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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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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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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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바두기님 ^ㅠ^
"좋은 사람은 가슴에 담아 ↑놓기만해도 좋다" 화살표 따라 ↓요레 읽었음 ㅋㅋ 놓기만 해도 좋다 좋은 사람은 가슴에 담아 귀염 1 .2 넘 ~ 넘 귀염 보고싶어 견딜수가 없어 살짝 댕겨 감 ♥ |
201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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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너무 올만이라 반가워 눈물이 다 나려고 하네요~ 보고싶어 견딜수가 없어 댕겨간다는 말 말 그대로 믿어도 되는거쥬? 살짝 댕겨가고 또 잠수 타지 말고 자주 좀 오셔요~ 아씨님^^* |
201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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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말썽 안부리고 차카게 살문 무릎 안꿇어도 되지요 ㅎㅎㅎ 멋진 한주 시작 하세요^^*  |
201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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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압으로 ㅎㅎ
물총새처럼 소개팅남을 맞춤 ㅎㅎㅎ 나 너무 슬포요~~ㅜㅜ 아니 왜 슬프데요~~ |
201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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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 귀여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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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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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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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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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람요~ 나 어떻게님, 가슴이 따뜻한 사람은 차카게 살려고 노력하니까 무릎 꿇을 일 하지를 않겠쥬? ㅎㅎ |
201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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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아~ 왜 슬프냐고라? ㅎ 소개팅 나가서 잘 보여도 시원찮은데 날치알을 소개팅남 한테 물총쏘듯 정확히 맞췄으니... 오죽하면 우주의 먼지가 되어 사라지고 싶다고까지 하긋쓰요~ ㅎㅎ |
201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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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울 다연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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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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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모 우주의 먼지가ㅎㅎ...
암튼 망할놈의 날치알이 워찌 그리로 발사가 됬는지ㅋㅋ...  |
201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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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 아이 저두 몇일전에 보구
넘 귀여워서 혼자 웃었었는데... 칭구님이 요리 또오 델꾸 오시니 즐겁게 봅니당ㅎㅎ... 볼수록 넘 사랑스런 아니 같아여ㅎㅎ... 여그 얼라도 참 귀여버요ㅋㅋ...  |
201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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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말썽 피울땐 귀찮고 힘들다가두...
조리 귀엽구 이쁜짓 해서 참을수 있나 봐여ㅎㅎ... 조런 얼라들 있음 엔돌핀 팍팍 나올꺼 같쥬?...  |
201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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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가기전에 할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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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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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두 힘차게 고고씽입니다요...^^  |
201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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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아니래요~ 천사님 ㅎㅎ 왜 하필 날치알이 소개팅남 한테로...ㅎㅎㅎ 우주의 먼지는 쫌 글타고 해도 그 순간 콕 죽어버리고 싶었을것 같기는 해요~ ㅜㅜ |
201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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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천사님도 보셨구낭~ㅎ 하기는 온 인터넷에 떠다니니...ㅎㅎ 아가들중엔 무조건 우는 걸로 땜빵 하려는 애기들도 있더라구요~ㅎㅎ 우는 아가한테는 한없이 마음 약해지는게 또 엄마들 아니겠어요~ 그리고 아가들은 우는것도 이뻐서 보고 있으면 엔돌핀 팍팍 나오는거 맞아요~ㅎ 천사님이 델꾸 온 애기도 넘 귀여워요~ "머리 박아" ㅎㅎㅎ |
201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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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이 "뻥이야~" 도 할줄 아시고...ㅎ 지금쯤은 꿈나라로 가셨겠지요? 고운 꿈꾸는 좋은 밤 되세요^^* |
201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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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빼꼬미 커피들고
요임쥐보고 웃고있다요 ㅎㅎ  |
201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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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쌰~~
아홉고개 넘기공~~~ |
201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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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좀 맞춰 드리지...ㅎㅎㅎㅎ |
201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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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라케 화난거 아니쥬?ㅎㅎ...
사실은 뻥이 뻥이구ㅋㅋ... 진심은 요건디... 
쪼매 부끄럽구먼유...^^  |
201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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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 빼곰히 디다 보고 갔네요~ㅎ 이곳은 온통 보스톤 마라톤 폭발 사건으로 난리도 아니네요~ ㅜㅜ 왜 자꾸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지... |
201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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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그러게나 말이지요~ㅎㅎ 뉴스에서 보고 알고 있겠지만 이곳은 보스톤 폭탄 폭발 사고로 온통 온 나라가 벌컥 뒤집어 졌네요~ㅜㅜ |
201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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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과 지기님 한테 댓글 썼듯이 여기는 보통 심란한게 아니네요~ㅜㅜ 하루종일 끔찍한 사고 현장을 비춰주니 마음만 아프고...ㅜㅜ |
201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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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 뉴스 오전에 일 있어 못 봤는데
칭구님 말씀 보구 봤는데... 헉~~우째 또오 이런일이...암튼 심란하네요... 사망자중 어린 아이도 있다고... 안타깝고 맘 아픈 일입니당...어찌...ㅜ.ㅜ |
201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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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금방 죽어야될 시간이
지나가면 그거이 아뭏것도 아닌것이라는것이........... 나이 먹어 보면 다 알게되지....ㅎㅎㅎㅎ |
201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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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任! 글구,"울任"들! 전,揭示物도 못혀서 슬포여.!!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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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님!
안뇽 ㅋㅋㅋ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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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 할 ~수~록 방~~긋^^*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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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도 뉴스로 보셨구나~
왜 그런 일들이 매번 일어나야 하는지요~ㅜㅜ 두명의 사망자 중 한명은 8살 먹은 어린이 라네요~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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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죽고 사는 일이 한순간일수 있다는 깨우침에 생각이 많은 날 이었네요~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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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갑자기 왜 그런 말씀을... 너도 나도 게시물만 올리고 정성으로 댓글 달아 주는 분 이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는 건데요~ 그러니까 슬퍼 하지 마시라는 말씀입니다. ㅎ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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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요즘 또 다시 뵐수가 없어서 소식이 궁금하던 차에 반갑네요~ 맞아요~ 어수선 할때 일수록 반갑게 방긋 하는 센스가 절실하게 필요하지요~ㅎ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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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튼... 요 넘의 4 와 9 가 문제라니께요~ ㅎ
아침에 다녀가실 분들에게 모닝 커피 대령이요^^*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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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커피 한잔들고 쪼르륵 ㅎㅎ
보스톤 태러폭발 남의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우리도 안전할순 없으니 불안에 떨고있슴당 이제 어딜가도 안전한곳은 없으니 ~~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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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으~~사랑 빼꼬미 여사
나타났따아~ ㅎㅎ 나는 누가 점심 초대를 해서 바닷가에 있는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맛난 점심 먹고 들어온 길이다요~ㅎㅎ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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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타요 요새 꼰님이는 안보이네요
벚꽃이 핀다느니 진다느니 카두만 봄바람낫남 ㅎㅎ 아님 마니 바쁜강 아님 요즘 유행하는 감기라도~~ 에휴 이래저래 걱정이많네요 제가 ㅎㅎ 오지랍여사 올씨다요 ㅎㅎㅎ 꼰님아 빨랑와라~~오바~~ㅎㅎ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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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랬어요 좋았겠슴다요 ㅎㅎㅋㅋ
바닷가의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 뭐 드셨데요~~물으나 마나쥬 ㅎㅎ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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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커피 사랑에 빠진 다연님캉 다시 커피 한잔 마시려고 갖고 왔는데 오데 계시남유? ㅎㅎ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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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물으나 마나...
하기야 물어본들 와서 먹을수도 없으니...ㅋ 샌클라멘티 라고 피어가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파도 치는 태평양을 내다 보며 해물 료리를 먹었지요~ 진짜... 어째서 꼰님이가 통 안보이쥬? 다연님 말 마따나 감기라도 걸렸나? 아님 다른 무슨 일이? 나도 걱정 되네요~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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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아침에 일어나믄 멍해서리 지 정신 차릴라꼬
자꾸 커피를 마시네요 ㅎㅎㅎ 한잔 마셨는디 다시 한잔 내려야겠다요 ㅎㅎ 잠시 천사님 방에가서리 이뻐서리 ㅎㅎ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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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다연님은 커피를 어떻게 마셔요? 블랙으로? 아님 우유 넣어서? 아님 크림, 설탕 다 넣어서? ㅎㅎㅎㅎㅎㅎㅎ 
우리도 무드있게 한잔씩 더...ㅎㅎ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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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전요 블랙으로
시방 커피 내리는디 향이 끝내준다요 언냐랑 오손도손 야그하무 한잔 마셔요 ㅎㅎ 요즘 너무 어수선하지요 시방 티비에선 보육원에서 얘들 말안듣는다꼬 산에데려가서 나무에묶고 땅에묻고 이래 겁을 준다나요 에휴~~인간들~~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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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띠 오널 하늘은 또 왜이러지
금방이라도 울어버릴것 가토요 ㅎㅎ 이런날 커피맛은 쥑여주지요 히이~~ 이래저래 핑계로 커피 축내는 다연임당 ㅎㅎ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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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찌 그런 끔찍한 일이...ㅜㅜㅜ
정말 말세가 가까웠나 보네요~ 어떻게 그런 인간도 아닌 것들이 아가들을 돌보는 직업을 택했는지...ㅜㅜ 하늘이 두렵지도 않나?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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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마져도 너무 슬퍼서겠지요?ㅜㅜ
정말 생각도 하고 싶지 않는 가슴 아픈 뉴스네요~ㅜ 나도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는거 같아 커피라도 마시며 진정을 시켜야 할듯요~ㅜㅜㅜ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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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오널은 도시락싸서 핵교 가는날
도시락 반찬은 상추쌈 룰루랄라 핵교 댕겨오겠슴다요 꾸박~~ 오널도 언냐 화이팅~~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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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교 잘 댕겨와요~ 빼꼬미 여사^^*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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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빠도 아홉고개는 넘기공 ㅎㅎㅎ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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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핵교 가기도 바쁠텐데
운제 또 들어와 아홉고개는 넘겼대요? ㅎ 암튼... 눈물나게 고맙구먼유~ 흑흑흑...ㅎㅎ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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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언제 50을 넘겼대유...놀라워라ㅎㅎ... 점심 묵고 다시 오겠슴...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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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지두 변또 싸서 핵교 가구 잡다요ㅎㅎ... 핵교 끝나구 어디로 새지 마시구 후딱 오세여... 보이시쥬?...저랑 조 아래 바두기님ㅋㅋ...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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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천사칭구님,
댓글수 50 넘기는건 윰방나라에서는 문제도 아님돠~ 둘이서 수다 잠깐 떨다보면 되는검돠~ㅎㅎ 천사님도 바빠서 글치 한가하게 나와 앉아 놀다보믄 50은 문제도 아님돠~ ㅋㅋ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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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천사님 땀시 몬 살어유~ㅎ
조 아래 바두기님 이라캐서 오디? 오디? 하며 두리번거렸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사님 앞에서 꼬랑쥐 흔들며 재롱떠는 강쥐 ! ㅎㅎㅎㅎㅎㅎ 기왕에 재롱 떠는 김에 재롱댄스도 한번 추고...ㅋ 
스텝 밟는 솜씨 죽이쥬? ㅋㅋ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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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사 그렇긴 그렇네요...
다른방은 보통 한번 많아야 두번 정도인데... 야그는 수시로 댕겨가시니ㅎㅎ... 그래도 칭구님이 장단을 맞춰주시니 가능하지 잼 없게 하시믄 누가 오겄어유?ㅎㅎ... 칭구님도 보라색 좋아 하신다고 하신거 같은디...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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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찾으셨쎄요?ㅎㅎ...
전 귀엽길래ㅋㅋ... 스텝 한두번 밟아본 솜씨가 아닌걸요... 참말 둑이네유ㅋㅋ...지는 워떤지...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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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보카 드리는 김에...
이번엔 쪼매 부끄러워져 뒤돌아서... 그란디 한잔 묵었더니 에구에구...스텝이 쪼매 꼬인당ㅋㅋ...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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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님^^ 꼰님이가 인사 드리고 갑니당~~~ 맨날 바빠서 쫒아 댕기다 보니 ㅎㅎㅎ 인사가 늦어집니당~ 그래도 이해 해주세요~~ 엄청 큰~~~ 행사를 일주일에 걸쳐서 치른다꼬 기진맥진 ㅜㅜㅜ 꼰님이가 그러구 삽니당 아마두! 꼰님이는 회사에 꼭 필요한 존재인가 봅니당 그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콕!! 처박히러 갑니다~ 사랑하는 언냐님~~~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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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오 아홉고개 넘기공
째려보는 저 기림이나 그려볼까나요 ㅎㅎ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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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은 기억력도 좋으셔요~ㅎ 맞아요~ 바두기가 vora광 이에요~ Vora 라고 해서 뭔가 하셨겠다. 그기 으뜨케 된 사연이냐 하믄요~ 예전에 내가 올린 게시물 내용에 어떤 사람이 옷 색깔을 나열하는데 Pink, black, blue 하다가 뜸금없이 보라색만 Vora 라고 해서 한참 웃었던 적이 있거든요~ㅎㅎㅎㅎ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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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천사님도
임지 찾아오는 속도는 빛의 속도셔요~ ㅋ 스탭 하믄 또 떠 오르는고이 바로 이 모델녀 아니긋써요~ 넘흐 멋지게 턴 하려다가 그만 퐁당...ㅎㅎ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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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꼰님이 다녀갔네~ 글케나 큰 행사를 일주일을 두고 치루느라 정신없었구낭~ 하모요~ 하모요~ 꼰님이는 그 회사에 꼭 필요한 존재이고 말고....ㅎ 닉처럼 꽃을 사랑하는 꼰님이에게는 장미 선물을... 바쁜거 끝나면 우리 또 방갑게 만나자고오~~~ㅎ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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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는 오늘도 아홉고개 넘기느라 허리가 휘겠ㄷ요~ ㅎㅎ 고마버용~~~~~★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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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어렵사리 다연님이 아홉고개 넘겨주었는데
나가려다 보이 또 4는 시료이~ ㅎㅎ 그건 한낮 핑계일뿐 다녀가신 모든 님들께 고마워서 감사 인사 한번 더 드리는 의미에서... 
사랑의 토스트 날려드립니당~ㅎㅎㅎ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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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멋진 임지로 애쓰십니다요
상대가 언간히 맘에 들었나봐요 집에와서 울다니..... 그 남자 반응은 어땠나요???? |
201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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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쓰기는요~
오면가면 눈에 띄인것 공유하는 의미에서 올리곤 하는거지요~ 글쎄요~ 남자의 반응은 뒷 이야기 올라온것이 없어서 지두 몰러유~ ㅎ |
201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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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빼꼬미 커피 한잔들고 쪼르륵 왔시요
이뿌게 웃공~~  |
201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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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가사 커피 한잔 들고 쪼르륵 다녀 갔네요~ ㅎㅎ 막간을 이용하야 퀴즈 하나 낼까요?ㅋ 위의 사진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해 보세요~ |
201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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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 넘어갑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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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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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많타요 ㅎㅎㅋㅋ
헤어스타일. 모리색깔.두사람 머리맞데고.어깨 손올린거. 의상. 남자이빨.표정 .고개를 더 젖힌거.가르마. 언냐 스무고개를 내주셨네요 히유 또 더있지싶은뎅 ㅎㅎㅋㅋ바빠서리 ㅎㅎㅋㅋ |
201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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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니~~~~ 그렁거 말고
잘못 된 점을 발견하라구요~ 낭중에 채점하러 올거다요~ ㅎ |
201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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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제가 먼저 찾아두 되여ㅎㅎ... 다연님 얘기하신것두 맞는디.... 잘 보니 저그 남자 어깨 위에 손이 누구의 것이어요...요거이 맞쥬?ㅋㅋ... 설마 구신 손? 아~고 무서버랑... 그란디 조 남자분들 이빨엔 김?ㅋㅋ... |
201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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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 눈썰미 있는 분이라
다르시네요~ 근데 반만 맞추셨네요~ 한번 더 기회를 드리니 정답 써 놓으세요~ 이따가 채점하러 올꺼니까...ㅎㅎ |
201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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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찾았당ㅎㅎ...정답은유?... 위에 여자분 검지 손가락이 두개ㅋㅋ... 그란디 검지가 왜 이리 길어유... 혹시 검지가 중지?ㅎㅎ... 아깐 고게 왜 안 보였는지...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 보인다더니ㅎㅎ... 맞췄으닝껜 선물 주세유 칭구님...^^ |
201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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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속도 하시믄 바두기님 아니긋써요...
절묘한 임지 찾아 오시는데 누가 감히 님을 따르리오ㅎㅎ... 
저 위에 뇨자 스텝 잘못 밟아 지대루 풍덩이네유...^^ |
201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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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 맞추었으니까 정답 드릴께유~  |
201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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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잉~~난 항개도 몬맞추공 히유
이래서 어쩌누요 등신 유머 감각은 아예없꼬 ㅎㅎ 내도 내자신이 미버요 흐흑~~~ 언냐 나를 지발 시험에 들게하지 마소서~~ |
201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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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의 치실 사용 권장을 위한 광고라고여ㅋㅋ...
참 특이한 광고 같네유ㅎㅎ... 요건 무슨 광고 일꺼 같어요...맞춰 보셔여... 오늘두 좋은날 되세요...칭구님...^^  |
201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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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울 빼꼬미 여사 삐졌쎄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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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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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게이트 치약회사 광고인줄 알고나니 뭔가 속은 느낌이셨쎄여? ㅎ 천사칭구님이 가져온 광고는... 딱 보니 구두 아니면 구두약 광고네요~ ㅎㅎ 이것도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 인데요? |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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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천사님 두기언냐 대단타요
모리가 팽팽임둥 전 천사님 낸 퀴즈를보고 백미러에 차가 비치길래 무신 차 광고인강?카다가 두기언냐의 반짝카는 말씀에 다시보니 구두다요 흐흑~~ 천사님도 절 시험에 들게하시공 흐흑 ~~ㅎㅎㅎ |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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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울 빼꼬미 여사는 나으~~~영원한 귀요미..ㅎ
욜케 만나는 것도 재미지네요~ 안그요? ㅋㅋ |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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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빼꼬미 여사 한번만 더 시험 들라고 내는 문제니까 이번엔 꼭 맞춰보시라요~ 이 사진의 제목이 "마법의 스타킹" 인 이유를 설명하시요! 가 오늘 아침의 시험 문제다요~ ㅎㅎㅎㅎ 이번에 정답을 맞추면 기대해도 좋을 만한 상품을 준비하갔어요~ ㅋ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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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언냐 또 시험에 들게하공 우띠
아이큐 65인디 ㅜㅜ  |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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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쟈게 바빠서리 컴에 덜앉을라카네요 ㅎㅎ
해야될 기림이 엄청 밀렸다눈 이넘의 컴에 앉으마 시간 가는줄 모르다가 ㅎㅎㅎ 언냐 이해해주삼 ㅎㅎㅋㅋ |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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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부탁이 있슴둥
음~~~커피 이미지 차임쥐 좀 찾아서 올려주삼 제가 저장해뒀다가 쓰게요 ㅎㅎ 에궁 귀찮게 해서리 쥐송요 ㅎㅎㅋㅋ부탁혀요~~ |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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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스타킹인 이유 ? ㅎㅎ
한참봐두 65는 띵하다요 요거슨 팽글팽글 돌아가는 천사님께 바퉁 넘기공 저는 도시락싸서 아니다 반찬 만들기 구차나서리 라면 한봉지 넣어서 휘리릭~~~~룰루랄라~~ 언냐 오널도 화이팅~~
요임쥐는 저번에 다시님꺼 컨닝한거임둥 |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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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급하게 나가다가 언냐 올린 임쥐 맨앞 뇨자
얼굴만 가리믄 빼꼬미 같아서이 큭큭큭카고ㅎㅎㅋㅋ 휘리릭~~ |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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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발목잡지마요 ㅎㅎㅎ
아무리 급해도 아홉고개는 넘겨드리고 가야쥐이 어 핵교 갔다오믄 백댓글을 먼저 추카추카 드리공 앗싸 두기언냐 짱~~  |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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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람...
천사님헌티도 기회를 드릴겸 정답은 다음으로 미뤄놓고...ㅎㅎ 글케나 기림이 밀려 있다고라고라? 흐미~ 내가 도와줄수도 없는 일이니....ㅜㅜ 오늘은 도시락이 아니고 라면이라구여? 에궁 
기왕에 라면 끓여 먹을꺼면 해군은 어렵더라도 하다못해 육군이라도 어케 쫌 넣어서리...ㅎ |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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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여?
맨 앞에 여자 몸매라구여? 다리 엄청 이쁜디.... 크하~ 빼꼬미 여사가 한 몸매 하시는갑다. ㅎㅎ |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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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언냐 나가려다가 그넘의 전화에
발목 잡혀서리 여태 어영버영캐서 다시 라면은 두고 밥묵었다나 모라나요 갈수록 태산인 빼꼬미임다요 ㅎㅎ 언냐가 끓여놓은 라면 참 맛나게 생겼다요 라면도 간만에 묵으마 디게 맛있는디 ㅎㅎㅎ |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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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나 차 임지요?
오케이~ 우선 몇가지 올려볼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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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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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벌써 나간줄 알고 있었는데 그새 다녀갔네여? 그래요~ 모니모니해도 밥힘이쥬~ 라면은 금새 배가 꺼져서리...ㅎㅎ |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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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람 다시 차 이미지로...ㅎㅎ
그랑께 잘 댕겨오셔유~ 그 사이에 내가 우렁각시 노릇하고 있을팅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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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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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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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커피 한잔 더하고 나가요 ㅎㅎㅎ
빼꼬미 한덩치하쥬~~ㅎㅎ 제가 그런 사람이라네요 옆에오믄 무셔버서 달아난다눈 ㅎㅎㅎ |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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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디... 내 말뜻은....
다리가 예쁘다는 걸 말한건디...ㅎㅎ 아무튼 잘 댕겨오소~ 밀린 기림 마니마니 완성 시키고...오카이요? |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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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오자마자 100댓글 당첨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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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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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 차를 이리 많이 갔다 놨대유...
시방 막 커피 한잔 마시고 왔는디... 요기 차 다아 마실라믄 암만해두 물배 차겄어요ㅋㅋ...^^ |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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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올리시믄 100댓글이라
따루 추카글 해야 하는건지...당연한 일이라ㅎㅎ... 암튼 좌우당간 100댓글 추카 추카 드려요...^^  |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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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답 다연님께 양보 할라켔는디...
조거이 이미 알아 버려서리ㅎㅎ... 그래서 다연님께 다시 한번 기회를 고로 일단 패쑤!!!... 제가 내 드린건 바두기님은 대번 알줄 알았어요... 마자여 구두 광고라네요ㅎㅎ... |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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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앗싸 임지 넘 구엽네여~ 내가 자주 써 먹을것 가튼 불길한 예감이 들 정도로...ㅎㅎ 100 댓글 이야말로 우리 패쑤 하기로 해요. 같이 노는게 중요한거니까요^^* 하지만 추카 해 주신건 감사드려요~ 칭구님이 내준 퀴즈는 넘 쉬웠어요~ ㅋ |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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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차 이미지는요~ 다연님이 앞으로도 사용할수 있게 몇개 올려달라 해서요~ ㅎ 
그런 의미에서 차 한잔 더 올려놓고...ㅎㅎ 칭구님은 금방 알아맞출줄 알았지만 다연님을 위해 정답 맞추기는 나중으로 미룬다구여? 의외로 빼꼬미 여사는 빨리 정답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는데...ㅎㅎ |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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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유...그람 그냥 맞출까ㅎㅎ...
얼굴색이랑 다리색이 완전 달라 졌으니껜 마법의 스타킹이 맞는거쥬?ㅋㅋ... 그란디...조런건 워디서 파남유ㅎㅎ... |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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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이해 안되는 사진이라는디
칭구님은 이해되세유?ㅎㅎ...참말 헷깔리네요...  |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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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백댓글 추카추카드려요
우리끼리 자축합시다요 앗싸~~  |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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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나 천사님은 팽팽카는 소리가 납니다요
천사님캉 두기언냐 부럽사옵니다요 IQ 65는 히이~~ |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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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무식이 용감한 빼꼬미는 생긴건 아닌데두
까칠한 승질에 제가 가는 화실 싸부는 나름 덕망있으신분이 라서리 연시든분들도 깍듯이 모시는디 저 빼꼬미 보고 무셥다데요 원캉 바른말 잘해서 그러니 연시든분덜도 따라서 다연 무셥다나요 히이 저 그런 사람임다요ㅎㅎㅋㅋ 어~~~야그가 워디로 새로 엇박자로 혼자 잘놀고 앗싸 빼꼬미 만세당 ㅎㅎㅋㅋ |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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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잠시 다녀갑니다 100 댓글 축하 드립니다 |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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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댓글 공로상 드려야 될것 같애요
다연님 천나님 ^^* 커피 맛있게 드세요  |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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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행사 끝나면 잼있게 놀아요 보고싶은 마음 한아름 ~ 미국에 안좋은 뉴스가 들려서 걱정 되었어요 언니는 무탈 하시다니 안심이 되요 28일 지나서 뵐께요 사랑하는 울언니 ^^* 굳모닝 인사 드리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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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댕~~~~♬ 천사님 정답이에요~ ㅎㅎ 흑언니는 살색 스타킹을 신어 다리만 하얗고 옆에 백언니는 까만 스타킹을 신어 다리만 흑언니...ㅎㅎ 아마도 살색 스타킹이라기 보다는 타이츠 인듯...ㅋ |
2013-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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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이 올려준 착시 사진은 정말 헷갈리는 거에요~ 이런 웃긴 착시 현상들 넘넘 많지요? 이건 금방 아시긋쥬? ㅎ |
2013-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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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도 츠암내...쑥스럽구로~ 새삼 무신 100댓글 추카를...ㅋㅋ 그래두 고마운 마음에 좋아하는 커피 임지 또 갖고 왔어요~ 글카고요~ 암케두 IQ 앞자리에 100 을 빼놓은듯...ㅎ |
2013-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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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으~~~사랑 다시가 바쁜중에도 다녀가 주었네~ 다시 말대로 모든 공은 다연님과 천사님께 돌려드려야 한다는...ㅎㅎ 정신없이 바쁘고 피곤할텐데도 우정 추카 꽃바구니까지 놓아주고 가서 무한 감사해~ 쪼옵 |
2013-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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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 그려~ 28일 되기만 목을 빼고 지둘릴껴~ ㅎ 긍게... 행사 성황리에 잘 마치고 홀가분한 기분으로 만나서 잼나게 지낼수 있는 그날까지 아자~ 아자~ |
2013-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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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가 주시는 커피 한잔들고 빼꼬미 ㅎㅎ
주말이라서리 늦게 아침묵고
언냐 커피임쥐 찾아주셔서 감솨+당케 ㅎㅎ |
2013-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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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아홉고개네 헉헉헉 에쿠쿸 허리야ㅎㅎㅎㅋㅋ | 2013-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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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울 빼꼬미 여사 빼꼼히 디다 보기도 힘들텐데 번번히 아홉고개 넘느라 허리 아파 우짠데유~ㅋ 즐거운 주말 아침 맞으세요^^* |
2013-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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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친정 올케들 점심 약속에 저를 낑가준다네요 ㅎㅎ 올케들 나이가 좀 많은데 옛날 사대부 집안 며느리다보니 고리 타분하네요 만나믄 늘 예전 시집와서 살았던 야그로 잼나게 보내네요 지금 바쁘게 준비해서 휘리릭~~  |
2013-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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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올케들 점심 약속에 낑가 준다는 것은
곧 다연님이 그동안 잘 살아왔다는 증거에요~ 솔직히 올케들은 시누랑 함께 어울리는거 꺼려하거든요~ㅎ 맛난 점심 식사 하세요^^*  |
2013-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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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언냐 오널 멋진데서 점심묵고
수다떨고 잘묵고 잘놀다왔네요 ㅎㅎ 올케들 담에도 또 같이 만나자네요 ㅎㅎ 전 올케들과있음 야그 듣는걸루 예전으로 돌아가서 같이 잼나게 노네요 ㅎㅎ글구 불쌍테요 우리의 옛 여인들의 삶을 그데루 보고있으니~~히이~~ |
2013-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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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도 또 낑가 준다니
정말 귀염받는 시누이 신갑따~ㅎ 매우 바람직한 모습이라 내 마음이 다 훈훈해 지네요~ 윗분들 하고 있으면 배울 점도 많아 나름 좋지요? 그것도 인생공부 중에 하나니까...ㅎ |
2013-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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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이 올려준것도 잠시 헷깔리는거 같더니
알겄네요ㅎㅎ...여기 저기 댕기다 보면 참 신기하고 잼난 사진들 많어요ㅎㅎ...  |
2013-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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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신 차 임지중 이쁜 커피 한잔 놓구 가요...
칭구짱구님...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늘두 빅 스마일...^^  |
2013-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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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여자의 맘은 갈대라네요
빨랑 안오시마 삐칠거네요 ㅜㅜㅜ |
2013-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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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하냥 삐칠꼬야요ㅎㅎ...
칭구님...잘 지내시쥬?... 오시든 못 오시든 몸성히 즐겁게 잘 지내세여...^^  |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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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천사칭구님이랑 다연님이 두번씩이나 다녀가 주었네요~ 미안^^ 미안^^* 천사님, 
아시지요? ㅎㅎ |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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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아~ ㅎㅎ 삐치지 말고 쫌만 더 지둘러 줘유~ㅎ |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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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오늘밤이면 길고 힘들었던 시간도 추억으로 지나갑니다 휴우 ~ ㅎㅎㅎㅎㅎ 그냥 웃지요 보고픈 울 언니^^*  |
2013-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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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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