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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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아내' 외 2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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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맨님 미국서도 무척 바쁘실텐되요
이렇게 잼난 유머올려주셔서 무척 감사히 잘읽고있어요 앞으로도 더 잼있는 글올려주시고요 그곳의 이웃 에서나 훈훈한이야기도 좀 올려주세요. 아마도 저도 미국에 자식들이 살고있어서 이민갈려고 수속까지 다 밟아놓았으나 지금생각하면 안간것이 얼마나 다행인지요 우리 한국에선 의료보험이 잘되어서 작은돈을 주고도 병원가서 대우받고요 너무 좋은세상을 살고있지요 울 올드맨님 건강하셔요. |
201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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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 이어가세요 |
201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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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많이들하시겠네요^&^
음악제목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날씨가 꾸물거려도 겨울이 오려는 몸부림이라생각하고 겨울은 겨울대로의 멋진 풍경을 기대합니다. |
201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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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man 님,
정말 이미지와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ㅎ 맨 위의 이미지는 담아가도 되겠지요? 영희와보따리 님께서도 음악이 좋으신가 봅니다. 제가 듣기론 Englebert Humperdinck 가 불러 히트시킨 "Release Me" 를 연주곡으로 리메이크 한것 같군요~ |
201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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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요..ㅋㅋㅋ | 201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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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왔다가 웃고 갑니다^^ | 201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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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님도 마눌한티는 안되는구먼유 ㅎㅎㅎㅎㅎㅎ | 201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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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맨님 !
어서오세요 경쾌한 멜로디가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하세요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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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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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올려주신 메밀꽃.산을님. ＊김재관님, 영희와보따리님, ♥바두기♥님, 카피스님, romantic님, 산장지기님, DARCY님 과 본 유머를 보아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한국에 의료보험에 관해서는 잘 모르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곳보다 의료비용이 많이 싸다는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병을 치료하기 위해 한국에 갔다 왔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미국에 이주하는 분들은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그 특별한 이유가 해결되었으면 이주를 잘 한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잘못된 것이겠지요. 저는 큰애(딸)가 중학교 1학년 때 사고로 신체에 이상이 생겨 재할문제 때문에 이주(1988)했는데, 금년에 만 40세이고 스스로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연방정부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작은 애(아들)도 잘 적응해서 좋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저희가족이 이주한 것은 잘 한 것이겠지요.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것은 대부분의 이민 1세대는 고생하게 된다는 것을 참고 하세요. 저는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는 하지만, 제목을 잘 모르고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희와보따리님, ♥바두기♥님, 카피스님, DARCY님, 모두 음악에 조예깊은신 걸로 생각됩니다. 저는 카피스님, DARCY님이 올리신 음악을 자주 갖다 씁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 |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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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 봐도 재미있는 유머...... |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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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꼴통공주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약 10일전부터 몸살(감기?)이 시작되었는데, 아직까지 진행중입니다. 시마을가족 여러분! 환절기에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세요. |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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