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작시 (운영자 : 시마을동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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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홈페이지가 개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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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을 위해 베풀어 주신 독지가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이기적 물질주의가 창궐하는 시류에 오직 시마을만의 청정지역에서 문우님들이 지켜주는 질서가 순수문학의 장으로 우뚝하길 바랍니다. |
201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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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시마을이 만들어지겠네요.
감사한 맘으로 찾아와 쉬겠습니다.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드려요.^^ |
201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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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만들어지는 시마을에 기대가 부풉니다
무궁한 발전과 새로운 인재들이 나와 좀더 활기찬 사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독지가님께 감사드리며 늘 시와 함께 했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
201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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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거듭나는 시마을을 위해 보이게 보이지 않게 고생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개편되는 시마을 발전을 기대합니다 |
201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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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시마을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201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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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인 쉼터가 시와 함께하는 마을 빼고 더 좋을 수가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여러가지로 고생하시는 운영진 여러분께 수고와 고마움의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감사합니다. |
201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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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예상했었습니다.
오래된 사이트라 언젠가는 개편될 거라는 기대가 컸는데, 이번에 개편하게 되었군요. 활동한 지 9여 년 만의 기적입니다. 제 작품들은 먼저 시마을에 게시한 다음에 미니홈피나 타문학사이트와 등단한 협회카페……에 올리고 있습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거라는 생각에 수고가 컸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201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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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는 집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물론 돈 한 푼 안 들이고 좋은 집에 늘 놀러 와서 함께 할 수 있었던 지난 날도 좋았지만 앞으로도 더 좋아질 것 같아 염치없이 좋기만 합니다.. |
2015-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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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지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느 분이신지 궁금합니다.
좋은 환경 만드시려고 고생하시는 운영진께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
2015-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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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께요 | 2015-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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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청 입히는데 집 덜이는 필수입니다
들뜨기도 하고요 어린 마음에 소풍가던 날 학수고대! 들뜬 마음으로 잠못 이루는 그런 밤인것 같네요. 그런 밤 맞죠? |
2015-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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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이랄까 리모델링이랄까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시마을입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염치없지만 앞으로도 잘 부닥드리겠습니다 ^_^ |
201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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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반가운 소식입니다
익명의 독지가라... 쉽지 않은 결정과 아울러 시마을을 사랑하시는 마음에 머리 숙여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그 너른 덕행에 더욱 오래 머물고 싶어집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201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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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주시는 독지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조만간에..' 라고 하셨는데, 준공일이 언제쯤인지요? 이 기회에 항상 묵묵히 봉사하시는 운영위원님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
201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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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혹시 이곳을 그냥 놔두고 세로운 곳은 따로 운영하시는것이 어떠하실련지요? 그냥 여기는 오랬동안 보아오고요 그래서 정이 듬뿍 남아 있는데요 사라진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 그러네요 그냥 이곳은 그냥 두시면 안될까요? 세로운 곳은 따로 운영하시고요! |
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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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는 7월초 오픈할 예정입니다
이 홈페이지는 관리상의 문제로 3년간 볼 수는 있으나 글쓰기등은 되지 않습니다 새 홈피에서도 좋은 시 많이 올려주세요 |
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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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오픈이 되나요 칠월 초순이면 지난 것 같은데요 | 2015-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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