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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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최고의 보양식 하는집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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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지기님 덕분에 거하게 잘 먹고 갑니다^^
산장지기님께서도 맛난거 많이 드시고 건강한 여름 나세요!!!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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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진주님
활기찬 여름 보내시려면 꼭!! 챙겨 드시구요 ㅎㅎㅎ 태풍이 올라온다고 하니 주변정리 잘하시고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당^^*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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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님 소주한잔 확땡기네요 ㅎㅎ 복날 건강 조심 하십시용 ㅎ ㅎ태풍조심 하십시요 날라 가실라 ~~ㅋㅋㅋ
 ~!!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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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행복이님
저녁에 한잔 땡겨야지유.. 복날 그냥 넘어가면 욜케 됩니당 ㅋㅋㅋㅋㅋ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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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옵빠야^^
따끈따끈한 전복 삼계탕~~~ 들고 왔습니당 옵빠야 드시라구요 ㅎㅎ 참 이뿐동생이얌 ㅎㅎㅎㅎ 추신: 꼰님이는 회사에서 삼계탕 지대로 묵고 왔습니당~ 입가심으로 꼰님이 머리통 만한 수박도 묵었꼬예 잘 했지예???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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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빠야~
있잖아요~~~ 거시기탕 하면 제가 할말이 많대요 ㅎㅎ 얼마전에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곳을 갔었어요 **탕집 ㅎㅎㅎ 하도 비실거리니까 가자 그래서 따라 간건뎅 ~ 지난해에 딱 한번 아주 조금 먹어본게 다~ 였던지라 ㅎㅎ 억지로 한점 삼키고는 울렁 거리니까 청양고추 먹구... 보양식이라니깐 하구 쪼매 먹었는디 ... 한시간도 못되어서 기냥 배탈이 나서... 그날 **탕 먹은거 보다 몇배로 손해 봤시유 ㅎㅎㅎ 다시는 청양고추 먹나봐라~~~이 ㅎㅎㅎ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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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두리번 두리번 ㅋㅋ 암두없징 꼰님이 들고온 보양탕 전복 한개 내가 챙겨묵고 ㅎㅎ튀 ~ 내사랑 꽃님 보양탕 드시구 더위를 거든하게 ~~ 보양탕 드시구 몸무게 늘려 태풍에 날리지 맙시다 ㅋㅋㅋㅋ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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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사랑하는 희야~~~~아씨~~~~ 기냥 가지말구 내캉 놀자~~~요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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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하하 우리나라에서 젤 맛있는집 세계에서 젤 맛있는집 이 골목에서 젤 맛있는집 ↑이중에 ↓ 이집이 젤 맛 있을것 같텨요 ㅎㅎㅎㅎㅎ 이 골목에서 젤 맛있는집 
복날엔 ↑요기 제일 일듯 ㅋㅋㅋ 복날에 추워탕도 괜 찮아유~ 배내골에 귀여운 강지 한마리 줄었겠수 ㅋㅋㅋ 알라븅 ~~ㅋㅋ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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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아씨~~~
대답 안하면 간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보고싶어 죽을 뻔 했구마는ㅎㅎㅎ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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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오 ~
가지마예~~ㅋㅋㅋㅋ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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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들이~~ 우째 만나기가 이리 어렵노요 ㅎㅎㅎㅎ 휴가 잡혔는디 ... 우리 얼굴 함 보자요 ??? 정말로 보고잡따~~~구요 ㅎㅎ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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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반가운
꽃님을 뵈니 귀엽구 웃음넘친 임지 가지고 오고싶은뎅 이미지 가지고 오는사이에 꽃님 잠들까바 ㅎㅎㅎㅎ 복날인데 뭐 드셨나요? 난 추워탕 먹었는데 ... 함박꽃님 닉만봐두 입가에 미소가 번져 ㅋㅋㅋ 더위 잘이겨내시구 윰방 지킴이로 내곁에 있어줘요~~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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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 몇신데 벌써 자노요?? 나는 열시에 잔당~~~ 나는 회사에서 삼계탕 먹구... 수박먹구... 태풍 때문에 아주 시원한 복날이다 그쵸??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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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좋죠
더운데 우데서 만날까요? 이더위에 만나러 오가다 꼬실라지믐 우얄라꼬예 ㅎㅎㅎㅎㅎㅎ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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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초복인데 ...
올 여름은 그리덥진않은것같죠? 나만 그런가 ㅎㅎㅎ 난 에어컨도 없는되 추워서 양말 신구있어요 나이 탓인가 힛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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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치피 흑진주니깐 ㅎㅎ 내가 올라가지 머~ 서울 함 가보까 생각 중 이라네요 밥 묵여준다면 간다~~~요 ㅎㅎㅎ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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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엔
밥집이 천지 삐가리다요 ㅎㅎㅎㅎㅎㅎ 밥걱정은 하지마시궁 오셔요 ~
요 임지 깔끔 하면서도 멋쓰러운 면이 꼭 꽃님 닮았다요 ㅎㅎㅎ 마음만 먹으면 쉽게 움질일수있는 꽃님이 부럽습니다 그리운 이뻐님이 아니보입니다 이미지 방에서 노니라 정신 없는갑따 ㅎㅎㅎㅎㅎㅎㅎ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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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면 참 좋겠는데...
그래도 사랑하는 우리를 기억하니까... 조금만 기다려 주면 돌아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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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에서 그리예쁜 웃음 봉사 하시는 이뻐님을 ....쩝
어떤위료 해드려야 할까요... 아무쪼록 더위에 건강 잘챙기시구요 ~ 시마을 식구들이 이뻐님을 사랑한다는거 잊지마시구 윰방에서 웃음 충전으로 마음을 무겁게 한걸들울 싹~~날려요~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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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우리 가족들이 전부 서울과 경기도에 있잖우 ㅎㅎ 8월말까지 ... 그래서 시간나는 내가 올라갈까 한다우... 위문공연~ 얼마나 좋아 하겠나요 ㅎㅎㅎ 근데 휴가 기간이 각자 다르니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아주 쪼금뿐... 기냥 내려올라니 섭하구... 울 고운님들 얼굴 함보까~~~ 하는거랍니당~~~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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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금 마음이 천근 ...
꽃님에 댓글보구 화~~짝 ㅎㅎㅎㅎㅎㅎㅎㅎ 나니레두 되나 몰라 ㅎㅎㅎㅎㅎ 꽃님 휴가 핑게 삼아 울 고운님들 얼굴 함봅시다 ㅎㅎ 나가 봐야 겠어요 그럼 이만 슝~~ 내가 꼭~~  잘자요~~ㅎㅎ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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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분들도 많지만 우선 지기님에게 한말쌈 약 15년전에 그때 내나이 40대 후반 내차에 개가 치어서 죽었죠 함게 타고있던 남자 회원 들이 와 이왕죽은것 보신탕해먹자고 어느 들판에 가서 끌여 먹던 기억도 어언 18년전 그후 그집개가 울친구집 개였지요 그친구 우리가 해먹은줄도 모르고 동내방내 개찾으러 돌아다녔다는 후문요 갈깔깔요 .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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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대충 보이께네 희야아씨하고 놀지마라... 요즘 산에 댕긴다카더마는 양말까정 신는다고...ㅋㅋㅋㅋㅋㅋㅋ 맛이 간기라 캬캬캬캬!!!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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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아
옆지기하고 산정부킹하고 다 좋은디.... 새파란 청춘이 나이타령이나 하능거 봉께 에너지 과잉방전이여~~~캬캬캬캬캬!!!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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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아 닉만보아도 앤돌핀이 솟아나는 울꽃님아 어쩜 그리 댓글도 예쁘게 .. 옵빠야 옵빠야 하면서 어찌그리 댓글을 예쁘게 쓰나요 난 솔찍히 우리 꽃님만 나타나면 하루가 즙겁고 웃음이 귓전에 닿아요 알었지요 ? 윰방에 애교쟁이 꽃님아 사랑해요.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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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그때 드신 보양식이 좋았던게벼유 그래서 아직도 정열적인 거여유~ㅋㅋㅋㅋㅋㅋㅋ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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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참웃겨서요 그랬나봐요 그래서 지금까지 임신 10개월이니까요 ㅎㅎㅎㅎㅎ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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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
울 언냐님이당~~~ 배꼽인사 드립니당 꾸~~~뻑!! 저녁은 드셨어요?? 여기는 지금 비가 억수로 쏟아져서 컴을 꺼야 겠습니다 천둥, 번개 장난이 아니네요 오늘밤 함께 놀고 싶은디... 울 언냐~ 서울 가게되면 연락 드리께요 이만 들어갑니당 무서버요 ㅠㅠㅠ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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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옵빠야^^
저녁문안 입니당~~~ 칫!!! 희야하고 놀지 말라카면서 옵빠야가 놀아 주실것도 아님서 ㅎㅎㅎ 반가운 희야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들어갑니다 태풍 영향권에 들었나 봅니다 장대비가 퍼붓습니다 엄청 무섭습니다... 산장에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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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 올만이어요 이젠 정말 절대 미인라고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럼 못난이로 칭할께요 작년 우리 올림픽공원에서 내가 수술하고 쩔룩거리고 휘아아씨 뒤 따라다니던 그때가 벌써 일년이 닥아오네요 울꽃님이 서울오면 우리 한번 번개팅한번 하자구요.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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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뛰 오늘 멍멍탕 못 먹었어유
'울 까미에게 의리 지킬라구 ㅋㅋ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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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
저도 멍멍탕 시료이 삼계탕도 시료이 조위에 전복 1개하구 팥빙수 조금만 먹을께요 병원에서 다리수술 안하려면 살 엄청 빼래요 ~ ㅜㅜ 살아 살아 내살들아 ~ 미오이 ~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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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복날 음식에 맛난 디저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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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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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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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설마 바두기님을.............? 헉! 시방 뭔말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보신탕 못먹어서 요것만...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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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지난번 벙개대 보니께 멍멍이 잘 드시드만요.. 그날 그수육 맛있었지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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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1000님 음식 드실줄 아시는구나 언제 벙개 오시면 한잔 올릴께요 ㅎㅎㅎㅎㅎ |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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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보양식을 드셔야 다리도 튼튼해지고 피부에 윤기가 자르르르르르~~~~~~~ 꼭 드셔유 ㅋㅋㅋㅋㅋㅋㅋ |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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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단골 집에서...........ㅎㅎㅎㅎ |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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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빠두 꼬장 ㅎㅎ
다시언냐는 왜 빼~~~유??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뿐동생 댕겨오겄습니당 ^^* |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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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공주님
바두기님은 복날 대비해서 벌써 꼭꼭 숨었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거 많이 드시면 배탈 나니께, 삼계탕이라도 드셔유 보람공주님은 살찔염려도 없잔아유 ㅎㅎㅎ |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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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고것은 갈비짝인디...쩝!!! 아침부터 땡길리네유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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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눈도 밝다..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코멘트 대신 글쓰기를 눌러대는걸 보니 심신이 한물 갔나보다.. 어디가서 한그릇 하고 와야것따 캬캬캬캬캬!!!! |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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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에서 웃음꽃이
자주피어나는방은 윰방 입가심이가 팥빙수죠 행보기집에 배달이요 기대된당 쩝쩝 |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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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보기님
어서오셔요~~~ 배달? 그러지요, 수육 듬뿍올리고 그위에 단팥 살살 뿌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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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어
먹고는 싶은데 쩝쩝 
누가좀 델꼬가지 ㅎㅎㅎㅎ |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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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지기님
중복때 드세요 ㅎㅎㅎㅎ |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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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초복이군요, ^^*
백숙해야겠네요, ^^* 우리동네에서 제일 맛있는 백숙...ㅋㅋ |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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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당신님
많이 드셔본 솜씨 가튼디유.. 맛있는 부위를 강조 하신거 봉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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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
초복, 하루가 지나갔어유 토종닭이 이젠 살았다 싶었는디 미소님한티 걸렸어,,, 캬캬캬캬캬!! |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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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수박 드셨어요? 션한 수박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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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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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온거 한춤 추고 가야쥐..
아 ~~ 좋다 으음막이  |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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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조님
함 땡겨유~~~ㅎㅎㅎㅎㅎㅎㅎ  |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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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 |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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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지 않고는 배길 재주가 없어요 ㅎㅎㅎㅎㅎ 장승같은 꼰님이... 쪼매 따라 해보다가 ㅎㅎㅎ 참 ~~~ 유연 하기두 하징~~~ 에구 허리야~~ 살던대로 사는게 낫겄슈 ㅎㅎ 햇볕은 쨍쨍! 꼰님이는 출~근~~~ 다녀오겠습니당^^* 추신: 나두 요렇게 인사 챙겨주는 동생 하나 있었음 참~~~좋겠습니다 ㅎㅎㅎ |
2012-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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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조 옵빠야^^ 반갑습니다~~ 억수로 바뿐척 하고 사는 이뿐동생이... 배꼽인사 드립니다~~~ 한여름의 태양을 신나게 즐기시는 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
2012-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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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햐 좋아요 예!
요즈음 이뻐공주님은 안뵈네요? ㅎㅎ
아따! 참말로! 궁굼해서 미치것따요 시방.. |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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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유머 잘봤네요~~
감사 합니다~~ |
2012-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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