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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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반듯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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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기사의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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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님들 몽땅 봄나들이들 가셨나요? 고국엔 봄비도 내린다는데... 출석을 불러야 돌아 오시려남요?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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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출석 불르기 전에 왔써여...방가 방가... 참말 반듯한 사람 맞는디요ㅋㅋ... 울 칭구님은 열쒸미 잼만거 올려 주시는디 다들 바쁘신가 봅니당ㅎㅎ... 여그는 좀전부터 봄비가 내리기 시작입니다. 사람 못지않게 반듯한 강쥐도 있네여ㅋㅋ...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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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 정말 완벽하다고 간걸까여?ㅎㅎ...
그래도 절케라도 덮어두고 가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하는겨ㅋㅋ... 요런 택배 기사는 워찌 생각 하신대유?... 반전이 숨어 있다네여...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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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님들도 힘들겄어요...
요런걸 요구 하는 사람도 있네여... 늑대인간도 아니궁ㅋㅋ...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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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컴이 이상한건지 어제 부턴가 댓글이 이상하게
보여지네요... 여긴 그나마 나은데 다른덴 글이 옆으로 보여지는게 아니라 세로로 두줄로 길게 길게... 암튼 이상합니다 칭구님은 괜찮은지요... 지금 이 게시물은 가로로 보이긴 하는데 닉하고 뚝 떨어져서 우축으로 떨어져 보여지구여... 모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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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위에 댓글 달고 등록했더니
가로가 아니라 세로로 길게 보여지니 참~나... 미치겄넹...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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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칭구님이랑 마니 놀아도 못드리고
암튼 쩜 그렇네요... 이상하게 컴이 좀 시들하니 영상도 손에 안 잡히고 합니당...고러니 이해 하세요... 뵙던 못 뵙던 건강히 잘 지내시고 한번씩 인사 드릴께요...지 맘 아시쥬?ㅎㅎ... 모르면 마시구ㅋㅋ... 바두기 칭구짱구님이 수고 많으십니당... 암튼 대복 받으실꼽니다요...^^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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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정말 이상한데
이미지를 넣고 댓글을 달면 가로로 그냥 글만은 세로로ㅎㅎ...참말 희한하네요... 이런일 첨입니당...아시는분 갈켜주세요...^^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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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실땐 흔적 남기고 가시는 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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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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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겉만봐선 몰라유.. 속을 단디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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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랑 간만에 만나는가 했드니 안 오시넹...흑 흑...
그럼 전 이만 갑니당...행복한 밤 되세요... 노래 들을수록 참말 좋습니당...^^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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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
벌써 시들하시면 안되는디.. 세로글은 시마을님께 문의해 봤는디 유머방에는 문제가 엄꼬 본인의 컴을 챙겨 보시라고..ㅋㅋㅋㅋㅋ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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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그런거예요?ㅎㅎ... 그란디 다른 싸이트는 문제가 없구 시말만 그런디요... 유머방만 그런건 아니구 시말 다른방도 그렇구여... 참말 미스테리네여...암튼 감사합니당... 지기님...즐건 오후 되세요...^^ 글구 시들해졌다 다시 쌩쌩 해지는날 있겄쥬ㅎㅎ...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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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천사칭구님^^ 이기 을매만이래유? 넘 방가버서 눈물이 찔끔 나오려 하네유~ 그나저나... 혹시 천사님도 초로미 로 시마을에 들어오셔서 그런건 아닐까요? 나는 크롬이 빠르다 해서 가끔씩 들어와 보면 익스로 올린 게시물들이 이상하게 보일적이 많거든요~ 지기님도 문의해 보았는데 천사님 컴의 문제라고 하고...ㅜㅜ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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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천사님 아직도 있다~ ㅎㅎ
초로미(크롬) 문제도 아녀라?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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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슨 택배 기사가 각별히 머리를 쓴거라면서요? 저렇게 벽쪽에 붙여서 쌓아 놓으면 엘리베이터 에서는 안 보인다네요~ㅎㅎ 그래서 도둑 맞지 말라고 절케 했다고...ㅎㅎㅎ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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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이 지금은 잠시 매사가 시들한거 같아도 곧 다시 씽씽 달리실꺼에요~ㅎㅎ 누구나 다 그런 과정을 반복하며 살아내는거 아니겠어요?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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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정말 모를건 사람 속인가봐요~ 그렇다고 속을 파헤쳐 볼수도 없고...ㅜㅜ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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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올만에 다시 만났으니 같이 놀아줄줄 알았는디...ㅜㅜ 댓글이 세로로 서건 가로로 늘어지건 신경은 쓰이겠지만 놀아주지잉~ ㅎㅎ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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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마버요~ 댓글이 이상하게 올라가 붙으면 솔직히 올릴 마음 없어지거든요~ 그럼에도 고운 흔적 마니마니 남겨주어 고마워요~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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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절대 안가고
반듯한 사람 될라꼬 
찍고 갑니다 ㅎㅎㅎ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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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언제 댕겨 가셨대유?ㅎㅎ... 초로미는 누규ㅋㅋ... 암튼 몬일인지 답답합니다. 칭구님은 대번 아실줄 알았는디...역쒸나네요ㅎㅎ... 요런 택배기사의 센쑤도 참 미소 지어집니다. 세개가 다아 다른 택배라네요ㅎㅎ...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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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드릴라고 하믄 가시구...
가면 오시구 에구 이 무쉰 운명의 장난이여?ㅎㅎ... 저 가믄 또 오실랑가?... 칭구님...코 하실 시간 같은디 굿나잇 하세요...^^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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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보니 다시님 생각이ㅎㅎ...
다시님...바두기님...다연님... 늘 힘 불끈 내시구 스마일 입니당...^^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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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떻게님,
반듯하게 발도장 찍고 가셨네요~ㅎㅎ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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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칭구님, 우리는 서로 숨바꼭질 하다 날 새겠네요~ ㅎㅎ "ㅋㅋㅋ 박스" 라고 제대로 말해주었는데도 신고 하겠다니 "저 한테 왜 그러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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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크롬(초로미) 안 쓰세요? 그럼 무엇이 문제일까요~ ㅜㅜ 맘놓고 댓글 달수 있어야 할텐데...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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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고의 창원도미랑 한꼬푸 떤지고
반듯하게 하로 가야징~~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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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
창원도우미 크아~~~같이가면 안될까요 ㅋㅋㅋ 같이 반듯하게 캬캬캬캬컄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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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홉고개 넘기공
넘 피곤해서리 ㅎㅎㅎㅋㅋ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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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
한꼬푸 떤지셨으면 반듯하게 줌시기 힘들턴디요~ ㅎ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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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님,
최고남님 따라서 한꼬푸 떤지시면 오락가락 하니라 반듯하게 몬 줌실텐데요? ㅋㅋ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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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빼꼬미 여사헌티
아홉고개 안 넘게 하려고 신경쓰는데 이번엔 바두기가 자고 있어서...ㅎ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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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초로미 ㅋㅋ 내츄럴 하네요 푸하하핫 ~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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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거 있으면
꼭 윰방에 게시물 올려주시는 울 언니 쵝오 짱이예요 저는 신기하네요 ㅋㅋㅋ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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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천나님
게시물에 딱맞는 이미지도 잘 찾아오시고 넘 멋진 분이세요 칭구님 ! 방가방가요 ^^* 자주 뵙지 못해도 마음만은 처음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 아시졍 ~ 사랑과 행운이 가득한 5월 되세요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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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흔들거리는 지하철에서 절케 반듯하게 자기도 힘든데 리얼 ~ 반듯한 사나이네요 ㅋㅋㅋ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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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따뜻한 차 한잔 놓고 갑니다 모닝 차 드세요 알라븅 내언니 ^^*  |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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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 손 꼽았는디 반듯인감요? ㅋㅋ
귓가에 고이는 음률.....감사 꽃다발이야욧! |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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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도 초로미 쓰나? ㅎ 나는 특정 사이트 들어갈땐 초로미 로도 들어가는데 주로 익스를 사용하지. 아무래도 익숙해서...ㅎㅎ 너무 웃기지 않아? 발음 나는대로 초로미 라고...ㅎ |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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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을 사랑하니까...ㅎㅎ 잼난것이 눈에 띄면 윰방님들 하고 공유하고픈 마음이 들어서... 그래서 일케 울 다시하고 댓글로 만나기도 하니까....ㅎㅎ |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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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천사님은 센스 짱이셔~ 그치? 어쩜 그리 적시에 딱 맞는 걸 번개같이 찾아오시는지... 타고난 재능인듯...ㅎㅎ 따끈한 모닝 차 놓아주어 고마워. 잘 마실께~ㅎ |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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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님,
"5월의 편지" 참 좋지요? 소리새 왕팬 이라는...ㅎㅎ |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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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님^^ 감미로운 음악에 푹~~~~ 참 좋습니당 ... 반듯한 사람이 ㅎㅎㅎ 한참 웃고 갑니당 저는 출~~근 이래유 ^^* |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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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는 시료이~~~~~~~ 언냐님 ^^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요 ^*^~~~~ |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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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당연히요 꼬옥 |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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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 안뇽? 출근 준비로 바쁜중에도 잊지않고 아침 인사 놓아주고 가서 마니마니 이쁘당~ 고맙고....ㅎ 오늘도 화이팅^^* |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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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님,
발도장 꼬옥 찍고 가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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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택배 완벽해 ㅎㅎㅎㅋ흠흠흠~~
택배기사의 센스 욱겨요~~ |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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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선 또 나보고 카는줄 알았다눈 ㅎㅎㅎ
지하철 전세냈나벼 아자씨~~ |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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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리네요 요긴~~
봄비가와서 커피 한잔 ~~ |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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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반듯한 빼꼬미 여사? 다연님도 한 유머 하셩~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쩜 저리 완벽하게 배송물을 감춰줄수가 있는지... 저렇게 신발 깔개로 덮어 놓았으니 누군들 택배 온줄로 짐작이나 하겠나~ 안그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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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고국 뉴스 보니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고... 이곳도 실시간으로 고국 뉴스를 볼수 있거든요~ 오늘 같이 비 오는 날은 더구나 따끈한 커피가 땡기지요~ |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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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쟁이 천사님 방가요 무쟈게
왜 시들해진데요 피이~~넝담이쥬 그카마 섭함미데이 ㅎㅎ 언냐랑 커피 한잔하고 오널도 휘리릭 언냐 화이팅 오널도~~ |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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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  |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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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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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1000 님에 이어 저도 무한 리필 가능한 커피 놓고 갑니다. 오시는 분들 한잔씩 드셔요~ㅎㅎ |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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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것다 바두기님담시 미쵸요..ㅋㅋㅋ |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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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이론 아직도  가 살아있군여 ㅎㅎㅎㅎ
지기님 따라쟁이 ㅎㅎㅋㅋ |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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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 넘기공 히이~~ |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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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일단 카피스님 표 "미치긋따" 올리고... 그래도 미 치지는 마셔요~ 도 를 치시던지 하시고요~ ㅋㅋ |
2013-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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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또 한주가 지나고 주말이 되었지요? 다연님^^* |
2013-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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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映像作家님 !!!
出席 해씀다.! 발蹈掌 안찍으면,"싸대기" 주실까봐서... "어니언스" 의 "5月 의 便紙"를,間晩에 들으니 感槪茂量 ~ 지난 日曜日,"Mother`s-Day"날엔 夫君`따님과 즐건 하루.! "Father`s-Day"는 언제 인가요?韓國엔 "아버지"날은 없지여? "바두기"任! 늘상 感謝한 마음입니다! 항상 健康+幸福하시어요!^*^ |
2013-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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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반듯하다고 하셔서
두부모가 등장하는줄 알았습니다 저기저기 누워 있는 사람 누구좀 닮았어요 촤고남님 사진 아니어요^^* |
2013-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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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집께 제가 어떻게 싸대기씩이나
올려드리겠어요~ ㅎㅎ 항상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고마운 분인데요~ 이곳은 이번 일요일(5월12일) 이 Mother's Day 구요. Father's Day 는 6월 16일 이에요~ㅎ 안박사님 이야말로 복된 어버이 날 되셨겠지요? |
2013-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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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ㅎㅎ
가정의 달 이라 훈훈한 이야기 일꺼라 짐작 하셨었군요~ ㅎ 어쩐지... 아무리 모자이크는 해 놓았어도 왠지 낯이 익다 했더만...ㅋㅋ |
2013-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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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66시러이...^^ | 2013-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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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맞다고 하는데도 왜 믿질 몬하는걸까요?ㅎㅎ...
그냥 박스가 아니믄 몬 박스여...참~나... 저러면 정말 황당하고 열 받을꺼 같어유...  |
2013-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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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놓구 댓글 다는게 이리 좋은건줄은...
정말 여전히 그러니 돌아삘꺼 같어요... 세로 시러이 가로가 쪼아ㅎㅎ... 영상도 맘대로 안되구...아~머리아포랑...  |
2013-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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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쟁이 천사님이 잠깐 웃음 뽀인또를 놓치셨구낭~ ㅎㅎ 무슨 박스냐고 해서 ㅋㅋㅋ 박스라고 했더니 놀리는줄 알고 신고한다고...ㅋㅋㅋ |
2013-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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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왜 시마을이 천사님한테 밉상을 부리고 그라지요? ㅜㅜ 천사님 만 그런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보던데... 어떤 분(닉 잊어먹음) 도 같은 문제가 있으시다고 하셨더라구요~ 어디다 물어 보아야 하는지...잉 |
2013-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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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올만이어유 요즈음 제가 눈이 좀 안좋아서 유머방에 뜸했네요 늦게나마 바두기님 보고파서 들어왔어요 글고 이꽃은 불루베리 꽃이래요 신기하죠? |
2013-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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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놓고 가는 택배는.?...ㅎㅎㅎ
그래서 잘 없어 지는것 이구나.... 그걸 일이라고... 믿고 집에 있는 마눌은.....! |
2013-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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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블루베리 꽃은 저도 처음 보네요~ 귀한 꽃과 함께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눈 상태가 빨리 좋아지셔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저도 오다가다 예쁜꽃 보면 이름도 모르지만 담아오곤 하지요~ㅎ |
2013-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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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택배 분실 사고가 잦은가 봅니다.ㅜㅜ 사람들이 양심도 없이 어찌 남의 집에 배달된 물건을 제것인양 집어 갈수가 있는지... |
2013-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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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지가 자다가 남의 다리 긁은 소릴 했네요ㅋㅋ... 전 문자랑 박스랑 다르게 생각 했어요... 암튼 지송합니데이...부끄 부끄...  |
2013-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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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여전히 세로구...에~효...
오늘 어제 여긴 참말 여름 같이 더워유... 칭구님 이번주도 좋은날들 되시고 행복 만땅하세요...^^  |
2013-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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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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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5월에 행사가 많다보니 이제서야 인사 드리네요 5월 12일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멋진 시간 보내셨나요 ? ㅎㅎ |
201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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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나님 !
방가방가요 인사도 못드리고 유머방에만 잠시 다녀갑니다 아름다운 5월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알라븅 천나님 ^^* |
201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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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커피 놓고 갑니다
맛있게 드세요 사랑하는 바두기언니 ^^*  |
201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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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천사님, 어쩌다 한번 살짝 비켜가는 센스도 발휘해 주니 더 귀엽지요~ 맨날 따박따박 정답만 내놓는 사람은 잼읍잖아요~ㅎ 천사님이 바두기 칭구짱구 해주어서 윰방 오는 길이 한결 즐거워요~ ㅎㅎ |
201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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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배달처: 항아리 속...ㅎㅎ 이것도 즐~~~~~대루 아무도 모르것쥬? 깜쪽같다~ ㅋㅋ 댓글이 여전히 세로로 세워져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예쁜 댓글 달아주는 정성에 감복해요~ 천사님^^* |
201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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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엔 행사가 더 많아서 바쁘시구만~ ㅎㅎ 그렇게 분주한 나날을 보내는 중에도 잊지않고 찾아와 다정한 댓글 남겨주니 넘넘 고맙지~ 다시가 이곳 Mother's Day 도 기억해주고... 안그래도 어제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입이 호강하고 왔지~ ㅎㅎ 식사 다 끝내고 나니 레스토랑에서 멋진 장미도 선물해 주어 기분 좋아지~ ㅎㅎ |
201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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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빼꼬미 왔슈 ~~ㅎㅎㅎ
가만히 생각해보니 다씨 가족들은 공통점이 있다요 ㅎㅎ 다시님도 글케 바쁘시구 다연도 글케 바쁘다나요 ㅎㅎ 다시님은 뜻있는 일에 바쁘시지만 다연은 빌 영양가업씨 바쁘다눈 오널의 뉘우스임당ㅎㅎㅋㅋ |
201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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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가 통 빼꼼히 디다 보지를 않아 찾아 나서려던 참인디...ㅎㅎ 다씨 가문이 많을 다(多) 자로 시작해서 그랑가? 왜케 둘다 바쁘다 바빠를 외쳐대는지...ㅎㅎ 빼고미 여사는 茶 를 좋아하는 다씨 인줄로 아는디...ㅎㅎㅎ 글카고... 어째서 다연님이 하는 일은 영양가 없는 일이라고 그런 지나친 겸손을? ㅎㅎ |
201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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