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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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미용실에 갈수 없었던 사연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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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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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하고 가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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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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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넘 웃겨요 ㅎㅎㅎㅎㅎ 시골사람이 양변기 위에 올라가서 용변보는거랑 비슷해서 한참 웃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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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낫 !
최고의남자님 넘넘넘 올만이예요 별일 없으시쥬 ? 하시는 사업 승승장구 하세요 ㅋㅋㅋㅋㅋ ~~~~~~~~~~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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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아래위로 왔다갔다 넘 바쁘네요 ㅎㅎㅎ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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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영원히 사랑해요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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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헌날 채팅용어만 쓰니께
업드린거와 눕는걸 구별을 못하나 보네유... 요즘 시대상을 반영하는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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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 납시었어유?
을매나 바쁘면 이번에도 까꿍만 하고 또 달아내 삐셨넹~ㅜㅜ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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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 많이 웃었다니
정말 다행이네~ㅎㅎ 특히 요즘 웃을 일도 별로 없었을턴디... 맞아~ 나도 시방 아랫방, 웃방 왔다리 갔다리 하게 생겨서 바쁘다 바빠~ ㅎㅎㅎ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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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단두대에 놓듯 올려 놓았다는데서
그만 빵 터졌슈~ 지기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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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숙제 훼방 좀 놓을까 했는디..ㅋㅋㅋㅋㅋㅋㅋ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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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두 웃방에도 댕겨가야 하것는디여ㅎㅎ...
오메 황당한거... 저 같아두 한참 못갈꺼 같은디여ㅋㅋ... 어느님인지 그림 참말 굿이네영ㅎㅎ...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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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요런 수박 보셨대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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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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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천나님도
은근히 유머성이 강한분 같애요 델꼬 오시는 임지가 넘 재밌어요 올만에 웃어봅니당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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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뻐 ~
ㅎㅎㅎㅎㅎ 요그도 4는 시료이 ~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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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댓글 숙제 훼방을 놀을거면 댓글수가 적어도 20-30개 정도는 밀려 있어야쥬~ㅋ 아직은 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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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
진짜 그림 넘 잘 그렸지요?ㅋㅋ 저 정도면 쪽 팔려서 그누구도 못가게 생겼어유~ ㅋㅋㅋㅋㅋㅋ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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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에게 내 사랑을 듬뿍 담아서...ㅎ 막상 유머 게시물은 올려 놓았는데 다시가 없으니까 4는 시료이 해 주는 사람도 없고 잼없을뻔 했는데 천사의 나팔님이 천사처럼 뿅~ 하고 나타나 주셔서 100 댓글을 다 해보고...ㅎㅎ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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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천사님은 영상 맹그는 솜씨도 훌륭하시지만 유머 감각도 남다르시네~ 당분간은 두방에 양다리 걸치셔야 할듯....ㅎㅎㅎ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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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은근히 나름 잼나는거 같아
항개 더어 놓구 지는 퇴장 할께여... 바두기 칭구짱구님 쫌만더 노시다 언능 코하셔요... 오늘 참말 즐거웠습니당...^^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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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어서오셔요.
엣날에는 그렇게 순진하게 그렇게 했을지라도 지금은 아니지요 요즈음 너무 발랑 ㄲ . ㅏ져서 더좋다고 할지도 몰라요. 한국엔 남자분들 미용실 로가서 이발많이해요.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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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양다리 아주 시러하는디ㅋㅋ...
기냥 한번씩 디다 보겄슴다ㅎㅎ...아셨쥬?...^^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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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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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
그러셔요~ 양다리 소리는 걍 웃자고 해 본 소리니께요~ㅋ 
그래도 우리는 이제 엄연한 칭구짱구 인것만은 확실하니께 한번씩 칭구랑도 놀아주러 건너 오시고 그러면 되지요 뭐~ ㅎㅎ 저야말로 정말 정말 고마웠어요~ 모처럼 즐거웠구요~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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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래요^^*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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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안녕하셨어요? 요즘 애들은 인터넷으로 인해 모르는게 없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개중엔 순진한 애들도 많을꺼에요~ 저 학생의 경우만 보아도...ㅎㅎ 
산을님이 말씀하시는 요즘 애들은 이렇지요~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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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이 왜 바보세요~
의심없이 사람을 믿는 분이시라 그런거지요~ㅎ 사람 말을 일단 의심부터 하고 꽈배기 꼬듯 한번씩 꽈서 듣는 사람은 피하게 되더라구요~ 산을님 같이 순수하신 분이 더 많아야 하는데...ㅜㅜ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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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보이... 저 학생은 강쥐만도 못햐~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을 보고 눕는기 요런 자세인디...ㅎ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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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꿈속에서도 저랑 ~ 부비 부비 ~ㅎㅎㅎ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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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힘들턴디 또 다녀가니라 애썼넹~ 일루 와방~ 내가 허리 안마 해줄텐게... 힘들어도 쫌만 더 참아내라고.... 화이팅^^*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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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냐님^^ 조용하던 윰방에 생기가 돌아요 참 감사한 울 언냐님~~ 내일 동생이 결혼식을 올리는 날이여서 제가 쪼매 바쁜척 해야 합니당... 그래도 언냐님 게시물 보구 한참 웃고 ... 인사 드리고 갑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구요 날마다 좋은날만 되십시요 사랑합니당 억수로 마~~~~이 히~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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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요즈음 울나라 가수 싸이씨가
미국에가서 인기가 있던되요 정말 그곳에서도 인기가 짱입니까요 그곳 분이기좀 알려주세요.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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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건강하신지요. ^^ 사이버 첫사랑 윰방 잊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사는게 조금 고달플때가 있지요. ㅋㅋㅋ 너무 반갑습니다. ㅎ |
201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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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 동생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해~ 집안 경사로 꼰님이가 바쁜 주말을 보내겠네~ 동생네가 복된 가정 이루기를 멀리서 기원해~ |
201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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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싸이의 열풍은 전세계적이지요~ 미국은 물론이구요~ 각 대학, 각 단체, 육.해.공군 사관학교 할것 없이 서로 경쟁적으로 강남 스타일 패러디를 찍어 유툽에 올리고 있잖아요~ 제가 올려드리는 그림도 학생이 교과서에 낙서 한거에요~  |
201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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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님, 진짜 오랜만에 뵙네요~ 그래도 윰방이 첫사랑이라 잊지 않고 계시다는 말씀에 기쁘네요~ㅎ 못 들어오고 계신 동안 힘든 시간들을 보내셨나 보군요~ 그럴때 일수록 윰방에 오셔서 웃음으로 모든 힘든 일들을 희석 시키실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반가워요~ 부산 갈매기님^^* |
201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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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그렇군요
여기 한국서도 늘 싸이 동영상 미국서 인기라고 늘 말하고있어요 정말 싸이가 한국 을 국의선양하고있는 모습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 |
201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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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메기님 정말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이렇게 님의 흔적 보고있으니 너무 방가뿌려요 저 아래 다시님이 부산갈메기님의 생신축하 영상 보셨는지요 윰방 모든 사람들이 애타게 부산갈메기님의 흔적을 찾고있었지요 늦게나마 흔적 올려주셔서 방가워요 이젠 좀 자주 모습 보여주셔요. |
201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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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께서
제가 이른 점심 먹고 오는 사이에 부산갈매기 님을 반갑게 맞아 주셨네요~ㅎ 한동안 모습을 볼수 없던 윰방님들을 다시 뵈면 넘넘 반갑지요~ 옛날 친구를 만난듯...ㅎㅎ 산을님의 따뜻한 환영 멘트를 보시면 자주 모습 보여주실꺼라 믿어요~ㅎㅎ |
201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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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달다보니 오늘이 빼빼로 데이네요~ㅎ 과자 회사 상술에 놀아나는거라니 뭐라니 하기도 하고 애들도 아니고 유치하다는 말도 있지만 이런것도 소소한 사는 재미 중에 하나 아닐까 싶네요~ㅎ 사랑하는 사람과 빼빼로 과자 먹으며 달달한 휴일 맞으시라고 놓고 갑니다~ㅎㅎㅎ |
201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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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한국은 지금 낮 12시쯤되었어요
나홀로 티비 시청하다가 문득 바두기님한테 많이 실래를 저지른것같아서 사과드려요 사실은 제가 위 부산갈메기님 댓글 흔적이 너무 방가워서 바두기님계시물에 월건 행사를 해서요 미안해요 솔찍히 저 부산갈매기님은요 두바이 현장에서 계실때의 닉네임이 기메갈산부 라는 닉네임이 너무 외우기가 어려워 제가 정정을 부탁드려서 지금의 부산갈메기라는 닉네임을 쓰신거죠 해서 전 너무나 방갑고 해서 바두기님이 인사 드려야할 페이지에 제가 월권을 해서 너무 미안해요 다음부턴 신중히 댓글달께요 정말 죄송합니다. |
201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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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무슨 말씀이세요~ 산을님^^
저는 오히려 산을님이 부산갈매기님을 반겨주신것이 넘~~ 보기 좋아서 댓글 달은 건데요~ 실례 하신거 하나도 없고 더구나 월권행사라니요~ 저를 잘못 보신거 같은데요? ㅎㅎ 정말로 훈훈한 정이 오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서 드린 말씀이니까 행여라도 오해 없으시기를 부탁드려요~ 그리고 저도 기매갈산부 님으로 시작 하셨던것도 또렷히 기억하고 있고 그 당시 산을님이 말씀 하셨던 것도 다 기억하고 있어요~ 서로 서로 불편한 점 없도록 닉네임 정정도 하는 배려를 하는거 아니겠어요~ 그릴수 있는 것이 윰방의 장점이기도 하구요~ㅎ |
201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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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칭구짱구님...
왔다가 기냥 가믄 서운할꺼 같아 잠시 흔적 남기고 갑니당ㅎㅎ... 오늘두 미소 가득한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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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의 칭구짱구, 천사의 나팔님이 다녀가셨네요~
얏호~ 새 칭구가 생기니 이리 좋으네요~ㅎㅎㅎ 구람유~ 구람유~ 칭구가 왔다가 기냥 가믄 섭하구 말구유~ㅋ 고마버용~ 천사 칭구님^^*  |
201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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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윰방이 완전 태러를 당했는데 지기님은 꿈나라 중이시라...ㅜㅜㅜㅜㅜㅜ 한두개 도 아니고 무려 62 개의 어마무시한 숫자로 유머방 게시판에 쓰레기 더미를 투척해 놓고 가다니... 저런 류의 정신이 가출한 인간은 왜 존재해야 하는지... 일단은 방장님이 들어오셔야 청소가 될테니 쪽지는 보내 보았자 일테고... 참나~ 깝깝하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201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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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映像作家님 !!!
요즘엔,男子들도 美裝院이 아닌 "Cut 房"으로... "男性cut전문房"- 이름을 몰라여! 안가 보아서여~ "싸이"가 美國에서도 人氣가 最高이군요! 世界的으로! "메밀꽃`산을"任은 任의 말씀처럼 純眞도 하시군여... 담부턴,車기름값 없애지 마시고 동네 精肉店으로~ 울동네 아파트앞에도 親近한 商號의 "푸줏간"이~ "바두기"任! "山을"任! "울任"들! 늘 幸福하세요!^*^ (追申:不請客-"mikay28"의 揭示物을 削除하..) |
201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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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또왔어요
위에 안박사님이 오셨으니 제가 안들어올수가 없었어요 한국은 정말 살기좋은 나라이지요 특히 나이먹은 사람들은 의료 보험이 잘되어서 작은돈 주고도 의료혜택받을수도 있구요 특히 한국은 도로가 너무 잘 정리되어있어 운전 하기도 편하구요 언젠가 울딸이 독일에 살적에 뭐 아토반이라나 뭐 방송에서 무한제동이라고 해서 난 엄청 좋은줄알었으나 제가 본 아우토만 도로는 그리 잘 정돈된길도 아니였죠 역시 우리대한민국은 너무 좋은나라지요 전번 바두기님 한국에 오셨을때의 한번 뵙고 싶었는디 무척 아쉬었어요. |
201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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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위 안박사님 댓글을 읽고 또읽고요 언제나 제가 늘 왜 왜 왜 .안박사님은 한문을 쓰시는냐고 불만을했지요 사실은 제가 학교다닐때도 한문은 좀 자ㅏㅏㄹ 읽었거든요 솔찍히 우리 아들딸 대학다닐때도 실력이 제가 좀 낳았다니까요 그럼 제가 울 님이 쓰신 한문을좀 읽어 볼께요 영상작가 남자 미장원 방 남성 방 미국 인기 최고 세계적 임 순진 차 정육점 친근 친근 상호 행복 추신 불청객 揭示物을 削除하..) 어기서 0 시물 소 0 두글자만 몰라요 안박사님 제가 이건 절대로 저의 실력으로 맞힌한자입니다 그래도 전 젊었을때에도 사실 울 남편보담 한문 실력이 제가 더 알었거든요 안박사님 댓글 해명 올려주세요 그리고 늘 고맙고 감사해요. |
201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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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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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男性cut전문房" 이란 것도 생겼군요~ 말하자면 예전 이용실 을 대신 하는 칭호 인가부죠? 미국 싫다면서들도 왜 그리 상호엔 영어를 섞어 넣는지 저로써는 솔직히 모를 일이에요~ 우리의 순수한 말 중에도 좋은게 얼마든지 있을텐데... 안박사님께 하는 말 아니니 오해는 없으시기를요~ㅎ 싸이의 인기는 정말 대단하군요~ 전세계인이 열광하니 말이에요~ 아무튼 흐뭇합니다~ ㅎㅎ |
201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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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이러다 산을님하고 안박사님 절친 되시는거 아닐까요? ㅎㅎ 이 또한 보기 좋아서 드리는 말씀이니까 다르게 해석은 하시지 마시구요~ㅎ 산을님의 나라 사랑에 감동 받습니다. |
201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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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의 스위시 솜씨는
날로 발전을 하셔서 부러움으로 지켜 보고 있답니다. 열공 하시는 모습도 뵙기 좋구요~ 그래요~ 우리 모두 건강하자구요~ㅎ |
201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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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안~뇽 하세요?ㅎㅎ 동안 별고없이 많이 건강하시죠? 저도 언젠가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른적이 있었는데 똑같은 상황 이 벌어져서 그 이후론 절~대로 포에버~네버~가지 않습니다~만ㅋㅋ |
201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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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보고 누우면 정말로 어정쩡한 자세가 되어서 쬐끔 부끄럽지욤?! ㅎㅎㅎㅎㅎ 그 미용실 언냐들은 왜~~ 요런 고난도 자세를 요구한데욤?! (참고로 이발소에서는 반대로 함ㅋ) ㅋㅋㅋㅋㅋ  |
201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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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난히 아름다운 가을날
들의 연속이었는데 벌써 초겨울 날씨로 바람이 많이 차갑습니다 오늘부터 날씨가 만만 찮습니다 가을빛 고운풍경도 이젠 아쉬움 만 남긴채 돌아가시려나 봅니다ㅎㅎ 점점 차가워지는 날씨 건강유의 하시고 만추의 고운날 이루셔요~^*^~~  |
201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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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마음님, 잠깐만요~ ㅎㅎ 주신 댓글에 답하기에 앞서 바두기가 마음님께 꼭 여쭤보고 싶은것이 생겨 버렸네요~ㅎㅎㅎ 늘 푸른 마음님이 남자 분 이셨쎄여? 저는 의례히 여자분 이신줄로 여적지 알고 있었는데... 말씀 좀 해 주셔요~부~~탁 디레요^^* |
201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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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제 님의 댓글에 답글 드립니다~ㅋ 아니.... 남자분들 헌티는 하늘 보고 눕는 자세가 글키 부끄럽고 어려운 일인감유? ㅎ 강쥐도 냥이들도 넘넘 잘 하는 건디유? ㅋㅋㅋㅋ |
201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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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마음님, 이번 가을은 유난히 짧았던것 같아 아쉬움이 크네요~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지요? 감기 드시지 않도록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래요~ 오늘 만나 뵈어 넘 반가웠어요~ |
201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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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즐건 하루 되세요~! |
201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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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tic 님,
오랜만에 오셔서 재미있게 보셨다면 저도 올려드린 보람이 있지요~ ㅎㅎ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기를 바래요^^*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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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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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머리 말리면서 잠시요 이제 출근합니다 내사랑 바두기언니 엄청 사랑하는거 아시져 언니의 사랑을 가득안고 부산으로 고고고 ~~~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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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재주도 많으네~
어치기 머리 말리면서도 댓글을 달수가 있씨까~ㅎㅎ 출근 준비만으로도 정신없이 바쁠텐데 일케 지나간 게시물에까지 인사 놓아주는 정성에 내가 감복한다눈... 고마버~ 변치않는 사랑 보내주어서... 나도 울 다시를 마니마니 사랑해^^*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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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밀꽃`산을*任! & *바두기*任!
"산을"任! 어제는 雨中이라도 約束된 日程이라서... 山岳會員들과 함께,"忠南`禮山" 의 "德崇山(寺)"엘~ 오늘에서야,"산을"任 과 "바두기"님任을 뵈옵니다.! "산을"任! 漢文을 쓰면,뜻을 헤아리기가 좋아여... 글구,"메밀꽃"任의 Com實力은 卓越하십니다.! 漢文實力도 많으시고,揭(게).削(삭)=뒤는"소"~ `05年道부터 書藝를 하다보니,自然히 漢文을... "바두기"任! "理容院(室)=理髮所"는 있구여~ 靑年들과 男+女學生들이 즐겨찾는 Cut房이... Cut房의 主人張과 從業員은 예쁜아가씨들~ "시마을"에 들어오면,방가운 任들도 많고, 그中에서도 두任께 댓글 쓰는 재미가 젤... 2,3日後에 들어와서 答글을 보면 喜悅이~ "바둑"任,"山을"任,"울任"들! 쌀쌀 하군여... "減氣" 조심하시고,늘 健康+幸福하세요!^*^ (追申:"바두기"任!答글에感謝! Not負擔要!) |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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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안박사님은 댓글에 제가 답글 드린것도
꼭꼭 챙겨 보시는 분 이시라 답글 드리면서도 언제 또 와서 보시려나~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이발소도 여전히 있고 젊은 세대들이 가는 곳이 Cut 방이로군요~ 저도 학교때는 한문을 참 많이 섞어 썼었는데 미국 살면서 통 한문 쓸 기회가 없다보니 획이 자신이 없어져서 잘 않쓰게 되더군요~ 그래도 아직은 읽는데는 별 지장 없어요~ㅎㅎ |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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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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