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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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언제 가장 많이 마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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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언제 가장 많이 마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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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햐~~커피~~~
말만해도 커피 생각이 ㅎㅎ |
2013-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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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피곤할때 머리가 멍할때
습관적으로 마니 마시는것 가터요 ㅎㅎ |
2013-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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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커피 사랑은 알아줘야 하지요~ ㅎ 그래도 너무 자주 마시는건 크게 권장할 만 한건 아닐꺼에요~ 나는 오후엔 되도록 커피 안 마시려구요~ 밤에 잠이 안와 고생을 해서...ㅜㅜ |
2013-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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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 깝죽대다 한방 먹어 많이 나" |
2013-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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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 깊숙한 코딱지 꺼낼때 많이 나" |
2013-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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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볼때 한 눈에 반헀던 바두기온냐 안녕? 봄바람이 살랑 불어 잠시 알랑알랑 알랑대다 가여 .. |
2013-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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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 죽순이 할만 했네~ 아기별을 다시 만났으니...ㅎㅎㅎㅎ 역시 즈질(얼마만에 써 보는 건지...ㅎ) 아기별은 커피를 코피로 한 단계 업 시켜주었네~ ㅋㅋㅋㅋ |
2013-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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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코딱지 파내는 버릇 못 고친겨? ㅎㅎ 바두기헌티 한방 맞고 쌍코피 터트리기 전에 쫌 자주 오면 아니될까? ㅎㅎ |
2013-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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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봄바람 타고 알랑알랑대다가만 사라지지 말고 윰방에 활기를 불어넣어주라~ 아기별아^^* |
2013-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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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고미 여사가 아홉고개 넘기기 전에...ㅎ
약, 아플때 가장 많이 먹어 |
2013-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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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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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1000 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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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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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이 매각이 되어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느라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니 요즘은  커피로 살고있습니당...
개인적인 이유로 유머방을 보살피지 못한것 같아 죄송스럽네요 울 고참님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
2013-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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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 울 옵빠야당~~~~~~~ 시상에나!! 하나 있는 동생이 얼매나 걱정 했다꼬요??? 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 추신: 보금자리는 잘 찾으셨쎄여?? |
2013-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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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냐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방장님 보니깐 너무 반가와서... 차례가 바뀌었어욤 이해 하세염ㅎㅎㅎ 저는요 밤이되면 잠이 가장 잘 오드라구요 잠은 밤에 가장 잘 와 ********************* ㅎㅎㅎㅎ 언냐님^^ 천지가 꽃동네인 경주에서 날마다 행복한 꼰님이가 인사 드리고 갑니당 사랑합니다 ^^*~~~ |
2013-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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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님^^ 디게 디게 반갑습니당~~ 가슴이 따뜻한 울 아기별님~~~~ 가끔이래도 흔적을 보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언제 어디에 계시드라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2013-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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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정말 커피는 매력적인 차예요 늦은밤 빼고는 거의 하루 열잔정도 은근 중독성이 있어요 좀 줄여야 되는데....ㅎㅎㅎ  |
2013-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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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건너 뛰어도
커피는 꼭 마셔요 코끝에 와닿는 커피향 너무 좋아요 ~ㅋㅋ 사랑하는 바두기언니 따뜻한 모닝 커피 한잔 드세요 ^^*  |
2013-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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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
어서오세요 여러날 안보이셔서 혹시나 아프신가 걱정했는데 좋은일이 있으셨네요 이제 하산 하시나요 ? 소식 전해 들으니 넘 반갑네요 ㅎㅎ |
201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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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방을 찾아주시는
울 님들 커피 맛있게 드시고 가세요 행운 만땅 행복 가득하세요 ^^*  |
201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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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팬션 매각은 추카 드려야 할 일 맞지요? ㅎㅎ 다시님 말 마따나 이젠 하산 하시는 건가요? 새 보금자리 찾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닌데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으셨네요~ 수고 많으셨는데 어케 피곤함을 커피로...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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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ㅎㅎ 순서가 바뀐들 으떠하리~ ㅎㅎ 이제나 저제나 하고 기다리던 지기님을 보니 반가움이 앞서서 그런건데 내가 그만껒 이해 못할깨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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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밤에 가장 많이 자ㅋㅋ 진짜 졸리운건 참을수가 없더라구~ 일단 자고 봐야지~ ㅎㅎ 아기별도 올만에 모습 보여주니 넘넘 방가웠지? 예전 윰방님들이 하나, 둘 돌아와 주시면 좋겠는데... |
201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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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 완전 커피 전도사 다 되었네~ ㅎㅎ 큰 행사가 끝나고도 잘 볼수가 없어 은근 걱정 했다는.... 혹시 여파로 아파 누운건 아닌가 하고... |
201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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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 가져온 이 커피 이미지가 넘 예뻐서 나도 우아하게 커피 한잔 마시고 싶어지네~ ㅎ 커피향은 죽여주지만 그 향에 이끌려 너무 많이 마시는건 안좋을것 같아. 그래서 나도 자제하고 있는 중이고... |
201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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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 알뜰하게 윰방님들께 커피 대접을 했으니 나는 약간 달달한걸로 준비했다는...ㅎㅎ 모두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래요^^* |
201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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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커피부터 마시공~ 너무 이뻐서 한눈에 반했어염 ㅎㅎ
달달한거 좋아하는 꼰님이가 입이 귀에 걸렸어여~ 맛나게 묵꼬 갑니당~~ 지는 오늘도 출근이거등요 다녀오겠습니당 ^^* |
201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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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방가분 많은분들이 다녀가셨네요
지기님이 오시니 방안이 환해집니다요 ㅎㅎ 저도 요 이쁜잔에 한잔 마시고 하루를 엽니다 |
201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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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가 오늘 휴일에도 일 간다고 해서 예쁜 도시락 싸 왔는데 일 다녀와서나 보겠는데? 구람... 새참으로라도...ㅎㅎ 일할곳이 있다는것만 감사함으로 받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 잘 마치고 오기를... |
201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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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은 어디까지나 커피사랑이니까 사랑 커피 한잔 놓아드려요~ 휴일인데 뭐 멋진 계획이라도 있는지...ㅎㅎ |
201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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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사랑커피를 역쉬나 언냐ㅎㅎㅋㅋ
휴일날 멋진 계획?은 없쓰요 토 일욜은 거의 집안일에 사우나 ㅎㅎ 푹쉬고 또 주중엔 열공한다눈 뉘우스임당 ㅎㅎㅋ언냐는 모하신데요 |
201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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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커피 한잔 부터해야 일이된다눈 ㅎㅎㅎ |
201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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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했어요~ㅎ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져야 또 새로운 한주를 활기차게 시작할수 있는거니까... 나는 새벽예배 갔다가 교인 댁 뒷마당 쪽으로 멋진 산책로가 있어서 상큼한 봄내음과 함께 즐거운 산책하고 돌어왔지요~ ㅎ |
201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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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빼꼬미 여사 하면
다연=커피 공식이 자동으로 떠 올라서...ㅋ  |
201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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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도 좋은 시간보냈다요
언냐 꼰님이께 준 도시락 저도 맛보믄 안되남유 욜케 이뿌게 싼 도시락 어케먹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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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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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담 또...ㅎ
울 빼꼬미 여사만을 위한 예쁜 도시락 대령해야지요~ ㅎ  |
201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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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구야꾸 피곤할때~ㅍㅎㅎㅎ
멋진날 하세요~ |
201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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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저는..그러니까 먹고 싶을때 먹어요 ㅎㅎㅎㅎㅎ  |
201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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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
올만이네요~ 하시는 일 번창하시기를요~ |
201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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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떻게님이 정답 주셨네요~ㅎ
먹고 싶을때...  |
201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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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시고싶다.^^![](ht></font></td>
<td align=right><font class=zv3_small>2013-05-05</font><br></td>
</tr>
</table>
<img src=skin/oldies_bb2_brown_3/t.gif border=0 height=8><br>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height=1 width=830>
<tr><td height=1 class=zv3_liner style=height:1px><img src=skin/oldies_bb2_brown_3/t.gif border=0 height=1></td></tr>
</table>
<img src=skin/oldies_bb2_brown_3/t.gif border=0 height=8><br>
<table width=830 cellspacing=1 cellpadding=4>
<col width=100></col><col width=8></col><col width=></col><col width=100></col>
<tr valign=top bgcolor=white>
<td>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style=table-layout:fixed>
<tr>
<td><NOBR> <span onMousedown="ZB_layerAction() 카피스 |
그냥 혼자 분위기 잡을려고
개폼 잡을려고도 마셔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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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映像作家님 !!!
基本으로,食事後에 한盞씩 Coffee를 마시고 ... 아침죠깅前 새벽녘에 일어나면,잠깨는藥 Coffee를~ 글구,가끔씩 親舊들과 술한盞 걸친後 술깨려고 한盞... 그리하여,하루에 대`여섯盞의 Coffe를 마시나 봅니다.! "DARCY"任은 하루에 10餘盞이나? 엷게타서 드세여~ "山裝志己-房長"님께선~"팬션山裝"을 賣却 하셨군요.. 빠른時日內에,"幸福한보금자리" 마련하시길 바랍니다! "윰房"의 구염둥이~"아기별"任이 올晩에 訪門하시고... "山裝志己"님!,"바두기"任!,"아기별"任!,"DARCY"任 &~ "다연"任,"함박꽃"任!&"울任"들! 모두모두 幸福하세요.!^*^ |
201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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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우님께서 토끼 그림 넣으신건가요? ㅎ
가끔씩 댓글란이 반란을 일으키는가 봅니다. 댓글을 대신해 제가 사과 드립니다. ㅎㅎ |
201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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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이혜우님 댓글과 카피스님 댓글이 왼쪽켠에 붙어서 째려보는데요? ㅋ 아마도 개폼 잡으신다는 말에 커피가 삐쳤는가봐요~ ㅎㅎ |
201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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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도 커피 즐기시는군요~
오후에 드셔도 수면방해를 않받으시나 보네요~ 저도 어떨땐 밤에 딱 한잔 마시고 싶을때가 있는데도 꾹꾹 참지요~ 활기찬 내일을 위해서...ㅎㅎ 제 방에 다녀가신 모든님들을 일일히 호명하며 반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01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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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들고 빼꼬미
다연=커피 ㅎㅎㅎㅋㅋ말된다요 안박사님은 친절하시게 모두의 안부를 놓코 가셨네요 안박사님 감사요~~ |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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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가 싸준 도시락 넘이뻐서 못묵었다눈
성희(성의)는 캄솨게 ㅎㅎㅎㅋㅋㅋ |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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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에서 커피 여사로
바꿔버릴까요? ㅎㅎ  |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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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사진좀 모셔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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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님,
공유하고자 올리는 공간이니만큼 담아 가셔서 유용하게 사용하시면 저도 기쁘지요~ |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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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니임~~~ 커피는 마음이 간절히 원할 때만 호올~짝 홀짝 마셔요. (소곤소곤 귓속말 - 자알 계시지요? 저도 자알 있어요. 오동통 ^*^) 요 음악 들으니 영화 '홀리데이'가 생각나요. ‘유전무죄 무전유죄’ |
2013-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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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이기 뉘기시래요? 오리님? 방가~~ 방가~~ 덕분에 나는 잘 지내고 있었지요~ 오리님도 자알? ㅎㅎ(나도 소곤소곤 ㅎ) |
2013-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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