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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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 기죽어 !!!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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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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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날씨 짱!!!!! 꽃들이 마구마구 피어나는중..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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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양 !
언냐가 핸펀 때릴라 했는데 으헝 ~ 반가워라 감기로 고생 많이 했구나요 에구궁 ~ 모두들 아프지 말아야 하는데 언냐는 병원으로 고 해요 나중 또봐요 사랑해 내동생 이뻐양 ^*^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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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머머!!
누가 내차를 여기다가 ㅎㅎㅎㅎㅎ 
ㅎㅎㅎ 
ㅎㅎㅎㅎㅎ 뻥이야~~~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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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겨.. 내다 버린걸 누가 또 주워온겨ㅎㅎㅎㅎ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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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왈 존차가 앞에가믄 재수없는 차라데요 ㅎㅎ
혹 박치기라두하믄 수리비가 엄청 드니까요 ㅎㅎ
요차 넘 이뻐라요 그림의 떡이여 우뛰 괜히 배아푸요 ㅎㅎㅋㅋ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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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항개 만들어 태우고 휑허니 달리면 대낄이것네 ㅋㅋㅋㅋ
이뻐공주님 으막이가 멋집니다 ㅋㅋㅋ 고운저녁 하십시요^^*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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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님 !
방가와요 그쪽은 날씨 맑음입니까 여기는 흐림입니다 꽃도 아직은 안핀다 합니데이~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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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냐 !
이뻐 듁어요 맨날 빌빌 거립니다 감기란 눔이 자꾸만 나가지 않고 딱 붙어서리~~ 목이 넘 아푸고요 몸이 천근입니다 언냐 호오 해주세염 언냐도 아푸신가요 클났네요 언냐 힘내세요 사랑하는 다시언냐~~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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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다구님 !
방가와요 이뻐는 알거든요
뻥이란걸요 ㅋㅋㅋㅋㅋ 고운저녁 시간 되셔요~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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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기님 !
안녕하시렵니까 별일 없어시지요 혹시 칠순논내께서 아푸시기라도 하신건 아지쥬 이뻐가 없어서리 ........ㅋㅋㅋ
고운저녁시간 되셔요~~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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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
쪼매 부럽기는 하지요 이뻐도 마찬가지 입니당 에고 언제 쩐 많이 벌어서 페...요런거 한번 딱 몰아보낭 ㅎㅎㅎ 고운저녁 되셔요~~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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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일곱시간동상님요 !
우띠 글이 안들어가서리 길게도 ... ㅋㅋㅋ 앤 항개 맹글어서리 타고 댕기시라공 카 한대 뽑았어요 마음에 드시는지............ㅋㅋㅋ 
으막이가 마음에 드시는지... 고운저녁 시간 되셔요~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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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
이뻐칭구야^^ 어디보자~ 얼굴이 반쪽이제??? 얼마나 아팠으면 윰방에 며칠씩이나 결석을 하공 ㅜㅜㅜ 나는 바빠서 몬왔지마는 ... 인자 눈 뜰만 하나??? 밥은 묵나??? 다음달에 얼굴 볼라카마 신경 좀 써라이~ 그몸매에 살빠지마 볼거 엄따꼬 울 옵빠야가 말씀 하신거 꼭 기억하공 ㅎㅎㅎㅎ 기분이 억수로 좋네 내가 사랑하는 이쁜 칭구야~ 오늘밤도 행복한 밤 되기를 ^^*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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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왔나 !!!
잘있었제 이뻐 완전 죽는다 아직도 목이 아프고 온몸이 결려서리 죽겠넹 요번 감기는 정말 사람 잡는다 그려요 꼰님이친구도 저녁 맛나게 드시궁 고운밤 되시기를........... (난 행복한 밤하고는 별로 상관이 엄씀)ㅎ 사랑혀 칭구야~~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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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 기죽어....ㅋㅋㅋㅋ
나가진것에 만족해야제...ㅋ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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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야!!
밥묵자~~~ 나는 지금부터 묵을꼬얌... 무청 시래기 들깨가루 넣어서 국 끓였더니 맛이 괜찮넹... 나는 아무거나 다~ 잘 먹어서 대충 ㅎㅎㅎ 편하구 좋다 머! 내칭구도 밥 묵어야 될낀데??? 좀 챙기 묵어라~이 더 빠지면 곤란하당 ...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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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파티마 병원에서 팔용동쪽 도로변에(일명 남산)
꽃이 진즉에 다 폇습니다. 복숭아 매화꽃 벗꽃은 일요일에 피기시작했구요. 창원공단로에 벗꽃은 지금 개화직전입니다. 연두빛으로 꽃몽오리가 색깔이 완전 변했어요.. 개나리는 지금 한창 피는중.... 매일아침 출근길이라 매일매일 보는꽃..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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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괜차너요,,,^^ㅎㅎㅎ 영워닌 그런 차에는 기 안죽어영.....^^ ㅎㅎㅎ 이뻐님.^^ 넘 방가방가...^^ 안그래두 아래글에 안부 물었는데... 못보셨나봐요..^^ 암튼... 여기서두 다시 방가방가...^^ ㅎㅎㅎ 어디 아프시지 말구요...^^ 늘 건강하게 지내셔요...^^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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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위의 다시언니...^^ 넘 방가방가......^^ 넘 고마워요..^^ 아래 에서 주신 안부의 마음... 걱정해주는 그 따뜻함... 넘 감사하네요...^^ 언니...^^ 이젠 자주 올께요...^^ 근데... 언니두 어디 아프신가봐요....ㅠ.ㅠ 이젠 절대 아프시지 마시구요...^^ 꼭 건강챙기셔요..^^ 울 다시언니...^^ 넘 감사해요...^^ 정말 마니마니....^^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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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매~~~~~~ 기죽어!,,,,,,
겅주님은 저 페라리 타고 전국 일주하고 싶으시겠다! 못 세울건없죠 뭐! 저런 차에는 포드 승용차를 딱 세워 놓으면 그림 나오겠네요 ㅋㅋㅋ 겅주님! 환절기 감기 조심!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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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
기가 죽기는 죽죠 하지만 내가 가진것에 만족할줄 알면 되지여 역시 내것이 제일이여~~ 고운밤 하세요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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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칭구야~
나도 지금 쬐금 묵따 밥맛이 완전 달아났넹 아무래도 요번벙팅때 칭구가 이뻐알아볼라나 몰렁~ 흐미 쭈욱 쭈욱 빠지고 있당 우야노~~ 뭐 보신되는거 좀 보내봐라 먹고 힘좀 내구로~ ←요거 재민넹~ㅎ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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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님 !
세상에 자세히 설명주시는것은 좋은데.......흐미야 이뻐가 여기 앉아서 창원을 우찌 알겠는교? 파티마 병원으로 해서리 또 어쩌구 저쩌구~ 지도를 아무리 펼쳐봐도 몰라잉~ 한번 답사를 해야겠네요 꽃이 그쪽은 다 핀다카는데 여기는 와 감감소식인징~ㅎㅎㅎ 고운저녁 되세요~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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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
영원님은 별로 기가 안죽을줄 알았네요 ㅎㅎㅎ 이뻐도 별로 기가 안죽거든요 지가 아무리 좋아봤자 남의 차 인데 내가 가진것도 엄청 좋은데 ....ㅎ 영원님 아래 봤어요 답글 해놨는데 못 보셨나보다 이뻐가 아푸고 또 월말이라서리 정신줄을 놨어요 좀 늦었지요 쥐송 합니데이 제발 아푸지 말고요 튼튼한 영원님 되셔요 고운밤 하시구요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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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당신님 !
음메 !!! 기가 팍 죽어셨나요 뭘 그정도 가지고 그러세요 페라리 옆에다가 포드 세울려고 해도 자리가 좁지요 요즘 주차공간이 넘 좁아요 이긍 한 3미터는 되야 널널히 세울텐데 화물차~~ㅎㅎㅎ 고운밤 하세요~~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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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다니는데 딱~ 마주친거라...
근데 왜~ 이뻐칭구가 생각이 났을까??? 너무 예뻐서 ㅎㅎ 내가 첫눈에 반한것이 똑같거등 ㅎㅎㅎ 
갤러리방 님^^ 감사드립니다...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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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밤중에 여기저기 기웃거리지말고 그냥 자라고 했을텐데......... 맨날 야한밤중에 마실은 댕기노 근디 요 이쁜꽃은 어디에...ㅎ 갤러리방에 지금 난리 났다 꽃송이가 어디 갔냐고~~ㅎ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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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이 쪼매 나는가 보넹 ㅎㅎ 킥킥 하고 다니는거 봉께루~ 음악이가 씬나구~ 아싸~~~ 힘을 내야 힘이 나는겨 !!! 우리 힘내고 살자~~ 그라고~ 지금부터 벽에다가 딱 붙이놔라~이 꼰님이 예뻐지는 화장품 선물준다꼬 ㅎㅎㅎ 이뻐칭구를 기달리는 이유가 ㅎㅎ 고거라꼬 말 안해도 되제???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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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누가 보면 진짜루 좋은거 주는줄 알것따 지금 이뻐가 속이 안좋아서 화장실로 달려가야할판이당 뭘 잘못먹었는지 배가 살살 아프넹 그럼 달려나간당 휘리릭~~ㅎ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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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내리 굶다가
음식이 들어가니깐 아픈거얌... 살살 달래줘봐봐 에혀~ 살이 너무 빠지면 안되는디... 안그래도 호수같은 큰눈이 더 커지면 우짜노 ... 우짜던동 잘 묵고 살 좀 쪄서 온나~ 칭구야^^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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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칭구야
에공 이뻐 죽는다요 ㅎㅎㅎ 음식이 잘 안넘어 가더니 결국엔 탈이 났넹 내일 아침에 혹시 이뻐가 죽었는가 한번 연락해봐라~~ㅎ 또 간다 휘리릭~~ㅎ 이뻐큰눈에 꼰님이 친구 빠지겠당 잘자 칭구야 사랑해 우짜던동 잘 먹을께 근디 냉장고 터엉 하당 ㅋㅋㅋ 맛난것좀 만들어서 택배로 보내줘봐봥~ㅋ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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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이야기는 아니쥬.... 이뻐공주님은 저런곳만 골라서 주차할 깡인디 ㅋㅋ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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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언냐 !
까꽁~ 이뻐는 그런 깡이 없구먼유 지갑이 허전해서리 저차가 다치면 고쳐줄 방법이 없어유 ㅎㅎㅎ 지금 이뻐는 배탈이 나서리 아웃 합니다 그럼 고운밤 하시구요 사랑합니데이 휘리릭~~~~~~~~~~~퐁당~쿵~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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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나두 먹기만 하면 가슴에 쌓이는거 같아서 위 내시경 예약해 놨어요 이뻐님은 안그러실테지만 건강할때 건강 조심해야 해유.... 에구 내가 가서 챙길수도 없궁......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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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탈이라.....
매실 있으면 자주 먹어요.... 배를 따뜻하게 하구요 지는유 쑥 뜸을 몇번 했더니 장이 튼튼해 졌어요^^*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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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좋은차보다 내 달구지가
현실적이죠.. 그렇다고 기죽을꺼까지는 없지요. 이뻐공주님 편안한밤 되세요 행복한밤은 관계없다니께.ㅍㅍㅍㅍㅍ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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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죽으면 해결방법 있잖아요^^*
있잖아요...그거... 백마탄 왕자님과.......그거요^^*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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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차
고거이 아무소용엄따요 이뻐 공쥬님 건강하면 초ㅣ고여~ 근데 아퍼서 우짜노? 속을 살살 달래면서 그래도 잘 먹어야 일어난다요... 이뻐 공쥬님 얼릉 나아라.....>>>>>>얍!!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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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의 스페이스면 작은차나 들어가지
좀 어렵겠다요 난 작은 공간에 들어갔다 문 열고 나오기 불편하면 다시빼요 서울사람들 진짜 운전 잘 해요. 앞에 공간만 좀 있으면 얼마나 끼어 들던지 벌어진 입이 다물어 지지가 않았다는....ㅠ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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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삐님아 ~~
저런 좋은차 따고 다닌사람도 밥묵 똥 사나 ㅎㅎㅎㅎ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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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는 신나공~~~^^*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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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안뇽~~~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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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이
요밑에 게임 올리신거 그거 하다가 아직 잠을 못들공......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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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컴이 이상해져서
컴을 꺼야 되겠어요 고운미소님 만나서 방가요^^* 전 잘게요....열심히 일하세요^^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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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도 순위가 있나보죠
음메 기 죽어 못살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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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발날한음악 들으면서 아침을 시작합니다
울 이뻐공주가 아팟다구요 애궁 어쩌나 요즈음 돌팍밑에 새싹들이 영치기영차 밀고 나오는소리가 들리는듯 좋은 계절이 우리곁으로 찾아와 멀지않아 에쁜꽃구경하겠지요 . 위에 함박꽃님이랑 주고 받는 대화소리 댓글과 함께 웃고 읽고 잼있었다네요 이뻐공주야 늘 건강해야해요 아프지 말아요 . 이언니가 감기 때려줄께 알았지요.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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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컴이 고장이나서 어제 컴 의사님이 방문해서 컴 다시 깔었지뭐야요 '
음악이 없는 세상은 암흙세상 너무 답답했다요 화면에 광고 화면이 너무 뜨길래 제어판에서 Realtek tek gbe... 삭제 했더니 글쌔 음악이 없어진거에요 해서 컴다시 up 하는데 45.000원 출장비 들어갔다네요 절대 제어판에서 함부로 삭제 하면 안된다는것 알았으면해요 .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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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예뻐라
갖고 싶어엉, ㅋㅋㅋㅋ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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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뻔공주님~! 넘 방갑습니다~~ 몸이 좀 편찮으셨다고요? 왜 그랬때요? 몸살 감기땜에~! 어쩐대요? 지 마음도 아파요~ㅋㅋ 요 임쥐 넘 이쁘네요~!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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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신나고 좋습니다 올만에 노래 잘 듣습니다~! 페라리..람보르기니.. 그기 뭐~시라꼬? 우리차도 멋진데 잘나가기만 하면 되지? 그러타고 옆에도 못세우면 바부? 아~닌가욤~! ㅎㅎㅎ~~ 건강 잘 챙기시고~~ 봄소식 가득한 요즈음 고운하루 고운시간 되세요..^^* 
요즈음 봄바람도 참 좋습니다~!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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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에 혹시 이뻐가 죽었는가
한번 연락해봐라~~ㅎ (펌) 이뻐공주님이 보이지 않네요 아시는 분 연락 좀 해보세요ㅠㅠ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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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이 아팠군요
며칠 안보이길래 궁금했지요 이뻐님도 자주 아프네요 난도요 계속임다요 오널 아침엔 봉사간다꼬 빨리카다가 화장실에서 꽈당해서리 경락갔더니 엉덩이가 짝궁디가 됐다데요 ㅎㅎ 봉사 때려치워라며 인제는 봉사 받아야겠다고 약올리는거있쥬 에휴~~이래서 나이묵나봐요 ㅎㅎㅋㅋ 빠른 쾌휴빌께요~~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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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언냐 !
이잉~~ 이뻐 넘 아팠어요 아침에 병원으로 고고고 주사 한대 엉디에 맞고요 그리구 약 받고요 조금 나은것 같기도 하공 흐미 진짜 마이 아팠쪄요 호오 해주세요 이러다 벙팅 못갑니다 우야노~~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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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언냐
이뻐도 건강검진 예약해야하는데 시간이 허락치를 않아서리 몬하고 있다네요 해야 하는데.......... 매실 넘 싫어요 ㅎㅎㅎ 다른것은 없나요???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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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자리님 !
그렇지요 가지고 있는 내차 고물차 고것이 더 좋은거 맞습니다 잘 닦고 조이면 엄청 좋아요 ㅎㅎㅎ 행복한 밤 이뻐두 하고 싶답니다 근디????????????????ㅎ 그런데 왜 밤이 행복하다는것인지??? 멋진시간 하세요~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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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언냐 !
뭐요 어떤거요 백마탄왕자님과 뭐요??? 알아듣게 야그하고 가셔야징 언질만 주고는 휭하니~~ 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셔요 근디 지금 와 계신거 다 알거든요 ㅎ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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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
흐윽~~ 넘 아파요 후딱 한쿡에 오셔요 그래야 이뻐가 나을거 같아요 ㅎ 아무리 조심히 음식을 먹어도 아플라고 하면 어쩔수 없네요 이뻐가 먹는것은 별로 많이 먹는편이 아닌데 우짜다가 배탈에 감기 까지 완전 아웃 입니다 무슨 좋은 보약이라도 먹어야 할까요 ㅎ 좋은차 다 그림에 떡입니다 엄청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면 현실적을 불편한 좋은차 안타는것이 속이 더 편해요 그쵸~~ 늘 행복하세요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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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
서울사람들 진짜 운전 짱이지요 그중에 이뻐도 끼어있답니다 ㅎㅎㅎ 내일부터는 조신모드로 운전 해야쥐~~ㅎ 근디 또 나가면 입에다 개나리 진달래 *** 을 달고 삽니다 ㅋㅋㅋ 그래서 시집을 못가는징~~ㅎ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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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 꽃님 !
그렇다네요 저런 좋은차 몰아도 밥 묵고 떵 싸고 샤워하고 방귀 끼고요 ㅋㅋㅋ 행복한 시간 되셔요~~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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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고운미소님 두분 인사 제대로 나누셨나요 이뻐가 보기엔 두분이 서로 엇갈린것 같은데............ㅎㅎㅎ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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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님 !
주차도 기가 팍팍 살아야 하는데 이래 좋은차 있다면 아마두 이뻐는 절대 안세웁니다 이뻐차는........ 고물~ 늘 행복하세요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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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언냐 !
많이 아팠습니다 완전 죽었어요 지금은 조금 나았구요 컴터가 또 말썽을 피었나요 그러게 제어판은 왜 건들이셨나요 괜치 a/s맨 돈 줬네요 ㅎㅎㅎ 이제 언냐 만날 날도 금방 다가 옵니다 그럼 늘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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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 !
미소님도 이쁜것을 아시궁 역시 이뻐랑 눈높이가 똑같습니다 그럼 저런차 한대 뺄려면 더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아자.........ㅎㅎㅎ 늘 행복하세요~~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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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마음님 !!!
요임지가 이쁜가요 그럼 가지세요 ㅎㅎㅎ 쪼매 아픈것은 사실 입니다 그래도 튼튼한 사람이라서리 괜찮습니다 걱정해주어 감사하네요 감기 이런거 조심하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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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마음님 !!!
그래도 옆에 차가 넘 센차 이면 옆구리 붙어있는 내차가 안이뻐서리 안대는것이 훨씬 나아요 ㅎㅎㅎ 자존심이 ............속에서 훅 올라옵니다 ㅎㅎㅎ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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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이렇게 들이대고 싶당 ㅎㅎㅎ 칭구야^^ 가슴이 짠하게 아푸네... 자꾸 아파서 우짜노?? 약은 잘 묵나??? 윰방에서 이뻐칭구가 건강하게 쫓아댕기야 다들 신이 날낀데 ㅜㅜㅜ 힘내랏~~~ 빠샤!!! 사랑하는 칭구야~ 쪼매만 있다가 또 보자~~~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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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
아공 우야노 어쩌다가 화장실에서 쾅 하셨네요 참말로 걱정이 되서리
하면서 ㅋㅋㅋ 하고 웃어봅니다 콰당하고 누워있는 애교마마님 모습이 엄청 섹쉬했을것 같어요 ㅎㅎㅎ 봉사활동 적당히 하라고 계시를 주시네요 이제 내몸에 봉사도 하세요 아셨죠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 스트레스 받으면 이뻐는 꼬옥 아푸더라구요 이젠 마음을 훌훌 비우고 .......... 고운저녁 시간 되세요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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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띠...........
지발 오늘 힘이가 엄따요 제발 비비젹 거리지 말아 응~~ 들이댈때는 이뻐가 건강하고 기분도 엄청스리 좋을때 알쥐~ ㅎㅎㅎ 그려 덕분에 많이 좋아졌네요 약도 먹고 주사도 맞고.........에휴ㅜ 맨날 빌빌 거리니까 클났다 어디 할배 항개 찾아서 시집이라도 가야것넹 오늘 엄니 한테 전화라도 해야겠다 칭구야 ㅎㅎㅎㅎㅎㅎ 이따가 봐 나두 사랑혀~~~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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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할배는 찾지마라~ 선녀보다 말하는 개구리가 좋다 카는거 모리나??? 히꾸무리한 거시기 알아봐~ 최고칭구는 누부가 죽는다 카는데 머하노?? 삼빡한 칭구로 한 * 추천 안하구 ㅎㅎㅎ 내칭구 중에는 에혀~~~당 ㅜㅜㅜ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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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칭구야 안그래두 저번에 그넘 마눌 보내는 작업하고 있다 ㅍㅎㅎㅎ 낮술 한잔 했디만 미치것네 ㅍㅎㅎㅎㅎ 기분은 쮝이네 ㅋㅋㅋ 어라!! 도우미가 없네 올저녁에 짜글짜글 도우미 ㅋㅋㅋ 일루왕~~ 오늘은 명서동 도우미 ㅍㅎㅎㅎㅎㅎ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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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칭구야!! 그카다가 창원 동네이름 다~ 나오겄당 ㅎㅎㅎ 마눌 안보내는 거시기는 없나?? 누부가 숨 넘어 갈라카는뎅 ㅎㅎㅎ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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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마눌없는넘은 문제가 있지 ㅋㅋ 말짱한넘이 아직까지 혼자 살것나 ㅋㅋㅋㅋ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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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구가 고래 되는구낭 ㅎㅎ
이뻐칭구 쫓아오는 소리들린당 뒷감당은 칭구가 해라~~이 말짱해도 혼자 살 수 있다 안카나!! (강조했슴)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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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봤다잉
주거쓰~~~~~~~~~ 맞춰주지도 않을 사람들이 나도 혼자 살수있당 걱정들 마슈~~~ 그럼 혼자 사는 여자는 문제가 있답디까~~~~~~~~~~~~?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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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야^^
봤나??? ㅋㅋㅋㅋㅋㅋㅋ 최고동상한티 물어봐라~ 나는 절대로 ... 우짜꼬!! 꼰님이는 밥 묵으로 간당 히~~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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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혼자 살아보소~~~
아푸다고 누가 약을 사다주나 무신 날이라꼬 선물이 있나 에구에구~~ 좀만 지달려 보소 내가 어디 희꾸무리한넘 항개 찿아보께유~~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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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ㅎㅎ
병주고 약주고 ㅎㅎㅎ 지달리느니 찾으러 가겄당 ㅎㅎㅎ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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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알아서 하든지 ㅋㅋㅋ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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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스님들도 자기머리 잘 깎더만 ㅎㅎ
그래도 칭구가 동상이니깐 누부를 위해서 힘 좀 써줘라~이~ 내칭구가 자꾸 아푸니깐 내가 이래 걱정 아이가~~~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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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아파봐서 몰겠네 ㅋㅋㅋ
칭구야 멋진밤 해라 나는 인자 마감 준비 해야 된다 ㅋㅋㅋ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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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칭구는 마감하러 가구~~~
이뻐칭구는 어데갔노??? 월말준비 하나??? 밥도 묵었고 할일도 엄꼬 ㅎㅎㅎ 옆지기캉 세세세나 하러 가까??? 칭구야^^ 빨랑온나~~~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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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타고 오신 왕자님 뒤에 타고
신나게 달리는거쥬...... 뭘 기대 하셨나요^^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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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
저렇게 존차 타구 바람이나 피는 남자들이 쒯거던유 저렇그롬 존차 안타두 존게 ...마음착하구 이뻐님만 시상이서 질루 알믄 되거던유 ...ㅎㅎㅎ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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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이뻐공주님.~ 울 다시님.~ 울 영원님,~ 함박꼰님.~ 꼴통공주님,~ 고운미소님,~ 소중한 당신님.~ 깔따구님.~ 애교마마님.~ 산장지기님.~ 폴라님.~ 미소님.~ 금솔님.~ 늘 푸른마음님.~ 접시꼰님.~ 최고남님.~ 
모든님들 반갑습니다 올봄에는 그 어느해보다 행복 가득 가득 넘치시길 빕니다 .~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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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최고님 하공
울 꼰님이하공 둘이서리 이뻐를 곤경에 빠트렸다 이거쥐~~ 두고봐봐봐...........벙팅때 울최고님은 맹물 세잔 팍팍팍~흥 꼰님이칭구는 술 세잔 쐬주로...팍 뭐 그래도 봐준다 갑장끼리 우야겠노 오늘도 고운밤들 하시궁 이뻐는 고운밤 행복한밤 하고는 영 친하지는 않지만서두... 두분 잘자요 굿 나잇~~~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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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언냐 !
ㅎㅎㅎ 그렇네요 백마탄 왕자님 뒤에서 꼬옥 안고서리 매달려 가야죠 감사해요 덕담입니다 고운밤 하시구요 건강하세요~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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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언냐 !!!
아공 세상에 이뻐가 세수하고 온 사이에 요래 멋진 인사를 놓고 가셨네요 언냐 요즘 언냐가 안오시어 어디 아프신가 했습니다 안아프시죠 맨날 맨날 건강하시구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어요 언냐 사랑합니데이^^* 굿 나잇~~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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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언냐
그렇군요 멋진차 타고서리 바람 피는 남정네가 많군요 이뻐는 자세히 몬봐서 몰라요 ㅎㅎㅎ 그럼 별로 안좋은차라도 그냥 좋게 봐야겠네요 그래도 이왕이면 멋진카 좋은데 ㅎㅎㅎ 언냐 벌써 줌시나요...........?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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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띠........
생각할수록 열이 살짝 올라오넹 그래요 혼자 사는데 뭐 보태준거 있슈? 울최고님요 말좀 해보세요 엉~~ 뭔날 이면 선물 이런거 못받아본게 내탓이유 안준눔들이 나쁘징 그리구 아픈것이 혼자 산다고 아픈가요 주변에 보니까 알콩달콩 사는 부부도 아파서 병원으로 실려가더이다 일곱시간 동상이 오늘 누부 약을... 
창원 도우미 모두다 오늘 출근하지마라~ㅋㅋㅋ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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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뭐~ 누부도 아니네요?
도우미도 먹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아구~! 오늘 빨리 가야지~슈~웅~! 굿~나잇..^^  허~걱~!ㅋㅋ~~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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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양 !
약오르면 지는겨 침묵으로 일관 ~ 구람 저쪽에서 더 애달지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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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양 !
병원에서 자다가 올만에 집에서 자보네 집이 이리 좋은줄 예전에 미처 몰랐어요 ㅎㅎ 작은일에 행복을 느껴요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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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언냐가 울이뻐
올만에 100댓글 해준당 퇴원해서 넘 기분 좋아서 아공 ~ 좋아라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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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양 !
감기로 고생 엄청하는데 열받지말고 건강혀 번팅때 만나면 남자 다루는법 언냐가 알켜준당 ~ 알았제이 ~ㅋㅋㅋㅋㅋ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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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마음님요!
일곱시간이면 얼마나 긴 시간인줄 세상사 살면서 못느꼈어요 엄청 긴 시간이구먼유 ㅎㅎㅎ 분명히 울최고님이 누부 누부 했다니까요 참나 못믿겠으면 벙팅에 와보세요 ㅋㅋㅋ 푸른님도 곤밤 하셔요 도우미들도 먹고 살아야한다꼬요 참나............??? ㅎㅎㅎ
디비자러갑니데이 굿 나잇~~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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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양 !
차 좋은거 필요없어요 인간성이 좋아야지 나만 사랑해주는 남자 그런 남자가 언젠가는 나타나요 신기루처럼 ~ 여자가 좋아하면 안되요 남자가 미치도록 만들어야 되요 그거 엄청 쉽당 ㅋㅋㅋㅋㅋㅋ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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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냐
까꼬옹~~ 언냐 병원에 쭈욱 계셨어요 우야노 언냐 일루와요 이뻐가 허그 찐하게 해줄께요 아푸면 얼마나 힘든데 ... 야한밤중에 이뻐 기뿌게 해줄라꼬 이리 고생을 하시네요 언냐 피곤한데 그냥 줌셔요 언냐 사랑해~~~~ 벙팅때 찐하게 뽀 해줄께요 어디다................할까~~ㅎ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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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언냐 그럴까요 아직 이뻐는 누구를 엄청나게 좋아라 해본적이 없어서리 나쁜남자들이 이뻐를 좋아라 하는뎅 이뻐는 마음에 안들었거든요 클났지요 그냥 대충 만나서 살아야 하는데...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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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양 !
100댓글 축하해요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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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양 !
진짜 겁나 보고싶어요 내사랑 이뻐양 흠흠흠 ~ 울이뻐 냄새 맡아보고 샤넬향이 향기롭게 나넹 꼭왕 ~ 언냐 개미허리 으스러지도록 안아불게 ~ㅋㅋㅋㅋㅋㅋ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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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언냐 그래요 꼬옥 갈께요 언냐 보고파서 꼬옥 갑니다 2년 정말 금방 가네요 바로 어제 같은데 ... 언냐 이뻐 그동안 늙었당 이제 시집고거 끝났어요 흑~~ 우야노 언냐는 개미허리 이뻐는 허리가 없당요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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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냐
정말 감사해요 늦도록 이리 애를 쓰주시구요 요번에 벙팅때는 정말 갑니다 모두 너무 보고싶어요 많이들 오셨으면 하는데 오실란가 모르겠네요 언냐 그낭 이뿌게 하고 오셔요 이뻐는 대충갈께요 일하다 가는길이라서 챙길 시간도 없어요 퇴근하자 마자 달려가야 합니데이 언냐 이쁜꽃으로 축하해주세요 안개꽃..............(희망입니다)ㅎㅎ 언냐 이뻐 자러 갈께요 사랑해 울언냐~~굿 나잇~~쪼옵~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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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양아 !
살다보면 안개같이 어느날 갑자기 좋은 사람이 나타나요 정말 울이뻐만 죽도록 사랑하는 남자가 신기루처럼 ~ 그때는 앞도 뒤도 보지말고 가는겨 거시기한 남자있으면 말만하면 언냐가 선보러간당 알았제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이뻐 사랑해 ㅃㅃㅃ 쪼오옵 ♥ 참 오랫만이다 그치 .....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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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 찾아볼께요
잘자요 포근하게 ~ 울 이 뻐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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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마케다 시료이~! DARCY님..이거 빠뜨리신거 아닌가욤~! ㅎㅎㅎ~~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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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가 잠이 좀 안와서~
버킷 사이트에서 안개꽃을 찾아보니~ 외국 안개꽃(Babys Breath) 꽃밭이 있어서~ㅋ 이뻔공주님~! 정성스런 댓글.. 수고많이 하셨네욤~ 여하튼간에~ 100댓글 축하드립니다~! 
Babys Breath Garden~! 정원을 통째로~ ㅋㅋ 
요건 좀 이쁘네요~! 지도 이제 자러~ZZ~~ 그럼~ GOOD NIGHT~!ㅎㅎ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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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108댓글에 꼰님이가 당첨 ~~~~ 앗~~싸르 ㅎㅎㅎ 내가 본중에서 가장 이쁜 안개꽃 받으셩 ~~~ 크~~게 보니깐 더 이뿌더라구 히~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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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한꺼번에...ㅎㅎ
저별은님, 이뻐공주님.~ 울 다시님.~ 울 영원님,~ 함박꼰님.~ 꼴통공주님,~ 고운미소님,~ 소중한 당신님.~ 깔따구님.~ 애교마마님.~ 산장지기님.~ 폴라님.~ 미소님.~ 금솔님.~ 늘 푸른마음님.~ 접시꼰님.~ 최고남님.~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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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냐
이쁜 안개꽃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우리언냐 최고 짱!!! 언냐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셔요 사랑합니데이~~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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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마음님 !
감사합니다 이쁜 꽃 주셨네요 축하도 감사하구요 정성으로 댓글 달아주시는 푸른님도 감사해요 오늘 날씨 참 좋습니다 멋진날 하세요^^*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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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칭구야 !
아침에 댕겨갔네 108 축하 한다고..........ㅎㅎㅎ 고마버 사랑하는 칭구야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제 이뻐도 오늘은 컨디션 좋아 이제는 걱정 말고 알찌 늘 걱정해주는 친구가 있다는것이 이뻐를 더 행복하게 한다 이따가 봐~~ 그리구 안개꽃..........건들지마~~ㅎㅎㅎ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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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ㅎㅎㅎ 내가 미친다카이 일일이 인사를 놓는라구 언냐 눈이 엄청 아팠겠어요 ㅎㅎㅎ 감사해요 언냐 행복하세요~~~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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