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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앙새1(작성일 : 2012-06-14 20:46:53, 조회 : 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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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왜 여자는 그러면안되는 것일깡 (큐피트화살님의 영상 )       [게시물 소스보기] 




        
    
   
    
왜 여자는 그러면 안되는걸까?
    

    

    
 
    

    
 
    

    

    
 
    

    

    
▲남자 
    
술자리에서 500㏄완샷을 연속으로 한다.끄덕없다
    
"술쎄다" "멋지다" "강하다"는 느낌과 찬사가 쏟아진다．
    

    

    
 
    

    
▲여자 
    
술자리에서 500㏄완샷을 연속으로 한다.역시 끄덕없다． 
    
‘지독한 ○○’
    
‘저걸 누가 데려가’
    
‘헉 저게 여자야?’라는 소리를 듣는다． 
    
하지만 여자도 술 잘 마실 수 있다． 
    

    

    
 
    

    

    

    
 
    

    

    
▲남자 
    
늦게까지 술을 먹다가 집에 전화해서
    
“어머니 저 술먹다가 차가 끊겼습니다．
    
내일 아침에 들어가겠습니다”라고 하면 
    
“그래 건강 생각해서 적당히 마시고 
    
내일 들어오너라”라고 말하고 
    
집에오면 해장국을 끓여준다．
    
▲여자 
    
역시 늦게까지 술먹다가 집에 전화해서 
    
“엄마 저 술먹다가 차가 끊겼거든.낼 들어갈게”
    
그러면 "야이!××야!"
    
너 기어서라도 12시안에 들어와”라면 다행
    
“이노무 기집애 그래 아예 거기서 술이랑 살어라!”
    
“집에 들어오면 아주그냥 죽을 줄 알어!”
    
이럴 것이다．
    
하지만 여자도 술먹고 외박할 수 있다.
    

    

    
 
    

    

    

    
 
    

    
      
    

    

    
 
    

    

    

    
 
    

    

    
▲남자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길거리 전봇대에 실례를 한다． 
    
어머 저 사람봐’‘야 조용해 들을라’ 
    
보통은 그냥 조용히 넘어간다．
    

    

    
 
    

    
▲여자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길거리 전봇대 
    
뒤에 앉아서 실례를 한다．
    
"야야야야!저 여자봐!좀 이상하나봐"
    
"저 여자 시집 다갔네"
    
하지만 여자도 급하면 길거리에서 
    
쉬할 수 있다(급한걸 어떡하냐?)
    

    

    

    

    

    
 
    

    

    

    
 
    

    

    
▲남자 
    
술먹고 술이 떡이 돼서 친구한테 업혀왔다． 
    
"아이고 이게 웬일이래?"
    
"여보 애가 무슨 안좋은 일이 있나봐"하면서 걱정한다． 
    
▲여자 
    
술먹고 술이 떡이돼서 친구한테 업혀왔다． 
    
"이 미친×이 돌았나?
    
너...너 내일부터 나가지마!"한다．
    
하지만 여자도 술많이 먹으면 뻗는다...




DARCY
수정  삭제
피앙세1님
어서오세요

여자는 조신해야
시집 잘 가니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6-14


꽃살강
수정  삭제
여자가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길거리 전봇대
뒤에 앉아서 실례를 한다．

남자도 싸고 여자도 싸고 전봇대는
공용인데......무슨상관?.........
욕 안합니다....신경 쓰지 마세요		 2012-06-15


산장지기
수정  삭제

급한디 전봇대 없으면 어때유..ㅋㅋㅋ		 2012-06-15


함박꽃+
수정  삭제


피앙새1님^^
윰방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고운님들과 아름다운 인연되기를 바랍니다^*^~~~		 2012-06-15


고운미소^^
수정  삭제
모 그리
뇨자한티만 엄한 잣대를 들이대궁...;;;		 2012-06-15


피앙새1
수정  삭제
^^ 감사요. ^^ 히히.....너무불공편한것같애.ㅋㅋ 2012-06-15


♥바두기♥
수정  삭제
결론 났네요~
술을 안 마시면 이런 소리, 저런 소리
안들어도 되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2-06-15


피앙새1
수정  삭제
ㅎㅎㅎㅎㅎㅎ 2012-06-15


보람공주
수정  삭제
그 누부가 누굴까...........? ㅋㅋㅋ

피앙새님 글게요..
왜이리 성차별이 심한겨~ 이누무 세상~ㅎㅎㅎ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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