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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헠!! 누나가 이럴수가?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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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루상도 출연했네?
갸루상에게 물어보면 분명히 누나는 사람이 아니므니다~ 라고 말해 줄듯...ㅎ 완전 멘붕 패밀리 이므니다^^ 저 남동생의 앞날이 심~~히 험란 하겠스므니다^^ ㅎㅎㅎㅎㅎ |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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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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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네!! 사실이어요 (그것 츠암~~~)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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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뿅망치로 물풍선이 터지겠어요? 캬캬캬캬!!! |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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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조거 잠깐 봤는디...
누나가 넘 심한게 동생이 아주 불쌍혀요... 동생이 무쒼 초딩인줄 아는지... 언능 남친 생겨야 할꺼 같은디여... 설마 저병이 남친에게 옮겨가는건 아닐지... 에~휴...걱정 되는디...어느 녀석이 걸릴지ㅋㅋ... 노래 조코...아~싸!!!...  |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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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에게 당당하게 말 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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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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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 어서오세요 ♪~~ 님이 오시면~~~ 화롯불처럼 다가가고 싶어집니다 곁에서 도란도란 얘기하고 싶어집니다 시마을이라는 아름다운 공간에서 좋은 이웃으로 함께 살아요 우리 ...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라 느껴져서 기분이 좋아지는 님^^ |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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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남친들이 다 도망간거 아닌가요 수시로 들이데니께 캬캬캬캑!! |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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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그래도 누나라고 고래 안잡았다고 걱정하잔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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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
그누나 이라또네요 ㅋㅋㅋㅋㅋ |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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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반겨주시니 고마와여ㅎㅎ... 화롯불?ㅋㅋ...그럼 다가오세용... 님 가슴도 만만치 않게 아주 따땃해 보입니당ㅎㅎ... 오늘두 좋은 하루되세요...^^  |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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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칭구님...
이라또가 몬가 했습니당ㅋㅋ...^^ |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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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
내칭구 천나님은 센수 만점 ~ㅋㅋㅋ |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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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전 이걸 보면서 감이 딱 오던디유 혹 다시님 소시적 야그 아니였어유 ㅋㅋㅋㅋㅋㅋ |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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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
뇨자들끼리 다가가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봅니당 윰방에 쓸만한 남자 많어유 캬캬캬캬!! |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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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불쌍타요 ㅎㅎ
누나가 병적인건가요 ㅎㅎㅋㅋ 저두봤는데~~ 지기님 거긴 겨울이지요~~ |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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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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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오늘은 전형적인 가을이여유 낙옆도 분위기 있게 떨어지고... 근디 이 분위기에 노가다하는 나는 뭐유? ㅋㅋㅋㅋㅋㅋ |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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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행복이님
아무래도 수상타.. 아무말도 안하는걸 보니 혹시...저 사건의 주인공? 캬캬캬캬캬!!! |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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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만져? 늦가을에 어쩌자고 ? 수상타 |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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