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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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생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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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생_ |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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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일떵 찍고~~
또 다시 게시물에 올린걸 축하하면서 
언냐 오널도 화이팅~~ |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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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조심해야것다.
다보고 있는거 같어 ㅍㅎㅎㅎㅎ |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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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커피 여사님으로 개명하는건 으떠하신지요? 빼꼬미 여사뉨^^ |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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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은 알바생 열받게 하실 분이 아니신걸로 믿슙니다만...ㅎㅎ |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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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ㅋㅋㅋ
알바구하기가 엄청힘들어요 이동넨  |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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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암 딱한 일이네요
어찌 저런 손님들이....ㅋㅋㅋ 나도 앞으로 조심 조심 해야징 무섭당 다 보고 있는거 가토요~ㅎ |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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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쿤요~ ㅜㅜ 글타고 내가 뱡기 타고 날라가 알바 뛰어 드릴수도 없고... |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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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떻게님,
진상들은 어디에고 있게 마련이지요~ ㅎ 나만 이라도 남에게 진상으로 비춰지지 않도록 조심하는 수밖에요~ ㅎ |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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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이론...
아직도  가 살아있군여 ㅎㅎㅎㅎ |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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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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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지기님, 강쥐가 다 창피스럽다잖아요~ 부끄러운줄들을 알아야지~ㅎ |
2013-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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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지 하는 잉간들은 기냥...콱... 맞쥬? 카피스님^^ ㅎㅎ |
2013-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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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映像作家님 !!!
오늘은,"어버이 날" 입니다! "美國"에도 "***날" 있나여? 예前에,"어머니 날" 이었을때가~더욱 孝思想이 많았던듯... 누구나,"아버지" 보다는 "어머니"가 더욱 情답고 그리운 사람~ 오늘도 亦쉬,"다연,빼꼬미,커피"女史님이 일떵 이네요! 전 至刻... "美國"의 便依店用語(?)를 吟味도 하고,조심 또 조심 하겠읍니다.! 몇番을 읽고 나서也 理解를 했네요.! 英語로 直譯을 하니까 療解가됨.. "바두기"任! 오늘은 子女와 함께 家族Party 하시고,늘 健康+幸福하세요.!^*^ (追申:"바둑e"任!전 좀 늙어서,便依店엔 잘 안가고, Mart로 갑니다여...) |
2013-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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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좋은 아침 ㅎㅎㅋㅋ언냐한테는 아니당
아침에 일어나서 멍하길래 커피부터 빼서 쪼르륵 ㅎㅎ 언냐 요즘 넘바뿌요 등짝이 넘 아파서리 한의원도 다니궁 안되는 기림 내야될때는 많쿠 ㅎㅎ 어젠 회의를 느껴서리 다아 던져 버릴까구 생각중임둥 ㅎㅎ |
2013-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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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땜시 웃고있어요
다연 빼꼬미 커피 여사 라시는 말씀에 ㅎㅎ 
저는 어버이날이 오믄 시러요 불효녀라서 우울해요 죙일 글구 지금은 고아랍니다ㅜㅜㅜ 안박사님 어버이날 행복한 날되세요 빵긋~~ |
2013-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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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언냐 나보고 커피여사로 개명하는게 어떠냐구요 ㅎㅎ
넹 다아 좋슴당 ㅎㅎ 구래도 빼꼬미가 우째 더 좋은데요 히이 오늘은 어버이날 미쿡에도 어버이날이 있나요 난 이날이 젤로 시러요 죙일 우울하거등요 하늘에서 별도 따줄것 같앗던 엄니께 너무 불효녀였기에 ㅜㅜ |
2013-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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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행복한 어버이날 되시기 바래요~ 정작 미국은 어머니 날, 아버지 날이 따로 있지요. 어린이 날 같은 건 없구요~ 안박사님은 전혀 편의점 출입을 안하시나 봅니다. 제가 올려드린건 우리나라 편의점 이야기 인데요~ 어떻게 영어로 직역을 하니까 도리혀 이해가 되신다 하셨는지...ㅎㅎ |
2013-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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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가 더 정겹고 좋다고라고라~ 구람 앞으론 쭈욱 빼꼬미 여사로...ㅎ 글카고... 스트레스 만땅일땐 좋아하는 찜질방이 쵝오의 해결책이라는... |
2013-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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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돌아오면 슬프다구요? 불효자라서...ㅜㅜ 자식은 누구나 부모님에겐 불효자일듯... 나도 울 엄마한테는 세상 못된 불효녀였지요. 물론 나도 고아고...ㅜㅜ 우리 같이 마음으로나마 사랑하는 어머니께 카네이션 한송이 드리자구요~ 너무 슬퍼하는거 원치 않으실테니까... |
2013-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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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편의점 알바도 힘드네요 별별 사람이 다 있으니까요 ㅋㅋ |
2013-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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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잘보내셨나요 ?
이름 있는 날이면 더 바빠서 이제서야 댓글 쓰네요 ㅋㅋ  |
2013-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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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알바는 때리고
돈 뺏아가서 늦은밤에는 알바 무서워서 못한데요 편의점 알바도 하기 힘들어요 에공 ~ |
2013-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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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하고 언니께서는 고아 ?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겠네요 흑흑 ㅋㅋ |
2013-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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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저는 구순 노모가 살아계시니
고아 ? 는 아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모두에게 화이팅요 ~  |
2013-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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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방에 오시는 님들
인사 드리고 갑니다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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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야 말로 즐거운 어버이날 되었는지... 이곳은 Mother's Day 가 이번 일요일이라...ㅎ 오늘(8일) 아침엔 딸들이 한국 어버이 날 이라고 전화 통화만 했고 일요일엔 근사한 레스토랑에 예약해 놓았다네~ ㅎㅎ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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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밤엔 여학생 알바는 못 쓰겠네~ 갈수록 험악한 세상이 되어가니...ㅜㅜ 고아 란 말에 웃었다고? ㅋㅋ 엄마 마져 돌아가시니까 진짜 이 세상에 나 하나뿐 이구나 하는 공허함이 물밀듯 밀려오면서 아~ 나도 이젠 천애고아구나! 했다는...ㅜㅜㅜㅜ 다시는 구순 노모님이 계시다니 복 많은거야. 살아 생전에 한번이라도 더 자주 찾아뵙고 재롱 많이 떨어드리라구~ 나중에 조금이라도 후회 덜하게...ㅎ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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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한참 꿈나라 여행중 이겠지? 나(바두기) 를 꿈꾸라는게 아니고 돼지꿈 꾸어 부~~~자 되라는 부탁의 말씀! ㅎㅎㅎㅎ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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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쓰고보니 또 아홉고개.... 빼꼬미 여사 고개 넘기며 허리 두드리기 전에 내가...ㅎ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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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커피 한잔들고 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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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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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다시님이당 다시님 마니 바쁘셨어요
마니 보고팠는데 눈빠지는줄 알았다요 이제 자주 오실거쥬~~ 다연 기다림당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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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빼꼬미 여사는 오늘도 어김없이 커피 한잔 들고 댕겨갔네유~ ㅎㅎ 다연님도 다시님 올만에 보니 방갑쥬? 나두....ㅎㅎ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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