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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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쑤시게.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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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이 잠시 휴식에 들어가신다고 하니 이글 읽어보시고 한번 웃어보셔요 글고 8282 오셔서 윰방에 자리메김해주셔요 알었지요 사랑합니다요. |
2012-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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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메밀꽃님,
이렇게 까지 마음 써 주셔서...ㅎㅎ 저도 언젠가 들어서 알고는 있었어요~ㅎ 이북말은 우스운게 넘 많더라구요~ 이북말씨 나온 김에 저도 하나...ㅎ 남녀혼성 합창단 을 리북에서는 뭐라고 하는지 혹시 들어보셨는지요~ㅋ 뇬넘떼지어 노래부르기 |
2012-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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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바두기님 한국은 지금 새벽 3시가 못되었어요
한숨자다가 이렇게 또 컴앞에 앉아서 님들의 글을 읽어보고 음악도 듣고요 저는 이유머 처음 보고 듣고하는순간 얼마나 배꼽이 요 . 그래요 바두기님 언능 볼일보고 들어오셔야해요. |
2012-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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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속살쑤시게 딱맞는 말입니다.ㅋㅋ |
2012-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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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들풀1님 오셨네요 이더운날씨에 몸 건강히 하신것이죠 들풀1님도 어서 8282 들어오셔서 우리 함께해요. |
2012-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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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거시기를 왜 자꾸만 건드려유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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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기님 올만이어요 글쎄요 왜 자꾸 꼬추 를 건드리는지 몰라요 뭐 딱히 거시하면 좀 웃기 잖아요 그래서 인가요 글고 이번 윰방 접속 안될때의 나만인가 해서 얼마나 놀랬어요. |
2012-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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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잘계시죠? , 꽃이랑님의 멋진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  |
2012-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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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 팔때 쓰는......
속살쑤시게라고.?....ㅎㅎㅎㅎ 귀는 살살해야 되는데......ㅋ |
2012-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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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동기생 주당천하님 방가워요 우린 벌써 세월에 흐름이 벌써 어언 몇년이 흘렀네요 울 주당님 언제나 건강하셔야해요? |
2012-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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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요 꽃살강님 애궁 아시면서요 반대로 애궁 몰러유 ㅋㅋㅋㅋ |
2012-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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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북한에 그런 기막힌 은어가 있군요...
웃음보단 놀라움이 먼저 고개드네요, ㅎㅎ |
2012-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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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저도 이런 은어가 있었는지 몰랐었지요 저도 얼마나 웃었는지 배꼽이 배박으로 나왔었답니다요 좋은 하루 되셔요. |
2012-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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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를 ㅋㅋㅋ 거시기허게 불리던
있는 그대로 솔직 담백하며 인정 많으신 울 메밀꽃(산을) 님 .. 쪼오오옵 ~ ♥ 메밀꽃 님을 뵈오면 늘 함께 떠오르는 메밀꽃 님이 사부 님이라 부르며 아끼시는 울 브라질/샹기 님의 안부가 궁금합니다 .. |
2012-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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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기억해주시는 우리 아기별님 정말 고마워요 전 사실 유머방에서 딱히 한일이 그리 없어서 늘 미안했는되요 절 기억해주시니 정말 감합니다 네 그래요 전 타고 난것이있다면 인정이겠지요 네 부라질 샹기님 생각도 간절 합니다요. |
2012-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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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여기서 한마디 할께요 물론 사부님이신 부라질 샹기님 부인 서거후 아직도 마음에 상처가 남아 있겠사오나 그래도 여기 윰방에 나오셔서 마음의 상처를 함께 치유 했으면해요 기다릴께요. 부라질 샹기님. 건강하셔요. |
2012-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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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안녕하셔요.^^* 잼나용....ㅋㅋㅋㅋㅋㅋ난왜 야한생각이나쥐.쩝... | 2012-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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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한마디~전구를 북한말로 부~~~~~~아 밑받침 ㄹ 을붙이고
그런데 제주변에 계신분성함이 이전구걸랑요.. 상상하세요 |
2012-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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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좋은 하루 행복한 한주간 열어가시길 바래요 홧팅!!ㅋㅋ |
2012-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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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앙새1님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다행이 잼나다고하시니 용기가 섬니다. |
2012-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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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따리 처움 뵙는분같어요
우린 어짜피 윰방에서 웃고 즐기고요 앞으로 자주 뵙기 바래요.찾아주심에 고맘습니다. |
2012-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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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행복이님 역시 생소한닉네임입니다 우리 자주 뵙기를요 고운발거름 감사합니다. |
2012-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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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산을언니
오랫만에 게시물 올리셨네요 북한말 언제나 들어도 우스워요 다리 아픈데는 어떠신지요 ? 병원에서 무조건 살빼라 그러던데요 그래도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산을언니 홧팅요 !!! |
2012-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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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셨죠?
네 사실은 몸도 않좋고 또 일일히 답변드리기 좀 부담스러워요 실력이 딸려서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2012-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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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쑤시게...ㅎㅎㅎ
참 리얼한 이름이내요...^^ |
2012-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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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밀꽃(산을)* 映像作家님 !!!
"메밀꽃"任 보다는 ~ "산을"任이 더 益熟한 name ... "바두기"任의 빈자리를 ~ "메밀꽃"任께서 꽉 채우시고~ 實力이 大段하시니,"윰房"의 實力者로 認程 합니다.! 저도,"詩마을"에 入城한지 6年餘間이나 되었건만... "메밀꽃"任.! 長摩철에 健康하시고 幸福하세요.!^*^ |
2012-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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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 신기하게도 생겼네요,
메밀꽃님 웃겨요, |
2012-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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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속 진주님 처음 뵙는같아요 그렇죠 저도 그말 처음 듣던 말이어요 너무 웃기죠.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
2012-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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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오랜만이입니다요 늘 칭찬에 감사함마음입니다 저도 윰방에 입성한지도 어언 몇년이 흘렀네요 안박사님 우리 언제까지 웃고 건강하게 함께 합시다요. 좋은하루 되셔요. |
2012-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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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미소님 어인일로 윰방까지요
깜짝 놀랬네요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오늘 저녁도 좋은꿈꾸셔요 . |
2012-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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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 사진속 여인이 메밀꽃님인가요?^^
저도 반가워요..ㅎㅎ |
2012-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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