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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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외국인으로 오해받은 이야기 (스압 조심!)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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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로 오해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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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지경까지 가게되면 연기 않할수가 없었을것 같아요~ㅎ 그렇게나 열심으로 방송도 해 주시고 합창을 해대는데 것다대고 저 외국인 아니에요~ 라고 차마 말을 할수가 없었을듯...ㅎㅎ |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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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알면서도 요즈음 딴데 보고
엉뚱한짓 하는넘도 많은데........ 아직 다리에 힘이 빠빳하니 ..... ㅎㅎㅎㅎ 꽤안타......! |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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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쿡사람 맞어유 ㅎㅎㅎㅎㅎㅎㅎ |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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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쿡사람 맞어유...켘....ㅋㅋㅋㅋㅋ |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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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본문 이야기와는 다른 이야기지만 젊은이들 중엔 딴청 부리며 노인들에게 자리 양보 안하는 사람들 많지요~ 꽃살강님이야 아직 팔팔하시니까...ㅎ |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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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구별하기 쉬우라고 아예 티셔츠에 새겨왔네요~ ㅎ |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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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 라는 닉도 외국인 오해 받기 딱~ ㅋ |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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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글이 쪼매 기네여ㅎㅎ... 일단 도장만 콩 찍고 나중에 다시 오겄슴다요...^^  |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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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갔다구 요러는건 아니쥬?ㅎㅎ...
칭구짱구님...굿나잇...^^  |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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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한편의 소설임당
오널 열공하고 열어보고 키득키득카공  |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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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가끔 오해 받아요
ㅋㅋ  |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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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숙영니임~~
아실분만 아시고 웃고 ㅎㅎㅋㅋ |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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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님^^ 꼰님이가 인사 드립니당 자랑도 할겸 ㅎㅎㅎ 예쁘죠?? 제 작은 올케가 키가 작고 피부가 약간 검은편이여서... 시집 왔을때 동네 사람들이 필리핀 처녀 아니냐구.... 제가 아니라구 설명해두 자꾸 외국인 이래요... 이제는 믿어 주지만요 ㅎㅎㅎ 공감 합니당 ^^ |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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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언니야^^
무슨 오해를 받으셨는지요??? 암만봐두 모르겠는뎅 ㅎㅎㅎㅎㅎㅎㅎ |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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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천사님, 글지 말구 나랑 놀아줘요~ㅎ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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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도 스압에 약하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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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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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하고 왔다는 다연님..... 멋져부러~ 멋지다요~ ㅎ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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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님, ㅎㅎ 글케 뒷모습만 보여주시니 오해 하지요~ ㅎ 지기님만 알아보겠고 그 옆에 두분은? 그중 한분은 다연님일것 같고...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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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맞쥬? ㅎ
근디... 어느 쪽?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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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왔나? 했더니 울 이삔 꼰님이가 댕겨 갔구낭~ 꼰님이 작은 올케도 그런 오해를 많이 받았구나~ ㅎ 본인은 쫌 괴로웠겠네~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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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에 이어 나도...
숙영님~ 무신 오해? ㅎㅎㅎㅎㅎㅎㅎ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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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이 안 보이시네요~
베가스에도 다녀오셨을것 같은데... 무리해서 아프신가?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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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映像家님 !!!
"바두기"任이 주신,長文의 自書傳을 잘 보았네여... 아가씨時節의 "바두기"任 모습이 눈에 旋하더이다.! 아마도,健康美가 가득한 純秀한 東洋美人 이셨을듯~ "아프카니스탄"이나 "팔레스타인"엔 가보지 않았지만, 지난,"88올림픽"때 熱熱히 搏手로 應援하는 그모습을.. "安養과明學"을 말씀하시니,제가 居하는곳 隣接道市.! "바두기"任.!"봄의 문턱에서"~늘상 健康+幸福 하세요.!^*^ {젊은(?)"다연"任의 通易士는 "바두기"任!隣接(인접)}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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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칭찬받으니 아침부터 기분좋코~~
요말에~~오널 좋은일이 있을것만 같은 예감에 ㅎㅎㅋㅋ 룰루 랄라~~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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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안박사님 한문에 약한 불쌍한 중생을 위하여
성은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ㅎㅎㅋㅋ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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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사시는 곳이 안양과 명학 근방 이시군요~
은근 반가우셨겠어요~ ㅎㅎ 어머나~ 지가 동양미인 이었던거 어뜨케 아셨대요? ㅋ 못났었을것 같이 상상되시는 것 보다야 훨...ㅎㅎ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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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아,
칭찬 받아 마땅하니께 하는 거쥬~ㅎ 내가 또 아무 한테나 님좀  소리 잘 안하그등요~ ㅎㅎ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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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도 한유머 한다니께요? ㅋ
뭔 성은씩이나 베풀어 주시라고 글키...ㅋㅋ 여그... 번역판 올려드려유~ㅎ "바두기"님이 주신,장문의 자서전을 잘 보았네여... 아가씨시절의 "바두기"님 모습이 눈에 선하더이다.! 아마도,건강미가 가득한 순수한 동양미인 이셨을듯~ "아프카니스탄"이나 "팔레스타인"엔 가보지 않았지만, 지난,"88올림픽"때 열열히 박수로 응원하는 그모습을.. "안양과명학"을 말씀하시니,제가 거하는곳 근접도시.! 특히 동양미인에 초점을 맞춰주기를...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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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ㅋ안박사님 카시니까
자꾸 장난기 발동에 안~~~박사로 생각이돼서리 혼자 키득키득 ㅎㅎㅋㅋ심했남유 안박사님 쥐송요 ㅎㅎㅋㅋ 이죄를 우야꼬요 도망갔뿌까예~~~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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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가 왜 언냐겠슈~~
모르는 동상 번역도해줘야쥬 ㅎㅎㅋㅋ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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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네~~~동양미인에 초점~~~
쫘~~~악 맞추공 ㅎㅎㅎㅋㅋ 제가 생각해도 동양미인일거라예 ㅎㅎㅎ 확~~실하다꼬 이 연사 크게 외칩미다~~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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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은 안~~박사로 생각든다고 하니
생각나는게 있는디요~ 아는 분 중에 허박사 라고 계신데 그 친구분들은 항항 허박 이라고 불러요 끝에 사 자는 어따 떼어 버리고... 그래서 왜 그러느냐고 물어보니까 박사 같지를 않아서 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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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 언냐의 요말에
내가 또 아무 한테나 님좀 소리 잘 안하그등요~ ㅎㅎ
마자 마자요 그럴꺼구먼요 다연한테만 하시는거 잘알쥬 ㅎㅎㅋㅋ앗싸~~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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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께요~
밥 한숫가락이라도 더 뜬 사람이니께 밥값은 해야쥬~ ㅎ 동양미인일거라예 f라고 잘 말해놓고 왜 끝에다 ㅎㅎㅎ를? 진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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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됬슈~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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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두기언냐 우리 다정히 커피하까예 ㅎㅎㅋㅋ
이쁜잔에 주세효~~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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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맞다~ 커피를 잠시 까묵었네~ ㅎㅎ
슝 3======33~허니 댕겨옴세~ ㅎㅎㅎㅎㅎ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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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한리필이 가능한 커피 팟째 들고 왔응게 열공하다 한잔, 잠시 쉬면서 한잔... 으때여? ㅎ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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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히 커피하까예~~~
↗요 말 넘넘 이쁘요~ㅎㅎ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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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맞쥬~~~커다란 머그잔에 가득따라서
마셔야징 ㅎㅎㅋㅋ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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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두기언냐 맛 있지예 나랑 마시니 ㅎㅎㅋㅋ그치예
보통 요래쓰는데예 ㅎㅎㅋㅋ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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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어제 간만에 넘 열공해서리
집에와선 다운됐슈 ㅎㅎㅋㅋ구래도 기분은 짱이였구요 ㅎ 보고하공 ㅎㅎㅋㅋ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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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애교 무지 많겠다.
말 하는거 보면... 흐미...ㅎㅎ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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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 하는것 까지는 좋은데 다운 될 정도면 그건 곤란헌디... 박카스 대신 신제품 힘냈스 마시고 힘내라 힘내~ ㅎㅎ 보고 하는 태도는 아~쭈~~~ 바람직한 태도여유~ ㅎㅎ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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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구래서 애교마마라꼬 싸부님이 붙여줘서
닉을 애교마마로 썼는디요 그 닉쓰고부턴 더 애교를 몬부려요 넘들이 주책카고 욕할까봐서리 ㅎㅎ 다연을 닉으로 바꾸고부턴 편해요 일케 ㅎㅎ 실은 애교도없지만서두 ㅎㅎㅋㅋ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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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는 참 맘이 이쁘실것 같어요
상대를 늘 이해와 사랑으로 대해주시니요 히~~ 참 동양미인님~~언냐~~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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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전신이 애교마마 였었지요~
어쩐지... 식사는 하셨어예~ 드릴까예~ 하면서 애교 떨면 남자사람들이 그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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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미.인데 맘도 이뻐야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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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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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실은 카는 전 부끄러버서리 겨우 말하는디
셜 남자들은 욜케 말하니 이뿌다꼬 난리였다요 예전에 ㅎㅎㅋㅋ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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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맛~~
언냐가 주는 커피들고 행복해하는 다연~~ 푼수라예~~그래도 좋은데예 ㅎㅎㅋㅋ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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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자들 갱상도 아가씨들
사투리에 그만 녹지요! 녹아~ ㅎㅎ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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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수는...
좋은걸 좋다고 하는건데... 좋으면서도 표현 안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지예~ 안그래예~ ㅎ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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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아침에 한숨 더 자려다
언냐랑 수다떨다 시간 지났뿟슈 잠님이 ㅎㅎㅋㅋ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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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짜쓰까이~ㅜㅜ
그 잠님 어케 도로 잡아오는수는 없스까예? ㅋㅋ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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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라 죽으마 실컨 잘잠인디
머리 들고 정신 차려야제요 열공할라믄 히~~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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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네요 왔다네요
메밀꽃 산을이가 왔다네요 윗글 넘 많고 글씨가 작아서 안보이지만 인사차 왔다네요 용서하세요,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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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오셨네요 좋아라요
들풀님이 맹글어주신 임쥐들고 자랑하러 왔네요 제가 이래 푼수이옵니다요 ㅎㅎㅎㅋㅋ 
이뿌쥬~~실은 욜케 청순하게 안생겨서리 쥐송치만유 ㅎㅎㅋ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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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다연님,
머리 들고 정신 차리세예~ㅎ 어르신들이 늘 하시던 말씀중에... 죽으면 썩어질 몸 뭘 그리 아끼느냐고... 잠도 죽으면 질리도록 잘텐데 하시면서요~ ㅎㅎ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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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울 다연님 닉콘 늠후 이쁘다요~
내가 생각하던 다연님이랑 딱 맞아 떨어지는듯 해요~ 추카~ 추카~ㅎㅎ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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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도 개콘 보시나봐요?
왔다네~ 왔다네~ 내~가 왔다네~ 인사 하신걸 보면요~ ㅎㅎ 저도 돋보기 없이는 저런 글씨 못 읽지만 산을님은 돋보기로도 도움이 안되시나부죠? 죄송합니다. 자꾸 작은 글씨로 긴~글 올려서요. 앞으론 되도록 그림 위주로 올리도록 신경 쓸께요~ 그럼에도 인사차 다녀가 주셔서감사합니다. 산을님.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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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인기 짱
벌써 육십넘어서공 ㅎㅎㅎ 전 준비해서리 쌩 ~~나가유 오널은 畵友들캉 모임에서 점심 만난거 묵구 기림 맡기구 뭐 짜드러 바쁜척하네유 ㅎㅎㅋㅋ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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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다연님,
댓글수가 60 이 넘어선데는 다연님 몫이 반 이상인건 알고 있쥬? ㅋ 화우들과 즐거운 모임 갖고 맛난 점심도 먹고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나는 혼자서도 잘 노는 사람이니께 아무 걱정 말고요~ (빨리 돌아와서 놀아달라는 소리보다 더 한가? ㅋㅋ)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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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혼자서도 잘놀아요 ㅎㅎㅋㅋ
전 립스틱 짙게 바르고 휘리릭~~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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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케요? 다연님^^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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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쪼매 길어도 잼나네요... 정말 황당하고 가시방석의 미쳤겄어요... 칭구는 월마나 웃겼을지... 저 아는 사람도 얼굴이 검고 암튼 어린 얘들이 필리핀 여자라고 마니 놀렸었는뎅ㅎㅎ... 저리 안 태어난 것이 참말 다행!... 참말 울수도 없구 
웃을수도 없는 기막힌 이야그네여ㅎㅎ...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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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부지들 더어 대애박...
암튼 상상력도 풍부하시지ㅎㅎ... 아주 소설을 쓰셨네여...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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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2월도 안녕이네요... 흑흑... ㅜ.ㅜ
삼월입니당... 울 칭구님 3월에도 쭈욱 즐거움 주시고... 님두 더욱 건강하고 행복만 하이소...^^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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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오데 간거야...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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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그만 갑니데이...
좋은밤 하세요...^^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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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제가 외출하고 이제사 5시30 분에 집으로 왔어요
저의 댓글을 보니 어쩜 또 오타 그래서 정정했다네요 어린이 대공원에서 사진찍고 왔어요 오늘이 한국은 말날이래요 이제서 간장 담굴려고요 어제밤 아침 5시까지 뜬눈으로 요즈음 자주 그러네요 미안해요 맨날 오타 눈도 나쁘고 ,아잉요.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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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 오셨다가 그냥 가시네요
에쿠쿠~~~우쩐데요 저두 인제사 오궁~~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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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차칸 천사칭구님이 스크롤의 압박을 무릎쓰고 서라도 긴 글 읽어주고 고운 댓글도 남겨주었는데 인사가 넘 늦어졌네유~잉 그래두 일케 다녀가 준 흔적 보믄 넘흐넘흐 행복해 한다는건 알아주심 좋겄어유~ ㅎㅎ |
201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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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피부색이나 생김새로 인해
불필요한 오해를 받으며 사는 분들은 많이 불편하겠어요~ 그쵸? 공연한 편견도 있을수 있고...ㅜㅜ 진짜 저 할아버님들 넘 구여우시지 않아요? ㅋ 자기들이 나서서 역마다 해명해 주시는 모습이... 저런게 바로 한국인의 정스러움 아니겠어요~ㅎㅎ |
201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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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울 다시님이 올려주었던건데요~ 넘 이쁘지 않아요? 혼자 놀다 가게 하여 넘 미안시러버서리...잉 |
201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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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하지만 특별히 오늘은 더욱 고맙네요~ |
201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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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오타 나시는거 넘 신경 쓰시지 않으셔도 되는데...ㅎ 저를 포함해 모든 분들이 다 알아서 읽으니까요~ 열공하시는 산을님 모습 참 보기 좋아요~ 그런 열심을 저도 내야 하는데 자꾸 게으름을 피우며 미루기만 하네요~ㅜㅜ |
201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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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천사님이 혼자 놀다 가시게 해서 넘 미안한데 오늘이 정기 산행 하는 날 이거든요~ 그래서 이제서야 답글을 달게 되어 넘넘 미안해요~ |
201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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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오널은 삼일절
어제밤 초저녁에 한숨자고나니 잠이 안와서리 뒤척이다가 인제사 일어나서리 빼고미 ㅎㅎ |
201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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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오늘이 4대 국경일중 하나인 3.1절 이네요~ 오늘 하루만이라도 숙연한 마음으로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려야 겠네요~ 오늘도 빼꼬미 디다 봐 줄것을 기대 했다면 부담 되려나요? ㅎㅎ |
201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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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은 식구들 모도있어서리 인제 아침묵고
달력넘기공 커피 한잔들고 쪼르륵 왔네요 ㅎㅎ |
201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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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복이 많은동 아님 얘들이 공부를 몬하는동
얘들 다 집에있떠요ㅎㅎㅋㅋ 식구들 모도있는날은 좋으믄서 갑갑한거있쥬 ㅎㅎㅋㅋ |
201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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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만의 황금연휴라는데
다연님네는 모다 집에 모여 있떠여? ㅎ 어디 놀러 갈 계획은 없구여? 구람... 밥순이 하기 바쁘겠는데요? ㅎㅎ |
201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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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스압 신경안쓰고 쭈욱 내려왔네요 신도륌 ~넘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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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게시물 올렸다하면
100 댓글 와우 ~대단하세요 당연히 다연님과 천나님께서 고운 댓글로 함께 해주셔서~ 모두 좋은분 들이예요 ~ 굳 데이 하세요 ~  |
201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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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
할말은 많지만 ... ㅋㅋ 문자 감사 드립니다  |
201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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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칭구 천나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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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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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븅 바두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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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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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사랑, 다시님아,
"쉰도륌" 에서 나도 빵! 터졌댔어~ 할아버지들 넘 귀여우시지 않아? 막 회의까지 하시고... 신도림 역에서는 합창까지 하시며 신도림... 신도림... 너 내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스압도 불사하고 잼나게 읽어주어서 캄사함뉘다  |
201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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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임에도 이만큼 호응해 준것만도 늠후늠후 황송하지. 100 댓글 안되어도 오케바리^^ 즐~~~~~~때루 내가 대단해서가 아니고 그 공은 다연님, 천사칭구님 그리고 다시 동생에게 돌려야 하고 말고... 나는 그져 내가 보고 많이 웃었던 것 올린것 뿐이고... 잼나게 읽어주는 사람 없으면 완전 무용지물이 되는건데 끝까지 읽어주고 함께 웃어주니 고마울 따름^^*ㅎㅎ |
201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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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 나를 대신해 다연님, 천사님 한테 감사하다는 인사도 챙겨주었네~ 나야말로 모두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어. |
201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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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임지 넘 이뽀요 ㅋㅋ  |
201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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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왔나 빼꼼이
(다연님 따라쟁이)ㅋㅋㅋ  |
201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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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댓글 고 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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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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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
울언니 최고 짱이예요 올리는 게시물마다 대박 !!! 킹왕짱 바두기언니  |
201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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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모닝 인사드리고
코하러 갑니다 알라븅 바두기언니 |
201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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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다시가 또 다시 이쁜짓 마~~이 해놓고 갔네~ ㅎ 고마워서 어쩐댜~ 이 일을....ㅎㅎ 나야말로 울 다시가 가져다 주는 임지들이 넘넘 이쁘던데... 구래서 열심으로 저장해 둔다는...ㅎㅎ |
201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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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한가지 걱정이라면 걱정인거슨... 안그래도 잠이 부족한 다시인데 윰방님들 챙기느라 늦도록 잠 못자서 힘들면 안되는데 하는고이지~ ㅎ 오늘도 어김없이 윰방님 생일 추카 챙겨드렸네~ 복 받을껴~ 츠자^^* ㅋㅋ |
201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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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는...
다시가 하는 것이 곧 사랑의 실천이니까... |
201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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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 손으로 100 댓글 달으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럴것이 아니라 울 빼꼬미 여사님 헌티 100 댓글의 영광을 안겨드림이 좋을듯 해서 이 몸은 이만 물러갑니다요~  |
201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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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 언냐 백 댓글 추카추카드려요
당근 배꼬미 여사가 드려야쥬 ㅎㅎㅋ  |
201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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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고라 히~~~좋은데요 ㅎㅎㅎ빼꼬미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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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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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저도 사랑해요 ㅎ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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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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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앞으론 쭈욱 빼꼬미 여사님으로...ㅎㅎ 나는 나갔던 김에 와구와구 점심까지 배 터지게 먹고 들왔다요~ㅎㅎ 이러면서 뱃살 걱정하는 나는 뭔지... 에효 |
201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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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예상대로 빼꼬미 여사님이 추카 꽃다발 놓아주었네요~ 역쉬~~~ 우리 모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는...ㅎㅎ 고마워요~ 빼꼬미 여사님^^* 사실은 울 여사님이 꽃다발을 받아야 하는데... |
201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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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 일케 와구와구 드셨다구요 ㅎㅎㅋㅋ
동지가 생겨서리 신나공 ㅎㅎㅋㅋ |
201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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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빼꼬미 여사 등장했당~ ㅋㅋ
진짜 절케 와구와구 먹고도 시방 또 입이 띰띰해서 강냉이 옆에 끼고 있다요~ 사정이 일타보이 뱃살은 물론이고 볼살까지 장난이 아니네유~ ㅜㅜ  |
201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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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은 물론이고 볼살까지
장난이 아니네유~ ㅜㅜ 요말쌈에 공감공감요 ㅎㅎㅋㅋ구래도 씩씩하공 ㅎㅎㅋㅋ 기림기리다가 커피만 죽이고있떠욤 |
201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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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그림 그리느라 커피만 죽이고 있군요~ ㅎ 그러다가 또 오늘 밤을 하얗게 세면 어쩌려고... 아자~~ 아자~~ |
201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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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뜨셨다 하믄 100댓글 넘기신다요...
암튼 완전 좋아부러요ㅎㅎ... 님이 잼나게 즐겁게 쎈쑤있게 해주시니 전적으로 가능한일 가터요...^^ |
201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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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그려요...친하게ㅎㅎ...  |
201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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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혼자 놀어두 나름 괘안어요ㅎㅎ... 만나믄 더욱 좋겄지만... 주말은 푹 쉬시며 충전 만땅...^^  |
201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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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끝으로 지가요...스압이 좀 약해유... 담부턴 되도록 짧은걸루 부탁드려요ㅎㅎ... 즐건 주말 되시길 바람...^^  |
201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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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접속난에 보니 울님이 게셔서 들어 왔어요
한국은 새벽 3시어요 그냥요. |
201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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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 천사칭구님요^^* 어뜨케 일케나 멋지고 알흠다운 추카 영상을 맹글어 주셨다요~ 고마~~~ 울 천사칭구님 땀시 행복의 종이 뎅뎅 울리네유~ ㅎㅎ 향복햐~ ㅋ |
201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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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울 산을님,
또 주무시다가 잠이 달아나셨나보네요~ 아님 아직도 못 주무시고 계신건지요^^ 반가워서 답글 순서 무시하고 먼저 산을님께 인사 드립니다~ 꾸우벅^^* |
201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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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미안쏘리~~~ 스압 좋아하는 분 거의 못 본거 같아요~ 저만 빼곤...ㅎㅎ 지는유~ 일단 내용이 잼나면 스압이 문제가 아니그등요~ ㅎㅎㅎ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길면 일단 피하고 싶어 하는거 잘 알기 때문에 되도록 안 올리려고는 하지만 어쩌다 한번쯤은.... 하고 올렸던 거지요~ 히 앞으론 짧은걸로...  |
201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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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같아서는 일카고 싶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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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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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라서 늦잠자고 이제 겨우 빼꼬미 ㅎㅎㅎㅋㅋ | 201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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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우리의 빼꼬미 여사~~~
이제 기상 하셨쎄여? ㅋㅋ |
201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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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ㅋ쥐송요 인제 일나서리 ㅎㅎㅋㅋ
방가요 무쟈게~~언냐~~ |
201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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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 행복의 종이 뎅뎅?ㅎㅎ...
좋아해 주시니 조아여... 근디 어제 지가 밤이라 졸려웠나 봐여... 추카의 카의 점 하나가 월루 내 빼서 가가 되었네여... 수정할까 하다 그냥 두고 점하나 말루 추가요ㅋㅋ...  |
201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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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스압의 쪼매 허걱 했지만
읽다 보니 잼났어여ㅎㅎ... 그냥 님 필대루 하세요...잼난걸루다... 요거이 넘 귀요미네요...저두 오케이ㅎㅎ...  |
201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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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편안한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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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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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은 해인사 갔다왔네요
울지배서 한시간도 안걸린다눈 ㅎㅎ 홀류동 계곡서 해인삼매에 빠졌뿌공 봄날씨같데요 해인사 소리길이 좋다덛디 ㅎㅎㅋㅋ |
201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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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또 커피들고 빼꼬미 여사왔다네요 ㅎㅎㅎㅋㅋ
자랑해야쥐이 다시님이 맹글어줬데요 ㅎㅎ |
201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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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나두 지송여~ㅎ 들풀님에 이어 다시님까지 예쁜 닉콘을 맹글어 주셔서 진짜 울 빼꼬미 여사 기분 짱 이긋다요~ 내 맴도 띵호아네유~ㅎㅎ  |
201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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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천사칭구님 쵝오~ 추카가 추가 가 된들 그기 뭔 상관이다요~ 추카해 준 마음이 중요한거지유~ 안그유? ㅋ 더구나 하트들이 뿅뿅 샘솟듯 솟아 올라와서 글자가 틀린거 알아볼수도 없CU...ㅎ 추카 꽃바구니 받은것만으로 향복만땅 이네유~ㅎㅎ |
201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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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두 님이 그라실줄 알았CUㅎㅎ...
맴이 중요한거쥬...당근... 남은 시간은 아쁘지 말구 잘 지내시다 편히 줌셔요...오케이?...^^  |
201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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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덕분에 좋아졌어요~ 그래도 혹시 몰라 두통약 또 먹었어요~ 아프면 나만 힘드니까... 일케까지 챙겨주어 넘넘 고마워요~ 칭구님^^* |
2013-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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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는
두기언냐가 천사님께 커피 두고간거 한잔들고 왔시요ㅎㅎㅋㅋ 머리아프마 약드시남요 습관적으로 먹으마 안좋다던디~~ 빼꼬미여사가 모리 아프게했남요 왜 모리 아프데요 ?ㅎㅎㅋㅋ |
2013-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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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도 왠만하면 약 않먹는 사람인데 이번엔 유난히 편두통이 심하길래... 빼꼬미 여사 땀시 즐거운 나날인데 어뜨케 빼꼬미 여사가 머리 아프게 할 일이 있겄슈~ㅋ |
2013-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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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100댓글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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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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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울 다시...
일케까정 안 챙겨주어도 되는디... 암튼... 추카 곷바구니 고마벙~ 늠후 이쁘당~ ㅎㅎ |
2013-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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