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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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고 총각선생님의 고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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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쨈나게 보고 갑니당~ |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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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님
수박!! .gif) 오늘 행복지수는 + 1000 되셔요^^* |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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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하하하하
학생들의 즐건 오락시간이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순간적으로 스승이 학생 장난감이 됐네요...ㅠㅠ, ㅋㅋㅋ |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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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시절 꿈도 많았고 희망도 부풀었던 시절요. |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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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
여고 졸업반 조선시대 같으면 대부분 시집갔을 나이지유 구여분 총각선상님 혼쭐났나봐유 ㅋㅋㅋㅋㅋㅋㅋ |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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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또 가심도 부풀었고 장난기도 부풀어서 선상님 놀리고...캬캬캬캬!!! |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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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보여 주었다는줄 알공....ㅋㅋ |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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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찾아주세요 ㅎㅎㅎ
한번 젊어지고갑니다. |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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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옵빠야^^ 꼰님이 문안 입니당~~~ 성수기여서 수고 많으시죠?? 저도 회사가 성수기여서 엄청 고생합니당 ㅎㅎㅎ 귀여분 선생님이당 히~ 생각만 해도 미소가 피어나는 추억 ... 지대로 하나 맹글었네요ㅎㅎㅎㅎ 추억속의 노래도 잘 들었습니당 ^^ |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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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샘과 여고시절~~
가심이 한참 부풀더니~ 간뎅이도 같이 부풀어~ 캬캬캬캬!!! 
덧붙임:지가요 지기님 말씀에 쬐끔 덧붙였음ㅋㅋ |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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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청운의 꿈을 간직하던 참 좋은시절 이였지요 다시는 오지 못~하알! ㅎㅎㅎㅎㅎ 가심만 부풀어야지? 그땐 한번 부풀리면 걷잡을수가 없었죠?ㅋㅋ 산장지기님! 잘보고 쉬어 갑니다 상큼한? 시원한 밤 보내세욤..^^*  |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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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이 그리 원하는걸,,,,,또 졸업이고...
한번 보여 주지 인색하게.......ㅋㅋㅋㅋ |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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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공주님은 못보고 졸업한게 평생 한이 맺히는 게벼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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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리님
그렇지요 젊은날의 추억과 웃음을 기억하신다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지요 ㅎㅎㅎㅎㅎㅎㅎ |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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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힘들어도 잠수는 오래 하는게 아니여... 가끔식은 숨 좀 쉬고살자 캬캬캬캬캬!!!! |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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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마음님
요즘은 학창시절 이벤트 많이 하자나요.. 예전 교복입고 동창회도 하고.. 그래도 그때만은 못하지요 가심속에 꿈과 낭만이~~~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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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꽃살강선상님 반 아그들은
모두 다 보았는디...그쥬? 담임 선상님을 잘만나야 귀한 구경도 하는거여~~~ 캬캬캬캬!!! |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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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
꿈많던 여고시절 총각선생님을 향한 풋내기 첫사랑이 생각나네요 사실 따지고보면 몇살 차이 아닌데 그때는 왜그리 멋지게 보이든지 .. 아름다운 추억이네요 ~ㅎㅎㅎㅎㅎ |
201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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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은
보셨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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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옵빠야^^
여기는 이슬비가 내립니다 맑은날은 맑아서 좋구... 비가 오면 비가와서 좋은 ㅎㅎㅎㅎㅎ 날마다 좋은날~ 하고 사는 꼰님이... 아침인사 드리구요 몸에 좋은 한방차 놓구 갑니당 수고 많으신데 드시고 힘내셔요 열심히 일하셔서 다음 벙개때 맛있는 거 많이 사주세욤 히~ |
201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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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똥만 굴러가도 꺄르르 한다던 여고시절
지나간 여고시절이 겹쳐지네요 ㅎㅎ 쌤 골려주는 그 재미 끝내줬던 그때 ㅎㅎㅋㅋ 돌아가고파 ㅜㅜㅜ |
201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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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덥다... 일도 열씨미 해야 것지만 건강도 열씨미 챙겨라 그라고 다음에는 팥빙수나 올려라,,ㅋㅋㅋ |
201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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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여고생 셋만 모이면 남학생도 피해가지유..ㅎㅎㅎㅎㅎ 우리 고딩때는 여고 앞을 지나쳐야 하는디 여고생들이 거울로 햇볕을 반사시켜 얼굴을 비추고 하는디 넘사시러버서 ㅋㅋㅋㅋㅋㅋ |
201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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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서 한번웃어보네요..ㅋㅋ | 201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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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다람쥐님
방갑습니데이~~~~~ 자진해서 꺼내주면 좋을텐데...그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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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한바탕 웃고갑니다 |
201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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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이되어저도생각이나요아련하게스리그런학생들이가끔은있다니께요 ㅋ ㅋ | 201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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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양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혹시 님의 학창시절 이야기는 아니시쥬? 자주 뵈니 좋습니다^^* |
201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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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시오님
반갑습니다~~~ 가끔 정도가 아니고 어느반이나 한두명은 꼭 있지요 저 반은 반장이 더 욱겨유 ㅋㅋㅋ |
201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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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이 알려주신데로 해보았더니 실행은되는데요
가로 세로 사이즈 줄여서 올렸어요 줄이지 안고는안돼는건가요 |
201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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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ㅎㅎㅎ
여고생들 총각고추 진짜로 보잔줄알고 내 얼굴이 홍 고추가 되었지요  |
201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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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오니 윰방도
애전같지 안구만이라 ㅎㅎ 그렇치라~~~~이 ㅎㅎㅎ |
201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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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어려운건 전한티 말고 선상님한티 물어 보셔유..ㅎㅎㅎㅎ |
201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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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 꽃님
윰방은 돌고 돌고 돌고 돌아도.... 언제나 그자리에 있습니다 다만 인걸이 간곳을 모를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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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려우네요 제1 게시판에 이미지 아깐보였는데요
지금은 또 안보여유 어쩐대유 . |
201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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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다음카페이미지는 안보는경우가 많습니다 블로거에 계정을 다시 만들어서 사용해 보세요 |
201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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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단비님
반갑습니다~~~~~ 샘 모습이 짠허니 측은하구먼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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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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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고추가 더 좋은디.....
이건 안 매워이~~~ |
201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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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추를? 무서운 여고생들 ....ㅎㅎㅎㅎㅎㅎㅎㅎ 성교육 한다꼬 거시기를 그려놓고 가로세로 몇쎈티 .... 울덜은 책상을 두둘기며 웃음을 참을수가 없었고...더이상 진도 못나갔음 글고 옆교실에 선생님과 여학생들이 우루루 몰려왔다는 ㅋㅋㅋ 그리운 여고시절 ... 지기님 ^^ 행복한 퇼요 ~ㅋ 알라븅 ~~ㅋㅋ |
201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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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
여행 건강하게 잘 다녀오신 모습뵈니 반갑 습니다 습한 장마철에 건강 잘챙기시구요 ~ 
안 매운 고추보단 차라리 달작지근한 홍고추가 낫죠ㅋㅋ |
201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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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다람쥐님 뵈니
갑자기 어제 악몽이 떠올라 .... 
어제 울 옆지기 퇴근길에 광교산 시루봉에서 만나자고해서 아침9시에 산오르기 시작 한 30분 올랐을까 늘 넘처나는 광교산 인파가 한명두 아니보이는거예요 시루봉까지는 2시간반에서 3시간 소요의거리 이길을 혼자 어떻게 오를까 ... 겁에 잔득 질려 산 오르려니 몸도 무겁고 숨이차서 열발자국을 튈수가 없드라구 시루봉에 남편이 먼저 와 기다리는 모습보고 어찌나 반갑던지 눈물이 핑 ~ㅋ |
201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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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우물에서 숭늉 찾는겨유? 총각샘 한티 무신 매운고추??? ㅋㅋㅋㅋㅋㅋ |
201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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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가로 세로 몇?? 뻔데기 앞에서 자꾸만 크기 자랑하니께 요즘 통 그분이 보이질 않아요 될수있으면 크기자랑은 삼가해 주셔유 캬캬캬캬!! |
201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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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
201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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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짓궂은 D여고 졸업반 언니들을 대신해소 무척 놀라고 당황하셨을 총각 선생님께 사죄 말씀 드리고 고추 잘 보관 하시라꼬 선물 드렸어여 ..  |
201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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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들...ㅎㅎ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
2012-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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