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
♨ 태그연습장
♨ 코멘트 보기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제1게시판 ▷ 쉼 터 |
 |
|
|
|
 | ||||
|
|
|||
| ||||
|
여자분들만 열어보세요~
[게시물 소스보기]
|
|||
| ||||
|
|
|
|
|
제목에 부탁까지 안해도
여자사람들만 열어보기는 하지만 그래도...ㅎㅎ 여자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 아닐까 해서요~ |
2013-03-09 |
|
|
|
|
ㅎㅎㅎㅋㅋ두기언냐 전 괜찮쥬~~
여자만 열어보라셔서리 ㅎㅎㅋㅋ |
2013-03-09 |
|
|
|
|
마자요 모리 변화가 무쟈게 힘들데요
나이들수록 ㅎㅎㅋㅋ 요즘 빼꼬미는 모리 클리닉을 받는다나요 아덜 델꼬 멀리까지 가네요 장거리 ㅎㅎㅋ 모리숯많은 사람들은 몰러요 숯적은 사람 심정을 ㅜㅜㅜ |
2013-03-09 |
|
|
|
|
네 맞아요
여자는 머리가 생명이지요 요즈음은 까만 머리가 더 보기 좋아유 그런되요 한국서도 머리가 염색을 안하고 하얀 머리하고 길면 정말 꼴불견 정말 보기 싫어요 알아둘것은요 머리가 쉬는것은 어쩔수 없는 현상이지만 제딴엔 쉰 머리 길게 하고 다니면 정말 귀신같아요 야야야야 하얀머리 꼭 읽어봤으면요. |
2013-03-09 |
|
|
|
|
오모나!!! 괜히 열었네유 |
2013-03-09 |
|
|
|
|
와아 ~
분위기 있는 음악 옛추억에 흠뻑 젖어봅니다 몇년전 언니를 처음 만났을때요 기억 하시나요 ? ㅎㅎㅎ 이젠 언니없이는 못살아요 아시졍 ~ |
2013-03-09 |
|
|
|
|
바두기언니 !
제 헤어 스타일은 젊어서나 지금이나 그대로 쭈욱요 긴 생머리 ㅜㅜㅜ 매일 아침 머리 말리는것도 할짓이 아니예요 그래도 할수없죠 생각같애선 짧게 자르고 뽀글머리 하고싶지만 ㅎㅎ 구람 가발쓰고 다녀야해요 기냥 살던데로 살아야지요 ㅋㅋ  |
2013-03-09 |
|
|
|
|
바두기언니 !
삭발하고 군대나 가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3-09 |
|
|
|
|
굳모닝 인사 드리고 갑니다
사랑과 행운이 가득하세요  |
2013-03-09 |
|
|
|
|
바두기 언냐님^^ 꼰님이가 인사 올립니당~ 저는 머 머리가 어깨까정 오도록 길러 본적이 없어서리 ㅎㅎㅎ 성격이 급해서 맨날 해병대 머리루다가 ㅋㅋㅋ 바람 불어도 날릴게 없이 짧아욤 !! 감아서 툭 털면 끝~~~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당 ^^* |
2013-03-09 |
|
|
|
|
다시 언니야^^
인사 드리고 갑니당~ 바두기 언냐님을 사랑하는 다시언냐~ 윰방 언냐를 모두 사랑하는 꼰님이 ㅎㅎㅎ 언냐들 사랑속에서 오늘도 행복합니당 ^^* |
2013-03-09 |
|
|
|
|
꼰님앙 !
언냐도 부산까지 출근하려면 넉넉잡아 1시간 걸리는데 울 꼰님이는 90분이나 걸려서 출퇴근 한다니 힘들어서 어쩌누 ~ 짧은머리가 넘 귀여운 울 꼰님이 보고싶다앙 ~ 언냐가 꼰님이 사랑하는거 알제이 처음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서 좋아 일편단심 윰방사랑 ~넘 이뽀 울 꼰님이 |
2013-03-09 |
|
|
|
|
역쉬 울 빼꼬미 여사님이 일떵으로 댓글 주었네요~ ㅎ 당근 괜찮지 않구요~ㅎㅎ |
2013-03-10 |
|
|
|
|
나야말로 갈수록 가발을 써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인데... 흑흑흑 그 많던 머리숱이 언제 어디로 다 사라졌는지... |
2013-03-10 |
|
|
|
|
메밀꽃.산을님,
저희 친정어머니도 일찍부터 머리가 희여지셔서 늘 물감을 들이셨었는데 70되시면서 은발인채로 사시더라구요~ 그런데 곱게 뒤로 넘겨 빗으시니까 그런대로 보기 좋았어요~ 흰머리를 풀어헤치고 다니면 정말 귀신 같겠지요~ㅎ |
2013-03-10 |
|
|
|
|
ㅎㅎㅎㅎㅎㅎㅎ 지기님이 유일한 남자사람이 되시겠네요~ㅋㅋ |
2013-03-10 |
|
|
|
|
다시와의 인연은 좋은글방에서 부터 였지? 서로의 공감대를 이루는 좋은글과 좋아하는 음악 함께 들으며...ㅎㅎ 나도 덕분에 잠시 옛날 기억을 더듬어 보네~ |
2013-03-10 |
|
|
|
|
나도 울 다시가 늠후늠후 좋아~ㅎ 그리고 나두 처녀적엔 긴 생머리 휘날리며 다니던 때도 있었는데 우째 갈수록...ㅜㅜㅜ 그러니 지금도 생머리 할수 있는 다시가 축복 받은 사람인겨~ㅎ |
2013-03-10 |
|
|
|
|
나 때는 양 갈래로 묶는 가랑머리가 유행했었그등? 근디 요즘은 묶어줄 머리도 없다는 슬픈 소식...꺼이꺼이 꼰님이도 숏컷스턀이구낭~ㅎ 손질하기 간편하고 좋은거 아닌감? 바람에 날릴 일도 읍꼬...ㅋ 해병대 머리에 빵~ 터졌다는...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3-10 |
|
|
|
|
머리숱 성근 사람들 한테는 모자던 마후라던 뒤집어 쓰는기 장땡인디... 보자기라도 뒤집어 쓰고 다녀? 말어?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3-10 |
|
|
|
|
여성들의 아름다움도
머리에 한표를?,,,,,, 긴머리는 뭇남성님들에 시선을 한몸에 이끈담니다 잘 아셨죠? 울 여성님들 나이들어도 여성님들 파마하지마셔용? 증말 ,,,ㅎㅎㅎ |
2013-03-10 |
|
|
|
|
오마나~ 진짜요?
엘에이이슬님 댓글 읽고 찔끔하는 아짐 입니다. ㅎㅎ 줌마 되면 뽀글이 파마 안할수가 없던데...흑흑 |
2013-03-10 |
|
|
|
|
결국은 저도 줌마 스타일로...ㅋ |
2013-03-10 |
|
|
|
|
전 남자인데~ 열어보았네요!!
용서해 주세요 ㅋㅋ |
2013-03-10 |
|
|
|
|
노을진풍경1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반어법 잘 아시면서....ㅋㅋ 그럴수록 더 들어와 보시라는 건데요~ 뭔 용서씩이나요~ 한 유머 하시네요^^*  |
2013-03-10 |
|
|
|
|
두기언냐 빼꼬미 왔시요 ㅎㅎ
남자들은 환상만 쫓나봐요 ㅎㅎㅋㅋ 웬 생머리를 줄기차게 고집한데요 나이들믄 생머리가 안어울리는 분들도 많잖아요ㅎㅎㅋㅋ 내가 몬하니 은근히 배아픈건강 ㅎㅎㅋㅋ 그래 들릴수도 있겠다 그치요 ㅎㅎㅋㅋ두기언냐~~ |
2013-03-10 |
|
|
|
|
머리 카락은..?.....무슨...ㅋㅋㅋ
bonnet은 기냥 두고.....? |
2013-03-10 |
|
|
|
|
빼꼬미 여사에서 여사 뗏버리까유? ㅋㅋ
글쎄... 남자들에겐 긴 생머리가 로망 이겠지요~ 하지만 여자들의 관점에서는 나이 들면 생머리는 노노노! 지요~ 뽀글이 빠마만 빼고 숏커트 머리...ㅎㅎ |
2013-03-10 |
|
|
|
|
꽃살강님,
보내트 라구요? 어디에요?ㅎ |
2013-03-10 |
|
|
|
|
ㅎㅎㅎㅋㅋ두기언냐 어홉고개 넘기공 에휴~~
허리야 ㅎㅎㅎㅋㅋ역쉬 난 아홉고개 전문인갑다요 ㅎㅎㅋㅋ |
2013-03-10 |
|
|
|
|
아홉고개 전문.............ㅎㅎ
꼬부랑 할멈도 아닌데 왜 고개 넘을적 마다 허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3-10 |
|
|
|
|
여자분들만 열어 보라고 하셔서
좀 엉뚱한 색다른걸 생각했는디 머리 였구나ㅋㅋ... 마자여...길면 자르고 싶고 자르면 길고 싶고 생머리 하면 웨이브 파마하고 싶고 파마하면 다시 생머리고 펴고 싶고... 웨이브가 쪼매 더 나이는 들어 보이는거 같아여... 지 시방 파마해유...^^  |
2013-03-11 |
|
|
|
|
긴 생머리 다시님 멋찔꺼 같구...
해병대 머리 함박꽃님도 귀여우실꺼 같아여ㅎㅎ... 근데...바두기님 많던 머리숱이 자끄 내빼불면 아니되는디..우짜꼬ㅎㅎ... 머리숱이 요정도 되야지 될껏인디 참말루...  |
2013-03-11 |
|
|
|
|
맞아요~천사칭구님, 짧으면 기르고 싶고, 길면 짜르고 싶은게 머리라는거...ㅎ 천사님 빠마 한 스타일 보고 싶은데요? 어떤 모습일까 하고...ㅎㅎ |
2013-03-11 |
|
|
|
|
누가 아니래유~ 갈수록 엉성해져만 가니 말이여라~ㅜㅜ 구래서... 오늘은 교회갈때 부분가발로라도 눈가림 좀 할까 하네유~ ㅋ |
2013-03-11 |
|
|
|
|
ㅎㅎㅎㅋㅋ걔들이 난리다요
개판?ㅎㅎㅎㅋㅋㅋ 빼꼬미 왔다가요 커피 내리믄서 ㅎㅎㅋㅋ |
2013-03-11 |
|
|
|
|
개판....ㅎㅎ 나는 교회 다녀와서 컴만 켜놓곤 깜빡 졸았다요~ㅎ 우리 같이 커피 마시고 정신 차리자요~ㅎㅎ |
2013-03-11 |
|
|
|
|
두기언냐 깜빡 졸았남요 ㅎㅎㅋㅋ
그땐 한숨 줌시는게 좋을낀데요 ㅎㅎㅋㅋ 혼자 커피 홀짝 마시다가 들다보네요 난도 한땐 절케 긴 생머리에 휘날렷는디 아~~~세월의 무상함이여 ㅎㅎ찔끔 ㅜㅜㅎㅎㅎ |
2013-03-11 |
|
|
|
|
저희 엄니 살아생전에 늘 하시던 말씀
여자는 머리가 80%를 차지한다고 하시던 말씀이 생각난다요 ㅎㅎㅋㅋ 두기언냐 볼수록 욱겨요 개들 모리보고 오데서 저런 잼난 임쥐를 모셔오는지 카고 이래서 윰방에오믄 좋아요 혼자서도 키득카고ㅎㅎㅋㅋ |
2013-03-11 |
|
|
|
|
ㅎㅎㅎㅋㅋ 아홉고개 넘꼬 ㅎㅎㅋㅋ
아홉고개 전문 ㅎㅎㅋㅋ |
2013-03-11 |
|
|
|
|
ㅎㅎㅎㅎㅎㅎ 새벽부터 움직이다가 교회에서 주는 점심 먹고 왔더니 식곤증인듯....ㅋ 정식으로 낮잠 자면 이따 밤에 또 못자고 헤멜까봐 앉아서 꼬박꼬박 했더만 머리만 아프네여~ 잉 |
2013-03-11 |
|
|
|
|
맨날 아홉고개 넘니라
꼬부랑 할미 되긋다요~ ㅎㅎ |
2013-03-11 |
|
|
|
|
ㅎㅎㅋㅋ두기언냐 절케 줌셨나요 ㅎㅎㅋㅋ
참 시차가 어케되나요 요기랑 ~~~ 전 커피 내려서 댓따만한 머그잔에 한잔 마시공 다시 한잔 들고왔시요 ㅎㅎ 시방 할일은 많은데 ㅎㅎ 이젤에있는 기림도 꼬나보고있공 또 서화실 갈려믄 벤또도 싸야되공 집안 정리도해야되공 ㅎㅎㅎㅋㅋ 할일이 이리 많은데도 일케 커피나 축내믄서 노닥거린다요 ㅎ |
2013-03-11 |
|
|
|
|
시차라... 흠....긍게 뭐시냐~ㅎ
쉽게 알려면 무조건 빼꼬미 시간에서 -4 를 하고 밤낮을 바뀌치기 하믄 대략...ㅎ 진짜 할일이 태산이구먼 글케 커피만 축내고 있슴 안되는디...ㅎㅎ 나는 저녁꺼리 준비 완료해 놓고서리 왔쓰요~ 기럼... 서화실엔 후딱 댕겨오셔라~ㅎㅎ |
2013-03-11 |
|
|
|
|
답글 올려놓고 보이 44 라카넹~
4는 시료이가 따블로...ㅎㅎ |
2013-03-11 |
|
|
|
|
바두기님...
-5에서 이젠 -4로?ㅎㅎ... 지두 식곤증인디 참구 칭구 보구자파서 와써요...^^  |
2013-03-11 |
|
|
|
|
졸다가 그만 빠마를 너무 오래 뒀나 봐유...
완전 빠글이 아줌마 파마가 됐씨유...우야노... 근디 무지 오래는 가겄지유ㅋㅋ...  |
2013-03-11 |
|
|
|
|
갈수록 풍성해지믄 참말 좋을껏인디...
에공 이를 우짜지여... 그래도 암 걱정 말어요...정 안되믄... 요즘은 가발도 참말 좋은게 많다고 하니ㅋㅋ...  |
2013-03-11 |
|
|
|
|
워째 점점 개판이 되어가넹ㅋㅋ...
에라 지두 몰라여ㅎㅎ... 시방 컴 앞에서 욜카고 이제나 저제나 칭구짱구님 지둘려도 안오시넹...  |
2013-03-11 |
|
|
|
|
 . |
2013-03-11 |
|
|
|
|
지둘리다 안오셔서 지 지치구 삐져서 떠납니당ㅎㅎ...
그동안 참말 즐거웠어요...칭구 절 다시 찾지 마세여ㅋㅋ... 개판치구 가서 미안혀요... 그럼 편히 오늘밤일랑 좋은밤 하셔유...안~~~~~~~뇽...^^  |
2013-03-11 |
|
|
|
|
에궁~ 천사칭구님이 일케 다녀가실줄 알았씨믄 빨랑 들어오는건디... 맥놓고 티비 보니라 이제서야...ㅜㅜ 이곳은 썸머타임 해제가 어젯밤부터 시작되어서 오늘 아침에 1시간 더 일찍 일났잖어유~ 구래서 -5 에서 -4 로...ㅎㅎ 천사님은 기억력도 좋으시지...ㅎ |
2013-03-11 |
|
|
|
|
나야말로 컴 앞에서 욜카고 잠들게 생겼네유~ㅎ |
2013-03-11 |
|
|
|
|
당근 바두기 방이니까 개판 일수 밖에요~ ㅋㅋ |
2013-03-11 |
|
|
|
|
어익후~ 울 천사칭구님이 삐져서 짐 싸들고 떠난다 하셔서리...ㅜㅜ 근디 고거이 내일 아침까정 이라고 해서 놀란 가심 쓸어내리네유~ ㅎㅎㅎㅎ |
2013-03-11 |
|
|
|
|
난 남자라서 못보고 그냥갑니다.
요즘 남정네들 설땅이 어디유?? 유머방 까지 괄시를 헝께 남정네들 어케 할꺼나?? |
2013-03-11 |
|
|
|
|
오랜만에 뵙습니다
무탈하셨죠? 하루에 한번씩 헤어스타일 바꾸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내요 |
2013-03-12 |
|
|
|
|
강의리님, ㅎㅎ
다른 저의 유머방에서는 못 뵙겠더니 하필이면 여자들만 보라는 방엔 들어오셔서...ㅋㅋ 그러지 마시고 자주 좀 댓글로 인사 나눠 주세요~ㅎ |
2013-03-12 |
|
|
|
|
구름실님?
그 예전 구름실님 맞으세요? 흐미... 이기 몇수년 만 이랍니까? 정말 너무하십니다. ㅎㅎ 너무 반가워 하는 소리에요~ 아시지요? 저는 덕분에 무탈합니다만 구름실님 이야말로 어찌 지내셨는지요~ 이렇게 반기는 인사 드리는데 또 와 보시면 좋겠구먼... |
2013-03-12 |
|
|
|
|
두기언냐 빼꼬미 아홉고개 넘기공 ㅎㅎㅋㅋ | 2013-03-12 |
|
|
|
|
저는 옷으로 승부 할래요^^*
 |
2013-03-12 |
|
|
|
|
아공 이뿌요 숙영님 ㅎㅎㅋㅋ
워데서 요런 임쥐를 |
2013-03-12 |
|
|
|
|
울 빼꼬미 여사 9홉고개 넘느라
허리 아프다 할까봐 내가 채워? 말어? 하다가 걍 나갔다 와보니...ㅜㅜ 역시 내가 채워놓을껄... 하는 후회가 물 밀듯 밀려 온다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3-12 |
|
|
|
|
숙영님이 내가 젤루 좋아하는 강쥐 사진 가지고
다녀 가셨네요~ 쌩유여^^* 구람 지는 미모로 밀고 나갈랍니다. ㅋ  |
2013-03-12 |
|
|
|
|
빼꼬미 여사에게는 모닝 커피를...ㅎ |
2013-03-12 |
|
|
|
|
두기언냐 안캐도 어제 넘 무리했나봐요 죙일 쪼차바리하공?
밤에 또 강의 하나듣공 ㅎㅎ 시방은 대따만한 머그잔에 한잔마시고 또 커피 한잔 더들고왔시요 구래도 모리가 띵하네요 ㅎㅎ 시방 정신 차리는중임당요 ㅎㅎ 구래도 아홉고개 넘는 재미있는디요 걱정 마셔요 ㅎㅎㅋㅋ 나비 그림에 커피잔에 맛나게 한잔 또하공 ㅎㅎㅋㅋ |
2013-03-12 |
|
|
|
|
저런... 넘 무리했네유~ㅜㅜ 그래도 커피 마시고 정신 차려서 좋은 아침 맞기를 바래요^^* |
2013-03-12 |
|
|
|
|
저 강쥐들이 저보다 더 호강하는거 가터요 ㅎㅎㅋㅋ
ㅎㅎㅋ우잉 탄내가 나서리 후닥닥 ㅎㅎㅋㅋ 세상에나요 행주 삶는다꼬 올려놓았능게 ㅎㅎㅋㅋ 에휴 ~~~이래요 제가 ~~ 정신이 번쩍든다요 ㅎㅎㅋㅋ 오널도 정신 차리고 휘리릭~~ 두기언냐도 오널 행복한 하루되시구요 |
2013-03-12 |
|
|
|
|
ㅎㅎㅎㅎㅎㅎㅎ 우야꼬~ㅋ
냄비 태워먹는건 바두기 전문인데...ㅎ 가뜩 정신없어 하는 빼꼬미 여사 9고개 넘게 하면 안되는데도 어쩔수 없이 답글 단다는...ㅎㅎ |
2013-03-12 |
|
|
|
|
여긴 이젠 마감이어유?ㅎㅎ...
비슷한 느낌 다른 얼굴은 워뗘요?...  |
2013-03-12 |
|
|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딱히 마감이다 아니다 할꺼야 뭐 있겄어유? 문이야 항상 열려있는건디요~ 천사님이 올려준 저 이미지도 누가 찾아서 만들었는지 정말 너무나 흡사하지요? 천사님은 어쩜 그리 재치가 있는지... 번번히 요즘 들어 유머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고는 하지만 타고난 유머 기질이 풍부한거 같아요~ 골라오는 솜씨만 보아도 딱 알겠어요~ 그래서 내가 얼른 칭구짱구로 찜 한거지만...헤헤  |
2013-03-12 |
|
|
|
|
에구머니
살짝보고 말았네 ㅋㅋㅋ |
2013-03-12 |
|
|
|
|
ㅎㅎㅎㅎㅎㅎㅎ 최고남님,
나랑은 올만의 상봉인데 살째기 훔쳐보고 간꼴이 되야서리...ㅋ |
2013-03-13 |
|
|
|
|
#. *바두기* 映像家님 !!!
女子만 드러오라고 하셨는데,그만 저도모르게 失禮를... 막상,들어오니 "山裝志己"님과 몇分의 男子分들도 오시共~ "바두기"任! & "女性"任들! 울 "男정네"들은 긴 生머리가 好娥.! "윰房의幸福傳導士-DARCY" 任은 "긴(長)生머리 少女"예유? 전 아직은 흰머리가 없어서,染色을 못한답니다.!"대머리"有~ "산을"任,"바두기"任 & "房長"님(?)과 비슷한 同年輩가 됩니다... "울任"들! 봄(春)이 오네요! 減氣조심!늘상 健康+幸福하세요.! ^*^ (追申: "山裝志己"님은 "사오정"? 山裝의 "巨士"님으로 錯覺) |
2013-03-13 |
|
|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박사님,
제목만 그렇게 붙여놓았을뿐 누구나 다녀가셔도 무방한것만 올리는데요~ㅎ 무슨 실례를...ㅋ 방장님은 안박사님과 비슷한 동년배 아니셔요~ 훨~ 젊으시지요~ㅎㅎ |
2013-03-13 |
|
|
|
|
|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Oldies |
Copyright ⓒ 2001-201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