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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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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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잉~~~
또~~지기님 낚시에 ~~ 오호 통제라 ㅎㅎㅎㅋㅋ 구래도 지기님 잼있게 잘봤다요 ㅎㅎㅋㅋ |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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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힘든 일은 해결이 되어가고 있남요? 이글이 잠시나마 환하게 웃음을 드릴수있길요ㅎㅎㅎㅎㅎ |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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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지기님 그넘의 욕심탓에 ㅎㅎㅋㅋ
던? 이래서 또 인생을 배웁니다.... 딴엔 거금주고 ㅎㅎㅋㅋ걱정해주셔서 캄솨요 빵긋~~ |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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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나이 들수록, 아플수록 필요한 넘이라 멀리할 수도 엄꼬 가까이 하자니 지가 멀어지고.. 어쩌것어유 모든것이 하늘의 뜻이려니 하고 맘편히 건강 챙기시다 보면 스님 지갑이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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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지금은 포기하고 나니 맘이 훨 가벼워요
스님지갑을요 ㅎㅎㅋㅋ 세상엔 공짜는 없다데요 그 말 믿고산다요 ㅎㅎ 참 몸 조리는 잘하능교 ㅎㅎㅋㅋ 장미꽃들고 문병가야 되는디 ㅎㅎ 4월 새로 시작하는 월욜 한달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많으신 지기님~~ |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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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이글을 두번이나 읽었어요 내용이야 어찌 되었든간에 감동적인글은 분명해요 전 잔짜인줄알었어요 약간 의심스러운말은 왜 스님얼굴이 험악해 보이나였죠? 맨아래 파란공간 드래그ㅡ하니 만우절이카네요. |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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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아 오늘이 만우절날어유
난 도대채 그것도 몰라ㅛ 그냥 하루 잼나게 살면그것으로 만족하니까요 울 다연님 언제 한번 얼굴 볼수있남요 사이버공간에서 만난 사람들 댓글쓰고 읽고 하는동안 정미 듬뿍 아이 난 몰라요 그져 난 정이 그리워요. 다연님아 이언니가 엄청스리 사랑하는것 알지요? |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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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아 내가 웃기는 말한마디 할께요
글쎄 그제인가요 미국서 딸이 아빠 구두 속에 나의 영양크림하고 나이트크림하고 넣어왔는뎅 울남편 하는말 여보 글쎄 딸내미가 구두 속에 다가 구두 약도 두개나 부쳐왔지 뭐야 한다 난 얼른 구두약 열어보니 왜 구두약이 하얀 크림같아서 자세히 읽어보니 나의 화장품이잖아요 난 얼마나 웃었는지 울남편 이젠 눈이 안보여 글쎄 화장품을 구두약아라코 하니 얼마나 웃겨요 그쵸? |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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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미치것다..ㅋㅋㅋㅋㅋ 지기님 저 이렇게 미치게 만들어도 되나요...?...ㅋㅋ |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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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ㅎ |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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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속았다..... |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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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하나 올릴려다가
참았드만.... 땍 지기님 운영자님이 그러면 아니아니 아니되옵니다 |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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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 웬돈이 그리 많냐고
그냥 가지시라고 말하려고 했는디..... 아공 억울하당........ |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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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오늘이 만우절인거 깜빡했네요 ㅎㅎㅎ
구두속에 넣어오니 구두약으로 아셨겠지요 하하하~~ 저도 웃습니다 ㅎㅎㅋㅋ |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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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첨으로 속았습니당 ㅎㅎ 그래두 기분이 좋은건 ??? 음악이가 ..... 가슴에 싸~~아 하게 닿습니다 나이가 나이다보니 ㅎㅎㅎ 인생 ... 물이 제갈길로 흘러 가듯이... 순리대로 흘러 가는것 ~~~ 옵빠야^^ 안녕히 주무세요~~~~~~~~~~ (19시 53분 너무 이른강 ) ㅎㅎㅎㅎㅎㅎ |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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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지기님 오늘이 만우절이라고요
아침 방장님의 글을 읽었음에도 불구하고요 오후 수영장에서 회원한분이 (닉네임 젊은오빠가) 동상 아글쌔 4.4일 컴스위쉬 활용 접수 해놓고선 못가게 생겼어 난 왜요? 아~~글쎄 심장수술할려고 예약해 놓았지뭐야요 우리 수영장 맴버들이 깜빡 속았다네요 정말 깝빡요. |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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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지갑 주으셨남유? 왜그리 좋아하셔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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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방가르르르~~~~~~~~~ 모처름 오셔서 지대루 한방에 감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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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왜유? 보상금이 적어서 그래유? 시주한셈 치세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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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코는 골지마라 절구통 금간당 캬캬캬캬!! |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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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만우절은 속이는 날이 아니고 속아주는 날이여유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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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유... 꼰님이가 코만 골겠슈??? 몸부림도 장난 아니쥬... 굴러다니면서 잠을 잔다지유...아마~~ 아무리 그래두 이래~ 공개적으루 ㅜㅜㅜ 넘사시러바서 인자 우째살꼬 ㅜㅜㅜㅜㅜ 요럴줄 알았죵?? 칫!!! 울 옆지기는 저만 보면 좋아 죽는디 ... 옵빠야가 놀려봐야 끄~덕 읎써유 ㅎㅎㅎㅎㅎㅎ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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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
지갑 주으면 시험들어요 특히 액수가 많을때 돌려주나 마나 ? ㅎㅎㅎ 그래도 주인 찾아주는게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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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고 행복한 4월 되세요 ^^*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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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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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만우절이구나............ㅋ
우쨋던 하는 분이나 보고 웃는 분이나 모두 건강하고 빨리 가지 없깁니다....ㅎㅎㅎㅎ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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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신선한 웃음주셔셔 ....우 하ㅛ하ㅛ하ㅛ 지기님 수고하십시요 고맙습니다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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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하...만우절?ㅋㅋㅋㅋㅋ...
요런 절두 있는디...그분이 하시는 절은 아니겄쥬?ㅎㅎ... 
지기님... 4월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세요...^^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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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인줄 빤 히 알면서도
열씸히 읽어주는 센슈~~ ㅎㅎㅎ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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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부림!! 고거 한번 봐야하는디 캬캬캬캬!!!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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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지갑은 하느님이 시험하시는거여유 닦을까 말까? 그것이 문제로다 ㅎㅎㅎㅎㅎ 돌려주면 복 받아유^^*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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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혼자 가지기 엄끼 아닌가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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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이슬님
웃음이 아무래도 수상하네유.. 몇장 인지 자수하셔요 ㅎㅎㅎㅎㅎ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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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
그분이 주지스님 맞겠네유 푸아~~~~ㅋㅋㅋㅋㅋㅋ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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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떻게님
우리는 그것을 매너라고 합니당 캬캬캬캬!!!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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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꼰님이가 몸부림만 하는줄 아셔유?? 자다 보면 옆에 아무도 없어요 ㅎㅎㅎ 꼰님이가 위에 올라가 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설명 하자면~ 옆사람을 베게 삼아서 잠을 잔다는 ㅎㅎㅎ 울 옆지기가 불쌍해 ㅜㅜㅜ 그래도 맨날 좋다니 천생연분 이쥬 머~~~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살구꽃이 눈처럼 날리는 길을 걸어서... 옵빠야, 언니야들 댓글과 답글 보면서 피로회복을 합니다 윰방은 꼰님이의 행복 비타민~~~이거등요 ^^*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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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구통에 깔리면 사망일틴디.....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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