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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바닷가를 찾아 나선 날..무의도편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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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빛 님께서 무의도를 다녀오셨네요.
저는 오늘 처음봅니다. 늦가을에 가시니 한가하든가요. 행복한 여행이셨겠어요. 바빠서 저녘에 들어와 볼께요^^ |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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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빛님
아름다운 무의도길 걷고싶습니다, 바람도 맑은 물빛깔도 넘 가슴에 와 닸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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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에 추억이 아른거립니다.다녀온지 2년이 경과되는데 새롭게 수고하신 영상편집 감사합니다 |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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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돋이1님!
네에~ 한가했습니다. 해변가에선 사람구경도 볼거린데 그 볼거린 없었습니다.ㅎ 지난 여름에 북적대며 여름을 잘 보낸 사람들이 지금은 모오두 제 둥지에서 고요히 지내시겠지요. 늦가을의 텅빈 해변가에서 많은 생각그림을 그리고 왔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201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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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미소님!
무의도길이 정말 펀안하고 아름다운 길이었습니다. 낙엽이 바삭대는 낭만적인 아름다운 환상의 산길을 또 다시 찾아 가 걷고 싶어집니다. 서울에서 가히 멀지 않으니 어느날 훌쩍 떠나 다녀 올 수 있는 아름다운 관광지입니다. 귀하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201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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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님!
다녀 오셨군요..아름다운 섬을 요. 지나치지 않으시고 살포시 내려와 주시니 온통 반가움과 고마움이랍니다. 고운정까지 두고 가셔서, 그 고운정을 고스란히 받는 이른새벽 많이 행복해 합니다. 감사에 두손 모읍니다. 복 되소서! |
201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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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를 다녀오셨군요
몇일전에 나도 하나개해수욕장까지 둘러보고 왔었는데요 진정 실미도를 가고자 했었는데 물 때가 맞지 않아서 그냥 돌아왔지요 멋져요.^^ㅎㅎ |
2011-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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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근회장님!
하나개해수욕장을 거닐다 우연히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만피트 상공에 매달린 플랭카드가 바람에 펄럭대면서 회장님 다녀가셨다는 메시지가 잠시잠깐 어리다가 사라졌어요.ㅎ 제 눈에 고게 보였습니다. 앞서 댕겨 가셔서 그랬나 봅니다.ㅎ 반가움에 입에서 솔바람이 나도 모르게 튀어 나왔습니다. 실미도는 시간이 안되어 아예 가볼 생각은 않았는데 물때를 봐야 하는군요. 그 섬도 언젠가는 스케치하러 가야겠습니다. 찾아 주심 감사드리면서..늘 복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2011-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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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제 뒷모습을 보는것 같네요
저도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그때 오셔서 제 뒷모습 찍으셨나요^^* 실미도는요?? |
2011-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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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님! ㅎㅎㅎㅎㅎ~
글고 보니 글케 보이는군요.ㅎ 고게요..고때 몰래 담아온 것을 훼까닥으로 올린 것 같습니다요.ㅎ 죠크엔 죠크로 답변함이 자연스러운 것 같아 지둥 죠크를 흘렸네요.하하하~ 숙영님관 오래전부터 우스갯 소리도 대화로 등장했죠? 님과 함께 글 대화도 하며 하모도 불며 편안한 밤을 보냅니다. 실미도는 후일 스케치로 남겨두었습니다. 일주일 후엔 남편쪽 역사탐방팀 따라 이번엔 남쪽지역을 댕겨 오기로 했습니다. 하모도 불어 달란 요청이 있어 장녹수를 잠도 안자고 지금 열심히 연습중입니다요.ㅎ |
201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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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빛/김영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