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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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때문에 망신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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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숙영 언냐랑 러시아 간다~~~ 배아파 하기 있기 엄기 보고프다고 울기 있기 엄기......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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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떨 어진 남자들 한티
꼬시다!! 그럴수도 엄꼬 ㅋㅋㅋ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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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언제 ?? 잘 댕겨 오시라 그러지 웬... 울지 않고 있을텡게 잘 댕겨 오세효~~~ㅎ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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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이거... 이거... 바로 얼마전에 내가 올렸던 유머네요?ㅎㅎ 저 물결치는 gif 때문에 게시물 여는데 버벅 대는거 같아서 빼 버리고 다른걸로 대체한 기억도 나는데...ㅎㅎ 또 보아도 잼나서 웃습니다. 그런데 러시아 가신다고요? 선교 여행 떠나시나보네요~ 러시아 어느쪽인지요? 저도 몇해전에 다녀왔기에 반가워서요~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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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한티 숙영님 보고
내 선물 사오라고 꼬~~옥 일러 주세요 알았쥬?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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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님
방가르르르~ 굳 모닝^^* 유머는 돌고 돌고 돌고 ㅋㅋㅋ 봤던 건데두 재밌네요.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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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님두 다녀 오셨구낭!
모가 유명해요? 러시아는. 선물 사오라고 떼 쓰려구 ㅋㅋㅋ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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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안녕요? 울지 않고 있기네요 감사해요^^*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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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정말요? 어디에요? 제가 요즘 잘 안들어 왔더니만..... 재목이 뭔지요? 너무 가까우면 유모 바꿀께요^^*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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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유머야 돌고도는거지요~
저도 어딘가에서 보고 조금 각색해서 올렸었으니까요~ 제 말씀(ㅎ)은 제가 손보아서 올렸던 고대루라서 반갑기도 하고 우스워서 해 본 소리지요~ 언젠가도 내가 올렸던걸 어느 분이 곧바로 뒤따라 올리셨던적이 있거든요~ 그랬더니 그 분 말씀이 다음 카페에서 퍼온거라고... 돌고 돌다보니 다시 시마을 윰방으로 온거지요~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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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아니에요~
못 보신분들도 많을텐데 애써 올리신걸 그냥 놔두세요~ 예전 일도 있고해서 웃음이 나오길래...ㅎ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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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다시 내려가 보니
가운데 쯤에 있네요 지기님 한테 혼나요 얼른 바꿀께요^^*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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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바꾸었어요 말씀해 주셔서 참 감사해요 저도 올라 왔던거 또 올라온거 보면 신경질이 나더라구요 ㅋㅋ 에구 지기님에게 혼날뻔 했당......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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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러시아는 대게살이 유명하대요 그곳에선 얼마던지 먹을수 있다네요 근대 깡통에 담은거 사오려면 비싸다나 어쩌다나...... 아니 고운미소님 그냥 여행이 아니구 선교 여행이어요 ㅋㅋ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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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얼마전에 러시아 다녀 오셨지요? 저는 뽀르나이스크로 가요 사할린 유지노 교회도 가구요 우리교히에서 전도사님이 그곳에서 교회를 다섯곳에 세우셨는데 올해 파견되신지 20주년 되시는 해어요 그래서 간답니다^^*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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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잘 다녀 올께요 기도해 달라고 숙영 언냐가 부탁하네요^^*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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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열매
소망의 예쁜 열매들 직접보고오시면 너무나 보람 있지요 기도 하고 말고요 선교지사역은 제 기도 중에 날마다 있는걸요 숙영님! 게시물 금방 바꿨네요 수고하셨어요.......^^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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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 공쥬님!
저희가 후원하는 곳도 있어서 더 정이 갑니다 저도 짬을 내서 한번 다녀 와야 하는데.... 작년에 안식년이라 선교사님이 다녀가셨어요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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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년을 맞이해서
선교사님이 오셧는데 후원하시는 장로님 집에서 편히쉬시다 가셨으면 했는데.. 베벌리힐에 넘 좋은집이 불편하다고 하니... 허름한 집을 하나 사서 편히 계시도록 배려 하시드라구요 돈은 벌어서 그렇게 써야하는데..... 여운이 남았습니다 안식년 끝나고 보따리 하나 들고 돈 이십불만 들고 우리 몰래 떠나셨서 날 울리시던 그 선교사님이 보고싶네요...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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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이론~~~
잠시 외출했다 돌아와 보니 그사이에 유머를 바꿔놓으셨네~ㅜㅜ 미안해서 어쩐대유~ 난 단지 예전 생각도 나고 해서리...ㅎㅎ 기억하시는군요~ 제가 러시아 다녀온것을...ㅎ 저는 블라디보스톡에 다녀왔지요~ 갔던길에 연해주 쪽도 둘러보고 발해 근원지도 둘러보는 기회로 삼았었지요~ 꼴통님도 이번 선교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느끼시고 뜻 깊은 여행이 되시기를 바래요~ 다녀오시면 많은 사진 볼수 있겠네요? 기대됩니다. ㅎㅎ 안녕히 다녀오세요~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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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딸에 그 아버지네요~ ㅎㅎ
밑도끝도 없이 불쑥 준비물이 소금 이라고 말하는 딸이나 생각도 없이 소금을 한주먹 넣어주는 아버지나...ㅎ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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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나마나 설탕을 줬나보다 하고 오바 했더니... 이넘 이였수? 캬캬캬캬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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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좋은 춘추의 계절에도
모두 바다와 강으로 달려가는 이여름에도 한정된 공간에서 싸이버에 도움을 받아 좋은 아름 다운 생활을 한담니다 귀하에 정성들인 작품이 나에게 희망이 됨니다 감사 합니다 꼴통 !!우리 딸 같애 내나이 65 이지요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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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님 러시아 가신면 대게 많이 잡수시고 오시길요
허긴 울집은 얼마전에 지상파 안테나 달었더니 체널 121번인가에서 대게가 한마리에 3kg 이나 나가는것을 아무 많이 잡아올리는것은 똑똑히 보았거든요 모쪽록 마니 잡수시고 오세요 .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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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아빠 !!
워떤게 진짜 소금 여 ? ㅎㅎ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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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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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아래 이글씨는무엇을 뜻하나요 ★ 4는 시료이 ~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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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했는데 4는 시료이~가 뭐예요?
난 소금이 시료이~~???ㅎㅎ 소금,, 대금,, 구별은 길이로 정하나요? 재밌는 유머 잘 읽고 갑니다!! 4는 시료이~~~ 이게 도대체 무슨뜻?^^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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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글케요 맞죠?
늘 4는 시료이 ~ 이말이 무슨뜻인줄 점말 몰라요 이참에 좀알려주세요.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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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소금은 흔치 않은 악기라서 저라도 아마 그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ㅋㅋ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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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정말 처음 듣는 소리인데.....
아~~~대금 ,소금,...? ㅎㅎㅎㅎ 중금은 없나요?......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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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주님~ 먼 길 잘 댕겨오세요. , 빈손으로 오시기 엄끼!! ^.^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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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울테니까
언니보구 최고남 선물 사가지고 오라고 전해 주세여.. 어어엉 안울려구 했는디 후울쩍~~딸꾹 언제와유~~~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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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님 ^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마 언니는 시베리아에서 귤 까먹으로 가실꺼얌ㅎㅎㅎㅎㅎ 언니보구 선물은 바라지안을테니 즐거운여행 하시구 건강히 잘다녀 오시라구 꼭 전해주세요 ㅎㅎㅎㅎㅎㅎ 내사랑 꼴 통 님^^* 힛 알라븅 ~~ㅋㅋ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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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언냐
숙영언니 댈꾸 러시아 가신다고요??? 이뻐도 댈꾸가요 으앙............울먹 울먹... 근디 언제 오시나요 그럼 그동안 이뻐는 뭐해요??? 잘 댕겨오세요 추신 ; 선물 안사가지고 오면 안돼!!!!!!!!!!ㅋㅋㅋ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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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히 잘 댕겨오세요
건강이 최고 인거는 아시죠 사랑합니다 꼴통언냐~~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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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말대루 건강이 최고니
몸건강히 다녀오세요^^ 사진 많이 찍어 오셔서 러시아 구경 시켜 주실꺼죠?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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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은 왜 숙영님 델꼬 가신데요 ㅎㅎㅎㅋㅋㅋ
난두 델꼬 가줘요 으아앙~~~떼쓰공~~ㅎㅎㅋㅋ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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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길 잃지 마시고 편안히 몸 성히 잘 다녀오세요~^*^~~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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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님.~~
숙영님은 델쿠 가구 나는 안델쿠 가구 잉 잉 잉 암튼 잘 댕겨 오시기유 ......지달리구 있구먼유 ~~~~ |
201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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