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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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웃겨서 원.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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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cfile231.uf.daum.net/image/021FF644515B77761AF8C9"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478" exif="{}" actualwidth="478" /></p
<embed src="http://cfile230.uf.daum.net/attach/170DB7374E6820101D5755"hidden="true" loop="-1" autostart="true" volume="0"> 날씨도 화창한 봄날인되요 울님들 즐거운 추억많이 만드셔요. .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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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언냐님^^ 일단 일떠~~~~~엉 찍고 .... 인사 드립니당 ^^* 영상이 정말 예술입니다 울 언냐님 작품이신가요??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추신: 저도 젓통땜시 뒤집어 졌습니당 ㅎㅎ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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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꼰님이가 쉬는날 입니당
예정 같았으면... 4월초에 윰방 모임이 있었을텐데요 운영자께서 몸 관리를 잘 못하셔서... 조금 늦어지나 봅니당 ... 운영자는 각성 하십시요 !! 조금후에는 벚꽃이 만개한 보문 호숫가를 살랑살랑 걸어서 꽃하고 눈 맞추공 ㅎㅎ 스파가서 피로풀구 ... 다시 호숫가 살랑살랑 ㅎㅎㅎ 아름다운 봄날에 즐겁게 보낼려구 생각 중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언냐님 만나고 싶은뎅~~~ 쪼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우리 만나면 이번에는 제가 맛난거 사드릴께요 맨날 언냐님이 사주셨으니까요 히~ 날씨가 넘~~~ 좋습니다... 울 언냐님^^ 꼰님이가 대~~~따~~~ 많이 사랑하는거 아시죠?? 추신: 세탁기가 빨리 오랍니당... 고마운 세탁기 ㅎㅎㅎ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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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cfile224.uf.daum.net/image/14230C44515B7CFC28D737"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8" actualwidth="588" exif="{}" />
함박꽃님이 오셨네요 오늘은 휴일이라고에 그래요 봄 바람 맞으면서 그곳 강뚝 위 궁딩이 살랑살랑 흔들면서 룰루랄라 하셔요,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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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cfile216.uf.daum.net/image/1553E33D515B7D132F67F2"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3" actualwidth="583" exif="{}" /></
꽃님아 이음악 참 좋지요 언제가 들풀님이 윰방 떠나서 쓸쓸할때의 그리워서 내가 늘 듣었던 음악이어유 이젠 들풀님이 유머방에서 떠나가지 않는다꼬 약속했다네요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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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냐님 감사합니당 제가 해산물 엄청 잘 먹거든요 절구통이 그냥 된게 아니구요 뭐든 워낙 잘 묵어서리 ㅎㅎㅎ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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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ㅏㅎ 꽃님아 그리하지 마셔요 난 배가 얼마나 나왔는지 병원에 가야해요 넘 챙피해서 원 죽겠어요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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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화려한 저 붉은꽃은 이름이 가물가물 ㅎㅎㅎ
그래도 참 예쁩니다 음악~~~ 네 좋습니다 저는 귀에 익은 음악을 좋아하다보니 ... 아침 시간에 큰 기쁨을 주신 울 언냐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언냐님두 아주 아주 행복한 오늘 되십시요 ^^* 추신: 들풀 옵빠야가 인제 붙박이 하신다구요?? ㅎㅎ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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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고 밀리는
만원 뻐스 안에서... 아~~ 내 젖 터져유~ ! 알고보니 그 아주머니 시장에서 새우젖 파는 분... ㅎㅎㅎ 음료수 팔아 유~ ㅋㅋ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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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아 이영상은 들풀님이 정대루 안간다고 약속한 인증샷 이지요 흑 이젠 윰방을 떠나면 우린 이제 다시 들풀님을 안볼꺼야...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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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1님 오셨어요 5060 카페에 들풀님이 계셔서 이젠 들풀1님이라꼬 불러드려야지요 우리가 님을 좋아하는 이유중에 글도 이쁘게 잘쓰시고 이미지 또한 남달라 좋아하는이유이지요 . 알써요?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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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 이사진속을 보시면 저의 자전거가 두대나 있어요
자저거 탄지는 약 40년 그러나 이젠 다리수술하고 아직은 못타고있어요.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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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니 젓통 챙겨 가" 에서 뿜습니다. ㅎㅎ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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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두기님 엄청웃습니다 어디서 젓 뿜어요? 미국에서도 지금쯤 벗꽃 피고있지요?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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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이꽃들은 작년에 울집꽃들이어요
올해도 예쁘게 피어지겠지요.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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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아지는 미국에서 살고있는딸내미집 강아지 엄마 이름 (톨이) 아들 이름까먹었어요 몰라.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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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이만하면 대만족 ㅍ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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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넘넘 웃겨요 사실이어유???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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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죠님 올만입니다 그래도 윰방을 잊지않으시고 이렇게 참여해주시니 정말 감개무량 하옵니다요 겅강하소서..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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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오셧어요/ 그래요 곰소 젓갈 시장 작년에도 찾아갔었는데요 맞는말이죠 그쵸?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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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너무 멋지고 재미있어 좀가져갑니다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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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치것다..ㅋㅋㅋㅋㅋㅋ 산을님 이밤 행복하세요..ㅋㅋ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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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산1님 처움뵙겠습니다요
혹시 중곡동에 살고 계신 분인가 봐서요 네 고맙고 감사합니다. |
2013-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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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너무 웃기죠 ? 저도 이글 어느곳에서 퍼왔어요 웃어주셔서 고마워요. 울님도 단꿈 꾸셔요, |
2013-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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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우리의 아줌마들 화이팅 ㅎㅎㅋㅋ
산을님 어젠 쌍계사로 화개장터로 벗꽃나들이 갔다네요 꽃천지에서 즐건 나들이였슴다요~ 노는것도 피곤테요 ㅎㅎㅋㅋ |
2013-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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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통이던
새우젖통이던 뭐던간에 이 봄날에 놀러가고 싶네요 즐건날 하세요  |
2013-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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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해전에 곰소에서 젖통 챙겨왔어유....
플라스틱통이라 터질 염려는 없엇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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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언니 !
젓통 챙기라는 말은 틀린건 아닌데 ~ 여러 사람 있는데서 큰소리로 하니까 팡하고 터졌겠어요 ㅋㅋㅋ ㅎㅎㅎ 웃고 갑니다 알라븅 산을언니 ^^* |
2013-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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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 넘어갑니다 ㅋㅋ | 2013-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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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재미 있네요~ 차안에서 너무 복잡해서 " 젓 터져요~~" 그랬다는 얘기도 있죠. 함박꽃님이 크고 붉은 꽃이름 물어보시었네~ 아마릴리스... 울 집에도 자전거 두대나 있는데 둘 다 고장... 손 봐야되는데 돈 많이 들까봐...계속 미루다가 다 녹슬어 버렸네요..-.- 건강 더욱 조심하시고, 4월의 봄날 행복하시길요.^^* |
2013-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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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d height="4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50" src="http://cfile238.uf.daum.net/original/1476B84E515EC5EA0DE887">
스위시 중간 댓글을 (댔글) 이라고 썼네요 용서요.. |
2013-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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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통은 젓통 이네요.....ㅎㅎㅎㅎ | 2013-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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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 映像作家님 !!!
"詩마을"家族 여러분들께 일일히 댓글 못드려서 罪悚하고... 房長님들 或은 절親(?)한分들께만 댓글을 드림이 또 罪悚~ 글구,恭然히 바빠서 主로 새벽녘에나 Com을 接하다 보니... 遠洋漁船이 거친波濤를 헤치며,고기잡이 나가는 멎진映像.! 흘러나오는 이 音樂소리는~"주현미"孃이 부르는 明朗한曲. "산을"任! 저도 年前에,山行歸家길에 "곰소"에 들러 "젓"을~ "젓桶=젓갈桶,젖桶=우유甁이 맞지여.! 發音이 異狀해서리... "윰房"에 오면 즐겁고 기뻐요! 울任"들! 健康+幸福 하셔유.! ^*^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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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있게 보고가요 ㅎㅎㅎㅎㅎ | 201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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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유머글 잘봤읍니다~~
감사 합니다~~ |
2013-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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