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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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만두? 물 만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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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연세 드신 분 한테 그런 식으로 속사포 쏘듯 말씀을 드리면 무슨 수로 알아들어? ㅋㅋ 뭐라구? 아유~ 기달려 봐유! 어이~ 어이~ 여기 골르랴~ 나두 몰러~ 매운 만두 하고 물 만두 중에 고르랴~ㅎㅎㅎㅎㅎㅎㅎ 매우 만족이 매운 만두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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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映像家님 !!!
"Ha! Ha! Ha! Ha! 아이 배꼽이야! 뭐라구? 아유 기둘려 봐유!... 어이 어이! 물만두로 할까? 아님 고기만두로 할까? 물만두로 해유!"~ "바두기"任! 지는여 "물만두"를 좋아하는 구만유! "매운만두"는 싫어유.! "가을이" 떠나가고,"겨울이"가 울 곁에 옵니다.! 항상 健康+幸福하시어요 ^*^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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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벌써 기상 하셨쎄여?ㅎㅎ 이른 아침부터 많이 웃으셔서 오늘은 기분좋은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네요!하하 정말 웃기지요? 이 동영상은 되풀이 볼수록 더 웃기더라구요~ 그래서 함께 보고 웃자고 올려본건데 안박사님이 일등으로 다녀가셨네요~ㅎㅎ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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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께서는 물만두를 좋아 하신다 해서 한 사라 가져왔어요~ ㅎㅎ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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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쑈 ?
이래서 유머방이 잼있다니까요 바두기님 서울은 아직 아침 4시 30분이랍니다 맛있는 저 물만두 도 먹고싶은디 참아야죠. 글고 미국에서도 저런 물만두 장사가 있나요 ?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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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글고 바두기님 말씀처럼 제가 가슴 통증이
대상포진 때문이란 것을 몸의 반점이 일어나서야 의사가 알드라구요 전 혹시 심근경색인줄 알고 별 검사 다 받었고 고생 했지요 내 살다 보니 이렇게 가진 고통을 다 격고 살고 있네요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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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만두당 ㅎㅎㅎ 맛있게 먹겠습니다~~~ 출근시간이라서 퇴근후에 다시 뵙겠습니다 한참 웃고 갑니다... 다녀 오겠습니다^^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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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마니 웃고가요
웃음 주시님 바두기님 행복하세요 늘~~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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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부터..........ㅋ
오늘 병원가는 날이라 어제 저녁도 간단하게 하라고.....? 배고파요.......ㅎㅎㅎㅎ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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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밀꽃.산을님도 물만두 좋아하신다 해서 갖고 왔어요~ 맛있게 드셔요~ㅎ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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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누구나 대상포진이란 진단을 받기 전 까지는 무슨 죽을 병에 걸렸나 할 정도로 통증이 심한데 의사들은 딱 반점 보면 더 볼것도 없이 대상포진이라고 아시더군요~ 몸에 면역력이 약해졌을때 발병한다지요? 저도 앓아본 사람이라 더구나 관심이 갔지요~ 빨리 나으시기를 바래요^^*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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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꼰님이가 출근전에 들러 갈줄 알았으면 진작에 도시락이라도 싸서 건네주는 거였는데...ㅎ 퇴근하고 와서 먹던가...ㅎ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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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방그르~
웃음이 그 어떤 보약보다도 더 좋다니 우리 될수 있는 한 마니마니 웃으며 살자구요~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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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오늘 병원 가시는 날 이라구요? 그래서 음식도 못 드시나 본데 제가 만두 소리를 해서...ㅎㅎㅎㅎㅎㅎㅎ 병원 잘 다녀오셔요~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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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그래도 큰병 이아닌것이 다행이지요
아마도 전 수영장에서 수영배우는냐고 너무 힘들었나봐요 저도 10년전에 한번 걸린 병인되요 왜 또 대상포진이 나에게 왔는지 몰라요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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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시간으로 9.30분에 구청에서 배우는 스위시 공부
컴으로 접수 해야해요 지난번 대기번호 2번째인디 운좋게 저에게 행운이 돌아 왔어요 아직은 스위시 더 배워야 하지만 선생님이 다음달에는 고난이도 수업 갈쳐주신되요 앞으로 30분후 컴 신청할께요.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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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입니다 ㅋㅋㅋ
바빠서 윙크만 떤져놓고 갑니당~~^*~ 참 저녁식사는 하셨는지요??? 멋진밤 하십시요^^*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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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그럼요~ 그럼요~ 통증이 심해 고생이야 하지만 그래도 중병은 아니니까요~ 10년 전에도 아프셨었는데 재발 하신거군요~ 예전엔 대상포진은 한번 앓고나면 평생 면역이 된다고들 알았다는데 이젠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면역 떨어지지 않게 늘 섭생에 유의하고 건강을 잘 유지해야 겠지요~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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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은 배움에도 열정적이신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저는 스위시 입문도 못했는데 산을님은 하루가 다르게 실력이 향상 되고 계시잖아요~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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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
저도 까꿍요^^* 별일 없으시지요? 반가워요~ 아~ 참... 저녁은 맛나게 잘 먹었어요~ㅎ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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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웃어서 배아프다못해 허리까지 아파요.ㅠㅠㅠ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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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와보따리님도 허리가 아플 정도로 웃으셨다구요? ㅎㅎ 저도 볼적마다 배꼽을 잡아요~ ㅎㅎ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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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이영상은요
7월달에 배은것인디 오늘 수업이 이영상 조각내기 였어요 그당시엔 별로 어렵지 않았는디 오늘은 왜 어려웠는지요 .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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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맨만두 주셔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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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매우 건강하시죠?
유머 억수로 매우 만족 입니다 그 할아버님 귀는 매우 불만족^^ ㅎㅎㅎㅎㅎ 올만에 오심에 편히 쉬어갑니다 가을정취가 깊게 물들어 갑니다 고운날 고운시간 가득 하시길요~^*^~~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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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 지기님! 반갑습니다^^
맨만두란? 만두피 버껴진 속터진 만두를?! 아 참 고런거 먹기는 좋습니다^^ 그렇타면 지는 안맨만두 원해유! 뭔말인지 지도 횡설수설 해봐요? ㅋㅋㅋㅋㅋ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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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정말 열정이 대단하셔요~ 몸도 아프신데도 열심이신 모습이요~ㅎㅎ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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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은 늘 푸른 마음님 말씀처럼
만두피 홀랑 벗거 낸 속만 요? ㅋㅋ 사실은 내가 글케해서 잘 먹는디...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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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마음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머가 매우 만족이시라니 캄사 합니다. ㅋ 할아버지 귀가 매우 불만이라 그 덕에 우리는 매우 만족할수 있었지요? ㅎㅎㅎㅎㅎㅎㅎ 저의 건강 물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실은... 건강에서 매우 건강으로 가고 있는 중이거든요~ㅋ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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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님^^
와~~우~~ 도시락 보니깐 추억이 새록새록 ㅎㅎㅎ 양은 도시락이 엄청 반갑습니당 ... 도시락 싸들고 산에 가고 싶어유 ~~~ 회사 동료중에 보청기 없으면 대화가 불가능한 사람이 있는데... 저런일이 가끔 생기더라구요 들리지 않으니 입모양을 보구 짐작을 하다보니까요... 상담원이 조금만 더 천천히 말해주면 좋을거 같네요 ㅎㅎㅎ 여기는 아침에 첫서리가 내렸습니다 기다리지 않아도... 계절은 그렇게 때 맞춰서 찾아오는 것인가 봅니다 저는 또 출근 합니다~ 울 언냐님두 크~게 웃일이 많은 시간들 되시기를 바랍니당... 꼰님이가 대따~ 많이 사랑합니다 ^*^~~~ |
2012-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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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가 도시락이 마음에 들었다니
다행이네~ 도시락 하면 생각나는게 있어서 혼자 웃었네~ㅎ 꼰님이는 알랑가 몰겄는데 옛날엔 벤또 까 먹는다고 했었거든~ 그래서 엄한 아버지 앞에서 까 먹는다고 했다가 혼쭐 났던 적이 있어서...ㅎㅎㅎ |
2012-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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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글찮아도 궁굼 했었는데 넘 넘 넘 반가운 울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을일이 없었는데 올만에 소리내어 웃어 봅니다 ㅋㅋ |
2012-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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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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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네한테 어려운 질문을
6개씩이나 ~ㅋㅋㅋㅋㅋ 갠적으로 저는 매운만두도 물만두도 싫어해요 중국집 야끼만두 맛있어요 언니 올만에 재밌게 웃다 갑니다 사랑합니다 바두기언니 ^^*  |
2012-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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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 | 2012-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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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남은 웃음 터트리고 인사드려요 ㅎ 그동안 안녕하셨죠? 올만에 윰방에도 들어오고 바두기님도 뵙네요. 2,3년 동안 떠나있다 오니 고향에 온 기분에요 자주 찿아 뵐게요ㅎ |
2012-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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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시가 보고싶어서 들어왔는데 모습이 안보여서 한참을 기다렸다는...ㅎㅎ |
2012-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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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 다녀간 흔적을 보니 오늘은 기분좋은 하루가 되겠다~ ㅎㅎ 다시는 야끼만두를 좋아하는구나~ 이담~~~~에 만나면 야끼만두 마~~~이 사줄께~ ㅎㅎ |
2012-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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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따님이 윰방을 떠나있으신지
어느새 2-3년 되었군요~ 일케 다시 뵈니 넘넘 방가버요~ 자주 온다고 하신 약속 꼭 지키실꺼지요?  |
2012-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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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럿어요. 모두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
2012-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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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님, 오랫만에 오셔서 흔적 남겨 주심에 감사드려요~ㅎ 플라리스님도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
201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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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잘 지내시져 ? 잠시만 안뵈도 보고싶은 울언니 다시가 인사 드리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울 바두기언니  |
201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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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 다시 들러갔구나~ㅎ 물론 잘 지내고 있지~ 현재 힘든 사람은 다시지~ㅜㅜ 그래도 힘내서 화이팅^^* 울 다시를 자주 보려면 내가 또 게시물을 올려야겠지? ㅎㅎㅎ |
201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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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배야 ㅋㅋㅋ 저는 눈물까지 흘렸네요 ㅋㅋㅋ | 201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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