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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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99999 금 노래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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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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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울 이뻐공주가 드디어 나타났따아~~~
쩜● 만 찍고 가도 넘 이쁘당당당당~~ㅎㅎ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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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무식한 사람 일수록 끝까지 밀고 나가는
끈기력은 있는가 보네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보컬 전공이라는데도 부득부득 악기 뭐 하냐고...ㅎㅎㅎㅎㅎㅎ 거기에 맞서는 대답이 甲.......... 두성 쓴다 xx넘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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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잘계셨지요 이뻐가 무슨일이 이리도 바쁜지 정신줄을 놨어요 그래도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어니까 걱정을 마시구요 (으잉) 으막이가 ㅋㅋㅋ 죽인당~ 그럼 또 일하러 슈웅 갑니다 시간되면 또 들립니다 언냐 사랑해요^^*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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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4넹
ㅋㅋㅋ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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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아,
바빠서 못 온것일 뿐 무탈하다니 일단은 안심이네~ 은근 걱정하고 있었잖여~ 잉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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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마기가 쥑여준다고라?
난 혹시라도 지기님헌티 한 소리 듣는거 아닝가 해서리...ㅎㅎ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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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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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애창곡이여유..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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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행복이님, 다녀가신 흔적 주셔서 반갑습니다~ 멋진 하루 되시기 바래요^^*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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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기님 애창곡이라고요? 물론 가사내용과는 상관 없으시겄쥬? ㅋㅋㅋㅋ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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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본 켈리포니아 오후 12시에 느닷없이 잔디밭에 스프링쿨러에서
물 짝 나오니 어디선가 숨어있던 달팽이들이 모두 기어나와 깜딱 했던 기억 생생합니데이 . 요즈음 바두기님 너무 수고만땅입니다.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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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ㅎㅎㅎ
켈리포니아는 워낙 드라이 한 곳이라 한낮에도 한차례 스프링클러가 돌아가지요~ㅎㅎ 달팽이들이 기어나오는것 보시고 놀라셨었군요~ㅎ 수고는요~ 지가 좋아 하는 건데요~ㅎㅎ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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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映像作家님 !!!
"바두기"任.! 題目을 보고는 要解가 안됐는데... "바둑e"任이 作辭하신, "캘리훠니아" 노랠 들으니~ "18.9999999 禁노래" 題目을 주신 "바두기"任의 뜻을.! "CALIFONIA"노래에~歌辭를 많이 硏究 하셨슴니다... "바두기"任.! 故國은불볕더위.! 늘 健康+幸福하세요.!^*^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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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반가워요
요즈음 바두기님 자주 오시니 안박사님도 왕님해주셨군요 안박사님 저도 안박사님을 사랑하고 있는것 아시나요?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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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바두기님 덕분에....... ┏〓〓┓┏〓〓┓┏〓〓┓┏〓〓┓┏〓〓┓ ┃♡행┃┃♡복┃┃♡한┃┃♡하┃┃♡루..........>>>.....잘 보냅니다. ┗〓〓┛┗〓〓┛┗〓〓┛┗〓〓┛┗〓〓┛ 내용이..후끈 달아오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제 얼굴이 고구마 칼라로 변했어요...ㅎㅎ 웃음 넘쳐나는 유머방... 오늘도 입가에 웃음달고 나갑니다. 잘 봤습니다.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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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나쁜넘이네요 새애인과 같이 가면서 옛날 뇨자 생각하는넘 물속에 빠뜨려야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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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날
자겁 들어가는날 내가 미쵸요 ㅋㅋㅋㅋㅋㅋㅋ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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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무용과도 하나 만들어 주세요 ㅋㅋㅋ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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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귀에는 안들리는거야........
media player core때문에 메세지만 나오고......ㅎㅎㅎㅎ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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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뉘 ~~~~~~~~~~ !! 넘 크게 불러 입 찢어지것당 ~~ !! ㅎㅎㅎ ~~ 전공이 뭐예요 ? 바두기과 ( 두기온냐 친한척 졸졸졸 딸랑딸랑 ) .. 근데 몸보신에 목숨건 들락날락 모텔 켈리포니아 아저C들 제발 여름 복날 친한척 좀 하지마여 .. 개(犬)과로 변해서 으르릉 물어버릴지 몰라여 .. ㅎㅎㅎ ~~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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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은 진짜로 제가 저런 가사를 지어냈다고는
생각지 않으시겠지요? 그러셨다면 넘 순진하신 거구요~ㅎㅎㅎ 저도 인터넷 서핑 하다가 넘 웃겨서 가져온것 뿐이니까요~ㅎ 암튼... 웃기는 세상이지요~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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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 님께서
우정 안박사님을 반갑게 맞아주셨네요~ 넘 보기에 훈훈하네요~ㅎㅎ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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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일락님,
내용이 후끈 달아 오르셨쎄여? ㅋㅋ 라일락 님이랑은 이미 친숙한 사이가 된것 같아요~ 정은 확실히 자주 만나야 드는게 맞아요^^*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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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울 다시가 노래 가사에 완존 열 받으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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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잘 알지 않니 비가 내리면
이 오빠가 작업 들어가는 날 오늘이 그 날이야" 나도 이 대목에서 빵~ 터졌는데...ㅎㅎㅎㅎㅎㅎㅎ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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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러고 보니 무용과 가 빠졌네?ㅎㅎ
근데 아무리 머리를 짜내도 무용과로는 반짝하고 떠 오르는게 없네? 우짜지? ㅎㅎ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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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컴에서는 이 노래가
재생이 안되는군요~ 너무 철벽같은 방어태세를 갖추셔서 그란가보네요~!ㅜㅜ 죄송합니다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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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만 나타나면 내가 아주 기냥 듁어요~ㅋㅋㅋ 신영이 요즘엔 다요뜨해서 무쟈게 이뻐졌던데 저때만해도 아낌없이 망가지는군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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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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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s5841 님께서
나눔~!!! 을 강조 해 주고 가셨군요~ㅎㅎ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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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나온개 별루 이쁘 지 안은게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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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지 않은 개 는 바두기?
댓글은 더 안이쁜게 !!!!!!!!!!!!!!!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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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이런 * 이 있어 또 다른 사람이 생겨도 생각난다고? 향기가 사라지기도 전에 또 다른 사람을 헐!;;;; 듣고 있자니 혈압오르넹 왈왈왈~~~ㅎㅎ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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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아기별님이 댕겨갔넹^^
방가르르르르르르~~~^^* 잘 있쥬? 울 아가별님! 더 자주 볼수는 없는겨?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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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요 임쥐 완죤 구여워~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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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울 고운미소님 다녀가신걸 이제서야...ㅎㅎ
제가 화백이다보니 아침이면 "아침마당" 을 열심으로 보거등요~ ㅎㅎ 고운미소님은 직장을 나가시니까 아침프로는 볼 엄두도 못 내시지요? ㅎㅎ 그러게요~ 못되먹은 넘가트니라구~ 글타고 고운미소님이 열 받지는 마셔용~ㅋㅋ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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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나온개 별루 이쁘 지 안은게
---------------------------------- 이건? 모?? 인터넷상 얼굴이 보이지 않으니 서로 예의를 지켜야지. 오해가 될 말을 삼가합시다~~~ㅠㅠ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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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도 저 처럼 귀요미들을 엄청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ㅎㅎ 아기별 보시니 반가우시지요?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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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울 고운미소님이 제가 하고 싶던 말을 대신 해 주셨네요~ 저도 마음에 걸리기는 했지만 그 조차도 그 사람의 표현의 자유라 하면 할 말 없겠으니 애써 참고 있은거지요~ ㅎㅎ 저런 식으로 위 아래 다 잘라먹고 툭 던지는 식의 댓글 다는 분은 뭔가 안에 쌓인게 많은 분 일꺼라 생각드네요~ 마땅찮으면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면 될 일을 굳이 시간 버려가며 저런 댓글을 왜 달아야 하는지... 여기가 무슨 실력 겨루는 공간도 아니고 단지 웃자고 오는 곳인데... 뭐가 그리도 못 마땅 한건지... 나원... 고운미소님이 먼저 말씀을 해 주셨기에 저도 따라서 제 평소의 생각을 내려 놓아 보네요~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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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라면
자기 공간에서 해야지...;;; 왜 남의 방에 와서 바드받고 싶지 않은 사람의 자유는 .............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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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람이 다 날 좋아라 할수는없지모.
그도 그 사람 마음이니깐요 날 사랑하지 않는 사람 강아지도 알아요 저 좋아하는지 이뻐 하는지. 이 바쁜세상에 그런거 신경쓰지 말아요 맘 쓰지 말아요 아주 싹 ~무시하는거지 모...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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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이런 주제로 말이 진행되는 김에 한 마디만 더 할까요? 저도 한번씩 태클 받습니다. 하지만 그건 태클 거는 사람의 문제지 내 문제는 아니라 애써 생각하고 내가 시간 되고 마음이 움직였을때 같이 재미난 시간 갖자고 오는 곳이니까 마음 쓰지 말자 하고 지내고 있지요~ 뚜렷한 방제를 두고 논 하는 곳이면 또 몰라도 그져 복잡한 머리 웃음으로 잠시 잊자고 오는 이 윰방에까지 와서 저런 태클성 댓글 찍~ 달고 가는 사람이 문제라고 봅니다. 나는 그러거나 말거나... 내가 오고 싶으면 오고 올 사정이 못되면 못 오고 식으로 지내고 있어요~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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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몇살인지?
그러면 이해가 될것 같아요^^ 어린아이 같다눈. 이런류의 댓글은 설 공간이 없도록 해야해요 윰방 의리 이런거 있쟎아요 ㅎㅎ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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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그리고요~
개중에는 이런 식으로 채팅 비슷하게 댓글 달리는걸 못 보아 하는 눈길도 꽤 된다는거 고운미소님도 염두에 두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하지만... 저는 다시 말씀 드리지만 개의치 않고 제가 하던 대로 할꺼에요~ ㅎㅎ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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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우리 넘 혈압 올렸으요^^ 우아한 우리가 그런거 가지고 열 받으면 안되지 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고 즐겁게~~ㅎㅎㅎ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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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은 완전 의리파~ ㅎㅎ
그래서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분이구요~ 우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아서요~ 제가 오늘 졸지에 보기싫은 개새끼가 되었지요?ㅋㅋ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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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람요~ 구람요~
그런 사람은 글케 살라 하고 우리는 우리 식대로 잼나게 지내면 되는 거지요~ 더 잼나게.... 더 신바람 나게...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별 가치도 없는 거지만 고운미소님과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다시 그 댓글을 보니 "나눔" 딱 두자 남겨 놓은 저의가 딴것이 아니고 느그들끼리만 채팅 하지말라는 깊~~~은 뜻이 함유된건 아닐까 하는...ㅋㅋㅋㅋ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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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일이나 잘 하세요~~~~~~~ㅎ
전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많이 같이 하쟎아요 별의별 사람다 있어요 참 희안타 ㅋㅋㅋ 그런 느낌! 전 그러면 그 사람이 지칠때 까지 가만히 듣고만 있어요......ㅎ [속으로 너 얼마나 엄청난 사람인줄 아니? ] 머리도 가슴도 사람이어야지!!! 껍데기만 사람인 사람도 더러있어요 안쓰럽게 스리~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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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님이 가져온 요 임쥐한번 쓰고 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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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고운미소님,
제가 어제 댓글로 특별한 졸업식에 간다고 말씀 드렸었지요? 어제 참석했던 졸업식은 제가 지금껒 보아 온 어떤 졸업식 보다도 감동적인 졸업식 이었어요~ 지적장애 학생들을 위한 특수 교육센터의 졸업식 이었거든요~ 그런데 정말 졸업식 시작서 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완전 감동의 물결이라 울었다 웃었다 여러 가지 복합적인 감정이 뒤엉킨 훌륭한 졸업식 이었어요~ 그런 학교 선생님들은 사랑이 넘쳐나지 않으면 그 일을 감당하기 힘들텐데 정말로 보기만 해도 사랑이 넘쳐 보이더라구요~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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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운미소님이 적시적소에 딱 맞는 이미지를... 물론 다시가 올려놓은 임지기는 하지만요~ㅎㅎㅎㅎ 저도 여기서 끄읏~ 할랍니다^^ 고운미소님 덕분에 마음이 확~ 밝아졌어요~ 감사합니다^^*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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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졸업식 잘 다녀오셨구나! 좋으셨겠어요...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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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며 나누며 사는 기쁨
그 일만큼 보람된 일이 없지 싶네요 우리 그렇게 살아요 주신거 감사하며. 작은 것두 나누구요^^* 바두기님 아침에 만나서 즐거 웠어요 일 좀 하공 ㅎㅎㅎㅎ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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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운미소님,
어제 졸업식에 다녀온후 내내 어제의 감동으로 벅찬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어요~ 제가 드릴 말씀을 고운미소님이 해 주셨네요~ 저야말로 고운미소님으로 인해 어두워질뻔 했던 마음이 밝아졌거든요~ 다시 감사 드립니다.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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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잉 ==33
난 예쁜 말, 고운 말 !! 상처 주는 말 아니예염 ..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툭 던진 답답한 불통의 말에도 
션한 소통의 대화로 서로 다독이고 이해하는 나눔~!!! 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 
어흐윽 .. 바두기 온냐는 윰방 나눔의 예쁜 산증인이신데 바두기 온냐에게는 절대 그럴 일 없고 난 나한테 그러는 줄 알았어여 .. 이눔의 식지않는 안티 잉끼 땀시 ? 욕 줄 사람 생각도 안하는데 가슴 뜨끔 혼자 오해하공 .. 누구에게도 삐딱한 관심 표현은 아니 아니 되오 !! 캬캬캬 ~~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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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울 아기별이야말로 이쁜 말만 골라 골라 하는 이쁜 아가이고 말고... 누가 이 이삔 아기별의 안티 라는겨? 일루 델꾸 와바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예전에 올렸던 게시물에서 델꾸 온 이삔 조랑말이여~ ㅋ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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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믄 나두 한 인물 하는 바두기외다~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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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오렌지색 으루
썬그래스맞춰쓰고 나타나셨네 한껏 멋을 부리고... 오데 외출 하시낭 ㅎㅎㅎ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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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퇴근 합니다~~~ㅇ
낼 뵈여! ㅎ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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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고운미소님이시닷^^ ㅎㅎㅎ
넵~ 모처럼 멋 쫌 부려보았는데 개안은가요? ㅋㅋ 퇴근 하신다구요? 룰룰랄라~~~~♬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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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녁 모임 나갈 준비 하렵니다.
그럼 내일 또 뵈요~ 즐거운 금욜 저녁 되시기 바래요^^*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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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바두기님이랑 고운미소님이랑 대화 하시는것 읽고 또 읽고요
글고 윗 꽃 살강님의 계시물과 댓글 읽었어요 왜 그러는지 몰라요 허긴 작년 겨울이가요 저도 어느 여자분이 생각하고 댓글 올린것을 그분을 원말하길래 저도 그런 꼴 못보잖아요 해서 그때 남의 일에 열받고 싸웠던 일이 생각납니다 그분은 그일로 윰방 탈태하고요 .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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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모텔 캘리포니아 샤넬5번룸 단골인거 어찌 아셨되유~~~ 고운밤 하십시요^^* 주말도 멋지게 아시죠...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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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모임에 나갈 채비 다 끝내고
잠시 시간이 남길래 들어왔더니 메밀꽃님께서 다녀가셨네요~ 저도 잘 알지요~ 메밀꽃님도 불의를 보면 못 참으시는 분인거...ㅎㅎ 그런 분들이 윰방을 지켜주셔야 섣불리 남을 비판하는 댓글을 못 올리지요~ 즐거운 마음으로 웃자고 들어오는 윰방에 왜 한번씩 그런 않좋은 일들이 생기는지 모르겠어요~ㅜㅜ 제가 아마 건강이 않좋아 잘 못 들어오고 있을때 또 무슨 분란이 있었던가 보지요? ㅜㅜ 어느 분 이신지 탈퇴까지 하셨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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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모텔 켈리포니 이거 몽땅다 외워 울옆지기 앞에서 멋지 불러줘야징 ㅎㅎㅎㅎㅎㅎㅎㅎ 바두기님 ^^ 멋진 주말 하셔요 ~~ 알라븅 ~~ㅋㅋ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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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최고남님 취향이셨군요~ ㅋㅋㅋㅋㅋㅋ
행여라도 노래 가사가 듣기 불편하신 분 있으실것 같아 수동으로 돌려놓았는데 들으셨군요? ㅎㅎ 최고남님도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래요~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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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님 ^^
윰방사랑 아기별님께서 드문 드문 들어오신거보면 후~ 별탈 없으시구나 하구 안도에 한숨ㅎㅎ 건강 하시구요~ 자주 뵙길바랍니다 ~~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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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희야아씨님이 저랑 댓글 박치기 했었었나봐요~ㅎㅎ 아까 외출하기 직전에 답글 올리고 나갔다 왔거든요? 그런데 희야아씨님이 아기별 한테만 안부인사를 놓고 가셨나 했다는... ㅎㅎ 왜냐하면 내가 끝으로 댓글 달고 간 다음 댓글 부터 보게 되니까...ㅋㅋ 이 노래 가사 다 외우실 자신 있으시면 함 외워서 불러 보셔요~ 들으시고 반응이 어떠실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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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아,
보았지? 희야아씨님도 그동안 아기별 걱정 하고 계셨다잖아~ 윰방님들 모두가 아기별 소식 궁금해 한다는거 알고는 있지? 자주 모습 좀 보여주라~ 아기별이 와야 윰방 분위기가 산다는...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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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넘 늦었넹 ㅎㅎㅎ
바빠서 댓글도 몬 읽어보고 갑니당 바두기 언냐` 요즘 수고 만땅 고맙습니다 이뻐도 다녀가고 희야아씨 아기별님 등등 단골 고객님들은 이해해 주실꺼고 느무느무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즐거운 휴일들 되십시요^-^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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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냐님^^ 꼰님이 인사 드리고 갑니당~ 몸살 난거는 이제 조금 나아졌어요 근데 회사가 성수기 시작이여서 ㅠㅠㅠ 한동안 마~~이 바쁠거예요 인사 못드리드라도 잘 지내는줄 아셔요~ 사랑합니당 울 언냐님^^*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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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넘 더워서 잠이가 안와요 언냐는 잘 줌시고 인나셨나요 아직 줌신다고요 그럼 계속 코 하셔요 이뻐는 인사드리고 디비(엎어져)자러 갑니다 언냐가 부채질 좀 해주세요 넘 더워잉~~ ㅎㅎㅎ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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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이 뭐 예요?
불교학이요! , 그럼 목탁 무자게 잘치겠다!! ㅋㅋㅋㅋㅋㅋ , ,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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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뭔뜻인지
머리 아포......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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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공주님,
바빠서 댓글 볼 시간 없기를 잘했어요~ 아무 영양가 없는 소리를 많이 늘어 놓은거 거든요~ㅎ 적어도 윰방에서만은 아무 부담감 없이 편하게 댓글로 인사 나누면 좋겠다는 바램이네요~히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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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회사가 성수기를 맞아
더 바빠질꺼라니 돈 않들이고 자연스럽게 다요트 되겠는데? 하하하 농담이고... 몸살끼는 없어졌다니 천만 다행!!!!!!!!! 바쁘게 일 하다보면 몸은 고달퍼도 잡생각 할 겨를도 없는 장점(?) 은 있다 생각하고 위안 삼기를 바래요~ ㅎㅎㅎ 그렇게 이야기 해 주어서 자주 못 보더라도 걱정은 안해도 되니 얼마나 다행인지...ㅎ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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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도 더위를 무지 타는가 보네~
잠을 다 못잘 정도라면...ㅜㅜ 나는 오늘 아침 새벽예배까지 못 갈 정도로 푹~ 잘 자고 일났다요~ㅎ 너무 잘 잔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뻐공주가 오랜만에 게시물 올렸으니 나머지 수다는 거기서 하기로 하고...ㅎㅎㅎㅎㅎㅎㅎ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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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댕이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람들 넘 웃기지요? 불교학 전공 한다고 하면 딴거 다 제쳐놓고 목탁 하나는 끝내주게 잘 두드릴꺼라 생각하는 사람 반드시 있을꺼네요~ ㅎㅎㅎ 주댕이님 덕분에 또 한번 웃습니다~ 자주 좀 오셔서 잼난 댓글도 주시고 그래주셔요~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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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신경 안쓰셔도 되겠어요~ 공연히 무슨 말인가 생각하다보면 진짜 아닌 말로 꼴통만 아파올테니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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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e"任은 "개새끼"가 아니고,예쁜강아지-"바두기" 입니다.!
明朗少女같이 늘 밝은모습,才致 넘치는 Humour로 즐거움을 주시고... 울,"윰房"의 食口들이 모두가 좋아하는 "바두기"任.! 思朗(尊敬)합니다.! "메밀꽃(산을)"任.! 방갑습니다.! 저도 "산을(메밀꽃)"任을 思朗합니다... 예前에(3年前쯤?),제가 "산을"任에게 혼(昏)이 났던 生覺이 나는군여~ 댓글을 漢文으로 쓴다고요..."메밀꽃"님.! 그 當時 제가 漢文書藝를 ~ "바두기"&"고운미소^^"任.! 氣分 Up하시고,울"任"들도,幸福하세요.!^*^ (追申: "바두기"언냐님! 근디,雨中日에 Motel에서 뭔作業을 해여?)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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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박사님,
줄줄이 늘어진 댓글들 다 읽어보셨군요~ㅎㅎ 고운미소님 말씀마따나 어떻게 만인이 다 좋아해 줄수 있겠어요~ 남을 향한 호감, 비호감이야 지극히 개인의 문제겠지만 굳이 않좋은 사감을 공개적인 곳에서 밝힐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언잖았던 마음 고운미소님이 달래 주셔서 가라 앉았는데 안박사님께서도 따뜻한 말씀 해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하네요~ㅎㅎ 안박사님과 산을님 두분사이에 사랑한다는 표현 오가는 것을 보니 제 마음도 활짝 밝아지네요~ 두분 다 심성이 따뜻한 분들이라 그러실수 있다고 봅니다.ㅎㅎ 우중에 모텔에서 뭔 작업 하는 거냐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걸 바두기에게 물어보시면 제가 드릴수 있는 대답은 멍멍멍~~ 뿐이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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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어디 갔어요??? 인사 드리러 왔는데...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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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이상하네
어제 듣긴 노래가 오늘은 먹통... 샤넬 넘버 5 향기 맡으로 왔더니만 언냐 안나요 ㅎㅎㅎ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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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4 넹
ㅋㅋㅋ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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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아,
노래가 안득긴다고라고라? ㅎㅎㅎㅎ 실행버튼을 수동으로 해놓았그등~ 왜냐~ 중간에 이상한 댓글이 달려서 19금 노래가사 땀시 태클을 걸었나 싶어서 또 다른 소리 듣는거 성가셔서...ㅎㅎㅎㅎㅎㅎㅎ 그런거보믄 나두 새가심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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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 이뻐방으로 고고~~~ㅎㅎㅎ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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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다녀갈 사람은 다 다녀간거 같아서 원상복귀 시켰따아~ 이뻐공주님아^^* ㅎㅎㅎㅎㅎ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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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은근히 중독성 있는 노래 가사 잼있어서 또 들으러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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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바두기언니 !
환하게 웃고 살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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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사랑의 허그 ㅋㅋㅋ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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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울 이삔 다시가 다시 다녀갔네? ㅎㅎ
난 잠깐 졸다보니 자정도 넘어가 버렸는데 머리가 도로 맑아졌으니 이 일을 우야꼬~ ㅎㅎ 노래 가사 넘 웃기지? 진짜 중독성 있는거 가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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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한번 살고 가는건 매한가지인데 마음 먹기에 달린것 같아. 그랑게... 다시랑 나 만이라도 환~하게 웃으며 살도록 노력하자구~ ㅎㅎ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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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울 다시를 넘넘 사랑해^^*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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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안득끼더니
뭔일이여 또 들리잔어요 ㅎㅎㅎ 언냐 역시 노래 하면 샤넬넘버 5 향기 참 좋습니다 ㅋㅋㅋ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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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언냐가 계셔 늘 유머방이 활기가 도는거 같어요 역시 언니의 마음이 고와서 그럴거에요 언냐 진심으로 언냐를 존경 합니다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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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냐
언제 후딱 댕겨가셧어요 쉬는 날이라고 냉장고 터엉 비어서 마트 댕겨왔어요 마트에 왠 사람들이 그리도 많은지.... 에긍 힘들어 모두 삼삼오오 가족들이 아주 피서를 왔더라구요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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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이뻐 맴이여요~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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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냐
이뻐 맴이랑게요~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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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백댓글 축하 드립니다 역시 언냐를 너무나 사랑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언냐는 늘 대박 입니다 언냐 이쁜 꽃다발 올려드릴께요~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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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백 댓글 축하 드립니다 언냐 최고입니다~~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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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뻐공주가
혼자서 100 댓글 채워주고 추카 영상까지 올려주고갔네~ㅎㅎ 이뻐공주는 이쁘기만 한게 아니고 의리의 공주님이여~ 마치 우렁각시처럼 나 자는 동안 많은 일을 해 놓았잖여~ㅎㅎㅎㅎ 고마벙~ 그리고 넘넘 사랑해~~~~~♡♡♡ |
2012-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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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가 보여준 사랑 소중히 마음안에 가득 담아둘께~ 이제는 또 꿈나라로 갈 시간이지? 고운 꿈 꾸며 잘 자고 우리는 내일 또 반갑게 만나~ 수고 만땅했어~ 이뻐공주님아^^* |
2012-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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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혹시라도 요런데도 아직 못자고 있는건 아닌지...ㅋ 오늘 혼자서 100 댓글 채워주느라 수고 많았는데 언넝 디비지셩~ 공주님아^^* 아~ 글카고 으마기가 안득기에서 득기로 간건 위에다 설명까지 써 놓았는디 못 보고 지나친거 가토~ 암튼... 코~ 잘자^^* |
2012-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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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년대 그 시절 생각나네요, hotel california 원곡도 들어 보고 싶네요, ^^* | 2012-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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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
오랜만에 뵙네요? 반가워요~ 저도 호텔 켈리포니아 좋아하는 노래인데 미소님도 좋아하시나봐요~ㅎㅎ 한번 원곡도 올리도록 해볼께요~ |
2012-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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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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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행복이님,
ㅎㅎㅎㅎㅎㅎ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윰방에서만 가져볼수 있는 재미지요~ ㅎㅎㅎ |
2012-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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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늦었지만 100댓글 축하 드립니다 |
2012-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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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오마나~ 울 다시가...
넘~~~~이쁘당~ㅎㅎ 고마버~~~ 일케 알뜰히 챙겨주어서... 나도 알라븅~~~~♡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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