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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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사투리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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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전라도 경고문
여기에 달린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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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유머 올라오기를 눈 빠지게 지둘리겠다던 빼꼬미 여사는 오데로 갔나~ ㅋ 지둘릴깨비 번개에 콩볶듯 급하게 올렸구먼...ㅎㅎㅎ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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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님들도
각자의 고향 사투리를 멋지게 자랑해 보셔유~ㅎ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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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따메
사투리가 이리 많은겨 누가 우리나라를 작다고 해 부렸냐 일루 댈구와랑 내 한마디 하겠시유~~~~ 뭐여..시방.....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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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 토박이 자판기 아줌마 입니다.
각 도의 잘난 오빠님들 안녕하세요. 커피는 남는게 없어요. 비타는 정력에 말도 못하게 좋아요. 그리고 비타가 원가가 더 비싸요. 전 손해보고 장사하고 있답니다. 울 오빠님들을 위해서 오빠야 오늘 비타먹고 집에서 힘 한번 제대로 쓰고 다시 댓글 부탁해요.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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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은 서울분이셔요?
안그럼 이참에 함 자랑 하실만도 하신데...ㅎㅎ 정말 누가 우리나라를 작다고 했는지요~ 사투리가 이토록 다양할수가 없지요? ㅎㅎㅎ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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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꽃님도 서울 토박이셔요?
저도 서울사람이라 지방 사투리가 그렇게 재미 있을수가 없어요~ 그런가요? 비타파워가 커피보다 더 비싸군요~ 손해 봐 가시면서까지 자판기 장사를 하시다니...ㅋㅋ 자선사업 하시는것도 아니고...ㅎㅎ 하지만 손님 입장에서는 자기가 마시고 싶은걸 원하는거니까요~ 걍 좋게 봐 주셔야지 어쩌겄어요~ ㅎㅎ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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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테러블리 루드한
벤딩머쉰 오너에게 보내는 나의 워닝! 타이어드한 나의 몸에 에너지를 주고 릴렉스한 시간을 갖기위해 커피를 눌렀는데 서프라이징하게 언익스펙트한 비타파워가 나와서 디프레스 됐어요. 다음에도 다시 이런일이 해프닝 된다면 이 뭐쉰은 다이 할꺼에요. 엘레강스하고 어네스트 한 비지니스를 퍼수하면 좋을듯. -보그 병신체- 이글에서 웃음 작살 낫시유 우짤끼유 ㅎㅎㅎㅎㅎ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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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 이야기 하니까
며칠전에 나 어떻게의 실화 이야기 입니다 동전 뒤적 뒤적 거금 300 원을 꺼내서 자판기 입에다 또로록 넣었는디.... 커피가 쪼로록 나오는 거라요 아싸르 커피다 하고 커내는디... 어라라~~~ 커피가 뿌옇는거 있쥬 이게 뭥미~~ 맛을 살짝 보는데 요것은 커피만 쏘옥 빠진 물이 아니것어요 내가 가만히 있었겠어요 전화 찾아 삼만리 해서 전화를 걸었더니 얼씨구 고객 관리실에 내려와서 300 원 찾아 가라네요 나 어떻게 한승질 딱 걸들길레... 난 못가 어쩔거여~~ 나중에 가져다 준다네요 근디 어언 한달이 되어가는데 못 받았어요 흑흑흑~~ 내돈 돌리도~~~~~~~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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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 어떻케님,
각도 사투리도 넘 잼나지만 나는 인터넷 버젼 하고 보그 병신체가 넘 웃겨서 웃다가 돌아가시는줄 알았어요~ㅋㅋ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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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떻케님의 300원은
영영 돌려받지 못하는걸까요?ㅎ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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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 아짐이 보氏 인줄 어떻게 알았누?
그게 더 궁금혀요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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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두기언냐 지방 사투리 디게 잼있네예
오널 금방 올라카다가 바빳다요 ㅎㅎ 토욜 느긋하니 아침 준비에 사우나 파마 ㅎㅎㅋㅋ 전 토 일욜은 집안일과로 ㅎㅎㅋㅋ 그래야 또 월욜부터 내내 나가쥬 ㅎㅎㅋㅋ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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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는 시방 줌시겠쥬~~
난 이제 시간이 좀나서리 일케 찾아왔는데 ㅎㅎㅋㅋ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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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 아지매 쪼매 보소!! 담뻔에도 커피 눌랐는데 비타파워 나와뿌마 기계는 때리 뿌사 뿔꺼이까네 양심대로 장사하소 !! 추신:경주와서 성질 자랑 하지 말란 소리 아시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쪼매 거칠더라도 이해 하셔유~~ ㅎㅎㅎㅎㅎ 지가 내숭 빼면 이런모습 ㅎㅎㅎㅎㅎ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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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 언니야^^
방가 방가~~~~ 지쳐서리 인사만 드리구 가유^^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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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난도 방가방가
비가와서 벛꽃은 다졌뿠제 우짜노 울 꼰님이 애타서리 으휴~~속터져라요 마 때려뿌샀뿌까 마ㅎㅎㅋㅋ주것쓰 ㅎㅎㅋㅋ 누구? 몰러 난도 ㅎㅎㅋㅋ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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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 아지매 보쏘
다음도 커피 눌랐는데 비타파워 나오마 기계는 조 뿌샀뿌니더 양심껏 장사하소 아셨능교 ㅎㅎㅋㅋ 갱상도 아짐 |
20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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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요~ 하튼....ㅋ
욕 자氏 고 시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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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하~ 어쩐지...ㅎ
사우나에 빠마까지 하니라 빼꼬미를 몬 했구만이라~ㅎㅎ 그런줄도 모리고 우짠 일인가 함시롱 지둘렀다능거 아닌감유~ㅎ 잘 하고 왔시요~ |
201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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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가 아주 지대루 답 올려주고 갔네~ㅎ
앗~근디... 경주에 가서는 승질 자랑 하는기 아니라꼬? 몰랐던 사실인데 잘 알아드덨다는... 안그래도 내년엔 경주에 놀러갈 기회가 있을텐데 미리 알쿼주어서 고맙다능...ㅎㅎ |
201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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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왼종일 울 빼꼬미 여사의
사투리 버젼을 기대하고 있었는디 역시나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네요~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는 또 잠시 바람 쫌 피우고 올 일이 있어서리 낭중에 또 만나용~ |
201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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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났더니 이른 새벽이네유 ㅎㅎ
잠이 안와서리 빼꼬미 ㅎㅎ 우잉 언냐 혼자 아홉고개도 넘겼뿠네요 글구 참 워디로 바람피로 간데요 ㅎㅎ |
201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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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잔뜩 바람 피우고 이제서야 들왔네요~ ㅎ 역시 바람은 좋은거시여~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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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잔뜩 바람피우고 오셨다고라요
궁금혀라요 고백하시어요 ㅎㅎㅋㅋ |
201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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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잉~~이상타요
울컴이 끄덕끄덕카네요 조짐이 심찮코 ㅎㅎ 아까도 답글썼는데 홀라당 날라갔뿌고 ㅎㅎㅋㅋ |
201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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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바람 피운건 극비중의 극비 아난감? 그걸 어케 공개적인 이곳에다 불으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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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 바람피우러 나가볼까나요 ㅎㅎ
역시 바람은 좋은거시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라카셔서 ㅎㅎㅋㅋ |
201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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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컴이 끄덕끄덕 한다는기
어떤 상태를 말하는 건감유? 걱정이네~ 빼꼬미 여사 컴이 말썽을 부리면 바두기 혼자 놀아야 허는디...ㅜㅜㅜㅜㅜㅜㅜㅜㅜ |
201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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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은 개안은 거여유?
바람은 좋은거시고 말고요~ㅎ 봄 바람, 산 바람, 강 바람, 계곡에서 부는 바람, 숲에서 부는 바람, 솔 바람. 바다 바람... 그 중 젤루 맘에 드는 바람으로...ㅎㅎ 단... 치마바람만 빼고... |
201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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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스로 아홈고개는 넘기고...ㅋ |
201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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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언냐 오셨네요
컴은 지금은 또 괜찮네요 함씩 이래 심술을 부려요 쥔닮았는강 ㅎㅎㅎㅋㅋ |
201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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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아홉개도 넘기시궁
어제 비가와서리 다연 허리 아픈거 우째아시공 ㅎㅎㅋㅋ |
201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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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언냐랑 술레잡기 하나봐요 ㅎㅎㅋ
오니 안계시공 또 바람피우러 가셨남 ㅎㅎ |
201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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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컴이 괜찮다니 천만다행...
나도 은근 걱정되던데...ㅎㅎ 이 바두기 온냐가 울 빼꼬미 여사 생각안해주면 누가 해주까나~ㅎ 구래서 허리 아파 할깨비 서둘러 아홉고개 넘겼다는... |
201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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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피우는것도 하루에 한번으로 족하지
밤낮으로 피울 바람이나 있을까만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녁 준비해서 아예 먹고 치우고 오니라... |
201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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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이번달에 있을 공연 준비로
바쁘다 했지만 천사님이야말로 주말이라 바람 피우러 가셨남? ㅋ |
201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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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상타요 다시님이 마니 바쁜갑제요
날씨가 추우니 걱정도 되고~~ |
201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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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아무리 바빠도 잠깐이라도 들려가 주면 걱정은 안될텐데...잉 웃기는 사진이 있어서 하나 올려놓고...ㅎ 
같은 정크 푸드도 옆으로 주욱 늘어놓으면 발란스 맞춘 건강식이 되는구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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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저 지둘리셨쎄요ㅎㅎ... 바람은 안 피우고... 바람이 마니 불어서 바람은 쪼매 맞았어유ㅋ... 혹 이리 지둘리신거 아니쥬?ㅎㅎ...  |
201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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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 조리 사투리가 많대유...
작은 나라 같다가두 조리 다양한 말 보믄 참말 신기하네요ㅎㅎ... 지는 충청도에 살지만 요즘은 조리 사투리 쓰는 사람은 별루 없는디유... 저그는 워디 동네래유... 암튼 고건 패쓰구 자판기 아줌씨는 조까 조심해야 겄네유...안그롬 클나유...  |
201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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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봤던 내용인것도 같은데...
눈이 띄길래 델꾸 와써요... 칭구님...휴일 행복한 시간 보내세여...^^  |
201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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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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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둘리구 말구유~ 천사칭구님 지둘리다 덕분에 목은 기린 같이 늘어나고 눈은 튀어나와 두꺼비가 칭구하자 할 정도네유~ㅜㅜ 바람 피우는건 나 하나로 족항게 칭구님은 바람 필 생각 하덜덜 말고 윰방 출석이나 부지런히 해 주셔유~ 부~~탁여유~ ㅎㅎ |
201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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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유? ㅋ 하기사 요즘엔 지방분들도 예전처럼 찐한 사투리는 안쓰시는거 같더라구요~ 오히려 오래전에 이민오신 분들 중에 그런 분들이 있구요~ ㅎㅎ 그래서 그분들이 어쩌다 고국방문시 고향에 가면 다들 웃는대요~ 요새는 그런 사투리 안쓴다며 자기들도 웃어 죽는다네요~ㅎ |
201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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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재치꾼 천사님이 잼난 사투리 모음 각꼬 오셨네용~ㅎㅎㅎ
넘 잼나다~ㅎㅎㅎㅎㅎㅎㅎㅎ 문디~~~ 가스나^^ 구람...천사님헌티 ↖ 욜케 말해도 되겠네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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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마음이 바로 내 마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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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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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투리가 이렇게 많이
있는줄......ㅎㅎㅎㅎ 이조의 왕들은 어전 회의에서... 참 ~~ 알아 듣기나 했을까?..... |
201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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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우쨌던 갱상도 사투리가 대세네요 대세
문디 가스나 ㅎㅎ 문디는 갱상도서 욕이 아니네요 ㅎㅎ 저도 잘쓰구 ㅎㅎㅋㅋ친할때 오히려 마니 슨다요 ㅎㅎㅋㅋ |
201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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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이 오시니 방이 환해졌네요 ㅎㅎㅋㅋ
방가요 천사님~~ |
201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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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 아침 빼꼬미
아홉고개 또 넘기공~~ 증말로 허리 아푸요 여그서 아홉고개 넘겨선동 ㅎㅎ |
201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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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ㅎㅎ
울나라가 땅 덩어리 적은것에 비해선 지방 사투리가 많은 편이지요? 일단은 기본이 8도 사투리 아니겠어요~ ㅎ 한참을 거슬러 올라가 이조 임금님 걱정까지 하시고...ㅎㅎㅎㅎㅎ |
201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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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아,
내도 문디~~ 가 갱상도에서는 욕이 아니라는 것쯤은 안다요~ ㅎ 들을수록 정이 가는 말 중에 하나이기도 하고...ㅋ |
201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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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쥬?
역시 천사님이 등장을 해야 방이 환~해 진다는...ㅎㅎ |
201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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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쥬?
역시 천사님이 등장을 해야 방이 환~해 진다는...ㅎㅎ 아홉고개 넘을적마다 허리 아푸서 클났넹~ 으짜쓰까이....ㅎㅎㅎ |
201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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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아덜준다꼬 치즈 샌드위치랑
매콤한걸 좋아해서리 고추장뽁음 쇠고기로 김밥맹글어 아덜넘 주고 전 도시락싸서 룰루랄라 핵교가요 오널도 언냐 화이팅~~ |
201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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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키언니 까꽁~~~ㅎ
시마을의 유일한 언니로 언제나 그대로의 언니 모습 좋아요. 훗  |
201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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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목두 길어지고 눈도ㅋㅋ...
워째야 쓰까요ㅎㅎ... 봄인디 그라도 바람 좀 피워줘야 하지 않을지ㅋ...  |
201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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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
왠지 어감은 그리 좋진 않은거 같어유ㅎㅎ... 그럼 칭구님도 문디?ㅋㅋ... 암튼 잼나게 봐주시니 조오타요...^^  |
201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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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도 인사 올리고
흐미 바빠서 이만====3333 |
201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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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 저희는...
이심전심?ㅎㅎ... 칭구짱구니깐 그럴테쥬?...아마두...  |
201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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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참말 환해져써요?ㅎㅎ... 말씀만이라도 기분 조타여...감쏴합니데이... 이번주도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
201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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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면 방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암튼 만나면 느을 반가운 칭구님들... 오늘두 좋은밤...고거 아시쥬?ㅎㅎ... 이상입니당...^^  |
201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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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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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키쑤 쫍 ♥♥♥ |
201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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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잠시 다녀가요 다리가 퉁 퉁 부어서 넘 넘 넘 아파요 ㅠㅠ 그래도 어쩌겠어요 맡은 일이라 ~ 저도 적은 나이 아닌데 넘 힘드네요 흑흑흑 ~ |
201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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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은 없으니까 걱정마세요
걱정해주신 다연님 천나님 인사 드리구요 ~ 행사 끝나면 잼있게 만나요 알라븅 사랑하는 님들 ^^* |
201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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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王언니* 映像作家님.!!!
"윰房의큰언니"라고 ~ 불러보고 시포서 이렇게... 서울故鄕을 떠나서,美國에 가신지가 꽤 되셨지여? 아직도 울나라 各道사투리를 쫙꾀고 계시는가 봅니다! 저도 京畿道土種이라 경기도사투리("시방"=지금)를 가끔~ 우리나라의 中央은,忠北忠州市가금면塔平里의 "中央塔" 예요! 제가 40餘年前에 忠州에서 10年餘 살면서,그곳에도 가보았네여! 忠州人들은 自己地方의 말(語)이 大韓民國의 標準語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듣기엔 그곳사투리도 많은것 같은데,그 사람들은 그렇게... 구수한 慶商道사투리가 좋지여?"바두기"任과 "울任"들의 話答을 즐感해여! 보내주신曲,"Let Me Be There"도 즐聽여!"바두기"任! 늘 健康+幸福 하세요!^*^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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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핵교 가는 날이었구낭~ㅎ
나는 어젯밤엔 이상하게 잠이 쏟아져서 일찍 줌시러 가시고 오늘 아침엔 또 사정이 있어서 이제서야 배꼼히 디다본다는...ㅎㅎ 오늘 또 뵐수 있는감유? ㅎㅎ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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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 흐미... 이기 을매만이랴~ 그동안 마~이 바빴어? 우째 그리 뜸하대~ 쫌 자주 와서 모태 유머 감각 좀 팍팍 보여주면 을매나 좋겠어? 암튼... 디게 방가버~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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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람유~ 천사님 지둘리다 목도 늘어나고 눈도 튀어나오고...ㅎㅎ 문디~ 소리 안 들어보던거면 첨엔 쫌 거시기 할꺼네유~ 그래도 다연님 말처럼 갱상도에서는 친한 사이 일수록 더 정감있게 자주 쓰는 말 이라니 안심하고 쓴거쥬~ ㅎㅎㅎ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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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이 바삐 다녀가셨네요~
여전히 바쁘시다는거 보니 사업은 잘 되신다는 야그지요? 방가르^^*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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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말로 울 천사칭구님 안오면 심심해 죽는다요~ㅎ 천사님 + 두 다씨 (다연, 다시) 덕분에 웃고 산다는...ㅎㅎㅎ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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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이 칭구해 주어 넘넘 좋다요~ 오늘도 반갑게 만날수 있기를 바라며... 좋은 아침 맞으셔요~ 칭구님^^*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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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 바빠서 같이 못 놀아주니까 잼읍따~ ㅎ 그런데 다리가 퉁퉁 붓고 힘들어 하니 마음이 아프네~ 부디 행사 잘 마무리 짓기를 바래^^*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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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은 바두기를 다양하게 불러주시네요~ㅎㅎ
타국생활도 어느덧 40년 가까이 되어오네요~ 참... 안박사님은 경기도 분 이시군요~ 저는 서울 토박이... 그래서인지 저는 각도 사투리를 다 좋아해요~ 나름대로 다 정감이 있어서요~ㅎㅎ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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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차한잔 들고왔시요
방가운 다시님 소식에 맴이 짠하다요 우짜노요 이제 나이도 나인지라 무리하믄 몸에 부칠낀데요 다시님 힘내세요 구래도~~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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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도 이제 이쁜 임쥐 저장해두고 써먹어야쥐이~~
언냐방에 오믄 요런 이쁜 임쥐를 많이 만나서 좋타요 히이
전 글쓰는데도 바빠서리 임쥐까지 모셔올라니 넘 바빠서리 못했는데 이제 임쥐도 넣코해봐야지이~~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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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빼꼬미 여사가 드디어 빼꼬미 디다보고 갔네여? ㅎㅎ 그러게요~ 다시도 연세(ㅋ) 가 있으신데 너무 무리하면 몸에 무리가 올턴디 그 점은 나도 걱정 된다는...ㅜㅜ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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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와 주어도 반가운데 임지 까지 챙겨와주면 더더욱 반갑지라~ ㅎ 여기 댓글란에 올라오는 임지만 잘 저장해 두어도 몇년은 끄떡없이 버틸수 있을거라는...ㅋㅋ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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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 하마트면 울 빼꼬미 여사가 아홉고개 넘길뻔 했네유~ 언넝 내가 대신 넘어가야지~ ㅎㅎ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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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언냐 임쥐 저장 좀하고 왔다요
언냐 말데루 여기있는거 저장해놔도 엄청 잘쓰겠다요 ㅎㅎ
따라하공 ㅎㅎㅋㅋ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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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넘 무리해서 어쩌쥬~~
누가 대신해줄수도없꼬~~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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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아홉고개는 내가 넘길라켔는디 ㅎㅎ
저두 짐부터 바뿌요 오널도 도시락싸서 간다눈 ㅎㅎㅋ 도시락 까먹는 재미로 가는지도 아니다 영순이도 반기니 ㅎㅎ 언냐 도시락싸서 간다니 궁색시럽나요 ㅎㅎ 구래도 집에 음식이 젤이데요 나이가? 드니 ㅎㅎ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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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타니깐유~ ㅎ
급한대로(아니면 궁한대로 ㅎ) 내 게시물들만 훓어서 저장해도 몇달은 너끈히 넘길수 있을거라는...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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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싸가는기 왜 궁색해 보여유?
보기 좋기만 하지... 나도 도시락 파라는...ㅎㅎ 집밥이상 좋은게 어디 또 있다고. 살랑살랑 불어대는 봄바람 쏘이며 잘 댕겨와요~ 
글카고 아홉고개는 누가 넘으나 뭔 상관이래유~ 허리 아플깨비 대신 넘긴것일뿐...ㅋㅋ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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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언냐 여그서 아홉고개 부지런히 넘다가
허리가 아픈강요 우히히~~ 오널 한의원 들렸다 갈라꼬요 ㅎㅎㅋㅋ 저녁에오믄 백댓글 넘기겠다요 언냐 화이팅 우린 백댓글이 아니구 구냥 정답게 수다떠는거 맞쥬~~ 천사님은 언제 방을 환히 밝혀줄꺼나요 천사님 제가없어도 채금지슈 언냐방에 ㅎㅎㅋㅋ
전 요카고 간다요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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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은 도시락 싸가지고 나가시믄서
저한테 채금?ㅋㅋ... 저두 도시락 까묵고 잡당ㅎㅎ... 
글카고 드뎌 귀연 임지의 눈을 뜨신고예요?ㅎㅎ... 그냥 글만 딸랑 보단 귀엽고 잼나잖아여 잘 하셨쎄요....^^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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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두 다씨가 몬가 했더니... 참말 두분 다아 다씨가 맞네유ㅋㅋ... 다씨 참말 좋은님들 이십니당ㅎㅎ...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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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나는겨? 몬 만나는겨?ㅎㅎ...
밤 낮이 바뀌니 거참 맞추기가 쉽진 않네요... 저녁은 드셨겄지유?... 여긴 봄바람이 무지 부네요...집이 들섞거리는거 가터여... 그래 쌀쌀한 오늘입니다.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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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바람이 마니 불어...
혹...봄 바람이 나는건 아닐까 싶기두ㅋㅋ... 몇일전 집앞에서 담은 민들레꽃인데... 노란꽃이 방끗입니당...좋아하시나 몰러유?...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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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다녀가신 흔적의
다리가 퉁퉁 붓고 적은 나이 아니신데 넘 힘들다고 하신 말씀 보구 저두 맴이 아프고 슬프네요...우째요...ㅠ.ㅠ 
그란디 적은 나이 아닌게 월마?ㅎㅎ... 다시 칭구님...뺘샤 뺘샤 홧팅!!!... 힘내셔서 잘 끝내시구 언넝 휘리릭 오세요...^^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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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싸들고 핵교 간 다연님...ㅎㅎ
싸들고 간 도시락은 잘 까 먹었는지...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언제 날 잡아서 도시락에 얽힌 웃픈 썰 풀어 드릴께요! ㅎㅎ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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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천사칭구님, 다연님이 채금 전가 시키고 가서 채금 완수 하니라 고군분투 하셨네여~ㅎㅎ 두 다씨가 몬가 했다구여? 울 윰방엔 역사 깊은 가문이 몇 있지요~ 우선 바씨 가문 (바두기, 바이러스), 그리고 대를 이은 신생 가문 다씨 가문 (다시, 다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사님도 얼른 천씨 가문을 이루면 좋을텐데... 천일의 앤.... 뭐 이런 닉 가지고 오실 분 안계실지...ㅎㅎㅎ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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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윰방의 퀸카, 천사님을 지둘리시게 해서 우짠데유~ㅜㅜ 저녁은 벌써 먹고 치웠는데 그만 딴짓거리 좀 하고 오니라...흑흑흑... 지송 천만 이네유~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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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이 마당에 핀 민들레 꽃을 선물로 놓아주고 가셔서 저는 답례로 일전에 상점에 갔다가 인형 코너에서 담아 온 인형 올려드려요~ ㅎㅎ 저도 꽃 엄청 좋아해서 꽃사진을 주로 찍어요~ 민들레 꽃 너무 이쁘게 잘 피었네요~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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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이 다시님 걱정을 해 주고 가서 나도 마음이 짠~ 하네요~ㅜㅜ 빨리 행사를 성공리에 마치고 편히 쉴 시간을 가져야 할텐데...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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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마니 불고 해서
집콕이라 채금 확실히 져볼까 하구 다시 와써요... 그사이 댕겨 가셨네요ㅎㅎ... 신생 가문 이 말씀의 저 빵터졌어요ㅋㅋ... 암튼 가문도 있으시구 부럽당ㅎㅎ... 천씨 가문은 아마두 힘들지 않을까 시포여...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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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귀여버요ㅎㅎ...
옷이랑 모자로 무장해 무쉰 인형인가 했드니만... 감추지 못한 볼에 수염?...그래 토깽이로 확인ㅋㅋ...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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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좋아하시는 칭구님들 위해
이제 막 피기 시작한 저희집 매실꽃 어제 담은 제법 따끈따끈한걸루다ㅎㅎ...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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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가 100댓글 접수 합니당ㅎㅎ...
떴다 하믄 바두기님 인기짱!!!... 추카드리고 함께 더불어 즐거웠어요...^^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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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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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추카꽃 항개 만들어 봤어요...
지 맘으로 아시궁ㅎㅎ... 즐겁게 보시구...고운밤 되세요...^^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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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먼저 백댓글 추카드려요 두기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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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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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채금 전가해서 기분 나쁜건 아니쥬
천사님은 천사니까 ㅎㅎㅋㅋ 역쉬나임다 천사님~~복받을껴 ㅎㅎㅋㅋ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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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오널 집에계셨나요 바람 억수로 불데요
으휴~~~ 천사님집 매화 넘이뿌요~~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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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채금 워떻게 맘에 드셔유?ㅎㅎ... 담 부턴 채금 전가하기 엄기... 글구 저요...이름만 천산디ㅋㅋ... 암튼 복 받는다니 지둘러 볼께여ㅎㅎ... 
마자요 바람이 장난 아니었어요... 봄바람 조심하세요 잘몬하면 날라 가겄어여... 글구 저 꽃은 분명 매실꽃이라고 했는디...참나ㅎㅎ...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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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상쾌한 아침되시고... 즐건 하루로 고고씽하세요...^^  |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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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자는 사이에 울 천사칭구님이 예쁜 발자국들 마니마니 남겨주고 가셨네요~ 감사한 마음에 내가 좋아하는 조약돌로 만든 예쁜 발자국 놓아드려요~ㅎㅎ 바씨, 다씨 가문에 이어 천씨 가문도 곧 생성될 것으로 믿쉽니다~ ㅎㅎ |
20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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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하면서 다연님이 채금 전가(ㅋ) 한거
완수 하시느라 넘 애 많이 써 주셨는데 이미지방에 보니 하늘을 좋아하신다 해서... 나도 주로 꽃 아니면 하늘을 찍거든요~ 근데 솔직히 이 사진 보다 더 하늘이 멋있게 나온 사진을 찾았는데 방이 워낙 여러개 이다보니 못찾고 우선 이걸로...ㅎㅎ  |
20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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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천사칭구님께는 다 어떻게 감사함을 표해야 할지요~ 열과 성을 다해 칭구를 위해서 추카 이미지도 특별히 만들어 올려 주시고 예쁜 매실꽃도 선물해 주고 아침 인사까지 알뜰하게 챙겨주시니 말이에요~ |
20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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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도 100 댓글 추카 꽃 놓아주셨네요~ 100 댓글에 상당 부분은 다연님이 채워준건데도....ㅎ 울집에 있는 포프리로 고맙다는 인사를 대신 할께요~ |
20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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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최고 짱이예요
100댓글 축하 드립니다 |
20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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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준비만으로도 바쁜 사람이 언제 추카 꽃바구니까지 준비 했대.ㅎㅎ 번번히 고마워서 어쩌나... 그나저나 행사는 언제 있는건지... 성공적으로 마치기만을 간절히 기도해~ 아프지 말고... |
20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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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매실꽃? 매화꽃? 이 다른강요 ㅎㅎ
제가 보기엔 같은디 ㅎㅎㅎㅋㅋ 천사님집에 핀꽃은 매화꽃같은디요 ㅎㅎ 우리도 매화도 마니 그리믄서도 ㅎㅎ 제가 이래요 어리버리 ㅎㅎ 일찍 다녀가셨네요 부지런도 하셔라요 즐건날되세요 천사님~~ |
20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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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커피들고 잠시 빼꼬미
조약돌 발자국 넘 이뿌요 ㅎㅎ캄솨~~
언냐 오널도 화이팅 |
20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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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저두 따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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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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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아,
ㅎㅎㅎㅎㅎㅎㅎㅎ 천사님이 매실꽃 이라는데도 다연님이 매화라고 했다는건데 그게요 오랜동안 여러사람들 사이에 논란이 되어온 문제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얼마전에 검색을 해 보았는데 엄밀히 말하면 매실이 열리는 매실나무에 피는 꽃 전체를 매화라 부르고 거기서 열리는 열매가 매실이라고...ㅎ 그러니까 말하자면 관상용으로 꽃 중심의 나무를 심느냐 열매 중심의 나무를 심느냐에 따라 매화나무라고도 매실나무 라고도 불리워 지는가봐요~ 벚꽃 나무에 피는 꽃을 벚꽃이라 하고 그 열매는 버찌라고 부르듯... 이상은 네이년(ㅎ) 지식인 에서 검색해본 내용을 바두기 버젼으로 옮겨본 거에요~ㅎ 누군가 지나가던 과객 눈에 띄어 지난번 같은 논란이 계속 될까봐 약간 걱정은 되네요~잉 |
20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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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조약돌 발자국 넘 귀여워요... 꽃과 하늘 취향이 저랑 같으시네요... 하늘 사진도 참 좋습니당ㅎㅎ... 전 가족 돌 발자국으루다 델꾸 와써요...  |
20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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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아~공...지송... 전 정말 몰랐어요... 바두기님 글 보구 정말 검색해 보니 매화꽃 지고 달리는 열매가 매실이라고 왜 고걸 여즉 몰랐을까요?ㅎㅎ... 암튼 친절하신 바두기 칭구님 덕분의 모르던 사실 알게 되었네요...고맙습니당... 요거이 몰랐다구 바부는 아니겄쥬?ㅋㅋ... 다연님 글구 일찍 다녀간게 아니구... 늦은밤에ㅎㅎ... 다연님...바두기님 좋은 시간 되세요...^^  |
20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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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고개 오늘은 제가 한번 넘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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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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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울 천사님은 영상이면 영상, 이미지면 이미지 무엇이던 척척박사님 이셔요~ 그래서 내가 칭구 삼았지만...ㅎㅎ 엄마, 아빠 사이에 아가 발자국도 넘넘 이쁘네요~ |
2013-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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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매실꽃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으면 어때요~ㅎ 시험 칠것도 아닌데...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하며 살아도 봄 다음엔 여름이 오고 또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은 올텐데요~ㅎ 천사님도 아홉고개 넘어주시공~ㅎㅎㅎ |
2013-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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