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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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알바의 설레임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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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떵 찜...^^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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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 잠깐 디다 보구 있는 사이에
휘리릭 올리셨네요ㅎㅎ... 음원은 몬디 안듣긴다 오바...^^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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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으면 울겠습니까? ㅋㅋ 왜 우리 엄마, 아빠들은 그렇게 물어보실까요? 나도 우리 아들 어릴때 "잘했어? 잘못했어?" 그랬더니 아마도 제딴엔 양자택일을 해야겠다 싶었던지 한참있다가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잘했어 ㅜㅜ" 하더니...ㅋㅋㅋㅋㅋㅋㅋ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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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이 일등으로 댓글 주셨네요~ㅎ
음원은 Richard Clayderman 의 피아노 연주곡인데...ㅜㅜ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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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잠깐 오셔서...
암만해두 저희집 피아논 고장인가 벼유... 그냥 맘으로 들을께요... 글타구 워째 저로코롬 울어유?... 
기냥 활짝 웃어요...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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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젤 맛잇는 라면이
그대와 함께 라면이라고 했던거 같은데ㅎㅎ... 알바생 신라면의 쪼까 거시기 했것여유... 도둑질두 손발이 맞아야 하는건디...참 나...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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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라면은 워떨까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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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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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칭구 가셨나 부다.
그럼 굿나잇하시고 나중에 만나영... 이상...^^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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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표정이 왜그래요 요로콤 웃어요 ㅎㅎ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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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막 안득기요
안득기 델꼬 와야겠네요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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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득기는디유..
배 고플땐 찬라면 더운라면 안가립니다~ ㅎㅎㅎㅎ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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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함께라면....
먹고시포요...^^ 으막 안득끼네유...*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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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천사칭구님, 눈물 뚝~ 했어요^^ 글카고 천사님네 피아노가 고장이 아니고 컴이 너무 최신형이라 안득기였나본데 이제는 빵빵하게 잘득기 실꺼네요~ 비익조님이 다른음원 주셨거든요~ㅎ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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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아니래요~ 천사님,
9번 손님 같은 남자는 정말 잼읍지요? 여자가 "그대와 함께라면" 하고 물으면  웃어주기라도 하던가 하지
멋대가리 읍게 "아니요...신라면요" 하면 얼마나 머쓱해져요~ 안그래요? ㅎㅎ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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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이젠 일케 환~하게 웃고 있는디 지둘리다 가삐리셨넹~ 엉엉 나 안적 안자는디...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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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조님께서 저를 웃게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꾸우벅^^ 주신 음원으로 감사히 교체해 놓았어요~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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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하기사... 배고프면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못되지유~ㅎ 뭐시든 보이는대로 와구...와구...ㅎㅎ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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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떻게님은
지가 특별히 그대와 함께라면 끓여드릴께유~ㅎ 파 송송 썰어넣고 계란도 한개 탁! 털어넣고 보글보글...ㅎㅎ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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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고마...
영화 좋아하니께 안성기면으로...ㅎㅎ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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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신거 아니셨쎄여?ㅎㅎ...
이젠 아주 자알 들립니다여... 잔잔하니 좋네요ㅎㅎ... 자정이 다아 되어 가겄네요... 이젠 칭구님은 낼을 위해 잠자리로 고고씽... 내 꿈꿔...시르면 말구ㅋㅋ...^^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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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홀수가 더어 좋다여ㅎㅎ...
나두 살짝 졸려웁다. 요리 졸구 있떠여...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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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혹시라도 천사님이 다시 와주려나 지둘리다가...ㅎ 이제는 진짜 디비자러 갈라구요~ 안그래도 오늘밤엔 천사님 꿈 꿀것 같아요~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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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빌건 대낮일텐데 잘 자라는 인사 하기가 거시기 하기는 하지만 졸음이 올때는 살짝 자 주는것도 건강에 좋거등요~ ㅎㅎ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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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 제 꿈 꼭 꾸셔요ㅎㅎ...
전 안적 뻘건 대낮이니 요리 잠시 있을텨요ㅎㅎ...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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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4는 시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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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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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
그대와 함께라면 ㅎㅎㅋㅋ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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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ㅎㅎㅎㅋㅋ방가루요 ㅎㅎㅋㅋ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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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그대와 함께 라면 다연님!!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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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대와 함께라면~ 주세욤 ㅎㅎㅎ 신라면 보담 훨~~~ 더 맛날꺼야 .... 음악이 피로를 풀어 주는듯 합니다 즐겁게 머물다 갑니당 언냐님^^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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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언냐님과의 시차를 계산하다가... 고운미소 언니야가 생각납니다 생각만으로도 미소로 피어 오르는 참 고운 언니야인데... 바두기 언냐님 방에서 안부 전합니다~~~ 접속이 어려우신건지? 많이 바쁘신지? 그래도~~~ 윰방에 안부 놓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고운미소 언니야^^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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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이야 이건 분명 굴욕이야..ㅋㅋㅋㅋ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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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이 지금은 진짜로 꿈나라 여행중 이겠네요~ 잘자요~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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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도 꿈나라 갔을테고... ㅎ 또 나 혼자 놀아야겠네~ㅋ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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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님도 그대와 함께라면 드실래요?ㅎ
그대와 함께라면 이 대세네요? 윰방에서는...ㅎㅎ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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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야말로 그대와 함께라면 이 신라면 보다 더 맛있겠다 해서 내가 특별히 라짜면을 준비해 왔는데...ㅎ 라면도 먹고 짜장면도 먹고... 필히 내일 아침으로...ㅎㅎ 음악이 꼰님이의 피로를 푸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더없이 기쁜 소식이지. 좋은 밤 되기를...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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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나도 저 아래 게시물에서 댓글로 고운미소님 근황을 물었는데 그 후로도 통 모습을 볼수가 없어서...ㅜㅜ 이럴줄 알았으면 전번이라도 알아둘것을... 가까이 살면서도 윰방에서나 소식을 주고 받다보니...ㅜ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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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관점에서도
이건 굴욕 맞지요? ㅎ 9번 손님 못났다~ㅜㅜ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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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안돼 울면안돼 ㅎㅎㅋㅋ
그대라면이있으니 ㅎㅎ 두기언냐 빼꼬미 ㅎㅎㅋㅋ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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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손님 메너 꽝~~
저런 밉생 ㅎㅎㅎㅋㅋ 같은값이믄 공짜로하는 말이라도 이뿌게하징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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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요 남비보니 그때 산다캤는디
제가 아즉도 몬샀다눈 ㅎㅎ 정신모리없는 다연임둥 ㅎㅎㅋㅋ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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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조님 요임쥐 계속 저를보시는거 가터서리 ㅎㅎㅋㅋ
움찔했슈~~~ 저도 으막 안득기요 큰소리로카구 ㅎㅎㅋㅋ 왜 안득기는지 이유도 모르는 미련곰탱이 아싸~~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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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빼꼬미여사로?ㅎㅎ
그나저나 늦은 시각까지 안자고 다녀갔네? 누가 아니랴~ 멋대가리 없게스리... 씨익 웃기라도 하고 그런데 저는 신라면요~ 하면 될것을...ㅎㅎ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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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그전에 짬짜면 냄비 사야겠다 했었는데
여적지 몬사고 있었구만이라~ㅎㅎ 워낙 공사다망 하신 빼꼬미 여사님 이다보이...ㅎㅎ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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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여전히 음악은 안득기 라고라?
비익조님이 새 음원 주셔서 교체 해 놓았는디도? 지기님이나 내 컴에서는 여전히 잘 득기는디 이 일을 으짜쓰까이~~~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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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전 한국에 있는 라면 이름도 다 모르고 살어요 편한세상 내가 좋아하는 라면 만 사면 돼니까요 미국은 그대와 함께라면도 있어요? 저위에 바두기님이 하신 말슴에 동감입니다 계시물 올려놓고 누가 더 댓글 올려주나 신경 쓰지요 그래도 울님은 인기 장이시잖아요.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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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또 44 에 내가 걸린겨~ㅎ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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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내일은 울실랑 생일이라네요
그래서 언니도 집에 오신다고 해서 감주 (식혜) 만드는냐고 새벽 3시에 일어나 님에게 댓글 올려요 사실은 어제 보았지만 넘 피곤해서 요 .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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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비익죠님이 윰방에 오셔서 윰방이 더욱 환하게 느껴지네요
글고 이렇게 음악도 올려주시고요 . 한가지 존경스러운것은 시간이 흐름에도 닉네임 그대로 간직하신것이 더 더욱 존경 스럽습니다.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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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ㅎㅎ
요즘은 하도 라면 이름도 많아서요~ 새록새록 새 라면이 나와서 저도 처음 듣는거 많더라구요~ 그대와 함께라면 은 웃자고 한 소리구요~ㅎ 제가 어디에 누가 더 댓글 올려주나 신경 쓰인다 썼던가요? ㅎ 안 보이면 소식이 궁금하고 걱정도 되고 하는건 당연한 일일테구요~ 저... 인기짱 아닌데요? 산을님^^*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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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산을님,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자꾸 닉네임 바꿔 오시는 분들 보면 솔직히 이해는 잘 안가요~ 뭔가 못잊어 다시 찾는 곳일텐데 그냥 정든 옛닉으로 오시면 더 반갑고 좋을것 같은데 말이지요~ 나름 사정이 있을수도 있고 각자 생각이 다르니까요~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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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전 이곳에서 본이 아니게 닉네임 바꿀 때가 있었어도 산을 이란 단어가 못잊어서 지금이름으로 바꾸었답니다 .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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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면 한국에 맛있는 식혜 먹게 될퇸되요
먹으면 서 바두기님 생각할께요 바두기님 미국서도 다른 음료 말고 한구구 식혜해서 잡셔보세요 전기 바바솟에 하면 그렇게 신경 안서도 좋아요.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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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럼요~
산을님처럼 예전 닉을 고수하셔야 한동안 못 뵙다가 다시 만나도 예전 정이 되살아나 반갑고 그렇지요~ ㅎㅎ 산을이란 단어 잊지 않고 도로 사용해 주셔서 너무 좋아요~ 정겹고요~ㅎ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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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식혜 드실때 저를 생각해 주시겠다 하셔서요~ㅎ 저도 요즘엔 게으름 피우느라 해 먹어 본지 오래 되었지만 애들 어릴때는 자주 해 먹었댔어요~ 전기 밥솥에 하면 정말 손쉽게 잘 되어서요~ㅎㅎ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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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다시 산을님 댓글 보니 내일(오늘) 이 부군 되시는 분의 생신이시라구요~ 아까는 왜 빠트리고 읽었는지... 어쩐지 이 시각에 다녀가셨다 했더니만 식혜 만드시느라...ㅎ 정성이 지극 하시네요~ 생신 축하 드립니다. 언니 되시는 분과 부군의 생신 즐겁게 잘 보내시기 바래요^^*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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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엔 전 한냄비에 이걸로......ㅋㅋㅋㅋ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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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꽃살강님 욕심도 많으시네요~ㅎ
어뜨케 저 많은 라면을 한 냄비에 다...ㅋ 그러다 배탈 나실라고...ㅎㅎ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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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면 먹고싶어지네요!!
만약 저에게 무슨 라면 먹겠냐고 물으신다면 저는이리 대답하렵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카!!!!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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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역쉬 노을진풍경님도 한유머 하시네요~ㅎ
오늘 점심엔 어떤 라면으로 주문하실래요?ㅎㅎ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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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빼꼬미
아홉고개 넘기공~~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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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나온 인생길에서
함께라면 사랑하면 힘들면 토닥여주면~~~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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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돌아온 빼꼬미 여사~ㅎ
아홉고개 넘느라 허리 아프긋네여~ㅋ 저 위의 메뉴판 중에서 암거나 골래봐여~ 오늘은 내가 쏠테니까...ㅎ 나는 모처럼 메서운놈 으로 해볼까 허는디...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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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즐건 주말 되세요... 조 위 님 주신 라면보니 지는 잡놈하구 게놈 땡기는데요ㅋㅋ...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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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지두 방가 방가버요ㅎㅎ...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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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우연이 말도 안되는 요런 사진 발견했는디... 절대 아니져?ㅎㅎ... 자유여신상은 잘 있는거쥬?ㅋㅋ...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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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파워라면이라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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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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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은 절대 시러이ㅎㅎ...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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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잡놈하고 게놈이 땡기셨쎄여? ㅋㅋㅋ 나는 공연히 저녁 한끼 거를까 하다가 조금 전에 냉장고 뒤져 먹었다는... 잘 시간에...흑흑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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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뭔 라면이 시퍼렇대유?
아무리 파워 라면이래두 우째 먹기는 께름직 한거 가토요~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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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신상도
맨날 천날 횃불 들고 서 있으려니 다리도 아팠겄쥬~ㅎ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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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천사칭구님헌티 밤 인사 하네요! 내일 아침까지 안뇽^^*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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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라면 암만해두 음료수
파워에이드에 끓이나봐여 그래서 이름이ㅎㅎ... 지두 절대 몬 먹을꺼 같어유... 자유 여신상 그래서 저리 앉아 쉬고 있는거여유?ㅋㅋ...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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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다이어또 한다고 저녁 안먹구
배고파서 잠안온다며 오밤중에 머금은 더어 살찐다는ㅋㅋ... 왠만하심 지때 지때 드셔요...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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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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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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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그대와 함께 라면 분위기 있는 라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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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편리한건지
삭막한건지 대화가 없고 문자로 보내는게 다수 ~ 적응하고 살아야겠죠 저도 아들방에 가기싫어서 문자로 밥먹어라 그래요 ㅋㅋ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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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식하면서
너무 많이 먹었어요 배불러서 놀이터에 운동하러 갑니다 포만감이 조그만 들어도 못견뎌요 혹시 ? 병이 아닐까요 ?흑흑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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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굳모닝 인사 드립니다 사랑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탱큐 ~울언니 ^^*  |
201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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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아니래유~ 천사님요^^ 안그래도 무지 갈등을 하다가 참아보자~ 한건데 그만... 더 아구아구 먹는 결과를...엉엉 |
2013-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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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살흥해요~ㅎㅎ |
2013-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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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 그대와 함께라면 이 딱 다시한테 맞는 라면이었네~ㅎㅎ 기왕이면 부니기 좋은 것으로....ㅎㅎㅎㅎ |
2013-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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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우리 애들하고 목소리 들으며
통화해 본지가 언제였나 싶어. 전화걸면 죽어라 하고 안 받다가 문자 보내면 0.0001초로 답을 하면서... 나참... 처음엔 그게 그리 섭섭도 하고 못마땅했었는데 이제는 나도 카톡으로 오고 가다 보니 그게 또 편리하다고 생각드니 참...ㅎ |
2013-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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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 평소에도 그렇게 노력을 하니까 날씬함을 유지할수 있는고이지. 난 왜 그게 안될까? 나는 살 안쪄~ 하며 믿고 살아온 고정관념을 지금껒 갖고 사니...ㅜㅜ 이제는 느느니 뱃살뿐인디 말여~흐어엉 |
2013-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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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닝커피로 굿모닝 인사 하고...ㅎ |
2013-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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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일찍 일어나서리
넘 이쁜 분위기에서 한잔해요 기분업시키공~~ |
2013-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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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울 빼꼬미 여사님이
일찍 기상하셨넹~ㅎ 나는 이제부터 슬슬 머리 쫌 뽂고 올끼요~ 그동안 커피 마시며 지둘리씨요~ㅋ  |
2013-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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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칭구님...
머리 뽂으러 가셨쎄여?ㅎㅎ... 머리 하다 졸려워 요러신건 아니쥬?...  |
2013-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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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빠글이루 하지 마시구 욜케 이쁘게 하시구 와여...
글카고 보켜 주세용...^^  |
2013-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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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은 천리안을 각꼬 계신대유? 아님... 울 미장원에 다녀가신건지... 어케 아셨대요? 그그참...ㅎㅎ 안그래도 욜케 졸고 앉았었는디...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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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난 뽀글이는 별로고 ↑요런 스타일을 좋아라 하그등요~ㅎ |
2013-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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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映像作家님 !!!
"映像家" 와 "映像作家"의 差異點은 무엇 인가요? "바두기"任.! & "메밀꽃.산을"任.! 좀 아르켜 주십시요.! 映像製作-솜씨가 卓越하신,울任들이 映像作家 이시지여? "바두기"任.! "이몸이 철새라면,두기任께 날아갈수 있으련만"~ 春이오는 길목입니다.! "減氣"-조심하시고,늘 健康+幸福하세요!^*^ |
2013-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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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커피들고 빼꼬미 ㅎㅎㅋㅋ
모리 뽂았나요 이쁘게 ㅎㅎㅋㅋ 여자들은 모리하고나믄 단정히 이뿌제요 모리 뽂았다니 명절 생각이 나서리 ㅎㅎㅋㅋ |
2013-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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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ㅎㅎㅎ
영상가 와 영상작가의 차이점이 무엇이가 물어보셨는데 제 상식으론 그 둘은 같은 의미로 알고 있구요~ 무엇보다도 저 같은 사람에겐 영상작가 타이틀이 걸맞지 않답니다.ㅎㅎ 이 점도 예전부터 말씀 드렸는데도 그냥 쓰시길래 저도 그냥 지나쳐 왔었구요~ 아시는 분은 다 아실터이니 하고요~ㅎ 이미지방이나 영상시, 전문 영상시방에 작품 올리시는 분들이 진정한 영상작가님들 이시지요~ 유머방에선 천사의나팔님이 영상작가님 이시구요~ 산을님도 스위시 작업을 활발하게 하시기 시작하셨으니 곧 영상작가님 대열에 들어가시겠지요~ 그러고 보니 꽃살강님도 계시네요~ |
2013-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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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여사님이 커피 들고
역시나 빼꼼히 디다 보고 갔네요~ 위에 답글 쓰기도 바쁠텐데... 여기까정 신경써 주어 고마워요~ㅎ 아~ 내 머리요~ㅎ 완전 뽀글이는 아니고 걍~ 굵은 웨이브 넣는 정도로...ㅎㅎ |
2013-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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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님^^ 좀 지나면 100댓글이 될텐데... 저는 또 잠자러 갈거라서요 ㅎㅎㅎ 미리 축하 드리고 갑니당 ~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요^^ 추신:꼰님이는 해병대 머리에 뽀글뽀글 ... 그래도 얼마나 당당하게 산다구요 히~ |
2013-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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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가 자러가기 전에 또 들려갔네~ 이뽀라~~★ 미리 추카는...ㅎ 일케 흔적보는 맛에 오고가다 보니 숫자가 그리 되는것 뿐인데...ㅎㅎ 암튼 고마벙^^* 꼰님이의 귀여븐 추신에 빵 터진다는...ㅎㅎ |
2013-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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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하면 왠지 몸이 노곤한게 잠이 솔솔 오긴 해요...
이쁘게 하셨쎄요?ㅎㅎ... 저두 생머리가 좋은데...곱슬 머리라 웨이브 했는데 오래 하니 질리는거 같아 조만간 다리미로 쫙쫙 한번 펴볼까 합니다여ㅎㅎ...  |
2013-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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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겸 오래되서
도배랑 장판 새로 했더니 참말 고되네요... 직접 한건 아니어도 짐 치우는것도 장난아니고 어젠 난민 수용소 같은게 정신엄써 혼났어요ㅎㅎ...인터넷두 않되구... 혹 지둘르셨쎄여?...아님 말구여ㅋㅋ...  |
2013-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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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짱구님...
좋은 아침 기분 좋게 시작하세요... 저녁에 그대와 함께라면 먹구 자펐는데... 기냥 너구리 묵었어요ㅎㅎ... 담 분 한테100댓글 당첨 양보하고 갑니당...^^ 일단 추카의 폭죽만 먼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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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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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진풍경님이 100댓글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ㅎㅎ
지금 흐르는 음악이 뭐더라?? 많이 들어 보았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100댓글 기념으로 남겼으니까 알려주세요!!ㅋㅋ 아~뭐더라?? 답답하다 ㅎㅎ |
2013-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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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도 곱슬머리라고요?
그리고 생머리를 좋아한다고라~ 으쩜 그런것 까지 나랑 같을까 몰러렁~ㅎㅎ 나는요~ 학교 다닐때는 심한 곱슬이라 친구들의 찰랑찰랑하는 생머리가 글케 부럽더라구요~ 비만 왔다하면 온통 머리가 오글거리는게 글케 싫었고... ㅎ 근데요~ 것두 세월따라 풀리던디요? 지금은 내가 심한 곱슬이었다고 하면 아무도 안 믿을꺼에요~ 구래서 도리혀 빠마를 해줘야만 할 정도로...흑흑흑... 그리하야...ㅎ 여전히 뽀글이는 싫으니까 웨이브만 넣는 정도로... 글씨유~ 이쁜지 우짠지는 몰겄어도 한결 단정해 진듯함은 있쥬~ ㅎ |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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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칭구님을 지둘렸나구요? 당근이쥐~ 그걸 말씀이라고...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님 말구... 는 빼 주시고... 듣는 바두기 섭할라구...ㅜ 하지만... 집안에 도배 하니라 못 들어왔던 거니께 이해 해유~ ㅎ 그나저나 나도 집에 페이트칠이나 도배를 하면 얼마나 전쟁터 같은지를 잘 아니께 울 친구님이 을매나 고생했을까 안봐도 비됴내유~ 고생 많으셨어유~ 따로 챙겨드릴껀 없고 어케 쌍화차라도 한잔... 기운 차리시라고...ㅎ  |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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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칭구님은 역쉬 천사님이셔요~ 100 댓글 당첨도 다른 분에게 양보하는 미덕을 보이시고...ㅎ 고마워요~ 고단한데도 빼놓지 않고 추카의 폭죽까지 올려주셔서... 복 받으실껴~ ㅎㅎ 피곤이 싸악 가시도록 편한 밤 되기를 바래요^^* |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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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진 풍경님, 100 댓글의 주인공으로 뽑히심을 진심으로 추카 드립니다~ ㅎ 흐르는 음악은요~ Richard Clayderman 의 "A Comme Amour" 에요~ 우리나라에서는 "가을의 속삭임" 으로 소개 된 곡이구요~ 저도 그럴때 많아요~ 머리속에서만 뱅뱅 돌고 곡명이나 연주가 이름이 안 떠오를적요~ 그럴땐 생각 날때까지 참 깝깝하지요? ㅎㅎ 좋은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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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방가버요ㅎㅎ... 갈라케드니만 칭구가 오셨으니 지 발걸음이 안 떨어져서ㅎㅎ... 칭구님도 곱슬머리 정말 말씀 보니 공감 100%로네요... 근디 님은 갈수록 풀린다고라?... 전 우째 갈수록 곱슬되는거 같기두ㅋㅋ... 상상해보건데 아마두 한층 젊고 이뻐졌을듯 합니당...^^ |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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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줄 알면서 한번 괜한 질문ㅋㅋ...
아침에 늦게까지 잤더니 잠이 안와여... 칭구님 주신 쌍화차 한잔의 피로 확 풀리는거 가터요ㅎㅎ... 쌩윱니당ㅎㅎ...만나구 가길 잘한거 같네여... 역쒸 칭구가 젤이여ㅎㅎ... 칭구님도 오늘두 힘내시구 좋은 하루 되세요...^^  |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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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댓글 추카드려요...
암튼 인기짱이신 바두기님... 장미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운 오늘 보내셔요...^^  |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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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뭘 일케까정...ㅎ
그런줄도 모르고 난 또 칭구님이 새 유머를 올리셨길래 부랴부랴 임지 찾아 오려내고 우짜고 하니라 바쁜척 했네유~ㅎ 그나저나 잠이 안온다니 큰일이네유~ 아침에 늦게까지 잔 이유도 있겠지만 몸이 넘 피곤해도 잠이 안오드라구요~ 에궁~ 푹 줌셔야 헐틴디...ㅜㅜ |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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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댓글 추카 받으려니 영...부끄럽구로~~~ 온전히 칭구님들 덕분인디.... 암튼... 추카 꽃다발 고마버유~ㅎ |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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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답글 달고 보이...
댓글수가 109 ... 급 백구 생각에...ㅋ  |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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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신줄 알았더니 임지 찾아 델꾸 오셨어요?ㅎㅎ...
전 쫌만더 있다 자야 할까 봐여... 추카 받았다구 부끄러워 얼굴까정 조리 붉히시고 그러셔요ㅋㅋ... 이러심 넘 귀엽잖아유...^^  |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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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ㅋㅋ...
그람 저두 백구 찾아 삼만리...^^  |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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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귀엽다고라고라? ㅎㅎ 칭구님 땀시 내가 몬산다카이~ ㅋ 우스바서...ㅎㅎㅎㅎㅎ 그나저나 어서 줌셔유~ 백구는 낼 찾던가 말던가 하시공...ㅎ |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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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이그~
기여코 찾아 오셨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디요~ 솔직히 델꾸 온 백구가 늠후늠후 이쁘네유~ㅎ |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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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여우신걸 지두 우째여?ㅎㅎ...
저 봐여 조런 임지는 오데서... 암튼 센쑤 만점 아니 천점 드릴께유... 비나이다 오늘밤은 울 칭구님 꿈 꾸게 해주세요... 허~걱 그란디 님 얼굴을 모르니 혹...개끔 꾸는건 아닐지ㅋㅋ...  |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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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모지방을 모르신다 하셔서리... 쑥스럽지만 지 명함 한장 들고 왔네유~ 앞으로도 자~알 부탁 드려유~ㅋㅋ |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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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카고요~
내 꿈은 꾸지 마셔유~ 분명 개꿈일텐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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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명함은 어느저리 빠써유ㅎㅎ...
45세? 참말루... 혹시 님두 윰방 나이?ㅋㅋ 개꿈꿀땐 꾸더라도 함 꿔볼텨요ㅎㅎ... 머리가 띵해지는게 이젠 코 해야할 시간인가 봐요... 칭구님은 즐겁게 오늘두 노시고여... 낭중에 만나여...반가웠어요...^^  |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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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당근 윰방 나이쥬~
일단 윰방에서 놀라믄 윰방 공식 나이에 맞춰야 한다는...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유~ 밤이 너무 늦었쥬? 코~ 잘 줌셔요^^*  |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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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아홉고개 넘기공 |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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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먼저 백댓글 추카추카 드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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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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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천사님과 정다운 얘기 마니 나눴다요
난 며칠간 욕심으로 생긴 모리 아픈일 별일은 아닌디 집옮겨볼라꼬 대형사고를 쳤두만 포기하고 나니 훨 맘이 가벼워져서리 밤새 푹잤나봐요 인생 공부 거금?주고하공 사람들은 던 그넘의 던 포기하믄 편한데 던 손해 안볼라카다가 뭐든 문제란걸 배웠슈 ㅎㅎ 에휴 구래도 속은 쓰려요 여즉도 ㅜㅜㅜ 기냥 언냐보니 주저리주저리 으앙 ㅜㅜㅜㅜ 며칠 몬자고 긴장했걸랑요 ㅎㅎ제가 늘 이래요 ㅎㅎ 우띠 내자신에게 욕나오공 ㅎㅎ 긴장이 풀리니 푹잤네요 오널은 도시락싸서 핵교가는날 룰루랄라 ㅎㅎㅋㅋ 송충이는 솔잎만 묵어야지 그치요 ㅎㅎㅋㅋ |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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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빼꼬미 여사 힘들텐데 아홉고개도 넘어주고 추카 꽃바구니도 놓아주었네요~ 고마버요~ 안그래두 되는디... 참말로...ㅎ 그나저나 글케나 마음 고생을 했다니...ㅜㅜ |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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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글케 몇일씩이나 잠도 제대로 못 자가며 힘들어 했어요? ㅜㅜ 맞아요~ 송충이는 솔잎만 먹고 살아야 하는데 않하던 짓 하면 꼭 글케...ㅜㅜ 그래도 더 큰 손해 볼거 미연에 방지 했다고 자위하고 되도록 빨리 잊도록 해요. 어쩌겠어요~ 기왕에 그리 된걸... ㅜ 핵교 잘 댕겨와요~ 빼꼬미 여사. |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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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두기언냐 구래서 윰방에서 노닥카무
푼수떨고 나니 구래도 잠시 골치 아픈거 이자뿌서 좋았다요 헤헤헤 문디 빼꼬미 주제에 공간 넓혀볼라다가 ㅎㅎㅋㅋ으휴~~~ 그땐 빼꼬미로선 넘 버거버서리 ㅎㅎㅋㅋ 커피만 어찌나 마니 축냈던지 ㅎㅎ 두기 언냐께 말하고나니 또 좀은 속이 시원코 캄솨캄솨 언냐 |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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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츄?
명약이 따로 읍대니께유~ㅎ 여그 들어와서 수다 떨다보면 왠만한건 잊어먹게 되더라구요~ㅎ 긍께 결론적으로 말해서 우리 모두 분수에 맞게 살자구요~ㅎ 말해주어 고맙고 조금이라도 속이 시원해 졌다니 나도 캄사하고... |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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