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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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인질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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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피싱 대처류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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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고 보니 고국은 오늘이 4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즐거운 봄날 되시고 희망찬 5월 맞으시기 바랍니다 ^^* |
2013-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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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락~~방가요 언냐~~
뜸하시길래 마니 궁금했네요 ㅎㅎ 잘계시쥬~~ |
2013-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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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 엄마도 그런 장난은 치지마요
인질범 보이스피싱 이런말은 으시시 함다 커피 한잔들고서리 ㅎㅎㅋㅋ 어제 제사 지내고 눈꺼풀이 겨우 떨어졌다눈 ㅎㅎㅎ 구래도 씩씩함다요 오널도 열공하러 제사 음식 한보따리 싸서리 신나게 갈거네요 언냐 말처럼 와구와구 묵으믄서 세월을 낚꼬 ㅎㅎ 어~~살찌는 소리가 ㅎㅎㅋㅋ |
2013-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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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전 어떤분이 올린건 으막이 듣기공
또 어떤분껀 잘안득기요 시방 요기도 안득기지만 모리 나쁘마 손발이 고생이라꼬라 듣기는것만 듣고 안득기는건 안듣공 함다요 뭐~~내가 몬하는거니 이래 미련곰탱이로 살다 죽을렴다요 히이~~~ |
2013-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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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울 다연님이 1등으로 인사 놓고 갔네요~ㅎ 궁금하게 해서 미안요^^ 덕분에 지내기는 잘 지냈다요~ 와락 반겨주어 고마워요~ㅎㅎ 보이스 피싱, 인질 이딴 말들은 듣기만 해도 으시시 하지요? 지송요~ 하지만 지원엄마는 듣기도 흉한 말을 귀요미 버젼으로 잘 승화 시켜주었지 않나요? ㅎㅎ |
2013-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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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것 같더라니... 그래서 "알림판" 도 곁들인 건데...ㅜㅜ 하는수 없지요~ 뭐... 아무도 안 도와주면 득기는 사람은 듣고 안득기는 사람은 걍 패쑤 하고... 그츄? |
2013-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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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막 나가려다가 빼꼬미 ㅎㅎ
요임쥐 다연닮았당 ㅎㅎㅎ요망사항입쥬~~
언냐 오널도 핵교 잘 댕겨오겠슴당 두기 언냐도 화이팅~~ |
2013-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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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교 잘 댕겨와요~ 다연님^^* |
2013-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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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푠왈
니 딸은 아니냐 맘대로 해라 그카면 어째요???? |
2013-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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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냐님^^ 꼰님이가 인사 올립니당~~ 한동안 엄청 바빠서 ... 이제 쪼매 나아져서 들어 왔어욤 이뿌죵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애기가 어릴적에 ~~~ 참 좋은때인뎅 ㅎㅎㅎ 어느새 훌쩍 커서 성인이 된 아이들을 보면... 한편으로는 대견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늙어버린 자신이 쪼매 슬퍼진다는 ... 인생은 그런 것인가 봅니당 음악은 잘~ 듣습니당 머리가 두자리 숫자라서 내용은 몰라두 ㅎㅎㅎ |
2013-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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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언냐님^^ 5월에도 변함없이 건강 하시고~ 많이 웃는날 되시고~ 주위 모든분들과 즐거운 시간 되시고~ 윰방에도 자주 자주 오시구~~~ ................... 아름다운 인연이 더욱 아름답게 이어가기를... 꼰님이가 기도합니당 사랑합니다~~~~ 아주 아주 많이~~~~요 ^^* |
2013-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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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인사성 밝은 꼰님이
난도 싸릉함당~~~아주~~마~~니~~요 ㅎㅎ |
201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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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만약에 그렇게 대꾸했다면 그날 저녁은 굻었을 확률이... 글카고 이렇게 시마을 유머방에도 올라오지를 못했겠지요? ㅎ |
201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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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가 많이 바빴구나~ 일케 올만에 만나니 너무너무 방갑넹~ㅎㅎ 그러게나~ 어느새 훌쩍 커버린 아이들을 보면서 애기때 이쁜짓 많이 해주어 부모를 기쁘게 해주어 고맙다는 생각만 하기로...ㅎㅎ |
201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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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다정한 말 건네주는 꼰님이를 나도 이~~~~따마시 사랑 한다는...ㅎㅎ 우리의 아름다운 인연이 쭈욱 이어가도록 기도한다니 더구나 고맙네~ |
201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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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은 핵교 잘 댕겨 왔어요? ㅎ
빼꼬미 디다보고 가 주어 고마버요~ |
201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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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언제 오셨쎄여?ㅎㅎ... 지금은 마니 늦어서 발도장만 찍구 가요... 밝은날 다시 올께요... 간만에 뵈니 넘흐 넘흐 반가워여ㅎㅎ... 4월 마지막날 좋은 하루 되세요...칭구짱구님... 음원 참 좋습니당...^^  |
201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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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映像家님 !!!
오늘이 벌써,"季節의女王` 新綠의季節"~5月 이네요... "바두기"온냐娥.! 音樂도 잘듣기고,"윤아"도 예쁘구여~ "다연"任의 愛稱을 "빼꼬미女史"라고 지으셨었지여? 늘상 바쁘신,"다연"先生任께선 빼꼬미 다녀가시고... "바두기"任! & "울任"들! 저도 마니 思朗합니當.~ 5月을 滿喫하시며,늘 健康+幸福+健筆하세요.!^*^ |
201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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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닉만 보아도 가슴 뛰게 방가운 칭구님 !!!! 윙크가 쥑여주네요~ㅎㅎ 음원이 잘 득긴다니 휴~ 다행이닷^^ 올만에 다시 만났으니 우리 또 잼나게 놀아보자구요~ㅎㅎ |
201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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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세월은 쏜 화살 같다더니 정말 너무 빠르게 달아나지요? 어느새 5월 이라니요~ 다연님이 늘 빼꼼히 디다보고 간다해서 내가 빼꼬미 여사로 별명을 지었는데 그걸 기억하시는 군요~ ㅎ 안박사님도 가만 뵈면 참 자상하신 분 같아요~ㅎㅎ 행복한 봄날 되시기 바래요~ |
201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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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냐님^^ 계절의 여왕 오월의 첫날에... 울 언냐님께 인사 드립니당~~~ 울 언냐님이 오시면... 언제나 장미보다 상큼한 향기가 나지욤!! 고운님들과 주고 받으시는 대화가 얼마나 정겨운지... 때 지나서 흔적을 찾는것 만으로도 미소가 한가득~~입니당 .. 장미가 봉오리를 키우고 있드라구요 언냐님의 나날이 장미 향처럼 향기롭기를 ^^* |
201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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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따라 들어와 보니 울 꼰님이가 장미향을 가득 뿌려놓아주었네? 바람결에 불어오는 봄꽃 내음처럼 상큼한 아침 맞기를 바래~ 꼰님아^^* |
201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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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장미향에 끌려왔더니 꼰님이가
방가득 뿌려놓코 갔네 흠~~~ 
언냐방에 저는 커피들고 어김없이 빼꼬미 ㅎㅎ 언냐 오널도 화이팅~~ |
201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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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가 놓코간 장미를 다시 그대에게 ㅎㅎ
방가득 장미향으로 ㅗㅗㅋㅋ 꼰님아 언냐는 따라쟁~~~이~~~당 요기서 만나니 더 반갑당 ㅎㅎ |
201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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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천사님께도 인사드리공 가야쥐이 ㅎㅎㅋㅋ
좋은 아침요 천사님~~ 우째던동 인사성밝은 다연임당 ㅎㅎㅋㅋㅋ 자기 스스로 자랑하공 ㅎㅎ |
201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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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니까 더구나 꽃에 관심이 크겠지요~ 꽃향도 즐기고... 위의 꽃은 우리 동네에 핀건데 우리나라 복사꽃을 닮았지요? |
201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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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빼꼬미 여사는 인사성 하나는
끝내준다니께요? 꼰님이야 물론이고 천사님 한테도 까꿍 인사 나누고...ㅎㅎ 츠자~~ 복 받을껴^^ ㅎㅎㅎㅎㅎ |
201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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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츠자 참 간만에 들어봄다요
언냐 동네 복사꽃도 울나라꽃과 비슷한것 가터라요 ㅎㅎ 언냐이제껏 제사음식 정리한다꼬라 오널 핵교 가는날인디 노동절이라꼬라 쉰다나 모라나 제사음식 다시 다데폈뚜만 ㅎㅎㅎ김빠진다요 그런디 다덜 도시락 쌌으니 까묵으러 바람쐬러 가자네요 함께 공부하는 쌤 서실나들이도 하공 ~~ 울메나 바쁜동 헉헉 소리나제요이 전 또 이래 바쁘게 인사만하공 휘리릭~~~ |
201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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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가스에 나들이 간다꼬라 가오리찜 올려놨다가 탄냄새에 뛰쳐가보니 연기 자욱하공 히유~~ㅜㅜㅜ |
201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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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로자의 날이 아니고 노동절? 노동절 이랑께 듕국이 먼저 떠오르네유~ ㅋㅋ 그나저나 근로자들도 아님시롱 뭔 휴일?ㅎ 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고 잘들 생각했네유~ 핑계낌에 바람도 쐬러 가고... 냄비 태워 먹는건 내 전공인디...ㅎㅎ |
201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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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은 지금쯤 코하고 계시겠쥬?ㅎㅎ...
지원이 엄마 넘 귀여운 인질범인데여... 조런 범인만 있음 참 잼나고 즐거울꺼 가텨요... 요런 인질극도 있는디여ㅋㅋ...  |
201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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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인사성 참말 좋으세여ㅎㅎ...
저까지 챙겨주시궁 암튼 감사합니당... 그란디 가오리찜 태워서 우째여...아깝당ㅎㅎ... 그치만 저두 심심하면 한번씩 잘 태웁니다여 오월두 행복하시구 빠이팅!!!...^^  |
201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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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세계에서두 비슷한가봐여ㅎㅎ...
그란디... 요구 조건이 너구리 10박스라네여ㅋㅋ...  천사의 나팔 |
상쾌하게 5월 첫날 시작하시구여...
아름다운 오월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넘쳐나시길 바랄께요...
글구 복 마니 받으세요...아셨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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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위에꺼...전...
아무짓도 안했는데 댓글이 옆으로 갔네요... 헉!...몬일이여...수정도 안보이구ㅎㅎ... |
201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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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넘 오랫만에 뵙네요 에궁 ~ 먹고 사는게 뭔지ㅋㅋㅋ 이제서야 인사 드리네요 언니 덕분에 행사 잘끝내고 나니 옴 몸이 안아픈데가 없네요 ㅎㅎ 바두기언니 넘 방가 방가요 ^^*  |
201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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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피싱
새댁이 넘 구엽게 남편에게 협박 ? 을 무조건 달려가야 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럴때가 좋은데 ~ㅎㅎㅎ |
201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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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천나님 따라쟁이
5월의 첫날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늘 건강 하시구요 ~ |
201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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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천나님 빵긋 ~ 언니 방에서 인사 드립니다 아름다운 5월 되세요 ^*^  |
201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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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굳모닝 인사 드리고 갑니다 사랑하는 울 언니 우리 사랑은 영원히 ...  |
201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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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은 영상만 잘 만드는게 아니고 재치도 만땅이세요~ 어디서 일케 잼난건 잽싸게 찾아 오시는지...ㅎㅎ 덕분에 많이 웃었네요~ 이런 멍충이 납치범도 있으니 칭구님도 보고 걍 한번 웃으세요~ㅋ |
2013-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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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충이 유괴범 2탄...ㅎ
알았어~ 니가 1억 준비해 가지고 와서 니딸 데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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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알지요~ 천사님이 아무 짓도 안했다능거~ ㅋㅋ 그럴땐 진짜 당황 스럽지요? ㅜㅜ 왼쪽에 커서대고 오르락 내리락 해 보셨겠지요? 그림이 큰 경우엔 회색선이 보일텐데 말이죠~ 진짜 흠~~~ 이네요^^ |
2013-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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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사랑 다시야~ 와락^^ 이기 을매만이여라~ 방가^^ 방가^^ 행사 잘 끝났다니 내 마음이 다 홀가분한데 안 아픈데가 없다고라? 그럴껴~ 긴장이 풀리면서 온 몸이 아플껴~ ㅜㅜ 푹 쉬어주는 길밖에 없겠지? 잉 |
2013-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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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 챙겨 먹고 무조건 푹 쉬는겨~ ㅎㅎ 지원 엄마 같은 센스쟁이 하고 사는 남편은 매일이 스릴 넘치는 행복을 맛 보며 살것 같아~ 그치? |
2013-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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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 함께 해주어 오늘은 즐거운 하루가 되겠어~ ㅎㅎ 잘 자고.... 우리는 또 밝은 날 만나자구~ |
2013-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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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좋은 아침 ㅎㅎ아니다 언냐는 ㅎㅎ
같이 차한잔 하려구 왔다네요 다시님도 다녀가셨네요 반가요 연극은 끝나고 처럼 공허 알파인거 잘압니다 푹쉬세요~~ |
2013-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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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바깥나들이 넘 좋았슴당 연초록 잎새들이
아름답게 채색을 해놓았더군요 눈이 호강을했지요 함께 공부하는 화우의 서화실에서 차마시고 놀다가 함께 공부하는 화우 폐교의 미술광장에서 미나리 삼겹살 파티살 파티에 운동장엔 노오란 민들레 연초록 고목나무에 파란하늘이 무대장치를 해주어서 행복 자체였슴다요 ㅎㅎ 오월첫날 그행복 이어가려고 오는길에 제가 가는 서화실에서 늦게까지 작품먹을 갈면서 그 행복 이어갔지요 함께한 화우들 모도 오월 첫날 이렇게 뜻하지않는 나들이에 행복한 시간이 아마 오월은 뭔가 좋은일만 있을것 같다네요 그럴것 가터요 저두 ㅎㅎ |
2013-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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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울 빼꼬미 여사가
멋진 멘트로 짠~ 하고 모습 보여 주었네요~ 연극은 끝나고... 다음으로 오는 공허+ α알파... 캬~ 멋지당~ ㅎㅎ 그리고 봄 나들이 후기도 넘넘 시적이라 멋들어 지구요~ 그림 뿐만이 아니라 글 솜씨까지... 크하~ |
2013-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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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5월엔 좋은 일만 가득 하리라 기대하며 우리 즐겁게 5월을 맞이 하자구요~ 다연님 한잔, 나 한잔 마시면서...ㅎㅎ |
2013-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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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언냐 캄솨르요 글솜씨까지라는 말씀에
붕~~~하늘로 올라감다요 ㅎㅎ난 글잘쓰고픈데 안돼요 천지 잘하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에 슬퍼라요 언냐 어제 태운 남비 딲는다꼬라 으휴~~ 오널은 한복들고 茶하러감다요 간만에 한복입을려니 속치마가 아무리 찾아도없쓰요 ㅎㅎㅎ 눈썹을 휘날리고 가유 늦었다요 엄청 다녀와서 봐요 언냐 오널도 화이팅~~ |
2013-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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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을 휘날리며 모임에는 잘 참석 했겠지요? 우야튼둥 즐거운 하루 되세요~ㅎㅎㅎ |
2013-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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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어제 글보니 ㅎㅎ참 주책시럽다요 ㅎ
다 씰데없는 일들을 그치요 근데 넘 피곤네요 구래서리 언냐가 다시님께준 조기위에 "힘이여 솟아랏" 요박카스 드링크 한잔쭉하려구 임쥐 소스 뚱칠려꼬해도 안보인다요 넘피곤해서 눈에 뵈는게 없는동 ㅎㅎ 저도 저 드링크 좀 주세요 두기언냐 부탁해요~~ |
201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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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요즘 살이 자꾸지네요
구래서리 오널부터 다욧트 들어감다요 ㅎㅎ 왜 이런걸 언냐께 고백하지 난 바부~~ |
201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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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시료이
다시님는 멘트 ㅎㅎ 다시님은 왜 안보이지 아프신강 아니다 바쁘시겠지 ㅎㅎ |
201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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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들고 왔는디 언냐는 안오시궁
혼자서도 잘놀아요 카믄서 잘놀고 ㅎㅎ 넘 피곤해서 사우나가야쥐이 피로 확 날리고 일상으로 ㅎㅎ언냐도 오널도 화이팅~~ |
201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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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소스가 왜 안보였을까요~ 서두르거나 건성 보거나 하면 그럴 때도 있겠지요? ㅎ 그래요~ 몸이 찌뿌둥 할때는 사우나 다녀오면 한결 가뿐함을 느낄꺼네요~ㅎㅎ |
201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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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놀다가게 해서 미안해유~ 빼꼬미 여사...ㅎ 아홉고개 넘는것도 힘든데 이제는 4는 시료이 까지...ㅋㅋ 사우나 다녀와서 다시 만나요~ |
201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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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신 두기언냐 캄솨르
요거묵꼬 힘불끈해서 올께요 |
201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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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빠도 아홉고개는 넘기공 ㅎㅎㅎ
언냐의 창고엔 도깨비 방망이가 가득하지 시포요 요 이뻔 임쥐도 뚱쳐가면서 흡족해 웃는 빼꼬미 상상해보시어요 싸랑해요 언냐 |
201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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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나가기전에 여기 오시는 모든분들께 드리는 선물
참 천사님도 궁금한데 오널 오셨음 좋겠다요 이뻔 임쥐도 마니 들고오시는뎅 ㅎㅎㅎ |
201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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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시님이 다시 바빠진건가?
아님 행사 끝에 아파 누운건가...ㅜㅜ 다시님의 전공, 4는 시료이에 이어 아홉고개까지 힘겹게 넘고 갔네요~ 다연님이...ㅎㅎ 
사우나 간다 했으니 욜케 연지곤지 찍고 갔을리는 음꼬...ㅎㅎ 사우나 마치고 돌아올때? ㅋ |
201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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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저런 멍충이 유괴범이ㅋㅋ... 저래서 잘 될지 몰르겠네여ㅎㅎ... 잡혀가지 않음 다행일듯... |
201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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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저두 방가워요ㅎㅎ... 우째여? 여기 저기 아프셔서 쩜만 아프시고 힘 불끈 기운 내세요... 칭구 아프심 슬포여...ㅡ.ㅜ  |
201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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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저 궁금 하셨쎄요?ㅎㅎ... 왔는디 조아여?ㅎㅎ...챙겨주시니 고맙습니당... 오후도 즐겁게 좋은 시간 되세여...^^ 이삔 임쥐 오데서 마니ㅋㅋ...지두 몰라여ㅎㅎ...  |
201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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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그럼 좋은밤 되시구...행복한 꿈 꾸세요... 저희가 한동안 또오 딱 잘 못만나네요ㅎㅎ...^^  |
201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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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진짜 요 몇일동안은 실시간으로 딱딱 만나지지를 않았네요~ 엉엉 얼마나 기다렸는데...ㅎ |
201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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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도 얼마나 천사님을 지둘렸는데요~ㅎ 칭구님이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지둘리다 이제는 졸리네요~ ㅎ |
201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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