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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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위가 다 가기전에 서둘러 납량특집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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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의 공포
한대
동그라미를 손가락으로 꾸욱 누르고 계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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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랬어요 세탁기위에 저 고무 장갑 정말 놀랬구요 아래 후미등 유리창에 비치는저 도깨비 그림자 참 기발한 아이디어 그러나 한편으론 저 창작자 미워이 내가 하는 말 그럼 너부터 한번 댱해봐 봐 봐... |
2013-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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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약수 뜨러가는곳엔 아주 한적한곳 주택이 참 남다르게 자태를 햇필 울강쥐 그집정원에 응가를 위에 약수를 뜨고 있는뎅 노 농부 아저씨가 오셔서 물한바가가지 잡수시고 하시는말 저 분이 명지 대학교 총장이라신다 얼마후 이총장님도 물가에 물잡수시러 오셨지요 난 명지 대학교 총장님 어찌 더운날씨에 일을그렇게 하세요 ? 그분 난 총재가 아니고 교수인되요 겸손하신다 난 총장님 우리 아들도 명지대 토목공학과 나왔어요 했다 그 총장님 겸손하신 태도에 전 또 배우고 느끼고요 끝으로 울강쥐 응가 집으로 까지 싫고와서 버렸다는 나의 양심요. |
2013-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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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으악~~~~~~~~~~ 으아악~~~~~~~~~ 넘 무서버요 ㅋㅋㅋ |
2013-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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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해서 좋시다
한 여름밤의 공포 남량특집 재미있게 봐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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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
깜 딱이야~ ㅎㅎㅎ |
2013-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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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포네여
잘못하면 기절할수도 있겠어요...ㅋㅋㅋ |
2013-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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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이 실제로 저런 경우에 처하신다면 진짜 기절직전까지 가실지도 모르겠지요? ㅎ 고무장갑은 왜 거기다가 말린다고.... 폴더 폰 열었는데 여자 귀신이 튀어나오는것도 간담을 서늘하게 할꺼에요~ㅎㅎ 납량특집이라서 한번 올려 보았어요^^ |
2013-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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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에서 명지대 총장님도 만나시고...ㅎ 강쥐 응가 집에까지 싸 들고 오신 양심은 높히 사고 싶네요~ 잘 하셨어요^^* |
2013-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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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떻게님, 으악~~~ 비명도 지르게 생겼지요? 누가 저따구 짓을 해놓아서 사람을 놀래키남 ㅜㅜ |
2013-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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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은 역쉬...
닉에 담 자가 들어 있어서 이신지 담도 크시네요~ 잼나게 보고 가신다 하니 말입니다. ㅎㅎ |
2013-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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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 깜딱 놀래켜 드려서 지송해요~ㅎ 공연히 사람들 놀라게 하면 혼내키는게 맞지요? ㅎㅎ |
2013-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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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진짜 제가 저런 일을 당하면 아마 그 자리에서 기절하지 싶어요~ ㅎㅎ |
2013-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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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윰房-큰온냐"任 !!!
동그라미를 꾹 누르고있어도~亦是,울 "바두기"任이... "빨래`고무장갑"은 빨래줄에 말리시지,왜서 "洗濯機"에.? 지도,울집 "부엌-廚房"에서 가끔은 놀랄때가 있었드래요.. 글구,自家用車 뒷유리에는,몬 摯剌로 鬼神貌樣의 紋樣을.! 車輛事故 일으키면~"100일程度의 運行停止處分을 해야함"! "산을"任!公園에서 犬糞은 비닐봉투에!山에선 거름으로~ "臘凉特輯" 感謝요!"바둑"任!,"山을"任! 늘 幸福하세요.!^*^ |
2013-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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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역시 안박사님은 제가 하시라는 대로 잘 따라 해 주셨군요,ㅎ 그랬더니 바두기가 튀어나와 안박사님 손가락을 콱! 물어버리지요? ㅎㅎㅎ 누가 아니랍니까~ 왜 고무장갑은 세탁기에 꽂아서 말리는지... 무심히 다가 갔다가 훔칫 놀라기엔 충분하지요? 저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 뒷차 졸음운전 걱정해 주기는 커녕 추돌사고 나기에 딱 이겠네요~ 나참... 잠시나마 등에 땀을 식히셨는지요~ㅎㅎ |
2013-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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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바두기님 저도 강쥐 응가 밭에 거름으로 주고 싶지만 버랄만한 곳도 업었구요 응가 버릴려면 또랑 개울건너 가야 했어요 그렇다고 하얀 휴지가 보이니 버릴수도 없었구요 하는수없이 응가를 집으로가지 가지고 올수밖에 없었어요 모기가 얼마나 날 먹었는지 가려워서 혼낫서요. |
2013-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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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이가 손가락을
여기다 넣었으면.......ㅋ 수술 비는 ........ㅎㅎㅎㅎ |
2013-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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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올려주신 사진속의 주인공, 만학도는 산을님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으신 분인가요? 아님 그냥 뉴스에 나오신 분이신가요~ |
2013-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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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모기에 잔뜩 물리셨나본데 괜찮으신지요~ 강쥐 응가 집에까지 들고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이 더운 날...ㅎ  |
2013-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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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셨군요~ㅎ
안박사님 이미지에 걸맞을 임지 찾으시다 눈에 띈 사진이였군요~ㅎ 제 개인 생각에도 만학도가 더 훌륭하신 분들 이에요~ |
2013-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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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ㅎㅎㅎ
수술비 물어 낼 정도로야 물겠어요? ㅋ |
2013-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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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정말 잠결에 고무장갑 보면 순간 깜놀할꺼 같어요... 후미등은 한적한 길에서 만난다면 졸음이 문제가 아니라 놀라 기절이라도 할꺼 같은ㅎㅎ...  |
2013-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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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사진도 섬뜩하니 무서버유...모기 시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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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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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보면 무서운 전단지라는디...
그럴꺼 같쥬?ㅎㅎ...  |
2013-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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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엔 여전히 덥지만 아침 밤으론 이젠
제법 가을 느낌이 나네요... 님 계신곳은 좀 시원하신가여?ㅎㅎ...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칭구짱구님...^^  |
2013-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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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막이가 쒼나서 요러구 잡네요...
칭구님 하냥 흔들까유?...  |
2013-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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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언제 티비에 나온것 가터요
그때 참 무섭겠다눈 생각을 했지요
문득 귀신 야그 생각나네요 ㅎㅎ 빨간 고무장갑 ㅎㅎㅋㅋ |
2013-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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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댓글이 분명히 있었는데
답글 달아 드릴려고 다시 와보니 그사이에... 오늘 아침은 정기 산행 하는 날이라 이른 아침부터 나가느라 보기만 하고 다녀와서 답글 드리려고 한건데... 혹시라도 무슨 오해를 하신건 아닌가 마음 쓰이네요~ 산을님. |
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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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도 고무 장갑의 공포를 올려주셨지만 고무장갑의 공포는 계속된다! 네요~ㅋㅋ 이것도 일 보러 들어갔다가 기겁을 할 일 아니겠어요? ㅎ |
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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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이 올려주신 것도 섬뜩한데 이건 뭐...ㅎㅎㅎㅎ 어느 미용학원에서 단체로 버려진 건가본데...ㅋ |
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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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함의 공포 2탄...ㅎ |
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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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음악에 맞춰 씰룩~~ 씰룩~~ ㅎ |
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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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이 귀신 이야기 생각난다 해서 빨간 고무 장갑의 공포로 부터 해방 시켜 드려유~ㅎ 요런건 구엽지유? ㅎㅎ 엄마가 잠시 바쁜 사이에 빨간 고무 장갑을 양발에 신고(ㅎ) 저러고 온 집안을 돌아댕기고 있더래요~ㅎㅎㅎ |
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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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밤에보믄 심장약한 사람은 경기하겠슈~~ |
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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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지금은 빼꼬미 커피 대신에
이모님이 보내주신 찰옥수수 묵어요 냠냠 맛있떠요 ㅎㅎㅎㅋㅋ 옥수수도 무쥐 좋아하거등요 ㅎㅎ 카고보니 빼꼬미 안좋아하는게 없다요 ㅎㅎ |
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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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울 빼꼬미 여사 행여라도 경기 일으킬까봐 씨원한 아이스크림 대령이요~ 이거 먹고 정신 차리셔유~ ㅎㅎ |
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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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옥수수 맛나지요~ 우리집도 올 여름 내내 화이트 콘 을 대놓고 먹었어요. 얼마나 달은지 꼭 설탕 넣고 삶은것 같아요~ 냠냠 |
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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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이 함께 올리시니...
밤에 보면 왠지 섬뜩하니 무서버서 심장이 벌렁벌렁 할거 같어유... 그치만 울 칭구님 스마일 아스크림의 지 맘도 살살 녹습니다요ㅎㅎ...  |
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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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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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밤 보내시고...
상쾌한 하루 시작하시길 바랄께요...칭구님...^^  |
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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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 살짝 넘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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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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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오랫만에 뵙네요 옥수수 먹고 싶네요 아직은 ~ ㅎㅎ 세탁기 장갑이 그리 무서운줄 예전에 미처 몰랐어요 ㅋㅋㅋ  |
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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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내내 납량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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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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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악 ~
후덜덜 으아악 ㅋㅋㅋ  |
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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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바두기언니
가을이 빨리 왔음 좋겠어요  |
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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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베풀어 주시는 사랑 감사드려요  |
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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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벌렁대던 심장이 스마일 아이스크림으로 녹여졌다니 다행이네요~ㅎ 이제 이쯤에서 그만 납량특집은 접어야 겠쥬? |
201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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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가위 눌린 새끼를 꼬옥 품에 안아주는 엄마냥이 모습이 사람하고 똑 같지요? ㅎ |
201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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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에 비췬 여자 모습
섬뜩하다요~ 어찌 저런 일이.. 
이건 이해 되시쥬? ㅎㅎ |
201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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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인사도 꼭꼭 챙겨주시고 아홉고개까지 가뿐히 넘겨주고 가셨네요~ 나는 아침 인사... 굿모~~닝^^ㅎㅎ |
201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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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만에 다녀갔네~ 아직은... 이라고라? ㅜㅜ 빨리 좋아져야 할텐데... 나도 올리면서 보니 고무장갑이 무서운 존재일수도 있구나! 했다는...ㅎㅎ |
201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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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9시 뉴스는 1년 내내 납량특집이야. 너무 맞는 표현이네~휴 내가 해 주고 싶은 말은... |
201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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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말 좋은 계절이지~ 그 가을은 이미 오고 있으니까 조금만 더 인내하고...ㅎ 막바지에 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것은 아마도 여름이 떠나기 싫어서 인지도...ㅎㅎㅎ |
201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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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뭐 해주는것도 없는데... 다시야 말로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니 고마울 따름이지~ 아자~ 아자~ 잘 알지? ㅎㅎ |
201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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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
사진이 더 무서버~~~~ |
201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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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악~ 아~악~~~~~~~~~~~~~~~ | 201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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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주신 놀라는 얼라보니...
요거이 생각나네요ㅎㅎ...  |
201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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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카고 자다 가위 눌린 새끼 냥이 보니...
요거이... 무서븐 꿈이라도 꾼걸까요 이 강쥐는?... 강쥐왈 우리 애미는 대체 오데 간고야?ㅜ.ㅜ...  |
201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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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요거이도 쩜은 무서브다요...
강쥐가 더위를 묵어서 머리가 어찌 되었나 봅니당... 어찌 닭을 탐하다니?...말세네ㅋㅋ...  |
201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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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굿~나~잇...간만에 내꿈꿔...^^  |
201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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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도 넘구...
요즘은 다연님 넘 근무 태만인디요ㅋㅋ... 자꾸 그러심 신고 할꼬야요ㅎㅎ... 욜케 뒷짐지고 보구만 계신거 아녀유? 다연님...존날 되세요...^^  |
201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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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들켰뿠다요 천사님한테
근무태만 ㅎㅎㅎㅋㅋ 옙~~~천사님 ㅎㅎㅋㅋ |
201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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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ㅎㅎ
어뜨케 땀은 좀 식히셨는지요~ㅎ |
201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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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튀는여자 님의 비명(ㅎ) 소리가
여기까지 전해 오는듯 하네요~ㅎㅎ 마~~니 놀라셨어요? (개콘 버젼) |
201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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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이 놀래시니 바두기도 놀래고 흑형도 놀라고...ㅎㅎ |
201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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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이 올려준 가위눌린 강쥐 넘넘 웃기지요? 나는 귀요미 델꾸 왔어요~ "내끄야" 하는 표정이 넘 이뿌지요? |
201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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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먹었는지 선수도 헛발질 이네요~ ㅎㅎ |
201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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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뒷짐지고 구경만 하고 있는 강쥐 모습이 딱~ㅋ 다연님은 무지 찔렸긋따~ 내가 볼땐 넘 더브니까 욜카고 있는건 아닌지 싶은데...ㅎㅎ |
201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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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여사, 천사님헌티 들키뿌니까 우째 쫌... ㅎㅎ 어제도 천사님이 뻬꼬미 여사 대신으로 아홉고개 넘겨주셨네요~ㅎㅎ |
201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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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샤방 샤방 거시기가 조금 내려갔어요 ㅎㅎ  |
201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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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바두기언니  |
201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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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굿 뉴스네~ㅎㅎ 거시기 라니 쫌 거시기 하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서도...ㅎㅎ 다시를 위해서는 이 보다 더 반가운 소식이 없는거지~ |
201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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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울 다시를 늠후늠후 사랑해^^* |
201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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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빼꼬미 오늘은 다시님가치 거시기혀니 몇고갠지 보입미다요 ㅎㅎ |
201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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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넘 귀여워요ㅎㅎ... 내꼬얌...  |
201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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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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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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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늦었넹
남량특집 무섭다요 . 바두기님 밤에보면 고무장갑도 ㅋㅋ |
201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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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오늘은 좀 덥쥬?
즐 ~ 토 하세요 ^^* 
포도 맛 들었드라구요 |
201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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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이 이제 슬슬 원위치 되어가고 있는중? ㅋㅋ |
201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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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이 가져오는 플레시들도 다 넘넘 구여버요~ 딱 내 취향이라는...ㅎㅎ |
201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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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가 잠시 뒷짐만 지고 있는 사이에 울 천사님이 아홉고개, 4는 시료이 둘다 담당해 주시네요~ 쌩유여요^^* |
201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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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마~니 놀라셨어요? ㅎㅎ "고갱님, 많이 당황하셨어요?" 개콘 버젼으로...ㅋ |
201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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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고운미소님, 여름 내~ 수박으로 살다가 지난주 부터는 한국 포도맛에 빠져 사네요~ ㅎㅎ 고운미소님도 즐토 하시기를... |
201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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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님 델꾸 오시는 것덜도 저두 지다 맘에 들어요... 역쒸 우린 칭구짱구여요ㅎㅎ... 그런 뜻에서 햐냥 놀까유?... 그란디 얘덜 시방 노는거 싸우는겨?ㅋㅋ  |
201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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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근디 포고맛은 포도맛하곤 즐대루 다르겄쥬?ㅋㅋ...  |
201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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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또 4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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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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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천서칭구님, 포도를 포고라고...ㅋㅋ 납량특집을 마무리 하며 끝으로 무셔븐거 하나만 더 올리고요~ㅎ |
201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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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칭구님이 놀아만 준다면야 대환영이쥬~ㅎ 천사님도 내가 올리는 것들 좋아한다니 다행이에요~ |
201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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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아홉고개 넘겨주고 4도 챙겨주시고...ㅋ 고마버유~ 구람... 바두기는 이만 디비자러 가유~ |
201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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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조거 볼수록 신기하고 엽긴디요... 우째 상하가 따로 따로래유?...무서버요... 얼라들 도망갈만한디여... 무서운거 봤더니 밤에 마당에 나갔는데 생각나 후다닥 언넝 들어왔다는ㅎㅎ...  |
201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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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바두기님이랑은 유머 코드가
잘 맞는거 같아요... 즐거운 일욜 되시구...오늘두 아자 아자!!!...^^  |
201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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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흐흐흐흑 공연한건 올려가지고 밤에 마당에 나갔다가 후다닥 들어오게까지 했으니..ㅜㅜㅜ 마술이라는데 도저히 믿을수가 없어요~ 아무리 눈속임 이란다지만 어떻게 몸이 저렇게 분리된듯 보일수가 있는건지... |
201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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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에요~ 나도 천사님 댓글 볼적마다 느끼거든요~ㅎㅎ 윙크하는 냥이... 넘넘 구여버요~ㅎ 칭구님의 뛰어난 감각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
201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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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구 모 잘못씩이나ㅋㅋ...
칭구님 넘 귀여우세요ㅎㅎ... 근디 밤이면 한번씩 생각나긴 합니당 헉 조거이 마술? 봐도 봐도 정말 신기하네요 완죤 최고봉 고수인가 봅니다. 감각이야 님을 누가 따르리요ㅎㅎ... 저두 박수 날립니다요...짝짝짝!!!  |
2013-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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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천사님이 줌실 시간이네요~ㅎㅎ 무셔븐 마술사는 잊아삐시고 좋은 꿈 꾸는 알흠다운 밤 되기를 바래요^^*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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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한테 답글 달고나니 고 넘의 "4는 시료이" 에 걸려서 새 아씨마냥 얌잔~~히 즈려 밟고 가용~ㅎㅎ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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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잔히 즈려 밟고 오델 가셨대유?ㅎㅎ...
츠자가 참말 참 하네요... 음원이 참말 신나부러서 오면 이리 됩니당ㅋㅋ...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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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댓글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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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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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분을 위해 백 댓글 당첨은 패쑤하고...
그만...휘리릭... 바두기님 푹 줌시고 충전 만땅 하셔요...^^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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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은 천사님 따라 흔들고...ㅋ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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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은 100댓글을 향해 달료~달료~ 해주신 것에 감사 드리고...ㅎ 앞으로는 의리의 천사님으로 불러드려야 할듯요~ㅎㅎ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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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분에게 양보하신다 했는데 결국은 내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100 댓글의 임자가 되고 말았네요~ㅎ 다 지나간 게시물에까지 신경 써 주시는 천사님은 내겐 행운 그 자체에요~ |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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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 칭구님께서 당첨 되시겄다 했더니
참말루ㅎㅎ... 요즘은 바쁘신가덜 백댓글이 쪼매 힘드네요ㅎㅎ... 행운으로 봐주시니 쌩유... 암튼 추카 추카 드려요...수고 하셨습니당...^^ 일단 추카 땐쑤...  |
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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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은 사랑의 총 한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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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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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단은 추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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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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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은...4는 시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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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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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의 천나님이 100댓글을
오랫만에 100댓글 축하 드립니다 역시 울언니 쵝오예요  |
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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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100댓글 축하 드립니다 |
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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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의리로 똘똘 뭉친 천사칭구님, 1단에서 4단까지 풀 코스로 채금져 주시니 그 어떤 말로 다 고마움을 표현할수 있을지요~흑흑흑... |
2013-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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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쫌 그렇지요? 윰방의 꽃, 꼰님이도 바빠서 잘 못 들어와 보고 지기님도 개인 사정이 있으신지 통 활동이 미미하다보이...ㅜㅜ 그래도 울 매력쟁이,센스쟁이 천사님이 그 빈자리를 채워주시니 그나마 행운이라 보아야 겠지요~ 당신은 매력덩어리~ ㅎㅎ |
2013-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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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눈도 아프다며 늦은 밤시간에 100 댓글 추카 꽃바구니까지 놓아주고...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
2013-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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