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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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체중 재기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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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알 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대전발 0시 50분 이 아니고... 목포행 완행열차 도 아니고.. 조금만 있다가 꿈나라로 가는 완행열차에 오르려구여~ㅋㅋ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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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 ~~ ...이게 몇년만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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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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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야~~~ 이기 뉘기여?
성안나라니... 흐미~~ 이 논네 죽지않고 살아있응게 일케 다시 만나네그랴~~~~~ 으이그~ 어케 그리도 무심했댜~ㅜㅜ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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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얼마만여. ㅎㅎ 무지 오랫만인거같어요.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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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ㅠ^
ㅎㅎㅎㅎㅎㅎㅎㅎ 늘 ~체중계가 있어야 할곳에 로봇 청소기를 갔다놓고 충전하니...ㅎㅎㅎㅎㅎㅎㅎ 바두기님 대전발 0시50분에 꿈나라 가시는 길이군요 ㅎㅎㅎㅎ 잘 다녀오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녕히 줌세요 ㅎㅎ 알라븅 ~~ㅋㅋ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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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안했겠네요 ㅋㅋ
아~~그럼 계산은??^^ 바두기님!!! 4는 시료잇!!! 전 100자는 기본으로 써주고 갑니다!!!ㅋㅋ 날씨는 덥지만 웃자!! 웃자!! 케릭터들이 귀엽고 깜찍하네요!! 시원한 음료수 사진이나 바다 풍경 사진 같은거 있음 자주 올려주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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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안나??
난 성나 .... 누가 성안나님 이라며 닉을 도용하는거 같아서 ㅎㅎㅎㅎ 무지 무지 반갑습니다 (~~~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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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않내는 안나양~
이제 다시 얼굴 디밀었응게 자주 좀 오시지? 예전 전성기를 다시 누려보자고라고라고라~ ㅎ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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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호홍~~희야아씨~~~~ 무쟈게 방가요. 요즘 반간 사람보는게 하늘의 별따긴데...ㅋㅋ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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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성안나 님인지
인증샷 올려봥 ㅎㅎ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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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도 올만이에요~ 바쁘셨쎄여? ㅎ 그라게요~ 왜 사람 헷갈리게 청소기는 것다가 두고들 그랴?잉~ㅎㅎ 아직은 꿈나라행 열차 탈 시간이 아니에요~ 쫌만 더 있다가...ㅎ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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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당신님,
4는 시료이 질물하셨던 게시물은 내리셨쎄여? ㅎㅎ 시원한 음료수요? 곧 대령하지요~ 쫌만 지둘리셔요~ㅎㅎ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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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언니 거긴 별이 빛나는 밤인가봐요. 안나와 별나라에서 다시 만나는 .. 이쁜 꿈 꾸세요. 바이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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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야~ 봤지?
을매나 오랜만에 왔씨믄 희야아씨님도 믿기지가 않으니까 인증샷이라도 올리라 하시잖여~ 요즘 반가운 사람 만나기도 힘들었다고라? 구람... 가끔씩 디다보고는 갔나보네? 흠.... 나는 요즈막엔 윰방 죽순이 하고 있었는디...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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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4는 시료이~~ 게시물 방장님이 이동시켰데요 ㅋㅋ 쪽지로 안내문 왔어요 ~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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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야!
왜 벌씨루 나를 보내삘라구 그란대~ㅜㅜ 아직 상봉의 기쁨을 다 누리지도 몬했는디...ㅎㅎ 여기 별나라 인건 사실이지만... 아직 11시도 안됬다는...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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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셨군요~
제1 게시판으로 시집 보냈군요~ 사실 질문은 제1 게시판에 하게 되어 있그등요~ ㅎㅎ 소중한당신님께 션한 음료수 대령 했응게 목 축여가며 100자 채워 보실라요? 100자는 기본으로 써준다 카셔서리...ㅎ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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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희야아씨~ 나여라. ㅋㅋ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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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 내 이럴줄 알았지비~ㅎㅎㅎ
요딴거 말고 진짜 인물샷을 올려라~ 올려라~ ㅎ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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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 이 사진도 아니고...ㅋ 잠깐만 기다려바요. ㅎㅎ 오랫만이라 컴을 더듬고 있써서....ㅋ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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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원한 음료수 한잔 잘 마시겠습니다!
아~~ 제1 게시판이 따로 있었군요~ 거기로 이동된거구나!! 제1 제2 게시판이 따로 있었던것도 이제야 알았네요~ㅋㅋ 지가 100자가 아니라 1000자 아니 만자도 채울수 있디요! 근데 만자 채울 공간이 되나 모르겠네요^^ 바두기님! 성안나님 보거 실제 인물샷 올리라 하셨는데요~ 바두기님도 실제 인물샷 좀 올리시죠~ ㅋㅋ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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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됀장
이사진은 울 바두기님이잔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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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
진짜 자꾸 이럴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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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두기님이시구나 ㅋㅋ
참 ~~~요염하다!!!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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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잠깐 지달려바요 시방 벵에돔헌티 무전치는중여요. ㅎ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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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당신님,
100자 정도가 아니라 1000자도 문제 없으시다구여? 음마야~ 윰방에 다크호스로 등장하셨네여~ 부디 그 찬란한 글솜씨를 마음껒 발휘해 주셔요~ 공간은 무한대니까요~ㅎ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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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운제 절케 글레머가 되얐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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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당신님,
희야아씨님의 허위사실 유포에 현혹 당하지 마셔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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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10000자 채우는 날은요~
낯술 먹었을때예요 ㅋㅋ 와~~ 저기 위에 사진 바두기님이라네요 ㅋㅋ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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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허위사실?^^
바두기님이 맞음!!! 확실함 ㅋㅋ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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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니라니께 글카시넹~ 소중한당신님, ㅎㅎ
오잉? 낮술이라고라고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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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은 죵하랏!!!ㅋㅋ
인정하랏!!!^^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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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가 벵에돔님을 너무 오래 지둘리게 한겨~
화살 쏘아 올리자마자 뛰어와야 허는디 안적두 기척이 없으니...ㅜㅜ 늠후 늠후 지둘리다 지친겨~ 암케두...ㅎ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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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당신님
나둥 댓글란에 글 열라적고 코멘트 클릭 하니 뒤돌아 가라구 하드라구요ㅠㅠ ㅎㅎㅎㅎㅎㅎ 희야생각 ... 4시로는 댓글 하나 더 올리고 싶은되 시간에 쫓기다 면 이미지 하나 더 올릴수없고 그러다보면 할말도 없구 (할말?) ㅎㅎ 쫌이상하넹 ㅎㅎㅎ 100댓글은 채우고싶고 울님덜은 100댓글에 관심이 많거든요 ㅎㅎ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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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시를 인정하라고여? 소중한당신님?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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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두기님 날 잡앗어요~~
소중한 당신님이 100댓글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이거 받고 싶어요~~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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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 지다리다 안나도 이케 미침 안대는디..ㅋㅋ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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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은 또 또 또 허위사실 유포하고 계신당~
새로 오신 소중한당신님 앞에 놓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100 댓글에 관심이 많다고 했씨요~ 어찌 어찌 하다보믄 아다리가 맞는 날이 있으면 그리 되는 고이지...ㅎ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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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 사람만 노립니다^^
노린다? 표현이 좀 거시기하긴 한데.. 오널 바두기님 제 레이다망에 딱 걸렸으 흐흐^^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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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새로 오다뇨?? 지가 유머방에서 보낸 세월과 그 열정이 얼만디요~ 땍!!! 새로 오다뇨?????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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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야~
오늘 가심아프게 깨달은기 있을끼라. 벵에돔님이 제아무리 성안나만 바라보았어도 너무 오래동안 방치하면 어떤 결과가 온다는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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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제야 낯술이 조금 깨네요 헤~~~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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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소중한당신님,
노린다고라고라? 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소중한당신님 레이다망에 딱 걸렸다고요? 지는 기꺼이 걸려드립니다요~ 글탐...어디 오늘 지대루 실력 함 보여주쎄요~ ㅎㅎ 아니~ 글카고요~ 새로 온 분이라는데 이의가 있으신가본데 윰방에서 보낸 세월과 열정이 얼만데요라고라? 그런 분이 4는 시료이 를 모르고 계셨다니... 이래서 지가 새내기라 칭해 드린겁니다요~쳇~ㅎ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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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
희야가 요즘 쪼매 바쁜척 하고있어도 틈틈히 윰방에 들어와 본답니다 ㅎ 바두기님에 사진두 틈틈히 디다 보는디 거짓뿌렁 하시면 안됍니다요 ㅎㅎㅎㅎ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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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도 글카시는거 아니여요~
아씨님이 꼬지뿌렁까지... 아니..아니되옵니다~ ㅎ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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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소중한당신님이
낮술에서 깨어 나시더니 급 조용해 지셨다아~ ㅋㅋ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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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미안미안요 ㅎㅎㅎ
100댓글 100번째 댓글 주인공 이고싶어 하지요 아닌가 나만 그런가 ㅎㅎ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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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업 ㅡ.ㅡ;;; 그러네요!!
4는 시료이도 모르고 뭔 열정? ㅋㅋ 아~이거 참 ~~새내기 소리 들어야하넹^^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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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성님
벵에돔님을 아무리 불러봐라 ~~ 내가 꽁꽁 숨가 놨지 ㅎㅎㅎㅎㅎㅎ 아고 점심 시간 이 어데로 흘러 가부렀네 밥므야겠네 슝 ~철푸덕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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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정확하게 계산 합니다. ㅋㅋ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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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 나의꿈 바이러스 동월 이쁜풍경 아기별 ... 나와라.~~~~~~~~~~~~~~~~~~~~~~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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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별인 어디갔냥.. 안나가 좋다고 히노꼬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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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 희야아씨님,
이번에도 틀렸다능...ㅎㅎ 나는 솔직히 100 댓글도, 100 댓글의 주인공도 별 관심 두지 않는다요~ 저 위에서 말했듯 여차지차 해서 오늘같이 아다리가 맞으면 100 댓글로 가는 것이고 아니면 걍~ 냅두고...ㅎ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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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당신님,
화끈하시네요! 맘에 들었쓰~ ㅎㅎ 글케 션션하게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들어가면 을매나 좋아유~ 히~ 멋재~~이시다~ ㅎ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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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벵에돔님들 숨콰놓은 범인이
딴 사람도 아니고 울 희야아씨라고라? 이래서 한길 사람속은 모르는 거라더니...ㅋㅋㅋㅋㅋㅋㅋ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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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
아공~ 저 많은 동전을 언제 다 세라구... ㅜㅜ 오늘 날밤 새야긋네여~ 흐엉 들풀님~ 이제보이 심술쟁이 시구낭~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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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가...
벵에돔, 나의꿈, 바이러스, 동월, 이쁜풍경, 아기별 ... 나와라.~~~~~~~~~~~~~~ 했는디 그 중에 아기별은 반짝 등장했고 아기별 방에 보면 예쁜풍경님도 등장했는데... 아직 다른 분들은 감감무소식...ㅜㅜ 근디... 꽃별은 또 뉘기여?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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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그 이름도 유명한 대전발 영시 오십분....^^ 노래가 오늘 압권입니다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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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게시물에
뭐였더라 이긍 다시 올라간다....ㅋ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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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뻐공주 답다~ 댓글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전발 0시 50분이 아니고 나야말로 0시 50분 되면 꿈나라발 열차 탈려고 대기중...ㅎ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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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긍~ 이뻐공주님아,
다시 올라간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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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흥....ㅋ
아빠가 로봇청소기 위에 올라섰다 이런 야그 이군요 체중계가 뿌셔뿌셔 진것은 아빠의 체중이 많이 나가는것이 아니라 아마도 흠... 그눔의 로봇청소기가 넘 약해~~ㅋㅋㅋ 언냐 지금쯤 줌시나요~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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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 만드는 사람들이여~
각성하라 각성하라 앞으로는 튼튼하게 만들어라 요즘은 엄마들 올라서도 뿌셔 지더라~ ㅋㅋㅋ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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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50분 되려면 안적두 멀었다능...ㅎㅎ
맞아~ 체중이 오버가 아니라 그넘의 청소기가 넘 약했다는...ㅎ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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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랴?
긍께~~ 왜 애시당초에 로봇청소기를 만들때 체중계 모냥 비스므리 하게 드자인(ㅋ) 했느냐는 거시여~ ㅎㅎ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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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매화가 찾아왔어요
저의 본명이 매화라고 울 아브지가 지어 주셨지뭐야요 그런데 동사무소나 지구대나 어딜가도 매화 이름좋다고 들 한마디씩요 근디 바두기님 소중한당신님이 질문하신 글을 지기님이 제일 계시물로 옮겼지뭐야요 글고 성안나씨는또 누구 시래요 전 처음뵙는분인데요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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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바두기님 아즉 못 줌시고 ㅎㅎㅎㅎㅎ
애쓰십니다 ㅎㅎㅎㅎㅎ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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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매화....얼마나 여성스럽고 아름다운 이름이에요~ 아~ 모르고 계셨군요~ 원래 질문은 제1게시판에 하게 되어있어요~ 그런데 모르시니까 여기 (제2게시판) 에 올리시는 거지요~ 그런 경우 질문 하신 분이 원하던 답을 들으신것 같으면 쪽지로 알려드리고 제1게시판으로 운영자님이 옮겨 놓으시는 거에요~ 그리고 성안나님을 모르시는군요~ 아마 메밀꽃님이 윰방에서 활동 시작하시기 전에 잠수를 탔었나 보군요~ㅎㅎ 한때 유명세를 날리던 윰방 가족이지요~ ㅎ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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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공주님, ㅎㅎ
못 줌시는기 아이고 안자고 있는 고야요~ 잠도 안오고 해서요~ 하지만 곧 퇴청할때가 되어 갑니다~ ㅎ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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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시러 가셨나보궁..................
성안나님도 오시고 그 옛날(?)이 그리운 님들........... 바두기 언냐 댕겨 갑니다 들풀님 오데서 요런 임쥐를 ㅎㅎㅎㅎ 난감한 아줌마 표정....불쌍타.......^^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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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아직 안줌셨네 ㅎㅎㅎㅎ
언니 언능 줌셔요 그곳도 더운가요? 몸조심 하시고요^^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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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보람공주님이 디비자러 가라고
등 떠밀어서 할수읍씨 자러가야긋네여! ㅎㅎ 그기 아이고... 이제 실~ 눈까플이 내려 앉으려 해서...ㅎㅎ 여기는 낮엔 좀 덥지만 밤만 되면 서늘해요~ 그럼 나중에 또 만나요! 우리^^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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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안나님 오셨슈? 무지 방가부러요 캬캬캬캬캬!!! 오랜만에 오셔서 잘 모르시나 본데.. 벵에돔님은 찾지 마셔유 몇일전 은서님 생일날 성안나님을 목메이게 불러대더니... 좋은사람이 생긴 모양이여유, 벵어동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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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시간이 시간이라........ㅎㅎㅎ 성안나님 그 닉이 안나가고......여태껏......ㅎㅎㅎㅎ 반갑 습니다......잠수하기도 답답할텐데 .... 전 환생한......ㅎ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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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그래도 그날
벵에돔 짝퉁이니냐고 했던 기억이...ㅎㅎ 성안나가 나타나니 지기님도 반갑쥬? ㅎㅎ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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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잠수도 아무나 타남요~ㅎㅎ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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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어동 짝퉁이 나타나더니
그 유명하시다는 성안나님? 등장!!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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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야아씨님두 보이궁
한국은 덥다는데 다 안뇽하시쥬~~? 울 흐야아씨!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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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4는 시료이가 ㅋㅋㅋ
대세네~ 다시님 나와야 해결 되는뎅 우짤껴? 다시님! ㅎㅎㅎㅎㅎ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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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운미소님,
아무리 요즘이 짝퉁의 세대라고는 하지만 이제는 닉 짝퉁도 등장을 하다니..ㅋㅋ 성안나는 진짜중에 진짜여요~ 한번 출몰했다하면 배꼽을 빼게 하는 재주가 있는데 넘 올만에 와서 그란가 아주 조신모드로 일관했네요~ㅎㅎ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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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나쁜데....
뱅어동 인지 뱅어돔인지? 이젠 닉까지 자세히 봐야혀~~~ㅎㅎㅎㅎ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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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퇴근하신후
소중한당신님이 "4는 시료이" 뜻이 뭐냐고 묻는 게시물을 올리셨었어요~ㅎ 지금은 제1게시판으로 옮겨졌지만... 그 정도로 "4는 시료이" 가 윰방을 대표하는 문구가 되어 버렸네요~ 윰방 나이 45세 균일서부터 윰방만의 고유명사가 하나 둘 생성 되네요~ ㅎㅎㅎ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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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모닝 입니다
바두기님!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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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은 앵경 안쓰고 보셔요?
저는 일단 컴 앞에 앉으려면 앵경부터 챙겨야 해서요~ 안그믄 모두가 개미 기어가는거 같아 보여서...ㅋㅋ 모닝커피는 드셨쎄여?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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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희야아씨 의 댓글에
한표!! 얼마나 재치있는지. 유머와 위트는 확실히 그분이 주신 프레미엄인거 같아요^^* 아무말이 아니래둥 어떤분이 말 하면 넘 웃기는 사람있어요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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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커피홀짝 거리면서~~ㅎ
컴터앞에서 안경없으면 이기 무신 상형 문자여 ㅎㅎㅎㅎㅎㅎ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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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께 따끈한 커피 한잔 대접해 드리고 저도 모닝커피랑 베이글 먹으러 갑니다~ 총총...ㅎㅎ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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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홀짝대고 계신다고요?ㅎ
그럼 지가 드린건 리필이라 생각하시고 더 드셔요~ 그나저나 고운미소님도 앵경....ㅋㅋㅋ 이기 뭔 상형문자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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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먹고 있지만
후레쉬한 커피 내린거 보면 다시한잔!! ㅎㅎ 잘 마실게요 두기님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날씨가 좀 덥네요 아침부터 에어컨 가동중. 시원한날 되세요~~~~~~~~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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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9넹
ㅎㅎㅎㅎㅎㅎㅎㅎ 낼은 9가 모냐고? 게시물 올라오는거 아녀요 두기님!ㅋㅋㅋㅋㅋㅋ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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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지금쯤은 열심히 일에 올인하고 계시겠네요?ㅎㅎ 저는 잘 알고 계시다싶이 아침 식사하며 아침마당..ㅎㅎ 이론 9넹... 이것도 궁금해 하는 분이 있으려는지...ㅋㅋ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 되시기 바래요~ 고운미소님^^*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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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이 100댓글에 실패 하셨습니다!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분발하세요 ㅎㅎ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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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댓글 채우기 도전~~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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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4는 시료이~~ ㅜ~ㅜ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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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띠!! 다른분 100댓글 뺏어가지마삼 ㅋㅋㅋ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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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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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위에글 14자당^^ㅋㅋ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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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도 33도래요 서울은 ㅜ~ㅜ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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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주말에 내린다네요~~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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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당신님이 100댓글에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자축!! 추카~추카~~ 바두기님 축하 드려요 드뎌 100댓글 완성되다~~후후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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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행여라도 아침 댓바람부터 낮술 드신건 아니실테고...ㅋ 내가 몬산다요~ 소중한당신 땀시...ㅋㅋㅋㅋ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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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지가 100 댓글 완성에 실패한거슨
인정하고요~ 이단~~은 소중한당신님이 100 댓글의 주인공 되심을 진심에+사심을 더보태어 추카 드립니다~ ㅎ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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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당신님, 다시 100 댓글에 쩜을 찍으신 님을 추카드림과 동시에 단시일내에 윰방의 전통을 이어받으시는 신속한 적응력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ㅎㅎㅎㅎㅎ 그 보다도 더 높히 사 드리고 싶은 점은 말씀이행이라 하겠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100자는 기본이고 1000자도 얼마든지 가능하시다며 100 댓글 고지에 도전하시어 한방에 성공시키신 점 입니다.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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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어느분을 점 찍을까나^^
최고남님도 계시고 이뻐겅주님도 계시넹~ 후~~ ~~~~~~~~~~~~~~~~~~~~~~~~~~~~~~~~~ 위에 글 34자예요 ㅋㅋ 4는 시료이 ㅜ~ㅜ 아~ 저 4 는 시료이~~ 이거 완존 중독됐나봐요!! 인이 배겼네요~~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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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은 또 어느 분을 점 찍을까나~~~ 에서 빵^^ 터집니다~ 소중한당신님^^* 그러게요~ 4는 시료이 에 인이 박히셨다구요? 그기 은근 중독성이 강하다니깐요~ 무엇이든 흉보며 닮아 가는 거래요~ㅎㅎ 첨엔 모야~ 하다가도 몇번 따라 하다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중독 되버린다는거...ㅎㅎ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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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100 댓글 축하 드립니다.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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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1666 님,
100 댓글 축하 해 주셔서...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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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 청소기 유머 읽다 부서졌음, ㅋㅋㅋㅋㅋㅋㅋ
과자 한 봉지, 정말 마음 불편했겠다요~~~, ㅎㅎ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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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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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긍께 미소님은 몸무게 재고 싶을때 구별 잘 해서 올라가셔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과자 봉지 쥐어준것도 넘 웃기지요? 그 엄마도 누구만치나 정신머리 읍네여~ㅋㅋㅋㅋ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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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로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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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앙~~~ 백댓글이 훨씬 넘었네요 축하 드립니다 언냐 최고~~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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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찌하다보이 글케 되었네~ 막판에 소중한당신님이 바짝 올려주시는 바람에...ㅎㅎ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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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백댓글..축하드리오며.. 바삐~~ 댕겨 갑니다..노래 쥐~깁니당..ㅎㅎ 체중고것은.. 웬만하면 재지 마입시더~^*^~~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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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마음님,
어디를 그리 급하게 가신대요? 좋은데 가시는가 본데 저두 따라가면 않되유?ㅎㅎ 아~~ 대전발 0시 50분 타러 가시는구나~ ㅋㅋ 글케 급하게 가셔야 하는데도 추카해 주고 가셔서 더더구나 고마버요^^*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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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체중 재는건 일찌기 포기하고 살아요~ ㅜㅜ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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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귀가 가렵다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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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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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씨요.....흐...........야....아띠님. 보람공주님
고운미소님.... 그리고 이뻐야...일단은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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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이기~ 진짜 벵에돔님 이시다요?ㅋㅋ
귀가 가려버도 보통으로 가렵지 않았을껀디.... 어제는 성안나가 벵에돔 부르다 부르다 지쳐 나가 떨어졌던디...ㅋ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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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 꼴통 보고싶을 때 나오라꼬
이렇게 찾아 헤매는데...... 왜.............찾아는냐구.... .. . . . . . . . . . . . . . 옵빠야 손이 근질근질할 때 넘 스트레스 좀 풀려고ㅋㅋㅋㅋ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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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돔님 잉끼가 이토록 하늘을 찌를줄은...ㅋ
너무나들 목을 빼고 지둘리니까 짝퉁까지 등장하는 불상사가...ㅎㅎ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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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성안나 또 줘 터지는 날이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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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꼴통 성.....안나 좀 불러주이소.. 이렇게 좀 만져 보고싶어서요 하여간 꼴통아..넘 ..방갑데이...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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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안녕하십니까?? ㅋㅋㅋ
, 성 안나님이 오셨는데 반갑다고 ↓↓ 이케 해주셔야죠!! , , 
으~~~~샤~~~아~~ " 저울이 깨질만 하구먼!! 캬캬캬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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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벵에돔님~~~~
밥 ~~ 무읏쓰요???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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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이기 그냥 만지는 거다요~ 완전 꼬집어 뜯는구만~ 이렇게 만나기만 하면 줘 패지 않음 꼬집어 뜯으니 성안나가 오고 싶긋써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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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댕이님, 지두 엄청시리 방가딩가네유~ 주댕이님도 아프로는 몸무게 잴때 잘 보고 올라가셔유~ ㅋ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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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님 요즘 어떻게 아래위로 편안하신지요..
벵에돔 은 안물어 봐도 편안합니다......... 그리고 지금 손님 와가지고 나중에 뵐께요 뭘좀할려면 꼭.....우쒸....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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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게 반가운건지? 뭔지는 모르지만 성 안나님 성 안낼 수가 없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 , 벵에돔님~~ 주댕이 위 아래로 아직은 지오오디~~굳드 입니다!! 물론 벵에돔님도 지오오디 ~~ 굳드죠? ^.^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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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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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안부인사 중 "위 아래로 편안하시지요?" 란 인사는 또 내 생전에 첨 들어보네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쨌거나 두분 다 위 아래로 편안들 하시다니 다행이네유! ㅋㅋ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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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행복이님께서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래요^^*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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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호~~~~ 꼴통 벵에돔!! 주거쓰~~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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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만 있을땐 이래노코 ~~~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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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 나도 못차므~~씨
벵에돔 일루와 내 엉덩이로다가 안마해줄게... 키키키 ......... 호흡곤란와도 쫌만 참으씨요,5분만 눌러줄겅게...ㅋㅋ 
이건 세발의 피고.....ㅋ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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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이런 겡우가 다 있다냥~
완전 엇갈리는 인생이네~ㅋㅋ 성안나야~ 지금은 벵에돔님이 잠시 볼일 보러 가셨응께 진득허니 지둘렀다가 꼭 만나보그래이~ 이산가족 상봉맹키로...ㅋㅋ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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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언니야 가만 있쓰바
시방 벵에돔 작살 내는 중인게 일단은 곤장 백대로 혼절 시키노코 
마지막으로다가 딱 한대 더 ....히히 이 한방에 펀치가 젤 쎌끄얌.....ㅋㅋㅋ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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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기절한 벵에돔 갖고 회떠먹으러 들어가야쥐~~~~ㅋㅋㅋㅋ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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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 ......진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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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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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드뎌 두 앙쑥이 만났따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곧 세기의 피 터지는 대결이 이어지겠는데? 나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묵어야지~~~~메롱 둘이서 잘들 해 보셩~ 멍석은 이미 깔아 놓았응게....ㅋㅋㅋ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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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이 옵빠야 오래만에 만나 서믄,,,
차라도 한잔 줘야하는데 옵빠야를 갓꼬 놀라 에라이...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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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 1 라운드 시작^^
내는 일등석에 좌정하고 진진한 싸움판 관전해야지~ ㅎ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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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만나.........
그럼그럼 항상  알~써
할라꼬 맘 먹어것만 또...그래 응 또갓꼬 놀고 있어...응 억수로...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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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아~~벵에돔! 또 싸우자꼬? ㅋㅋ 안나의 매맛이 솜방망이가 아닐건디 힘이 어디서 난겨.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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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 그리고 벵에돔님요~
둘이서 글지 말구 올만에 다시 만났는데 화해의 악수 하고 재미지게 회포를 푸심이 으떠할찌...ㅋ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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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정신으로다간 못허것고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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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씨요.............ㅋㅋ
아래 위로 인사하는것 첨 들어 봐았다구요...ㅋㅋ 주당님이 잘 알고있승게. 물러보세요 . 물어 보란다꼬 밑에것 혹 물지 마시고요..ㅋㅋㅋ 강아지 과는 잘 물어서 하는소리입니다..ㅋㅋㅋ 주당님 바두기님 물어볼때 밑에것 꽉 잡고 물어 보라하세요...ㅋㅋㅋ 꼴통아 성.............안나.... 요거마셔....바씨 하고 나눠 먹던지..ㅋㅋㅋ 정성것 만든거야...ㅋㅋㅋ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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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튼 못말리는 여인이여~ ㅋㅋ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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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빠야~~~~ 타 차안에서 알콩달콩 싸우자. ㅋㅋ 바둑언니가 잠도 안자고 보고있자녀.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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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이...꼴통 승질하고 딱이구만..ㅋㅋㅋ
그런다꼬 옵빠야 한데 술먹꼬 우짤거여..ㅋㅋ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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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바둑언니나 마시라고 허고...ㅋㅋ 난 딴거 줘~ㅋㅋ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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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케 가자꼬 뒤에는 바씨 인가벼 ㅋㅋㅋ
어디가자꼬....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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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선풍기 바람 쐬면서 열 식히시고...ㅎㅎ 나는 뼈다구 울궈낸 물은 안 마신다요~ 살이 실하게 붙은 뼈다구면 모를까...ㅋ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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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이얌. ㅎㅎ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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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내가 아무리 바두기라도 넘의 데이트 방해는 않한다는...ㅎㅎ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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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화해무드로 접어든건감?ㅎ
그럼 나는 안심하고 디비지러 가도 되겠삼? ㅋ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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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먹은것은 여기
그럼 이거 먹을래 꼴통 요즘 몸이좀안좋아 보이는것 갓타..ㅋㅋ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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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도 안먹는걸 나더러 먹으라꼬?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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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엄따카노
그럼 이거 아주 좋은거... 백년 머근 산삼 또 백년머근 백사 다려 만든건데 굼뱅이도 한 99년산이여 눈 딱감꼬 마셔 ..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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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빠나 먹고 삼백년 사르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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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꼴...통아...
옵빠야가 좋다꼬 하믄 ...주믄 주는데로 먹을것이지 또 시비여....응 어디서 자꾸 대들어 응.........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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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빠도 안나가 주믄 주는대로 먹을꺼지?
자아~~~먹으바 ! 내 코딱찌!! ㅋㅋ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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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키
코딱지 먹기 실은게 도망갔끄나. ㅎㅎ 옵빠야 
안뇽. 안나 밥먹고 잘그당.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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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는 꼴통 너머어...
옵빠야 코딱지는 니먹꼬...ㅋㅋ 알써..............이방귀나 머거라...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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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똥까스에 안나 질식 사망하다.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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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식 ...........하라고
뀌는거얌...머 ..그리 놀라고 그래...꼴통아.. 넘 독하믄 코 막어....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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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오랫만에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역시 오빤 최고의 남자얌. 히히 안나가 만만한 사람은 오빠밖에 없다. ㅋㅋ 언제봐도 편하고 좋아. 건강해보여 좋고 오빠보니 동월님 생각나네. ㅋ 꿈이랑 예쁜풍경님이랑...바이러스님. 아기별님.길따라님.허황도인님. 등등....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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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요즘은 돌아서믄 이자뿌요ㅎㅎㅋㅋ
저만 그런줄알았뚜만 주위 거의가 그렇다던디 이게 뭔일이래요 이상타요 대전발 0시5분 노래 간만에 들어봅니다~~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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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벵에돔도..안나 만나서 반가워서...
고마워 .,,,,,,,,,, 동월님 예쁜풍경님 꿈이 발스님 뻥도사님 바부탱이교수님..등등 많이 보고싶어.....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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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방에 그리운님들 오셔서 난리 부르스 였군.....요 ㅎㅎㅎ
"동월님 예쁜풍경님 꿈이 발스님 뻥도사님 바부탱이교수님..등등 많이 보고싶어....." 뱅돔님 저도 그래요^^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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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70 이라~
안 열어 볼수가 음따 ㅋㅋㅋ
올만에 보는 반가운 모습들 에너지 넘치는 윰방 모습 쪼아~~~쪼아 ㅎㅎㅎㅎㅎ |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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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예쁜풍경님 꿈이 발스님 뻥도사님 바부탱이교수님..등등 많이 보고싶어.." 뱅돔님 저도 그래요= 미투~ㅎㅎ |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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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양과 벵에돔군의 이산가족 상봉식은
1막은 끝낸건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든 엣 윰방 가족들 이름 대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이 길어지겠지요~ 정말 보고 싶은 분들 너무너무 많은데...ㅜㅜ |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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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도 벌써부터 그러셔요?
저는 그런지 역사가 깊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못해 댓글에 답을 쓰다가도 애초에 무슨 말을 하려했지? 하고 한참을 멍때리고 있을때도 많은걸요? ㅜㅜㅜ 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했더라? 하면서...잉 |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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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공주님, ㅎㅎㅎㅎㅎㅎㅎ
어제는 난리부르스 칠만도 했잖아요~ 성안나양과 벵에돔군의 역사적인 상봉이 이루워 진 날이라서...ㅎㅎ |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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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아침에 들어와 보고 놀라셨겠어요~ㅎㅎ 이기 뭔 일이래? 하고...ㅎ 윰방 전성기때를 방불케 하는 깜짝 이벤트 였다 할까요?ㅋ 그때는 100 댓글은 커녕 200 댓글도 간간히 볼수 있었거든요~ㅋㅋ |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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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참에 안 보이시는 닉 한번 불러봐? 했다가
막상 적어 내려가려니 왠지 마음이....ㅜㅜ 너무도 많은 분들이 정들었던 윰방을 떠나가셔서... |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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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언니가 구심점이 되어서 벵에돔님 성안나님 예쁜풍경님 뵙게되니 흐뭇하네요 다들 오셔서 풍성한 유머방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언니따라 유머방에 왔잖아요 ㅎㅎㅎ |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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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아자 200댓글을 향해서 ~
임지 넘 귀여워요  |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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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덕분에 던 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영 울언니 ~ |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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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우선 100댓글 축하 드립니다 |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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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말이요 ㅋㅋㅋ 언니이 ~ |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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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넘 피곤해서 약먹고 일찍 자야겟어요 언니 굳모닝 인사드리고 나갑니다 사랑해요 울언니 ^*^ |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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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이방 건너갔다고 지금 화내시는거유~~
미안혀유~~~ 주무시는디 잠깨울까봐 이시간에 들어 왔시유~~~ 급하게 온다구 게시글이 뭐래유 ㅋㅋㅋ 다시 올라갔다가 오께유~~ |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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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청소기 새로 사주실려구
장난한거네유 ㅋㅋㅋ 모닝 식사는 하셨습니까 ㅋㅋㅋ |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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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울 다시가 뒤늦게 다녀갔네? 이산가족 상봉 파~뤼는 이미 끝났는데도....ㅋㅋ 일단~~~은 차 한잔 마시믄셩 우리들의 못다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ㅎㅎㅎㅎㅎㅎ |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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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님이....
이 야심한 밤에 우얀일로....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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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 아무말도 않했는디 공연히 최고남님 혼자서...ㅋㅋ 이럴때 도둑이 제발 저리다는 말을 한대나? 뭐래나....ㅎㅎㅎㅎ 워낙 건너뛰기도 잘 하시고 잠깐씩 잠수도 타시고 해서 그러려니 하고 있는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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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지는디비자야할시간이네유~~~ 멋지고 행복한 하루 시작하십시요^^* |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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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다시에게....ㅋㅋㅋㅋㅋㅋㅋ 우리들의 못다한 이야기 하려던 참에 최고남님이 새치기 해 들어오시는 바람에...ㅎㅎ 바쁘고 고단할때는 댓글 퉁 쳐도 되는데도 일케 뒤늦게라도 정성들여 댓글 달아주는 정성이 넘넘 고맙네~ 츠자~~ 복 받을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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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
그래요~ 어서 디비지러 가셔유~ 개꿈 꾸시고...(결코 바두기 꿈이라고는 말 않하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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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님아!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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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 죽을뻔 햇단게요 예쁜 풍경님 내려 오맨서 읽어 봉게 진짜로 즐거운 벵에돔님가 성안나님의 대화에서리 에긍 윰방 인자 불낫다 ...글츄 ㅎㅎㅎ 예쁜풍경님.~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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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바두기님의 ...실력은 알어 모시야 것이요
인자 다들 모엿응께 ...나두즘 찾아 주시기요 ㅎㅎㅎ 예쁜 풍경님...워디 갓이요 두리 두리번 번 .~~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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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그있우유.. 마트 칭구 딸 만나 읽니라고 배꼽 빠졌으라우..ㅎㅎ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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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은 하루만 일찍 오시잖구...잉
어제 을매나들 예쁜풍경님을 찾아쌋는지 모르는디요~ 성안나, 벵에돔님 빠꾸 오라이 하소~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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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저도 다시 내려왔다요~ 이거이 아래 윗층으로오르락 내리락 하려니 숨이 다 찰라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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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풍경님.~~
그 이쁜임지 ...늘 부러 죽것는디 ..~~ 벵에돔님 내임지 맹글어 달랑게 말두 안들어 주구 ㅋㅋㅋ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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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그 엄마는 쓸데없는 인심은 써 가지고...ㅋㅋ 과자 봉지 집어주는건 그 아이도 할수 있는건데... 정작 돈을 내 주었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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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디지긋네요 ㅋㅋㅋ
200 댓글 팡파레 맹글다가 저별은이 디지것이요~~헉 하두 오래 안써묵어서리 스위시 다 까먹어 부럿이요 ... 기냥 아쉰대로 ...바두기님 200 댓글 축하 합니다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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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벵에돔님이 저별은님 부탁은
안 들어주셨쎄여? 고거이 곤장 몇대깜일까유? 지가 저별은님 대신 흠씬 두들려 줄수 있는디...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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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님 헌티 200댓글 자리 뺏기고 식상해요.. 벵에돔님요 탁구시 보내니 빨리 타고 성안나님캉 오시기요..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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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이 200 쩜 찍으셨네여~
미리 추카 드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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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요~ 예쁜풍경님이 간발의 차이로
200댓글 자리를 뺐기셨네~ 을매만에 보는 200 댓글인지요~ 예전 생각에 감개가 무량하려고 하네요! 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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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님은 200댓글 추커 팡파레를 우찌 할라꽁 아즉 몬온다요.. 지 면저 춤을 춰야징..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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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속 멤버들..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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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은 댄스팀을 델꾸 오셨구낭~ 나는 일단 추카 꽃다발 올려놓고...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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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님은 점심드시나?..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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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풍경님.~~즘심은 애전에 먹엇이요
어찌나 스위시 다시 해볼랑게 안되어 서리 윰방에나 써먹을수 있으니 이리 되시요 ...ㅋㅋ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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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 모처럼 다요뜨 해볼양으로 저녁을 고구마 하나로 때워서 출출한거 억지로 참고 있는 중인디 일케 맛난 콩나물 해장국을 올려주시믄 내보고 우짜라고오오오오~ㅜㅜ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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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풍경님 .~~
인자 실력이 딸려서리 윰방 못오것이요 그래서리 ㅋㅋㅋ 할마시 소리 들을만 하당게요 ...ㅋㅋ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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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 저별은님,
글케나 애를 쓰셔서 우짠대유~ 고맙고 미안시러버서...ㅎㅎ 이삔 강쥐들하고 200 댓글 추카해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저별은님^^*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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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무시기 말씀을 글케 하신대유~ 듣는 사람 섭하구로... 지는 스위시의 스 짜도 모르는디요? 윰방이 실력 대결하는 곳도 아닌디 뭔 그런 말씸을 새삼시럽게 하고 그라신대요~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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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저별님 스위시 실력이유?.. 저별님 못하는거는 무시긴지 말씸해 보시기여.. 우왓 넘 멋쩌브러라..기절하기 일보직전..ㅎㅎㅎ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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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윰방에 써먹을랴고 배너 스위시 배우다가는 ... 힘든일 있어서리 하다 말었지랴 그래두 웬만큼 햇더만 이자 다 까먹엇이유 ㅋㅋㅋ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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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은 정도가 이 정도면... 크아~
누구 기죽이실 일 있어유? 넘 멋진 임지로 추카해 주셔서 성은이 망극하여이다~ 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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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외그라 시기요 어제 담은 바두기 사진은 증말 따끈 따끈 한것이다요 ㅎㅎ 감사요 칭찬 들을 정도는 절대 못되는줄 아뢰옵니다 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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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여기에서도
예쁜풍경님과 저별은님이 맹활약해 주셨네요~ㅎㅎ 추카 영상까지 멋지게 만들어 올려주신 두 분께 깊히 감사드리는 의미에서 장미꽃 선물해 드릴께요~ ㅎㅎ  |
201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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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200댓글 축하합니다 |
201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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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여기까지 내려와서
추카해 주어 몇배로 고마워~ 다시야^^* |
201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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