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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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이런 일이...(그림을 유심히 보셔야 합니다 ㅎ)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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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맞아
바두기님 한국은 지금 아침이어요 미쿡은 저녁이죠 아닌가요? 어쨌거나 저위 만화 여자 꼴불견이죠 간혹 운전대 앞에서 저렇게 발을 앞에 참보기 싫어요. 그쵸 ...여러분 .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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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근 잘 선택해야지요 운전중 백바지 착용금지..캬캬캬!!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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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위의 사진 다시 함 자세히 보셔요~ 힌트 하나 드릴까요? 착시현상 이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넵~ 이곳은 아직 저녁은 아니구요~ 화요일 오후입니다.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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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은 평소때와는 달리
오늘은 우째 유머 감각이 쫌 떨어지신듯...흠흠흠... (나이 탓이야~ ㅋㅋㅋㅋㅋㅋ) 신발을 신중히 선택해야 하는건 맞고요~ㅎㅎ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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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오실분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 차원에서
제목에 힌트를 살째기 넣어 드립니다~ ㅎㅎ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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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냐님^^ 꼰님이가 인사 드립니당~~ 얼매나 바뿐지 ㅎㅎㅎ 거의 초죽음이 되었다가... 오늘은 병원가려구 대기 중입니다 (몸살이 나서) 제가 보기에는 참한 저아가씨는 신문보는 죄 밖에는 없구먼유... 운전은 아자씨가 하시는뎅~~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메밀꽃 언냐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두분 언냐님^^ 건강하게 즐겁게 좋은시간 되십시요 꼰님이는 두분을 사랑합니당 ^___^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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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가씨
힌 바지를 입구선 ㅋㅋㅋㅋㅋㅋㅋ 지기님이 글키나 당부하드만 산을님 댓글에 빵 터짐 ㅎㅎㅎ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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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볼때도 인쇄에
그림은 있어야 매너지 ㅎㅎㅎ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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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가 델꾸온 임지를 보니 내 가심이 다 콩당콩당 거리넹~ ㅎㅎ 근디... 을매나 몸을 혹사 했씨믄 몸살이 다 났씨까~~~ㅜㅜ 으짜쓰까이... 지금쯤 병원에 가 있으려나? 걱정되네^^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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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새겨진 자국 징그럽네요 ~ㅋㅋ
전 다시는 저런 스리퍼 안 신을래요!! 저 스리퍼 제가 집에 잇을때는 신고 다녀는건데요~ 저 스리퍼 엄청 시원하던데... 제 발은 그럼... ㅎㅎ 위에 그림 자세히 안보면 정상적인 운전인걸로 착각하겟는데요~~ 재밌는 그림이네요!!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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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 언냐^^
반갑습니당~~~~ 아마두~ 유머방에 올리라구 그림을 뺀거 같은 ㅎㅎㅎ 아님 말구요 ㅍㅍㅍ 꼰님이가 사랑하는 울 언냐~~ 건강 하세요 ^___^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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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꼰님!
실시간 방가르르르르르르르~~~^*^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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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미소님,
백 바지가 아니고 백 신문? ㅎㅎㅎㅎㅎㅎㅎㅎ 그기 바로 트릭이쥬~ ㅎㅎㅎ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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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자국이 나도록
썬탠했으면 그 위에다리는 얼마나 따가운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다리 아니니 ㅋㅋㅋ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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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으요 바두기님^^*
ㅎㅎㅎㅎㅎㅎ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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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당신님,ㅎㅎㅎㅎㅎㅎ
저도 저 신발 애용하거든요? 그런데 절때~~~~루 해수욕장이나 해변가엔 신고 가면 안되겠지요? ㅎㅎㅎㅎㅎㅎ 얼룩 무늬가 아주 지대루 졌다능~~~~ㅋㅋㅋㅋㅋ 저 만화는 착시현상을 노린거지요~ ㅎ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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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님~ 네~ 많이 힘들어요 ㅠㅠ 진료가 9시니까... 일찍가면 기다리기 힘들어서 집에 있어요 조금 후에 나갈려구요 그동안 윰방에서 기운 충전을 할까 합니다... 고운 이름들만 봐두 반쯤은 기운이 나요 ㅎㅎㅎ 저는 윰방을 마~~니 사랑하거든요... 시원한 바람이 기분을 싱그럽게 하는 멋진 날입니당^^* 참!! 여기는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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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울꼰님!
오또캐? 몸살이 나도록 일을.. 나도 그런 스탈이기는 하지만 서두 ㅋㅋㅋㅋㅋㅋㅋ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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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는 안적도 병원엔 안간겨?
언넝 병원부터 갈 일이지이이이이~~~~ 그나저나 울 꼰님이 눈썰미 하나는 끝내준다는...ㅎ 대부분 뽀인또를 놓치고 그냥 넘기기 쉬운데 말여라~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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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이 알고 계시다는거 지두 알구 있구먼유~ ㅎㅎ
근디... 고운미소님도 일 할때는 몸을 아끼지 않는 스턀이신가부다~ ㅜㅜ 그거 별로 바람직한 태도는 아닌디요~잉 아프면 본인만 손해고 을매나 서러버유~ 긍께...ㅜㅜ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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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급한불 좀 끄고 요즈음은 충전중!
맛있는거 먹고 쉬고 릴렉스~~ 급할땐 링거 고거이 좀 힘이 나긴 한데... 알부민이나 하나 맞으면 좀 덜 지치드라구요 울 꼰님 고단백을 먹는것두 한 방법 같아요 아뭏튼 얼릉 회복되길~~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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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스탈 증말 안 좋아요
근데 생긴게 그리 생겨 먹었으니...;;;; 많이 고칠려구 해요 저도. ^^*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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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쿠나^^
병원 문 여는 시간 지둘리느라... 그래도 윰방에 들어와 조금이라도 기운을 충전 받을수 있다니 얼마나 다행스런 일이여~ㅎㅎ 하기사... 나도 가끔은 윰방에 와서 웃고 떠들다 보면 기분전환이 될때가 많으니까.....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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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알지요~
고운미소님도 잘 아시면서도 막상 일을 보면 몸 안사리고 하셔야만 직성이 풀리시는 분이라 그러신다는걸요~ 잉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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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난 울 꼰님이, 그리고... 급한 불 끄시고 충전중이신 고운미소님, 이 이미지 보시고 웃으셔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이 덥지요? ㅋ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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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째 이런일이 ?
그건 말야~ 우리 옆에 ! 이쁜 바두기님 웃고 있어서 그런거 여야유~...ㅎㅎㅎ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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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언냐~~~~
이렇게 걱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마디마다 사랑이 담겨 있는게 보여요 제가 덩치가 한덩치 하는뎅 감동으루 눈시울이 뜨거워 지네요 이래서 윰방에 붙박이를 하나 봅니다... 제가 힘든다고 게시물에 마음 놓는거 게을리해서... 지금 몇분께 짧게라도 인사 놓고 있습니다 사람사는 정이 별건가요 마음한자락 서로 나누는 것인데요 오늘 아침 기분 최고입니다 사랑하는 울 언냐 두분 덕분에 ^^*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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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 !
들풀 옵빠야^^ 이렇게 만나서 반갑습니당 ... 오늘 그리운 님들 다~ 만나는 구낭 ㅎㅎㅎ 어쩐지 간밤에 꿈이 좋더라니 ㅋㅋㅋ 모두 모두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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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들풀님, 바두기는 강쥐인디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강쥐가 이뻐 보았자 강쥐는 강쥐일뿐.................ㅎㅎㅎㅎ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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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주고받는 댓글 속에 정이 넘치고 사랑이 오가기에 윰방이 좋다는거 아니긋써~ 그런 이유로 나도 오고 있는 것이고... 꼰님이는 시간 되면 병원부터 다녀오고 다녀 온 결과는 여기에 반다시 보고토록... 알찌? ㅎㅎ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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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 님^^
반가워~ 보잡고 싶었는 디... 알라~ 븅 이따 거기서 봐 ! ㅎㅎㅎ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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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들풀님요~
거그가 워딘디요? ㅎㅎㅎㅎ 난두 가면 안되는 데야요? 칫~ㅎㅎㅎㅎㅎㅎㅎ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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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들풀 옵빠야~ 보잡고 싶은거는 뭔가요?? 심심해서 꼬장 ㅎㅎㅎㅎ 이따 거기는 ㅎㅎㅎ 한, 두군데라야 기억하징~~~ 콕 찍어 줘야 혀요... 게시물 올리실거라궁 ㅎㅎㅎㅎ 울 바두기 언냐 손잡고 갈꼬얌~~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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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님^^
ㅎㅎㅎ 이거 말혀두 되나 ? 아무도 몰래 가는 거기에 있는 혼탕 인디유~ ! ㅋㅋ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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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함~ 꼰님이 댓글보니 뭔 말인지 알긋따아~
하모~ 하모~ 들풀님이 게시물 올리시믄 우리 둘이 손 꼭잡고 마실가고 말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슬슬 병원 갈 채비 해야 하능거 아닌감?ㅎ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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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요~ 한발 늦으셨다요~ㅋ
바두기를 놀리실라믄 발빠르게 움직이셨어야쥬~ ㅎㅎ 무신 혼탕 드립을 글케나 공개적으루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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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글쎄 지금보니깐 착시현상이넹 아찌가 운전 하는것도 같고 아님 애휴 모르겠당 그래도 바두기님 예뻐.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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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고거이 바로 윰방에서 노는 묘미 아니긋써요? ㅎㅎ 아리까리 하게 맹글어서 놀려먹기~ ㅎㅎㅎㅎㅎㅎㅎ 지두 산을님이 좋아유~ ㅎㅎ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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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어내려가면서 들풀1님 생각했는뎅
드디어 얼굴 쌀짝 내미셨네요 요즘 날씨도 따가운데 어딜 그리 다니시는지. 힝 그냥 우릴위해서리 유머방에나 머물러주시지요 오늘이 지나가고 안오시면 대서특필로 윰방 신문 낼려구 했어요.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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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그러셨어요?
들풀님 하루만 더 있다 오실껄 그랬나? ㅎㅎ 울 산을님이 대서특필로 들풀님 찾는 글 볼수 있었는데...ㅎㅎ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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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산을) 님^^
ㅎㅎㅎ 덥지유~ 션한거 이거 드시고 크게 웃으셔유~ ㅎㅎㅎ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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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이 계셔야 할 이유 첫째 스위시 영상 볼수있다 둘째 다정다감한 댓글 누구나 좋아한다 셋째 그래도 들풀1님이 계셔야 또 오고싶다 알었씨유 들풀1님 멀리가시면 안돼요 안돼 .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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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사람 다예뻐~~
위에 함박꽃님은 얼마나 바빴음 몸살인강요 빨리나아요 글구 메밀꽃님 말씀 맞아요 들풀님이 계셔야해요 ㅎㅎㅎ 바두기님 덕분에 상쾌한 하루될것 같아요 ㅎㅎ 으막이 신나네요 ㅎㅎ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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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상 비익죠님이 만든것이래요 너무 좋죠 힛 그럼 나도 함 춰야지. 이정도만 늙었으면 그래도 보기좋아요 ..그쵸.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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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
산을님께 드린 팥빙수 저도 딱 한 숫갈만 먹으면 안될까요? (빈대 붙는 중...ㅎㅎ) 산을님, 개안치요? 같이 나눠 먹어도요~ ㅎㅎ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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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들풀님 방은 아니지만
산을님이 모처럼 신바람 나 하시는걸 뵈니 제 마음도 함께 즐거워 지네요~ 아주 좋습니다~ 하하하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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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도 들풀님 오시니까
넘넘 반기시네요! 웃는 모습은 누구나 다 아름다울꺼에요~ 더구나 애교마마님은 애교까지 철철 넘치시니 않 이쁘실수가 없지요~ ㅎㅎ 으막이가 애교마마님의 아침을 조금이라도 상큼하게 해 드렸다면 저도 넘 기쁘지요~ ㅎㅎㅎㅎㅎ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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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이 비익조님의 영상 갖고 오시니까
저도 자랑질 좀 할까요? ㅎㅎ 제게도 선물 주셨거든요~ㅎㅎㅎ 
윰방에 고수님들이 상당히 많으신데 모두 생업에 바쁘신지 잠수를 오래 하시네요~ ㅜㅜ 비익조님, 벵에돔님 다 보고 싶네요~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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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그린 무늬 멋지네요, ㅎㅎㅎ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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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소님도 부러우면 저 신발 신고 딱 하루만 아니다 하루까지도 필요없고 딱 반나절만 선탠 해보셔유~ 멋진 무늬를 선물해 드릴테니....ㅎㅎㅎㅎㅎㅎ 태양이 그린 무늬.... 과연 시적인 표현이시네요~ㅎㅎ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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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공 바두기님 글쎄 지금울집에 경창관 두분오시고요
한국 어떤인간들 밤새 울집답에다가 큰장농 버리고가서 신고했잖아요 양심도 업는 인간 벌좀 받게 해야지요 바두기님 그곳은 땅이 넓어서 그런것 없지유.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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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알려드릴께요
옛날에는 우리경찰 권이주의 너무 당당하게 굴었는뎅 요즈음은 너무 좋아요 친절하고 자세히 설득력있게 알려주고요 우리나라 경찰관아찌 미남이고요 키도 크시고요 힛 20년전만해도 경창보면 괜실히 가슴조였어요.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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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어쩌자고 큰 장농을 남의 담에다가 버리고 갔을까요~ㅜㅜ 정말 양심도 없는 인간이네요~ 잘 하셨어요~ 그런 넘은 찾아내서 벌을 받게 해야되요~ 참나...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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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경찰들이 권위의식에서 벗어나
친절 봉사 한다니 듣던중 반가운 소리네요~ 그런데 산을님 말씀에 ㅎㅎㅎ 웃습니다. 요즘 경찰 아찌들은 미남이고 키도 크다고 하셔서....ㅎㅎㅎ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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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이젠 낮 1시 수영가야해요
한국은 수영 효도 수영이라고 해서 대우받고 운동하구요 문제는요 지난달 다른수영장에선 남자 분이 없었는데 여기오니 엄메 앤 남자분들이 한나인에서 수영해야해요 너무 싫어요 그래도 효 수영해야 수강료가 싸니까요 좀 아껴볼려구요.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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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수영이란 제도가 다 있어요?
혜택 받으실수 있는건 고루 다 받으시는게 좋겠지요~ 남자분이 한 라인엣 수영을 하거나 말거나 상관치 마시고 열심히 수영하셔서 건강 하시면 그게 최고지요 뭐~ ㅎㅎ 산을님~ 화이팅^^*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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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상인 이미지 인데
손으로 운전하고....옆에서 신문보고.........정상 ㅎㅎㅎㅎ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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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꽃살강님은 넘 고지식 하시다.
대부분 착시현상을 경험하고 나서 나중에 아하~ 하게 되는 거지요~ 그래서 또 웃어보는 거구요~ 물론 만화 그림 자체는 정상이지요~ ㅎㅎ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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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머방에 들어오면 기분 좋아요. 오장육부가 시원하게..온 몸으로 크게 웃을 수 있어서 ㅋㅋㅋ 여름날에..제일 신경써야 할 일이죠. ㅎㅎㅎ 질문...바두기님 여자분이세요?..닉이?.. 보통..예쁜 닉으로 짓는데..전 첨에 남자분인줄 알았어요. 죄송...바두기님 ㅎㅎㅎ 유머방에서 자주 뵈서 반가워요. 결론은 닉이 귀엽고 사랑스런 닉이라구요. 헤헤 남은 시간 고운미소로 보내시길....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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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님 !
반가워요 멋진 이미지 보기좋아요 ㅎㅎ 바두기언니 제가 글케 부르는데요 예쁜 45세의 고운 뇨자랍니다 ㅎㅎㅎㅎㅎ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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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착시현상 첨에는 진짜 발로 운전하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그다음에 자세히 보니께 ~ㅎㅎㅎ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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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옛날 다시의 쏘방님 벵에돔님 보고싶죠잉 ~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이마음 아시나요 ? 울언니는 흑흑흑 ~~ 벵에돔님 공개수배 함 때릴까요 ? 언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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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어제 약속 못 지켜서 죄송요 집에 오니까 새벽요 ㅋㅋㅋ 사랑하는 바두기언니 ㅃㅃㅃ 쪼오옵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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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냐 요 임쥐 조타~ ㅎㅎㅎ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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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냐~ (분위기로 봐서 요렇게 불러야)
저도 처음엔 글케 봤어유 ㅜ ㅜ 댓글 읽고 다시보니 그렇네요 착시현상.... 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셔요^^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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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몸살 났시유?
에궁~ 우짤까...... 몸조리 잘하고 언능 쾌차 하길 빌어요 여름에 병나면 힘들어............흠흠^^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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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님, ㅎㅎㅎㅎㅎㅎ
바두기 라는 닉이 주는 첫 인상이 남자 인가봐요! 저 벌써 두번째 듣는 말이거든요~ ㅎㅎ 닉 만으로는 남자 인줄 알았다고...ㅎㅎㅎ 어쩌다 닉이 바두기냐며 촌 시럽다는 분도 계셨고...ㅎㅎ 나름 사연이 있는 닉인데도.... 이러면서 차차 알아가며 친숙해지는 거지요^^ 저도 윰방에 오는 이유가 어둡던 마음이 밝아지기 때문이에요! 웃음이 그 어떤 약보다도 효과 만점이라서요! 호호호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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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다시가 나 없는 사이에
대변인 노릇까지 해주고... 하튼 이쁜짓만 골라 골라 한다니께? ㅎㅎㅎㅎㅎ 어제 약속 못 지킨거? 그기 뭐 대수여~ (쪼까 띰띰하기는 했지만서도...ㅋ) 바쁜갑따~ 했지^^ ㅎㅎㅎㅎㅎ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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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이 이름표 보니 벵에돔님 생각이 더 나네? 참 우리들 모두에게 선물도 많이 해 주셨는데... 우째 이리 잠수를 오래 타신댜~ 잉잉 진짜 공개수배 함 해봥?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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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덕분에 졸지에 45세의 멋진 여인으로 둔갑을 했지만 나야말로 다시가 아릿다운 소녀인줄 알았다능.....ㅎㅎ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그러면서도 약간은 장난끼가 섞인 그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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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공주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부니기와 상관없이 아무케나 부르셔도 되요~ㅎㅎ 무조껀 편하게 대하는게 쵝오니까요~ 안그류? ㅋㅋㅋ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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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보람공주님 헌티
굿나잇 윙크 한방 날려드리고...ㅎㅎ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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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그림이 요상타 했는데 댓글 찬찬히 읽어보니 이해가 되네요~ㅎㅎ 신문이 바지로 보이면 헷깔려요~ㅋㅋ 노래도 잘듣고 편히 쉬어 갑니다 오늘도 고운시간들 이루어 가세욤..^^*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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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임지 찾다가 요거시 눈에 띄어서...ㅎㅎ
예전에 다시가 한번 올려주었었는데 넘 이뽀서 보쌈해다 두었었그등~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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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마음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바로 그 점을 노린 그림 아니겠어요? ㅋㅋ 얼뜬 보면 발로 운전하는 거 같잖아요~ 하하하 백바지 입은듯한 착각을 일으키라고 신문도 하얗게...ㅋㅋ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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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마음이 조급하면
잘 안보입니다..그래서 느긋하게~ㅎㅎ 지금바로 미쿡과 실시간 접속상태 이지요..그것도 참 신기하네요~ㅎㅎ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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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늘 푸른 마음님,
늦은 시각에 일케 와 주시니 저랑 실시간 대화도 가능하네요~ 방가방가~ㅎㅎㅎ 저도 늘 그 점이 신기하기는 해요~ 세상 참 좋아졌다 싶기도 하구요~ ㅎㅎㅎㅎ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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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저에게 이런 영광이~ㅎㅎ 제가 더 감사합니다..!!
요즈음 한국은 초여름인데도 너무나 더버서 난리 입니다~ 오늘도 후덥지근하니 잠이 잘 오지 않을듯 싶어서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시간이~ㅋ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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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이라 말씀하시면 제 분수에 넘치는 일이고요~ㅎ
제가 도리혀 늘 푸른 마음님께 감사드려야지요~ 늘 이 시각이면 저 혼자 놀다 가곤 하거든요~ ㅎㅎㅎ 초여름부터 그렇게 찌는 더위면 올 여름은 지내시기 힘드시겠어요~ㅜㅜ 우선 비라도 션~하게 내려주어야 하는데...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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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은 그래도 좀 시원한데~~
서울쪽은 33도를 넘어서 실제 체감온도가 만만찮은것 같습니다.. 6월말부터 장마가 예견되어 있고요.. 이번주가 많이 더울것 같네요..^^ 비가 많이 와도 걱정이고 안와도 걱정이니~~ㅎㅎ 
근데~~ 미국은 요즈음 어떤지요? 시즌이~ 봄을지나 여름으로? 통 가본적이~ㅋㅋ 갑자기 손님이~ㅎㅎ 오신님 반갑습니다~ 즐거운 시간 하십시요!! 지는 자러 갑니다~ 오올 굿드 나잇트~!!ㅋ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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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나요~
이렇게 가뭄이 심각하다가도 또 장마가 지면 장마로 인한 피해가 심각해 질텐데... 과유불급 이라고 뭐든 적당해야 하는데...ㅜㅜ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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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은서양 생일게시물 올린다고 지둘렸다가 ... 언니 굳모닝 아침 인사 드려요 케잌 커피랑 맛있게 드세요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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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도
케잌 드세요 맛잇는 커피랑요 ~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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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 이렇게 윰방님들을 챙겨주니
모두에게 사랑 받는거야~ 하지만 딱 한가지 걱정되는거슨... 무리 하다가 또 아플까봐 그기 걱정...ㅎㅎ 다시가 챙겨 준 케잌 커피랑 해서 맛있게 먹을께~ 고마벙~ 그리고 사랑해^^*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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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내가 끓여왔지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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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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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다른방 숙제좀 하고 오니 맛있는 케잌^^ 아공 좋아라~~ 다시님 고마버워^^* 늦은시간인데 은서님 생일상 차리느라 수고 많앗지요 재주도 좋고 맘도 이뿌고...^^*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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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이
끓이신 커피랑 같이 좀 마시공^^*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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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잠 조금 덜자면 되지요 언니 ~ㅎㅎㅎ 이시간에 오면 언니도 고운미소님도 만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실시간으로다 ~ 넘 좋아요 언니 ^^* 저두 언니 겁나 사랑해요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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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낼아침요 ㅋ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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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나야말로 다시 방에서
고운미소님께 굿 모닝 인사 드렸는데...ㅎㅎㅎ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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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
울언니 100댓글 채워주세요 저는 내일 새벽에 나가야되서.. 안녕요 ~ 고운미소님도 겁나 사랑합니다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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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위로 ㅎㅎㅎ
굳모닝 인사받으니 기분 좋아라^^*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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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받느라 배달이 조금 늦기는 했지만...ㅎㅎ
고운 미소님, 우리는 둘이서 우아하게 아침 식사해요~ㅋㅋ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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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다시는 벌써 로그아웃 한겨? 잉
마침 누가 전화를 걸어와서 통화 가 길어지다보이 울 다시를 놓쳤네? 엉엉 100 댓글이 뭐 그리 대수라고 자러가면서 부탁까지...ㅎㅎ 공연히 고운미소님 부담 되시라고....ㅎㅎㅎ 고운미소님은 전~혀 마음 쓰시지 마시고 일 보셔도 되요~ 저는 워낙이 혼자놀기에 도통한 사람이라서 개안어요~ ㅋ 그려~ 새벽에 나가야 하는데 오늘 밤 넘 무리한거 가토~ 잘자고... 고운 꿈 꾸기 바래^^*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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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럭셔리하게~~
쪼아요 ^^* 바두기님!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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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위에다가 고운미소님께
한참 수다 떨고 내려왔더니 다시 다녀가셨네요~ ㅎㅎ 그래요~ 우리 모처럼 달달한 케잌과 함께 우아떨며 모닝커피 한잔 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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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 가셨세여/
울 바두기님은?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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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받으러 가셨나 ㅎㅎㅎ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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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오기 위에 늘 푸른 마음님께서
미쿡 날씨를 물어 보셨는데 제가 미쳐 답을 못 드렸네요~ㅜㅜ 미국이 워낙 넓다보니 동부, 서부, 남부, 중부로 나뉘어 기후도 다 다르지요~ ㅎㅎ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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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바두기님 백 댓글 축하 축하 합니다! 울 둘이 오붓하게 ㅋㅋㅋ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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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오늘 아침 따라 왠 전화가 그리...ㅎㅎ
죄송해요~ 고운미소님^^*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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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기여코 고운미소님이
100 댓글을 성공시켜주셨네요~ 이렇게 고마울수가...ㅎㅎ 추카주까지 올려주시고....감사합니다.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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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백댓글 올만이쥬?
오늘도 행복한날 기쁜날 되세요~~~~~~~바두기님!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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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만큼 예쁜날 되세요~~ 난 일하러 총총총.....ㅎ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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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4넹
다시님 버젼ㅎㅎㅎㅎ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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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요즘은 윰방이 조금 침체모드라서인지 100 댓글 보기도 힘들지요? 침체된 이유를 다들 이뻐공주의 부재라고들 하는데... 예전에 활발하게 활동하시던 분들이 다 돌아와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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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도 이젠 완전 윰방인이 다 되셨어요~ㅎㅎㅎㅎ
이론.... 4넹 4는 시료이~ 등등...ㅎㅎㅎㅎㅎㅎㅎ 다 정겨운 표현이지요~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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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이 올려주신 아가의 해맑은 미소가
너무도 아름다워요~ 저도 아가들 사진을 넘넘 좋아해서요~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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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백댓글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쭈~욱~! 고운시간들 이어가세욤~^*^~~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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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나~ 울 늘 푸른 마음님이
이 늦은 시각에도 고운 이미지로 추카 해 주고 가셨네요~ 넘넘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덕분에 즐거운 시간 가질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자주 뵐수 있는거지요? ㅎㅎ 좋은 밤 되시기 바래요^^*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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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따라 공연히 분주한 바람에 고운미소님께 감사 인사 드리는 것이 늦어지고 말았네요~ 100 댓글 채워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하지만 특히 오늘 너무너무 감사하네요~ 오늘도 복된 하루 되시기 바래요^^*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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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읽어내려왔네요
새벽 3시가 좀 못되었네요 자다가 모기가 날 물어서 가려워서요 그나저나 어쩜좋아요 나도 저위에 신문보는 사진요 지금껏 하얀 백바지인줄알었어요 요즈음 들어 더욱 노인착시현상이 드네요 글쎄 바두기님 어제는요 에세이 방에 청죽골님이 올리신10397 있는되요 글쎄 내눈엔 박으로 보여서 한참을 웃었답니다요,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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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새벽 3시에 모기땀시 잠을 설치셨군요~ㅜㅜ 모기에 물려서 가려운건 정말 참기 힘들지요? 어쩌기는요~ ㅎㅎ 그림 그린 사람에게 속은걸 알고 하하~ 웃고 마는거지요~ ㅎㅎㅎㅎㅎㅎ 여기는 윰방이잖아요~ ㅎㅎ 꼭 노인이라서 착시현상이 일어나는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누구나 쉽게 착시현상을 불러 일으키게끔 머리를 써서 만든거니까요~ㅎ 들은 김에 저도 에세이 방에 가서 저 자신을 테스트 해 보아야 겠는데요? ㅎㅎ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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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오늘 아침 사기당한 야그. 아침10시즘 되어서 말끔한 신사한분이 사원증까지 목에 걸고 맥도널드 기프트카드세일 프로모션기간이라서 나왔다고. $10 짜리를 4장묶음 20불에 판다고... 썸 코스트코에서 프로모션일때도 있고 에스티로더 화장품회사(?)에서도 판촉나올때도 있는지라 흔쾌히 20불 주고 샀음.. 점심때 냉커피한잔씩 먹자고 보냈더니 에공. 아무것도 없는 엠띠카드. 맥도널드직원쎄이~ 도둑 물건일수있으니 앞으로 장물을 산 죄를 물을수도 있다나..;;;; 에구머니나~ 세상 참 험하쥬/ 바두기님두 조심하시라구요.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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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이 게시물 제목처럼 우째 그런 일이...ㅜㅜ 정말 조심 해야 겠네요~ 기프트 카드에 금액이 적혀있지 않은점을 노린거군요~ ㅜㅜ 그냥 금액이 넣어져 있지않은 공 기프트 카드를 한 묶음 빼냈나보네요~ 내부 직원하고 짜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겠어요~ 사기 치자고 작정한 것들한테는 도리가 없어요~ 에효~ 오늘 액땜 했다고 생각하시고 되도록 빨리 털어내셔야 겠네요~ㅜㅜ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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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도 참...ㅎㅎ
워낙 예의 바르신 분 인줄이야 알고 있었지만 사기 치러 온 넘을 무신 신사 한분 이라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까딱하면 장물아비로 걸릴수도 있다니... 나참... 그런거 보면 판촉한다고 다니는 사람들도 일단은 의심하고 볼 일이지요? 이러니 갈수록 서로가 서로를 못 믿는 불신시대가 되어간다는 슬픈 사실이지요~ ㅜㅜ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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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100댓글 축하 드립니다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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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오늘은 언니 실시간으로 못뵙네요 으앙 ~ 보고픈데요 쪼매 피곤해서 일찍 자려구요 으흐흥 언니 굳모닝 인사드려요 고운미소님도 굳모닝요 사랑합니다 ^^*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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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울 다시가 추카 해 주러 왔었는데 놓치고 말았네? 넘 고마워서 내가 꼬옥 안아줘야지~ ㅎㅎ 오늘 새벽부터 일 가야 했다며... 그러니 피곤 할 텐데도 미루지 않고 추카해 주는 그 마음이 얼마나 고마워~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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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께도 굿모닝 인사 챙겨드리고...ㅎㅎ
잠시라도 실시간으로 만나 직접 고맙다는 말 해줄수 있었슴 더 좋았겠지만.... 잘자~ 아름다운 꿈 꾸면서...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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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카드에 $10 이라고 적혀도 있고
로고박힌 인쇄물로정교하게 포장도 되어있고 직원 사원증까지 목에 걸고 누가 안 믿겠어요 모든거래는 check으로 하는데 모가 씌였는지 웬 켓쉬 ㅎㅎㅎ 사진도 안찍어 놓고...ㅠㅠ 난 괸챦아요^^ 근데 카드 많이 가지고 있었는뎅 누군가에 또.. 그것이 시료이~~~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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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아침에 들어와 보니
굳모닝 인사까지 챙겨놓고 가셧넹 피곤할텐데 생일상에 숙제가지 다 하고 갔넹^^* 이쁜 다시님 잘 자요 고운꿈 꾸면서..... 굳나잇~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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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그러니까요~
사기를 당하시려니 평소에 않하던 행동까지 하게 되는가 봐요~ 그 사람들 아마 체크로 주었으면 케쉬만 받는다고 했을지도... ㅜㅜ 어쨌거나 더 큰 일 않나도록 경고 주신걸로 여기시고 빨리 잊어버리세요~ (물론 이미 그렇게 하고 계시겠지만)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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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산행 하는 날인데
꼭 가보아야 하는 졸업식이 있어서 못 갔네요~ 조금 있다가 준비하고 나가려구요~ㅎㅎ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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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까 꿍~ 이제 댓글 쓰네요.. 저.. 늦어서 넘 죄송여.. 신문보고 있는거 금방봤는데.. 이거.. 착시현상도 착한 사람한테는 똑바로 보이는건가요? 설마 발로 운전을? 하고 보니까 선명하게 보여요... 윰방 인기짱이신 울 바두기 언니는 언제나 형이상학적인 유머만 올리시공.... 전... 무리를 해서 운동을 한탓인지 허리가 아파여... 오전만 하면... 오후가 넘 심심하길래 36홀씩 돌았더니....급기야는..... 병나도 싸죠... 이 더운 여름날에... 언니 또 뵈여 ~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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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 댓글에 또 한번 빵~ 터지네~
병 나도 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대로 이실직고하고 순순히 인정을 하니 딱히 뭐라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젠 큐피트도 만년 소녀는 아니라능거 명심하고...ㅎㅎㅎㅎ 맞아~ 차칸 사람 눈에는 바로 보이는가 보네~ 그래서 일부러 제목에도 아무 힌트도 안주고 골려 먹을라 켔더만....잉~ 언제나 닉만 보아도 반가운 울 큐피트... 나를 웃게 해주어 고마워~ ㅎㅎ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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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온냐 ~ ♥♥♥ 까꽁 !! 저거 일본 만화 아녀여?! 일본은 운전석이 오른쪽이니 할브이가 운전중임을 이뢰오! 
그리고 고운미소^^ 님 쪼오오옵 ~ ♥♥♥ 그 비신사적인 사기꾼넘을 대신해 사과드리옵니다 .. (잊을만 하면 다시 상기시키는 ㅋㅋㅋ ~)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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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아~
맞아~ 일본 만화의 한 장면인거...ㅎㅎ 그런데 착시현상을 일으키게 하는 묘미가 있어서... 물론 일본차니까 오른쪽에 운전대가 있고...ㅎ 울 아기별도 차칸 아가별이라 대번에 알아보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운데 어찌 지내?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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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운미소님이
아기별이 대신 사과 드리는걸 받으셔야 허는디... 이미 퇴근 하셨을 시간이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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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님~~ 댕겨 갑니다. ^^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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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주댕이 님이 언제 소녀로 변신? ㅋㅋㅋ
어디를 그리 급하게 가신대요? ㅎㅎㅎ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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