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
♨ 태그연습장
♨ 코멘트 보기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제1게시판 ▷ 쉼 터 |
 |
|
|
|
 | ||||
|
|
|||
| ||||
|
한동안 못 뵙겠네요~ ㅜㅜ
[게시물 소스보기]
|
|||
| ||||
|
토끼와 거북이
|
|
|
|
그동안 윰방에서 잼난 시간들 가졌었는데.... 이 게시물을 끝으로 내주부터는 한동안 함께 못 놀것 같아서...엉엉 잠수 타는거 아니구요~ 바쁜 일이 생겨서... ㅎ 함께 웃고 놀아주신 윰방님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에 답글은 정성껒 달아드릴 시간이 되니까 걱정 마시고요~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래요^^* |
2012-07-07 |
|
|
|
|
바두기 언냐님^^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저도 윰방 사랑이 대단 하다고 자부 하지만 ㅎㅎㅎ 너무 지치니까 눈팅도 겨우 ㅠㅠㅠ 퇴근무렵이면 눈을 뜨기도 힘이 드니까요.... 바쁜시간 지나고 다시 오십시요... 정든 우리님들을 너무 오래 기다리게는 하지 마시구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일하시구요 어디에 계시드라도 울 언냐님 사랑하는 고운님들 잊지 마시구요... 참 다정한 울 언냐님 많이 그립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잘 웃는 꼰님이 잊지 마세요 ^*^~~~ |
2012-07-07 |
|
|
|
|
옴마야~
울 꼰님이가 아침 댓바람부터 폭풍 눈물을 날렸넹~ ㅎㅎ 꼰님이의 윰방 사랑은 자타가 공인하는 사실인데... 아무리 바빠도 꼭꼭 들려가려 애쓰고 따뜻한 댓글 달아주는거 다들 고마워 하고 있다능... 나도 지금 계획으로는 한 한달여? 정도는 못 들어올것 같은데 꼰님이를 비룻하여 윰방님들 생각이 많이 날꺼라~ ㅜㅜ 잘 웃는 꼰님이를 내가 어찌 잊을수 있겠어~ 보고싶어도 꾹 참고 낭중에 반갑게 만나자고오~~~ㅎㅎ  |
2012-07-07 |
|
|
|
|
바두기언냐.......... 우야꼬 벌써 부텀 보고 싶어져요 언냐 많이 바쁘신가봐요 언냐 없는 윰방은 썰렁한거 아시죠 버팀목처럼 계시는 언냐 때문에 윰방이 맨날 빛이 반짝 반짝 나는데.... 우야든지 건강하시고 조심조심히 바쁜일 다 보시고 후다닥 오세요 모두다 언냐 얼른 오시기를 기다릴거에요 언냐 아이고 이글을 올리는 동안에 벌써 노트북 자판에 눈물이 흘러서 컴터가 맛이가 갈라구 하네요 언냐 그럼 ...........ㅠㅠㅠ 사랑합니다 ^^* |
2012-07-07 |
|
|
|
|
이제 출근준비~~~ 언제나 가장 행복했던 시간만 기억하고 있을께요... 시간은 참 더디 가겠지만요... 한달... 그래도 기다리는 사람 한테는 꽤 긴~ 시간이지욤 더 예쁜 모습으로 참하게 있을꼬예요 ^___^ |
2012-07-07 |
|
|
|
|
위에 꼰님이 칭구야...
며칠 비가 끈질기게 오더니 오늘은 태양이 반짝 빛을 발하네 건강하게 잘 있지 보고 싶은 칭구야 오늘도 홧팅 하는 하루 되기를 바래 사랑한다 칭구야........^^* |
2012-07-07 |
|
|
|
|
바두기언냐
욜쿠 기둘리고 있을께요... |
2012-07-07 |
|
|
|
|
좋은 일로 바쁘신것은 .....ㅎㅎㅎㅎ
늘 현 세상에 같이 계시면...... 언젠가는 오실것이라는 희망으로 살 수가 있지요....기다립니다 |
2012-07-07 |
|
|
|
|
흙흙흙................. 꼰님이랑 이뻐공주가 우니께 나도 따라 울게 되잖여어어어어~~엉엉ㅎㅎㅎ 잼난 야그 하믄성 잠시 바이바이 하려했던건디... 자칫하다간 오늘 윰방이 눈물바다 되긋다요~ ㅎㅎㅎㅎ |
2012-07-07 |
|
|
|
|
이뻐공주님아,
그려~ 그려~ 이뻐공주 보고 싶어서라도 빨랑 돌쳐 올껴~ 긍께 눈물 뚝~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7-07 |
|
|
|
|
꼰님이 출근길에 다시 들려갔네? 출근준비 하기도 분주 했을턴디... 으앙 내가 공연한 소리를 제목에다 써 놓아서 정작 토깽이 야그는 어딜로 토꼇삤넹~ ㅎㅎㅎㅎㅎㅎㅎ |
2012-07-07 |
|
|
|
|
꽃살강님,
넵~ 나쁜 일로 바빠질건 아니니께 곧 다시 돌아와 뵐께요~ㅎㅎ |
2012-07-07 |
|
|
|
|
바두기언니 !
으아아앙 ~ 며칠도 아니고 한달씩이나요 겁나 보고플텐데요 흑흑흑흑흑 ~~~~~~~  |
2012-07-07 |
|
|
|
|
언니의 흔적이 넘 그리울꺼예요
무슨일인지 몰라도 너무 오래 지둘리게 마시고 빨리 우리곁으로 돌아오세요 언니 ~ 사랑합니다 
|
2012-07-07 |
|
|
|
|
4는 시료이 ~ | 2012-07-07 |
|
|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시야~
눈물 나는 날 대신에 활짝 웃는 날로...ㅎㅎ  |
2012-07-07 |
|
|
|
|
울 멋쟁이 다시에게... 비록 윰방 댓글로는 못 만나더라도 매일 아침 창문을 활짝 열고 다시 있는 쪽을 향해 사랑의 화살을 쏘아 올릴께~ ㅎㅎ 그리움을 담아서... 어떻게 하던지 틈만 나면 눈팅은 하고 가도록 해 볼께~ 늘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기 바래^^* |
2012-07-07 |
|
|
|
|
오데가시남유? 바둑기님 ㅠ.ㅠ. 가지마삼 치마자락붙잡을겨.. |
2012-07-07 |
|
|
|
|
천사행복이님,
ㅎㅎㅎㅎㅎㅎ 어디가는건 아니구요~ 오히려 집에 손님들이 올꺼라서요~ 치마자락 붙잡아 주신다니 넘 고맙네요~ 행복이님, 윰방님들 보고싶어 되도록 빨리 올께요~ 그동안도 천사행복이님이 활동 많이 해 주시기를 부탁 드려요^^*  |
2012-07-07 |
|
|
|
|
바두기언니 !
아무리 생각해도 언니 안계신동안  |
2012-07-07 |
|
|
|
|
오늘 하루종일 우울모드요
가까우면 뵈러가면 되는데 너무 멀리계신 울언니 저도 , 언니계신 곳을 향해 매일 사랑의 화살을 날려 드릴께요 언니께서도 건강히 즐겁게 지내시고 빨리 오세영 ~  |
2012-07-07 |
|
|
|
언니야.............ㅠ.ㅠㅠ.ㅠ | 2012-07-07 |
|
|
|
또다시 허리통증이 심해져서 컴을 멀리했구..ㅠ.ㅠ
그러다가 시어른께서 폐암항암을 시작하신다구... 대구에서 서울에 오셔서.. 삼성병원에서 항암 시작하셨구... 그러다가.. 저번주에 그만 돌아가셨네요..........ㅠ.ㅠ 항암하신지 3개월만에.. 뭐가 그리 급하시게 가셨는지...ㅠ.ㅠ 아직,,, 상중이라는것이 실감이 안나네요...ㅠ. |
2012-07-07 |
|
|
|
아직 넘 정신이 없어서 간단히 안부만 전하구 가네요...^^
언니...^^ 조금 있다가 언니에게 짠하구 반갑게 나타날려구 했는데.. 언니의 쉰다는 글에 그만 ,,,ㅠ,ㅠ 언니... 빨리 돌아오셔요...^^ 저두 빨리 추스리고 돌아올께요...^^ 언니 생일은 꼭 챙겨드리고 싶은데....ㅠ.ㅠ 언니야...^^ 건강 꼭 챙기시구요...^^ 다음엔 정말 밝은 모습으로 뵐께요...^^ |
2012-07-07 |
|
|
|
글구...
넘 반갑구 그리운 울 윰방님들...^^ 늘 건강하시구요...^^ 조금 있다가... 좋은 모습으로 뵐께요...^^ 반가운 님들에게 따로 인사 못드려 넘 죄송하구요....ㅠ.ㅠ 제가 아직 상중이라서.. 넘 경황이 없어서....ㅠ.ㅠ 다음에 정말 고운 모습으로 인사 드릴께요...^^ |
2012-07-07 |
|
|
|
|
↗요거 넘 귀엽따~ 애교섞인 투정 부리는 모습이...ㅎㅎ 내일까지는 시간이 있으니까 우리 조금만 더 이바구 하자구~ 근데... 울 다시가 워낙 바빠해서리....ㅜㅜ |
2012-07-07 |
|
|
|
|
다시야~
뭔 우울모드로 까정...ㅎㅎ 내가 어떻게 하던지 틈틈히 디다보도록 할께~ 지금은 새벽 예배 가야해서 잠시 들어온건데 이따가 다시 올께~ 코~ 잘 자고... 낭중에 또 만나^^* |
2012-07-07 |
|
|
|
|
 영워나~~~~~~
저런... 어쩐지 너무 오랫동안 안보인다 했더니... 어쩌다 허리통증이 더 심해졌었는지....ㅜㅜ 지금은 교회에 좀 다녀오고 이따가 다시 얘기하자~ㅜㅜ |
2012-07-07 |
|
|
|
|
영워나, 시부님께서? 아님 시모님?ㅜㅜ 정말 황망중 이겠다. 가신 분께 심심한 조의를 표해 드려~ㅜㅜ |
2012-07-07 |
|
|
|
|
윰방님들... 틈틈히 들어와 보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마니마니 보고 싶을꺼에요~ 되도록 빨리 돌아올께요~ 안농^^* |
2012-07-08 |
|
|
|
|
헐~~~바두기님
1박2일루 여수 엑스포 갔다오니 이런 슬픈 소식이있구 ㅜㅜ 바쁘시다니 붙잡지도 몬하고 눈빠지게하믄 안됩니다요 |
2012-07-08 |
|
|
|
|
와~ 애교마마님이 여수 엑스포 다녀 오셨구낭.
내가 바쁘지만 않으면 엑스포 구경 다녀오신 얘기 해달라고 조르는 건데...ㅎㅎ 여수 엑스포 가 보고 싶었거든요~ 근디... 뱡기삯이 음써서리...ㅎㅎ 되도록 빨리 돌아오도록 할게요~ 애교마마님^^ |
2012-07-08 |
|
|
|
|
그제부터 시마을 윰방이 안열려서 112 물어서 시마을 대표 전화 문의 해도 없다고 하고요 해서 겔러리방장님에게 오늘 아침에 문의 했었죠 다른싸이트는 다열리는데요 글쎄 시마을만요 좀 늦어서 죄송하구요 저도 계시물은 안올리고 있지만 늘 님들의 계시물은 읽고 있답니다요 무슨일로 바두기님조차 잠시 쉬시는지 알순 없지만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바두기님이 자리메김하고 계셔야 기분 짱인되요 시간나시는데로 8282들어와주세요. |
2012-07-08 |
|
|
|
|
2012-07-08 |
|
|
|
|
몇일 시마을 접속에 장애가 많았네요
게시물만 클릭하면 화면 확! 지멋대로... 제목을 보니 낚시는 아닌것 같고 내용은 몰겠고 좌우당간 궁금해서 죽다 살았슈.... 바두기님 까이거 대충 처리하시고 복날 되기전에 언능 돌아오셔유 ㅎㅎㅎ |
2012-07-08 |
|
|
|
시아버지랍니다..;;
언니..ㅜㅜ 암튼 빨리 돌아오셔요..!!!! |
2012-07-08 |
|
|
|
글구 조의의 마음 넘 감사드려요..^^
언니도 꼭 건강챙기시구요..^^ 언니가 없으니 이제 윰방에는 또다시 못올것같은데..ㅜㅜ 기다릴께요..^^ |
2012-07-08 |
|
|
|
|
오? 영워니가 왠일로 이 야밤에...ㅎㅎ 아~ 시아버님 이시구나! ㅜㅜ 당연히 조의를 표해 드려야지~ |
2012-07-09 |
|
|
|
앗!!!!
언니닷!!!! |
2012-07-09 |
|
|
|
|
메밀꽃님께 감사 댓글 올려드리려던 차에 한동안 못 보았던 영원이가 다시 다녀갔길래 새치기로 답글 먼저 하느라 메밀꽃님께는 순서가 바뀌어 버렸네요!~ 죄송합니다^^ 왜 시마을 접속이 어려웠을까요? 다행(?) 히 저는 아무 불편없이 들어올수 있었는데요~ 감사합니다. 챙겨주심에... |
2012-07-09 |
|
|
|
|
앗~ 영워니닷^^
어떻게 여적 안 자고 있었대? 방가~ 방가~ |
2012-07-09 |
|
|
|
지금 침대에 누워 갤럭시탭으로 글쓰는중..^^ㅎㅎ
근데 넘 힘들어영ㅎ |
2012-07-09 |
|
|
|
이미지가 없어도 이해해주기!!ㅎㅎ | 2012-07-09 |
|
|
|
|
메밀꽃님이 놓아주신 수박쥬스 넘 션하고 맛있게 생겼네요~ 아침 먹고 잘 마실께요~ 메밀꽃님^^* |
2012-07-09 |
|
|
|
언니..^^
꼭 빨리 오셔야해요..^^ 저도 이제 언니에게 자주 올께요..^^ |
2012-07-09 |
|
|
|
|
아~ 글쿠나^^ ㅎㅎ
사람 욕심이 끝도 없어서 예전엔 노트북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럽더니 이제는 또 겔럭시 탭 같은게 갖고 싶어지더라구~ ㅎㅎ 이미지 없으면 으때~ |
2012-07-09 |
|
|
|
|
게시물 올리는건 못할테고
그럼... 틈틈히 디다보고 댓글 달수 있을땐 달도록 해볼께~ 어디를 가는건 아니니까...ㅎㅎ |
2012-07-09 |
|
|
|
ㅎㅎ
글구 생일때는 꼭 오시구요..^^ |
2012-07-09 |
|
|
|
|
지기님도 시마을 접속이 어려우셨다구요?
왜 그랬을까...흠... 그런걸 난 또 성수기때 주말 이라 손님들 때문에 바빠 못 오시는 줄로 이해를 했더니...ㅜㅜ 되도록 빨리 원상복귀 하도록 할께요~ ㅎㅎ |
2012-07-09 |
|
|
|
|
하모~ 하모~
생일때는 꼭 오도록 할께~ 고마워~ 그럼 이제 코~ 자야지? 예쁜 꿈 꾸며 잘자~ 영워나~ |
2012-07-09 |
|
|
|
요번만큼은 제가 꼭 챙겨드리고 싶어서..^^
언니..^^ 이제 가볼께요..^^ 꼭 빨리 오셔요!!!^^ |
2012-07-09 |
|
|
|
|
고마워~ 영워나^^
올 생일은 복이 터지게 생겼네? 그런데 하필이면 그때 바쁜일이 있어서... 마음껒 즐기지를 못할것 같아 지금부터 아쉽네~ㅜㅜ 그래도 챙겨주려는 그 마음이 너무너무 고마워~ 그럼... 진짜로 잘자~ 내일까지는 틈틈히 답글은 달수 있을것 같으니까... |
2012-07-09 |
|
|
|
|
아 몰라 몰라~~ 집이 뭐 그래?!ㅋㅋ 토끼가 넘 귀엽네요!! 토끼의 홈은~ 저 깊은산속 옹달샘 사이드에~ㅎㅎ |
2012-07-09 |
|
|
|
|
바두기님! ㅎㅎ
하시고자 하는일 잘하시고~~ 건강함으로~~ 시원한 여름 잘 보내시고 늘 고운시간 되시길요..^^* 
그럼 저도 마감~~ 슈우웅~ 잠자리로~~ㅎㅎ |
2012-07-09 |
|
|
|
|
그러게요~ 늘 푸른 마음님, ㅎㅎ
토끼는 깊은 산속 옹달샘가에서 물만 먹고 살아야 하는데 공연히 거북이란 넘이랑 어울리다가 저런 봉변을...ㅎㅎㅎㅎㅎㅎ 
나삔 거북이시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7-09 |
|
|
|
|
늘 푸른 마음님도 매일 행복한 여름 되시기 바래요~ 그럼... 다시 반갑게 뵐때까지 안뇽히...ㅎㅎ |
2012-07-09 |
|
|
|
|
여기서 잠깐요 전 이번 윰방 접속이 안되어서 혹시 내가 뭐 잘못해서 나만 접속이 안돼나 하구 오해를요. 그렇다구 지기님 전번도 모르고 참 답답 했어요 애궁 112 전화 해서 시마을 대표전 물어도 모른다구하구요 난 컴 터 A /S 하구요 우앙좌왕요 컴터 없는세상은 너무 캄캄혀유 ~~그쵸. |
2012-07-09 |
|
|
|
|
글고 저위에 영원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안보여서 몸시 궁금했었는되요 시아버님이 돌아가셨다구요 그동안 무척 힘이 드셨으리라 믿어요 늦게나마 시아버님의 게 조의를 표합니다 글고 늘 건강하셔요 영월님 아직 님은 아픈 나이가 아닌듯 싶은되요 아프지 말어야해요 ~~그쵸. |
2012-07-09 |
|
|
|
|
메밀꽃님,
그 정도로 애를 태우셨군요~ ㅜㅜ 왜 그랬을까요~ 어쩐지 아무리 주말이라 해도 조회수가 너무 안 올라간다 싶더니만 메밀꽃님이랑 지기님만 시마을 들어오는데 문제가 있었던게 아닌가 보네요~ㅜㅜ 하지만 컴터 A/S 까지 받으셨다니 오히려 이 참에 컴터 정비 잘 했다 생각하시고 마음 가볍게 가지시기를 바래요~ ㅎㅎ |
2012-07-09 |
|
|
|
|
메밀꽃님, ㅎㅎ
영원이가 상중에 있어서 혹시 메밀꽃님께 답글을 못 드리는 상황이 있을수도 있어서 메밀꽃님 댓글 본 김에 저라도 대신... 영원이도 분명히 감사드릴꺼에요~ 조의 표해 주심에... 근데요~ 메밀꽃님, 영원이를 영월이라고 하셔서...ㅎㅎ |
2012-07-09 |
|
|
|
|
앗 그래요
제가 종종 그렇게 오타를 쓴다네요 글고 분명 오타인줄 알면서도 그 글씨가 내눈엔 맞게 보인다네요 저도 속상해요. 정정할께요. |
2012-07-09 |
|
|
|
|
그리고 바두기님 한국은 얼마나 좋은 복지시설이 되어서 노인살기가 천국이랍니다
옛날에 비하면 얼마나 천국인지요 복지관이있어서 대우 받고 공부할수있고요 슾포츠댄스도 있구요 붓글씨 영어한문 중국어 마음되로 배울수도 있구요 그곳에서 노인들의 삶이 향샹 되는것은 참다행이어요 저도 7월 3일부터 컴 스위시 맥스 2 공부 다시 한번 하고 있답니다 참좋은 세상 너무 감사하지요. |
2012-07-09 |
|
|
|
|
메밀꽃님,
저도 그 점이 상당히 부러워요~ 한국에 살았으면 저도 스위시의 대가(ㅋㅋㅋ) 가 되어 있을텐데... 싶어서요~ ㅎㅎ 농담이구요~ 저는 컴을 한번도 체계적으로 배워 볼 기회가 없어서 답답할적이 참 많거든요~ 마땅히 물어볼데도 없고하니 더구나요~ 메밀꽃님은 그 모든 편리한 시설을 만끽하고 계시니 얼마나 좋아요~ |
2012-07-09 |
|
|
|
|
아직 복날이 멀었는데?????????? 어디로 그리 황급히 가시옵니까? ㅋㅋ 무슨일이 있으신가봅니다. 가지말고 여기에 계속 있으세요!! (버럭) 해도 포근한 집으로 가셨다가 다시 오신다니 뭐 말릴 수도 없겠습니다. 자~ 가시는데 한잔은 하셔야죠?? , 원 퉁명하시기는?? ㅋㅋㅋㅋㅋ 
가끔 바두기님 댓글 다시는거 끼웃끼웃 하면서 반가운 글 올라오길 기대하겠습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2012-07-09 |
|
|
|
|
영원님도 건강도 안좋았었고, 집안에 큰 일이 있으셨군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건강도 잘 챙기세요. ^^ |
2012-07-09 |
|
|
|
|
ㅋㅋㅋ ..
이리 당하고 저리 차이는 불쌍한 토깽이 .. 
동화속에서는 토끼가 빠름의 대명사 이지만 요즘 빠름의 대명사 |
2012-07-09 |
|
|
|
|
영원 님 .. 몸도 다 추스리지 못한 상태에서 집안의 큰일로 힘든 시간을 보내셨군요 .. 우선 영원 님 시아버님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영원 님 .. 힘 내시고 건강 잘 돌보시길 바랍니다 .. |
2012-07-09 |
|
|
|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 거북이가 대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7-09 |
|
|
|
^ 영원 ^ 님아~~
모임에서 반달왕자님께 소식 들었는데 여기서 영원님의 댓글 보니까 넘 마음이 아프네 그렇게 가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 영원 ^ 님도 빨리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래요 |
2012-07-09 |
|
|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댕이님, 아주 신나셨네~ ㅋㅋ 근디요~ㅎ 복날 피하느라 달아나는거 아니니까 걱정 붙들어 매시고 쫌만 지둘러 주셔요~ I will be back^^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7-09 |
|
|
|
|
아기별아~ 제발 나 없는사이에 윰방 좀 쓸고 닦고 반짝반짝 광 좀 내주라~ㅎ 돌아왔을때 여기가 윰방 맞나~ 하고 놀라게... 오카이? |
2012-07-09 |
|
|
|
|
맞아~ 토끼도 옛날 토끼가 아니네~
이리 치이고 저리 채이고...ㅎㅎ 내가 공연히 제목을 절케 붙여 놓아서 정작 토끼 이야기는 쑥 들어가 버렸지만...ㅎㅎㅎ |
2012-07-09 |
|
|
|
|
미소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요즘엔 거북이가 대세인가봐요~ 꽤 하면 토끼였는데 그 토끼를 한방에 날리다니...ㅎㅎ 그리고 저도 미쳐 몰랐던 사실... 거북이가 식스팩이 있는 몸짱이란걸.... ㅋㅋ |
2012-07-09 |
|
|
|
|
요즘 토끼는 이 정도로 멍청하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7-09 |
|
|
|
|
토끼의 반격..
까불고 있어~~ 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거북이가 육지에서 토끼를 물로 보나?! 여긴 육지라고~ ㅎㅎㅎㅎㅎ  |
2012-07-09 |
|
|
|
|
바두기님!
찾아보니 이런것도 있네요~ㅎㅎ 토끼의 반격이 무섭죠?! 기냥 등껍질을 통째로다~ 육지에서 까불다가는~ㅋㅋ 근무중.. 쉬었다 갑니다~~ 얼릉 가야쥐~ 누가 볼라?! 오늘도 즐건시간 이어가세요..^^* , too~!! |
2012-07-09 |
|
|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토끼의 반격... 무셥네요~ 거북군이 등짝을 통채로 빼았겼으니 앞으로 어찌 살꼬~~ㅎㅎ |
2012-07-09 |
|
|
|
|
늘 푸른 마음님 하고
이제 막 댓글 주고받는 재미에 푹 빠질라켔는데 잠시 동안이지만 함께 못하게 되어 넘 아숩네요~  |
2012-07-09 |
|
|
|
|
헉~ 이건 완전 19금 이닷^^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7-09 |
|
|
|
|
 |
2012-07-09 |
|
|
|
|
바두기언니 !
언니 안계셔도 언니 생각하면서 흔적 남깁니다 사랑해요 바두기언니  |
2012-07-10 |
|
|
|
|
위에↑ 영원님 !
근황이 궁굼했는데 슬픈일이 있었군요 시부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빨리 건강해져서 예쁜 모습 보고 싶네요 영원님 사랑해요 토닥 토닥 영원님  |
2012-07-10 |
|
|
|
|
반가운 영원님두 오셨는데
도통 시말이 안열리는거예요^^* 댓글란이 열려야 모라고 코멘트를 달지. 아고, 답답혀~ 그러나 저러나 울 영원님 몸도 안좋은데 어려운 일 까지.... 힘내요 울 이쁜 영원님! |
2012-07-11 |
|
|
|
|
나 엄따꼬 바두기님 가면 안돼!!!
얼릉 와요 닉까지 바꿔서 왔는뎅......ㅠ |
2012-07-11 |
|
|
|
|
잘 다녀오세요! | 2012-07-11 |
|
|
|
|
#. *바두기* 映像家님 !!!
저는 그間, com이 完全히 고장이 나서 못들어 오고... 急기야는,아이들의 note-book을 가져다가 訪門을 했져.! com을 求入할때까지는~ 노트북으로 열어만 보렵니다... 한달間이나 못오시면 ~ 많이 마니 그리워 하는 任들이~ 큰遜任이 오시는가 봅니다.! 接待에 餘念이 없으실듯... 故國은 長摩철 입니다.!늘상 健康 + 幸福 하세요.!^*^ |
2012-07-11 |
|
|
|
|
고운미소님 !
예쁜 닉으로 바꾸셨네요 바두기언니 대신 제가 댓글 달아드려요 ㅎㅎㅎ 고운미소님 사랑해요 ♥ |
2012-07-11 |
|
|
|
|
안박사님 !
감사합니다 바두기언니는 접대에 여념이 없으실듯 ~ 안박사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12-07-11 |
|
|
|
|
바두기언니 넘 보고 싶어요
언니 보고싶을때마다 언니 게시물에 온답니다 다시의 첫사랑 바두기언니 ♥ |
2012-07-11 |
|
|
|
|
보고픈언니 !
오늘도 울언니 생각하면서 잠시 다녀갑니다 건강하세요 ^^* |
2012-07-13 |
|
|
|
|
천사행복이님, 진흙속진주님, 안박사님, 다녀가 주시고 고운 흔적 남겨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틈틈히 들어와 눈팅은 하고 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2012-07-13 |
|
|
|
|
고운미소~~♥ 님, 어쩌다가 명찰까지 바꿔달고 오시게끔 되셨는지요~ ㅎㅎ 닉 끝에 ♥ 하트가 붙어 오니 더 좋은거 같기는 하네요~ 별일은 없으시지요? 저는 여름 손님 접대로 한동안은 정신없이 바쁜 시간들을 보낼것 같아요~ 다시 게시물에서 뵐때까지 평안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기를 바래요~ |
2012-07-13 |
|
|
|
|
사랑하는 나으~ 다시야~ 이렇게 빈집에 와서 불 밝혀주고 가는 울 다시가 너무 사랑스럽고 그 정성이 너무도 고마워~ 완전 감동이야^^* |
2012-07-13 |
|
|
|
|
오늘은 모처럼 짬이 나서
궁금도 하고 해서 잠시 눈팅이라도 하려고 들어와 본건데 이렇게 나를 감동시키네~ |
2012-07-13 |
|
|
|
|
바두기언니 !
다녀 가셨네요 언니 오실때까지 매일 안부 댓글 달꺼예요 울언니를 그리면서 ... 으앙 ~ 넘 넘 넘 반가운 울언니 흑흑 ~ |
2012-07-13 |
|
|
|
|
언니께서 저에게 주신 사랑을 못잊어서 ~ 흑흑흑흑 ~ 울언니 넘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내언니 ^^* |
2012-07-13 |
|
|
|
|
바두기언니 !
아무리 바쁘셔도 잠깐이라도 뵙고 싶네요 똑, 똑 .똑 언니의 마음을 노크합니다 |
2012-07-15 |
|
|
|
|
바두기언니 !
보고싶어요 한번준 마음은 영원히 ... |
2012-07-15 |
|
|
|
|
사랑합니다 울 바두기언니
손님 접대에 건강 잘돌보시고 만날때까지 건강하세요 ... |
2012-07-15 |
|
|
|
|
. | 2012-07-15 |
|
|
|
|
이론~이론~
다시가 이토록 내게 감동을 주다니...흑흑흑... 빈방에 들어와 안부 놓아주고 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동 먹고 있는데 이렇게 추카 꽃다발까지 놓아주다니... 100 댓글도 다시가 만들어 준건데...ㅎㅎ 암튼... 너무너무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
2012-07-16 |
|
|
|
|
바두기언니 !
보고싶은 마음 흔적 남기고 갑니다 손꼽아 기다립니다 언니와의 반가운 만남을요 늘,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바두기언니 ^^* |
2012-07-18 |
|
|
|
|
|
 [이전 10개] [1]..[11][12][13][14][15] 16 [17][18][19][20]..[86] [다음 1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Oldies |
Copyright ⓒ 2001-201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