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끝인 건가?!
아니겠지?!
왜?!! 난 바보같은 행동을 하는 걸까?!
눈물이 앞을 가릴 만큼.. 나 자신이 초라해 보여..
이런 내가 싫다구..
언제나 그런 것 같아....
이제 그만 했으면.. 해..
처음에.. 했던.. 대화가.. 그의 마주했던 것이 좋았었는데.. 그랬는데..
이제... 멀어져 가는 느낌이 드니.. 마음 한 구석이 아파온다.
아세요?! 당신을 알고 부터는.. 모든 것이.. 마비된 듯..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사랑을 주고.. 그렇게.. 마음의 상처를 준 당신이 밉군요.
이 마음 당신은 아신가요?!
60년대의 사랑 얘기 같습니다.
싫어요.
여자는 고대한 순간을... 남자는 사랑을 주고 가는 그런 뒷 모습이 싫어요.
왜?! 제가.. 그래야 하나요?!
왜?!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말해 주세요..
차라리.. 저에게.. 단정을 내리라 하세요~
생각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아니...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어요.
이래야 하나요?!
네?!
내린 이 비가 더욱 싫습니다.
차라리.. 아픔을 못 이겨.. 죽는 것이 났다 싶어요.
아픔이.. 상처는 피 묻은 상처가 아니랍니다.
사랑의 상처요?!
그건.. 단지.. 단순한 사랑이라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고 있는 건 다른 것 같았습니다.
훗~ 쓴 웃음 밖에 나오질 않는군요.
제가.. 이런 사랑병?! 이 생겼는지요.
제가 그랬죠..
어떡 하실 건가요?! 책임 지세요~ 라고..
그런 당신은 저에게.. 아무 말 없이, 창가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죠.
우리가 어떻게 만난지를 모르겠군요.
단지.. 사랑을 알고 싶어서,, 그랬을까요?!
아님.. 그저.. 저를 단순하게만 보신건가요?!!
밉네요. 당신을 저주 할 겁니다.
특별한 저주라는 것을요.
저에게 준, 선율이.. 내 몸까지.. 아프게 ... 아프게 하였으니까
이것이 끝인 건가?!
아니겠지?!
왜?!! 난 바보같은 행동을 하는 걸까?!
눈물이 앞을 가릴 만큼.. 나 자신이 초라해 보여..
이런 내가 싫다구..
언제나 그런 것 같아....
이제 그만 했으면.. 해..
처음에.. 했던.. 대화가.. 그의 마주했던 것이 좋았었는데.. 그랬는데..
이제... 멀어져 가는 느낌이 드니.. 마음 한 구석이 아파온다.
아세요?! 당신을 알고 부터는.. 모든 것이.. 마비된 듯..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사랑을 주고.. 그렇게.. 마음의 상처를 준 당신이 밉군요.
이 마음 당신은 아신가요?!
60년대의 사랑 얘기 같습니다.
싫어요.
여자는 고대한 순간을... 남자는 사랑을 주고 가는 그런 뒷 모습이 싫어요.
왜?! 제가.. 그래야 하나요?!
왜?!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말해 주세요..
차라리.. 저에게.. 단정을 내리라 하세요~
생각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아니...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어요.
이래야 하나요?!
네?!
내린 이 비가 더욱 싫습니다.
차라리.. 아픔을 못 이겨.. 죽는 것이 났다 싶어요.
아픔이.. 상처는 피 묻은 상처가 아니랍니다.
사랑의 상처요?!
그건.. 단지.. 단순한 사랑이라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고 있는 건 다른 것 같았습니다.
훗~ 쓴 웃음 밖에 나오질 않는군요.
제가.. 이런 사랑병?! 이 생겼는지요.
제가 그랬죠..
어떡 하실 건가요?! 책임 지세요~ 라고..
그런 당신은 저에게.. 아무 말 없이, 창가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죠.
우리가 어떻게 만난지를 모르겠군요.
단지.. 사랑을 알고 싶어서,, 그랬을까요?!
아님.. 그저.. 저를 단순하게만 보신건가요?!!
밉네요. 당신을 저주 할 겁니다.
특별한 저주라는 것을요.
저에게 준, 선율이.. 내 몸까지.. 아프게 ... 아프게 하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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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새로운 시인을 기다리며
▷삶을 위한 에세이
▷시의 길을 가는 젊은이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