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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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볼까 말까 하지말고 열어보셔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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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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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참조아요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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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이뻐공주님 이뻐공주님 살리기위해 흔적 남깁니다..ㅋㅋㅋ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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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힘내세요 아이고~~~내가 힘이가 없넹 ㅎㅎㅎㅎ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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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부영님^^*
방가와요 음악만 좋은가요 글도 참 좋은 글인데... 즐건 오후시간 되셔요 감사해요^^*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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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행복한 오후 하고 계시죠 이뻐 살릴려고 억지로 열어보셨다는 말은 절대 아니죠 ㅎㅎㅎ 흔적 감사해요 계속 행복한 시간 이어가세요 감사해요^^*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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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다구님^^*
방가와요 왜요 힘이 없어신 이유가 혹시 어제 옆지기님 한테 야단이라도 맞았나요 언제나 상냥하게 예스...& 노.... 확실히 하세요 ㅎㅎㅎ 박커스 감사해요 지금 시간에 먹어면 힘이 팍 팍 나지요~~ 
요렇게는 절대 하지 마세요~ㅎ(잔소리)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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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찜한 Yes보다 시원시원한 No가 좋다 "
눈에 딱 들오는 글 입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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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눕고말았네 ㅋㅋㅋ
웬만한 남자 No No 하디만 에구에구~~ 
부산오라카이 내가 희꾸무리한넘 소개팅 주선 해주께 ㅋㅋㅋ 내가 아는넘 중에 인물 적당히 볼만함 키 172 몸무게 72~5 차 토요타 재산 10억 정도 어때요 ㅋㅋㅋㅋ 오카이~~한다면 . . . . . . . . . 저거 마누라 한테 물어보구 주선할깨유~~ ㅍㅎㅎㅎㅎ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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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울최고님요 키 172 몸무게 72~5 차 토요타 재산 10억 정도 대답은 No 저거 마누라 한테 물어볼것도 없시유 사람이 말이야 맨날 실실 놀려먹기나 하고 그려 두고봐...........주거쓰~ 누부를 고래 놀려먹어면 좋나... 일루와유 퍽 퍽 퍽 퍽 퍽~~~~~~~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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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볼까? 말까?
하다가 열어보구 갑니다.ㅎㅎ 저녘먹구 놀러 올께요.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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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돋이1님^^*
안녕하셨어요 올만에 뵈옵니다 건안 하시지요 그냥 확 열어보시지 뭘 망설이고 그러셨어요 ㅎㅎㅎ 녜 저녁 드시고 놀러오세요 이뻐방은 누구나 오심을 환영합니다 맛나게 드세요^^*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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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조아
쓸만한디 캬캬캬캬컄 튀낍니다 ㅍㅎㅎㅎㅎ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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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계속 열이 확 받습니다
울최고님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치 연식은 있어도 명색이 츠녀인뎅 ........................ㅠㅠㅠ 나이제 여기 안올꺼얌 울러간당~~흑~~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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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
내가 봉게 놀려 묵을려는 최고님 심사는 절대 아닌뎅 ㅎㅎㅎ 글키 그라지 말고서리 한번에 속시원히 Yes 하더라고요 ㅎㅎㅎ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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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님 .~~~
그란디 그친구는 뭣땀시 그만한 조건에 안즉 장가를 못가고 있단가요 ...고거이 궁굼허요 ㅎㅎㅎ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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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
튀어봤자지....... 후딱 일루와요 아이고 억울혀~~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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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이뻐님 ~
이해가 가도락 차근 차근 자시자시 ...실토를 해주시기요 아니...요기 윰방 사람들 모다 이해가 가도락 ㅎㅎㅎㅎ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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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오든지 말든지 ㅍㅎㅎㅎ 비도오고허니 도우미 찿아~~샤바샤바~~ 
오늘밤 최고남 엄따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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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언냐
아이고 이뻐 억울해 죽겠어요 이일을 어짜면 좋겠어요 그친구가 장가를 간 남자라고 하잖아요 지금 완전 이뻐를 놀려먹고 있다구요 엉엉엉엉엉.......... 언냐 이뻐 어또케요~~ 저별은언냐 이뻐가 요렇게 복수하면 안될까요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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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이뻐님...고렇게 놀려 묵은거이 으짜믄 좋것오........잉 나두 최고남님 웬수 같토요 ㅋㅋㅋㅋㅋㅋ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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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최고님요
참말로 사람이 말이야 친할수록 더 잘해줘야지 실실 놀려먹고 그러면 안됩니다 이뻐가 그래도 한 인물 한 소득 한 날씬 한 성질 한 마음 한 주먹 하는데..........어디다 가져다 붙이고서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쳐요~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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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언냐
이제야 이뻐 맘을 아시겠죠 언냐 놀려먹을때만 해도 그만 하더니 이제 실실 이뻐까지 놀려대니 ......... 언냐 심정을 이해 하겠습니다 언냐 일루와요 이뻐가 꼬옥 안아드릴께요 ㅎㅎㅎ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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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아.~~
우리 먼 대책을 강구해야 안디것잔우 할마시 할마시 해녹구서리~~ 싸릉합니데이 하구서리 땜방질루...캬캬캬캬캬 이를 부득 부득 갈구 있어랴 ㅋㅋㅋㅋㅋ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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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이뻐님 백기는 읍구먼이랴
일루와 ~~바바요 이뻐님 ....초록은 동색인게 같이 한번 대책을 강구 해바야 쓰것잔유 ㅋㅋㅋㅋㅋ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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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언냐
그래도 이뻐랑 언냐랑 마음이 똑같어니까 다행입니다 우리 초록은 동색이라고 같이 최고남님..........어찌 해버릴까요 복수를 해야 하는데 아이고 억울혀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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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아.~~
시방 쬐매 기죽어서리 아매도 겁나서 못들어 오고 있는거 아닝가 몰라라요 그랑게 ...두고 봅세다 ...워떤 처방을 지달릴지도 ㅎㅎㅎ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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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별은언냐 그냥 봐줄까요 장난으로 하는 거겠죠 착한 누부가 용서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지금 고민중입니다 설마 진심으로 한말은 절대 아니겠지요 에휴 시집 고거 못간것도 억울한데...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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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저녁 드셨어요 이뻐는 이제 밥 먹어야겠어요 억울해서 속을 확 태웠더니 배가 억수로 고프네요 언냐 저녁 맛나게 드세요 이뻐는 밥 묵어러 슝~~ 이따가 뵈요~~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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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ㅎㅎ
말 안해도 알제????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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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칭구 방에 오신
별님 언냐 애교마마님... 그라고 맨날 7시간 누부 놀리는 최고칭구... 오늘도 행복이 함께하는 밤 되시와요... 손도장 찍구 갑니당^^*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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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는 열었는데.......
걱정이네 이번 주말에 ..... 시원시원 해서.......월말엔 소식이 올라나.........ㅎㅎㅎㅎ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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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뻔공주님~!
열어볼까 말까 일체의 망설임 없이 열었습니다 그랬더니 역시나 글이 마음에 드는것이~ㅎㅎ 봄비가 살랑 살랑 오니 마음이 좀 그러쵸~ 그래도 자기자리를 고수하다보면 이봄엔 좋은일들이 많이 생기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예스~맨이던 노~맨이던 시원한게 최고죠~! 평소에 전 묵묵부답이 가장 속을 끊게 만드는 것이~ 예스도 노도 없는 그런~ 정말 힘들죠~옹~ㅋ 사람 하나 살리는 셈치고 댓글 놓고 갑니다~ㅎㅎ 고운 봄비 입니다~ 고운밤.. 즐건 주말 보내세요..^^*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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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이뻐 게시물은 무조건 오카이 ~
언냐가 조만간 시간내서리 창원가서 최고님 맴매 뗏지 한다앙 ~ 울 이쁜 내동생을 놀리궁 ~ㅋㅋㅋ 엉덩이 한대 때려줄꼬마 ~ 언냐만 믿어랑 ~ 최고님 실제로보면 안그런데 사랑의 표현을 그런식으로 하니께 짖궂어서 ~ㅋㅋㅋㅋㅋ 언냐가 눈 크게뜨고 살펴보고 있어요 이뻐 스타일을 아니까 ~ 다 인연이 있어요 언냐는 진짜 이뻐가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을 아니까 요래 기도한당 매일 ~ 좋은 왕자님 만나게 해달라고 내동생 이뻐양 사랑해 ~ 언냐 마음 알제이 ~ㅎㅎㅎㅎㅎ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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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도 다녀갔네유
늦어서 지송해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머가 넘 좋아유 오늘같이 비오는 날 언제나 환하게 살아야지요 웃으면서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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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 오케이~~굿~~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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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오신여러분
이뻐가 쪼매 훌쩍 거리고 왔어욤 저위에 보셨죠 실실 약올리는 어떤분 땜시로 안그래도 비도 오는데... 근디 언제 답글 다 쓰고 자나유~ 아따 또 고민되네..........ㅎㅎㅎ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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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반상회 끝난겨???
누가 약올린다고 훌쩍되노 ㅋㅋ 마 누부요 뚝하소 ㅋㅋㅋ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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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봐봐
뭣이기가 얼얼이 하디만
누구여???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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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랑 사과 안하요
훌쩍............엉엉엉 미워잉 울최고님...........요 빨랑 사과하소 그냥 희꾸무리 한넘으로 소개 해주세요 임자 있는 남정네는 시러이~~ㅋ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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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왜요 뭐 그정도 가지고 그려셔유 간질 간질 어띠유 발에 힘주고 있답니다 콱~~~~~~~ㅎ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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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지금 이뻐가 진정하게 생겼습니까 오늘 완전 열받았습니다 웃어야할찌 울어야 할찌 그카면 안되기는요 에궁...........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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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부요
그람 조금만 기다려 보3 저눔 마눌부텅 보내고 소개 시켜주께요 캬캬캬캬컄 하이방====33333 피~~웅 다들 고움밤 하십시요 ㅋㅋ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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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최고님요
오늘 창원도우미가 별로 맘에 안들었나봐요 일찌거니 들오셨네요 ㅎㅎㅎ 끝까정 약올리고 가시넹.. 이구 포기........ 알아서 하슈~~ 잘자요 알랴뷰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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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
이리 와봐봐 죽었스~~~~~ 울 이뻐를 놀려요???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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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칭구~
나도 미투여~ 말안해도 알고 말해도 알고 사랑혀요~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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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열기는 열었는데 시원시원해서 올란가??? 무슨뜻일까요 ㅎㅎㅎ 좋은밤 하세요 감사해요^^*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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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언냐
복수좀 시원히 해주세요 이뻐가 그래도 한성질 하는데 참느라 완전 죽어요 ㅎㅎㅎ 더 팍팍 세게 꾹꾹 눌러버리세욤 ㅎㅎㅎ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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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요!
누부라고 하는것도 못마땅해 죽겠는데 이젠 약 까지 올려 이리와봐봐봐~~~~~~~~~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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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마음님^^*
그렇네요 봄비가 실실 옵니다 기분이 좋게 많이와야하는데 너무 조금씩 오네요 이비가 그치면 진짜 봄이 오겠지요 한치에 망설임도 없이 열어보신 푸른님 항상 감사드리구요 고운밤 하세요^^*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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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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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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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다시언냐 이뻐 주거요 이일을 우찌 해야할까요 약이 올라서리 완전 훅 갑니다 ㅎㅎㅎ 언냐가 다음에 보면 확 맴매 하세요 안그래도 싱숭생숭한 봄이라 맘이 그런데 최고님이 약까지 올리니까 올해는 우야든동 남정네를 구해서 연말벙팅때는 손 꼬옥 잡고 가야겠어요 언냐 우찌 좀 해보세요 이뻐도 내일부터 눈을 크게 뜨고 댕길랍니다 ㅎㅎㅎ 안그래도 지금 살이 빠져서리 얼굴에 눈밖에 없는데.........ㅋㅋㅋ 언냐 고운밤 하세요 언냐가 있어 참 좋습니다 사랑해요^^*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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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울최고남님 일루와봐봐봐............유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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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님^^*
녜 많이 다녀가셨습니다 역시 글은 좋은글이 최고지요 웃음도 모두 글속에 있으니까요 오늘은 봄비가 내립니다 고운밤 하셔요 감사합니다^^*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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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이뻐두 미투...........오케이 굿~~~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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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고남님
생각할수록 화가 나네요 이리 와봐봐봐........요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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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한번 해서
안되겠네......... 울최고남님요
한번더 확..............속이 시원하넹~~ㅋ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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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언냐
언냐가 복수 해주니까 속이 풀렸어요 ㅎㅎㅎ 고운밤 하세요 언냐 사랑합니데이^^*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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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요
아직 분이 덜 풀렸어요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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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이 기분좋은 말만 하라고
그게 일렀건만 그 페이지가 넘어 가기도 전에..말야 말야......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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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더 그래봐요
내가 쫓아 갈테니....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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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읽고 내려오다가 최고남님 성토하는데
정신줄놔서 잃어버렸쓰~~~~ 세분 겅주님들 너무잡는거 아닌가요.ㅎㅎㅎㅎㅎㅎ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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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몇칠 못들어왔는디
못뵈던분이 오셨네요~ㅎ 함박꽃님 그동안 윰방비우고 가출하시더니 돌아오셨네요. 방가워요 이젠 자리 안비울꺼죠???????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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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그자리님
정신치리세유 늘그자리님은 늘 그자리에 계셔야 혀유 ㅋㅋㅋ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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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고남님
보이지도 않음서 ㅋㅋ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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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아
왜 도망 간규 너무한 거 같아서?? 아녀라......ㅋㅋ 에공 이제 번팅엔 다 갔당.... 이뻐님 잘 다녀 오시구려 굿나잇~~~~~~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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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언냐
아프겠다 우야꼬........ 좀 웃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다고 벙팅까지 못올일이 어디 있나유 걍 확 들이밀면 되지유~ 언냐 안녕히 줌셔요 감사 ................쌩유~힛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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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자리님^^*
방가와요 어디 댕겨오셨나요 엄청스리 보고팠는데요 늘 오시던분이 안오시면 기다려지는것이 유머방 법칙 입니다 이제 어디 가실땐.......말하고... 고운밤 하세요 감사합니다^^* 근디 뭘 잊어버리셨어요 ㅎㅎㅎㅎㅎ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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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야!!! 아직은 꿈속이겠제??? 나는 지금부터 출근이당 ㅎㅎㅎ 내가 없으면 회사가 ... 그런마음으로 일하러 간다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구~ 최고 칭구하고 쫌 잘 지내랑~ 칭구끼리 꼭 그래 쌈박질 해야 되겠나? 마~카 모아 놨다가 벙개할때 복수 해주자 ㅎㅎㅎㅎㅎ 열 받지 말고 감기 잘 다스리구... 봄기운 받아서 건강 챙기야 벙개하지 ㅎㅎㅎ 사랑해~ 이쁜 내칭구야^^*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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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자리님^^
인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제가 좀 바쁜척 하구 사는 사람이라서요 앞으로는 꼬옥 그자리에??? 네~~~ 제가 반가운 마음 인거 아시죠?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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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반갑습니다
코멘트의 답글이 재민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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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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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칭구야~
이뻐는 맨날 잠만 자나.... 미안하지만 오늘 일토 란다요 ㅎ 칭구도 오늘 출근이구나 에구 힘들제 일루와 내가 꼬옥 (한팔 내리고)안아주께 너무 꼬옥 안으면 친구옆지기님이 질투할까봐서리~ ㅎㅎㅎ 칭구야 이뻐가 최고남님하고 쌈박질 안하게 생겼다 제발 자세히 좀 봐라... 오늘도 화가 안풀린다 열이 확 올라오넹 안그래도 감기가 또 와서리 머리가 아파서 완전 죽을 지경인뎅... 오늘 와서 좀 복수를 하던가 해줘~응~ ㅎㅎㅎ 이따가 봐 칭구야 사랑한다~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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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꽃님^^*
ㅎㅎㅎ 그렇지요 여기는 바로 유머방이잖아요 웃자고 있는 방 그래서 여기 오시는 님들이 웃고 가시면 참 좋지요 웃음은 만병통치약이라고 합니다 주말 행복한 시간 이어지세요^^*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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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기님^^*
그 흔적에 이뻐가 답합니다 꿍...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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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요
열어볼까 말까 하지말고 열어보셔요캐서 이자뿌고 또 열어봤네요ㅎㅎㅎ 에구~~이넘의 건망증에다가~~ 나이는 어쩔수없다요 즐건 주말보내나요 혹쉬~~부비부비 가셨을까나 ㅎㅎㅋㅋ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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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답은 시원시원, 음악좋고.... ㅎㅎ 즐감하고갑니다
편안한 주말 밤 보내세요^*^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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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ㅎㅎㅎ 열어볼까 말까 하다가 열어보신 소감이 어떠신지요 엄청 좋은말 올려놨지요 시원 시원히 대답해주세요 에스 & 노 오늘 이뻐는 일토라서 힘들어요 그래서 주말 그냥 살포시 디비잡니다 혹쉬.......부비부비...물건너 갔어욤 ㅎㅎㅎ 그눔의 연식이 발목을 붙잡네요 주말 행복하세요^^*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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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2님 ^^*
방가와요 역시 대답은 시원히 하고 사는것이 참 좋지요 뜨뜨미지근하면 영.........불만입니다 주말 행복이 넘치는 시간 되셔요^^*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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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가 좋코 ^^*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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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하게 노 라고 말할수 있어야
쓸데 없는데 꼬이질 않지요 사람은 예스와 노를 분명히 해야.. 길이 평안 합니다....ㅋ 이뽀님 좋은게시물 들고 오느라 팔 아푸죠?^^* 맛~~사지 조물락 조물락 ㅋ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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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최고남님 이사람 저 사람 실실 약 올리다가 넘 많이 맞는다요 근데 구경중에 제일 잼난것이 싸움 구경인디...ㅋ 더 많이 싸우시소 최고남님 ㅋ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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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칭구야((((((((~~~ 빨랑 인나라~~~~ 꼰님이가 심심하단 말이징~ 쫌 이따가는 나두 목깐 갈껀데 ... 그때는 찾어두 대답을 몬해~~~ 감기는 어떤노???? 밥 챙기묵꼬 힘내고 알았제? 기운이 있어야 최고 칭구랑 맞짱을 뜨제 ㅎㅎㅎㅎ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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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 칭구야 빨랑 인나면 뭐하노 할일도 별로 없공 나도 오늘 목깐 간당...ㅎ 감기 아직도 콜록 중 밥은 커피에 말아서 대충 먹고 있슴 최고님이랑 쌈박질...힘이가 엄따.... 오늘 날씨 좋나 벚꽃놀이 한번 가자 칭구야~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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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잘 계셨어요 또 며칠 못뵈었더니...눈이 아니 손가락이 심심했어요 사람이 살다보면 늘 예스 만 할수가 없지요 가끔씩 마음에 안드는데 그냥 고개를 끄덕이면 상대방도 헷갈려 합니다 그때는 과감히 노......라고 할줄 아는것이 살아가는데 엄청 편해요 요거 들고오느라 엄청 힘들었어요 호오.........해주세요 ㅎㅎㅎ 고운미소님 쌈박질 이제 안할려구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ㅋㅋㅋ 멋진 툐욜이죠 즐거운 시간 되셔요 늘 감사드려요............^^*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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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칭구야
벌써 목깐 날라갔나.....ㅎ 우이씨....그럼 나도 간당 칭구야 이따가 봐.. 사랑한다 윰방벙팅은 언제 하실라나 이긍 꽃 다 지겠다요 ㅎㅎㅎㅎㅎ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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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양 !
목욕 갔떵 ? 커피에 밥말아먹으면 날씬해져요 ? 글타면 언냐도 따라쟁이 해볼까나 우유에 밥말아 먹은적은 있는데 커피는 아적 ~ㅋㅋㅋㅋㅋㅋ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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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
방가방가요 분명하게 노 라고 말할수 있어야 쓸데 없는데 꼬이질 않지요 사람은 예스와 노를 분명히 해야.. 길이 평안 합니다....ㅋ (펌) 고운미소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노 해야할일이 있었는데 망서리고 있었는데 고운미소님 댓글보고 용기가 났어요 쓸데없는 일에 꼬이지 않으려면 용감하게 no 요 진짜 ~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예쁜 고운미소님 사랑합니다 ^*^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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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칭구야((((((((~~~~
어데갔노???? 희꾸무리한 넘 찾으러 갔나??? 듣는 * 기분 나뿌겠제 ㅎㅎㅎ 기왕 나간거 꼭 항개 잡아와랑 ㅎㅎ 칭구야! 오늘 우리는 와 자꾸 엇갈리노?? 응?? 이기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이고 ㅜㅜㅜ 칭구 오기전에 콕~ 하러 간당 ... 이따가 보자 내칭구 이뻐~~~~님아^^*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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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냐
ㅎㅎㅎ 아침에 이뻐가 운동을 하잖아요 그래서 밥을 많이 먹어면 운동을 못해요 신문보면서 커피 마시면서 맨밥 한술 두술 그렇게 다섯숟가락 정도 먹고 간답니다 ㅎㅎㅎ 그래서 커피에 밥 말아먹는것이 되겠죠잉~ 살은 뺄려고 하는것이 아니구요 먹어도 살이 안쪄서 탈입니다 딱 몇키로만 더 붙어면 좋은데...배가 힘이 엄쓰요 언냐 우짜면 좋겠어요 ㅎ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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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꼰님 칭구야 이뻐 요기 있지롱 근디 넘 아파서 정신이 아득하다 글이 보일똥 안보일똥 하넹 지금 타자를 치는지 손가락 운동 하는지 엄청스리 헷갈린다 벌써 잔다고라.........빨딱 인나라..조은말 할때 ㅋㅋㅋ 히꾸무리 한넘........우띠 엄따~ 다 어디갔는지~~ㅋㅋㅋ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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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에구 ㅎㅎㅎㅎ
그많은 *들 중에 하나도 몬 찾구 ㅎㅎㅎ 우짜노 내칭구 이뻐님아~~~ 머리 아플때는 푹~ 쉬어야 하는데... 가만히 누워있어 칭구야!!! 빨리 약부터 묵고 ~~~응???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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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누워서 발가락으로 컴터
한다고 하면 울친구가 웃을라나...ㅎ 조금 나았어 하지만 컨디션 조절은 해야할껏 같네 이눔의 히꾸무리가 이뻐눈에는 와 안보이는징 봄바람이 살랑 부는데 우야등동 올봄에는 한개 잡아서 벙팅때 댈꾸 가야할낀데...ㅎㅎㅎ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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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任娥 !!!
"減氣"가 마니 드셨나 보네여.! 푹 쉬어야 났는데...藥은 조금씩 ~ 明朗한,"이뻐"任! 늘상 健康하세요.!^*^ |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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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건안하셨지요 봄바람이 요즘 감기를 모두 걸리게 하는가 봅니다 안박사님도 건강 조심하시구요 늘 행복하고 멋진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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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칭구야^^ 꼰님이가 왔다간당~~ 오늘은 배가 살살 아푸네... 아마두 사촌이 땅을 사나보다 ㅎㅎㅎ 따뜻한 곳에 누우러 간다~ 잘 쉬구 잘자~~~ 우리가 만나는 날이 ㅜㅜㅜ 25일 밖에 안남았다 칭구야!!! 우리 힘내고 살아서 보자앙~~~ |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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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맘에 자상한 내칭구 꼰님아^^ 왜 배가 실실 아플까 이긍 또 걱정이 되네 오늘은 좀 어때 나았겠지? 드디어 오늘병원에 갔다왔다 감기란 눔이 절대 붙어서 안나가서리 마이 아펑~ 우리가 만나는 날이...넘 길다 뭐 그래도 일년 보다는 났제 ㅎ 그때까지 안죽고 살아있슴 꼬옥 만나자 칭구야~~~~~흑 |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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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사뿐히 들려주시는 여러분
이뻐가 항상 감사하고 고맙고 그런답니다 언제나 여러분들 모두 행복한 나나들 되시길... |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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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늘 알뜰히 댓글에
답글 쓰는 이뻐야 니도 수고가 많다 ㅎㅎㅎ |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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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지경 될까봐 늘 정성껏 댓글 주시는 유머방 식구 모두 감사해요 늘 사랑 많이 주세요 감사해요 근디 병원비는 얼마나 나올라나??? ㅎㅎㅎㅎ |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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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백 축하.........
빰빠라 빠라라~~ ㅋㅋㅋ |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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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웃겨 죽는줄 알았당 ㅎㅎ 혼자서 뭐하노??? 칭구야!!! 내가 정말 이쁜꽃으루 준비했어 받아줘~~~  |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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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칭구야
역쉬 이뻐를 생각해주는 사람은 칭구 뿐이다 혼자 놀면서리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흑~~ 고마버~~ 복 많이 받을꼬얌 사랑해 칭구야~~~쩝~ |
201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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