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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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면 이렇게........ㅋ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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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방 식구 여러분
오랫만에 이뻐 왔습니다 하는일을 없는데 어찌나 바쁜척 하는지....^^ 주말 이네요 좋은일 가득한 시간 되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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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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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요론고 해보고 싶었슴 ㅎㅎㅎㅎ)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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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호호 이뻐왔구나!!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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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언냐
히히 호호 그동안 계속 배가 아파서리 화장실 들락 달락 거리느라 윰방에 올 시간적 여유가.... 히히 호호 잘 계셨지요 언냐 날씨가 엄청스리 덥어요 시원한 아이스께끼 드시면서 제발 시원히 보내셔요 사랑합니다~~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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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다 뭐~ ㅎㅎㅎ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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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구 찬거 넘 많이 먹었구나
월말이라 바쁠때가 되었지? 여름에는 더욱 뜨거운 커피를 먹어야 한다는거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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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언냐
그래도 화장실은 들락 거리셨쬬...ㅎ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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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요래 비가 좀 왔으면 하네요 월말 완전 미치지요 으악 또 배가 아프다요 ㅋㅋㅋ 알았어요 뜨거운 커피 마실께요 이따가 또 뵈요 진짜 화장실.........후다닥~~~~~ㅋ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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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중국에서 만든 사탕인디 연기도 나염 ㅋㅋㅋㅋ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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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언냐 중국은 대륙이라서 별거를 다 만든다네요 ㅎㅎㅎ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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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져가야지~~~~~ 매실즙 있으면 몇수저 먹어라~ 없으면 언냐가 줄께~~~~ 언냐도 저녁 머그러~ 슝=3=3=3=3=3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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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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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 한동안 안보이시두만
혹쉬ㅎㅎㅎㅋㅋㅋ이런다꼬~~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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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니~~~임^^ 왔수??? 칫!!! 꼰님이가 안보고 싶었다 말이제??? ㅎㅎㅎㅎ 바쁜일은 대충 끝났남?? 억수로 방갑다~~ 칭구야^*^~~~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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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야~
근데 우리회사는 지금부터 성수기거등 ㅠㅠㅠ 같이 놀아야 하는뎅~ 나는 일에 치여서 놀 수가 없엉~~~ 신고하고 가니깐 기달려 줄꺼지??? 틈만 나면 쪼르르 달려올께~ 꼰님이는 윰방 고운님들을 엄청 사랑하거등 ^^*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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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언냐
맞다 매실즙 먹어면 되겠네 고마워요 요즘 이뻐가 정신줄을 놓고 사는 바람에 ...깜빡 언냐 벌써 줌시나요 그럼 푸욱 쉬세요~~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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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싸셔..ㅋㅋㅋ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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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부는 아직도
안나온겨???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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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언냐 !
방갑습니다 이 무더운 여름에 건강하시지요 반가이 맞아주시어 감사드려요 변덕스런 날씨가 한여름도 아닌데 어찌나 더운지 사람이 지치네요 우야등동 건강하시구요 주신 시원한 쥬스 잘 마실께요 언냐 늘 감사드려요 시원한 주말 하시구요 사랑합니다^^*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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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미치겠네 지금 힘이가 없어스리 힘들게 답글 하는데 테클 거시는 울지기님 울최고님 다..........****** 알아서 생각하셔욤 ㅋㅋㅋ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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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꼬장 1 뒷처리 잘하고 나온겨????? 요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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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애교마마님 ~ 우찌 아셨능교 맞아요 화장실 들락 달락 하느라 못왔지욤 ㅋㅋㅋ 이제 실실 배도 고만 하니까 자주 오께염 반겨줘서 감사요 많이 덥지요 시원한 빙수 한그릇 드시고 줌세요 감사르~~~~~~~~~~^^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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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옷........님.........칭구야~~
잘지냈나??? 어디 아픈데는 엄꼬 이뻐는 요즘 죽는다이가 알제 뭐 월말인가 뭐시껭인가 하는거... 죽는다 낼모래 부터~~ㅋㅋㅋ 우야등동 건강 챙기고 좋은일 가득한 시간들 되길 이뻐가 팍팍 빌어주께염 사랑해 칭구 잘자고...........
엉디 고만 실룽 거리고...ㅋㅋㅋ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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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 칭구야
바빠도 쪼르르 쪼르르 달려올거쥐 기다린당 코 잘자~~~~~~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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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기님 !
안녕하시옵니까 여간 더운 날씨가 아닌데 건강은 하신지요 우야등동 먹고 화장실은 잽싸게 댕기시구요 늘 평안 하시옵소서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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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장빨 안멕히네....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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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최고님 !
잘 계셧지요 더운데 우찌 지내시는지.... 잘먹고 잘*고 할려고 했는데 더위를 먹었는지 후다닥 뛰는 횃수가 많습니다 아이고 배야~~~~~~~~~~~ 꼬장 좋습니까~~이론~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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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
할려구 하지요 ㅍㅎㅎㅎㅎㅎ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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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최고님요
요즘 누가 휴지 가지고 뒷처리 합니까 이긍 비데.............있찌욤 ㅋㅋㅋ
앞으로 구시대 적인 발상은 금물~~ㅋ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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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날 녹여줘~~ ♪~ ♬ 이뻐님!! 안녕하십니까?? ㅋㅋ 음악도 좋고~~ 웨이브도 하고픈 밤 입니다!! ㅎㅎㅎ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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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최고님~
제에발 때리지 마세요 흑 누부요 하게 만들어 드릴까요~~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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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보람공주님이 새로나온 중국산 비데라고 하는디요 ㅍㅎㅎㅎ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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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야~~
주당천하님~~~~~~~~~~~ 억수로 방가워욤 잘 지냈지요 더운 날씨에 건강은 억수로 좋은가요 화장실은 잘 댕기시구... ㅋㅋㅋ 웨이브 ....이뻐도 하고 파욤 근디 이눔의 허리가 말을 안듣넹 에고 나이는 못 속영~~ㅎ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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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최고님요
그러니까 울보람언냐께오서 직수입으로 들여온 새로 나온 비데 라구요 흠........... 
뭘 저런걸 수입하셨을까...ㅋㅋㅋ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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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님!!!
오늘 반상회 하는디~~~ 언넝 동생하구(꼴통공주) 울**이 모시고 빨리오이소~ 안그럼 최고남 도우미 찿아갑니데이~~~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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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최고님 !
야한밤에 도우미 찾아 찾아 안가고 욜케 와서 이뻐(누부)랑 놀아줘서 감사해요 마이 덥지요 이리 오셔요 이뻐(누부)가 부채질 살랑 살랑 해드릴께요 
아름다운 시원한 밤 하세요^^* 올만에 알랴븅 ^^*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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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 이뻐꽁주님~~ 주말 잘 보내셔욤! ^.^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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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누부요~~ 감사르 합니데이~~ 지는 도우미 찿아 살랑살랑 나가 볼랍니다. 멋진밤 하십시요^^*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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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
그냥 인사만 하고 가십니까 그럼 멀리 못나갑니다 살펴 가세요 감사해요 주말 행복하시구요 아름다운 밤 하세요^^*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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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인사가 아니고 반갑다는 인삽니다!! (버럭) ㅋㅋㅋ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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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최고님~
아직 야한 밤도 아닌데 허걱 열시가 넘었으면 야하네 긍디 도우미 찾어러 간다고요 그럼 살펴 가셔요 그눔의 도우미는 잠도 없나~~ ㅋㅋㅋ 굿~~바이~~ 오랫만에 퍽~~~~~~~~~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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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가신것이 아니구 반갑다는 야그 ㅋㅋㅋ 그럼 계속 반갑다고 하지요 뭐~ 그 (버럭) 거리지 마세요 요즘 안그래도( 버럭) 말만 들어도 기가 팍 죽습니다 ㅋㅋㅋ 
↑ 요것은 벵돔님이 만드신것임~ㅋ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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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그동안 안보인게 저 이유?? 변비가 얼마나 심하셨슴...........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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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언냐
안녕하셨지요 녜 맞아요 그눔의 화장실이 맨날 속을 썩이네요 ㅎㅎㅎ 절대적으로 변비는 없는데유 ㅋㅋㅋ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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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은
모두 다 소집 하시더니 워디 갔어유???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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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그래도( 버럭) 말만 들어도
기가 팍 죽습니다 " ↑↑ 언놈이 버럭버럭 합니까??? 콱!! , , 아~~ 주댕이도 포함!! ,, 지송~~ ^.^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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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
어제 울**만나서 심부름 잘했시유..... 나 잘했지유???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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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천하님```
반갑습니다 우째 이리 왕림하셨나요 지가 왕 펜이라예~~~~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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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도 오셨네요?? 안녕하시죠? 쉬는 날은 왜 이케 시간이 빨리 가는지 모르것슴다!! 아~~ ㅎㅎㅎㅎㅎ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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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전업 농땡이도 시간이 잘가는디..... 토요일은 잡아 묶어 놓으셔요 ㅋㅋ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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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반가운 이름 사흘에 한번씩은 보자구요 ㅋㅋ 이크 지기님에게 야단 맞을 발언인가.......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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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뻔공주님~요! 잘 계시죠?
하나는 이상이 있나봅니다?!~ㅋㅋ 고운님들 올만에 뵈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읍되는것이~~ 
앗~싸~! 부드럽게~!ㅎㅎㅎ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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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마음님
남자들 델구 올려면 좀 더 멋진 남정네를 ㅋㅋㅋ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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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요!
급한 마음에 그냥 보이는대로 델꼬 왔어요~ㅋㅋ 아이~참~! 저의 미스테익~~ 
그람 이분은요?!ㅎㅎㅎ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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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 다시 가서
미남이면서도 중후하고 그러면서도 힘있을만 한..... ㅋㅋ 뭔 소린줄 아시죠......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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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저씨 담배는 아니고
잔가지고 뭘 하시나...... 참고로 제 취미는 연하입니당 ㅋㅋ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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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임쥐가 마음에 드네요~ㅎㅎ 연하라~ 그러쵸~ 전 찾으러 가요!ㅋㅋ 꼴통공주님! 좋은시간 가지시고요..^^*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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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이던데.......ㅋㅋ 하긴 만져 볼수도
없고..........ㅎㅎㅎㅎ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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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왜 이리 진도가~ㅎㅎ 이분들 정확히 누구신지는 몰라도 에너지가 넘치는 것이~ㅋ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고운 주말밤 이어가세요..^^*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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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뻔공주님! 올만에 유머방에서 편히 쉬어 갑니다 이미지가 좀 그렇쵸?! ㅎㅎ 더븐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시원한 즐거운 주말시간 보내세욤~^*^~~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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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이뻐공쥬님 엉~ 엉 화장실 그렇게 오래가 있으면 오또케? 변비구낭! 딱 걸렸으~~~ㅋㅋ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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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이뻐공쥬님 엉~ 엉 화장실 간줄은 알고 있었지만 돌아오니 왜이리 반갑누~~~ㅋㅋㅋ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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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왜이리 좋은겨?
탁월한 선곡~~~♬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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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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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다가.... 이뻐공주가..올린 임쥐랑 으막이랑... 잼나요...^0^... 여태.. 떵.. 때문 이야요~~???.....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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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임지야 말로 이뻐공주한테 딱이네~ㅎㅎ 진짜로 손 들어보라 하면 이뻐공주가 젤 먼저 손 들고 있을꺼 같당~ ㅎㅎㅎ 한동안 않보이길래 난 또 사랑놀이 하느라 그란가~ 했다눈...ㅋㅋ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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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소녀 델꾸 왔네?ㅎㅎ 이뻐공주가 나타나니까 그동안 이뻐공주 오기를 학수고대 하던 많은 팬들이 잔치를 벌이셨넹? ㅎㅎㅎ 조코조코~~~ 아싸 가오리^^*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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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하면 자동으로 해우소님 이 생각 난다는...
참 오랫동안 윰방에 똥냄시 찐하게 풍겨주었었는데...ㅜㅜ 똥 냄시가 다 그리울 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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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뻐공주"任은 ~"糞(똥)"-야그를 해도 이쁘기만 하군여...
"바두기"任.! "이뻐공주"任도 "윰房"의 Star이니 遜任이 많지요.! "이뻐공주"任! "바두기"任! "울任"들! 늘상,健康+幸福 하세요.!^*^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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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더운디
션한 우리 이뻐공주 !. 미소 가득한 사랑 빵긋빵긋.ㅋㅋㅋㅎㅎㅎ 고운님 우리공주 즐거운 시간되길... 고마워유~.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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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
어제밤 이뻐가 일일이 답도 못하고 그냥 배가 아파서리 ....ㅎ 오늘도 오실거죠 기다립니다 행복한 주말 시간 되셔요~~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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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
잘 노시다 가셨나요 오실땐 확 오시궁 가실땐 슬그머니....ㅋㅋㅋ 멋진 주말 시간 되셔요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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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마음님 !
오랫만에 뵙네요 엄청스리 더운 요즘 시원한 팥빙수 좀 많이 드시구요 우야등동 시원한 시간 되셔요 주말 행복한 시간 이어지세요 감사합니다^^*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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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
담배 절대로 아닙니다 자세히 보시면 분명 음식이라네요 ㅎㅎㅎ 음식을 만들어도 어찌 그렇게... 덥습니다 무지하게 시원한 오늘 되세요^^*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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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
엄청스리 반갑습니다 잘 계셨지요 너무 보고 싶어서 눈이가 다 짓물렀어요 (눈가에 침도 바르고) 눈물이 앞을 가렸어요 흑~~ 여기는 지금 완전 찜통 입니다 그쪽은 어떠신지요 몸이가 허약해서리 아마두 올여름 날려면 보약이라도 한재 먹어야 될거 같아요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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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
우야등동 행복한 시간 이어지세요 이뻐는 화장실 잘 댕기면서 열심히 살고 있을께요 ㅋㅋㅋ 사랑합니다^^*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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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님 !
방갑습니다 첨으로 들려주신 분이시네요 자주 들려주시어 즐거움 가득 가지고 가시길 바래요 주말 행복하시구요 음악이가 참 좋지요^^*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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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
맞아요 사랑하고픈 사람 손들라 하면 아마도 이뻐가 제일 먼저..... 역시 유머방은 쉼을 하는 곳이 맞아요 마음이 편합니다 언냐 지금도 이뻐는 손들고 있답니다 ㅎㅎㅎ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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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장 한판 때리고 ㅍㅎㅎㅎㅎㅎㅎ
메렁~~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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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이쁜소녀 이뻐도 좋아하는 임지 다시 저런 시절로 돌아갔으면 한다눈...^^ 언냐 지금쯤 줌시나요 아니면 딴일 보시구 계신가요 실시간 언냐를 볼수 있어야 할낀데 언냐 고운밤 하시길....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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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
요즘 날씨도 더운데 잘 계시죠 역시 떵 이야기를 해도 재미를 느낄수 있는 시마을 유머방 최고 입니다 이더위에 늘 건강 하시구요 행복한 주말 시간 되셔요 감사드립니다^^*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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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1님 !
잘계셨지요 먹고 일하고 화장실 댕기느라 윰방을 둘러볼 시간이 없어서리.... 무조건 시원한 시간 되시구요 좋은일 가득한 주말 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요 임지 보니까 바다가 확 땡기네요....ㅎ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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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지금 이뻐가 답글 올리느라 눈이 빠지고 있는중에 꼬장 때린 사람 일루왕.....퍽~ ㅎㅎㅎ 울최고님 오늘 근무 하십니까 이더위에 우야노 이뻐처럼 노는날이여야 하는데 그럼 계속 열심히 일하세요 좋은일 가득 하시구요^^* 
↑ 혹시 요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ㅋㅋㅋ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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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방에서 다시 한번 울 윰방님들 사랑한다고 외쳐보고...ㅎㅎ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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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양 !
올만이네요 징하게 반가부러요 좀 예쁘게 써놓고 화장실가지 허기야 급한 마음에 ...ㅋㅋㅋ 반가워 이뻐양 사랑하는 내동생 이뻐 ^*^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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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뻐 닮았당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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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
역시 언냐의 마음 씀씀이는 최고로 멋쟁이 언냐 그래서 이뻐가 언냐를 무지하게 사랑한다꼬 하지예~ ㅋㅋㅋ 지금쯤은 줌실것이고 나중에 뵈요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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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냐
잘 계셨지요 이뻐두 징허게 방가부러요 언냐 보고 싶어서리 눈이 짓물렀는데 보이시나요 흑..............^^ 언냐 많이 덥습니다 언니의 이쁜 피부 보호 잘 하시구요 썬크림 많이 바르시구요 언냐 나둥 언냐 사랑해요^^* 임지도 넘 이뻐요 감사해요~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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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아니라서
눈 뚫어지게 보았는데 모르겠슴.........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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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아~ 사 랑 해^^* |
2012-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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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야~ 사 랑 해^^* |
2012-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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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떨이에 담아서 먹는 요리라니, ㅋㅋㅋㅋ
입맛 안 땡겨유~~~, ^^* 요즘도 많이 바쁜신가요? 이뻐공주님, ^^* 몹시 반갑다는...^^* |
2012-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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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언냐
방가와요 잘 계시죠 저 음식은 절대 담배가 아니구요 이태리 세프가 만든 진짜 음식 입니다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2012-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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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ㅎㅎㅎ 넘 이뻐요 언냐 나두 언냐 사랑혀요~~ 아주 마이요~~~~~~~~~~~~~  |
2012-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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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 !
잘 계시죠 이뻐가 엄청스리 바쁜척하고 살고 있답니다 근디 별로 소득이 없네요 ㅎㅎㅎ 이제 자주 얼굴.....아니다 ...손가락 보여드릴께요 ㅋ 좋은일 가득한 한주 하시구요 늘 감사드립니다^^*  |
2012-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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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4 넹
ㅋㅋㅋ |
2012-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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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이뽀공쥬님
쩌 위에 담배 아니면 모?? 난 아직도 모르고 있슴 |
2012-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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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야그안 해 주시나~~~요 ㅎ | 2012-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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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쪼아서 한번 더 듣궁^^* |
2012-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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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뽀 공쥬님 백 댓글 축하하려구 꽃 다발 준비중~^^* |
2012-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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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훗!!
이뻐님 백 댓글 축하~~~~ 해요!  |
2012-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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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이뻐님은
욜카고 자고 있나 꿈 속에서 나비랑 살~랑 달콤한 꿈나라~~~~로 >>>>>>  |
2012-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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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
역시 고운미소님의 고운 숨결에 이뻐가 감격해서 지금 눈물이 앞을 가려서 (침 발랐슴) 정신이 아찔 합니다 늘 감사해요 이일을 우야꼬~~ |
2012-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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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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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아, 고운미소님이 100 을 채워주셨네? 100 댓글 추카추카해~ㅎㅎ |
2012-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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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컴이 왕창 주거쓰리 못왔더니 언제 이리도 이쁜꽃을 감사해요 언냐의 사랑을 먹고 사는 이뻐 행복합니다 언냐 사아랑 해요~~~ |
2012-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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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양 !
100댓글 축하해요 |
2012-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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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읽으니까 갑자기 배가 아파오네~~ㅜ~ㅜ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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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냐 !
감사해요 언제 또 이리 멋진 축하 꽃다발을... 언냐의 정성에 이뻐는 기뻐요 언냐 많이 덥지요 비가 오기는 와야 하는데 왜 안오지... 언냐 항상 감사드리구요 좋은일 가득한 시간 되세요 언냐 사랑해요^^*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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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당신님 !
배아프면 그냥 화장실 가시면 되는데.... 좋은날 하세요~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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