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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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속도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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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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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개도 웃습니당... 참말 빨라도 무지 빠른데여ㅋㅋ... 기냥 갈까 하다 섭섭하다구 하셔서... 발도장 쾅...저두 웃고 감ㅎㅎ... 바두기님 즐감하고 가여...즐건 한주 되세요...^^  |
2012-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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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으로 오신분께는
무한 리필 커피를 대접하겠습니다~ㅎㅎ  |
2012-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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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천사의 나팔님이야말로 빛의 속도로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그럼... 바로 위에 1등께 드리는 선물은 천사의 나팔님께 드립니다~ㅎㅎ 실은...(귓속말로...) 구두거든요~ 천사의 나팔님 가져가셔서 신으셔요~ㅎㅎㅎㅎ |
2012-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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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그럼 님은 더어 빛의 속도 신데여ㅋㅋ... 개 한마리 델꾸온 사이 답글을@@... 근디 저 구두 제말에 안맞을꺼 같어여ㅎㅎ... 암튼 선물 감쏴합니당... 오늘 커피는 무한리필이라 실컷 마시겠는걸여...^^ 암만해도 저 구두... 이 공주의 것이 아닐지ㅎㅎ... 
이왕 다시 온거 쒼나는 음악의 한번 흔들다 가여...^^  |
2012-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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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나 어때..응? ㅋㅋㅋㅋㅋㅋ |
2012-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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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천사님 발 사이즈가 아니라고요? 지송스러븐 마음에 이번엔 명품 백으로...ㅎ 이건 마음에 드셔야 맛나게 드실턴디...ㅎㅎㅎㅎㅎㅎ |
2012-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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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도 빛의 속도로 차임 당하고 시프셔유? ㅋㅋ |
2012-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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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ε⌒*)
예쁜 바두기님 오랜만입니다. 바빠서 유머방에 자주 못왔어요. 지송 헤헤~~ 저..저..원두커피 엄청 좋아하는데 1떵을 놓쳐버려서..ㅠㅠ 커피는 물 건너 갔나요?..ㅠㅠ 자주와서 등 수 안에 들고.. 님들과 방긋 ^*^ 즐건 시간 보내고 싶은데.. 라일락 바쁜 가운데 빛의 속도 ㅎㅎ 발도장 쾅~흔적 남기고.. 님 글에 해피바이러스 듬북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 ★∴∴ 오늘은~~~∴∴★ ★∴더 많Oi 많Oi∴★ ★ 행복하세요~★ ★∴더많Oi 많Oi∴ ★ ★∴∴사랑하세요~∴∴★ ★★★★★□i소만땅★★★★★ ★∴∴∴★ ★∴★ ★ ★ 。☆ ★ ★ ★ ★ ★ ˚˚ │┌┃│┃┌┛° │━┛━┛┌┛° ━┛ⓨⓞⓤ━┛ |
2012-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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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올림픽 유도 금매달 리스트 김재범선수. 싸인회 제가 싸인받는 장면요 . 잘해보시지요 뭐가 잘못되었나요 5시간 후에 채였다구요 혹시 만나고 있을때의 방구라도 뿡하고 끼었나요 안되었다고 할순 없고 잘했어요 . |
2012-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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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도 받구 가만 있을수 엄써...
한번더 댕겨가여ㅎㅎ... 그래서 웃는 개 한마리 더어 델꾸 왔는데... 웃는거 같기도 하고...자는거 같기두하고... 당최 모르겠는디여...분명 웃는개라고 했는디ㅋㅋ... 바두기님...좋은 시간 되세여...^^  |
2012-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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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 위 사진 곰같기도 하구 아님 개같기도 하구요 . | 2012-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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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방갑습니당ㅎㅎ...
저 막 가다가 잠깐 다시 와써여... 이러다 오늘 최다 댓글상이라도 받아야 할까 봅니당ㅎㅎ... 제가 보기에도 곰같기도 하고 개같기두 합니당... 아무래도 곰과 개가 만나 저녀석을 낳은게 아닐까 싶기두ㅋㅋ... 김재범 선수한테 싸인 받으셨쎄여?... 좋으셨겠당ㅎㅎ...메밀꽃님...좋은밤 되세여...^^  |
2012-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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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님^^ 빛의 속도로... 차였다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참 웃었습니당 울 언냐님과 천사의 나팔님께서 알콩달콩 즐거운 시간 가지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가슴이 따뜻한 두분이 통하는게 있으셨나 봅니당 꼰님이가 함박 미소 씨~~~익 하구 갑니당 저는 지금부터 쉬러갑니다 울 언냐님은 (제가 시간 계산을 못하니깐) 무엇을 하시던지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당 사랑하는 울 언냐님~~~ |
2012-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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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4는 시료이~~~ (다시 언니야가 바쁘셔서 ) |
2012-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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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속도로........ㅎㅎㅎㅎ | 2012-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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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일락★ 님도 원두커피 좋아하신다해서 여기 즉각 대령이요~ㅎ 근디... 라일락님은 한밤중 이실턴디 이 일을 으짜쓰까이` ㅜㅜ 낼 아침 모닝커피로라도 드시면 좋겠는데... 바두기 앞에 예쁜 을 붙여주시니 아침이 즐거워 지네요~ 쌩유요^^* 반가운 분은 언제 만나도 반갑기만 하고 기분 좋아져요~ 앞으로도 자주 뵐수 있기를 바래요^^* |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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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축하드려요~ 김재범 선수의 친필 싸인도 받으시고...ㅎ 그런데 기왕이면 산을님 모습도 보여주시잖구요~ 어느 분이 찍어 주셨는지는 몰라도... 제 생각에도 기왕에 차일꺼면 빛의 속도로 차임 받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ㅋㅋ |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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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 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최다 댓글상이라도 드려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글카고 천사님이 영상 잘 만드시는 줄은 이미 잘 알고 있었지만 일케나 센쑤 만땅 이신지 진작에 몰라뵈었던 점 지송시럽게 생각해요~ 댓글 올리시는 솜씨로 미뤄볼때는 윰방에서도 넘 잘 적응 하실것 같은데...ㅎㅎ 천사님이 델꾸오신 강쥐는 정말 소속이 불분명하네요~ㅋ 강쥐 하면 인물이 이 정도는 되어야...ㅎㅎㅎㅎㅎㅎㅎ |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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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가 예전에 정님이 만들어 주신 바두기 이름표 갖고 와 주어서 넘 기분 좋으네~ 구래서 나도 비익조님이 선물해 주신 새 이름표 달고 왔쓰~ㅎㅎ 이런 선물 주시는 분들은 복 받으실껴~ 나도 실력만 있으면 꼰님이를 비롯해 윰방님들 모두에게 근사한 선물 해 드릴텐데 말여^^ ㅎㅎ 꼰님이는 이제 명실공히 윰방에서 없으면 안될 소중한 사람으로 자리매김 한거 같아.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나눔 해 주는 꼰님이의 모습이 참~~ 보기조아^^* |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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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 말 마따나
다시가 요즘 바빠서 4는 시료이~ 를 자주 못 들어보네?ㅎ 그래서 꼰님이가 대신해 주어서 넘 고마워~ㅎ |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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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도
빛의 속도로 댓글 다시고 가셨네요~ ㅎ 굿 나잇^^* |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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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께 바두기가 드리는 단일 최다 댓글상 입니다~ㅎㅎ 박스안의 내용은 천사님과 나만의 비밀로 하구요~ㅎㅎㅎ |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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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자고 일어나 보니 아침 4시
바두기님 사실은 제가 사진찍어서 유머방에 올렸는디 아무 반응이 없어서 겔러리방으로 이전했답니다 카메라가 밧테리가 방전되어서 사진 많이 찍을수가 없엇구요 나의 모습이 뭐 챙피해서 안찍었어요 잘나지도 않은 내모습을 어찌 ... ㅎㅎㅎㅎ. |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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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映像家님 !!!
Com實力이,零 mang해서~揭示物도 못올리고... "울任"들이 올려주신 댓글,答글,揭示物만 感想하고~ 늘상,"울任"들께 罪悚합니다.! "산을"任도 기침하셨넹? 지는,06시쯤에는 새벽運動을 갑니다! 習慣이 돼서리여~ "바두기"任 & "울任"들! 減氣조심 하시고 健康 하세요.!^*^ |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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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닉만보아도 방긋요
제가 늘 울 안박사님보고 왜 맨날 댓글 한자로 쓰시는냐고 항의 했던 그 시절 후헤 막심합니데이 안박사님 깊어가는 가을 감기 조심하셔요. |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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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세상 뭐 얼굴도 본 명도 알수없는 사이버 세상요 그러나 우린 이 공간 속에서 마음을 주고 받고 아름다운 사연을 주고 받고요 수많은 사연들 속에 안보이는 마음에 정이 쌓이고 또싸이고요 그러나 어느 파렴치한 인간들 수많은 사연들 하루 아침에 무 짤르듯 하루아침에 삭제해버리고 자취감추는 사람들도 있는되요 안박사님은 한결같은 진심어린 사연으로 사람들 마음을 즐겁게 해주시는 울 안박사님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데이 . |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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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미국에 있는 색다른 모습 좀보여주세요 |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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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께서 따뜻한 댓글을 달아주셔서
하마트면 우울할뻔 했던 제 기분을 한껒 업 시켜주셨네요~ㅎ 감사 합니다. 그러셨군요~ 제가 요즘엔 뜨문뜨문 활동을 하다보니 놓쳤던 거군요~ㅜㅜ 산을님 모습은 이제 알분은 다 알고 있는건데 뭘 새삼 창피하시다느니 그런 말씀을...ㅎㅎ |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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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에 부지런 하신 분 두분이
나란히 다녀가시며 정겨운 댓글 남겨 주셨네요~ 이런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댓글만 볼수 있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산을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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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바두기님 사실은 저의 마음은 내가 생각해도 너무
바보같어요 왜냐구요 ? 전 사실 얼굴은 못생겼어도 마음하나는 정말 인정있고요 남을 배려하는 마음많은 너무 많지요 무엇을 어떻게 누구에게 마음의 표현을 한다해도 제일 좋은것은 상대방에게 나머지 것은 내가 갓고요 늘 매사에 남을 먼져 생각하고요 옛말에 내가 베푼 친절은 배가 되어서 돌아온다고 들었어요 네 그말이 맞는것 같아요 |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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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저도 얼마전부터 다시 아침 걷기 운동을 시작했어요~ 한동안 아프다는 이유로 쉬다보니 자꾸 귀찮게 생각들고 게을러져서 안되겠더라구요~ㅎ 맑은 아침 공기 마시며 걸으면 얼마나 기분이 상쾌한지요~ 안박사님, 제가 누누히 말씀 드리는 거지만 모두가 게시물만 올리고 안박사님처럼 진솔한 댓글 달아주시는 분이 없다면 어떻게 되겠어요~ㅎ 안박사님 같은 분은 시마을에 꼭 필요한 분이십니다. |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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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산을님,
왠 또 못생기셨다는 말씀은...ㅎㅎ 제가 산을님 사진을 보아서 아는데 얼마나 덕스러우시고 인물이 좋으신데요~ 남에게 베풀때 본인에게도 큰 기쁨이 있지요~ 참... 산을님께서 미국의 색 다른 모습도 보여달라 하셨지요? ㅎ 
제가 자주 가는 항구의 요트 정박장 입니다. |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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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속도로 차이다니~~
세상참~~~ㅎㅎㅋㅋㅋ 바두기님 반가워요 어디 편찮으셨나요 늘 행복하세요 바두기님~~ |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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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 요트가 왜 나성까지 갔지??? 김기사 아니 김선장 이넘 또 몰래 끌고 나갔구나 바두기님 만나러 갔나?? 딱 걸렸어, 들어 오기만 해봐라 이러고 살아야 하는디..캬캬캬캬!!! |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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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웃겨서 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울 산장지기 님 아니 방장님은 혼자 생각혀도 혼자서 빙그래 웃음이요 뭔사람이 생기신것도 후덕하게 중년미남을로써 어쩜 이렇게 댓글도 잘쓰시는지 혼자서 감탄사 연발요 역시 유머방 방장님은 아무나 못혀.. 그쵸>>.잉 . |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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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ㅎㅎㅎ 요즘은 뭐든 빛의 속도로...ㅋ 중국집 배달도 예전엔 "신속 배달" 이라 했는데 요즘은 "순간 이동" 이래요~ㅎㅎ 
아참.., 저 건강해요~ 요즘은...ㅎ 걱정해 주셔서 캄사^^* |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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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장, 이노~~~옴^^
너 오늘은 지기님 손에 주~~~것따~~  |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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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ㅎㅎ
구람요~ 구람요~ 아무나 윰방 방장 하남유~ㅎㅎ |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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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이 자꾸 이라심... 지가 가만 있을수가 없잖아유ㅎㅎ... 최다 댓글상까지 주시궁... 열어보니 무지 좋은거 들었든디ㅋㅋ... 제 영상도 언제 보셨군여ㅎㅎ... 칭구 찾아 한번씩 오다 봉께 나름 잼나네여... 이번엔 님 맘에 꼭 들 뇨석으로 델꾸 와써여ㅎㅎ 더는 엄쓴깬 그리 아시구여...인자 진짜 마지막... 님께 절대 메롱 하는건 아니어유ㅎㅎ... 바두기님...다신 절대 아프지 마시구 만수무강 하셔요...스마일...^^  |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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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영상 하시는 분이시라 다르시네요~ㅎ 귀여운 정도를 지나 이뻐 주깠네요~ ㅎㅎㅎ 편안한 밤 되시기를 바라며 어제는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ㅎㅎ |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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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두여ㅎㅎ...
그곳은 밤이겠는데여... 바두기님...고운밤 이쁜꿈 꾸셔요...^^  |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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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이 또 와 주시다니... 캄사~ 캄사~ㅎㅎ 천사님 덕분에 행복한 밤이 되겠어요~ |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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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빛의 속도로 ~ ㅋㅋㅋㅋㅋㅋ 울언니는 신세대요 하기야 마음에 안들면 바로 아웃시키는 것도 좋을것 같애요 ㅎㅎㅎ 옛날에 거절할때 어떻게할까 밤새우던 시절이 떠올라 웃음이 나네요 ~ 바두기언니 ~ |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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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 !
넘 감사드려요 바두기언니 게시물에 여러번 오시고 아름다운 사랑을 나눠 주셔서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바두기언니 대신 감사 드립니다 |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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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굳모닝 인사 미리 드립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세요 사랑해요 바두기언니 ♥♥ |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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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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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행복한밤 되셨어유?ㅎㅎ... 그럼 또오 오늘두 즐건 하루 되세요...뺘샤!...^^ 다시 칭구님... 님 땜시 다시 댕겨가여... 바두기 언니님께 충분히 감사 인사 받아서 더는 안 받아도 되는디ㅎㅎ... 암튼 정 많고 친절하신 다시님... 그래서 한번더 고운님들 뵙고 가여... 다시님... 푹 줌시고...오늘두 좋은날 되세요...쌩유...^^  |
201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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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야~
내가 신세대라서가 아니고 예전 경험을 토대로 생각이 바뀐고이지~ ㅋ 뭐시냐 하믄... 초장에 차마 거절을 못해 뭉기적 대는 사이에 상대방은 자기 멋대로 꿈을 부풀려 정작 시간이 흐른 다음에 거절을 하면 그 파장이 훨씬 더 크게 나타나더라는 거지. 구래서... 앗쌀하게 안될성 싶은 관계는 진작에 짜르는게 오히려 상대에게도 상처가 덜 될거라는 생각에서...ㅋ 너무 삭막했나? 흠흠흠... |
201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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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행여라도 울 다시가
예의 바른 츠자라는거 모를깨비 내 대신 천사님께 깎듯이 감사 인사까지 챙기고...ㅎ 이런 동생을 둔 바두기는 이 세상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윰방에서는 젤루 행복한 사람이라눈...ㅋㅋ  |
201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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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도
둘째 가라면 서럽다 할만큼 의리의 천사님 이시네요~캬~ 늠후 마음에 든다눈...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의 사랑을 받아주세용~ 호호호  |
201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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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任! , *산을*任! & *울任*들!
"메밀꽃(山을)"任! 感謝 드립니다.! 댓글에 答글 주심에... Com實力이 날로 發展하시니...祝賀드리며,尊敬스럽군여.! "바두기"任도 아침運動을 始作 하셨다니...추운날은 午後에~ "詩마을 任"들! 겨울이 다가옵니다! 늘상 健康+幸福하세요.!^*^ |
201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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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생각이나서 유머방 몇 개월만에 클릭했는데요 바두기님 계셨었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빛에 속도로 차여봤답니다..ㅎㅎ 진주 쪽으로 가신 진짜 미녀분이셨는데요. 그후론 아무에게도 만나자는 소릴 못하겠던데요.. 워낙 미녀 분이시라 좋은 분 만나 아주 잘 살거라 생각해보면서요... 수십년 전 이야기였습니다~^^ |
201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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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마음이 따뜻하신 분 이시라 댓글도 언제나 정감있게 써 주시네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만 다행이랄지 제가 사는 곳은 아침이라도 그닥 춥지 않아요~ 한국 날씨에 비하면 이곳은 겨울이 따로 없는 셈이니까요~ 그래도 옛날에 비하면 많이 추워지기는 했어요~ |
201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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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님,
반갑습니다. 이미지방엔 한번씩 눈팅은 하기에 새 이름표 달으신건 알고 있었지요~ㅎ 바두기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윰방에 오셨다니 더욱 반갑고 감사합니다~ 수십년 전 이야기도 들려주시고...ㅎㅎ 비록 빛의 속도로 차임은 당하셨다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졌으니 좋은거 아닐까요? ㅎㅎㅎ 그런 추억마져 없는 사람들이 더 많을테니까요~ ㅎㅎㅎ |
201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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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지금 들어올때 조회수가 1111... 지가 요런 숫자 참말 좋아하거든여ㅎㅎ... 요즘 윰방도 예전같지 않던데... 댓글수가 많아서 왠지 제 기분이 다아 좋은거 있져ㅎㅎ... 이왕 이리 된거 가볼때 까정 고고씽!... 사랑 날려 보내주셨는디...잘받구... 절대루 가만히 있으믄 안되졍?ㅎㅎ...쌩윱니당... 그래서 저두 사랑 듬뿍 드리고 가여... 은근히 좋은님들 많으시네요...이곳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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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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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울 천사님이시닷~ ㅎㅎ
천사님도 예전 윰방 분위기를 알고 계셨군요~ 전성기때에 비하면 지금은...ㅜㅜ 하지만 첨부터 정든 곳이라 떠나지도 못하고...ㅎㅎ 천사님 덕분에 모처럼 댓글수가 50대를 넘어서 보기도 하네요~ 예전 같으면야 100 댓글도 흔하다면 흔했지만요~ㅎㅎ 이번엔 무엇으로 울 천사님을 반겨드리나~~~~ 즐거운 고민에 빠집니다~헤헤 
예전엔 요런것도 맹글어 올리며 잼나게 놀았는디... 아숩네요~잉 |
201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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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이 이왕 이리 된것
갈데까지 고고씽 해 보자는 말씀에 탄력받아 저도 모처럼 창고에서 잠자고 있던 것들 꺼내 봅니다~ㅎㅎ  |
201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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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가끔 한번씩 올때 보면...
100댓글 추카 꽃바구니도 주시고 했던거 같던데... 어느날인가 부터 썰렁해진거 같아... 옆방 사람이지만 제맘이 다아 살짝 그렇던데여ㅎㅎ... 바두기님이 떠나긴 월루 떠나세여... 인연이란 녀석이 아주 질기고 더러운게 정이라고...고거 모르셨쎄여?ㅋㅋ... 저런 버스 있음 타보고 잡네여... 강양의 가을 화보 쥑이는데염ㅎㅎ... 저 도발적이 포즈...나 한가해여 요러는거 같아여ㅎㅎ... 옆방에 와서 시방 왜 이러나 싶기두 하지만... 놀땐 놀구...이럴때도 있는거져 모ㅎㅎ... 님 말씀의 저두 계속 직진해볼까 합니당... 숲님이 제 게시물에 주고 가신건데... 델꾸 와써여...저두 가끔 만사땡 저러구 시포요...^^  |
201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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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짜~안...나 이뻐유?... 미소 가득한 좋은 시간 되세요ㅎㅎ... 혹... 자꾸 온다구 화내시는거 아니쥬?...^^  |
201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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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뉘임~ 자꾸 온다고 화를 내다니요~ 모처럼 바두기랑 놀아주셔서 넘 감사할 따름인데요~ㅎ 제가요~ 이곳은 시방 새벽 4시 조금 넘었거든요? 이런 시각에 컴을 해 본적이 없는데 이상하게 한참을 악몽에 시달리다 깼기에 얼른 털고 일어났어요~ㅜㅜ 도로 누우면 또 같은 꿈꿀까 겁도 나고 해서요~ 그런데 밖에 비가 오는것 같아 아침 산책에 지장이 있을까봐 일기예보 보느라 컴 켰다가 그 길로 들어와 보니 울 천사님이 댓글수를 60 으로 귀 맞춰주고 가셨네요~ 고마워라~ ㅎㅎ 시마을 안에서 어느 방이면 어떻겠어요? 다 같은 시마을 사람들 인데요~ 안그래요?ㅎㅎ 한가지... 천사님도 유머감각이 대단하시다는 불편한 진실(개콘 버젼으로...) ㅋㅋㅋㅋㅋㅋㅋ 한번씩 유머로 일탈을 꾀해 보는것도 과히 나쁘지는 않을꺼에요~ 천사님^^* |
201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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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 저도 사랑의 하트 마구마구 날려드립니다~♡♥♡♥♡ |
201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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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들어오면 기냥 가믄 안될꺼 같으니 우짜지여ㅎㅎ...전 이젠 잠자리로 고고씽 할려구여... 악몽 꾸시면 절대 안되는디... 담부턴 이쁜꿈만 골라꾸시는 쎈쑤ㅎㅎ... 마자여...이런들 어떠하리...어느방인들 어떠하리... 저번에 함박꽃님이 그러셨어요... 저 유머감각 있다구ㅋㅋ... 두분이 그러시니 참말인거 같기두ㅎㅎ... 넹 한번씩 놀러 오겠습니당ㅎㅎ... 바두기님...좋은 하루 되세요... 시차가 마니 나니 낮과 밤이 바뀌니 쪼매 안좋네영ㅎㅎ...오늘두 활짝 스마일...^^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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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과 바두기가 이젠 명실공히 칭구 되었지요? 음하하하하... 그럴께요~ 악몽은 저리가라! 하고 예쁜 꿈만 골라 꾸도록 노력에 또 노력을 할께요~ 누구 말씀이라고...ㅎㅎㅎㅎㅎㅎ 글카고... 천사님 하고는 유머 코드가 잘 맞아 떨어지는것 가튼데 이를 어쩌지요? 크흥~ㅎ 그러니까 한번씩 윰방도 디다보아 주세요~ 여기엔 꼰님이(함박꽃) 이도 있고 다시 동생도 있응게~ 트키나 이제는 바두기도 있응게요~ ㅋㅋ 끄트로... 허리케인 샌디에게도 굴하지 않고 말춤 추는 "오빤 태풍 스타일" 로 밤 인사 대신 할께요~ㅎㅎ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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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양 안녕하세요 ^^*
어쩌다 한번 눈에 튀게 옷을 입으면 수 많은 사람한티 찰라지간으로다가 차이고 다녀요 ㅎㅎ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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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따님, ㅎㅎ
긍께 평소 입으시던대로 입고 다니셔유~ 빛의 속도로 차이는거... 그거 비참한거거등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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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드리고갑니다 .........바부탱이교수님도 반갑고요
꼰님아~~~~~~~~~~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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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다녀가셨쎄여? 방가~ 방가~ 꼰님이도 벵에돔님 오신거 알믄 맨발로 달려 나올턴디...ㅎㅎ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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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두 그냥은 도저히 못 가겠지유...
저희가 이젠 칭구?ㅎㅎ... 한 게시물에서 만나 발써 칭구?ㅎㅎ... 다시님과도 칭군데...그럼 저희 세명이 칭구?... 함박꽃님도 좋아여ㅎㅎ... 칭구들아...그람 사이좋게 지내장ㅋㅋ... 넹...칭구들 만나러 한번씩 디다 보겠슴당... 태풍 스타일 오빠덜 오매 대단...대애박... 주고 가신 이미지로 맹그러 봐써요... 담에 또오 주실꺼면 이왕이면 가로 임지로 주시믄 더어 좋을꺼 같아영ㅎㅎ... 자주 오다 봉께 이음원두 징하게 듣는디여ㅋㅋ... 오늘은 고운꿈 꾸시는 완전 행복한밤 되세요... 아따 워짜까여...참말루 그새... 오가는 답글속에 정 흠씬 들었나벼유...^^ 설마 조 이미지속 기차는 안오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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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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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말씀처럼
6은 시료이...7이 쪼아ㅎㅎ...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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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이 일케 살갑게 대해주시니 어찌 칭구짱구 하지 않을수 있갔쓰요~ ㅎㅎ 영상 하시는 분이라 빛의 속도로 영상 임지를 만들어 오셨네여~ 세로 로 델꾸 오라구여? 알써요~ ㅎㅎ 글카고요~ 저 철길은 이미 녹슨 철길이라 기차는 오지 않을 것이니 염려 붙들어 매셔도 되긋써요~ㅎ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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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시 동생 버젼으로 1은 시료이...2 가 쪼아^^*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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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빛의 속도로 답글을ㅋㅋ... 근디 세로가 아니구 가론디ㅎㅎ...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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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것 까지만 가로로...ㅎㅎ
아프로는 세로로...ㅋ 글카고요~ 배음 지루해 하시는거 가토서 바꿔치기 하려고 다시 왔떠여~ ㅋ 쫌만 지둘려 주셔요~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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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좋네여ㅎㅎ...굿!!!...
암튼 센쑤짱이신님... 일케 만났으니 제가 몬 얘기 하나 해드릴께요... 가지 말구 잠깐 지둘르세여ㅎㅎ...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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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바꿔 놓았고...ㅎ
Angel's Trumpet 저 꽃은 처음 본게 하와이에 놀러 갔을때에요~ 마치 트럼펫을 나무 가지에 꺼꾸로 매달아 놓은 듯한 저 꽃들이 보기에 넘 신기해서 향기도 맡아 보려고 꽃 가까이에 다가가는데 뒤쪽에서 어떤 미국 할머니가 큰 소리로 그 꽃은 너무 가까이에서 냄새 맡으면 기절 하는 수도 있으니까 조심하라고 소리 지르시는 통에 깜짝 놀라 뒤로 물러났던 추억이 있는 꽃이라 천사님의 닉이 저에게는 첨부터 정겹게 다가왔지요~ㅎㅎ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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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
우린 뭔가 통하는게 있는개벼유~ㅎ 나도 평소와 달리 한 수다 늘어 놓았는데 천사님도 들려줄 야그가 있다하시니...ㅎㅎㅎ 어디 안가고 꼼짝 않고 지둘릴테니 서둘러 이야기 보따리 가지고 오셔요~ㅎㅎ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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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님 닉은 그전에도 몇번 뵙긴 했지만...
머리속에 똑똑히 기억하게 된것은 언제냐믄... 고거 기억 하실려나...작년 이맘때쯤인거 같은데여... 어느님이 바두기님 오셨다길래... 왠지 저두 궁금해 왔는데...오자마자... 이제 그만 윰방을 떠나신다는 제목의 헐~~... 제가 쩜 순진해 그걸 믿고...님과 친분은 없었지만 왠지 서운하기도 하고 암튼 맘이 그랬는데... 고게 모기의 인사였지 모예여ㅋㅋ... 낚였어도 그때 안떠나셔서 참말 좋았다는ㅎㅎ... 그때 그래서 제가 댓글도 남겼는데... 바두기님은 아마도 모르실껄여ㅎㅎ... 글구 담아다가 잼나게 저두 두번 써먹었다는ㅋㅋ... 암튼 저희의 인연은 그렇습니당...^^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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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천사의 나팔 첨 봤을때...
왠지 호박꽃하고 비슷하니 참 수수하다 생각했는데...그 향기와 이름의 반했다는ㅎㅎ... 그래서 제가 닉을 이렇게 지었습니당... 글구 가까이에서 맡았는데 절대 기절 한다든뎅... 이상한 미국 할머니넹ㅋㅋ...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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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연의 끈은 그렇게 맺어진거 였군요~ㅎ
역사가 꽤 깊다고 보아도 무방할듯요~ㅎ 맞아요~ 저도 그때 이후로 조심 조심 향기를 맡아 보았는데 기절은 무신...ㅋㅋ 하지만 향이 짙기는 짙더라구요~ 다른 꽃향에 비하면... 아마도 향에 민감한 사람에게 일어날 가능성이 있기는 있는가 봐요~ 하기는 파피씨를 조금 많이 넣은 빵 먹고 응급실에 실려 온 사람의 기사는 읽은적이 있네요~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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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야 모든일에는
특별한 경우가 있긴 합니당ㅎㅎ... 이리 길게 둘이 얘기해도 되나 모르겠어요ㅎㅎ... 요래 본건 저두 첨이라ㅋㅋ... 설마 혼나는건 아니쥬?...말 많다구ㅎㅎ... 이러다 100댓글 돌파하느건 아닌징ㅋㅋ... 암튼 덕분의 간만의 즐거운 시간 보냅니당... 이젠 줌셔야 하는거 아니어유... 언능 굿나잇 하세요...^^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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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나기는요~ 누가 울 천사님을 감히...ㅎㅎ 이런 수다도 날이면 날마다 떨수 있는 것도 아닌데 어쩌다 실시간으로 만나졌기에 가능했던거 아니겠어요~ 그러니 괘념치 마시기를...ㅎ 그래요~ 울 천사님도 윰방으로의 나들이 접고 본채(ㅎ) 로 돌아가셔야 하니까 저도 꿈나라 갈 준비를 할께요~ 나야말로 천사님 덕분에 모처럼만에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었어요~ 각설하고... 언능 굿나잇 해애쥐~ ㅎㅎ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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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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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냐님^^ 천사의 나팔님^^ 두분의 다정한 대화가 얼마나 좋은지 ... 꼰님이가 씨익~~~ 웃는거 보이시죠?? 벵에돔 옵빠야가 오셨네요 정말로 반갑습니다 ((((((((((((((( 오랜세월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고운정이 들어버린 가족같은 우리 님들... 그 이름 하나만으로도 기쁨 가득해지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모두 모두 행복한 시간들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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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이 굿나잇 인사 놓아주고 가셔서 덕분에 어젯밤엔 나쁜 꿈도 않꾸고 푹 잘 자고 일났어요~ㅎ 그래서 고마운 마음을 모닝 커피로 대신합니다. 개안치요? ㅎㅎ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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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꼰님이가 벵에돔 옵빠야 찾으러 왔었구낭? 두리번... 두리번...ㅎ 근디... 않 기셔서 우짠댜~ㅜㅜ 아직도 마~이 바쁘신지 횅허니 댕겨 가시기만 한것 가트니... 천사의 나팔님하고는 이미 칭구짱구 먹기로 해쓰~ ㅋ 꼰님이도 조오치? 헤헤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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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모닝 커피네여...
넘 달콤해 보입니당ㅎㅎ... 아마두 바두기님 사랑이 듬뿍 들어간거 같어여...쌩유...^^ 여긴 오늘은 쩜 춥네요... 남은 오늘두 좋은 시간 되세여...^^ 근디 칭구 옆에 짱구는 모여유?...짱구는 못말려는 아는디 ㅋㅋ...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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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씨~익 웃는거 저두 보이는거 같아여ㅎㅎ... 고마와여... 동생분 결혼 다시 한번 더 추카드리고... 일복 터진님...그람 수고 마니 마니 하세여... 아자 아자!...^^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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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이 참말 빛의 속도로
지대로 차인거 같은디여ㅎㅎ...그쥬... 이젠 이 게시물이 지 게시물 같은거 있쥬ㅋㅋ...^^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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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김에 항개 더어...
검색하다 찾았는데...표정이 아주 리얼합니당... 즐겁게 보시구...주말도 행복하세요...^^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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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또 다른 빛의 속도로 차이지요? ㅎㅎ 천사의 나팔님이 일케 사랑을 나눠주시니 바두기 넘넘 해피합니당~ 나야말로 쌩유요^^*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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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이 게시물은 천사님과 바두기의 합작품인 셈이에요~ㅎㅎ 구래서 더욱 고맙구요~ 몇일 사이에 정이 폭~ 들었네요~ 천사님이 함께 해 주시니 신난다요~ ㅎㅎ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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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칭구짱구요? ㅋ 물론 짱구는 못말려의 그 짱구는 아니구요~ 바두기가 가장 아끼는 칭구라는 뜻이에요~ㅎㅎ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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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항개만 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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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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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시나브로 넘 올만에 100댓글을 향하여 고고고 ~~~ㅋㅋㅋㅋㅋㅋㅋ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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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바야흐로 얼마만의 100댓글인가요 댓글 잘써주시기로 이름난 울 바두기언니 것두 , 미쿡에서 ~ㅎㅎㅎ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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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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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천사의 나팔님 !
넘 넘 넘 고마워요 100댓글의 일등공신 입니당 짝짝짝짝짝 ~~~~~~~~~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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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다시님이당ㅎㅎ...방가방가여... 울 다시님도 잘 지내시쥬?ㅎㅎ... 님 땜에 오다 저 시방 요리됐씨유...채금져유...^^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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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낫 !!!
천사의 나팔님 ! 얼마만에 실시간 만남인가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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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드뎌 울 다시 동상과 천사님이 조우해따아~ 얏호^^ 사랑하는 동생에다 천사님까지 칭구 맺으니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다요~ㅎㅎ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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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 !
채금 지다마다요 뭐든지 말씀만 하셔유 뭐 드시고 싶으세유 조만간 충청*로 달려 갑니데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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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님도 알게 되고...
시마을에서 좋은 추억 만든 시간이었던거 같아여... 바두기님...다시님 감쏴해여ㅎㅎ... 칭구 짱구가 그런뜻이었어요?... 저두 그람 고거 할래여ㅎㅎ...^^ 날도 추운데 바바리맨도 아니궁... 요런 미친넘 보셨쎄여?ㅋㅋ...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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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낫~
바두기언니 얼씨구 절씨구 오랜만에 웃어봅니다 사랑하는 울언니도 천나칭구도 실시간에 만나뵈니 넘 좋아요 순간적으로 급 행복지수 올라갑니다요 ㅎㅎㅎㅎㅎ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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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여...
궁금한게 있는디여... 바두기님과 다시님 사이가 언니 동상이면 저와 다시님과 칭구 바두기님과도 칭군데 족보가 대체 어찌 되는거여유?ㅋㅋ... 에공 머리 아포라ㅎㅎ...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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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무슨 약속한것도 아닌데
이시간에 실시간으로 만나다니 바두기언니 내칭구 천나님 꿈일런지 ~ 엔돌핀 팍팍 ~ 시너지효과 팍팍 ~ 즐거운 주말입니당 ㅎㅎㅎ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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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천나님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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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직 안갔다요...
100댓글 추카 바구니 항개 맹그러 올께여...^^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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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천사님요~ 족보 그땅거 따지지 말자구요~ㅋ 칭구짱구 였다가 언니 동생이 되는수도 있는 것이고 크게는 다 같은 마음의 칭구이기도 하니까요~ 안그려유? 나는유~ 무조껀적으루다가 잘 웃는 사람이 젤루 이뽀요~ ㅎㅎㅎ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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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울 천사님이
100댓글 추카 바구니까정 맹글어 오신가고라고라? 갑재기 바두기가 로또 당첨 된 기분인디요?ㅎㅎㅎㅎㅎ 이기 다 울 다시 덕분 아니긋써요~ 동상 잘 둔 덕에... 동상아~ 고마버^^*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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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얼마만의 100댓글 인가요 너무 흡족합니다 저는 시간이 없어서 따로 만들지는 못하구 블로그에 만들어 놓은것 중에 제일 예쁜걸루 찾으러 잠시 ~ㅎㅎㅎ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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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보니 요러구 추가해주던디ㅎㅎ...
그래여...아무려면 워때유... 좋으믄 그만이징...늘 오늘만 같이 즐겁게 지내시면 좋겠네요...바두기님 다시님 모두ㅎㅎ... 늘 스마일 입니당...*^^* 저두 신상은 아니구 맹그러 논거에 살짝 보충해 왔쓰요...^^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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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
영상작가님을 칭구로 두니께 좋기는 엄청 좋으네요~ㅎ 너무 멋져요~ 추카 꽃다발이... 신상 아니믄 으때요~ 추카해 주러 오는 그 마음이 귀한거지요~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암튼... 무진장 고마워요~ 천사님^^* 
우리는 칭구짱구^^*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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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바리 ~
요그도 4는 시료이 ~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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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여기선 하산할까 합니당ㅋㅋ... 암튼 몇일 참 즐거웠고...기분 좋았어요... 궁금하던 다시님도... 하냥 만나서 아주 기분 굿이고요... 바두기님...좋아해 주시니 참 좋기도 합니당ㅎㅎ... 울 칭구님들...감기 조심하셔요...^^ 
저 이러구 논거 난생 첨이어요... 색다른 경험 아주 즐거웠습니다...고맙습니당... 이만 가볼께유... 바두기 다시 칭구야 또 만나여...안~~~뇽...^^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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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나
천사의 나팔님이나 저나 , 취향이 비슷한거 같애요 보라색 좋아하고 귀여운 임지 좋아하는거 하구요 그래서 짧은 시간에 더 친밀감을 느끼는것 같애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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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아찌 병원에 들렸다 나중에 올께요 ~ 굳나잇 ~울 바두기언니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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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이 요 몇일 색다른 경험을 하셨다구요? 요런 재미도 있다는거 아셨으니까 종종 만나서 우리 함께 웃자구요~ 일부러라도 웃으면 건강에 좋다는데 돈 드는것도 아니니 우리 마니마니 웃으며 살기로 해요~ 정말 좋은 칭구 되주어서 고마워요~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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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아찌 병원에 잘 다녀오고..
우리는 또 윗방에서 반갑게 만나면 되니까... 구람... 낭중에 또 만나~ㅎ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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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밥은 먹고 다니냐 묻는 정다운 인사에 눈물이 나네요 아마 제가 요즘 쫌 지치고 힘든가봐요 언니 ~고마워요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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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빠도 올만에
울언니 100댓글인데 잠시 만들어 축하 드립니다 아마 ,야한밤에 올것 같애서요 바두기언니 100댓글 축하 드립니다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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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긍~일케까지 않해도 되는디...
글찮아도 마~이 힘들텐데 말여~ 이쁘게도 맹글어 왔네~ 고마워^^* 진짜 밥은 제대로 먹고 다니는겨? 간병하는 사람이 먹기라도 잘 챙겨먹어야 힘이 있어서 간호도 해 드리지~ㅜㅜ 다시까지 병나면 큰일 이잖여?  |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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