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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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작은 여자의 비애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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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일단 일떵 찍고...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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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사기 맞는거 같은디요ㅋㅋ...
가심이 작아서 고민 커서 고민이네요... 전에 넘 커서 고민이라는 뇨자분 나왔었는데 마이 힘든가 보던디요...넘 불 공평한 세상이여ㅎㅎ...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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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분이 세상에서 가장 큰 가심이라는디
참 힘들겠다 싶네요... 웃고 있어도 시방 웃는게 아닐꼬야? 모든 보통이 좋긴 한거 같습니다요ㅎㅎ...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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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슨 모녀의 대화가 넘 우숩다요ㅎㅎ...
그란디 엄마말이 전혀 틀린 야그도 아니라는ㅋㅋㅋㅋㅋㅋ...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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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변비라도 해소된거이 워디여요ㅋㅋ...
바두기님...즐 저녁 되세요..^^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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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 주셨던 요 임지 넘 웃겼었는데
가심하니 생각이 나서리ㅋㅋ...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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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1등으로 댓글 달아주신 천사님께 감사드리고...ㅎ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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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천사님 말씀대로 너무 커도 문제, 작아도 문제지요~ㅎ 이 여인도 넘 커서 접시가 가려진 바람에 안할 실수를 하고 혼자 멋적어 하네요~ㅎㅎ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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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이 여인은...ㅋ 뽕브라가 튕겨져 나오는 바람에 망신살이 뻗쳤구요~ ㅎㅎㅎ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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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튼... 울 천사님의 순발력은 아무도 못 말려유~ㅎㅎ 저 뚱보 아줌마 브라 사이즈 증말...ㅋㅋㅋ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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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저 모녀 대화야 말로 웃프네요~ㅎㅎㅎ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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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뱃살을 끌어올려 저렇게 할수만 있다면야...ㅋㅋ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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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가슴의
비애 니들이 알아 ? ㅎㅎㅎ 왜 나만 !...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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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안녕하시지요? 저도 같은 사진 가져오려했는데 올려주셨네요~ 캄사^^* 
같은 옷, 다른 느낌...ㅎㅎ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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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래도 남 가슴이 작은여자가 좋아
느네들이 가슴큰 여자의 마음을 알어~~엉 나처럼 크면 말야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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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기를 두개 포게면....
복사기다.......ㅎㅎㅎㅎ 위의 저 여자는 앞인 가요... 등인가요.........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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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슴 작은 여자의 비애였단 말이유
사기도 엄청 사기네유 루루루루루루!~ 재미있게 놀다가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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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암튼 잼난걸로 잘도 적절히 맞게 올려주십니다요ㅎㅎ... 칭구님은 참말 못말립니다여... 자기전 잠깐 들려 가요... 낼은 몬 올꺼 같구 일욜일밤에 만나여ㅎㅎ... 즐 주말 되세요...^^ 요런 가심 마사지사도 있다는디ㅋㅋ...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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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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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 넘구 전 갑니당...^^
가심이 마이 아파?...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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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타....
기냥 성형 하지......  |
201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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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 임지가 바뀌었네
우짜고 일 저릴러서리~~ 
욜케 성형 하라구요~~~ㅋ |
201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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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댓글에 백만번 공감 합니다.ㅎ
저도 가슴이 너무 커서 고민하는 칭구가 있어서 그 고충을 잘 알거든요~ㅎㅎㅎ 너무 커도, 너무 작아도 탈이니 고져~고져~ 적당하기가 쉽지 않는가 봅니다. ㅎㅎㅎ |
201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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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해석도 틀린것은 아닌데요~
여기서 말하는 복사기는... 복 (福) 자가 새겨진 사기그릇을 말하는 겁니다. ㅎ |
201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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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ㅋㅋ 엄밀히 말하자면 본문에 있는 여자가 사기 친것은 아니지요~ㅎ 어떻게 하면 가슴을 크게 할수 있을까 머리를 쓰다가 중도 포기한 거지요~ㅎㅎㅎ |
201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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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映像作家님 !!!
쪼기,위에있는 사람은 女子가 아니구 ~男子가 맞지여? 아무리 그려도 그렇지,저렇게 絶壁인 女子는 世上에 없지요! 그래도 "야쿠르트"먹고 "변비"가 解消 되었으니까,詐棄는 아니죠? 없으면,말지! 실리콘"은 健康에 害로우니,絶데로 禁止! "뽕`브라"로... 울,"꼴통공주"任 가튼 自然美人이 最高美人.! 울"任"들.! 健康이 쵝오.!^*^ |
201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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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천사님이야말로 못 말리는 분인디...ㅎ 거기에 순발력까지 있으셔서 즉각 즉각 꼭 맞는 임지 찾아오시잖어유~ ㅎㅎ |
201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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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의 가슴 마사지도 넘넘 귀여우면서도 웃긴다요~ㅎㅎ |
201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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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ㅎㅎㅎㅎㅎㅎㅎ
저 위에 여자 맞는데요? ㅋㅋ 남자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저렇게 완벽에 가까운 절벽가슴의 여자들도 꽤 있어요~ㅎㅎ 남자가 왜 저런 브라쟈를 착용하겠어요~ 변태 아닌 다음엔...ㅋㅋㅋ |
201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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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이 올려준 "작은 가슴 땜에 득본 썰" 도
넘넘 웃기네요~ㅎㅎㅎㅎ 그렇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졌으면 비록 가슴은 작아도 즐겁게 살것 같아요~ ㅎㅎ 나도 또 하나...ㅋ  |
201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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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이 아홉고개도 넘겨주시고... 그란디... 내일은 몬 들어와 보신다니 무쟈게 띰띰하겠다요~ㅎ 즐 주말 하셔요^^* |
201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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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ㅎㅎ 그러게요~ 이거 저거 소문듣고 따라하려들지 말고 걍~ 간단하게 확대수술 받지...ㅎㅎ 이미지 사이즈가 커서 닉이 가려져도 딱 보면 꼴통공주님 것인지 알아볼수 있지요~ |
201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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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나유? 빈부격차가 심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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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질년...ㅎㅎㅎㅎㅎㅎㅎㅎ
어쩌겄어유~ 타고난 빈부격차인걸...ㅎㅎ |
201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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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작으면 가슴성형하면되지요...ㅋㅋㅋ
근데 가슴이 너무 크도 문제여..ㅋㅋㅋ |
201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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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제 말씀이 그 말씀이에요~ㅎ 너무 커도, 작아도 문제라는...ㅎㅎㅎㅎ |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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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오랫만에 뵙습니다 무탈 하시져 ~ 저는 fight alone ㅋㅋ  |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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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뇨자들 가슴 작아도 고민 커도 고민 마음데로 안되는게 체형인것을 ㅋㅋㅋ 그래도 이정도면 허리가 어딘지 가슴이 어딘지 구별이 안되네요 ㅋㅋ  |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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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바두기언니 알라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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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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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기 넘 웃겨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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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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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다시가 참을 인 자를 다 쓸 정도로 홀로 참아내고 있구나~ㅜㅜ 빨리 빨리 호전되어야 할텐데... |
201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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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이 여인은 어디가 허리인지 구분은 가지? ㅋㅋ |
201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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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울 다시를 무지무지 알라뷰~♡ |
201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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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바로 위에 주신 여인 쪼매 부담스럽네요ㅎㅎ... 작은것도 고민이지만 갠적으론 큰 뇨자가 더어 힘들고 고민일꺼 같아요... 보는 사람도 시선 두기도 민망하고 넘 무거워 보여 아래서 받쳐줘야 할꺼 같기두ㅋㅋ...  |
201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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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찬다?ㅋㅋ...
안 하는거 보단 따뜻하긴 하던가?ㅎㅎ... 요런 남자분 안계신지?...  |
201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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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굿나잇하시고
기분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
201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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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ㅎㅎ 내 생각엔 둘 다 문제일것 같은데...ㅎ 그래도 작은건 보완이라도 되지만 워낙 큰건 어쩌는 수가 없겠지요? ㅎㅎㅎㅎㅎㅎㅎ 요 임지 마음에 드신다구 해서...ㅋ |
201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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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리브스의 멘트는 느끼함의 절정인데도 일단~은 달콤하게 들리겠네요~ ㅎㅎ 나는 키아누리브스를 배우로써 좋아하는데 어린시절을 엄마 따라 짚시처럼 떠돌며 성장해서 그런지 우수가 곁들여진 모습이 매력적인 배우에요~ |
201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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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가을을 노래할때가 되었지요? 나랑 커피 한잔 하실래요~ 친구님^^* |
201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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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비애가 가슴뿐이랴~~~
공장에서 찍혀 나올때부터 그런데 뭐 그데로 살다 죽어야제요이~~~ |
201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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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저두 키아누리부스 좋아 합니당ㅎㅎ... 요거슨 어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도저히 믿기가 힘든 사진이라 큰 가슴 선발 대화라나?... 요거이 참말 진짜 일까유?...그람 마이 무섭당...  |
201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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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칭구님이랑 커피 좋지유...
그럼 하냥 마셔요...지가 두잔 준비 했써요...^^  |
201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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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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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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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안 보이셔서 궁금해 댕겨 갑니당... 칭구야...언능 나와라 오바...^^  |
201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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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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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해피 추석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건강 하시구요 사랑합니다 바두기언니  |
2013-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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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이런일이...
칭구짱구님이 암 연락없이 몇일재 행방불명이닷... 실종 신고라도 내야 하나?ㅎㅎ... 안 보이시니 마니 궁금 합니다. 짧은 흔적이라도... 추석전에 뵐수 있었음 좋겠네요... 바두기님...타국에선 명절이면 더욱이 고향이 마니 그리우실꺼 같네요...가족들도... 좋은 분들과 행복한 추석 되시길 바라고...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도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칭구님...워디 아프신거 아니시쥬?...  |
2013-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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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천나님
울 언니 어디 아프신지 ? 여러날 안오실 분이 아닌데 어쩌나요 ? 바두기언니이 ~ 빨리 소식 주세요 눈빠지게 지둘립니다 으아아앙 ~~~  |
2013-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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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연락 할때도 없고 흑흑흑  |
2013-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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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눈물 바두기언니 |
2013-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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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 말씀없이 안오시니
저두 점 점 마이 궁금하고 걱정되네요... 다시님 따라 저두...  |
2013-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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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야 원~~~~ㅜㅜ 사과도 너무 때늦은 사과라서...ㅜ 눈물바람 휘날려준 다시님, 그리고 천사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2013-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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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오셔서 여기저기 사과하니라
바쁘셨네여...사과 받어 줄께유... 암튼 무탈하게 다시 뵈서 저두 쌩유...^^  |
2013-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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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사과 받아주셔서 넘흐~넘흐 감사해요~ 천사님^^* |
2013-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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