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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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어디 계셔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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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5678 님 도배성 탓 패스 하시고요 요즈음 꽃살강님 동영상 못봐서 눈이 가물가물혀요 음악과 함께 짱하고 나타나시어요. |
2012-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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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둬유
꽃살강님 지금쯤 바바리코트 깃 올리고 가을 분위기 즐기고 계시는디 괜시리 무드 깨면 어떻해유? ㅎㅎㅎㅎㅎㅎ |
2012-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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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 옵빠야^^
윰방 식구들 기다리는데 어디 가신거예요?? 빨랑 돌아 오세요~~~ 추신: 동생이 생일인데 축하하러 안오시면 삐짐 할꼬얌 ... 일년동안 ㅜㅜㅜ |
2012-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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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메밀꽃 언냐님^^ 꽃살강 옵빠야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윰방에 큰언니... 억수로 사랑합니다~~~ 추신: 꼰님이가 기운이 딸려서 가물가물 합니당 이만 콕~~퍽~~~)))))))) |
2012-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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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꽃살강님의 영상이 보고푸요
빨리오세요 ~~꽃살강님 ~~ |
2012-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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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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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꽃님아 늘 예쁘게 행복이 흘러넘쳐쁘리게 살아요 알지요 |
2012-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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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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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제가 윰방에 자주 출입 못하다보니 그 사이에 꽃살강님께 무슨 일이 있었나봐요? 그래도 이렇게 애타게 찾아주시는 산을님이 계시니 곧 돌아오시리라 믿어요~ 요 아래 꼰님이 생일 추카 게시물에서 보니 대상포진 이시라구요? 그래서 가슴 통증이 있으셨군요~ 확실한 병명을 아셨으니 이제 쾌유하시는 일만 남은거지요? 대상포진은 저도 몇년전에 앓아 보아서 그 통증이 얼마만한 건지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사람에 따라 통증으로 고생하는 기간은 다를수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게시물도 올리고 하실 정도면 이미 많이 좋아지신거라 보면 되겠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빨리 회복하시기를 기원드려요^^*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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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바두기님 오셨네요
방가워요 네 요즈음 유머방이 좀 허전하구 쓸쓸해서 제가 꽃 살강님을 찾고 있지요 전 다른 취미는없고요 오로지 컴앞에 앉아서 님들의 작품을 보면서 음악 듣고 감상하고 나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인답니다 네 고맙고요 저의 건강은 시간이 흘러가면 회복 돼겠지요. 감사드려요.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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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또 한마디요
추석날 큰집 차래 지내고 오는도중 갑자기 강아지가 나에게로 뛰어와 종아리 물어서 지금 한달이 다 되어가는 중에도 완치가 안되어서 고생을 하고 있답니다.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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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이젠 찌꾸가 도배 못하게 여러분도 좀 말려 주세요.....마을에 들어 오면 숨이 막혀서.......참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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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드디어 울 꽃살강님 오셨네요 그럼 그렇치 ...휴 꽃살강님 오시니 마음 푸근해져 옵니다요. 좋은 아침 기분짱 입니다.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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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감보니까 나두 감수확 해야것네요^^* 올만이쥬??? 최고가 요즘 바빠유 새벽부터 감따야쥬~ 하우스 작물준비 해야쥬~~ 벌 월동준비 해야쥬~~ 장사 해야쥬~~ 저녁엔 도우미 찿아 팁주야쥬~~ 밤엔 노가다 뛰어야쥬~~ 헉헉;;; 건강하시고 멋진날 하십시요^^*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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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남자님 올만입니다
사실은 울님도 대서 특필로 신문에 낼려고 맘먹었으나 그래도 최고님은 양반이라서 제가 참고 기다렸어요 울님이 그렇게 바쁘게 살고 계신지는 이제서야 알았다니까요 빠쁘다는것은 좋은 것이어요.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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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언냐님^^
간밤에는 좀 주무셨는지요? 통증이 극심한 병이라서 힘들다고 들었거든요... 아침에 생각하니 맘이 아파서요 그래도 잘 참고 이겨내실거죠? 며칠만 지나면 좋아진다니까요... 면역력이 약해지면 걸린다던데... 저도 이번에 아주 조심했습니다 절대 무리하지 마시구... 충분히 휴식하시고 음식 잘 챙겨 드십시요 가까이 살면 찾아 뵐텐데... 울 언냐님~ 오늘아침에 꼰님이가 기운을 팍팍 보내 드립니다 자~ 받으세요 얍~~~~~ 오후부터는 통증이 거짓말처럼 사라지실겁니다 그쵸?? 힘내십시요!! 처음 만난 날부터 깊이 사랑 하게 된 울 언냐님 ^*^~~~ |
2012-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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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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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 아우야 정말로 고마워요
꽃님이 힘을 팍팍 넣어주어서인가 오늘은 좋은일만요 병원의사 조금씩 낳아진다고 하시면서 다음엔 강아지 한태 물린것 치료 해주신됐어요 글고 오늘 우리모임 갑장이 점심을 삿어요 글고 다음주엔 또 다른갑장이 또 점심 산다꼬 했어요 늘 좋은장소에 소주 한잔도 못마시고 요놈의 병 때문의 참는것도 많아요 그래도 오늘 꽃님이가 마음속읋 기를 팍팍 넣어 주어서 기분좋은 일만 생기네요 |
2012-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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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언니 !
윰방 회원님들 안보일때마다 찾아주시는 따스한 情이 많으신 사랑하는 울 산을언니 늘, 감사한 마음이예요 대상포진과 강아지한테 물린상처 빨리 나으시고 건강하세요 언제나 포근하게 껴안아주시는 산을언니 사랑합니다 ^^* |
2012-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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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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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울 다시님 방가워요
이른새벽 2시 한숨자고 일어나 또 컴앞에 앉아있지요 그래요 이젠 별다른 취미는 없고 컴 보고 듣고 하는취미 밖에 없으니 당연지사 님들과 함께 하는 마음입니다요 울 다시님도 옆지기님 은 퇴원하셨나요? 울님도 건강하셔요. |
2012-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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