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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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떡순이를 아시나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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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님들...
실은 이 게시물을 올리려고 벌써부터 준비는 해 놓고 있었는데 그만 아프는 바람에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ㅎㅎ 아직은 날씨가 차갑지요? 그래서....ㅎ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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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올릴꺼라고
겨울 간식꺼리도 함께 준비해 두었었거든요~ 군 오징어와 군밤도 대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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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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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덩!!!ㅎㅎㅎㅎ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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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숨차랑...^^ ㅎㅎㅎ
영워니가 울 언니방에 일덩할려구 막 달려왔네요...^^ ㅎㅎㅎ 언니야...^^ 역쉬 영워니밖에 없죠??^^ ㅎㅎㅎ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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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게나~ㅎㅎㅎ
잽싸기도 하네~ 올리자 마자... 역쉬~ 영워니여^^*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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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왕~~~~~ 넘 만난것이 와르르~~~^^ ㅎㅎㅎ 실은 아침두 안묵었는데...^^ 요걸루 대신하구 갈께요...^^ 언니...^^ 이렇게 윰방에 게시물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글구... 울 언니의 밝은 모습을 보니 넘 좋구요...^^ 언니..^^ 오늘은 마니 웃고 지내셔요...^^ 꼭요,,,,^^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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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글구 떡만이둥 맛있어요...^^ 글고 보니 정말루 사먹으러 가야겠당...^^ ㅎㅎㅎ 오늘 병원 댕겨오면서 사가지고 올께요...^^ ㅎㅎㅎㅎㅎ 댓글 7이당...^^ ㅎㅎㅎㅎ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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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떵으로 댓글 달아주려고 숨이 차게 달려와 준 정성이 넘 갸륵해서 보라공주님에게 보라 장미 한송이를 전해 주고 싶네~ ㅎㅎ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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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침도 먹기 전인데
일케 일등으로 와 주다니... 맞다~ 떡만이도 있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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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요것두 넘 이뽀요...이뽀!!!^^ 오늘은 쉼터방의 보라색꽃 데빌구 댕길려구 했는데..^^ 요것두 추가..!!!^^ ㅎㅎㅎ 언니야...^^ 재미난 시간 마니 보내시구요...^^ 영워닌 난중에 올께요...^^ 실은... 울 언니에게 일떵하궁 간다구 병원시간 늦겠어요...^^ ㅎㅎㅎㅎ 댓글 10으로 해놓궁...^^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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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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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병원 약속에 늦으면 안되지라...ㅎ 잘 다녀오고 우리는 또 나중에 만나자고? ㅎㅎ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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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위에 음식들 몽땅 담아서 꽃놀이 봄소풍가면 되겟어요.
가시다가 준비없이 오신님들 계시면 나눠드리게 저도 도시락 하나 내려놓습니다.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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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치기 폴라님이 바두기 마음을 그리 잘 아셨지요? ㅎㅎㅎ 폴라님이 준비하신 도시락은 윰방 남성횐님들께 드려야 할것 가튼데요? ㅋㅋ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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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참말로 만나보고 싶어유~~ ㅍㅎㅎㅎ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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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두유~ 최고남님^^ㅎㅎㅎㅎㅎㅎ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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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루 ㅋㅋㅋㅋ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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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랑께유~
내두 참말 이랑께유? ㅋㅋㅋㅋㅋㅋㅋ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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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람 뱡기표 예약하로 가야것네 ㅍㅎㅎㅎ 오늘 최고남 바뿌게 생겼습니다 ㅍㅎㅎㅎㅎ 근디 어디라꼬요ㅋㅋㅋ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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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 몇번을 말해 드려야 알아 들으시긋써유? ㅎㅎㅎㅎㅎㅎㅎㅎ 나성구라니께...ㅋ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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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길이요! 이름은 D S
알파벳약자로. 디 에스 이지요! 아. 우리들의 영원한 누나! 떡순 누나! 오늘 점심은. 김밥 두줄과. 순대입니다! 날씨가 순대먹기딱 좋은날이네요!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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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소중한당신님.............. 떡순누나를 사랑하시는군요~ 딱이네요~ DS 누나...ㅎㅎㅎㅎ 순대먹기 딱 좋은 날이라 하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ㅎ 김순대 로 즐점 하시기를...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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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맛있겠다
오징어 군밤도... 꼴깍꼴깍 하네유~~, ㅎㅎ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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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도 오징어, 군밤 좋아하시는 구낭~
저도 젤루 좋아하는 간식꺼리인데....ㅎㅎ 뭐 더 드시고 싶으신거 있으심 말씀만 하셔요~ 오늘만은 지가 다 대령하겠습니다~ ㅎㅎㅎ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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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뉘시죠 ?
아항!! 저쩍나라 바다건너 태평양에 계신 바두기니임... 억수로 보고시퍼서요 참말이어라.. 반가운 마음에 요기에 쪼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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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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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조님 땀시 내가 몬살아용~ㅎㅎㅎㅎㅎㅎ
뻐드렁니가 아주 압권입니다요~ 이제보니 한 인물 하시넹~ ㅋㅋㅋㅋ 요 바두기 임지는 앞으로 지가 가보로 삼을랍니당~ ㅎ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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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이미지..ㅎㅎ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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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스컴에
태평양은 좀 시끄럽던데요 잦은 사고가 많아서.. 바두기님은 안전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매일 기도할게요 바두기님을 위해서 아 ---- 멘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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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만나보고싶어 귀여운눈물 ㅎㅎㅎ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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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니 먹을꺼리가 정말 많으네요
떡볶이, 순대, 김밥, 군밤 하나씩 먹고 갑니다 
순대 한접시 추가요~~~~~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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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이가슴에 심어둔이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줄은 난정말몰랐었네 ㅎㅎㅎ 심어둔사랑이 깊어서 일어나지도 못하는거 보이시죠?ㅋㅋㅋ 오랜만에 최병걸의 진정난몰랐었네랑 김떡순이 잘보고가요 ㅎㅎㅎ 음악에맞추어 귀를쫑긋쫑긋... (딸아이의 이쁜이미지업어옴 ㅎㅎㅎ)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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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행보기님^^* 행보기님도 귀여운 이미지들 좋아하지요?ㅎㅎ 윰방에서 울 행보기님을 만나니 넘넘 방갑고 좋다요~ ㅎㅎ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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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조님이 저를 위해
기도까지 해 주신다니 와~~~ 넘 기쁘네요~ ㅎㅎㅎ 제가 비익조님이 만들어 주시는 이미지들 무지무지 좋아한다는거 아시나요?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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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로님은 특히 순대를 좋아하시나보네요~
저 위에 있는 순대 빼로님이 다 드셔요~ 리필은 제가 해 놓을테니 안심하시고...ㅎㅎ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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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발길을 돌리려고
윰방에 절대로 안들럿다 가는거예요 ㅎㅎㅎ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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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오마나~
행보기님이 델꾸온 강쥐 넘넘넘 이뽀요~ 완전 인형이네요~ ㅎㅎ 저 강쥐 이름이 있던데...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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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강쥐 이름은 제가 잘몰라서 죄송해요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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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행보기님 말 100% 믿어요~ 죄송은요~ 강쥐 이름은 내가 찾아볼께요~ 어딘가에 써 놓았을꺼에요~ㅎㅎ 
얘가 맞지요? 포메라니안 슌스케... 맞나?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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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마자요
저희집딸아이가 강쥐를참좋아해요 예전엔 이름들을 죄다 외웠거든요 바두기님 강쥐도 넘이뻐요 ㅎㅎㅎ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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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요?
강쥐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들 마음이 따뜻하더라구요~ㅎ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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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
ㅎㅎㅎ 여기에 점심 셋트가 있는줄 알았으면 뭘 먹을까 고민을 안해도 되는것을... 김떡순......... 김밥 떡볶기 순대 이런것이 바로 김떡순이군요 오늘 알았어요 ㅎㅎㅎ 언냐 하트 반짝 반짝 멋져요 지금쯤 줌시고 계신가요 이쁜잠 줌시고요 늘 행복하세요^^*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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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당 ... 배고픈데 짱!!! 멋진 울언냐 ㅎㅎㅎ 맛나게 잘~~~ 묵겠습니당... 고운님들과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ㅎㅎㅎ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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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 습니다.....
아프지 말아야 하는데..... 고생하셨군요...... 이제 봄이니 힘내시기를.....ㅎㅎㅎ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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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몰러두 올만에 오셨응께 방거버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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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누나 ~~~~
숨쉬고 계셨어요 ~ 오솔길도 사람이 안다니면 없어지죠~ 조만간 안나오시면 내 기억속에 완전히 걸러낼려고 했어요 ~ㅎㅎ~ 너무 반가워서 쓸대없는소리 한마디하고 떠납니다. ㅎ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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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올만입니다 우선 음악이 내마음을 움직였고요 이노래 아마도 30년쯤 전에 어느 추운날 종로 4가에서 바람불고 추운날 이노래 스피커 통해 흘러나올때 황홀했던 기억이 새삼 그립습니다 멀리 미국서 아프면 인되지요 그곳은 병원도 출입이 쉽지안더니만요.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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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홍아님 !
왜 인제 오셨떠요 홍아님 보고싶어서 상사병 났잖아요 웬일이래요 저도 아파서 조용히 입퇴원 했떠요 홍아님 안오셔서 어리광 부릴때도 없고 으흥 ~ 어서오세요 내사랑 바두기 홍아님 겁나 겁나 사랑 합니데이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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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홍아님 !
아프고나서 인생관이 달라졌어요 매사에 즐겁게 살고 작은것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죠 전화위복이 된셈이죠 홍아님도 건강하시고 많이 웃으세요 다시의 첫사랑 바두기 홍아님 이제 자주 자주 오세요 왜냐구요 ? 넘넘넘 보고 싶으니까요 가슴 담긴 사랑을 저~멀리 홍아님 계신곳으로 날려 보냅니다 사 랑 합 니 다 바두기홍아님 ^*^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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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에도 떡순이가 있나요
행복한 꿈이신가요^^*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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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음악이 전 한번만 들리고 안들려요
다른분들도 그런가요? 어제 컴 다시 up 했더니 내문서 좋은 자료 다 날라가고 아이 시 넘 속상해요 가뜩이나 컴 초딩인디 ...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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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한테 일단~은
일났다는거 보고부터 하고...ㅎㅎ 저런... 이뻐공주님 즘슴 메뉴를 내가 먼저...ㅎㅎ 김떡순이를 모르고 있었다니 믿기지 않는다눈...ㅋ 그나저나 저 중에서 울 공주님은 어떤걸 젤루 좋아하나요? 공주님 잘 시간이지요?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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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한국시간으로 밤 12시좀 안되었어요
미국은 아침 11시쯤돼겠죠 그런데 전요 음악이 좋으면 아루 좋일 리바이벌로 듣고있어요 이음악 한국사람도 잊어버렸는디 어찌 옜 추억을 더듬어 주시나요 .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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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나도 무지무지 방가방가~ 우리 넘 올만이지요? 마이 바빠요? 넘 바빠서 혹 즘슴도 못 챙긴건 아닌지... 일단 울 함박꽃님 만나 넘 반가워 인사부터 해놓고 천천히 또 만나기를 바래요^^* 
고운 밤 되셔요^^*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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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저도 우연히 이 추억의 노래를 듣게 되었어요~ 반가움에 얼른 챙겨두었었는데 산을님이 반가워 하시니 저도 기쁘네요~ 우리 세대에게는 추억이 담긴 노래지요? ㅎㅎ 밤이 늦었는데 산을님도 주무셔야지요? 오늘 밤은 추억으로의 여향을 하는 밤 되시기를...ㅎㅎㅎ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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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저도 넘넘 방가워요~ 그러게요~ 아프지 말아야 하는데...ㅜㅜ 아파보아야 건강이 제일 이라는걸 또 한번 절감하게 되더라구요~ 꽃살강님도 건강 유의하시기를....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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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은 또 뭘 모르신다고...
김떡순, 떡만이야 전국민의 먹거리인디...ㅋ 암튼... 윰방에 돌아옴을 반겨주시니 캄사^^*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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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 님이야말로
숨 쉬기 운동 잘 하고 있었쎄여? ㅎ 오솔길도 사람이 안다니면 없어지죠~ 오늘따라 이 말이 명언중에 명언으로 들리는 이유는 뭘까 다시 곰곰 생각케 되네요~ ㅎㅎ 조금만 더 늦게 왔더라면 민화님 기억에서 완전히 사라질뻔? 흐미... 아슬아슬 했따아~ ㅎㅎㅎ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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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다시님,
이상하게 다시님은 두번씩 연거푸 부르게 되요~ ㅎㅎ 내 마음상태가 그런가봐요~ 반가움의 표시로... 다시님도 입퇴원을 반복했다니... ㅜㅜ 에효~ 누군들 아프고 싶어 아픈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만은 정말 아프지는 말아야 겠어요~ 다시님과는 달리 나는 건강을 자랑만 하며 살다가 갑자기 연거푸 아파 들어눕는 일들이 생기니까 영~~~~~~~~~~ㅜㅜㅜ 그래도 이렇게 다시 윰방에까지 나와 그리운 님들과 대화하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요~ 다시님, 편안한 밤 지나고 우린 또 낼 만날수 있는거지요?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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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바두기님 지금 12시가 임박했네요
사실 울 나이가 너무 스트래스 받는시기거든요 난 젊었을때 내나이쯤되시는분들이 말씀하셔도 난 언제나 무시하고 좀 그랬어요 그래서 요즈음 자주 밤이면 막걸리를 한병씩 먹는습관이 있네요 허긴 막걸리 한병에 1100 박에 안해요 몸에도 좋다고 하니까 그냥 취하고 있네요 . 바두기님 미국은 이렇게 갑싼 막걸리도 없꼬 양주만있죠 난 미국에서는 절대로 못 살것 같드라구요 너무 불편했어요 .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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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제가 사는 곳은 김떡순, 떡만이 다 있어요~ 이제는...ㅎㅎ 수타 짜장면 집도 있구요~ 물론 짬짜면 도... 참 많이 변했지요~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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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제가 사는 곳엔 막걸리도 쉽게 살수 있는데... 산을님 따님 사는 곳엔 아직도 대형 한국장이 없는가 부지요? 여기는 대형 한국 수퍼마켓이 다투어 생겨나고 있는 실정이라 소비자 입장에서는 편하고 좋아요~ㅎㅎ 저의 친정 어머니도 아흔이 넘도록 건강하게 사시다 가셨는데 늘 밤이면 손수 담그신 과일주를 조금씩 상복하셨더랬어요~ 막걸리는 잘 모르겠구요~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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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올만이지요? 나이(?) 먹어가니 고장나는데가 많지요 저두 잘 아푸고 그런 스탈아니었는데.. 나둥 요즈음은 치과를 다니궁 ㅎㅎ 그래도 감사르하지요 바두기님두 건강하세요..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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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무봉* 순대먹어야 겠네요
그집 순대가 그래도 괸챦아요 그쵸? 바두기님두 이쪽 다운타운나오시는길 있으시면 같이드실까나요 ㅎ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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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도 여기저기
고장이 나기 시작하시나 보네요~ㅜㅜ 어느새 보링이 필요한 지경에 다달은건지요...ㅎ 치과 다니시는거 보통 힘든 일이 아니실텐데.. 그럼에도 감사하다 생각하신다니 그런 마음자세 부터가 축복이셔요~ 힘 내시구요~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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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순대국 말씀 하셨지요? ㅎㅎ
저는 다운타운 쪽엔 거의 나갈 일이 없어서요~ㅜ 제가 사는 곳에도 이젠 없는거 없이 다 있다보이...ㅎㅎ 예전에야 한시간 넘게 걸려도 툭하면 다녔었는데...잉 언제고 고운미소님 한번 뵙고 싶은 마음은 여전합니다만...ㅎㅎ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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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몰랐었네 / 최병결 [4] 물망초 09.11.27 97 난 정말 몰랐었네 - 최병걸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부는 대로 걸어도 돌아서지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 진정 난 몰랐었네 발길을 돌리려고... 밤새도록 듣고 또듣고요 어휴 이분이 글쎄 하늘나라로 가셨지뭐야요 너무 안탑깝지요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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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댓글보고 놀래서 검색해 보니
정말 최병걸씨가 이 세상분이 아니셨네요~ㅜㅜ 1950년 생이던데 1990년도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하직했으니 너무 젊은 나이에 저 세상으로 갔네요~ 정말 너무 안타깝군요~ㅜㅜ 산을님이 이 노래를 밤새 들으셨다니 어쩐지 제 마음도 짠~해 오네요~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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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이노래 한참 라디오에서 흘러나올때의 정말
인기 짱이였었지요 그땐 나도 30대이인가요? 그땐 랩도 없었구요 단지 김동원씨아들 누구드라 키타 맨들 만 김세환 ... 어휴 세월이 이렇게 흘렀네요 내가 너무 좋아했던 음악 가사 노래 바두기님 멀리계셔도 언제나 건강하셔요 알었지요~~~ 꼭요.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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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환 아버님은 원로 연극인 김동원 씨 였구요~
산을님도 세시봉 시대 시지요? 통기타 부대... 함께 늙어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산을님도 항상 건강하시기 바래요~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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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바두기님 연극배우 김동원님도 돌아가셨어요 .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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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김동원씨 라니깐 자꾸 최동원님 이라고...ㅎ 김세환 아버님이 당근 김동원씨 지요~ 아마도 산을님 입에 최동원님으로 붙으셨던가 봐요~ 예~ 여러해전에 돌아가셨지요~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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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언니야...^^ 언니가 오셨네??^^ ㅎㅎㅎㅎ 언니야... 영워니가 오늘은 물리치료만 받는 날이라서 일찍 댕겨왔지영...^^ 여긴 비가 올려구 하는지..... 왜이리 쑤신지.....:: ㅎㅎㅎㅎ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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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언니가 또 사라젰넹??.............ㅜ.ㅜ 언니야...^^ 빨리 나와랑....^^ ㅎㅎㅎ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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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위의 고운 미소언니...^^ 다시언니....^^ 다시한번 더 방가방가...^^ 글구.... 제건강 걱정해주셔서 넘 고마워요...^^ 역시... 울 언니들밖에 엄나부다.....^^ ㅎㅎㅎ 고운 미소언니...^^ 이젠 언니의 고운 모습 자주 보여주셔요...^^ 저두 자주 인사드릴께요...^^ 글구... 다시언니야...^^ 언니두 마니 아프셨나봐요........ㅠ.ㅠ 언니두 이제 절대 아프시지마시구요...^^ 늘 고운 모습으로 머물려주셔요...^^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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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야....^^
아마두 영워니가 동이보는 사이에... 왔다가셨나봐요....:: 이긍........ 할수없이 영워니둥 발길을 돌려야징.....^^ ㅎㅎㅎ 어디로??? 맞춰봐영...^^ ㅎㅎㅎㅎ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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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순님 저도 순대 한 그릇 주시유
먹고 잡네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보기만해도 맛이 있겄는디유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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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
인사올리고 갑니다 오늘도 바쁜 월말 마지막 날입니다 헐레벌떡 정신없이 미친듯이 오늘도 뜁니다 ㅎㅎㅎ 언냐 오늘도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데이^^*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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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
처음 인사 드립니다 제가 먼저 신고식 드립니다 제가 반짝이를 좋하 하거든요 옷도 반짝이 남자도 대머리 훌렁 벗겨진 반짝이 대머리를 좋아합니다 ㅋㅋㅋ 비는 오지만 반짝 반짝이는 하루 되세요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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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정말 반갑습니다~ㅎㅎ 그간 별고 없이 아니? 많이 편찮으셨다고요? 어쩐대요~! 여기 윰방 고운식구분들이 자꾸 심신이 좋지 않으신거 같아서 마음이 좀 그렇습니다~~ 생동감 있는 봄.. 그 봄의 기운을 받으셔서 심신 모두가 다 편안해 지시기를 바래 봅니다 저도 떡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남은떡 음식 다 먹고 갑니다 이래도 괜찮은지~요? 오늘 완전히 떡돌이 되어 뿌네요~ㅋㅋ 미운놈 떡 하나 더 준다고.. 떡 또 준비 해놓으시면 올게욤?~ㅎㅎ 늘 건강조심 하시고 따스한 봄 .. 멋진 고운시간 보내시길요..^^*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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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영워니가 지둘리다가 지쳤겠네~ㅜㅜ 저녁 먹고 티비 좀 보다보니 시간이 일케나... 미안~ 미안^^ 물리치료는 잘 받고 왔겠지? 빨리 완쾌 되어야 할텐데...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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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넷님,
떡순이 좋아하셔요? 드시고 싶으신 만큼 다 드셔요~ 리필은 무한정 이니까요~ ㅎㅎ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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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느새 또 월말이네요~ 울 이뻐공주님이 젤루 바빠하는... 그렇게 정신없이 바쁜중에도 꼭꼭 인사 챙기는 이뻐공주님... 정말 대단한 정성이에요~ 그래서 늘 고맙고 이쁘고 사랑스럽고...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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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 마돈나님,
저랑 취미가 똑 같으시네요~ 저도 반짝이 무지 좋아하거든요~ ㅎㅎ 일단 옷에도 반짝이가 있어야 좋구요~ 빽에도 구두에도...ㅎㅎㅎㅎㅎㅎㅎㅎ 저의 못말리는 유치함 이랄지요~ 친구들 사이에선 유명해서 제 선물은 무조건 반짝이가 있어야 한다눈...ㅎㅎ 반짝이 시스터즈... 만나서 반갑습니다^^* 근데요~ㅎ 딱 한가지 마돈나님과 다른 점은... 저는 아무리 반짝이 좋아해도 반짝반짝 빛나는 대머리는 쫌 아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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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마음님,
정말 윰방에 건강이 않좋았던 분들이 꽤 되지요? 그래서 걱정이에요~ 모두들 건강해야 마음껒 웃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텐데 말이지요~ 미운 넘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말고 이쁜 늘 푸른 마음 님만을 위해 특별히 떡볶이 한 사라 추가요~ ㅎㅎㅎ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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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워니는 어디로 발길을 돌렸을까~~~~ㅎ
찾으러 나서봐야지~ ㅎㅎ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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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있어요
어 쩜이렇게 망년인지 바보인지 최병걸씨노래 듣다보니 왠 최동원님이라고요 애궁 내가 망년인가 벌써요 미안합니다 김동원씨라고 정정 합니데이.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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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뭐 그런걸 가지고 망녕이라고 까지...ㅎ 산을님 이야기 듣고 보니 그럴만도 했네요~ 계속 최병걸 노래 듣다보니 최씨가 입에 붙어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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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또 발길을 돌려서... 이곳으로...^^ ㅋㅋㅋㅋ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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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이들 와서 아이들 잡으러 가기전,..
울 언니보고싶어서 한번 더 들다보구 가요...^^ ㅎㅎㅎㅎ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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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긍.......
오늘 두번이나 헛탕???.........ㅠ. 이긍... 또 발길을 돌리공돌리공~~~ ㅋㅋㅋㅋ 언니야...^^ 이제 정말 컴 몬해요....ㅜ. 주말 잘지내시구요...^^ 담주에 뵈여...^^ 어디 아프시지 마시구요...^^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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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두...
다시 발길을 돌려서...^^ ㅋㅋㅋ 언니야....^^ 댓글 고지가 요앞인데 이대루 멈출수 음써......ㅜ.ㅜ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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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언니...^^
넘 방가방가...^^ 글구여... 그건 망녕이 아니랍니다...^^ 영워니둥 늘 그러한걸요...^^ ㅎㅎㅎㅎ 언니...^^ 울 언니둥 건강챙기셔요...^^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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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반짝이 마돈나님...^^
영워니둥 인사드릴께요...^^ 처음 뵙지요??^^ 마돈나님...^^ 닉이 넘 예뼈요...^^ 반짝반짝....^^ 이제 정말 자주 오셔요...^^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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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마음님두 첨 뵙죠??^^ 넘 반가워요...^^ 자주 오셔서 늘 함께 해요...^^ 늘 행복한날 되시구요...^^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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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바두기언니야...^^ 영워니가 주말숙제까징 다하구 갑니당...^^ ㅎㅎㅎ 이긍 힘들엉........ㅠ.ㅠ ㅋㅋㅋㅋ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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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언니는 정말 디.........비.........주무시러 가셨나??^^ ㅎㅎㅎㅎㅎ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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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고~~~ 돌리고~~~ㅎㅎ
영워니가 발길을 다시 돌려와 주었네~ 글타고 넘 아그들 잡지는 말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100 고지를 말 하는 거지? 그런거 전혀 신경 안써주어도 되는데 넘 무리하시는거 아녀? 그래두 넘넘 고마워~ 마음 써 주는게...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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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실은 떡만이 몬먹었거든요...ㅠ. 내일 아이들하구 사먹을러가야할까봐요...^^ 우리 딸래미는 계란묻혀먹는걸 더 좋아하더라구요...^^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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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ㅎㅎㅎㅎㅎ
언니야...^^ 바두기 언니야......^^ 울 언니둥 발길을 돌리공돌리공하셨네??^^ ㅎㅎㅎ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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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그래도 디비자러 가려다가 함 디다보러 온건데 갑자기 댓글수가 올라가 있어서 오잉? 했더만 그기 다 영워니 작품이었구만~ ㅎㅎ 넘 무리하는거 같아 걱정이 앞서네~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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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100 댓글 넘 추카추카~~~!!!!^^ ㅎㅎㅎㅎㅎㅎ 영워니가 맹글어놓은 꽃다발이 없어스리... 마음만.........^^ ㅎㅎㅎㅎ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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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얼떨결에 내가 100 고지에 깃발을 꽂은 셈이 되었네? 발길을 돌리고... 돌리고... 하기를 잘했네 그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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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언니야...^^ 울 언니가 넘 오래간만에 올리셨는데... 100댓글은 넘게 해드리구 싶어서......^^ 언니야...^^ 영워니가 이쁜 꽃다발 마니 맹글어서.. 담번에는 마니마니 올려드릴께요...^^ 언니...^^ 이제 정말 가볼께요...^^ 울 언니둥 고운 꿈 꾸셔요...^^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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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안어~ 꽃다발 없어도 전~~~혀...ㅎㅎ
요거슨 내가 영워니에게 주는 선물... 올 봄에 쓰고 다니라고...ㅎㅎ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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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울 언니가 답글을 달면??? ㅎㅎㅎㅎ 영워니가 104까징...^^ ㅎㅎㅎ 언니가 105...^^ ㅎㅎㅎㅎ 언니야......^^ 담주에 뵐께요....^^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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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몬살엉.............ㅠ.ㅠ ㅎㅎㅎㅎㅎ 댓글박차기??^^ ㅎㅎㅎㅎ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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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꽃 모자 받아가지 않궁~~~
한발 늦었나 보네~ 오늘 고마웠어~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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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댓글 박치기까지 해가면서...
그런데 진짜 발길 돌린겨? 으앙~ 다시 한번 고맙다는 인사 하고 내주 초에 다시 만나~ 영워나^^*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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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이쁜 모자당...!!!^^ㅎㅎㅎㅎ 언니야... 내일 주말엔 요것 쓰구 댕겨야징...^^ ㅎㅎㅎㅎ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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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110까징 하궁...^^ ㅎㅎㅎㅎ 언니야...^^ 이젠 참말루 발길을 돌려야해요...^^ 울 아이들 난리났엉.....ㅜ/ㅜ ㅎㅎㅎㅎㅎ 언니야...^^ 잘자요...........^^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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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뎌 영워니가 꽃모자를 보았네~ 휴~ 다행이닷^^* 그려~ 오늘 나 땀시 넘 무리했는데 진짜로 아그들헌티로 발길 돌리셩~ 나는 이만 디비자러 갈테니까... 안농^^*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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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任 !!
오랫晩에 뵙는것 같네요.! 몸이 便치 않으셨군여... 萬里他國에서,아프시지 말구 健康하시고 幸福하셔야~ "崔병걸"의 "발길을 돌리려고"를 마니 불렀어여(80年代에) 넘,젊은 나이에 虛無하게 사라졌지요.! 불쌍하고 안스러웁고 ... 저도 오랫만에 뵈오니 방갑고,많은 任들이 방갑게 댓글 주시구여 ~ "바두기"任.! 3월의 막날에 봄비가 옵니다.! 늘 健康+幸福 하세요.!^*^ (追申: 주신飮食-맛나게 먹으며,옛 追憶의 名曲 즐聽 합니다.!)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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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박사님께서도 오시고요
얼씨구 좋고 절씨구 좋네요 아마도 이노래 100 번도 더 듣고 있었으니 귀에 최동원님이라고 혼동했지뭐야요 이노래가 좋은이유는요 내가 젊었을때 등에는 울 첫딸을 등에 업고 종로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추억과 지금의 내모습이 얼마나 변했나하는 그런 추억 때문에 듣고 있나싶어요 바두기님 전 님의 불루그인가 그곳에서 님의 사진보았어요 자동차앞에서 휘루 신고요 얼마나 미인이신가 깜짝 놀랬어요 아마도 저와 한해에 태어난것 같은되요 전 지금 많이 늙었어요.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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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윗분 영월아우님 반가워요
아랬글에서 산을언니 안부 묻고 안부 전하는말 이제서야 고마음 전합니다 8개월만에 윰방에 입성했다구요 왠지 영월아우님이 안들어 온다 긍금은했지만 나의 성희 부족으로 ...미안해요 앞으로 자주 뵙길 바래요 영월아우야 사랑해요 알었지요.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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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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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건강이 허락치를 않아 한동안 활동을 못하고 있다가 이렇게 다시 시마을에서 댓글로 안부 주고 받게되어 너무 기쁘답니다. 저의 안위를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는 마음이 제게 전해져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안박사님도 항상 건강유의 하시기 바래요^^* 건강 잃으면 모든걸 잃는다는 말 막상 아파 들어누워 있어보면 온 몸으로 절감하게 되지요~ㅜㅜ 안박사님께서 잠시라도 추억의 노래 들으시며 좋은 시간 되셨다면 저로써는 더 바랄것이 없지요~ㅎ 봄비 내리는 날 와주심에 다시 감사드리고 안박사님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래요^^* |
201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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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최병걸의 노래가 울 산을님을 잠시 추억으로의 여행을 하시게 했나봅니다~ ㅎㅎ 가끔은 아련한 추억속에 잠겨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저의 어느 블로그를 말씀 하시는건지...ㅎ 여기저기 창고 역활을 하는 허접한것들 밖엔 없는데요~ 그래도 예쁘게 보아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산을님과 동시대를 살아온 사람인것은 맞습니다. ㅎㅎ |
201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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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사랑 다시님,
일케 일일히 챙겨주니 내가 울 다시님을 사랑하지 않을수 있겠쎄여? 넘넘 고마워요~ 언제나 초심을 잃지않고 한결같음으로 맞아주는 다시님이 있어서 윰방 오는 길이 더욱 즐거워요~ 그거 알고 있지요? ㅎㅎ  |
201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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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홍아님 !
보고싶어서 또 왔어요 홍아님 향기가 그리워서요 홍아님 오늘은 웬지 마음이 거시기 하네요 찐하게 허그 해주세여 내사랑 바두기 홍아님 |
201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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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는 시료이 ~ | 201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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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다시님~~ 울 다시님이 왜 또 마음이 거시기 할까요~ㅜㅜ 혹시라도 몸 컨디션이 않좋다보니 마음까지 거시기 한건 아닌지... 나도 한번, 두번 아파 들어눕다보니 덜컥 겁부터 나서... 찐한 정도를 지나 아주 으스러지게 안아주고 싶네요~ 낼 아침 일어날땐 밝은 마음으로 돌아와 있기를 바라며... |
2012-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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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을 향한 바두기 마음... |
2012-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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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
얼큰하게 취해서 댓글 드립니다 코멘트하면 항상 코믹하게 답글 써주시는 누님을 좋아 합니데이 ~ 울 마눌이 샤워하고 있습니다 밤이 무서워요 바두기누님ㅎㅎ |
201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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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째즈문님이 일케나 코믹 하신 분인줄 미쳐 몰랐네요~ ㅎㅎㅎ 덕분에 크게 웃을수 있어서 좋으네요~ ㅎㅎ 밤이 무서우시다는 찌즈문님^^ ㅎㅎㅎㅎㅎㅎ |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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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
홍아님 찌즈문님 넘 웃겨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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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은 알고 있었어요?
째즈문님이 글케나 잼난 분 이시라는걸? ㅎㅎ 난 이번에 첨 알아서 넘 많이 웃었다눈...ㅋㅋㅋ |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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