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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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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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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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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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일등이닷 다른건 일떵은 못해도 오늘 만큼은 일떵 기분짱 닭집 사장 경력이 엄청 나구먼 요 바두기님 한국은 아침에 소낙비가 엄청 마니 왔어유 아직은 아침뉴스 못봤지만 조금후엔 이곳저곳에서 물난리 소식 전해올꺼야요. |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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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왠 허세다유 별난 이력서도 다 있구 그러고 보면 모두가 다 뻥이란 말인데 다 그짓말이 되었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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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映像作家님 !!!
"바두기"任의 말씀같이,"日常을 Event처럼-살고 싶네요!" "메밀꽃`산을"任이 居하시는곳은,"소낙비"가 내리셨군여... 오늘은 아침죠깅을 抛棄하고,Com問題를 解結 했습니다.~ 問題를 解結하고 나니,遝遝했던 맘이 厚鍊하게 "뻥"이요.! 이 世上엔 뻥이 通할때도 있지漫,저 두사람의 "뻥은洵뻥"... "메밀꽃`산을"任도 解結하셨으니 마음이 후련 하시지여? "一等하심,祝賀요!" 울,"두任"들! 늘상 健康+幸福 하세요.! ^*^ |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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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언냐님~~~ 꼰님이 왔어욤~~~~~~~~~ 찾아 주셔서 매우 매우 감사합니당!! |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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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무소식이 희소식 이라는디... 꼰님이는 무소식이 ... 너무 많이 덥네요 지난해부터 여름 나기가 힘이 듭니다 그래도 울 언냐님이 부르시는데~~~ 인사는 드리는것이 도리일것 같아서요 이뿌죠?? 히잇~ |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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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방을 사랑 하시는 언니야~ 옵빠야 님들~~~ 꼰님이 잘 있다고 보고 드립니당~~~ 다만 기운이 딸려서리 ㅜㅜㅜㅜ 기운 충전 좀 해주세효~~~~~~~~ 오늘은 쉬는날 이라서... 요로케 놀고 있습니당 ㅎㅎㅎ |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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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방영 될꺼구먼유 ㅎㅎㅎㅎㅎㅎ |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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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1등으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리고 동시에 축하 드립니다~ ㅎㅎ 닭집 아저씨의 뻥은 귀엽지요? 그리고 오징어 형님네 주방장 이력은 제가 다시 옮겨 볼께요~ 옆댕이에 작은 글씨가 웃음의 뽀인또니까요~ㅎ 청와대 전 조리실장 과는 먼 친척 조선호텔 총 주방장 과는 면접후 탈락 SBS 맛 대 맛 출연 은 방청객으로...ㅎ 생활의 달인 127회 달인으로 선정 은 티비로 시청했다는...ㅋ |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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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ㅎㅎㅎ
그러니까 유머방에 등장을 한거지요~ㅋㅋ 어떻게 하면 사람들 눈길을 확 끌게 할까 연구들을 하느라 별별 아이디어가 다 나오네요~ㅎㅎㅎ |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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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도 컴 문제를 해결 하셨군요~ 생각보다 빨리 해결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그동안 얼마나 갑갑하고 불편 하셨겠어요~ 이런 뻥글 올려놓고 웃기는 합니다만 갈수록 뻥이 판치는 세상이 되어가는것 같아서 불안하기도 하네요~ |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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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이기 뉘기여~ 울 꼰님이 아녀라? 흐미... 방가븐거~~~ 조만간 신문에 사람찾는 광고 내보낼라캤더만... 방가~ 방가~ |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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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찾고 말고... 매일 열심으로 출근하던 동생이 하루 이틀도 아니고 안 보이는데... 일케 와서 소식 주어서 넘넘 이뽀~ ♡ |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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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꼰님이가 여름이면 기운이 많이 딸리는구나~에효~ 그럴수록 아자~ 아자~ 알지? ㅎㅎ 오늘은 쉬는 날이라니 아무것도 하지말고 무조건 푹 쉬도록... 오카이? |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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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우째 지기님이 소개한 식당은
끝내 3사 방송사에서 못 찾아낼것 가튼 불길한 예감이 드는데유? ㅋㅋㅋㅋㅋ 이 식당도 뻥이 이만저만 아니네유~  |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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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윰방에 안박사님은요
고맙게도 바두기님과 저에게 정성드린 댓 글을 늘올려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하지요 그분은 수원사시고요 닉네임 처럼 정말 박사님이셔요 늘 한자와 함께 정성드린 댓글이 넘 고맙고요 올 시마을 행사 모임때의 참석하신다고 하셧어요 컴터가 작동하지 않아서 고생하다가 이제서야 원상복구요 전지금 교육받으러 떠나야해요 맨날 배워도 잊어버리고 애궁 이이러는지 몰라요. 사실은 저같은경우 작년에도 참석은 했지만 다리가 불편해서 오는길에 고생을 마니 했어요 올해도 전 시마을 참석해서 안박사님이랑 인증샷 할려구요 |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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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절보고 건강하다고들 말슴하시지만
전 지금 이글을 쓰는 중에도 아주 큰 돗보기로 보고쓰고 하고있어요 안경을 써야 하는뎅 쓰긴싫고요 글고 이젠 다리가 많이 좋아졌어요 |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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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경력 부럽다아~~~
구래서 닭집 사장님 씩이나........ |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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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허세네요..ㅋㅋ 나도 허세좀 부려볼까나..?..ㅋㅋㅋ 귀엽기는 하네요 허세가..ㅋㅋㅋ |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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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켔드니 아홉고개ㅋㅋ...
살짝 봤는디 허세가 참말 심하네유ㅎㅎ... 더 잼난거 있으믄 델꾸 오겠슴...이상...^^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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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그러시군요~ㅎ
안박사님과 비슷한 연배로써 서로 안부도 묻고 친하게 지내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으네요~ ㅎ 올 겨울에 시마을 행사때 만나시면 오랜 지인 만나듯 반가운 해후 하시겠네요~ㅎㅎ 건강이 많이 않좋으시다구요~ 특히 글자가 잘 안보이셔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본데 쓰기 싫으셔도 안경을 쓰시는게 훨씬 더 편하실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저는 의례히 안경부터 챙겨 써야만 댓글도 달수 있거든요~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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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ㅎㅎㅎ
그러게요~ 화려한 경력(?) 때문인지 닭집 사장씩이나 되었네요~ ㅋㅋㅋ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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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저도 두 허풍쟁이 땀시 미치긋다요~ㅎ 그래도 닭집 사장님은 귀엽기도 하지요? ㅎㅎㅎ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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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아주 마음에 딱 드는 이미지네요~ㅎ 누구를 좋아하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하겠어요~ 그냥... 좋은걸...ㅎㅎ 늦은 시각에 다녀가 주신것만도 고마운데 아홉고개까지 넘어가 주시고...ㅎ 늘 고마워 하고 있는거 잘 아시쥬?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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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 있어야 4는 시료이 해줄텐데...ㅎ 나라도 4는 피해가야겠기에...ㅎㅎㅎㅎ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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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任.! & *메밀꽃`산을*任.!
두分의 "댓글+答글"에서,少人의 訴息을 주고 받으시니... 작은 小人이 몸둘바를 모르게,荒茫하고 부끄러움 뿐 입네여~ 마쟈여!맞고여! "메밀꽃`산을"任과는,815解放둥이 同甲네 마쟈요.! "바두기"任 도 엊비슷 하시져? 묻기도 罪悚한데..."산을"任은 實吐하심... 글구,저도 冊을 읽을때나 Com앞에 앉을때면~"돋보기眼鏡"이 必隨品입니다. "메밀꽃"任은 眼과무릎의 健康管理를 熱心히 잘 하셔서,年末에 씩씩하게 解厚를... "바두기"作家님! & "메밀꽃`산을"作家님! 宅內의 家族과 함께, 늘상 幸福하세요.!^*^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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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주시는 쎈쓰쟁이
저 정도 쎈쓰면 성공하지 않을까요 이름을 걸고 하신다니 닭집대박나시길~~~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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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ㅎㅎ
몸둘바를 모르게 황망하시기는요~ 동년배끼리 서로 안부 물어주고 마음 써 주는건데요~ 메말라 가는 세상속에서 훈훈한 모습이지요~ㅎ 두분 건강하시기만을 기도 드립니다. 그래야 년말에 반가운 만남도 있을테니요~ㅎㅎ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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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장사도 센스가 있어야 성공도 하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저 닭집 사장님은 소원하는대로 대박 내기를 빌어주고 싶네요~ ㅎㅎ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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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 가볍게 넘기고...ㅎㅎ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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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언냐님^^ 어제는 휴무였는뎅~ 그래서 혼자라두 바다 갈려구 배낭을 챙겼는뎅~ 회사에서 긴급호출 ... 제가 쪼매 중요한 일을 하나봅니당 ㅎㅎ 해서 어제도 쉬지를 못했습니당 바다에 가면 기운을 충전할 수 있을것 같은디 ... 제게 바다는 언제나 그리움인거 같아요ㅎㅎ 오늘은 다시 힘내고 출근 입니다^^*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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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 님^^ 윰방에서 촐랑촐랑 까불거리는 제가 더 낫죠?? 넵!! 축 쳐지는건 저랑 어울리지 않아요 ㅎㅎㅎ 오늘 아침부터 힘내서 다시 통통튀며 살겠습니당... 용기를 주시는 고운님!!! 여름 건강하게 지내셔요~ 아침이슬 같은 산뜻한 정이 가슴에서 피어올라요^^ 고맙습니다 ~~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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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가 모처럼 쉬는 날 쉬지도 못하고 불려 나갔다니 안타까운 일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사람이라는 뜻이니 보람을 가지고 오늘도 해피하게 일에 임하기를 바래. 내가 볼때에도 꼰님이는 매사에 성실해서 직장에서도 인정 받는 훌륭한 일꾼일꺼라 믿어. 오늘도 아자^^ 아자^^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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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 뻥~~~
잘치는 사람은 심장이 하나 더있지 시포요 ㅎㅎ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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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디게 반갑네 바다 좋치~~
일 욜씨미해서 던 마니벌고 ㅎㅎ 우짜던동 건강하고~~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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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는... 빼꼬미여사,
뻥도, 허세도 아무나 칠수 있는건 아니쥬~ㅎ 여분의 심장이 하나 더 있던지, 아님 안면에 철판을 깔았던지 해야나...ㅎㅎㅎ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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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도 복귀했고 해서
올만에 울 빼꼬미 여사에게 모닝 커피 한잔 선물 할께요~ㅎ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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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침묵꼬~~
커피 좋치요 캄솨요 여긴 금방 비가 올것 같네요 일기예보엔 오전에 오고 오후엔 갠다나요 비가 좀 와야되는디 ㅎㅎㅎ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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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10억
가맹점 80개 좋군요 그래도 밀어내기는 하지마시길..... 여사님 반가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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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유머 잘봤읍니다~~
감사 합니다~~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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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여사,
모닝 커피는 잘 마셨겠지요? 비가 더 와 주어야 한다구요? 대구엔 비가 별로게 내리지 않았나 보군요?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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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님, ㅎㅎ
꿈은 야무졌는데 실현가능성은 몇 % 나 될지는...ㅎㅎ 저도 꿈 속에서님 다녀가신 흔적보니 넘넘 반가워요~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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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태공님,
재미있게 보셨다니 기쁘네요~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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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경력에 걸맞게
닭발집 아니 닭집~ 사장님... 멋지네요 ㅋㅋㅋ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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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사땡 넘구...
사탱은 정말 시러이...칭구님두ㅎㅎ...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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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허세남
꿈과 목표는 무자게 크니깐... 열심히 노력하다 보믄 성공할수 있지 않을지ㅎㅎ... 오징어 형님네... 저게 모니?ㅎㅎ... 차 타고 지나가다 보면 저런 플랭카드 마니 걸었던데 혹시 큰글씨 옆에 조론 작은 글씨가?ㅎㅎ...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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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위 글귀 님도 좋아하실줄 알았다는ㅎㅎ...
마자여...가끔은 좋은데 이유 없고 시른데 이유 없는거 같아여... 그냥 좋은거 같어요ㅎㅎ...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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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강쥐의 허세라는데
전에 님께서 보여주셨던 강쥐랑 마지막 멘트가 비슷해 잼나게 보시라구 델꾸와 봐써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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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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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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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신 함박꽃님... 인사 주시니 기분 좋구 다시 힘내신다니 듣던중 반가운 말씀입니당... 정말 디게 안어울리시니 다신 기운 없으심 아니되여요ㅎㅎ... 아래 지방은 더어 더워서 지치시긴 하시겠어요... 맛나고 힘나는거 마니 마니 드시고 오늘두 내일두 뺘샤 뺘샤 빠이팅!!!... 저두 쌩윱니다요...^^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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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언니야^^ 이방 저방에 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당~~ 저두 대따~~~반갑습니다~ 지금 경주에는 안압지 앞이 연꽃천국이구요 코스모스는 왜 또 그리 곱게 폈는지요 부용화도 동산을 이루고 만개 했어요 꽃이라면 자다가도 웃는 꼰님이가ㅎㅎ 얼마나 행복한지요... 하늘거리는 코스모스 앞을 지나다가... 모델 하라는 사람들 땜에 혼났다는 야그 ㅎㅎㅎㅎ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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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 님 때문에 엄청 행복해졌습니당~ 제가 아주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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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실둥실님, ㅎㅎ
화려한 경력속엔 첫사랑에 실패해 크게 아픔 겪은것도 들어있네요~ㅎㅎ 이토록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도 흔치는 않을듯 싶어요~ ㅎㅎㅎㅎ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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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나도 우선 오자마자 4땡 넘겨준것에 감사드리고...ㅎ 하이킹 길에 만난 루드베키아로 인사드려요^^*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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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허세남에게 해주고 싶은 말...ㅎㅎ 강남에 있지도 않은 대학 나왔다는거 하곤...ㅋㅋ 두번째  는
암케두 쥔장의 허세인듯 싶기도 하구요~ㅎ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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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우리는 칭구짱구라 서로의 취향을 이미 파악한 사이라서 칭구님이 좋아하겠다 싶어서 가져오면 틀림이 없더라구요~ ㅎㅎㅎ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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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누군가 시리즈로 올린거 같아요~ㅋ 이번엔 너란년....................개년 ㅎㅎㅎ 나는... 옆집 순이도 깜짝 놀랄 이력서 갖고 왔어요~ 한국어도 원어민 수준인....ㅋㅋㅋㅋㅋ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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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허세함 떨어보고...ㅋㅋ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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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이랑 꼰님이랑 정겨운 대화 나누는 모습이 넘 아름답고 지켜보는 내 마음도 훈훈해 지네요^^*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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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나도 울 꼰님이를 억~~수로 사랑한데이^^*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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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언냐님^^ 아침인사 드리고 갑니다~ 윰방에 오면... 이렇게 사랑하는 언냐, 옵빠들이 계셔서... 날마다 참 행복합니다 오늘도 기쁨으로 하루를 시작하면서... 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만큼 ㅎㅎㅎ 사랑합니데이~~~ |
2013-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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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꼰님이가 벌써 출근 준비하며 다녀갔나보네~ㅎ 출근하기도 바쁠텐데도 꼭꼭 아침인사까지 챙겨주는 꼰님이가 있어서 넘넘 든든하고 행복햐~ 오늘도 화이팅 하고 나도 꼰님이를 이따~~~~~만치 사랑한데이^^* |
2013-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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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 하고 만요~~~ | 2013-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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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 60님,
일단~은 아이디어 자체는 기발했지요? 그래서 우리도 한번 웃어보는거구요~ㅎㅎ |
2013-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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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양심은 있어.....ㅋ
먼~~친척.......ㅎㅎㅎㅎ |
2013-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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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꽃살강님,
먼~~친척..ㅎㅎㅎ |
2013-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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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는 무척 시러이...^^ | 2013-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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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이 주신 루드베키아 참 이뻐요ㅎㅎ...
그래서 저두 지난 주말에 담은건데 요것두 어느님 말씀의 루드베키아라고 하네요... 오늘은 잠깐 다녀 가고 나중에 다시 올께요... 좋은 주말 되세요...칭구님...^^  |
2013-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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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루드베키아가 훨~~~ 더 아름다워요~ 마침 6땡때 다녀가게 되어서....ㅎㅎ 저는 집앞 공원에서 담아온 흰장미로 대신 인사할께요~ㅎ |
2013-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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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홉고개는 넘어놓고...ㅎ |
2013-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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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지각생 ㅋㅋ 죄송요 ~ |
2013-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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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해서라도 지나간 게시물에까지
우정 찾아와 안부 놓고 가주는 정성이 얼마나 고마운건데...ㅎ 건강 잘 챙기기 바래^^*  |
2013-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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