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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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따른 자와 거스른 자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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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윰방에 게시물 올리게 되어 기쁘네요~ㅎㅎ |
2012-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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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올만에 오셨네요 무척이나 기다리고 목말라 보고팟어요. 수영가고 와서 다시 들어올께요. 위그림 안보이고요 음악도 없어요 . |
2012-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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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저도 반갑습니다. 먼저 연락도 못 드리고 떠나온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ㅜㅜ 놀러 나갔던 길이 아니라서 아무래도 모든 여건이 여의치를 못했네요~ 그리고 이미지가 안 보이신다 해서 제 계정에서 다시 해 왔습니다. 이제는 보이실꺼에요~ 그런데 음악은... 들려야 하는데... 혹시나 하고 음악바를 밖으로 내 놓았습니다. |
2012-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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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안들려요 애공 수영끝나면 2시 집으로 오는되요 운동삼아 걸어서 오다가 어느 공간에서 쉬었어요 옆나인에 어떤 아찌가 맛난것 사주셔서 대접받고 이제서 들어왔어요 지금도 음악 안들려요 . |
2012-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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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s Of Love - Fumio Miyashita (미야시타 후미오)  음악 잘 듣기요...^^ |
2012-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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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저는 음악 이 안들려요
해서 다른님들의 영상을 비교해도 분명 전 안들리는되요 혹시 나만 그런가요 ?. |
2012-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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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 입니다...건강 하시지요...
ㅎㅎㅎㅎ 앞을 내다 보는 자와 그냥 살고 싶은자........... 음악은 올린 프로그램에 따라 들리고 안들리지요.....저도 지금은 안들립니다....... 확실이 들리게 하실려면 스위시, 플래시, 음악은 누구나 들을수 있습니다.. 윈도우 파일 프로그램은 거의 들을수 없습니다 저는 그 파일 들을 허용하지 않습니다.....그 파일은 원격 조정에 사용하기 좋게 때문에.....내.컴푸터를 남이 마음데로 조정하는 것이 좋으시면 그렇게 하십시요 그리고 국민 학생 같은 가진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게시판을 마음대로 하는것을 보고 걱정 하는것은 당연 한것은 시마을 너무 사랑 하기 때문 입니다 |
2012-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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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방가버유~~~~~~ 으막이 득기는자와 안득기는자 운명인게벼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아주 잘 득겨유 ^^* |
2012-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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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나도 이 시마을을 너무 사랑합니다 다른 크럽을 버리고 다시 곳에와서 잘 살다가 지금위기를 겪고 있는데... 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어서 한마디 합니다..지금의 시마을을 방문 하는 숫자를 생각 하시면 걱정 됩니다....... 5678 크럽 유머를 복사 해서 얼마 든지 올릴 수 있습니다......제가 그곳에서 크럽 짱을 하다가 이 시마을 이곳에 왔습니다... 전에도 제가 활동하던 파란 수 다방에서도 도배하는 사람이 하나 생겨서 결국은 그 수다방이 없어 지는것을 봤습니다.... 이렇게 도배하는 그것도 다른곳에서 복사 해서 다량을 유머를 올리는 것은 누가 못 합니까?....... 지금 나더러 오지랍이 넓다고 하는 친구가 옆에 있는데 .........ㅎㅎㅎㅎ 말은 하고 싶었습니다 |
2012-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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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냐님^^ 언냐 오셔서 꼰님이가 좋아 죽습니당 ㅎㅎㅎ 이학교 교수님~~~ 한번쯤은 갸웃 ㅎㅎㅎㅎㅎ 그카고요~ 음악은 저도 안득기거등요 ㅎㅎㅎ 아마도 최신컴은 안들리는거 같아욤 왜냐면 울 메밀꽃 언냐님이 새로 산지 얼마 안되었거든요 ㅎㅎㅎ |
2012-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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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언냐님^^
정님^^ 꽃살강 옵빠야^^ 반갑습니다~~~ |
2012-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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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s Of Love - Fumio Miyashita (미야시타 후미오) ↗ 음악 잘~ 알...들리는 인증샷...입니다^^ |
2012-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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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꺄악 ~ 넘 반가워요 인사부터 드리구요 ㅎㅎ  |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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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잘들려요
언니 ! 두달만에 뵙네요 에긍 ~ 약속까지 해놓구 만나뵙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울언니 제 이름을 불러주시던 울언니 목소리가 아가씨 같애서 까무딱 놀랐어요 ㅎㅎㅎ  |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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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오늘은 너무 반가워요 언니의 게시물로 만날 수 있어서요 이름도 운명따라 가는건가요 ㅋㅋㅋ 재밌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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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굳모닝요 인사 드리고 자러갑니다 꿈속에서 울 언니를 만나뵙길... 사랑하는 내언니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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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이젠 웃을래요 ㅎㅎㅎ  |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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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고 있는 사이에 음악이 득기,안득기로 편싸움(ㅎ) 하는 형국이 벌어졌었군요~ㅜㅜ 저는 솔직히 완전 컴맹이라 하기도 그렇고 매우 어정쩡한 컴맹이라 예전 제 홈피에서 잘 재생되고 있는 음악이면 안심하고 이곳에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인데... 왜냐하면 제 홈피와 시마을 게시판이 같은거라서... 안득기는 분께는 죄송합니다. |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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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꼰님이 설명대로 산을님 컴이 최신형이라 안득기는 현상이 일어나는가 봅니다. 좋아해~는 들으면 가슴이 설레이고 사랑해~ 는 들으면 눈물이 나는것 이라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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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정님, 언제나 적시적소에 필요한 지식을 공유해 주시는 정님께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숨겨놓았던 음악바를 노출시키면 안득기는 분들이 재생버튼이라도 누르시면 되지않을까 하는 얕은 컴지식으로 대처했더니만...ㅜㅜ 잘 득긴다는 인증샷까지 올려주시고...ㅎ 감사드립니다. |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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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 내다 보는 자와
그냥 살고 싶은자........... ㅎㅎ 꽃살강님은 분명히 앞을 내다 보는 자 이시고 저는 그냥 살고 싶은자 에 속하나봐요~흑흑흑... 매번 적극적으로 정성을 다해 설명해 주시는데도 저의 알량한 컴 실력으론 따라하지를 못하네요~ㅜㅜ 컴 잘못 만지면 어떻게 되는가 싶어 겁부터 먹으니 발전이 있겠어요? 꽃살강님 말씀이 백번 맞는 말씀이시고 그래서 요즘엔 대부분 플레시 음악이 널리 사용되고 있지요~ 친절하게 가르쳐 주어도 못 따라 해서 죄송합니다~ 꽃살강님^^*  |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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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님, ㅎㅎ
음악이 득기는 자와 안득기는 자의 운명의 갈림길을 이 바두기가 만들어 놓았나요? ㅋ 운명은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거라는데...잉 |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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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ㅎㅎ
오지랖 넓은 분도 계셔야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수 있고 발전도 하는거 아니겠어요~ 꽃살강님이 시마을을 아끼는 마음에서 그러시는건데요~ㅎㅎ 저도 거북이 걸음으로라도 언젠가는 습득할 때가 오겠지요? |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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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가 좋아 죽는다고 할 정도로 격하게 반겨주니 나야말로 좋아 죽네그랴~ ㅎㅎ 꼰님이 덕분에 행복한 아침을 맞고 있다능...쌩유^*^ 꼰님이 컴도 최신형 이구낭~ 부럽~~부럽~~ 단지... 내가 올리는 음악을 못 들을테니 그건 쫌 슬프네? 으앙^^ 이교수 님은 교수 될 운명이었는가봐~ ㅎㅎㅎ |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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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야~ 나야말로 울 다시를 먼저 꼬옥 안아주고....ㅎ 힘든 가운데도 윰방을 사랑해 꾸준히 횐님들 생일추카도 올려주고... 복 받을껴~ ㅎㅎ 나도 다시를 다시 만나니 억~~수로 방가비~~~♡ |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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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지? 그 어떤 위로의 말이 도움이 되겠는가만은 그래도 힘내라는 말 밖엔... |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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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ㅎㅎ 억지로라도 웃으면 우리의 바보 뇌는 좋아서... 행복해서... 웃는줄로 인식한다잖아~ㅎㅎㅎ 그러니까 웃는거야~무조건...하하하하 |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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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방가르르~ 잘다녀오셨어요 병나지 않게 건강도 잘 챙기세요.... 또 뵈요^^* 바두기님! |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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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한국오셨을때의 한번 상봉하기를 고대했으나 만남이 분실되었네요 전 이해 합니다 뭐 딱히 좋은일오 오신것이 아니까요 네 어제 저녁에도 전 잠을 한숨도 못이루었네요 얼마전에서부터 가슴에 통증이 있어서 혹시 배가 곱파서인가 하고 2시에 호박죽도 먹어보구요 아침이되니까 또 통증이 .. 애궁 오늘 구청 스위시 교육이 있는날인되요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중에 있고요 좋은세상 좋은 만남이 이렇게 있는되요 겁이 무척나네요 오늘은 종합병원에 문의하러가야 겠어요. |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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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방가르~~~ㅎ 덕분에 저는 건강하게 잘 돌아왔어요~ 고운미소님도 그동안 별고 없으셨겠지요? 잠시 쉬시는 시간에 드시라고 커피 한잔 놓아드립니다^^* |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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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가슴에 통증이 있으시다구요?ㅜㅜ 그럼 무엇보다도 병원부터 가셔요~ 간과 하시지 마시고 당장 가 보심이 좋겠어요~ 저희 남편이 심장이 않좋아져서 고생 많이 하고 있거든요~ 무언가 치료를 요하는 전조증상 일수도 있으니까 한시라도 빨리 의사와 상의 하시기를... |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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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바두기 언냐님^^ 퇴근해서 인사 드리고 갑니당~ 언니님이 오셨는뎅 다들 바쁘신가 봅니다... 급한일 처리하고 오실거니깐 우리는 넉넉한 마음으로 기다려 주면 되겠지욤? ㅎㅎㅎ 보라공주 영원님은 왜 안오실까요? 아직 회복이 덜 되었는지... 참 사랑시런 공주님인뎅 ㅎㅎㅎ |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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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반가워요 ~
건강 하시지요 ~저는 튼튼해요 ~ㅎ |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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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꼰님이가 신경써 주었네~ㅎㅎ 다들 바쁘거나 무슨 사정들이 있나부지~ㅎㅎ 나도 보고싶던 얼굴들 올만에 보면 좋겠지만 어쩌긋써~ 꼰님이가 보라공주 안부를 궁금해 하니까 그러고 보니 윰방의 공주란 공주는 다 잠수중인갑네~ㅎㅎ |
2012-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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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 님이 한동안 못 본 사이에 쩜 하나 더 달았네요? ㅎㅎ 튼튼하다니 그 보다 더 좋은 소식은 없쥬~ ㅎㅎㅎ 유머방까지 건너와 반겨주어 고마버요^*^ |
2012-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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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어젠 무척이나 바빳던 시간들이 오늘은 좀 안정이 되었네요
밤새 너무 긴장한 탓인지 꿈속에서 돌아가신 엄마 까지 볼수가 있어 한편으로 너무 방가웠구요 한편으론 엄마 얼굴이 아팟던 그모습으로 볼수가 있어 걱정이 되면서도 한편으로 엄마 얼굴모습 보니 너무 방가웠어요 . 검사결과 혈압이 있어서 심장이 좀 커졌다구요 . 관심가져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
2012-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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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映像家님 !!!
무척이나 올晩에 오시니까,많은任들이 방가운人事를... "바두기"任의 王팬인~小人도 "무지무지 하게 방갑습니다." 어려운일을 당하시어 歸國하셔서, 경황中 이시라 Com에도~ 大事를 치루시고,無事히 歸家(미국)하셔서,일케 오셨군여.! "바두기"任! 겨울의 문턱에서,"減氣"조심! 늘 健康하세요.!^*^ |
2012-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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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그만 하시기 다행이네요~ 당연히 관심이 가고 걱정도 되었지요~ 다른데도 아니고 가슴에 통증이 있으시다니까... 일단 원인은 아셨으니까 앞으론 혈압 잘 잡으시고 조심하시면 되겠어요~ 걱정 하고 있었는데 병원 다녀오신 소식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2012-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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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늘 변함없이 찾아주시고 따뜻한 격려의 말씀 주심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걱정해 주신 덕분에 대사 잘 치루고 무사히 돌아올수 있었네요~ 왕팬이라고 까지 해 주시니 송구스럽기는 하지만 기분은 너무 좋으네요~ 하하 
우리의 인생이 한장의 그림안에 다 들어있지요? |
2012-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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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님 방가요 무쟈게요~~
바쁘다는 핑계로 인제야 답글드려요 저도 으막 안듣기는데 운명을 따르는자로 될래요 ㅎㅎㅎ 바두기님 늘 건강하시고 자주봐요~~ |
2012-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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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할롱^^ 저도 무쟈게 방가버요~ㅎㅎ 애교마마님 컴도 최신버젼인가봐요~ 그러면 윈미플 음악은 안득긴다네요~ㅜㅜ 저는 플레시로 음악바 만드는걸 누가 띵가 주었는데도 아직 할줄 몰라요~ 엉엉 지~송 합니다. |
2012-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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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생일게시물 올리다 잠시 들러 방긋 ~ 인사 드리고 갑니다 사랑하는 바두기언니 굳모닝요 ~ 고운 하루 되세요 ^*^ |
2012-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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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다시야~
다시 들려주어서.... 힘든 상황임에도 윰방님들 생일 챙겨주는 그 마음이 너무 예쁘다~ 츠자~ 복 받을껴~ ㅎㅎㅎㅎ |
2012-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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