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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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들은 잘 새겨 들으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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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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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고기다리 던 비가 내린다지요? 감사~ 감사 합니데이~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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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맞고요~~
, , 술집에서 너희 친구끼리 와서 옆 테이블 남자들이 쳐다본다고 쑥떡거리지 말자. 느그한테 맘 있어 쳐다본게 절때 아이다 너무 시끄럽게 야단법석을떠는 느그 꼬라지가 하도 요상해서 쳐다 본기다 바두기니~~임 방가 합니다 ^^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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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당천하님은 ★ 표만 찍어놓고 어디 가셨대요?ㅋㅋ 혹시...아침 댓바람부터 딸기코 맹글러 가신건 아닐턴디... ㅋㅋㅋㅋㅋㅋㅋ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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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 사이에...ㅋㅋ
남자분들은 대부분 공감 하실 꺼에요~ 그쵸? 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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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이미지 좀 올릴카다보니
주소는 넘 길어 외유면 까묵고 , 이미지 주소 꾸~~욱 눌러 복사하자니 이미지 저장만 됩니다 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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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냐님^^
출근길인데~ 인사는 드리고 가고 싶어서~~~~ 단비가 내리는 좋은 아침에 따뜻한 차 한잔 놓고 갑니다 고운님들과 향기로운 시간들 되십시요... 억수로 사랑합니데이~~~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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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옵빠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울 젊은 옵빠야는 아침에 웬일이셩?? 아하~~~ 노는날 ㅎㅎㅎ 나는 일하러 가는디 ㅜㅜㅜ 푹~~~ 쉬시구 즐거운 시간 되셔욤 ^*^~~~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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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댕이님,
이동중에 폰으로 댓글 올리시느라 수고 만땅 하셨네요~ 더블로 감사 드립니다~ ㅎㅎ 어디 좌정하셔서 잼난 임지 올려주셔요~ 낭중에요~ㅋ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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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단비가 내려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십니다 열어 논 베란다 밖으로 빗 방울 한개 두개 우두둑 우두둑 소리내고 앞 산엔 자육한 운무가 산 꼭대기로 샥~~~~ 덮여가는것이 운치를 더합니다 아침 부터 막걸리 한 잔 할 수는 엄꼬 ㅎㅎㅎ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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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꼰님아~ 나랑 노라조~~~ 일카고 싶지만 출근길 이라니 더 이상 붙잡을수도 엄꼬...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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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굳모닝 입니다
오늘 출근하셔요??? 빗길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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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비 오는 모습을 운치있게도 표현해 주셨네요~
암케두 한잔 술이 땡기실듯 싶은데...ㅎㅎ 참으셔야쥬? ㅋㅋ 아니다~ 오늘 놀토시면 한잔 땡겨도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ㅎ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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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걱정 메달아놓으세요 꼰님께서는 좀 이따 바로 들어옵니다 일명 농띠~~ 아마 오늘 눈팅 20회 댓글 10개 올리면서 하루를 마감헐꺼 갘더눈.,,, 캬캬캬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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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만 있다면 을매나 좋겠어유~
근디 요즘 꼰님이가 보통 바쁜게 아닌가 보더라구요~ 주당님은 내가 올려드린 막걸리나 한 사발 드심시롱 비 오는 날의 낭만을 만끽하시기를...ㅎㅎㅎ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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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한다고 13일의 금요일 에 나올법한 마스크 걸고 다니지마라 외국사람들이 이나라에는 전부 문디ㅇ만 사는줄 알겠다...코가 날라가서...가리나..ㅋ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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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래도 마스크를 벗으면 피부고운 공주일거같습니다
꽃살강님~~~~(고래고래) 방가합니다 ^^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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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최고!!
시마을 멍멍이 3년이면 주댕이 마음까지 꿰뚠다는 옛 속담이 있는데, , ㅋㅋㅋㅋㅋ. 아니지 이럴땐 , , , , 캬캬캬캬 표현이 ㅎㅎㅎㅎㅎ , 바두기님 좋은하루 되세요 ^^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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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님
아침이시쥬 ? 어인일로~~ 방가르르~~예요 아래위 모두 안뇽하시지요 ^^*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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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꼰님, 꽃살강님 굳모닝~~^^*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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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길 니 혼자 걸어갈 때...
뒷 사람이 빨리 걷는다고 뛰어 달아나지 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각은 자유예요 ^^*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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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흐미~ 저거이 뭔 마스크래요? 무셔버요~ 무신 닌자도 아니고...ㅜㅜ 무장강도범 같이도 보이고... 아무리 예뻐지는거라 한들 어찌 저런 짓을...ㅜㅜ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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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람유~ 주댕이님,
지가 윰방살이 몇년인데 그만거 정도는 꽤 뚫고 앉아있다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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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하고는 주로 아침인사를 나누었었는데
오늘은 모처럼 굿 이브닝 이라 인사 드리게 되었네요~ㅎ 곧 퇴근하실 시간이라 오늘은 별로 담소를 못 나누겠지요? 즐거운 주말 맞으시기 바래요^^*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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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우리도 여자이지만 솔직히 착각하고 사는 면도 없지않아 많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모두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공주병 환자들이라...ㅋ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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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도 아닌거뜰이 꺄불고 이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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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 아니라
뒤에서 남자 쫓아오면 좀 겁나쥬? 난 그래서 울딸은 마당까지 차를 몰고 오라구 해요 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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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
지기님~ 고로코롬 말씀하시면 윰방공님들한티 태클들어올건데 괸챦으시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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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리하구 퇴근합니당
두기님! 백 고지를 향하여~~~~go go go^^*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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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조코~~♥~~~♬~~♥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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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윰방공주 일동--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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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은
이미 퇴근 하셨긋따아~ㅜㅜ 그래두 지가 잘했쥬? 윰방 공주님들을 대표해서리...ㅋㅋ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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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말씀 잘 알아듣고 말고요~
밤길은 무조건 조심 또 조심 해야 하고 말고요~ 노래가 마음에 드셨쎄여? 이번 주말엔 무슨 특별한 계획은 없으신지... 주말 잘 보내셔요~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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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미소님 올만이여욤!!
요즘 톤이 좋아서 완존히 전천후 임다 ㅎㅎㅎ 어케 퇴근하셔야죠?? , 저 위에는 좀 부실합니다 가면갈 수록 얼굴 평수가 넓어져서리 ㅋㅋㅋ 곤미소님 좋은 시간되세요 ^^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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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인사만 드리고 감을
널~리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ㅎㅎㅎㅎ 즐거운 수다 나누시길...............^^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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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상도 싸나이가 불만이 많네요
혹시 최고남님??
헉!! 줄행랑 =3=3=3=3=3 슝~ (언제 올지 모름 ㅋㅋㅋㅋ)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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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보람공주님아,
그런 걱정일랑 하덜덜덜 마시라요~ 최고남님은 요즘 혼자 바쁜척 하시느라 늘상 젤 꼬래비로 게~우 다녀가는 형편이니께 와도 한참 후에나 와 볼꺼라 보람공주님이 위에다 뭐라 써 놓았는지는 보지도 몬할꺼니께 말여라~ㅋ 줄행랑 칠것도 음써여~ 그건 내가 보장한다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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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카고요~ 보람공주님,
뭔 통촉씩이나...ㅎㅎㅎㅎㅎㅎㅎㅎ 바쁜중에도 다녀가 준것만도 황공이 무지인디요~ ㅋㅋ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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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해삐주말!! 빼로도 잠시 다녀갑니다~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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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로님도 해피한 주말 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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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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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겡상도 아가씨 설마 우리 이뻐공주 아니것째 ? ㅋㅋ 그람 우리 바두기 님 ! 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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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
이 아가씨야 말로 윗 동네, 아랫 동네 관리하기 바쁘네요~ ㅎㅎ 아래 가리려다 윗 동네만 더 보여주는 꼴이니...ㅋㅋㅋ 이뻐공주는 물론 아니고 울 윰방공주님들은 해당사항 무 인듯 한데요? ㅎㅎㅎ 
쩌~어그 다른 동네 아가씨들 야그인가봐유~ㅋ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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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왜 얼굴이빨개질까용.,ㅠㅠ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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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두가지로 해석이 가능하지 않을까요?ㅎ 1. 전부 내 이야기다 2. 같은 여자로써 부끄럽다. 둘다 땡인가요?ㅜㅜ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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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말이~
문디 가시나 주기뿔라 ㅋㅋㅋㅋㅋ 누구여 누구~~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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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왜케 일찍 나타나셨다요~ 최고남님요~ㅎㅎ
문디 가니사 주기뿔라캐서 말 몬해주갔네~ㅋ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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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생전 저 짧은 츠마 몬입어 보고 살아온 별은이 한이락 입네다 ...ㅎㅎㅎ 근디 시방이락도 입으믄 다들 똥그란 눈으로 츠다 볼틴디 쩝 ~~한번 입어 볼끄나 ...말리지 마시기요 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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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나도 몰게 손이 아래루 .~~헉
외 츠다 본대유 ...ㅎㅎㅎㅎ 이뻐서 보는기유...~~~~아님 ...볼쌍 사나워서리 ...ㅋㅋㅋ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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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그동안 넘 윰방에 않나타나셔서 혹시라도 바두기 잊아삐리신건 아닌가 하고...흑흑흑... 짧은 치마 못 입어 본것이 한이 되시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시도해 보심이 으떠하실지요?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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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올만에 뵈니 넘 방가버서...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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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고픈님들 건강하시지요
자주 몬와서리 죄만 스럽습니다 [돌아 댕기다 생각하니 꼭 불러 보고 싶은 분들을 빼먹었네요 고운미소님 영원님 청죽골님 숙영님 담장너머님 물가에님 생각나는대로 또 와서 적을 겁니다 ㅎㅎㅎ 너무도 보고싶은 님들 울 다시님 꼴통공주님 미소님 벵에돔님 예쁜풍경님 꽃사슴님 민화님 성안나님 최고남님 희야아씨님 울 지기님 아기참새 찌구님 함박꽃님 주당천하님 꽃살강님 고운미소님 보람공주님 뻬로님 들플님 삐앙새님 카피스님 모두 모두 안녕하시지요 그렇게도 가물음에 애를 태우더니 이제 원없이 해갈을 해주신 비님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고우신님들에 마음에도 모두에서 해갈의 기쁨과 행복이 같이 하시기를 빕니다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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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 때나 벳기구 서리 ㅎㅎㅎ
근디 어디 갈데가 읍서서리 ...종로 네거리로 뱃장 좋그로 나서 볼끼요 ...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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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조 할배가 눈이 휘둥그레 해각고 정신이 왓다리 갓다리 하나벼요 내 미니 스커트 입은거이 황홀한개벼 캬캬컄캬캬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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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지도 올만에 왔는디유.. 바두기님카는 어릴적 칭구라.. 잘계시쥬..ㅋㅋ 저별님 방갑고욤..^*^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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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예쁜풍경님 오셧이유...반가버서리 눈물이 찔끔 찔끔 ...ㅋㅋㅋ 요즘에 가끔 뱅에돔님두 오시는 갑디요 ...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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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긍.. 바두기님 쥼시러 가셨냠.. 요케 불러주셨음 당장에 달려 왔을낀디..ㅠ.ㅠ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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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가만 가만 저별님요.. 스톱프 스돕프.. 우리 저밑에 벵돔님캉 성안나님 오셨든데.. 거기 한번 가봅세요..ㅋㅋ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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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긍게 말이여라 ...뉘기 불러 주질 안은게로 ㅋㅋㅋ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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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동두 안걸었는디 웬 스톱푸요 ...액샐 밟아 부럿는디랴 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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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글키 벵에돔님두 성안나님두 오셧길래 긍게 성안나님이 벵돔님 헌티 읃어 터지는거이 질루 즐거워 서리 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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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 성안나님.. 얻어터지는 것이 즐겁지가 않고.. 모처럼 모습 나타난 성안나님을 그케 쥐어패니 이케 더망갈 것 같더라고요..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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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별은님 과 예쁜풍경님의 이산사족 상봉?ㅎㅎ
예쁜풍경님, 저 아직 디비지러 갈 시간 아니여요~ 낼 아침 일찍부터 어디 갈데가 있어서 구리뿌 말고 오니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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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불러보는 이름인지요~ 그럼요~ 우리는 옛날동지고 말고요~ 역사가 깊다면 깊은 사이인디 그동안은 쪼까 적조 했쥬? 잉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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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바두기님 게시물에 댕겨 오니라 ㅎㅎㅎ
넘넘 즐거운 댓글 몽땅 읽어 뿌럿지라 ㅎㅎㅎ 예쁜 풍경님 ...댓글 200개 채우러 갓시요 ...똑.~~또독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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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구리뿌 말았다카니 넘 보고잡다..ㅎㅎㅎ 저별님 그라요.. 우덜이 우긴고욤..ㅋㅋㅋ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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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별은님 하고 일케 올만에 댓글 주고 받으니 급 옛날 생각이 나네요~ 참 재미지게 지냈었지요? 그때는 윰방님들도 참 많았었는데... 다들 어디서 어떻게들 지내시는지...ㅜㅜ 이제사 겨우 성안나+벵에돔님 만났으니 예쁜풍경님도 동월님이 와 주셔야 허는디...그츄?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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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긴긴 가뭄에 해갈을 하니 윰방에서도 해갈을 만나고 파서리 ㅎㅎㅎ 예쁜 풍경님...에세이방에 원정 오시니 넘넘 좋아서리 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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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 언냐 방글방글 ㅎ
잘 지내시지요 반가운 저별언니도 있으시네요 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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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주를 워낙에 좋아하신 울 동워리 옵빠..ㅎㅎㅎ 안주 삼아 드시기여..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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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구람 저별은님은
바두기 보고잡아서 오신기 아니고 예쁜풍경님이 에세이방에 와 준것이 고마버서 답방 오신거에여? 그 이유만은 아니시쥬? ㅎ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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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님, 방가 방가~
근디... 오자마자 바~~로 물이 들어삐맀네여~ㅎ 저별은님이랑 몸매 자랑 할라꼬...ㅋ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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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예쁜풍경님이 오지도 않는 동월님 안주 하시라고
산낙지회 까지 준비했는데 똥월님은 어디 계신고야~ 도대체...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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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 언냐 지가 저런 치마 함 못입어뿔고 늙어가는게
원이 되서여 ㅎㅎ 정말 올만에 두기언냐 보니 넘 반갑네요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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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나나 .~~
울 해바라기도 오셧으랴 ...앗~~싸 방가 딩가요...윰방 오랜지기님들 다 모여 들어 오신게 역시 바두기님의 실력 최고당게요 ...ㅎㅎ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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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클케 말에유.. 몰라 몰라..ㅠ.ㅠ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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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님.~~
해바라기가 뉘긴지 아시기요 ...ㅎㅎ 내 유일한 ...동업자 ...ㅎㅎㅎㅎㅎㅎ 우리 옛날로 돌아가서리 ...비아 그라 장사 해볼기요 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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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님아,
그동안 어디서 뭐하고 있느라 이제사 온겨~잉 나도 올만에 해바라기 보니 무쟈게 방가뿌러~ㅎㅎ 안적도 늦지 않았응게 당장 오늘이라도 저런 치마에 빼딱구두 신고 나가보믄 으떨까 싶은디? 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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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똥월님 그리 발광을 한다고 ...에긍 ...언능 벵에돔님과 오시믄 좋것 구먼이랴 ...넘 보곺은 님들 ...~~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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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라요?
그건 또 금시가 초문인디요? 해바라기캉 비아그라 장사 동업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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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게요~ 저별은님캉 벵에돔님캉도
참 말하자믄 역사가 깊은디... 벵에돔님을 으드럭카믄 도로 잡아 올수 있씨까요? ㅋ 
아름다운 자태라나 뭐라나 함시롱 자랑만 잔뜩 늘어놓곤 또 다시 콧배기도 않보여주니... 참나...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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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별언냐 방가워 둑겠다 ㅎ
캬아 그 옛날 장사하던 ㅎㅎ 올만에 언니를 이곳에서 만나니 넘 좋타아 ㅎ 두가언냐 지가 저런 치마 입으면 남정네들 가슴 벌렁 거려서 안되여 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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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옛날이 비아그라 백사 장사 동업자 해바라기님 ㅎㅎㅎ 인자 그때 배꼽잡던 실력 다 죽어 부럿이요 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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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님 오신다공 연락왓시유.. 지금 오시는중..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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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두 동월님 보고 싶네요 ㅎㅎ 주당님 벵어돔님도 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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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님아 .~~
즐대 그런 츠마 입지 말그레이 내눈 뒤집히는 꼴 볼라믄 ...알았지랴 ...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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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님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몬산다카이... 운제 저별은님하고 그런 장사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심 벌렁거리는건 남정네들 문제니께 생각할꺼 음꼬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소원 풀어보는겨~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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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님.. 지는 뉘기신지 잘 몰라유.. 인자 인사드려유.. 해바라기님 억수로 방가요..^*^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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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실력 짱이다요 ...ㅎㅎㅎ 벵에돔님 오시믄 내차지 닌게 ...ㅎㅎㅎ 예쁜 풍경님 이쁘다고...그짝이루 ...에긍 내는 뭣이다요 헉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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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요?
이 참에 예쁜풍경님을 정식으로 윰방 연락대장님으로 모셔야 긋네여~ 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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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언냐
그 실력 어디 가겄시유 ㅎㅎ 지는 언니를 잘 안당께요 ㅎ 예쁜풍경님 방가워요 풍경님이랑 동월임이랑 콤비였는디 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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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은 해바라기님을 잘 모른다고요?
구람 이제 정식으로 인사 나누셔요~ 이짝은 윰방 구참, 예쁜풍경님 이시고 저짝은 윰방 귀염둥이 해바라기에요~ 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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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
그옛날에 꽃사슴이 아닌개벼라 꽃사슴아 닉네임 밝혀두 되제 ...ㅎㅎㅎ 안되믄 언능 지울텐게 ...~~~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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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인제 용기 없어서 장사 몬혀요 ㅎㅎ 그땐 어떤 용기루다 했는지 모르것네요 ㅎ 풍경님 방글방글요 ㅎ 저는 풍경님 잘 알아요 이쁜 얼굴도 보았는걸요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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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해바라기님아 ...오늘 어찌 그리 한가한겨
비가 온게 윰방으루 우리 약속한거여랴 ...ㅎㅎㅎ 윰방에 오기가 워찌 힘들어 졋어랴 댓글 쓰기도 임지 끌어 오기두 이젠 힘들어 져서리 흑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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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써요~ 저별은님,
벵에돔님 오시믄 지는 죽은듯이 한짝켠에 찌그러져 있을건데 마음껒 놀아보셔요~ 올만에...ㅎㅎㅎㅎㅎㅎㅎㅎ 예쁜풍경님도 저리 물렀거라~ 하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건 아닌가? 벵에돔님 불러온 공로를 보아서리...ㅎㅎㅎㅎ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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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언냐 네네 되요 ㅎㅎ
응 오늘은 다른거 다 재껴두고 언니들이랑 놀고 싶으네요 ㅎ 별언냐가 오시면 벵님이 오실낀디 ㅎ 그럼 지는 한쪽 구탱이로 물러 날께요 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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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두 해바라기님두 오신게
윰방에 활기가 넘친다니께랴 ...~~ 인자 해갈을 해놓고 날이 개여 가는 시방 바두기님의 게시물이 넘넘 즐거워서리 ...만난님들과 행복 만땅여라 ..~~~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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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별은님이 기왕에 터트린 비밀아닌 비밀잉게 꽃사슴이라고 불러도 될랑가 몰러렁~ ㅎㅎ 구람... 비아그라 장사는 때려치우고 딴 장사는 으떨까? 내도 동업항 의향이 다분히 있는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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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바두기님 100 댓글 축하 축하 합니다
저 행복해 하는 모습 멋져 부러요 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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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그만 100댓글 당첨됐네유..
해바라기님.. 지송해서 워쩐디유...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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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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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요 아래서는 저별은님헌티 자리를 내주시더니 여기서는 드뎌...ㅎㅎ 해바라기가 넘 멋져부러~ 100 댓글에 당첨되심을 추카드려요^^*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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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은 헐~ 한마디만 하고
나가버리신 고야요? 헐^^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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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 언냐 ㅎ
그때 넘 보고싶었는디..ㅎ 언제 보고픈 언냐 함 꼬옥 봐야지요 두기 언냐 요즘 어떤 장사가 뜨나요 ㅎ언냐를 사장님으루다 ㅎ 풍경님 당첨 추카해요 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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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댓글 당첨은 조은디..
윰방에서 놀다가 칭구와 약속 잊즈 묵었댱..ㅋㅋ 해바라기님 감솨요..^*^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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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 클릭 하니
98번째 댓글 앗싸~~ 100본째 주인공 함 노려봐 ! 로그인 하구 들어왔 드만 울예쁜 예쁜풍경님이 나보다 앞써 100댓글 노리고 계셨다는눙 ㅠㅠㅠㅠ 일단 은 예쁜풍경님 100번째 댓글주인 되심을 짐심으로 축하합니다 ~ㅠㅠ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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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풍경님 .~~
100 댓글 축하 팡파레 다시 올려 주세요 배꼽 나만 안보이나 ...?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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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 어떤 장사가 뜨느냐고라고라? 그걸 알믄 여기서 일카고 있덜덜 않지~ㅋ 우리 함 머리 짜내서 함 뭉쳐봥? 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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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랴븅의 주인공 희아아씨님 방가워요 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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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아씨님아 .~~
방가 딩가요 ...무더위 잘 지내셧구...꾸우뻑 요새는 나이 먹은 사람이 먼저 손내미는 시절인게 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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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님..
가만 좀 있게나.. 나두 스위시 배워서 저별님 같이 해봐야징.. 아그들 앞에서는 냉수도 몬마신당께요.. 근디 어디가 배꼽이다요?..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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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 몬산다카이~
어쩌자고 예쁜풍경님은 친구와의 약속까정 까묵고 윰방에서 노닥거리셨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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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덕분에 넘넘 행복한 시간 반가웟단게요 가끔 우리 이렇게 멋진 행복한 시간 갖어 보시기요 근디...외 벵에돔님 소식이 ...내가 불러 보아야 할란가 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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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님
저별은님 해바라기님 예쁜풍경님 그리구 바두기님 후식 드립니다 미안 미안 요~ㅋㅋ 100번째 댓글 주인공 되고싶어 위에 오신분을 못봤었요 ㅋㅋㅋㅋ 반가운님 함박꽃님 주당천하님 꽃살강님 고운미소님 산장지기님 보람공주님뻬로님 들플님 삐앙새님 최고의남자님 
콩 과 마토 (토마토) 갈아만든주스 ㅎㅎ 만나게 드셔요 ~ 게시물 보러 가야징 예쁜풍경님 치사 빤츠요 ~~~ㅋㅋㅋㅋ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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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정이 흐르는 윰방님들 보니 기분이 좋으네요 ㅎ
시말중에 젤루 따뜻한 정이 흐르는곳이 이곳인거 같아요 네 두기 언냐가 함 짜보셔요 ㅎ저 먼저 드가요 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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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게요~
저별은님 이미지 잘만 보이는디 뭐시가 배꼽이라시는지... 저별은님요~ 녹슬었다는 정도가 저런 실력이시믄 다른 사람들은 어쩌라구요~ 넘 멋지게 잘 만들어 주셨네요~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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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예쁜풍경님이 ...날 보구 아그들이라 햇긋다 ㅎㅎㅎ
맞먹자 이거지랴 ...ㅎㅎㅎ 배꼽은 100 팡파레 말이지랴 ...ㅎㅎ 예쁜 풍경님 ...친구약속 나하구 햇잔유 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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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님이 희야아씨님이 알라븅의 주인공이라고
말해주니 참 윰방만의 툭수 언어가 꽤 되네~ 희야아씨님의 알라븅, 다시의 4는 시료이, 또 뭐가 있더라? 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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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진골공주님아.~~
그건 너무 약하다 ...~ 더 즘 이빨 아프게 띁어 제킬 걸루다강 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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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요~
예쁜풍경발 뉘우스에 의하믄 오는중 이라는 벵에돔님은 어이하여 이리도 못 오신다요? 뱡기 타고 오시나?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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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아씨님.. 도마도 쥬스는 예쁜풍경 도마도 쥬스가 일품이죠?..ㅋㅋ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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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저별은님이 그런 후식 갖고는 택도 읍따 하시는디요? 뭔가 물어 뜯을만한걸 원하신다캐서...ㅎㅎㅎㅎ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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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예쁜풍경님표 토마토 쥬스
진짜 맛나게 생겼네요~ 지두 한모금 마셔두 될까여?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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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그럼은유.. 먼저 한모금 마시고 저별님 드리세요..ㅋㅋ 그리고 울릉도 오징어는 지가 먼져 뜯을라요.. 넘 감솨히 묵겠습니다..히힛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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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
요 임지 내가 뻇어 묵을 기다요 오징어 띁듯이 넘넘 이쁜 모습 예쁜풍경님 인자 내임지요 대문짝 만하게 저별은 이락 해놓을낀게 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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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님은..
밤에 오신다고 연락하라는 것을 .. 지가 그만 깜빡..댓글에 눈이 어두워서...으짜까나..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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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어치기 척 보고 울릉도 산 오징어 인줄을 알아보신다요? 그랑게 임자가 다 따로 있다니께요? ㅎㅎ 저별은님캉 사이좋게 나눠 드셔유~ 나는 우아하게 도마도 쥬스 마실껀게...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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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지금이 아니고 이따가 밤에? ㅎㅎㅎㅎㅎㅎ
그란걸 벵에돔님 오면 보고 갈라고 눈을 부릅뜨고 지둘렀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람... 이 몸은 슬슬 디비지러 갈라요~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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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예쁜풍경님 잘 먹을께요
역시 비오는 날에는 오징어 띁는것이 최고란게요 ...ㅎㅎㅎ 그라요 예쁜풍경님 바두기님 지도 슬슬 비도 개었으니 ..~~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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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저별님 보는 눈은 있어가꼬서리..몰라 몰라... 
잉~~ 바두기님은 쥼실시간 지났네요..으짜스까이..ㅋㅋㅋ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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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뜻밖에 저별은님, 예쁜풍경님
그리고 해바라기까지 와 주어서 넘넘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었네요~ 꿈속에서도 웃고 있을것 같은 예감이...ㅎㅎ 그럼... 지는 자러 갈껀게 마져 못다한 이야기들 정답게 나누셔요~ 벵에돔님 오실때까지... 안농~~~~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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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은...
손자가 있은께로 할므이잔여요ㅋㅋㄷㅋ 할므이는 니가 부실하닌께 콩국시 드셔요 희야 아씨표 콩국수 
사이좋게들 나눠드셔요~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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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
우리 사이 좋은사이 ...ㅎㅎㅎ 이쁜님...보고 잡으요 ...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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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희야 님아 .~~
그랄껴......나 이빨 엄청 튼튼 하거덩 오징어 한자리서 댓마리는 거뜬 하거덩 ㅋㅋㅋ 약올리는것이 ...누구 닮았어랴 희야님아 ...ㅋㅋㅋ 우리 오징어 띁기 내기 해불끄나 ...~~~헉 할마시락 한번만 더햇다 바라........앙 ㅎㅎㅎ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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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한번 만나야지요.. 위 임지는 12월겨울님이 처음에 만들어 주셨는데.. 요즘은 통 모습이 안보이네요..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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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풍경님이 가지고오신 도마도 주스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꿍처놨다 울 벵에돔님 드려야징 ㅎㅎㅎㅎㅎ 벌써 바두기님은 대전발 0시 50분 차 탄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자요 내사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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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 맘씨가 그렇게 이쁭게
벵님이 오시면 찾으시구나..알써요..^*^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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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암두없지? 별은님 (~~ 예쁜풍경님 (~~ 일루 와봐요
뽀~해줄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으막이가 검나 좋코 ♪~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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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은 오늘도 잔치하는거유~~~
쥔장은 주무시나요? 
편히 줌셔유~~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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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구
얼메나 조으까이 ㅋㅋㅋㅋ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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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예쁜풍경님, 해바라기님, 희야아씨님... 감사합니다. 열분님들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찐하게 회포 풀수 있었네요~ㅎㅎ |
201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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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댓글들을 찬찬히 다시 보니
저별은님도 윰방 출석 불러주시고 희야아씨님도 출석재검해 주셨군요~ㅎㅎ 감사할 따름이네요~ 그리고... 정성들여 추카 영상 만들어 주신 저별은님, 예쁜풍경님.... 감사합니다^^*  |
201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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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최고남님이 따뜻한 이불까지 준비해 주셔서 덕분에 아주 편히 잘 자고 일었네요~ㅎ 이 은혜릉 은제 다 갚을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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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게 잘 보고 웃음가득 담고 갑니다. | 201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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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hyeon 님,
웃음 가득 담고 가신다니 저도 즐거운 마음이 됩니다~ ㅎㅎ 휴일 잘 보내시구요^^* |
201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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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100댓글 축하드립니다 |
201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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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선배님들 오셔서 덕담 나누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이기회에 유머방이 더욱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언니 ! 언제나 감사합니다 ^^* |
201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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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울 다시가 넘넘 예쁜 꽃바구니로
100 댓글 추카 이미지를 만들어 주었네~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고마벙^^* |
201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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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정든 님들과 예전 분위기를 되찾고 싶은 심정인데
사이버 활동이라는게 그렇지를 못하더라구~ 마치 썰물 밀물처럼 언제는 밀물처럼 밀려들었다가 또 어느 날인가 부터는 썰물때처럼 싸악 빠져나가기도 하고... 그래서 윰방살이 께나 해보며 느낀 점은 그져 물 흐르듯 밀려오면 밀려오는대로 , 쓸려나가면 또 그런대로 흘려보내는수 밖엔 없다고...ㅎㅎ 나 굉장한거 깨달았지? 대단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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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 잡아바라 나 잡으면 오빠꺼 . . . . . 니 잽히면 쥑이삔day 경상도 하믄 사나이 의리 아닌교.. 바두기님 살짝이 발도장 찍고 갑니다  |
201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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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빅익조님이 바두기 닉 임지
새로 맹글어 주셨네요~ ㅎㅎ 하모요~ 하모요~ 갱상도 싸나이는 의리 빼삐믄 시체아닌교~ㅎㅎㅎㅎ |
201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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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지가 쪼매 우~꼈지유? ㅎㅎㅎ |
201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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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어제는 즐거웠어요.. 인사도 지대로 못하고 나가서 미안혀.. |
201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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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남자님.. 이케 좋은 선물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요.. 바두기님이 조아라 하는 것을 보니 더좋구먼유..ㅋㅋ |
201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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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울륭도 오징어라 찡하게 맛나브러.. 다 묵고 잤더니 니가 아퍼 아침도 몬 묵었구먼유.. ㅎㅎ |
201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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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요.. 지는 남정내는 아니구먼유..ㅎㅎ 뭔가 다른님과 착각하시나봐...ㅋㅋ |
201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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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그서 댓글 놀이 하다가.. 칭구와의 약속을 못 지켜서.. 내일 점심 사기로 했다요.. |
201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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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갈이 김치를 본께.. 냉면 보다는.. 밥 묵어야 것다.. |
201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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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 야를 본께로 괜시리 내가 힘드넹.. |
201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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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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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예쁜풍경님은 혼자놀기의 달인이시다. ㅎㅎ 근디... 벵에돔님은 왜 않나타나서 예쁜풍경님을 혼자 놀게 했대요? 잉 윰방에서 노느라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 다음 날에 점심 데이트 하기로 했더면서요~ 좋은 시간 되셨나요?ㅎㅎ |
2012-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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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우니까 예쁜풍경님이 올려놓은 물냉면이 급 땡기는데요?ㅎㅎ 얼음이 서걱서걱 씹히는 찬 냉면 한그릇 먹고나면 더위가 싹 가실것 같아요~ |
2012-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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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나~~~~
이틀만에 오니 보고싶던 님들 대충(?) 나오셨구마니라 ㅎㅎㅎㅎ 해바라기님..예쁜풍경님 까정 저별은 님은 가끔 보이시공 ㅎㅎ 바두기언니의 따뜻한 한마디가 이리 시끌벅적한 방을 맹그누만요 새로운 한주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 할려구요 또뵈요^^ |
2012-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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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공 답글이 늦어서 어쩐데유 늘 이 음악은 듣고 있었지요 너무 허스키한 목소리 넘좋아요 바두기님 언제나 건강하셔요 . |
2012-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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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공주님,
주말은 잘 보내셨쎄여? ㅎㅎ 나는 교회 다녀와서 좀 쉴락 했는디 누가 또 음식 좀 가져가라고 해서 한 보따리 얻어오니라...ㅎㅎ 이게 다 사람 사는 정 아니겠어요~ 온 이건 오프건 한번 정 들면 보고싶어 하는게 인지상정 이지요~ 한동안 모습이 않보이면 소식이 궁금해지고 이번 처럼 오랜만에 다시 만나면 뛸듯이 반갑고...ㅎㅎ |
2012-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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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늦게라도 찾아주시니 감사하지요~ㅎ 메밀꽃님도 허스키 한 목소리를 좋아하시는 군요~ 저랑 취향이 같으셔서 반갑네요~ ㅎㅎ 메밀꽃님도 늘 건강하시고 해피한 나날들 되시기를 바래요~ |
2012-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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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저도 방가워요
음직임이 없어서 체중이 느나봐요 몸이너무 무겁고 걷기조차 힘이 드네요 뭐 딱히 하는일이 없어서인가요 너무 편해서인가요 다리가 아픈것도 아마도 체중땜시 그런가봐요 맨날 침맞고 약먹고 수영을 다녀도 체중은 꼼짝도 안해요 오늘아침엔 집안일을 좀 했더니 땀이좀 나네요 맨날 이렇게 땀을 흘려봐야 체중이 빠질려나요. 힛 ~~ 울님도 건강하셔요 . |
2012-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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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다리 아프신거 빼고는 건강 하시지요? 그러면 된거 아닌가요? ㅎㅎ 솔직히 나이 드신분들이 너무 마른 모습은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거 같아요~ 수영도 열심히 하신다니 꾸준히 하시다 보면 건강도 좋아지실 꺼에요~ 무엇이고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저를 포함해 모두 그렇지를 못한것이 문제지요~ㅎㅎ |
2012-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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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댓글 축하 드립니다.
항상 좋은자료 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소중하게 올리신 자료 모셔갑니다. ^^ |
2012-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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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1666 님,
100 댓글 추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까 또 올릴 힘을 얻는 거지요~ 그런 의미에서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가져가신다니 많이 웃는 시간 되시기 바래요^^* |
2012-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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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더불어 글과 특히 사진 ㅎㅎㅎ
올리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조용히 모셔가서 재밌게 볼께요^^ |
2012-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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