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작시 (운영자 : 시마을동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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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시방 이용 안내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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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동인님 감사합니다
늘 함께 하겠습니다 청금 풀무시님 말씀에 늘 공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
2011-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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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계절에
더욱더 풍요로워지는 詩마을입니다.^^ |
2011-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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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마을님들이 규칙을 지켜주면 좋겠습니다
서로 격려하며 서로 감성을 나누는 아름다운 공간이 되도록 마을님들 모두모두 노력해요^^* |
2011-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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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따뜻함이 물처럼 흐르는 시마을이 되기를 바랍니다 | 2011-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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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함 | 201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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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올리면 안 됩니까? | 201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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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미지 정도는 괜찮습니다만
큰 이미지나 영상은 영상방에 올리시면 됩니다 좋은 시 많이 쓰세요 |
201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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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때문에 자주 못 들어왔는데 이런 조치가 취해져 있었군요....인터넷은 사용할 때마다 실망하곤 합니다... | 2012-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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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동내를 가더라도 법이 있지요
당연히 따라야지요 산 처럼 지켜주시는 시마을 감사합니다 |
2012-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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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니
우리 모두 규칙을 지켜서 더욱 아름다운 창작시방을 빛냈으면 합니다. |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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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시마을 방문하여 시창작에 많은 도움이 될 것같읍니다.
좋은 글 많이 읽겠습니다. 칼바람 추위 잘 견디세요. |
201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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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겠습니다! | 2012-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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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꽃도 향기롭고 글도 향기롭습니다 글 많이 올려져 있는데 모두 잘 쓰십니다 시마을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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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돼긴 하는건지 아닌지 모르지만 느낌 그대로를 끄젹여 올려 봄니다 | 2012-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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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울혈빛'이라는 닉넴으로 쓰셨던 글 청소년시 칸에 네개의 글이 있던데, 그 이외에 없나요? |
2012-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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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혈빛님의 글은 청소년방에서 이름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그곳에서만 활동 하셨으므로 검색해서 나온 글이 전부 일 것입니다 | 2012-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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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좋은 글이 많이들 올려주신것을 읽기하다
처음으로 올려보았답니다 모든 작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癸巳年 엔 건강과 행운이 넘치시고 모든일이 뜻대로 이루시길 고 ,행복 하세요~~~~ |
2013-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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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불처럼
언제나 작은 등불이 되듯 시마을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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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의 발전을 위하여 규정에 따르겠습니다. | 201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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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다 오늘 가입하고 처음 글 올립니다.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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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고 욕이나 하지 말아 주시면 감사. |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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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들어와서 좋은작품 읽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201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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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걸음 걸음들이 이어져서
아름다운 마을을 이루는 곳. 저도 이곳에 보금자리를 틀게 되어 행복 하답니다~!!^^ |
2014-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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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골 명심 하겠읍니다 | 201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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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의 나이에 우연히 어떤 시집을 읽으며
시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5개월 정도 되었지요. 혹 시를 지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
201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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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감사할 뿐 입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201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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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썩었지만 다시 재생되고 있습니다.
난 그렇게 마음이라는 걸 마구 쓰고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은혜에 사랑이라는 마음이 샘솟습니다. |
2014-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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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4-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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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추영탑이라고 합니다. 열린 공간에 마음 놓고 시를 쓸 수 있어 정말 찾아오길 잘 했네요. 밥 보다는 시가 쬐끔 더 좋습니다. 많은 문우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
201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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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나의 반쪽이라 할까요
감사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
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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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가 시고.어느정도가 산문인지..ㅜ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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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고 할 수도 없지만 이런공간 제공 해
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단지,글쓰는 것을 좋아해서..,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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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끄적여 보겠습니다 | 2014-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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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부터 회원 가입하여 활동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늘 즐겁게 사는 것을 인생 목표로 삼아서 살다보면 좋은 생각이 쌓이고 나이에 걸맞는 모습을 찾고자 세상관심의 이름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
2014-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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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함께할수있어 감사합니다 .
처음이라 조금 버버벅 해요 앞으로 시시한세상 시로 시를 사냥해요 |
201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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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시방은 왜 조회수를 볼 수 없습니까? 참 궁금하네요 푸른시방만해도 잘 보이는데 말이죠 무슨 꿍꿍입니까? 조회수를 숨기고 까꿍입니까? 아무리 말해도 알아듣지 못하는 귀머거리 같은 운영진분들아 제발 정신차리고 한분 한분을 소중하게 생각하셔 제발 부탁이다 | 2015-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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