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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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맞은 입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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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떵~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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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내가 미쵸요 그럼 매일 아내를 어쩌구 저쩌구... 그리고 또 바람을........ 참말로 몬살어~ 푸른방장님 까꽁~ 사랑하는 푸른님 어디서 유머 갖고 왔어요 재미있네요 ㅎ 오늘 쉬고 있나요 날씨 참 좋았죠 근디 이뻐는 아펑~~머리가...ㅠㅠㅠ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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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 반가워욤~
간만에 빼꼼.. 인제 저녁 지으러 가야 돼욤.. 밥 먹구 힘내서 나중에 얘기 두어개 더 추가할려궁~ㅋㅋ 감기 기운 있으신가봐요.. 찜질방 가셔서 좀 지지면 좋은디.. 저녁 맛있게 드시궁, 따뜻하게,푸욱 잘 쉬어주세욤~~ 알러븅~~♥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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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푸른님이 저한테 보내준 꽃... 기억합니까??? 방정맞은 입 맞네요... 참 고운 아내에게 감사함으로 덮었으면 좋았을것을... 살아가면서 이런 저런 사연이 많기는 해도... 굳이 입에 올려서 화를 부르는 ㅎㅎㅎ 나쁜 아자씨... 불쌍합니당 삼가 위로를 ㅜㅜㅜ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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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라 방장님
마실 오셨네요 이곳에서 만나니 더 방가워요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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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말야말야
수억이면 한밑천인데 말야 말야......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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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공주언냐^^
오셨어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푸른님이 봄바람 타고 마실 오셨나 봅니다 저두 대따~ 많이 좋습니다 ㅎㅎㅎ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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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거래사 좋은 음악이지요
효광 시인님이 부르시는 귀거래사 너무 좋던데요 방정맞은 입 유머속에 머물다가 가네요 소설을 이제서야 끝내고 보니 시간이 나네요 매주마다 소설을 1.2회씩 집필하다보니 자주 들리지 못해서 미안하고 죄송스럽네유 그렇지만 지도 방정 맞지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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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저녁 드셨어요?? 남편님 목욕가셨나요^^*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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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목깐 가서 지졌어요
근디 넘 지졌나봐요 아펑............ㅋㅋㅋ 아니면 아줌마가 너무 세게 주물렀나봐욤 내가 자기 신랑인가 계속 조물락 조물락...하더라궁 ㅋㅋㅋ 빨리 저녁 지어서 드시구 오세요 이뻐는 목을 쭈욱 빼고 기둘릴께요~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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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목간갔더니 조물락 거렸다 고라고라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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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니 께서두 고런유머를?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디 마누라를 안구자는데 돈을 10만원씩이나???????? 이상허내 나는 계속 꽁짠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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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꼴통언냐 화내지 마셔요 목깐 아줌니가 이뻐가 이뿌다고 (웩~) 자꾸만 만지작 만지작...ㅎㅎㅎ 오일 잔뜩 발라서리 (아로마) 오늘 이뻐 미역줄기 입니당 ㅋㅋㅋ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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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니님
오랫만에 뵙네요 오마낫 ~ 바깥분이 넘 듬직하세요 두따님과 단란한 모습 넘 행복해 보여요 부럽다앙 ~ㅋㅋㅋㅋㅋ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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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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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요..마..^^ 마케다 시료이 ~ ♪
ㅎㅎㅎㅎㅎ~~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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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니 님~! 넘 반갑습니다~~ 늘 푸르니 너무나 좋치요 지는 늘 푸르지는 못하고 가끔만 푸르려고 하는데 그것도 잘 안되는 것이 늘 그렇습니다만~ㅎㅎ 그냥 마음만이라도 푸르려고 합니다~ㅋ 노래가 좋습니다.. 잘 듣습니다~~ 오늘은 그냥 마음이 좀 푸르려고~ 봄의 기운이 너무나 확연한것이~ㅎㅎ 마무리의 고운주말 하시고~~ 고운시간.. 즐건주말 밤 되시길 바랍니다..^^*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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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주홍빛 장미만 보면 울 님이 떠오른다는고..ㅎㅎ 당연히 기억하지욤~ 오늘 어떤 골목길을 지나가다가 어느 집 화분에서 군자란이 피어있는걸 봤다 아닙니까.. 주홍빛을 보니 또..ㅎㅎ 들어서 기분좋은 말만 자알 뿌려가며 살아가입시다~~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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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렇치 승질난다고 탈선하면 안되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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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반갑습니다~
푸르니 예서 보니 더 반갑지요?ㅎㅎ 간만에 마실 좀 왔습니다. 봄바람이 쪼깨 셌나봅니다. 예까지 밀려진걸 보니. 아니다.. 봄바람이 아닌, 그리움의 힘이었는지도. 그쵸? 함박꽃님~^.~ 바람 안 피우고 매일 봉사 잘 했으면 수억이 모아졌을까싶은 생각두.. 이런이런~혹 나쁜 생각입니까?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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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시인님~
바쁘신 발걸음 놓아주셔서 감솨합니다. 소설을 쓰고 계셨군요.. 끝내신거 축하드립니다. 좋은 음악과 유머 한줄이 잠시 고운 휴식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시인님이 방정맞으시다구요? 누가 그런 말을..^^*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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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울 푸른님 숙제 하시는데.. 헷갈리구로 한줄 ㅎㅎㅎ 내일 출근 하실려면 일찍 주무세요 고운님~ 윰방에 와주셔서 오늘 행복했어요 지난 여름의 추억도 새록새록.. 송년회 때의 만남도 새록새록... 아구 좋아랑 ㅎㅎㅎ 마음과 마음이 만나서 행복한 이기분 이대로 쭈~~~욱 사랑합니다 내 고운 칭구 푸른님^*^~~~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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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니임~
목간 다녀오셨었군요~ 그 아줌씨 나뽔네잉.. 피로가 싸악 풀리게 잘 만져주야지 스트레스를 더 받았고만요.머리 아픈걸 보면.. 저녁 배불리 먹구 깍뚝김치 좀 담아놓고.. 얼가리배추도 절여놓고 앉았답니다. 감기 걸려서 한동안 부엌일을 좀 멀리 했두니만 김치냉장고가 텅텅... 놀구 싶은디..ㅜ.ㅜ 우유 따끈하게 해서 한 잔 마시구 오늘은 일찍 주무셔요~ 아침에 개운해질 거에요. 부디 건강하시길..♥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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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돋이님~
남푠이 돈 냈다는 야그가 아니궁.. 부인이 기분 좋아서 그 기분을 돈으로 표현했다는 거지요. 항아리 속에 차곡차곡.. 나름 재테크를 잘 했네요.ㅎㅎ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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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따끈히 먹고 자면 감기가
나갈까요 난 그냥 꿀물 먹고 자고파요 ㅎ 김치냉장고 오늘 가득 찼겠네요 으잉 냉장고 털러가야겠다요 ㅎ 이뻐는 이제 쿵 하러 갑니다 고운밤 하시구요 푸른방장님 사랑합니데이^^*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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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CY 님~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푠 듬직이요?ㅎㅎ 한 덩치 하긴 합니다.. 시장 같이 보면 짐꾼 역할은 잘 해 줍니다. 딸램들하고 하루 잘 놀았지요~ 아이스방도 왔다갔다..ㅎㅎ 부러워하실것까진 모.. 누구나 저마다의 행복이 다 있으니까요.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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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마음님~
지랑 자매지간인가 봅니다..ㅎㅎ 반갑습니다~ 에세이방 들러 오셨군요. 푸르니의 목련꽃봉오리를 내려 놓으신걸 보니. 지두 뭐 이름처럼 늘 푸른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름값을 할려고 노력하며 살다봉께 도움이 되더이다.. 예쁜 봄~ 푸른 하늘,고운 향기 자주 접하며 늘 푸른 마음으로 흐르시기를 소망합니다.^^*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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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님
게임 하다가 열받아서 나갈거그만유...... 잘 자유..........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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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지기님~
하 오랫만에 발걸음 하는지라 뭐 실수한거 없나 몰겄습니다. 잘못된거 있으면 갈쳐주시고 수정해 주시와욤~ㅎㅎ 탈선...하니까 운전배울때 학원에서의 일이 떠오릅니다. 걍 주행연습중인데 불합격입니다! 방송이 나오는 바람에 승질나서 가던 길 안 가고 되돌아 오니까 중앙선 침범했다고 선생이 모라모라..ㅋㅋ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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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푸르니 좋아하는 커피네요~ 조런 커피를 무지 좋아한다눈.ㅎㅎ 여름날의 추억.. 겨울날의 추억.. 떠올리면 떠올라지는 예쁜 미소..고운 마음.. 좋아요~좋아요~ 행복합니다.^^* 오래오래 우리 함께 아름다운 동행해요.♥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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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따끈한 우유는 숙면을 위해서 좋구요~ 꿀물은 피로를 위해서 좋으니까 꿀 있으면 꿀차로 따끈하게 한잔 하셔욤~ 3월 감기가 무지 독하더이다.. 푸르니도 한 일주일 끙끙댔었죠.무셔... 건강 자알 지켜 가십시다. 어여 줌셔요.. 사랑해요~~♥ 냉장고 채울라면 일주일 일해야 혀요.. 한칸도 못 채움. 내일 또 뭔가로 채워야죠.힘드니까 하루 한가지씩만.ㅎ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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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무슨 게임을 열 받을때까정 하십니까... 재미로 한두번만 해야징~ㅎㅎ 열 식히고 줌셔요.. 푸르닌 이제 김치 담그러 총총..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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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물 엎질렀어요, ㅋㅋㅋㅋ 클 났네요, ㅋㅋ |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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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이 넘 예쁘신 미소 시인님~
물 엎질렀다구요? 어디에요? 키보드 위면...그 키보드 못쓰겠다.. 예전에 커피 엎질러서 새로 사야 했던 슬픈 기억이..ㅜ.ㅜ 햇살 좋은 월욜~ 이 한주간도 싱그러운 기쁨들이 함께 하옵시길..^.~ |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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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오늘부터 착각속에 살려구요 ㅋㅋㅋ 늘푸르님이 최고남을.....ㅍㅎㅎㅎㅎ 새론한주 멋지게 하십시요^^* |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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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요?
그러세요~ 아직도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훨 남아있으니..ㅎㅎ 최고남님은 대한민국 최고의 남자 맞습니다! 윰방의 공주님들이 다아 인정해 주시는.맞나?힛~ 멋진 한 주~ 행복한 한 주 보내십시요~ 물론 저두.^^* |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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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로 가지말고
2차로 가라고요 엄마의 착각이 정말 귀엽습니다 늘푸르니 방장님 첨 뵙네요 여기 유머방에 이제 갓 들어온 신입 인사드려요 저쪽 포켈방 자주 들락 거립니다 인사를 드리지는 않았지만요 다음엔 인사를 드려도 될까요 좋은날 좋은시간 되세요~~~ |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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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느리님 반갑습니다~
정식 인사는 안 드렸어도 낯익은 닉이라죠. 유머방 신입이셨어요?^^* 저는 여기 1년에 한두번 게시물 올리는것 같습니다. 사진방만 충실하기에도 쪼매 힘든지라. 이곳엔 제 예쁜 친구들이 몇 있어서 가끔가끔 빼꼼은 해 봅니다. 산장지기님도 무지 존경하구요~이 글 보실려나?히힛~ 유머방에서,시마을에서 많이 웃고 행복하시기를 바라옵구 앞으로 자주 뵈옵기를요.^^* |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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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들어 왔어요
궁금해서리~~~~~ |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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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또 반갑습니다~ 어젯밤엔 열 잘 식히고 줌셨을까요? 라벨도 무지 높으신것 같은디.. 별거 다 잘하십니다.^^* 퇴근길에 바람이 무지 차갑더군요.. 감기 조심하셔요~ |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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