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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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선녀거덩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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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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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이제 이야기 빨이 좋아지는것 같은데.....ㅎㅎㅎㅎㅎ 걱정이 딱..... 됩니다.......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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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도 걱정이예유.. 캬캬캬캬!!!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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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할배 이런좋은 찬스를요. 그냥 입딱한번만 맞쳐주면 개구락지 마법에서 풀려나 예쁜 여자로 변신 할배와 살어준다는되 왜 왜 할배는그것도 안믿어 아 답답하네요 . .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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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개구리와 대화를 나누면 재미 있나유 참 희한한 세상이네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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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네가 성불하셨네...
ㅋㅋㅋㅋ 웃고 갑니데이...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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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할배.........ㅋㅋㅋ 울지기님 야그는 아니쥬~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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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막이가
으막이가 안득끼요..........ㅠ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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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낚시이믄 하구 살포시 열었더니 ㅎㅎ
빗나갔네요 ㅎㅎ그 할배 심정도 이해해야겠쥬 ㅎㅎ 조오기 위에 이뻐님 말씀처럼 지기님 야그는 아니겠쥬~~ 몰라 몰라 몰라~~~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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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그 할배는 얼메나 답답했겄슈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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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님
그럼유.. 전엔 사슴하고도 놀았어유ㅋㅋㅋㅋㅋ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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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훈님
방문 감사 드립니당 마음을 비웠나 봅니다 ㅎㅎㅎㅎ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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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아
남의 가심을 그렇게 정곡으로 찌른다요..ㅎㅎㅎ 다른분도 으막 안득겨유?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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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글씨유 이쁜선녀가 아니고 고운아짐였으면 맴이 달라졌을지도.... 캬캬캬캬캬!!!!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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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
으막 경쾌하게 잘들립니다 개구리 노총각이 살았는데 아하 ~ 몰라 몰라 몰라 할아버지 마음도 몰라 몰라 ~ㅋㅋㅋ 반짝 반짝 빛나는 주말 되세요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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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
반짝이 인사드립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많이 예뻐해 주세요 신입 막내인데요 ~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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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옵빠야^^
너무 너무 고운(우~~웩) 동생 꼰님이가 옵빠야를 뵙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대패도 요기 가져다 뒀어유~ ㅎㅎㅎ 음악이가 안들리공 ㅎㅎㅎ 꼬진 컴이라꼬 구박 하실께비 말도 몬하구 ㅎㅎㅎ 나무를 할 정도면 선녀 만들어서 델꼬 가는게 더~ 좋을텐데... 마음 예쁜 선녀랑 같이 살면 할배가 젊어지는뎅 ㅎㅎㅎ 뭘 모르는 할배 기냥 냅두세유~ 요즘 꼰님이 모습 공개 합니당 ^^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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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 마돈나님^^ 어쩌면 ~ 닉이 제맘에 딱 입니당 ㅎㅎ 제가 빤짝이는걸 좋아 하거등요 아주 여리고 섬세한 고운 분이실거 같아요 저두 인사드렸습니다~ 다음부터는 구면이예요... 벌써부터 사랑하는 마음이 시작~~~~~ 히~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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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
어쩌면 ~ 저도 구면인듯한 느낌이 ~ 저도 함박꽃님을 어쩌면 사랑하게 될지도 몰라요 그래도 되져 ~ㅎㅎㅎㅎㅎ 신입막내 인사 드립니다 함박꽃님 ~ 웃는 모습이 넘 예쁘실것 같애요 감사합니다 예뻐요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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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지기님 !
아무리 개구리가 선녀라고 우겨도 역시 개구리 개구리 주제에 까불고 있어 !!! 주머니에 넣고 다녀주는것만해도 감사해야지... 좋은날 하세요~~~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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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느리님^^
어서오세요... 
역쉬나~ 시인님이라서 사물을 판별하는 능력이 탁월하십니다 저는 진짜 개구리가 선녀인줄 알았거덩요 ㅎㅎ 울옵빠야~ 개구리 입맞춰 주지 마시구~ 기냥 냅두세유~ 흑심을 품은 개구리인지 확인 해봐야 겠어요 ㅎㅎㅎ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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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없어 그런겨???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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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님
아하~~~ 하시는거 봉께로 으막 잘 나오는거 마꼬요 ㅎㅎㅎㅎㅎ 자꾸만 신입 이라믄 운영자를 우습게안다 요건디... 함 해보실라우? 캬캬캬캬캬!!!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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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느리님
무신 야그여유 올챙이때 야그는 아니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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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암만 생각혀도 수상한 개구리여 혹시 꼬리가 아홉개 달린 올챙이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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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아
맷돌은 아무리 잘 돌아도 돌이여 힘 없으면 개구리 뒷다리 있잔여~ 캬캬캬캬컄!!!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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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막은 안듣기는거 맞구요~
진짜루,,,, 개구락지 구워서 뒷다리 안뜯기는것만도 황송해야지 자꾸 잔소리여.ㅎㅎ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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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할배요 그래두 선녀하구 한번 살아보시지 ㅎㅎ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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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그자리님
뒷다리... 오줌싸게한티 직효라는디...몰러 ㅋㅋ 으막 안득낀다고해서 노출했는디 이제 안득기도 몰러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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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선녀가 번짓수를 잘 못 찾았네요. 젊은 나무꾼을 만났어야했는데. 저도 훔쳐만 보다가 인사 드립니다. 꾸우벅~! 개구리 노총각 오랜만에 들으니 참 좋네요. 잘 듣습니다.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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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돋이님
이쁜선녀 장래도 생각혀셔야지 주책만 떨다가 뒷감당 어찌 하실려구..캬캬캬캑!!!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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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좋은님
반갑습니다 개구리 선녀가 뭔가 급한게벼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자주 들려 주셔요^^*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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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바깥으로 뒷다리 내놓으니까 음악이가 들리네요 ㅎㅎㅎ 울지기님 고운밤 하세요 개구리 노총각....ㅎ 개구리 노처녀....엄나요???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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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자신이 엄쓰?
그 뽀 한번해주는기 뭐 그리 어려버서리 들이대 봐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혀요..ㅎ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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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 함박꽃님 방가르르르~~
앗싸르 신나공 ^^ 잠시 못온 사이 신입이 모 그리 많아졌으요...^^* 냄시가~~ㅋㅋ 윰방의 향기?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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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반갑습니다~
그 할배가 배짱도 없으시공~! 아이 그냥 뽀 함 해주고~~ 그 이후의 일들은 시간에 맞기고 기냥 경험으로 다 밀어 부쳐?~ㅋㅋ 그기 어렵나.. 그 뭐시라꼬? 일차 시도를 해보시고~~ ㅎㅎㅎㅎㅎ~~
그럼~ 못먹는 감? 아니 개구리지~ ㅋㅋ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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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아 왜 엄쓰까이~~ 밤새 개구리 짝찾는 소리에 잠을 설쳤어유.. 눈높이만 낮추면 천지삐가리니께 대충 골라봐유 ㅋㅋㅋㅋㅋㅋ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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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나무꾼 할배 다 생각이 있어서 그런거 아니겠어유 안방에 가면 마음이 달라질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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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마음님
그 뭐시라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소리 날때마다 찾으러 다닐 걱정 하시나봐유 캬캬캬캬캬!!!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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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옵빠야^^ 아하 ♪~~그 개구리가 이 개구리 맞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누구 꼬실까 하구 마실에 다니길래 잡아 왔어욤ㅎㅎ 오늘도 열심히 일하실 옵빠야께... 꼰님이가 아침인사 드리고 갑니당^^*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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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 언냐^^
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당.. 그동안 좀 많이 바빠서 못왔구요 지금은 쪼매 나아졌어욤 꼰님이는 윰방을 떠나서는 몬살겠드라구요 ㅎㅎ 푸른님 작품중에서 언냐처럼 고운 수선화 들고 왔어요 울 고운미소언냐~ 날마다 미소 가득한 시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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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기님^^*
밤새 안녕하시렵니까~~ 개구리 밤새 짝찾는 소리에....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일요일 되셔요^^*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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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그넘 암만봐도 숫넘이여... 노츠자들 한티 양보할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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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아
안녕못혀.. 이넘들이 얼메나 울어 대는지 아마 노츠자 마음이 저렇치 않을까 생각항께 눈물 콧물이 앞을 가려서..ㅠㅠ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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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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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옵빠야^^
꼰님이가 외출 갑니당 ㅎㅎ 휴일이라꼬 싸돌아 댕기면서 사고 칠까 걱정 하실게비 ㅎㅎㅎ (머 아즉 45세니깐) 차한잔 드리고 갑니다 드시고 쉬어 가면서 일하셔욤 동생 꼰님이가 아니면 누가??? 헉!!! 많다구요??? 아님 말구요 ㅎㅎ히~~~ 댕겨 오겄습니당 ^^* 추신: 자나 깨나 개구리 조심~~~ 울 옵빠야는 나뭇꾼이 아니지만서두 ~~~ 히잇~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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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울지기님~ 내가 미쳐요 누가 지기님 댓글 보면 진짜로 이뻐 생각해서 그런줄 착각 합니다 무씬 눈물콧물 씩이나... 그럼 항개 맞추어주시던지요 우리 윰방 벙팅은 언제쯤 하실것인지...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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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 칭구야!! 울 옵빠야가 그리 생각해 주시는데... 와 그라노??? 응??? 우리 윰방 벙팅은 언제쯤 하실것인지.. ---------------------------------- 요런거는 아주 잘하는거얌 ㅎㅎㅎ 우리가 이리 궁금하게 생각 하는뎅 ... 언제 쯤에나 발표 하실겁니까??? 저는 머 이뻐칭구가 보고 싶어서 눈이 짖무를라 카는데... 이뻐칭구도 꼰님이 보고 싶어서 몸살이 났다 카는데... 날~ 잡아 주이소~~~ 울 옵빠야^^^네????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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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팅 엄따 ㅍㅎㅎㅎ
요말 떨어지야 되는디~~ 올연말쯤 ~~~ㅍㅎㅎㅎㅎㅎ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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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야!!!!
우째 그라노???응??? 칫!!! 칭구가 안보고 싶다 이말이제 !!! 일루와~~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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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산에 가다가 개구리를 유심히 봐야 겠습니다.ㅋㅋ~
조금 이상하다면 기냥 ~바로 ...하하하 ~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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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님^^*
어서오셔요 잘 계셨는지요 지금 뉴스에 강원도쪽에 눈이 많이 온다네요 그쪽은 어떠신지요 윰방에서 뵈니까 더 방갑습니다 무조건 건강하시구요 자주 오시어요^^* 개구리........왕자는 없겠지요 ㅎ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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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최고님요~~
벙팅 엄따..........고.... 울지기님은 말을 절대 적으로 안하십니다 오기싫으면 말지 뭐 엄따까지...ㅎㅎㅎ 일루와염
울지기님 벙팅 언제여요???????????????ㅎ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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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아우님
엄따..... 했으면 좋겠는디 분위기 봉께 민중봉기 수준이여유 ㅎㅎㅎㅎㅎㅎㅎ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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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님
오랜만입니다~~ 우리 동네는 개구리 천지여유 그게 전부 선녀라면....헠!!! 다행이여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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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 벙개 그거 사월달이라고 했는디 급한가보네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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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엄청 급해요
보고픈 윰방식구들 얼굴 보고싶어서리 눈이 빠집니다 사월...........그럼 월말.... 날짜를 확실히 해주세요~ㅎ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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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옵빠야^^ 으응???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벙개 날짜 빨리 잡아줘용~~~ 내가 봐두 닭살이당 ㅎㅎㅎ 벙개하던지 말던지 우~~~욱 ㅎㅎㅎ 아주 상쾌한 좋은 아침입니다 고운동생 꼰님이는 출근합니다 울옵빠야두 상쾌한 오늘 되십시요 ^*^~~~ |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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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님큰오빠 안녕하시옵니까
오늘도 언제나처럼 잘 보고 가 옵니다 언제봐도 짓궃은 소년같으실것 같은 영자님큰오빠 오늘은 앙증맞고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깜찍이들과 함께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그대 품에서 장미향기가 나듯 언제나 상큼한 미니정원속으로 긴머리소녀의 미소가 매력적이듯 라랄라 랄라 |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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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러내요!! 그 나이면 이해합니다 ㅋㅋ 와~~ 노래 신나고 재밌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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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그 나이 되기 시러엉~~, ㅋㅋㅋ |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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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 공주님들 성화에 미쵸...
4월 두째주 금요일 예정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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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도
깜찍이 델꼬 벙개때 와유 ㅎㅎㅎㅎㅎㅎ |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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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당신님
이해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당 체력관리 잘 하셔요 ㅎㅎㅎㅎㅎㅎ |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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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
누가 되고 싶어 되남유 몰라~몰라~ 하다봉께 어느새..ㅎㅎㅎㅎㅎ  |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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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실수~~~4월13일로 수정 합니당 
13일의 금요일 캬캬캬캬컄!!! |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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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ㅜ 아즉도 25일 씩이나 지달리라구요 ... 허~~~억 !!! 성질급한 꼰님이가 숨넘어 가유~~~ 고운님들 보고 싶어서리... 깨꾸당 ㅎㅎㅎ  |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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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D -- 25 시작~  |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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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옵빠야^^
꽃보다 더~ 예쁜 ㅎㅎㅎ (꽃은 말을 몬하자나요) 동생 꼰님이가 아침문안 입니당 ... 인자~ 24일 남았넹 울 옵빠야 만날려면 ㅎㅎㅎ 칠순이든 팔순이든 ... 한번 옵빠야는 영원한 옵빠야니까는 ㅎㅎㅎ  |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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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공지해 주세요, 산장지기님, ^^* |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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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공주는 조신, 조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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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미소님, 분부 따르겠습니당 ㅎㅎㅎㅎㅎㅎㅎ |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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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멀기는 하네..
그럼 오늘부터 바로 다욧트 들어갑니다 혹시 울지기님이 히꾸무리한 남정네 소개팅이라도 시켜주실까 하는 기대감으로................. 한 십키로는 빼고서리 ㅎㅎㅎ 가만 얼굴 맛사지 샵도 댕겨야 하나??? |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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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다면 ~ 조신하게 ㅎㅎㅎㅎ  |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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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아
거서 10키로빼면 뭐 볼기 있겠노 대충 면도만 하고 오면 안되것나? 헠~~ 무신 야그를 ㅋㅋㅋㅋ |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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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는
한 10키로 빼도 남는거 있제? 조신하게 베둘레햄 관리나 잘혀라잉~~캬캬캬!! |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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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아무리 그래도 사실을 사실대로 ㅜㅜㅜ 그래요~ 지금부터 다욧트 할꼬예요 10k빼구 쓰러지드라둥 ... 꼰님이 옵빠야 맞어요???  |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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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잘 빠지것다 ㅋㅋㅋㅋ |
201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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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아
거서 10키로빼면 뭐 볼기 있겠노 대충 면도만 하고 오면 안되것나? 헠~~ 무신 야그를 ㅋㅋㅋㅋ 위 아래로 자꾸 약만 올리시궁 벙개..................퉁~~ ㅎ 꼰님칭구야 그래가지고 살 안빠진다 더 세게 달리라~~ 헉............슝....333ㅎ |
201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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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옵빠야 말씀에 충격 받아서
오늘 저녁을 생략할라꼬~ 했더니 .. 울 옆지기가 한사코 수저를 들려서리... 오메~~ 한그릇 뚝딱 해부렀넹 ㅜㅜㅜ 내가 모 울 옵빠야 한테 잘보이서 머하노??? 울 옆지기가 이뿌다 카마 된기제??? 맞제??? 이뻐칭구야 그치??? 나는야~ 절구통 꼰님이 ㅎㅎㅎ |
201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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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먹고 죽은 구신 때깔도 좋다는디 무신 부귀영화 누릴끼라꼬 굶어 감시리 벙개 할끼고? 묵자!!ㅎㅎㅎㅎㅎㅎ |
2012-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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