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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달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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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간에는 말하지 않는 많은 것들이 숨어있지요.
꿈으로 엮는 연서들이 닿을 수 없는 새벽달을 바라보는 그리움이 잔뜩 묻어나는 시. 잘 읽었습니다. 좋은 시에 마음놓고 갑니다. |
2015-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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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뜰123님
반갑습니다 부족한 공간에 찾아주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저의집 창가엔 달님이 찾아 와서 외로움 달래 주지요 오늘밤도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
2015-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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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달 바라보며 몽환의 글 감상하고 갑니다
글쓰는 것도 정신적인 노동인데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가끔 쓰시는 것도 건강에 도움될것같습니다 시인님, 편안한 칠월되십시요 |
2015-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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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 박소정님
맞아요 이제는 병원 신세를 많이 지고 보니 약골이 되어 힘들어서 마음의 잣대가 모자랍니다 잊지안고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
2015-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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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 건강하셔야 해요
건강은 필수이거든요 아프지 마세요 제가 더 아파요. . |
201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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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고마우신 우리 방장 시인님! 내 걱정 해 주시는 정 많은 시인님! 나 보다도 할일이 많으신 우리 방장님은 건강 관리 잘 하셔야 해요 주님 사업 많이 해야 하니까요 감사 해요 시인님!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
201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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