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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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바쁘셔요~~~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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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점심은
"아무거나" 로 정했습니다~ ㅎㅎ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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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점심은
"빨리되능거" 로 정했습니다~ ㅎㅎ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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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궐(탁월) 한 선택이십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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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빨리되능 같은걸루 ㅋㅋㅋㅋ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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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기별아~ 왔쪄? ㅎㅎ 하기는 아기별이 선택한 먹거리가 쵝오로 빠르겠따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 울 아기별 재치는 여전히 반짝반짝 빛난당~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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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 말은... 음식 먹는 눈초리가 아닌데....ㅋ
게스츠럼 한것이 ?.....능글맞게....ㅎㅎㅎㅎ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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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냐님^^ 어서 오셔요... 참 좋습니다~ 고운님들과 정다운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출근합니다...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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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증말로 마~이 바쁘셨세여~~? 
전 점심을 욜카고 먹다가 식어서 못 묵으쓰요^^*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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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세대들은
이노래를 이해 할끄야요^^ 추억도 있는 노래라 감회가 새롭네요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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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응큼하시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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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올만에 만나 방가뿡가 하렸더니 출근해야 한다고라고라고라? 잉~ 넘 아숩따아~ 그래두 울 꽃님이가 놓고 간 션한 음료수 마시며 꽃님이 지둘려야지~ ㅎㅎ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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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정말 오랜만에 다시 만났지요? ㅎㅎ 몸은 안 바빴는데 마음이가...ㅜㅜ 진짜로 점심을 식어서 제대로 못 드신거에요? 퇴근시간도 가까워 오니 저녁을 맛나게 드셔야 겠네요~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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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긴머리 소녀~ 우리들의 애창곡 이었지요~ ㅎㅎ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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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님
나둥 방긋^^* 미트볼 몇개 먹었더니 배는 안 고프네요. 이유는 저쪽 방에 써 놓았으요^^*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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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바두기님
마음이가 왜 그리 바쁘셨을까나요? 지금은 좀 괸챦으세요 아픈가? 그랬지요.....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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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이야말로
소식을 원칙으로 하시는가 봐요~ 저는 일단 먹기 시작하면 배불리 먹는 쪽이라...ㅜㅜ 왜 마음이가 바빴느냐구요? ㅜㅜ 머리 속이 복잡해서리... 에효~ 아픈가 걱정해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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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올만이어요 무척 바쁘신거 같어요 그래도 바두기님 윰방 눈맞춤이라도 자주 해주셔요. 내가 미국여행중에 갈비탕 맛은 지금도 잊어지지않네요 머물다가 갑니데이.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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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이 아니라
증말로 못 먹었어요 저도 맘에 맞는 음식 만나면 잘 먹어요 일단 미끈 거리는거 못 먹고 이상하게 생긴거 못 먹고만 빼고...ㅋㅋㅋ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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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제게는 산을님이 더 친숙하지만 ㅎㅎ) 저도 올만에 뵈니 넘 반갑네요~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이곳에 와서 갈비탕 잡숴 보신 분들은 대부분 그렇게 말씀 들 하시던데요? 한국에서 먹는것 보다 훨씬 맛이 있다고...ㅎㅎ 어디서 절케 묘한 구름을 가져오셨는지...ㅎㅎㅎ 거대한 강쥐가 하늘에 두둥실 떠 있네요~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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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나이엔 잘 먹는게
체력이드라구요. 잘 먹고 소화잘시키면 맘 놓고 배불리 먹는기 쵝오!! 지요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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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끈거리는건 못 드신다구요? ㅎㅎ
저는 니끼 한걸 전혀 못 먹는데... 그래서 저는 한식파에요~ ㅎㅎㅎ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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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바두기님 제나이 49세때 미국여행은 그땐 시대적으로 너무 가난했던 시절이였지요
그곳 화와이에서 갈비탕맛은 너무 찐했어요 ↓ 네 저의 건강은 1년이 조금 넘었어요 아침에도 이브자리에서 양무릅을 땅에 됄려고 시도 해보았으나 아직 안되더이다요 그래도 좀 많이 낳았어요 걱정해주신 바두기님 건강하셔야 되어요 >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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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메밀꽃 (산을)님 오셨세요^^* 건강 괸챦으시지요? 한국은 더워 졌나요 늘 건강 잘 챙기세요....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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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맞는 말씀이에요~
이제 새삼 다이어트 할것도 없고 뱃살 좀 나왔기로...ㅎㅎ 잘 먹고 건강하면 그게 최고지요~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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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반가워라요
고운미소님 반겨주심에 마음뭉쿨해져 옴니다 울 고운미소님도 미쿡에서 살고 계심을 알고 있어요 부디 먼곳에서 건강 잘 챙기셔요. 사랑합니데이..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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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사실은 제가 수술하고 걸을수가 없어서
운동 부족으로 글쎄 뱃살이 남산만하게 나왔지 뭐야요 이바보가 휄스크럽에 다닌다꼬 다리가 더 악화되어서 지금은 수영장엘 다니고 있어요 그래도 안들어가서 요즈음은 뚝방길을 강아지 됄꼬 가는뎅 글쎄 그 많은 사람들이 전부 처다보고웃어요 왜냐구요 주인도 뚱뚱 울집강아지도 뚱뚱 ~~ 그래도 지금도 갈려구요 저녁에 또 봐요.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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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1년이 넘어가도록 아직도 그렇게 힘드시군요~ㅜㅜ 빨리 완쾌 되셔야 할텐데... 덕분에 저는 아주 건강해 졌습니다. 얼마나 다행인지요~ ㅎㅎ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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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기시려고 그러시는 거지 아무렴 사람들이 쳐다보고 웃을라구요~ 부지런히 운동하시는 모습이 좋아보여서 미소로 인사 하시는지는 몰라도...ㅎㅎ 걷는게 최고의 운동이라 하네요~ 그래서 저도 걷기만은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자꾸 게을러 지려 해서...ㅜㅜ 통통한 강쥐 데리고 뚝방길 잘 걷고 오셔요~ ㅎㅎㅎ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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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사진 보니그리 안 뚱뚱 하신것 같은데.
한국사람들은 넘 말랐으요 ㅎㅎㅎ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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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운미소님 생각과 같아요.
산을님이 뚱뚱하신게 아니고 전체적으로 한국 사람들은 너무 말랐어요~ 너무 살 찌는 것에 대해 민감한듯...ㅜㅜ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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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숨가쁘게 돌아가지만... 아무리 바빠도 난 바두기 우리님 절대 포기 못혀 !, 알긋 나 ? ㅎㅎㅎ 뽀 혀유~ ㅋㅋ 넘 바뻐~ 이따 이따 가... $%#^^*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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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님
전 퇴근준비 하려구요 낼 뵈요^^ 낼 들여다 보면 100 고지가 사뿐히 넘으셨길~ 낼 아침은 좀 분주하지 싶네요 못 들어오드래도 이해 해 주세요 두기님!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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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들풀님요~
글케 바쁠땐 아무거나 퍼뜩 드시면 한결 시간절약이 되잖어유~ ㅋㅋㅋㅋㅋ 그래유~ 바쁘시다니 붙잡지는 못하겠고 이따..이따... 뵈유~ ㅎㅎㅎ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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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운미소님,
안그래도 그래서 서둘러 다시 들어온건데...ㅋㅋ 저녁 준비하다가 시계를 힐끗 보니 울 미소님 퇴근시간 이라서...ㅎㅎ 좋은 저녁시간 되시기 바래요^^*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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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아무거나 묵어야 겠다요 ㅋㅋㅋㅋ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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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바두기님 한국은 현제시간이 오전 11시15분이랍니다
운동하고 왔어요 사실은 울강아지가 너무 살쪄서 100 사람이면 100 사람다 한마디씩요. 첫마디가 너무 살찌엇다 색끼 배엇나요 다이어트해야겠다 아이고 귀엽다. 등등 사실은 우리집강쥐는요 너무 순해요 제가 봐도 너무 젊잖고 얌전해서 마음이 아파요 어제 비가오고 하니가 무서운가 이불속으로 쏙 들어가요. 힛 참우습죠.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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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은 "아무거나" 바로 옆댕이에 있는
"정식 스페셜" 드셔야쥬~ 닉에 걸맞게시리... 그래봤자 500원 차이밖엔 안나는데...ㅎㅎㅎ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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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운동 다녀오셨다구요? 잘 하셨네요~ㅎㅎ 어떤 운동이고 매일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데 저는 들쑥날쑥해서..ㅜㅜ 메밀꽃님네 강쥐가 저를 닮았나 보네요~ 겁이 많은걸 보면요~ ㅎㅎ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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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로도 잠시 다녀갑니당~~^^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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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로님 저도 방가방가^^*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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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무지 덥다면요? 아스께끼 한개씩 션~하게 드시고 가셔요~ ㅎㅎ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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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ㅠ^
ㅎㅎㅎㅎㅎㅎㅎ 6월 달에 첨 뵙겠습니다 ^^* ㅎㅎㅎ 그저 닉만 봐두 무탈 하시구나 하며 흐믓 하답니다 아스께끼? 에이 뻥까지 마셩 비비빅 한개에 몽땅 가래떡이구먼 ㅎㅎㅎㅎㅎ 오늘 점심은 가장 빠른 가래떡 아스께끼로 드셨군요 ㅎㅎㅎ 그동안 무지 궁금했던 아기별님두 다녀가시구 ... 행복한 시간되셔요 ~ 알라븅 ~~ㅋㅋ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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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 까지 말라니....조신허신 울 아씨뉨이...ㅎㅎㅎㅎㅎㅎㅎㅎ 난 뻥이라카믄 뻥과자베끼 아는기 읍는 순수덩어리 인디요~ㅋㅋㅋㅋ 아스께끼 먹기 싫음 냅두셩~ 내가 다 먹어치울껀게유~ 줘두 싫탸~ 흥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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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 아공 놀래라
난 휘님하고 바두기님하고 싸우는중인것 같아요 아서유 말어유 그냥 웃어유.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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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산을)
ㅎㅎㅎㅎㅎㅎㅎ 싸우긴요 희야보고 뿅간 바두기님 눈 보면 알수있떠욤 ㅎㅎㅎㅎㅎㅎ 내 마음속에 언제나 곱고 고운 산을님 건강하시죠? 늙지 마셔요 ~ 운동 열심히 하시구 그 고운자테 유지하셔요~ 산을님 사랑합니데~~이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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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넘 올만에 인사드리네요^^: 잘 지내시죵??ㅎ 반가운 분들도 계시네요.. 노래 잔잔하니 넘 좋아요^^ 늘 그대로인 언니처럼요.. 항상 건강하시구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욤^^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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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방엔 늘 시끌벅적....인기 짱!!
댓글만 봐도 돌아가는 상황 알만하구요ㅎㅎ 그래요 뭐가 그리 바쁜지... 저녁 해야 해서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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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올만에 방가워요 아무리 바빠도 화장실에서는 좀 그렇네요 볼일 보고나면 냄시땜시 후다닥 나오기 바쁜데 후황은 필수구요 향수 뿌려야 되는데요 ㅋㅋㅋ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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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
무슨 음식이 나올지 궁굼하네요 요즘은 대체식품으로 시리얼이나 선식을 많이 애용하지요 부담도 없고 시간도 절약되고 좋아요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는 저로서는 쪼매 찔리네요 ~ㅋㅋㅋㅋㅋ 사랑하는 울언니 굳모닝 인사 드리고 갑니다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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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아이스케키 맛있겠네요 한꺼번에 먹으면 살찌니까 냉동실에 넣어두고 하나씩 먹을께요 언니 생각하면서 ... 으흥 ~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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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싸우기는요~
희야아씨랑 바두기랑 지내온 세월이 얼마인데요~ ㅎㅎ 순수하셔서 그만 제 표현에 놀라셨나봅니다~ 산을님^^* 희야아씨도 답했듯이 뿅간 바두기 눈만 보아주셔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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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째야(을마만에 불러보는 닉인지...ㅜㅜ) 어떻게 지내고 있었어? 윰방님들 보고싶지도 않았냐고오오오오오~ㅎ 나도 꾸준히 들어와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게시물도 올리고 그러며 지냈는데... 잉 모처럼 모습 보여주니 넘넘 방가비~~~~ 자주 못 보더라도 언제나 잘 지내야 해~ 알찌?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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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공주님, 저녁은 맛있게 지어드셨쎄여? ㅎ 나는 푹 자고 이제 일나 나왔네요~ 곧 또 아침 운동하러 나가야 해서 잠시 들린거지만... 인기는요~ 긴 세월을 함께 하다보니 정든 님들이 많아 그런거지요~ 고은 밤 되기를 바래요^^*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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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야~ ㅎㅎㅎㅎㅎㅎㅎ
화장실은 쫌 무리였남?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기는 화장실에서 책 읽는 습관도 나쁜거라 하더라구? 일만 후딱 보곤 일나는게 건강에 좋다고...ㅋ Fan 을 후왕 이라고 표현하는 소리 정말 올만에 들어보네~ 여기서 연식이 나온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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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음식이라... 흠...
그건 그랴~ 나도 자꾸 편한 쪽으로만 살려해서.. 왠지 뜨끔해지려하네? ㅎㅎㅎㅎㅎㅎㅎ 요즘 세태자체가 사람들을 바쁘게 만들고 있잖아~ 그러니 뭐든지 인스탄트로 해결하려 드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지~ 킁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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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께끼 좋아하는거 보니
나랑 입맛이 비슷한듯...ㅎㅎ 일단~은 약속된 운동 나갔다 와서 더 맛있는 걸로 준비할께~ㅎㅎㅎ 잘자고... 울 다시^^*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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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님 스태플스경기장 아침 풍경입니다 시그널 받고 있으면서 차안에서 쎌폰^^ |
2012-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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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래이드준비하며 벌써 통재가 되고요 분주히 움직이고 각 주류언론들도 취재경쟁이 뜨겁구요 이상- 행사장 풍경입니다^^* |
2012-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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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리 윰방의 LA 특파원께서 생생한 현장중계를 해 주셨네요~ ㅎㅎ 저는 정기 산행 하고 오느라 이제서야 들어왔네요~ 점심은 제대로 챙겨 드셨는지... |
2012-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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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운미소님 따라쟁이 해 볼까요? 오늘 산행한 사진 이에요~ ㅎㅎ |
2012-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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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잘찍으시는 두기님
뭐든 잘 하시는거 같아요 야무지게 ~~^^* 잘 하셧어요 두기님 등산이 그리 좋다지요 많이 다니세요 좋은 공기도 많이 마시구요 전 매일 짐에서만 걷습니다 ..ㅎ |
2012-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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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도 점심을 이제야 쪼끔 먹었어요
휘어져서 이젠 아플라고 그러네요 퇴근하고는 지압이라둥 받아야 할까봐요 인제 일하는기 체력이 딸려요 내 손으로 전복을 다 사다 먹었다는거 아닙니까 ㅎㅎ 울 언니 쟈가 힘들긴 힘드나부다 그러십니다^^* |
2012-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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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일에 치이시나보네요~ 점심을 그때서야 조금 드셨다니...ㅜㅜ 그러니 더구나 체력이 딸릴밖에요~ 먹는게 국력이라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오늘 산행 같이 한 친구들과 냉면 + 해물파전 먹고 와서 지금 같아서는 저녁 건너 뛰어도 좋을듯 하네요~ㅎㅎㅎㅎㅎ |
2012-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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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잘 찍기는요~
똑딱이 사진이 그렇지요 뭐~ 그것마져도 눈이 잘 안보여 대충 찍으니까 별로...ㅎ 그렇다고 찍을때마다 안경 찾아 걸치기도 글코 해서리...ㅎㅎ 그런 실력인데도 잘 찍었다 해 주시니 기분은 짱 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칭찬엔 고래도 춤 춘다더니 말이에요~ㅋ 앗~ 답글 쓰고보니 이미 퇴근후 이시겠네요~에효~ |
2012-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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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아이스케키 주신 답례로 맛있는 팥빙수 드세요 사랑해요 울언니 ^^*  |
2012-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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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머리가 엄청 아파요 토닥 토닥 해주세영 흑흑흑흑 ~~~ 굳모닝요 내사랑 바두기언니 ^^*  |
2012-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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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다시가 머리가 엄청 많이 아픈가 보네~ 어쩌지? 자정도 넘은 시각에 다녀간것만 보아도... 내가 어부바~ 해줄까? 이 이미지가 몇일전 내 마음을 다스려 주었거든~ 그래서 다시한테도 약효가 있지 않을까 해서...ㅎㅎ 어쩌나~ 머리 너무 아프면 정말 잠도 못자는데... ㅜㅜ |
2012-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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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누구나 사랑으로 감싸주니까 반드시 좋은 일들만 있을꺼라 나는 굳게 믿어. 알찌? 내 말 뜻...ㅎㅎㅎㅎㅎ 빨리 편한 밤 맞기를 간절히 바래^^* |
2012-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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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토닥 토닥에 
빵 터졋어요 눈물이 
사랑해요 울바두기언니  |
2012-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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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거기는 금요일밤 이겠네요 늘 , 걱정해주시고 힘들땐 위로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너무나 멀리계신 울언니 저의 속마음을 다 드러낼 수 있는 오직, 유일한 언니 사랑의 하트를 언니 계신곳으로 날려 보냅니다 언니 ~ㅃㅃ 쫍 ♥  |
2012-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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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룬~~~ 이룬~~~ㅎㅎ 일껀 어부바 해주니까 울음보를 터트리믄 우짠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디... 울 다시는 우는 모습도 넘 이쁘네? ㅎㅎ |
2012-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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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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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이 바쁩니다.
그래서 이제 왔습니다.  |
2012-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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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댕이님, 아셨죠? 언제고 오시기만 하면 꽃들고 뛰어나가 반긴다는거....ㅎㅎㅎ 마이 바쁘다는건 좋은거 아닌가요? |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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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映像作家님 !!!
오랫晩에,"긴머리少女"~노래를 들으니 感懷가 새롭네여.! "바두기"任을 包含한,울 "윰房"의 女人네 任들도 少女時節이... "바두기"任께서 往臨하시니,"아기별"任!"산을"任!"고운미소"任도~ 美國의 山도 韓國의 山과 비슷한가요.? 美國山을 登山하고 싶네여... 美國에도 ~ 우리나라의 "김밥나라"- 메뉴가 다 있나 보네여.? 저는,"김밥나라"의 "순두부백반"을 좋아해서 가끔씩 試食 ~ "바두기"任.!무더위가 한昌입니다.! 늘 健康+幸福하세요.!^*^ |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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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긴머리소녀 가 안박사님을 잠시 추억속으로...ㅎㅎ 누구나 소년 소녀시절이 있었지요~ 아련한 추억의 한장이 되고 말았지만요~ 미국산을 등산해 보고 싶으시다구요? 저는 정말 높은 산엔 아직 도전해 보지 못했지만 얕으막한 산들은 매주 오르고 있는데요~ 산세가 완전 다른것 같아요~ 특히 제가 사는곳이 더운곳이라 그런지는 몰라도요~ 한동안 포겔방에 산행사진 올린적도 있지만 지금은 그나마도...ㅜㅜ 김밥나라를 말씀하시니... 이곳도 이제는 없는게 없다싶이 하니까요~ㅎ 그곳의 순두부백반을 좋아하시는 군요~ |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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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映像作家님 !!!
"긴머리 少女" 노랠 다시今 들으며,"바두기"任의答글을... 每番마다 答글을 주시니,늦게나마라도 "바두기"任의 房을~ "임창제"의 기타치는 모습을 그리며,"바두기"任의 答글을 즐感... "바두기"任.! 每週마다 山行을 즐기시는군여.! 健康에 最高랍니다.! 울,山岳會에서 월2回씩 全國의山을 다닙니다.! 白頭山은 아직 못가고~ "바두기"映像作家님.! 무더위가 氣昇입니다.! 늘상 健康+幸福하세요.! ^*^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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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다시 다녀가 주셨군요~ ㅎㅎ
저랑 얼추 비슷한 시절을 지내오셨으면 공통된 추억꺼리도 많으실꺼에요~ 빠르게 변화해 가는 현실이 가끔은 격세지감을 통탄케 하지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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