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
♨ 태그연습장
♨ 코멘트 보기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제1게시판 ▷ 쉼 터 |
 |
|
|
|
 | ||||
|
|
|||
| ||||
|
슬픈데도 웃음이 나오는...(웃프다)
[게시물 소스보기]
|
|||
| ||||
|
|
|
|
|
바두기님...
방가 방가요...^^ 일단 첫번째루다 발도장 쾅!!!... |
2013-03-05 |
|
|
|
|
모리는 이젠 괘안으세요?...
젤 먼저온 사람 저구여... 전 절대 해외 안 나갔쎄여ㅎㅎ...^^  |
2013-03-05 |
|
|
|
|
오~~ 역쉬 울 천사칭구님이 1떵으로...ㅎㅎ 오늘 한가하시다니 듣던중 방가븐 소리네여~ 구람... 우리 길 카페, 닭도날도에서 만날까유? ㅎㅎ |
2013-03-05 |
|
|
|
|
야그가 참말 슬포여...ㅠ.ㅠ...
치킨보구 슬퍼 보긴 난생 첨이네유... 글카고 보니 돼지 소 닭 다아 슬퍼 보입니다요... 참말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참~~나...  |
2013-03-05 |
|
|
|
|
ㅋㅋ...닭도날드?...
잠깐 볼일 좀 보구 쩜 있다 다시 올께요... 욜케 하시기 엄기...^^  |
2013-03-05 |
|
|
|
|
울~~~고 시포라~ 울고 시~~포라 이 마음...ㅎㅎ 그래요~ 후딱 댕겨오3. 나도 그 사이에 저녁 먹고 올라요~ ㅎㅎ |
2013-03-05 |
|
|
|
|
바두기님 좋은아침입니다
인사 드리고 가요 넘 피곤해서요. 저녁에 올께요. |
2013-03-05 |
|
|
|
|
두기언냐~~빼꼬미여사 인사드려요 ㅎㅎㅎㅋㅋ | 2013-03-05 |
|
|
|
|
저두 열공하러 바삐 인사만 드리곤 휘리릭~~ | 2013-03-05 |
|
|
|
|
댓글 ....ㅎ |
2013-03-05 |
|
|
|
|
이~긍...
누가 저그 얼라 코좀 따까 줘야것쓰여ㅎㅎ... 코 풍선까정... 참말 슬펐나벼유...근디 쪼매 드러버ㅋㅋ... 요런 풍선이 더 쪼아...  |
2013-03-05 |
|
|
|
|
저는 웃기는데 재료들 당사자는 얼마나 슬플까요 정말 슬프네요 | 2013-03-05 |
|
|
|
|
ㅎㅎㅎㅎ
세상이 다그런거지......지금은 이거 저거 따질때가 ? 아니고......보신탕 집에 개가 즈그 애비 뼈다구 물고 다니는데......ㅋ |
2013-03-05 |
|
|
|
|
메밀꽃.산을님,
어제밤도 늦도록 못 주무신거 아니세요? 피곤 하시다 해서...ㅎㅎ 나중에 또 뵈요~그럼.... |
2013-03-05 |
|
|
|
|
빼꼬미 여사님은
오늘도 여전히 빼꼬미만 하고 열공하러 go~~go~~ ㅎ |
2013-03-05 |
|
|
|
|
나 어떻게님, ㅎㅎ
댓글 달고 가셨네요~ ㅎㅎㅎ  |
2013-03-05 |
|
|
|
|
천사님 개바라기 하다가 딴짓 좀 하고 왔더니 그 사이에 다녀가셨네여~ ㅎ |
2013-03-05 |
|
|
|
|
영진님, 글쵸?
소나, 돼지나, 닭 입장에서 보면 진짜...ㅜㅜㅜ |
2013-03-05 |
|
|
|
|
꽃살강님, ㅎㅎ
보신탕집 개가 즈그 애비 뼈다구 물고 돌아댕겨요? 참으로 개념읍는 개넘이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3-05 |
|
|
|
|
님 지둘리다 안 오시길래 잠시 다른방 가서 딴짓 좀 하다 와써요... 곰돌이 좋아하심 포갤방 사진 몇장 올려봤는데 구경 하세요...안 좋아 하시믄 마시궁ㅎㅎ... |
2013-03-05 |
|
|
|
|
위에 개가 문거는 암만해두
개 뼈다귀 아니구 도야지 뼈다귀 가터요ㅋㅋ... |
2013-03-05 |
|
|
|
|
개 뼈다구 같은 소리 그만하구
우리 개춤이나 감상해 보자구여ㅎㅎ...  |
2013-03-05 |
|
|
|
|
참말 이상혀네... 오믄 안 계시고 가믄 오시니... 몬 조화여 참말루...지는 이젠 가여...^^ |
2013-03-05 |
|
|
|
|
아~~진짜...
오늘따라 왜 이리 엇갈리는 운명이래요~ ㅎ 내가 오면 천사님이 다녀간 후고 천사님이 왔을땐 내가 사라지고...ㅜㅜ 또 어디를 그리 급하게 가신대요? ㅎ  |
2013-03-05 |
|
|
|
|
나도 천사님 따라 개춤 한번 추고 포겔방으로 곰돌이 보러 가유~ㅎㅎ |
2013-03-05 |
|
|
|
|
포겔방 가서 곰돌이들 잘 보고 왔어요~ 나도 워낙 테디베어 광이라 결혼할때도 내 곰돌이는 끼고 왔다는...ㅎㅎ 울집에 있는 곰돌이들 이에요~ 이쁘쥬? |
2013-03-05 |
|
|
|
|
바두기 언냐님^^ 꼰님이가 인사 올립니당~~ 세상구경 한다꼬 한 일년을 체험학습하구요 ㅎㅎ 복귀 했더니... 적응 한다꼬 마~~~이 바쁘네요 오늘은 휴무여서 푹~~~ 해삼이 되었다가 ㅎㅎㅎ 인사만 드리고 갑니당~ 머잖아서 윰방이 떠들썩 할거예요 꼰님이 수다땜시롱 ㅎㅎㅎ |
2013-03-05 |
|
|
|
|
바두기언니 !
저는 마음이 약해서 닭고기 못먹어요 계란 너무 불땅해요 ㅋㅋ  |
2013-03-05 |
|
|
|
|
언니는 신종어도 많이 아시고
신세대 은어도 많이 아시고 대단하세요 울트라 짱이예요 구래서 언니를 더 좋아한다는  |
2013-03-05 |
|
|
|
|
다연님 좋아하는
커피 놓고 갑니다 맛있게 드세요 ^^*  |
2013-03-05 |
|
|
|
|
내 눈엔 언니만 보여 ㅋㅋ
 |
2013-03-05 |
|
|
|
|
바두기언니
굳모닝 키쑤  |
2013-03-05 |
|
|
|
|
울 꼰님이가 체험학습 무사히 잘 마쳤다고라~ 그동안 애 많이썼네~ 이제는 또 정상근무에 적응하느라 마이 바쁘다고~ㅎㅎ 안그래도 울 꼰님이가 바빠서 윰방에 자주 못 들어오니까 영~~ 윰방에 활기가 없더라니... 부디 예전처럼 이쁜짓 마~~이 해주는 꼰님이로 돌아아줘~~~ 기대하고 있가써~~~ㅎ |
2013-03-06 |
|
|
|
|
밤이 되니 이제야 만나지나봐여ㅎㅎ...
전 이젠 잘껀데...일을 우짜꼬... 참 기막히게 딱 맞는 걸루다 잘도 델꾸오세요... 정말 한번씩 타고 나셨구나 시포여ㅋㅋ... 요거이 넘 잼나여ㅎㅎ...  |
2013-03-06 |
|
|
|
|
개춤 말구 요런 춤은 워뗘유?ㅎㅎ...
 |
2013-03-06 |
|
|
|
|
Hi~ 울 다시 다녀갔는가~ ㅎㅎ 방가^^ 방가^^ 그림들 보고나니 스테이크도 못 먹겠고 돈가스도 보면 슬플것 같고 계란도 먹으려면 눈물이 앞을 가릴것 같지? ㅎㅎㅎㅎㅎㅎㅎ |
2013-03-06 |
|
|
|
|
옴마야~
울 천사님이 디비자러 가기전에 잠시 들려주었네요~ ㅎ 증말 우짜지요? 우리는 일케 계속 엇갈리는 운명인감유? ㅎㅎ  |
2013-03-06 |
|
|
|
|
참말루 곰돌이 좋아하시나 봐여...
님댁 곰돌이도 이뽀여ㅎㅎ... 곰하니 볼살 떨리던 얘덜 생각이ㅋㅋ...   |
2013-03-06 |
|
|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곰돌이들 볼살 떨어가며 춤추는거 넘넘 구엽다요~ ㅎㅎ 이제 진짜진짜 디비자러 가야지유? 걱정 말고 가셔유~ 우린 또 아침에 만나면 되니께...ㅎ  |
2013-03-06 |
|
|
|
|
참말 운명의 장난이네유...
우째 미쿡에 사셔가지구ㅎㅎ... 전 그만 잘께요... 컴 쪼가 했더니 뒷목이 뻣뻣해유ㅎㅎ... 칭구님 잼난 하루 되시구여...^^  |
2013-03-06 |
|
|
|
|
다시는 자러 갔나보네~ 천사님도 코~ 자러 가고... 구람... 나 혼자 놀아야지 뭐~ㅎㅎ 다시가 아마도 웃프다 라는 말에 때아닌 칭찬을 해준거 가튼디 다시야 말로 신세대 감각을 소유한 사람이잖여. 임지들도 하나같이 귀요미들만 델꾸 오고... |
2013-03-06 |
|
|
|
|
가기전에 한번 더어...
글카고...걱정 안해유...^^  |
2013-03-06 |
|
|
|
|
그래요~ 천사칭구님,
이 무슨 야릇한 운명의 작희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이 뻣뻣하믄 안되쥬~ 언넝 줌셔유~ 굿나잇^^*  |
2013-03-06 |
|
|
|
|
ㅎㅎㅎㅎㅎㅎ 내가 울트라 캡숑이라고라고라? ㅋ 이 연세에 그런 칭찬은 우째...ㅋ |
2013-03-06 |
|
|
|
|
야브리바디 모두 다 굿나잇^^* |
2013-03-06 |
|
|
|
|
두기언냐 빼꼬미 여사 더 잘까말까 카믄서
빼꼬미 들다봐요 ㅎㅎㅋㅋ 어젠 아침부터 마니 바빠서리 ㅎㅋㅋ
요임쥐 이뿌요 ㅎㅎㅋㅋ |
2013-03-06 |
|
|
|
|
왔다감 다들 술래잡기 하능거여유? |
2013-03-06 |
|
|
|
|
커피들고 언냐 보고푸서 쪼르륵~~
엥~~오데가셨데요 ㅎㅎㅋㅋ |
2013-03-06 |
|
|
|
|
다연님,
나 왔다네~ 나 왔다네~ 바두기가 왔다네~ ㅎㅎ 울 집 차 한대가 속을 썩여서 어제 갖다 맡기고 오늘 찾으러 갔는데 뭐가 또 샌다고 해서 다시 돌쳐 오니라 왔다리 갔다리 분주만 하고... 잉 |
2013-03-06 |
|
|
|
|
지기님이 웃프다 에 딱 맞는 임지
올려주고 가셨네요~ 진짜 웃프고 싶을때가 있쥬? 살다보믄... |
2013-03-06 |
|
|
|
|
ㅎㅎㅋㅋ그랬구나요 ㅎㅎㅋㅋ
잠시 커피 마시믄서 빼꼬미 와봤지롱요 ㅎㅎ 차가 말썽을 부렸네요 왓다리 갔다리 수고많았슴다요~~내차도 꼬물찬데 손좀 본다카믄서도 미루고 미루고 ㅎㅎ |
2013-03-06 |
|
|
|
|
오널 아침엔 바빴다요 난도
아침에 뺀또?싼다꼬라 ㅎㅎㅋㅋ 김치찌짐 부치공 ㅎㅎㅋㅋ 매주 수욜은 핵교 가는날 ~~ 빨랑 준비해서리 열공하고 오겠슴당 |
2013-03-06 |
|
|
|
|
히야~ 김치 찌짐 맛나겠다요~
나도 한쪼각 얻어 먹고 싶넹~ ㅎㅎㅎ 아참... 오늘이 수욜... 핵교 가는 날이쥬? 잘 댕겨와유~ 책가방 잘 챙겨 메고...ㅎㅎㅎㅎㅎㅎㅎ |
2013-03-06 |
|
|
|
|
바두기님 저도
무진장 슬포요 근데 자꾸 웃음이 나요..ㅋㅋㅋ |
2013-03-06 |
|
|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카피스님도
웃프신갑네요~ ㅎ 걍~ 맘놓고 웃으셔유~ㅎㅎㅎ |
2013-03-06 |
|
|
|
|
바두기님 까~궁...
차가 말썽을 부리 셨쎄여?...나쁜넘 가트니라구ㅎㅎ... 옴마야 다연님 밴또 싸서 핵교 댕기시는 학상?ㅎㅎ...  |
2013-03-06 |
|
|
|
|
우픈 야그 3종 놓구 가여...
낭중에 다시 오겠슴... 존 시간 되세요...나~의 칭구짱구님...^^  |
2013-03-06 |
|
|
|
|
 . |
2013-03-06 |
|
|
|
|
우픈거 맞쥬?ㅎㅎ...스마일 하셔요...^^ |
2013-03-06 |
|
|
|
|
지두 60으로 맞춰놓구 휘리릭...ㅋㅋ...
 |
2013-03-06 |
|
|
|
|
오마나~ 울 천사칭구님이 웃픈 이야기 3종 세트 놓고 가셨네여~ㅎㅎ 귓방맹이 맞은 사람 정말 황당했겠어요~ ㅋㅋ 한참 웃다가 나도 웃픈 임지 가져왔어요~ㅎㅎ 웃고 우는 돈 |
2013-03-06 |
|
|
|
|
콧구멍 후비는 원숭이 임지가 넘 잼나서
차 때문에 짜증 나던게 사라졌네요~  |
2013-03-06 |
|
|
|
|
천사님이 일케 재치있는 댓글 달아주니까 자꾸만 기다려 지잖어유~ 클났네~ㅎㅎ |
2013-03-06 |
|
|
|
|
 . |
2013-03-06 |
|
|
|
|
차가 시방 말을 안 들어유?...
자꾸 그럼 화~악 쥐포로 맹그러 버린다고 하세여... 욜케ㅋㅋ... 
그래도 말 안 들으믄... 이 기회의 요런차는 워뗘유?ㅎㅎ...  |
2013-03-06 |
|
|
|
|
바두기님 재치를 그 누가 따르리오...
참말 자꾸 지둘러져유ㅎㅎ...참말 클났넹ㅋㅋ... 암튼 기분은 조타여...^^ 충성!!!  |
2013-03-06 |
|
|
|
|
66 시러이...
 |
2013-03-06 |
|
|
|
|
두기언냐 오널 김치찌짐에 뽀글뽀글 된장찌개
점심 넘 잘묵었다요 ㅎㅎ 묵을때만 용감하고 씩씩한 다연임다요 ㅎㅎㅋㅋ 우쨌던 씩씩하믄 젤이쥬 ㅎㅎㅋㅋ |
2013-03-06 |
|
|
|
|
돌고도는게 인생인걸 얘네들은 모르는갑제요 ㅎㅎ
 |
2013-03-06 |
|
|
|
|
엄마~~~아~~ 불쌍타요 이제 계란 묵을때믄 얘네들 생각에 넘어갈려나 ㅎㅎㅋㅋ |
2013-03-06 |
|
|
|
|
두기언냐가 욜케 보고있을것 같아서리 ㅎㅎㅋㅋ
저 댓글썼시요 ㅎㅋㅋㅋ |
2013-03-06 |
|
|
|
|
바두기언니 !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아 ~ 웃프다 ~ 넘 웃겨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넘 웃겨요 ㅋㅋㅋ |
2013-03-06 |
|
|
|
|
바두기언니 !
저도 우픈 임지 하나 추가요 ㅋㅋ  |
2013-03-06 |
|
|
|
|
다연님 !
저도 오늘 겁나 많이 먹었어요 잘안먹던 돼지 불고기를 워쩐데유 ~ㅋㅋㅋㅋㅋㅋㅋ  |
2013-03-06 |
|
|
|
|
바두기언니
g ~send 굳모닝요 ♥  |
2013-03-06 |
|
|
|
|
다시님은 워데서 요런 임쥐를 ㅎㅎㅎㅋㅋ
보고 혼자 키득키득 웃공 ㅎㅎ |
2013-03-06 |
|
|
|
|
발 도장 ㅋㅋ | 2013-03-06 |
|
|
|
|
ㅎㅎㅋㅋㅋ 두기언냐 ~~ 다연 이쁜짓 하고 있다요 ㅎㅎㅋㅋ |
2013-03-07 |
|
|
|
|
두기언냐 웃푸다 ㅎㅎㅋㅋ난두요 ㅎㅎㅋ | 2013-03-07 |
|
|
|
|
혼자서도 잘놀아요 ㅎㅎㅋㅋ
팔십채우공 ~~~근디요 잠이 안와요 커피 넘 마니 마셨남 ~~그넘의 기림 기린다꼬라 난왜 씨잘데없는짓을 할고나요 에휴 ~~~ 야밤에 신세타령이나하공 ㅎㅎㅋㅋ헤헤헤~ |
2013-03-07 |
|
|
|
|
제목: 호옹~호옹~ 앗 뜨거워 바두기 코~ 자는 사이에 천사칭구 님, 빼꼬미 여사, 다시 동상 들이 우렁각시 역활을 톡톡히 해 주고 갔네여~ ㅎ 구래서... 일단~은 요거 보고 웃으라고...ㅋㅋ |
2013-03-07 |
|
|
|
|
천사칭구님, 오늘도 차는 못 찾아 오겠네여~ㅜㅜ 정~~ 속 썩이면 칭구님 말마따나 납짝 짜부러트리고 이거나 타고 다니던가 해야지 원...ㅎㅎ |
2013-03-07 |
|
|
|
|
칭구님이 충성! 하니께... 충성 하믄 또 이 칭구들을 빼놓을수 읍찌여~ 칭구 하나가 기둥에 부딛쳐 발길질 하니까 너도나도 같이 발길질 해주고 있잖어유~ ㅎㅎ 칭구라면 이 정도의 우정의 표시는 해 주어야...ㅋ |
2013-03-07 |
|
|
|
|
빼꼬미 여사님이 시방 나를...흑흑흑
김치찌짐에 뽀글뽀글 된장찌개 라고라? 침 넘어가네~ 에효^^ ㅎㅎㅎㅎㅎㅎㅎ |
2013-03-07 |
|
|
|
|
클났네~ 울 빼꼬미여사님이 이제부터는 계란 후라이도 맘놓고 못 먹게 생겼으니...ㅜㅜ 구람... 이 카스테라는 유호기간이 3003년 까지 잉게 이거나 두고두고 먹던가 해야겠네여~ ㅋㅋ |
2013-03-07 |
|
|
|
|
울 다시가 이츠자 맘에 들어 하능거 가토서 다시 델꾸 왔지라~ ㅎㅎ |
2013-03-07 |
|
|
|
|
이거시 진정한 우픈 이미지 아닌지...ㅋㅋ |
2013-03-07 |
|
|
|
|
나도 울 다시한테 굿모닝 인사하고...ㅎ 근디...g-send 가... 함 다시 보셩^^ |
2013-03-07 |
|
|
|
|
꼴통공주님,
발도장 찍고 가셔서 고마워요~  |
2013-03-07 |
|
|
|
|
빼꼬미 여사 또 한번 빼꼼히 디다 보고 갔쎄여? ㅎㅎ 이삔짓 마~이 해주어서 넘 이쁘다요~ 굿나잇^^* |
2013-03-07 |
|
|
|
|
울 칭구님 일케 딱 만났는디
시방 넘 졸려워서 지는 이만 자러 가요... 좋은 시간 보내시고...밝은날 뵈여...^^ 여긴 1시 넘었는데 거긴?...  |
2013-03-07 |
|
|
|
|
이긍~ 우리는 웰케 엇갈리는 운명일까유~
나는 쩌어그 위에 천사님 방에서 놀고 있었는디...ㅋ 아침에 일나 머리도 못 빗고 일케 머리 헝클어진채 잠이 덜깬 눈으로...ㅎㅎ  |
2013-03-07 |
|
|
|
|
#. *바두기*映像家님 !!!
울,"바두기"任께서 댓글 안주면 攝攝하다고 하시니... 저도,늦게나마 參與할수 있는 榮光을 주시니 攝攝 안코~ 근데,"웃프다"라는 말(言)이 뭔말인지 料解가 안되었는데... "계란이"가 구이가된 "엄마(치킨)"를 보며 우짖는 "엄마"소리~ "빼꼬미(다연)"女史님의 說映像을 보고나서야 ~ 웃프군여... "바두기"任&울"任"들!봄(春)비가...늘 健康+幸福허세요.!^*^ |
2013-03-07 |
|
|
|
|
두기언냐 빼꼬미여사 어제밤에 혼자서
늦게까지 놀았두만 시방은 모리가 띵~~하다요 ㅎㅎ 혼자 잘놀때 알아봤다구라요 ㅎㅎㅎ 커피 마셔야징~~젤로 행복한 시간임당 ㅎㅎ 하기야 묵을때 젤로 행복한 다연이지만 ㅎㅎ |
2013-03-07 |
|
|
|
|
두기언냐는 차 찾으러 가셨나보다 ㅎㅎㅎ | 2013-03-07 |
|
|
|
|
안박사님, ㅎㅎ
웃프다 는 요즘 젊은이들이 쓰는 용어이니 얼른 이해가 안가셨겠지요~ㅎ 저도 여기저기 인터넷 서핑 하다 줏어 들은거에요~ 저 섭섭하지 않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ㅎ 고국엔 봄비가 내리고 있나요? 복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2013-03-07 |
|
|
|
|
빼꼬미 여사....ㅎㅎ 차는 내일이나 찾아요~ 그래서 차도 없어서 졸지에 방콕하고 있네요~ 다연님도 커피 마실때가 젤루 행복한 시간이라니 우리 같이 커피 마셔요~ |
2013-03-07 |
|
|
|
|
근디 본문이 뭐였지 ??? |
2013-03-07 |
|
|
|
|
바두기님 방가와욤 ^^ |
2013-03-07 |
|
|
|
|
눈팅만 하다 오늘 첨으로
백댓글에 당첨 입니다 나도 기쁘고 바두기님도 기쁘고 아무튼 축하 합니다^^ |
2013-03-07 |
|
|
|
|
바두기님...
저흰 엇갈릴수 밖에 없는 운명인가봐여... 봐여...오닝껜 또오 안계시잖아여ㅎㅎ...  |
2013-03-07 |
|
|
|
|
제가 100댓글 당첨인가 했더니
나 어떻게 님이 한발 먼저 댕겨 가셨네요ㅎㅎ... 암튼 또오 추카 추카... 요즘은 올리시기만 하면..기냥 100댓글 이네유...^^  |
2013-03-07 |
|
|
|
|
선물이어요ㅎㅎ...날 잡쏴 주세요...^^
 |
2013-03-07 |
|
|
|
|
글카고 차 타고 가시다...
요런 표지판 나오믄 조심하세유ㅋㅋ...^^  |
2013-03-07 |
|
|
|
|
4눈 절대 시러이...
칭구짱구님...편히 좋은밤 하세요...^^  |
2013-03-07 |
|
|
|
|
두기 언냐 와~~우~~대단해요~~
백댓글 추카추카드려요  |
2013-03-07 |
|
|
|
|
바두기언니 !
100댓글 추가 드립니다 |
2013-03-08 |
|
|
|
|
나 어떻게 님, ㅎㅎ 본문은 뭐였는지 잊어먹으셔도 되요~ 원래 윰방의 특성이 본문과는 전혀 상관없이 댓글을 주고 받을때가 더 많으니까요~ ㅎㅎ |
2013-03-08 |
|
|
|
|
나 어떻게 님, 먼저 100 댓글에 당첨 되심을 추카 드립니다. 것 보셔요~ 눈팅만 하시면 그런 기회를 얻으실수 없었을텐데 잘 하신거지요~ ㅎㅎ 앞으로도 자주 댓글로 만날수 있기를 바래요^^* 맞습니다. 너도 울고 나도 울고 하늘도 울었다 대신 나 어떻게님도 기쁘고 바두기도 기쁘니 이 아니 좋은가요? ㅎㅎ |
2013-03-08 |
|
|
|
|
누가 아니래요~ 천사칭구님, 우째 우리는 이리도 엇갈리는 운명일까요~ 흑흑흑 그래도 다녀간 흔적보면 미소가 절로 지어지니 우리는 행복한 사람이지요~ 안그려유? ㅎㅎ |
2013-03-08 |
|
|
|
|
두기언냐 커피들고 빼꼬미 ㅎㅎ
나어떻게님처럼 난 늘 본문 내용과 다르게 엇박자로만 가요 ㅎㅎ또 그래요 ㅎㅎ 어제 생각하니 우수워서요 차키랑 집키같이 묶여져있는디 아들과 볼일보구 아덜 학교가는데 차줬더니 ㅎㅎㅋㅋ제가 시장봐서 오니 집키가 ㅎㅎㅎㅋㅋㅋ 구래서리 옆지기 불렀두만 까칠한 옆지기 승질내데요 ㅎㅎ 츰나 ㅎㅎㅎ 왜 내게 승질낸데요 ㅎㅎㅋㅋ생각하니 우스버요 시장봐서 길거리에 앉아있는 여인 혹쉬 뺄간 신문에 나지 않았던강요 ㅎㅎㅋㅋ상상해보심 우습지 않나요 언냐~~ |
2013-03-08 |
|
|
|
|
진짜 간발의 차이로 100 댓글에 담첨 되는걸 놓쳤지요? ㅎㅎ 걍 우리끼리 웃자고 하는 소리일뿐 다른 분들은 웃읍다 하시겠지요? 하하하 어쨌거나 우리끼리건 아니건 간에 즐거운 시간 가진다는게 중요한 거니까요~ 항상 고마워 하는거 아시쥬? |
2013-03-08 |
|
|
|
|
어~~~두기언냐 보인당 ㅎㅎㅋㅋ
방가르~~~~르~~ |
2013-03-08 |
|
|
|
|
오~ 울 빼꼬미 여사....ㅎㅎ
어제 그런 일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도 오늘 많이 웃은 사건이 있었는데... 매주 같이 걷는 일행중 한명이 자동차 키가 없다고 오만군데를 다 찾고 난리 굿을 했는데 알고보니 범인은 우리속에 있었다는...ㅎ 테이블에 키 뭉치가 있으니까 아무 생각없이 다른 사람이 자기 주머니에 넣은거였어요~ 이래서 범인은 항상 가까이에 있다더니....ㅋㅋㅋ 살다보면 이런 유사한 이야기들은 널려 있더라구요~ ㅎㅎ |
2013-03-08 |
|
|
|
|
나도 울 빼꼬미 여사를
실시간으로 만나니 방가방가르~~~~~ㅎㅎ  |
2013-03-08 |
|
|
|
|
두기언냐 다들 물론 나부터 정신머리가 없다네요
돌아서믄 이자뿌고 ㅎㅎ 어떤땐 모리도 하얘질때두 있구 어쩐데요 이카다가 ㅎㅎㅎㅋㅋ 언냐 바쁜디 제가 발목잡고 있는거쥬ㅎㅎㅋ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시어요~~ |
2013-03-08 |
|
|
|
|
천사칭구님이 내겐 ↗ 이런 사람이에요~ 100 댓글 추카 해주어 쑥스럽지만 고마버요~ㅎ |
2013-03-08 |
|
|
|
|
빼꼬미 여사 오늘도 바쁘요?
달아날 궁리부터 하능거 가토서...ㅎㅎ 하긴 나도 차 찾으러 가야해유~ 100 댓글 추카 꽃바구니 고마버요~ 구람... 우린 또 낭중에 또 만나유~ |
2013-03-08 |
|
|
|
|
우째 아홉 걸려서리 스무 고개는 넘기공
에휴~~내 팔자야 우째 아홉고개는 전문이됐뿌고 키득키득~~ 조오기 위에 천사님꺼도 글코 ㅎㅎㅋㅋ 에고~~~허리 다리야 몇고개 넘겼뚜만 ㅎㅎㅋㅋ 언냐한테 엄살부리공 ㅎㅎㅎㅋㅋ |
2013-03-08 |
|
|
|
|
다시가 바쁜중에도 추카 꽃바구니 들고 다녀가 주었네~ 번번히 고마워서 우짜지? 그래도 다녀간 흔적보면 좋기만 하니...ㅎㅎ |
2013-03-08 |
|
|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빼꼬미 여사가
나를 웃겼네~ㅎㅎ 이 고개, 저 고개 넘느라 허리 꼬부라 지시긋네~ ㅎㅎ 그래도 이 맛에 윰방에 오는 것이니 궁시렁 대기 읍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구람... 빼꼬미 여사에서 9고개 전문 이라고 고쳐 불러야 하나? ㅋㅋ |
2013-03-08 |
|
|
|
|
두기언냐 제가 정신모리는 없다요
아홉고개 전문 ㅎㅎㅋㅋ것도 잼있다요 스무고개 넘긴다는 말을 70고개라꼬해서리 고쳤슈~~ 제가 해인사 좋타고 했두만 칭구가 가자네요 오널은 룰루랄라 놀러가네요 봄바람 콧구멍에넣코 ㅎㅎㅋㅋ 해야될 일(작품)은 가득 밀려있지만 냅두구요 해인사갔다와서 맑고 깨끗한 氣 마니 불어드릴께요 언냐~~ |
2013-03-08 |
|
|
|
|
ㅎㅎㅎㅎㅎ 다연님은 별명도 다양해서...ㅋ
짧게 줄여서 9고개 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해인사 다녀온다구요? 그래요~ 잼나게 다녀와서 맑고 깨끗한 氣 팍팍 불어주기 바래요^^* |
2013-03-08 |
|
|
|
|
9고개?ㅋㅋ...
요러다 다연님 별명이 쌓여만 가겠다요ㅎㅎ... 바두기님 마음이 지마음 이심전심이어유...^^ 전심?...저 점심 묵었어요ㅋㅋ...  |
2013-03-08 |
|
|
|
|
4는 시러이...
 |
2013-03-08 |
|
|
|
|
ㅎㅎㅎㅋㅋㅋ구래도 빼꼬미 여사가 좋은디요 전 ㅎㅎㅋㅋ
해인사 소리길가서리 행복한 시간이였네요 ㅎㅎ 칭구랑 도란도란 야그하무 바람소리 물소리 함께하며 사진도담고 가다보니 해인사까지 근디 차를 입구에 두고가서 해인사서 내려올때 걸어올려니 넘 멀데요 칭구가 걱정말래요 내려가는차에 부탁한다꼬라 ㅎㅎㅋㅋ덕분에 차타고와서 울메나 다행이였는지요 ㅎㅎㅎ꽤 먼거리였거덩요 ㅎㅎ 오다가 동동주 한잔에 자연에 취해서리 뽕갔뿌고 ㅎㅎㅎ |
2013-03-09 |
|
|
|
|
천사칭구님 하고는 이심이 전심...ㅎㅎㅎㅎㅎㅎㅎ 천사님이 바두기 칭구 되어주어 넘넘 기뻐요~ 고맙구... |
2013-03-09 |
|
|
|
|
그래요~ 도로 빠꾸 오라이 해서 빼꼬미 여사로...ㅎㅎㅎㅎㅎㅎㅎㅎ 나도 빼꼬미가 더 맘에 들구요~ 해인사에 다녀온 후기가 짧지만 아주 시적이네요~ 바람소리, 물소리와 함께 도란도란... 음성지원이 되는듯 하고... 잘 다녀왔어요~ 그렇게 가끔은 콧바람도 쐬어주어야 작업하는데 능률도 나지요. |
2013-03-09 |
|
|
|
|
넹~~~
주말아침 커피들고 빼꼬미 ㅎㅎㅋㅋ 오늘도 행복만땅하이소~~ |
2013-03-09 |
|
|
|
|
ㅎㅎㅎㅋㅋ아홉고개당
허리 다리야 카믄서 아홉고개 넘기공 ㅎㅎ 으쌰~~ |
2013-03-09 |
|
|
|
|
|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Oldies |
Copyright ⓒ 2001-201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