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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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의 동창회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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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닷!!!
선생님은 좋으셨겠다^^* 젊게 봐준 재치 만점인 제자를 두셔서 ㅎㅎㅎ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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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길바따님 반갑습니당 오늘은 엄청 머찐 하루가 될거예요^^*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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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뇬아~
니 또래로 봐 줘서 고맙다~ 이러시지 그러셨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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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은 왜 담배를 핀데요 ~~
갸우뚱~~~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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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교졸업 30주년행사를 일박이일로 앞주에 다녀왔습니다.
전라도 깡촌 꼬막이 알아주는 읍인데 사당역에서 관광버스로 출발하였는데 기사어르신도 동창놈.이모같은분도 동창여인이드라구요. ㅎㅎ (남. 녀 공학이었슴) 세월은유수와같고 자주 접하지 못 했던 동창들에겐 감회가새로웠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준 동창 100여명과 축구.배구.족구.달리기를하였고 꼬막.짱둥어탕. 구이에 쐬주한 잔 곁들이며 별을헤며 옛날추억에 흠뻑 젖었답니다. 아직 한참 젊은나입니다. 엊그제지만 그날을 상기시켜주셔서 울 지기님께 감사를드립니당. 꾸 ~ 벅♨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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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샘이 좀 스마트한 모양이여유 아님 꼰님이가 미리 삭았던가,..튀어!! 
캬캬캬캬!!!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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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제자라는것들이 스승을 몰라 보니 샘도 속이 탔던 모양이여유 ㅎㅎㅎㅎㅎ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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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조코님
전라도 어딜까?? 힌트가 부족해유.. 꼬막이 양념장 올려서 쇠주한잔... 캬~~~~ 쥑이는데 ㅋㅋㅋㅋㅋ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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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라구요. 조그마한 읍내랍니다.
남녀공학 상고를 82년도에 졸업했구요. 에구 다 뽀록을냈네요. 인심과 인물이 좋은고장이죠. 오늘 서울은 전형적인 가을날씨네요. 비소식이 있드라구요.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주말도 행복하세요. ♧♣♧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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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
원도낚시 다니면서 여러번 가본 곳이네요 벌교에서는 주먹자랑 하지 말라고 했던가유? 에공...오금저려 ㅋㅋㅋㅋㅋ 멋진 저녁 되셔유^^*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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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 옵빠야 미워이~~~잉 한번 실수 한걸 이렇게 광고를 하시다니 흙 흙 흙 ... 제자도 샘과 같이 늙어 간다는거 이해가 갑니다 지난해 은사님을 뵈었는데 옛모습 그대로~ 셨어요 저는 머리에 눈이 내렸는데.... 막내 동생이 결혼식을 합니다 일요일 ... 오지랖 꼰님이가 안보여두 걱정 마시라구요... 일복을 타고나서 ㅎㅎㅎ 날마다 무지 바쁘게 삽니당 히~~ 그래도 나름 행복하다구 생각하니깐...머!!! 추신: 이 게시물에 댓글이 50개가 되면 결혼식장에서 꼰님이 인증샷 ~~~ 아는사람은 다~ 아는 절구통이지만 ㅎㅎㅎ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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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 인증샷 보려구 (비록 절구통 이시란지만) 댓글 남깁니다. ㅎ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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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 ㅎㅎㅎ 클났네요 ... 인생여행님~~~ 참으시는것이 만수무강에 도움이 될것 같은데요 얼굴은 호박이구요 몸은 절구통이구요 그래도 목소리 하나는 산사의 풍경소리 같사옵니다 추신: 꼰님이 댓글은 제외하구 계산하입시데이~~`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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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낚시대는 펴고 볼일이여 캬캬컄!! 꼰님아 바쁜와중에 경사까정.. 일단 축하하고 ㅎㅎㅎ 노총각들아 결혼상대가 또 하나 줄었들었구낭 우짜노? 캬캬캬캬캬!!!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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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여행님
반갑습니다~~~ 절구통에 관심 있으시면 유머방에 자주 들리세요 잘 하면 인증샷이 아니라 실물도 보실 수 있습니당 ㅋㅋㅋㅋㅋ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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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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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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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두 고등학교때
영어 선생님을 짝 사랑했었는디 감히.....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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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알고 보니
10살 차이더라구요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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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았으면
댓시 해 보는긴데......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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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교생 선생님은 어떻구요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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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도 안한 선생이라
다섯 살 차이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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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교생선생님이었는데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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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테 반한 거라예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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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얼마나 잘생겼던지...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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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레 겁 먹고
보이코트 했다나 어쨌다나....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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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ㅋㅋ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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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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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아가 보는 재미에 윰방을 못왔어요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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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마음은 늘 오는 곳이라 눈팅을 가끔은 했어요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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뵙고 싶던 꽃님이님
50댓글에 오신다니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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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이 뭐 그리 대수일까요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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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도
이 참에 오신다면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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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댓글인들 못 달을까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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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언니야^^ 억수로 간만에 오신거 같아요 ㅎㅎㅎ 보고싶어서 눈이 짖물렀어유 ... 그래도 아가보는 재미 때문에라~시면 ... 언니야가 행복 하신거니깐 참 좋아요 이뻐공주는 어머니 49제 지나고 나면 ... 추신: 꼴통언냐하구 숙영언냐하구 반칙하기 읍끼 ㅎㅎㅎ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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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컴이 너무 좋으면 안들리는 수가 있어유..ㅎㅎㅎㅎ 다른분들은 다 들리시나요 음악소스를 복사해서 다음에서 들어 보셔요^^*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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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통공주님아 볼거 안볼거 다 본 사람이 50댓글 올려서 절구통 보면 뭐할거여유 ㅎㅎㅎㅎ 알라보는 틈틈이 발도장이나 찍어유 숙영님 방문 감사 드립니다 웬만하면 꼴통공주님과 같이 다니지 마셔요 ㅎㅎㅎ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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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의 풍경소리라.... 우째 걱정이 앞서는디 ㅎㅎㅎㅎㅎㅎ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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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 아군인지 적군인지 ... 생긴거는 모두 알고 계시니깐 ... 거짓말을 몬하잔아유 ㅜㅜㅜ 추신: 음악이가 저두 안들립니당 ㅎㅎ 들리게 해주셔야징 복사할 줄 몰러유 그냥 안듣고 말어유??? 우짜다가 컴이 최신형이라서 흨흨흨... 쌩~~~ 하니 출근 합니다 ^^*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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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복 많으신 함박꽃님~
일단 경사니까..축하드리옵니당~ 예쁜 미소가 눈앞에서 마구 웃는디... 산사의 풍경같은 맑은 목소리두 듣고 싶고..보구 시포랑~~ 꼴통공주님 방가욤~ 영어공부 열쒸미 하셨겠습니다. 좋아하는 선생님 과목을 파고들자녀...ㅎㅎ 지는 고등학교때 울 작은오빠 친구가 영어선생으로 왔다 아닙니까.. 가시내들이 하 놀려먹어 순진한 선생님 얼굴이 자주 벌개지셔서 안쓰러웠던..ㅎ 함박꽃님 인증샷 보구파 한줄 보탭니당~~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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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들린다고라??
에공..진작 말을해야지 노출이 되었는디 작동 안하면 또 야그혀봐봐 ㅎㅎㅎ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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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니님
어서오셔유~~~ 아래위층에 살면서 이렇게 보기가 힘들어서야 웬... 바람이 차네요 오후엔 비도 온다는디 한강엔 다음에 가셔유 ㅎㅎㅎㅎ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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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뇬아~
니 또래로 봐 줘서 고맙다~ 바두기님 댓글 펌~~ 지두 요리 말씀 해주셔야 될꺼 같은뎅ㅎㅎ...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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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함박꽃님 보구 자퍼여...다시 댕겨가여...
드럼통이면 워떡구 
절구통이면 워때유... 근디 이런 절구도 있던데 설마 요런건 아니쥬?ㅋㅋ... 
지 컴도 넘 좋은컴인가 봐유...산장지기님...^^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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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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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한강 나갈까말까 고민중... 오후엔 비 온다니까 시방 나가봐야겄는디 바람이 차다는 소문에.. 모자 쓰고 목도리 칭칭 감고 해야겄죠? 뱃터리가 충전이 안 되어서 대기중.. 갈데가 한강밖에 없는 이 슬픔.. 강물 바라보며 왕뚜껑라면이나 한그릇 먹고 와야겠습니다.힛~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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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늙어가는지라 담임 선생님도 몰라 봤나봐요ㅎㅎㅎㅎ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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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음악 안듣기요 다름분들 좀 말씀좀요.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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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
절구통이라도 통으로 된거 그 정도는 아니구요 들어갈데는 들어간 절구통 있잔여요 그정도는 될거여유 결혼식에 한복 입으면 안보이 겄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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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여인님도 납시었네요
시방쯤 마른들꽃 근접샷 하실려고 낮은포복에 히프만 하늘로 향하고 있는건 아니것쥬~~~ 꼰님이 비키니로 인증샷 한번 올려야 쓰것당 캬캬캬캬!!!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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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화님
반갑습니다~~~ 생얼이면 몰라도 약간의 아트를 가미하면 나이를 알수 없는것이 뇨자들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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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것 아시졍 ~ㅎㅎㅎㅎㅎㅎㅎ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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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숙영님이 꼴통공주님
덩상 데불고 오셨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말로 100댓글 되면 울 이뻐양 올려나 ??? 이뻐양 ! 보고싶다앙 ~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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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함박꽃님
한복 입으면 넘 이쁜거 언니가 알제이 ~ 인증샷 지둘린다앙 ~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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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
동생 결혼식 축하해요 사랑한데이 내동생 꼰님아 ~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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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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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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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오늘 제가 가볼수도 엄꼬.. 실력이 딸리니 설명을 드릴수도 엄꼬...ㅎㅎㅎ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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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백주에 웬일이라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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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저두 이상해요 워낙이 야한밤을 좋아해서리 ~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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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ㅋㅋㅋㅋ 주말이라 나갔다 들어옹께 밤이여유.. 야한밤 하셔유^^*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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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음악은 포기 합니당 노출 시키면 뭐하나요?? 엑박인디... 지는 아그들과 놀아야 해서 갑니당 ^^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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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르니님^^ 천사의 나팔님^^ 다시 언니야^^ 만나서 억수로 반갑습니당 고백 하자면 어제 저녁에 윰방이 쪼매 쓸쓸해서 혼자소리 함 해본거인디... 삭제하기 전에 인생여행님이 댓글을 다셔서 ... 대략난감 입니당 ㅎㅎㅎ 그래도 고운님들이 원하신다면 ~~~ 결혼식이 저녁이라서 밤 늦게나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미모의 젊은이가 아니여서 실망이 크~실까 심히 염려 되옵니당 ㅎㅎㅎ 잔칫집 예의상 저도 바쁜척 할라구 갑니다 모두 모두 고운밤 되십시요~~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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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우리 아가예요 41일만의 촬영 더 많은 사진은 에세이방에 있어요^^*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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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언니야^^ 아가 모습이 정말 믿음직 합니다 건강하구 많이 사랑스럽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사람들 모두를 사랑하고 사랑 받는 귀한 인물이 될것입니다 이 아침에 진심으로 축하하구 축복합니다 귀한 사진 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___^ |
201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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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님 능력도 좋으시징.. 이렇게 귀여운 늦둥이를 보시다니.. 축하 합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주사랑에 빠지면 저별은님 처럼 되니께 적당히 빠져유~ 캬캬컄!! |
201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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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 땜시
공개 음악방 운영자님의 노래까정 훔쳐왔다 한복입고 너무 흔들자 마래이~~캬캬캬캬!! |
201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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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목소리가 넘 좋은 듣던 목소리였어요.
사랑해요. |
201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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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와 보따리님
사랑하는 사람이 어느방 운영자여유 ㅎㅎㅎㅎㅎㅎㅎ 아! 김치국이 먹고잡다^^* |
201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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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왜 함박꽃님은
약속을 안지키실까요..... 약속 안지키면 미버...... |
201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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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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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언니야^^
약속을 지켰습니당ㅎㅎㅎ |
201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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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이뽀라~~~
수줍은 새댁 같아요 미소는 정말 예뻐서 반하겠어요^^* 멋쟁이어요^^* |
201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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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사진을 잘 안찍어요 부끄럼을 타서리 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아가 앨범이 짱!! 입니당 ^^ |
201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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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뛰~~~
왜 이리 이쁜고야 샘이 난다 미모도 미소도 고운 맵시도 암만 봐도 절구통 안 같은디........ |
201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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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복의 최대장점은?? 절구통도 완벽하게 포장이 된다는 거 아잉교 ㅎㅎㅎ 디카를 안가져 가서리 ㅎㅎ 아들 스마트폰으로 ... 화질이 별루지만 약속은 지켰습니당 ^*^~~~ |
201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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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참말 약속 지키셨네요... 반가워서 흔적 남기고 갑니당ㅎㅎ... 이왕 보여주시는거 기냥 정면샷으로 인심 써주시지 않구ㅎㅎ... 고운 한복 입으시고 웃는 모습이 환하고 이쁘세요... 저두 댓글의 동참하구 일케 뵈니 더어 반가운데여ㅎㅎ... 함박꽃님 앞으로 닉보면 저 모습이 떠오르지 않을까 싶네여ㅎㅎ... 근데 암만봐도 절구통은 아닐꺼 같은디여ㅋㅋ... 굿나잇 하세요...쌩유...^^ |
201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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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
고맙습니다... 부끄럽지만 정면얼굴 보여드리까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머리가 쪼매 그렇지요 ? ㅎㅎㅎ |
201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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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센쑤 굿인 함박꽃님... 왠지 디게 친근하신...인상 참 좋으세요... 닉과 아주 잘 어울리십니다ㅎㅎ... 함박꽃님...고맙습니당... 피곤하실텐데 푹 줌시는 편안한밤 되세요... 글구...머리 봐줄만 해유ㅎㅎ...^^  |
201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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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밤새 몇분만 모여서 둑딱 해치웠다 이거쥬? 인증샷은 즐때 인정할수 엄써요.. |
201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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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밤늦은 시각에 두컷 올려놓고... 아침에 와보니 엑박!!! 우짜겠습니까?? 그래서 내렸습니다 1게시판에서 업로드 공부 할려고보니 거의가 노란개구리... 에구 머리야 ㅎㅎㅎ 병원에서 절대안정 하라 했는뎅 ... 도와 주시던지~ 인정 하시던지~~~~ |
201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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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만 업로드냐?
나도 업로드다 * 업로드하기 A(무료)→http://min.us/ |
201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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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감사 합니당 ~
아침부터 머리가 뽀사질라 카네예 ㅎㅎ 열공해서 결과물 보여드리께요 지각 하겠습니다~~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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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앙 ~
언냐는 창고에 저장해 두었어요 꽃님이 보고싶을때 살짜기 꺼내볼라궁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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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은 모습
넘 예쁘다앙 ~ 뒤에 오시는분들 100댓글로 고고고 !!!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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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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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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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절구통 구경하기 힘들당 ㅎㅎㅎㅎㅎ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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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다시님은 백주에도 나타나고 심야에도 나타나고... 잠을 잘자야 미인이라는디 거짓말인게벼유 ㅎㅎㅎㅎㅎ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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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함박꽃님이 사라졌당ㅎㅎ... 행방불명...신고라도 해야 하나여?... 어디로 신고 해야하는지... 112나 119는 아닌거 같궁...혹시 산장지기님께?... 언능 사진 돌리도~~~ 웃는 미소가 참 고왔는디ㅎㅎ... 참고로 전 나중에 한번 더어 볼까하고 저장 해놨는디... 함박꽃님 다시 안 보여주심... 지가 확 유포할꼬여요ㅋㅋ...아셨쥬?ㅎㅎ...^^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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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
찾는거는 114로 전화하셔야 해유.. 안되면 보관중인거 확! 유포하셔서 지도 눈호강 좀 해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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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114ㅎㅎ...
저녁때 까정 지둘러 보구 소식없음 그리 할께유...^^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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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 하하하하하
가~ 아니구 ... 호호호호호호호호 이래야 겠죵?? 내가 천사의 나팔님 땜시 몬살겠다요 ㅎㅎㅎ 저는 일하는 사람이라서 인제 퇴근했는디 ... 유포를 하시든 대구포를 하시든지 맘대루~~ 하셈~~ 이러면 안되겠쥬?? 공부 좀 해서 되면 보여 드리겠습니당 ^^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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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니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땀 뺀다꼬 순서도 바꼈넹 ... 몰러~~~~ 몰러!! 늘 받기만 하는 사랑이지만... 감사한 마음은 가슴 가득합니다 언젠가는 다시 만나는 날이 오겠지요 늘 건강하시구... 날마다 좋은날만 되셔요 ^^*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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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머리아포 ㅎㅎㅎ
그래도 간신히 하나 만들었습니다 늘 푸르니님의 구절초가 더 향기로울거 같아서 ㅎㅎㅎ 제사진이랑 바꾸고 갑니당 ^^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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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리셨구낭ㅎㅎ...
전 혹시나 해서... 알아서 하셔요... 함박꽃님...굿나잇...^^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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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가 쪽지 안주었으면 모르고 삭제할번했네요
꽃님이가 한복이 폼나네요 윗사진은 복사가 되는데요 아래 사진은 소스보기해도 찾을수가 없어서 못했어요 아직 청춘이라서 얼마나 아름다운지 어무 예뻐요 ,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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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눈엔 숙영님 과 닮었어요 .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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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앙 !
넘 이뽀요 미소와 눈웃음이 환상이당 ~ 너무 고운 내동생 사랑해요 ^^*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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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의 천사의 나팔님이
꼰님이 사진에 아름답게 영상으로 선물 했네요 역쉬 울 천나님이 최고양 ~ ㅎㅎㅎㅎㅎ 고마워영 ~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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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댓글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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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가 사진 내릴것을
대비해서 ~ㅎㅎㅎㅎㅎ 넘 이쁜데 냅두면 안될까나 ~ |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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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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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옵빠야^^ 100댓글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숫자가 무슨 큰의미냐구 하시겠지만... 윰방에 가족들이 오손도손 마음 나눈 흔적이니까요 따스한 정이 머물던 공간이라서 축하 드립니당 히~ |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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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언냐님^^
언제나 이쁘게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넘치도록 받은 사랑을 조금 이라도 갚을날이 꼭 올거라 믿습니다 제가 아주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 |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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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언니야^^
제가 언냐들 복이 많은가 봅니당 ㅎㅎ 아무리 내리사랑 이라지만... 처음부터 지금까지 줄곧 받기만 하구 사네요 언냐들께 받는사랑을 저도 누군가에게 나누어주는 삶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천사의 나팔님께서 주신 선물에 감동 묵었습니당 히~ 제 보물창고에 잘 간직할겁니당 ^^* |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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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띠...
또 못봤는디 세월이 가니께 초저녁 잠이 많아서 큰일이여 캬캬컄!!! |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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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댓글 넘었는데
이뻐공주님은 왜 안타타나시나요  |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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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아
ㅎㅎㅎㅎ 억지로 100 넘기시려고 수고 하셨수... 이뻐공주는 요즘 애니팡에 푹~~~~빠져 있다는디 시들해지면 나타 나것쥬~ 캬캬캬캬!!! |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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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유머 잘봤네요~~
감사 합니다~~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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