사는 기법과 주제가 다양하게 변화하며,
그 주제의 중심은
전쟁과 사랑·빈곤과 절망·노여움과 기쁨·사랑과 성(性) 등이다.
파블로 피카소.
80살 생일에 젊은 연인과 플라멩코를 췄던 거장.
그는 팔순이 넘어서도 지칠 줄 모르고
그림, 조각, 시, 희곡 등 왕성한 창작욕을 발휘했고
젊은 여인들과 사랑도 즐겼다.
그의 얼굴에는 늘 웃음이 가득했다.
유머와 웃음은 마음을 열어주고
사물을 새롭게 느끼게 한다.
피카소는 유머와 웃음으로 끊임없이
자신의 예술세계를 변화시켜 행복과 명예를 함께 얻었다.
- 노만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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