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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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지금어디게셔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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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궁 글쎄 제가 좋은 글을 썼는데요 글쎄 최=님 글자 적었더니 나의 글이 싹 날라가버렸어요 다시 쓰는냐고 좀 어색해도 저의 고운 마음입니다 여러분 보고파요 들어와주셔요, |
2012-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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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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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용인공주님 제가 나의 고향 용인에서 살고 계셔서
반갑고 고마워서 용인공주 닉도 만들어주었는디 왜 대답이 없으셔요 혹시 그당시 몸이 편치 않다고 말씀하시더니 지금은 건강하신거죠 ? 궁금혀요. |
2012-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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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저는 여기 있어요 메밀꽃님이 찾으시니 재깍나타났죠 댓글은 못 올리지만 유모는 올릴께요^^ |
2012-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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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드디어 울꽃통공주님 오셨네요
오잉 방가워요 그럼 그렇지요 울 꼴통공주 없는 윰방은 너무 쓸쓸해서 너무 잼없지요 요즈음 며느리 기사 역활에다가 중국며느리 한국풍속 가르쳐 주시는냐고 무척 바쁘신 울님 예쁜님 사랑해요. |
2012-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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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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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음악 안고갑니다 |
2012-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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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뒤간에 좀 오래 계신데요..ㅎㅎㅎ |
2012-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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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이
많이 바쁘신가? 산을님 이렇게 일일이 안부챙겨주시니 윰방의 큰 언니 다웁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챙기세요 산을님! |
2012-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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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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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관님 처음 뵙는 분같은 같은데요
이렇게 찾아주셔서 방가운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님도 아주 많이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
2012-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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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지기님 요즈음 산장엔 멋진 brown color 로 변해가겠지요
올여름 무던히도 내려 쬐던 그 강한 햇빛도 이젠 자연앞에 무룹을 꿇고 말었네요 부디 건강하시고 젊어지세요 우연한 인연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요 . |
2012-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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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비아 향기를 담북안고 절 찾아주신 고운미소님 찾아주심에 마음 흐뭇하고 즐겁습니다 제가 가을이 찾아오니까 왠지 마음이 허공에 머물고 뭔가 분실감이 있는것 같고 쬐매 허전하다고나 할까요 아무 래도 이젠 나이 탓인가 싶어집니다 고운미소님 우린 윰방에서 만난 인연 늘 건강한 웃음으로 늘 함께 했으면 합니다 . 건강하셔요. |
2012-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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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지는 태풍 연타 두들기 맞고 정신이 없어서... 복구다 되어가니 좀만 기달려 주세요^^* |
2012-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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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
역시 두들겨라 그럼 문이 열릴것이다. 라고 그누가 말을 했을까요 윰방에 최고미남님 오셔서 한시 름 놓이네요 방가워요 글고 8282 태풍피해 복구하세요 힘내세요. |
2012-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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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글을 못읽어보신 다시님 유럽여행가신건가요 ? 아님 어디가 편찮으신건가요 몹시 궁금혀요 다시님 보고파요 . |
2012-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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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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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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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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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좋은음악파일 공유하게.해주시죠?^^
듣기좋네요 시마을에서 석류의 계절 부르시던.. 쉼터천사 근황 아시는 분? 어디로가면 뵐수 있을까요? |
2012-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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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저두 마니 궁금했는데... 허~걱...그런일이 있었군요... 다시님 울지 마세요...님 우심 저두 슬포여...ㅜ.ㅜ 에~효...마니 놀라셨겠네요... 우째 이런일이... 옆지기님...경상이시길 바라고... 아울러 빠른 쾌유도 함께 바라겠습니다. 언능 다시 뵙길 바랄께요... 다시님... 늘 힘 불끈 내시고 화이팅 하시기여요... 메밀꽃님...소식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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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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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꽃님 왕님해주셨군요 네~`저도 궁금해서 메세지 올렸는데요 글쎄 그런일을 당하셨네요 그러나 좋지 않은 뉴스라서 여러분들에게 알리기도 좀 조심스럽구요 해서 그냥 저의 글읽어보신 분들은 알고 게시죠. 나팔꽃 님 우리짐에도 나팔꽃 너무 좋아해서 많이 심어 놨어요 , 늘 겅강하시기 바랄께요. |
2012-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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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물망초님 죄송해요
제가 실수를요 늦게 답글 올려드려서 미안합니다요 제가 착각을요 , 늘 건강하셔요. |
2012-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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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따뜻하게 대해주시던 다시님께서
그런일이 있었군요 마니 힘드시겠어요 다시님 힘내세요 일케 올려주신 메밀꽃님께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2012-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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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늘고맙고 감사합니다요 . |
2012-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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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RCY * 任 !!!
"다시"任.! 다시는 울지마세요.! 저도,作年에 가슴에 묻었답니다... 아직도,저의 內者는 눈물로 지내고~ 夫君께서 빠른時日內에 完快 되시기를... 訴息 알려주신,"메밀꽃(산을)"님도 感謝요~ "산장지기"房長님! "울任"들! 즐거운 秋夕節을.!^*^ ("메밀꽃`산을"任의 따뜻한 爲勞에 感謝드림니다.) |
201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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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안박사님 .. 가을 향기 담북않고 저의 계시판에 찾아와주셨네요 울 안박사님 닉을 보는 순간 정말 영광스럽고 행복한 마음 전율이 앞섭니다요 그러셨군요 안박사님도 그렇게 아픈상처를요 어머나 어케요 한동안 안보이신다 했더니 그런 큰 상처를요 안박사님 세월이 약이라고 했잖아요 부디 마음의 안식을 찾으시기를요. |
201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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