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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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욕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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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대한 답변: 
질문자 답글: 
하반신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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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신....
이케 욕하고 싶지만 참습니다...ㅋㅋ |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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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을 모르다니
내가 미치것다.ㅋ.ㅋ 바부,,,,ㅋㅋㅋㅋ |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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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간만이네요
방가요~~마니~~~ 반신욕 ~~~붕신~~ |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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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욕 한국에선 한때 반신욕이 참좋다고 유행했었다네요
그곳 미국에서도 반신욕이 유행 메스컴을 탓었나요? 등신 .. 반신욕은 말 그대로 발담그고 가슴까지가 반신욕이카네요. |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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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퇴근해서 지쳤다가... 언냐님 게시물에서 엄청 웃습니다 답변 때문에... 그러게요 상반신 하반신을 지대로 갈쳐주지 않아서리 ㅎㅎㅎ 언냐님^^ 별일은 없으시죠?? 안보이시면 걱정 되구 그럽니다 고운미소님은 아직 안보이시구... 혹여 소식은 못 들으셨는지요?? |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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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닭대가리 같은 인간이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두기님 별고 없으셨남유? 미쿡라인이 전부 핵잠수함 타셨나? 걱정했는디.. |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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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ㅎㅎ
빙신 소리 들을만 했으니까 참지 않으셔도 될듯요~ㅎㅎ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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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ㅎ
반신이라니까 몸의 반쪽을 생각했나부죠? 바부 맞아요~ㅎㅎㅎ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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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
나도 올만에 만나니 방가^^ 방가^^ 지금까지 빙신, 바부, 븅신 다 나왔네요~ㅎㅎㅎ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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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이곳에서도 반신욕 하는 분들 꽤 많은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무엇이고 꾸준하게 해야 되는데 그게 지키기 어렵다는 것이 문제겠지요~ㅎ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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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가 퇴근해서 피곤했다가 엄청 웃었다니 올린 보람을 팍팍 느끼겠넹~ㅎㅎ 아무리 안갈쳐주었다고 그렇게 반신을 생각해 내다니...ㅋㅋ 그러니 코랑 귀에 물이 들어갈밖에...내가 몬살아^^ 나도 고운미소님 소식이 궁금한데 전번조차 몰라서 물어볼수도 없고...ㅜㅜ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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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저렇게 옆으로 눕기도 힘들었을텐데 진짜 닭대가리인지...새대가리인지...ㅋㅋ 미쿡라인엔 아무 이상이 없는거 가튼데 고운미소님이 너무 오래 안보이시네요~ㅜㅜ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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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언냐님^^ 오늘 아침에 웬지 기분이 좋아서리 ... ㅎㅎㅎㅎㅎㅎㅎ 꼰님이 씩으루 표현하구 갑니당~ 사랑합니당~ 하늘만큼~~~ 땅만큼 히~ ^^*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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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와락 ~ 넘 반가워요 언니 게시물에 불이 켜져있어서 기분이 좋은 아침요 반신욕 세상에나 ㅋㅋㅋ 반신욕 맞기는 맞네요 가로 반신욕 ㅋㅋㅋㅋㅋㅋ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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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욕도 인내와 끈기가
있어야 될것 같애요 무지 힘들어요 가로 반신욕 대박요 아무리 생각해도 웃음이 나네요 푸하하핫 ~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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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도 반신욕
넘 귀여워요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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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닭이나 사람이나 욕탕에
들어가면 날개를 펼치니 ㅎㅎㅎㅎ 대가리 없는 닭들....상상이 가네요 ......ㅋㅋㅋ.... 없는 사람들......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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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아침에 커피 내리니 커피향이 가득함다요
커피 한잔들고 빼꼬미 ㅎㅎㅋㅋㅋ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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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울 꼰님이를 넘흐넘흐 사랑해~♥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한다니 나도 기분 쪼아^^*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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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시를 다시 만나니 넘넘 반갑고 좋다는...ㅎㅎ 그동안도 잘 있었겠지? 누가 아니랴~ 무신 반신욕을 가로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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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반신욕이 좋은건 맞지만 꾸준하게 해야 효과가 나는건데 나도 몇번하다간 흐지부지 하는 바람에...ㅎ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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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변기에 들어가 앉아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는 저 아이 엄마는 얼마나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혔을까만은 보는 우리는 넘 웃기지?ㅋㅋㅋ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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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ㅎㅎ
닭대가리라도 있슴 몰겄는데 지기님이 올려놓은 사진엔 그나마 대갈님들이 외출 하셨네요~ㅋ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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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울 빼꼬미 여사만 보면 자동으로 커피 생각이 나니...ㅎㅎ 커피향처럼 향기로운 하루 되기를...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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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욕 안하시면 ,,,,,요렇게 물려요? 바둑이님 ,,,수고하셔요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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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칭구님 언제 오셨대유...참말 방가버워... 음원은 몬지 잘 안들린다 오바...^^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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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 황당하긴 하지만 그래두
반신욕이 맞긴 한거 같아여... 안해봤음 그럴수도 있겄써요ㅎㅎ... 여그 같은 남자두 있네요... 혹 둘이 애인 사이?ㅋㅋ...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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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그 얼라는 변기 반신욕이 쪼매
부끄러웠나벼유...뒤돌아 담군걸 보믄ㅋㅋ... 얼라들 세계에서도 반신욕이 유행일까요?...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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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도 지대루 하는디...
사람이 쪼매 웃기기도 하네요ㅋㅋ...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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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칭구 짱구님...
간만에 만나니 넘흐넘흐 반갑구... 시작된 4월에도 내내 건강하게 즐겁게 해피한 날들 되시길 바랄께요ㅎㅎ... 여긴 오늘 흐리고 비와요...^^ 님께만 살짝 말씀드리는데 님 안와서 지가 요리↓↓↓... 만나니 시방은 웃음이ㅎㅎ....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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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이슬님~ ㅋㅋ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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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울 천사칭구님 이셨구낭~ㅎ 방가방가^^* 이제는 음악은 신경 끄기로 했어유~ 아직도 플레시로 만드는건 깨우치지를 못해서... 엘비스 노래이기는 하지만...ㅜㅜ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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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은 역시나 센스가 남다르셔요~ 어느새 좌반신(ㅋ)욕 만화컷을 찾아오셨으니...ㅋㅋ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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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케 귀요미 츠녀도 잘 할줄 아는 반신욕을....ㅋㅋ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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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올만에 울 칭구짱구님을 만나니 자동으로 궁디가 씰룩쌜룩 해지네유~ 늠후 좋아서리...ㅎㅎ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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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두 요리 춤추고 잡네요ㅎㅎ...
음원은 신경끄세요 그람... 들리시는 분은 듣고 안그럼 말구ㅎㅎ...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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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즐건 저녁시간 되세요...^^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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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당분간은...ㅎ 나도 칭구님 따라 궁디 팡팡...ㅎㅎ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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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안그래도 저녁 먹을 시간이라... 냠냠짭짭 하고 또 들어올께요~ㅎ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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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빼꼬미 여사가
아홉고개 넘니라 허리 아프다 할깨비 미리미리 나 스스로 넘기고...ㅋ 
곱슬머리 서양아가도 반신욕을 아네요~ㅎ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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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신....
이케 욕하고 싶지만 참습니다...ㅋㅋ ↑ 꼴통공주님 말씀에 나 어떻게도 동감 입니당 ㅎㅎㅎ 반신욕 나도 함 해볼까 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ㅎ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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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어요 ㅎㅎ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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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떻게님은 행여라도
좌반신 아님 우반신 반신욕 하느라 애 쓰지 말고 지대루 반신욕 즐기세요~ㅎㅎ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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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님,
잼 있으셨다구요~ ㅎㅎ 반갑습니다^^*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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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다 보니 4가 더블로...ㅎ
구래서....이번엔 아가들이 단체로 반신욕 하는거 올려 드립니다. ㅎㅎ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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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女史님 !!!
"美國나라" 에서도, 半身浴이 流行하고 있능感여.? "沐浴+Sauna찜질房"에 가시면,自然히 걸치는 姿勢에효.! 公知事恒을 報告합니다.! "임지房"의 "내둥이"任이 手手術을... "메밀꽃.山을"任은 美國에 가시면,"바두기"任과 가치 "찜질房"엘~ "바두기"任 &"울任"들! 봄이 왔네여! 換節期에 減氣조심+幸福하세요!^*^ (追申:"내둥이"任이 "손手術" 하셨다는,"임지"房長-"큐피트"任의 말씀)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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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안~~~~~~~~~뇽...^^ 이 강쥐도 암만해두 반신욕을 지대루 이해를 몬했나봐여ㅎㅎ...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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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이두 반신욕이 마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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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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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즐건 저녁시간 되세요... 천사 와따감ㅎㅎ...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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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꺾어진 100으루다 맞추고ㅎㅎ...
칭구짱구야...달료 달료!!!...^^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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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오랜만에 뵙네요~ 고동안도 평안 하셨지요? 미국도 한국사람 사는곳은 한국이나 별반 다를것 없어요~ ㅎ 내둥이님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한데요. 안박사님은 어찌 소식을 듣게 되셨는지... 이미지방에 자주 가지는 않지만 처음 접하는 소식이라서요~ 무슨 수술이신지는 몰라도 쾌유를 빌어드려야겠네요~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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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ㅎㅎ 구람... 이 냥이는 지대로 하고 있는건감유? 사뭇 요염한 자세네유~ㅋㅋ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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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칭구님 찾아 이미지방으로...
칭구님은 윰방으로....ㅎㅎ 답글에 보니 빗방울 맺힌 꽃을 좋아 하신다 해서... 
꽃은 아니지만 맹글어 놓았던거 끄잡아 내와보았어요~ㅎㅎ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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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덕분에 살짝 우울할라고 했던 기분이 환~하게 펴졌네요~ 쌩유여~ 꺾어진 100 으로 맹글어 주고 가느라 수고 만땅 하셨어요~ㅎ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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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ㅎㅎ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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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욕이 어케 하는지 보여 주갔어 요케 하는 겁니다 반신욕 중 ㅋㅋ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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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아주 비익조님이 지대로 보여주시네요~ 어떻게 절케 표정이 살아있지요? ㅎㅎ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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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오박사님아 안보인다 싶었는디
이곳에 오니 안박사님의 흔적이 계시네요 왜 어디가 편찮으시되요? 궁금하네요 . |
2013-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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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어제는 일찍 畵友들캉 화개장터 쌍계사로
말이 야외스케치지 나들이갓네요 벗꽃이 만발해서 꽃에취하고 즐건 시간 보냈네요 근데 노는것두 피곤네요ㅎㅎㅋㅋ |
2013-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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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빼꼬미 아홉고개 넘기공 ㅎㅎㅋㅋ | 2013-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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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그러게요~ 안박사님이 오랜만에 흔적을 남기셨지요? 늘 뵙던 분이 안보이면 안부가 궁금한건 당연한 이치겠지요~ㅎ 안박사님 말씀으론 이미지방의 내둥이 님이 수술을 받으셨다는 거네요~ 모두 아프지들 말아야 하는데...ㅜㅜ |
2013-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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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빼꼬미 여사가 어제는 하루종일 빼꼼히 디다보지를 않길래 궁금했는데....ㅎㅎ 모처럼 화우님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다니 나도 덩달아 기쁘네요~ 잘 다녀왔어요~ㅎㅎ |
2013-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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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아프게시리 아홉고개도 넘어주고...ㅎ
빼꼬미 여사야 말로 반신욕이 필요한건 아닌지...ㅋㅋ |
2013-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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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칭구님...
물방울 맺힌 꽃 좋아하신다고 요리 주시궁 암튼 센쑤 짱이시라니깐요ㅎㅎ... 오늘은 쪼매 바뻐서 잠시 댕겨가여... 요건 저희집 작년 라일락 잎인데 신기하게 하트네요... 칭구께 드리는 지 마음입니당...^^  |
2013-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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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짱구님...
지 이젠 가유...좋은 시간 되세요...^^ |
2013-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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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우리는 진짜로 칭구짱구에요~ㅎ 센스쟁이는 내가 아니고 천사님 이지요~ 하트 모양의 잎이 넘넘 이쁘네요~ 사진도 잘 찍으시고... 재주꾼...ㅎㅎ |
2013-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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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정을 앞두고도 우정 다녀가 주는 칭구가 있어서 넘 행복하네요~ |
2013-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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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반신욕도 엣지있게 장미향 퍼퓸 한방울 떨어뜨리고 ~ㅋㅋㅋ  |
2013-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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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욕 오래하면
노폐물도 빠지고 좋다든데 ~ 진짜 다이어트 효과 있을까요 ? ...  |
2013-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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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4월에 큰 행사가 있어서 자주 못와요 다리가 퉁퉁 붓도록 맹연습중요 잔인한달 4월 빨리 지나갔음 좋겠어요 ~ 사랑하는 울 바두기언니 보고싶은 마음 한가득 제 마음 아시져 ~ㅎㅎㅎ  |
2013-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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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컴터는 괸챦나요? 댓글이 오른쪽으로 일렬 횡대로.. 아구 불편혀 ... |
2013-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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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 펴퓸 몇방울 떨어트리고
반신욕하면 증말 엣지나겠지~ㅎ 딱 우리 다시한테 어울리겠는데? 근데... 또 엣지하니 생각나는게 있어서... 
얘야 말로 진정한 페셔니스타 아닐까? 트래이닝 바지를 이렇게 엣지있게 입을수 있다니 말이야~ㅎㅎ |
2013-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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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행사를 앞두고 맹연습중 이구나. 다리가 다 퉁퉁 부을 정도라니...ㅜㅜ 그래도 울 다시는 다 잘 해낼것으로 믿어. |
2013-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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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못 와 보는것에 대해서는
조금도 마음 쓰지 말고 행사 잘 마치기만을 간절히 바래~ |
2013-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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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그렇게 많은 윰방님들이 보고싶어 찾아댔는데 이제서야 오셨네요~ 그동안 무슨 일 있으신건 아닌가 모두들 걱정 많이 하고 있었거든요~ 반갑네요~ 그런데 왜 댓글들이 일렬로 늘어서게 보이시지요? 저는 전혀 이상이 없는데...ㅜㅜ |
2013-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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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내 컴터만 ...ㅎ 왜그럴까요. 좀 바쁜시간을 보냈네요. 걱정을 끼쳐드려 미안 하구요. |
2013-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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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난도 반신욕을 하고픈디 나가요
벛꽃터널찍고 핵교가요 ㅎㅎ 커피는 마셨다요 ㅎㅎ 굿~~ |
2013-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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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바쁜일로 못 들어오셨던거면 다행이네요~ 혹시라도 어디 아프신가 아님 않좋은 일이라도 있으신가 걱정했던건데...ㅎ 그러게요~ 올만에 들어오셨는데 왜 컴이 속을 썩히지요? 혹 컴터를 바꾸셨나요? |
2013-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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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 핵교 가는 날이구낭~ ㅎ
책가방 잘 챙겨 메고 갔기를...ㅋㅋㅋㅋㅋㅋ 커피는 마셨다고 해서 안 올려도 되겠다는...ㅎ |
2013-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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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 담당 빼꼬미 여사님이 핵교 가는 길이라고 해서 지가 대신 넘어가며 커피 한잔 놓고 갑니당~ㅎㅎ |
2013-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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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 한고개 너 엄 꼬 ㅋㅋㅋㅋ |
2013-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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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욕을 아직모르시나요? | 2013-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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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비익조님이 여든 한고개를 비상하면서도 익숙한 솜씨로 조작하신 아가를 데리고 넘어주셨네요~ㅎㅎ 그 어떤 분 보다도 자연스런 무브먼트로 멋지게 만드셔서 존경스럽습니다. |
2013-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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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1님,
반신욕을 몸의 좌나 우로 반신인줄 알았던 한 여인 때문에 많이 웃지요~ㅎ |
2013-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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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한숨자고 빼꼬미
오널은 토욜인디 한숨 더 잘까말까 카믄서 ㅎㅎㅋㅋ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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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아침이니 한숨 더 자는게
좋겠다는데 한표! 던지고 우리는 낭중에 또 만나자는...ㅎㅎㅎㅎ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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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빵긋
더 잘까고 누웠는데 잠이 달아났다요 ㅎㅎ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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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기는 일단 일어났다 다시 누우면 잠은 이미 저만치 달아나 있다는....ㅋㅋ 구람... 나랑 노라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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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넹 일단은 커피부터 내리공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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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이단은 아홉고개 넘기공~~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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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단은 커피 내려왔떠욤 ㅎㅎㅋㅋ
두리번 두리번 언냐 똑똑똑~~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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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람... 나도 모처럼 커피 대령할께요~
우리 커피 마시며 노닥거리자구요~ 오카이? ㅎ 
오래 수다 떨려면 무한 리필 되는 내리는 커피로 준비 했어요~ ㅎ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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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은 으쌰으쌰~~
댓글 올리공 ㅎㅎㅋㅋ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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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1단, 2단, 3단까지
진도가 나가 있었네요~ ㅎ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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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언냐 오셨네 무한리필 커피
와 우~~좋아라요 맛있겠다요 ~~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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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언냐 사단도 나갔다네요 ㅎㅎ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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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함께 달달~~ 한것도 있어야 할것 같아서...ㅎ
요거슨 친구가 아침 초대해서 손수 만든 케잌이야요~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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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또 4단 까지...ㅋ
곧 5단도... 조금 전에 티비에서 "환상의 짝꿍" 이란 프로그램을 보았는데... 초딩 1학년 짜리가 자기의 장래 희망은 영부인 되는거래요~ 그래서 영부인 이 뭔지는 아느냐고 하니까 숫자는 0 부터 시작하지 않느냐고... 그래서 자기는 최고의 부인인 0 부인이 되겠다고...ㅋㅋ 말 되지요? ㅎㅎㅎㅎㅎㅎㅎ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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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언냐 아침 초대에 케익 드셨나요
맛나게 생겼네요 난 신토불이라서리 ㅎㅎㅋㅋ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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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신토불이에요~
그런데 초대 받은거니까...ㅎㅎ 정성이 갸륵(ㅎ) 해서 인증샷 한방 날린거지요~ㅎ 나도 양식 보다는 토종 한식을 더 많이 좋아해요~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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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부인 말된다 그치요
말이나와서인데 어제 신문에보니 박대통령이 농수산물 마트서 물건을사고 꺼낸지갑이 2년전 중소기업 4천원짜리 지갑이라데요 악세서리 백 모두가 중소기업제품을 쓴다데요 검소함이 몸에벤 모습이 참좋아보였슴당 정치적인 야그가 아닌 같은 여성으로서 ㅎㅎ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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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나~
답글 올리고 보니 정작 내가 내 게시물에서 100 댓글에 당첨 되었여?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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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쓴다꼬 정신없어서 백댓글 생각도 몬했네요
언냐 난 두자리라서리 두개는 생각 몬해요 잠시만요 어리버리 꽃다발 찾아올께요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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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백댓글 추카추카요
 &@lt;/td>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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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순진한 아이의 생각이지만
말이 되고도 남지요? 귀엽기도 하고...ㅎㅎ 그럼요~ 윰방에선 일체의 정치색을 띄우지 않는다는걸요~ 단지 여자 눈에 비추어진 여성 대통령의 모습을 말한것 뿐인걸...ㅎ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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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찬가지였어요~
어물어물 한 사이에 어느덧 100 을 돌파 하다니요~ㅎ 어리버리가 찾아온 추카 꽃다발치곤 넘넘 이쁜데요~ 캄사~ 캄사^^*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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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는 늘 올렸다하믄 대박임다요
난 왠지 알지롱요 언냐의 정성스런 댓글땜이지요 ㅎㅎ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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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제 별명많아요 어떤건 제가 붙인거구 ㅎㅎ
어리버리 착희여사 ㅎㅎㅋㅋ 또 많은데 아침에 모리가 안돌아가요 ㅎㅎㅋㅋ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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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리버리 는 알겠는데 착희 여사는 차카다고? ㅋ 아직 모리가 잘 안돌아가면 눈꼽도 좀 떼고 밥도 한술 뜨고 다시 만날라요? 내가 그 사이에 후다닥 새 유머 하나 올릴랑게요~ㅎ 으뗘유?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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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언냐 따끈한 새 유머
눈빠지게 기다릴께요 바빠도 아홉고개 넘기공 저두 글쓸래요 묵향에 취하공 이 비오는날 아침에 ㅎㅎ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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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라요~
구람 내는 작대기 3개 (111)그려놓공 새 글로 고고씽^^*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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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최고 짱이예요
100댓글 축하 드립니다 |
20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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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 뭘 일케까정...ㅎㅎ
행사 준비로 힘든 시간들 보내고 있다며... 암튼... 마음 써 주어 고마워^^* 그런데 행사는 언제인지... |
20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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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반신욕 사진좀 공유할께요~~감사 | 2013-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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