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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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물결이 출렁입니다~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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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의 천재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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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유머방에서도 함께 클레식 음악을 감상 해 보는것도 과히 나쁘지는 않겠지요? 서정적인 부분에서는 두 팔을 끌어안고 선률에 자기 몸을 맡기는듯 음악속으로 빠져드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보는이도 함께 음악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매력이 있네요~ 7분 30초 부터는 관중과 혼연일체가 되어 황홀함을 선사 하기도 합니다. 천재소년의 풍부한 감성을 닮고 싶은 날이네요~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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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해서 인사 드리께요 공부 좀 하다가 지각하겠습니당 ㅎㅎ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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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꼰님이가 ● 만 찍고 달아났네?
그랴~ 그랴~ 출근 전이니 오죽 마음이 바쁘긋써~ 일케 쩜만 찍고 가는것도 보통 정성으로 되는기 아닌디...ㅎㅎ 공부야 낭중에 하면 되는 것이고... 좋은 하루 되기를 바래^^*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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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
바두기언니 출근전에 잠시 들렸는데 울언니가 ~ 올만에 최연소 지휘자 클래식 ~ 흠, 오늘은 행복할것 같은 예감요 ~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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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이 응원차 보내주신 임지요 ~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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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언니가 계신 그곳은 몇시인지 제가 출근하고 나면 언니께서는 주무시겠지요 ? 굳나잇 키쑤라도 ~ㅋㅋㅋㅋㅋ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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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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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울 다시도 꼰님이에 이어 출근길에 잠시 들려갔구먼~ ㅎㅎ 둘 다 바삐 다녀가느라 클래식한 재롱잔치는 즐겨 보지도 못하고 나갔겠네~ 낭중에라도 다시 와서 꼭 감상해 보기를...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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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에게 꽃을 선물 해야지. 오늘도 예쁜 하루 되라고...ㅎㅎ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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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슨 예전에 다시가 올려주었던 귀요미야~ㅎㅎ 다시가 출근할 시간대면 나는 전날 저녁을 맞고 있는거지. 아직은 밤 되려면 멀었고...ㅎㅎ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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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짱구님...
안녕입니당ㅎㅎ... 이따 다시와서 감상하고 갈께요... 잼나게 지내고 계셔요...일단 여기까정......^^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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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써요! 천사 칭구짱구님^^ ㅎㅎ 차 마시며 얌잔히 지둘리고 있을께요~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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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
물결이 너무 출렁 거려서 멀미가 날려고해요 저거슨 우리말로 끼라고 해야것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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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정말 천재 맞는디여...
넘 귀여운데...카리스마 작렬하는데요ㅎㅎ... 마지막 특히 압권입니당... 칭구님 덕분의 즐감했어여...굿!!!... 가끔은 요런 곡도 들어줘야 정신건강에도 좋겠져?ㅎㅎ...쌩유...^^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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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짱구님...오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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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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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넘 출렁거려서 땅이 춤을 추나요? ㅋㅋ 맞아요~ 타고난 끼가 없이는 도저히 불가능한 거 아니겠어요~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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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은 역쉬... 바두기 칭구 맞네요~ 나랑 코드가 딱 맞는거 같아요~ 카리스마 작렬하지요? 온 몸으로 음악적 감성을 표현하잖아요~ 피날레도 이 소년 처럼 멋지게 장식하는 지휘자도 드물것 같아요~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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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은 산수도 넘 잘 하시네요~
대부분 시차 계산이 잘 않된다고들 하시며 초저녁부터 디비자러 가라는 분이 않계신가 늘 나를 웃게 만들어 주는데 천사님은 첨부터 정확하게...ㅎㅎ 덕분에 편안한 잠자리가 될것 같아요~ 쌩유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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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이뽀여ㅎㅎ...
칭구님도 계셨나 부다ㅎㅎ... 요즘은 이방에서 님이랑 노는게 더어 잼나니... 나~참ㅎㅎ...몬일여?ㅎㅎ... 시방 옆방의 답글도 밀렸구만ㅋㅋ... 전 첨에 이방에서 이뻐님이랑 님이 젤루 어리신줄 알았어요...근데 다들 언니라고 하는거 보니 고건 아니었나 봐여ㅎㅎ... 참 이곳 님들은 젊게 사시는거 같아 보기 조아여ㅎㅎ...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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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구여워랑...
조런거 먹으믄 죄 받을꺼 같아염ㅎㅎ... 제가 님 말고도 친하신 님두 외국에 사신다 그래 시차 검색해서 이젠 대충 알꺼 같아여... 14시간이쥬?ㅎㅎ...전 점심 쩜 먹을께요...^^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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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호호호 ㅎㅎㅎ
이뻐공주랑 바두기가 젤루 어린줄 아셨다니...ㅋ 그만큼 철딱서니 읍게시리 노는가바여~ㅎㅎ 나잇살 늘어가는 것도 서러운데 무게까지 잡으면 않되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천사님, 저랑 코드도 잘 맞고 이미 칭구짱구 맺었으니 놀수 있을때 잼나게 놀자구요~ㅎ 이렇게 실시간으로 만나기도 쉽지 않은데 말이죠~ 여기에 다시 동생까지 있으면 금상첨화인데...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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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윰방이 좋다 아님니까요 다양한음악과 함께 정성어린 님들의 계시물도 보고 듣고요 지금시간이 1시쯤요 컴공부하러 다녀올께요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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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외국사시는 칭구분이 또 계셨군요~ㅎ
저는 미 서부에 살고 있어서 지금은 17시간으로 늘어 났어요~ 썸머타임이 해제 되어서요~ 그니까... 지금 이곳 시간은 월요일 밤 8시에요~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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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산을님,
유머방 이라고 반드시 유머만을 올리란 법은 없지요~ 오히려 서로에게 유익한 게시글 이면 무엇이든 올릴수 있으니 윰방이 좋다는 것 아니겠어요! 컴 공부 열심히 잘 하고 오셔요~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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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하고 한 5시간 정도 차이나는거 같네여...
여기 오늘 날씨가 암만해두 미친거 같아여... 1시 반 넘었는데 컴컴하고 천둥치고 바람불고... 꼬옥 구신 나올꺼 같이 컴컴하니... 오~메...천둥소리에 깜딱...무서버여ㅎㅎ... 그러게요... 다시님두 계시믄 참말 좋을껏인디ㅎㅎ...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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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천사님은 셈본을 잘 하신다니께? ㅋㅋ
그래요~ 한국 시간에서 -5 하고 밤낮만 바꾸면 되는데 그래도 헛갈려 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요~ㅎ 나도 무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이라 어두컴컴해 지고 천동 번개까지 쳐대면 없던 죄까지 찾아내가며 벌벌 떨어요~ㅜㅜ 구신이 나올리도 없지만 천사님은 나팔까지 갖고 있으니까 냅따 나팔을 불어대면 구신이 놀래서 도망 갈껄요? ㅎㅎㅎㅎㅎㅎ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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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나팔을 불면 구신이 줄행랑을ㅋㅋ...
여기 날씨 그렇더니... 좀 아까 진눈깨비 내렸어요ㅎㅎ... 그래서 저 눈구경 잠시... 눈송이가 정말 컸다는ㅎㅎ... 근데 비랑 내려 지금은 흔적도 엄써요... 저 복잡한 셈은 절대 몬하구 쉬운거만ㅋㅋ...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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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님^^ 꼰님이가 퇴근해서 인사 드립니다~~ 천재라는 말이 딱 맞는... 대단한 지휘자입니다... 한참을 고요히 감상하구요 타고난 음악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이렇게 감동적인 장면을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님과 칭구 하시더니... 다정한 대화가 참 보기에 좋습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인연이 쭈~욱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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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천재로 인정합니다..ㅋㅋㅋ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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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Conductor 하기 진짜 힘든데 기특하기도 하고 놀랍네요 저런 손주 하나 있었으면 ... ㅎㅎ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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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굳모닝 인사 드리고 갑니다 오늘도 향긋하고 즐거운 날되세요 사랑하는 울 바두기언니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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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이 비록 진눈깨비 였기는 하지만 눈 얘기를 하시니... 원래 바두기는 눈만 보면 뛰쳐나가고 싶어 하는거 잘 아시지요? ㅎㅎ 잉간 바두기도 눈을 무지무지 좋아하는데 어쩌다가 눈 구경은 할수도 없는 곳에 와서 사는지...엉엉 옛날 어릴적 장독마다 소복소복 쌓인 눈을 손바닥으로 쓸어 담아 눈 싸움하던 때가 몹시 그리워지네요~ |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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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가 아침에 약속한대로 퇴근하고 다시 들려 갔구낭~ 이뽀라^^* 혹시 꼰님이 사는 곳에도 진눈깨비가 내렸었는지... 앞으론 자주 눈도 올텐데 항상 조심 하기를... 맞아~ 울 꼰님이랑 다시가 이미지방에 윰방 친선 대표(ㅎ) 로 일찌기 진출해 주는 덕분에 천사의 나팔님하고 바두기 하고도 칭구짱구 맺을수 있었잖여? 그 혁혁한 공 잊지 않을껴~ ㅎㅎㅎ |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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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도 천재로 인정해 주시니
저의 마음도 기뻐 지는거 있죠? ㅎㅎ 너무 사랑 스러워서 꼬옥 안아주고 싶네요~ |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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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쌈이 내 말쌈...ㅜㅜ
저 소년 같은 손주는 아니더라도 손주 사랑 좀 느껴 보았으면 하는 바램이....흑흑흑 |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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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바른 우리 다시가 아침 인사까지 알뜰히 챙겨주고 갔넹~ 눈에서 하트가 뿅뿅 나올 정도로 바두기 사랑해 주어 넘넘 고마워~ 나도 사랑해~~~~~~~~~♡ |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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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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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행복이님,
저도 행복이 님께 하트를 보내 드립니다.ㅎㅎ  |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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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역시 천재소년 연주 대단합니다..눈물나도록 감동적입니다..늘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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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1RLZ님,
눈물 나도록 감동적으로 보셨다니 올려드린 보람을 느끼겠네요~ 좋은 것은 함께 나눠 보고 싶다는 생각에 올려 놓은거거든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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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映像作家님!!!
'바두기"任 德分에,"시마을"에서 클래식音樂도... "윰房"에서 클래식을 들으니,새로운 氣分이 남니다.! 지는여! 中學校時節 부터,Pop-Song을 좋아했구요~ 英語會話를 實習하려고,지나가는 美軍들과 對話도... 그러나,아직도 많이 서툴고...東南亞에선 疎通하구~ "바두기"任! 클래식도 가끔 주시고,늘 健康하세요!^*^ |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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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오랜만에 과히 무겁지 않은 클래식 음악 들어보는 것도 괜찮지요? ㅎㅎ 저는 중학교때 부터 고등학교 때 까지는 클래식에 빠져 살았는데 오히려 대학 가서 부터는 팝송을 좋아하게 되었지요~ㅎ 안박사님이 팝송 팬 이시라니 앞으론 팝송을 주로 배음 으로 써야 겠네요~ㅎㅎ |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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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니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동영상도 바이올린 소리도 천재소년의 모습도 보이지않더니 애꿎은 스마트폰을 자꾸 두드리니 스타카토식으로 음원도 들리고 소년의 귀여운 모습도 보입니다 정말 음악성은 타고나는것같아요 고국에서 다섯손가락이라는 주말드라마를 보다왔는데 정말 지휘모습 대단하군요ㅡ 암것도 보이지 않으면 댓글도 쓰기힝든데 영상을 볼수있으니 인사도 드립니다 깊어가는늦가을 다가온 초겨울 추위에 건강유지 하시고 편안하시기를 바랍니다 |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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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큐피트가 지성을 들인 끝에...ㅎㅎ
그 지극 정성에 내가 감동을 받네그랴~ ㅎㅎㅎㅎ 스마트 폰으로는 댓글 달기도 어렵다면서 일케나 정성들여 긴 댓글을 주니 감동이 배가 되네~ 이러니 내가 큐피트를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남~ 옛말에 그른것 하나도 없다고 지 사랑 지가 낀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이 딱이라니깐? ㅎㅎ 고국에 돌아오면 이 소년이 지휘한것들 검색해서 보면 감동의 물결이 쓰나미처럼 몰려 들꺼야~ 난 보고 또 보아도 볼때마다 감동 또 감동...ㅎㅎ 돌아오는 날 까지 즐거운 시간 가지고 건강하게 돌아와 우리 반갑게 시마을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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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담당하는 다시가 없어서
대신 나라도...4는 시료이 하고 가야쥐~ㅋㅋ 연주곡은 동영상 첫머리에도 소개 되었듯이 요한 스트라우스의 "박쥐 서곡" 입니다. |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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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이 안계셔서
칭구짱구님이 직접 4는 시료이 하셨군여ㅎㅎ... 저두 4는 시료이ㅎㅎ... 다시 봐도 넘 귀엽구 멋진거 같아여... 고 뇨석 참ㅎㅎ...박쥐 서곡 들을수록 조아여... 꽃받구 가만히 있을수 엄써... 올봄에 만든건데... 칭구님도 보랏빛 당근 좋아하시겠져?ㅎㅎ... 거긴 이젠 저녁시간이겠네여...즐 저녁 되세요...^^ |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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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
바두기가 보라광 인건 윰방님들은 다 아시는 사실이에요~ㅎ 대부분의 윰방 공주님들(지금은 많이들 잠수중이지만) 이 다들 보라광들이라서 보라클럽도 있었어요~ 한때는...ㅎㅎ 보라꽃 선물 너무너무 감사해요~ 보물로 간직해야쥐~ ㅎ 그렇지요? 고 녀석 볼수록 깨물어 주고 싶지요? ㅎㅎ |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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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방가방가ㅎㅎ... 보라클럽ㅋㅋ...글쿤여... 저두 보라 무지 좋아라 합니당ㅎㅎ... 저 아이 엄마는 밥 안묵어두 배부를꺼 같아여ㅎㅎ... 보라색 좋아 하신다니... 여기 보라 라일락두 있써욤ㅎㅎ... 칭구처럼 구엽게 인사 한번 하구 갑니당... 바두기 칭구양...잘 노러 또 만나장... 그롬...안~뇽...ㅎㅎ...^^ |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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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오마나~ 늠후~~늠후~~~ 이뽀요~ 칭구님 구람... 나두 보라꽃 보여드릴께요~ 우리 동네 하이킹 갔다가 담아 온 거에요~이쁘쥬? ㅋㅋ |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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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도 시료e~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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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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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두 시료이...
9도 시료이?ㅎㅎ...사실 저두ㅎㅎ... 정말 바두기님이랑 있으믄 즐겁고 정말 코드가 잘 맞는거 가터여ㅎㅎ... 꽃 넘 이뽀여...글구 옆방에 깔맞춤 해놨어요ㅎㅎ... 그만 가볼께요...고맙습니당...^^ 
절~대~루...안둑이니 암 걱정 마시고여ㅋㅋ... |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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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 듁이니 암 걱정 말라고는 했지만 그래도 알아서 천사님 꿈 꿔야 할것만 가튼데여? ㅋㅋ 그리고... 이미지방에 깔맞춤 해 놓으셨더군요~ 거기에 더 보태어 나까지 칼 맞춤 해 놓으려다가 행여라도 이미지방 님들이 바두기가 개판 만들고 있다고 하실깨비 꾸욱 참았슈~ 바두기는 윰방에서나 까불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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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지금쯤 아마도 꿈나라 여행중?...
개판?ㅋㅋ... 그려셔두 되는디...모라 안하실 껏인디ㅎㅎ... 그래서 지가 한번더 와따감... 근디...칼맞춤 마자여?...^^  |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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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한장면이 생각 나네여
헤아진 가족이 음악성으로 다시 만난다는...... 감동입니다^^* |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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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get out of the hospital 오늘요 ~ 언니의 사랑과 격려 잊지 않을께요 |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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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RCY * 映像家님 !!!
방가운 訴息에 感謝한 마음이며,退院을 祝賀드려요.! 울,윰房님들과 함께 眞心으로 感祝드리며,强寧하시길... 윰房 의 幸福傳導士이신,"다시"任! 다시는 아프지마세요.!^*^ (追申:"바두기"任! "DARCY"任의 夫君님으로 알고 있구만유!) |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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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울 천사님은 깔맞춤의 여신 이네요~ㅎ 어디서 절케 사랑시러븐 핑크 바두기를 델꾸 오셨대요~ 느무느무 이뽀요~ 천사님도 이쁘고 사랑스럽고...호호호 |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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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이 보셨다는
그 감동의 영화가 제목이 뭔지요~ 저도 보고 싶네요~ |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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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의 부군 되시는 분의 퇴원을 추카해~ 이제부터는 회복하시는 일만 남았으니까 다 잘 될꺼야~ 그래도 퇴원만 하셔도 한숨 놓은 셈이지? 그동안 고생 많았어~ 간병해 드리느라... |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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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퇴원했다는 글만 보시곤 울 다시님인줄 아신것 같아서요~ 다시님 바깥분이신데...ㅎㅎ 언제나 윰방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사랑해 주시는 안박사님이 계셔서 늘 든든 하답니다. 다시를 대신해서 제가 감사 인사 드려요~ 안박사님^^* |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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